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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에 해당되는 글 416건
- 2021.02.07 미국 유학 비자에 대한 궁금증 A to Z
- 2021.02.07 미국 유학생이 알아야할 비자 발급에 관한 모든 것!
- 2021.01.31 코로나 시국에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도전하기!
- 2021.01.28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 UCLA MS Applied Economics 미국대학원 합격자 유학준비 후기
- 2021.01.21 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영문서류 작성 Tip
- 2021.01.21 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
- 2021.01.14 유학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미국 현황 2편
- 2021.01.13 유학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미국 현황 1편
- 2021.01.10 미국대학원 유학 성공노하우! 방전되지 않고 대학원 생활하는 팁!
- 2021.01.07 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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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비자에 대한 궁금증 A to Z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제 고우해커스 유학비자 Q&A에 올라온 유저들의
F1 비자 발급에 관한 질문에 대한 몇몇 답변들을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국유학을 준비 중이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알려드리는 답변들을 참고하셔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답변들을 확인해볼까요?!
1.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발급 특이사항 (미국,캐나다,호주,영국,뉴질랜드)
- 미국
3월 19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주한미국대사관의 일반 이민/비이민 비자 인터뷰가 중단되었다고 해요.
즉시 출국을 요하는 특별히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
안내에 따라 긴급예약 요청을 접수할 수 있다고 해요.
- 캐나다
2020년 4월 9일 캐나다 이민성 장관이 발행한 장관 지시에 따라,
신청자는 더이상 비자 접수 센터에서 서면(종이)으로 작성된 임시 거주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모든 비자 발급 신청은 이민시민난민부(IRCC)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코로나 19의 전파 방지를 위해 심사 완료된 여권 / 서류 수령은 오직 택배로만 수령이 가능합니다.
- 호주
정부는 COVID-19 에 관련된 제한조치로 인해 비자 조건 맞추기가 불가능 했던
학생들의 경우에 수업 출석이나 온라인 학습 등을 통한 유연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 영국
COVID-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영국 비자 및 이민국의 서비스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비자 접수 센터는 새로운 비자 신청을 받지 않으며, 심사중인 신청서도 지연이 예상됩니다!
이미 예약을 하신 신청자분들은 센터를 다시 오픈하기 전까지 예약 날짜 변경이 불가하구요~
- 뉴질랜드
학생 비자 소지자는 더 이상 뉴질랜드에 입국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이민국은 예외적 인 상황에서만 국경 폐쇄를 예외로 할 수 있습니다!
비자의“첫 입국”날짜가 지났 으면 새 비자를 신청해야 하구요~
2. 코로나에 따라 입학일이 변경될 경우(F1 비자 재발급 받아야 하는지)
코로나로 인해 개강이 7월에서 9월로 연기되었다면,
I-20는 9월과정으로 새로 발급받으셔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9월과정으로 새로 발급받은 I-20상의 SEVIS 번호가 지금의 SEVIS번호와 일치한다면,
F1 유학비자를 재발급받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구요!
(*해당 내용은 학교측에 요청하시면 동일한 SEVIS 번호로 I-20를 발급해줄 것입니다.)
3. 다음학기도 온라인 예정인데, 비자발급 거절당할수 있나요?
현재 100%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미국대사관에서 F1 유학비자 발급이나 유학비자 자격으로 미국입국은 제한되고 있다고 해요.
예약된 유학비자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신다고 해서 차후 인터뷰에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납부하신 미국비자 인지대로 총 3회의 인터뷰 예약이 가능하니,
이미 한번 예약을 하셨다면 2차례에 걸쳐 일정 변경이 가능하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4. F1 긴급 신청 관련 질문 있어요
하**님이 긴급 인터뷰 신청에 대해서 문의해주셨는데요.
F1 유학비자 긴급인터뷰는 I-20 상에 기재된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으로
2주 이내에 미국대사관 인터뷰 예약 가능 날짜가 없는 경우에
임의로 예약된 일정과 I-20 사본을 제출하여 긴급인터뷰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해요.
소지하신 i-20 조건으로 보면, 2월 1일 날짜 기준으로
2주 이내에 인터뷰 가능 날짜가 없는 경우입니다.
2주 전까지는 혹시라도 다른분의 취소날짜가 나오는 지를 계속해서 체크를 해보시고
날짜 변경을 시도해보셔야 할 듯 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5. 한국에서 학사 졸업 후 미국 cc 간다고하면 f1 리젝 가능성이 높나요?
한국에서 이미 학사학위과정을 마친분이 미국 CC 진학을 목적으로 F1 유학비자를 신청하시는 경우,
많은 영사들은 CC를 진학하는 목적이 순수한 학업목적보다는
다른 의도된 목적이 있다고 의심을 하기 때문에 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라고 해요.
해당 케이스라고 해서, F1 유학비자 신청/발급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성공비자를 위해서는 발급율을 높일 수 있는 많은 준비를 하셔야 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6. F-1 Visa (PhD) Interview 후기
일단 Full funding이고 해서 돈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석사할때도 사실 별거 안 물어 봤다고 해요~
여기 후기들 보니까 재정증명, 가족증명 등등 막 가져가야 한다고 쓴사람들 많은데
그거 전혀 필요없다고 합니다.
비자발급 홈페이지에봐도 M-1비자의 경우 그런자료들이 필수라고 나와있지만,
특히 재정증명은 우리가 I-20받을때 학교에다 전부 하잖아요? 그래서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여러분들도 미국유학이나 미국비자에 대한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 싶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전략을 제대로 세워
미국유학 준비를 빠르게 끝내고 행복한 미국생활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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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이 알아야할 비자 발급에 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유학을 떠나기 전!
미국유학을 위해 필요한 F1 비자 발급받는 방법과
그 순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텐데요~
F1 비자에 필요한 서류부터 간략하게 먼저 이야기드리자면!
1. DS-156, 157(만 16-45세의 남성), 158 (만 16세 이상의 신청자의 경우):
156에 사진첨부(풀로붙임), 다른예명에는 NONE 쓰지않습니다.
허나 써도, 마지막장 바코드에서 삭제되니 걱정마세요.
2. 비자신청 예약확인서, $11.20
3. 신한은행 비자인터뷰 신청비영수증(DS-156 3번째장에 풀로붙임), $131
4. SEVIS 납부 영수증, $200
5. 재정증명서(영문 잔액증명서)
6. 여권
7. I-20
8. 택배수령신청서(대사관에서 작성, 서류검사대에서 알아서 여권에 붙여줍니다.)
위와 같은 8가지 서류를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비자신청(인터뷰예약하기) *
미국비자를 위해선 일단 인터뷰부터 예약하셔야 할텐데요.
먼저 최초사용자의 경우는 핀받아야 합니다.
개인정보 입력후, 카드결제 ($11.20)를 하면, 핀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을거에요.
기존사용자/핀번호 부여받은자, 핀번호 넣고,
계속 신청자정보입력/수정하시면 됩니다.
인터뷰예약 혹은 예약변경 후, 인터뷰예약 확인 인쇄하셔서
인터뷰 당일날 가지고 가야 합니다!
2. 인터뷰방법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로 나와
첫번째에서 우측으로 가면 비이민신청 출입문이 있어요.
출입문에서 여권으로 신분확인, 예약시간확인후 들어가시면 됩니다.
출입문후 핸드폰 맡기고, 가방검색, 핸드폰수거증 수령하게 됩니다~
1층 들어가서 택배수령서 작성후, 줄대기를 하시게 되는데요.
줄대기후 서류검사후 지문인식기 (왼손, 오른손, 두엄지순서),
이후 인터뷰 순번번호 수령받으실 수 있습니다!
2층에서 인터뷰 순번번호가 은행에서처럼 호명되고 가서 인터뷰를 하시게 됩니다.
(참고로 의자에 앉아하는게 아니고 1층 서류검사처럼 서서합니다.)
인터뷰장소에서 최종 오른손 엄지 지문인식 뒤에,
Good Luck 이라는 인사말 들으면 끝입니다!
1층으로 내려와 들어왔던 출입문으로 가서
핸드폰 수거증으로 핸드폰받고 나오면 정말 끝입니다~
입장시간은 규정이 바뀌어 예약시간 확인 후 입장합니다!
먼저 가실 필요없구요!
먼저 가셔봐야 출입문앞에서 예약시간까지 대기해야하니,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셔도 되니 참고바랍니다~!
인터뷰 이후 대사관 공식소요일은 3-4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택배비 착불 6천원 소요되며, 상황에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 6천원, 경기 8천원, 기타지역 만원)
* SEVIS 시스템 *
참고로 2003년 2월 15일부터 유학비자(F, M)와 문화교류(J) 비자로 미국을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의 신원을 관리하는
the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SEVIS) 이 실행됩니다!
유학비자(F, M) 또는 교환방문 비자(J)와 그의 동반자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입학/복학을 허락한 미국내 학교나 기관은 SEVIS 소정의 양식 I-20 나
DS-2019를 발행함과 동시에 각 신청자를 SEVIS 웹싸이트를 통하여 등록해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미국유학과 미국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비자에 대한 궁금증 및 문의는 고우해커스 유학비자 Q&A 게시판에서
묻고 답변 받을 수 있으니, 이를 통해 유학비자에 대한 궁금증 모두 해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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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도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코로나 시국에 유럽 오스트리아 교환학생에
도전한 지구촌 특파원 샤치재화니 님의 게시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는 2월 10일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터키항공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로 떠난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때 대학 입시라는 목표에 매진했기 때문에,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 여행도 거의 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학 신입생이 되면서 이곳 저곳 떠나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홀로 여행도 떠나보고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여행으로 떠난 프랑스의 한 정원에서 만난 분과 이야기를 하는데,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과 내공에서 우러나는 에너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대화에서 교환학생의 경험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시국에 교환학생에 대한 생각이 정말 어려웠다고 해요.
오스트리아는 현재도 하루 확진자가 1200명~1600명 대가 꾸준히 나오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리아 인구를 고려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죠!
그래서 주변 친구들도 '과연 교환 가는 게 맞아?'라고 걱정하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는 교환학생을 가지 말라고 대놓고 설득하실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환학생을 가고자 하는 이유와 의지가 명확했고,
준비도 오래 전부터 해왔으며,
무엇보다도 학과 특성상 21-1학기가 유일한 교환 기회였다고 해요~
인생 일대의 기회를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고,
이런 시국에 과연 오스트리아 교환학생을 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오픈 톡방, 블로그를 보면 현지에서 즐겁게 교환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오스트리아였을까요?!
교환학생을 가기로 결심을 했다면 교환 국가를 설정해야 하는데요~
몇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첫째, 유럽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유럽'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너무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유럽 여행 때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다녀왔기에
유럽 국가들 중 이 세 국가는 제외 했다고 합니다.
둘째, 물가가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는 것!
서유럽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건 확실히 서유럽이 물가가 비싸다는 거에요~
그래서 직접 가서 살아보는 교환국가는 물가가 비교적 싼 동유럽을 선택하게 됐다고 합니다.
셋째, 다른 나라로의 이동에 편리해야 한다는 것!
오스트리아를 선정했던 가장 큰 이유!! 교통!!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리히텐 슈타인, 스위스, 슬로베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와
국경을 맞대는 유럽의 중심이라고 해요.
교환학생을 가면서 가장 중점에 두는 '여행'에 정말 적합한 나라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관광객이 많은 대도시가 아닌 여유로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시골일 것,
학점이 높은 타 교환학생 지원자들에게 밀리지 않을 경쟁률을 가진 학교일 것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선정한 것 같다고 해요.
오스트리아가 유럽 중 코로나 상황이 그나마 안정적인 것도 한 몫 했다고 하구요.
관련해서 교환학생에 대해 더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오늘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신 지구촌특파원 멘토님의
이야기 또한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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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 (0) | 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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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 UCLA MS Applied Economics 미국대학원 합격자 유학준비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North Carolina Sate University, Lowa State University에
지원해 합격한 분의 후기를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 Admissions: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Iowa State University
- Pending: UCB, UMich, UIUC, UT, UW, TAMU, UMN, OSU,
Cornell, Gatech, PSU, Northwestern, Northeastern 등등
- 출신학부/대학원(GPA): 서울 중위권 전기전자공학부 - 학년 수석 졸업
* GPA: 3.86/4.0
* Major GPA: 4.0/4.0
- TEST Score:
* GRE: 153/169/3.5
* TOEFL: 104 (29/29/24/22)
- Financial Aid:
* NCSU: 풀펀딩 - Tuition waiver, Stipend (TA or RA) 30,000불/Year
* ISU: 풀펀딩 - Tuition Waiver, Stipend (RA) 25.000/Year
- Experience:
* 학부 연구생 3년 - 연구 프로젝트 2회 참여
* SCI(E) 저널 1저자: 1편 퍼블리시 (IF: 4), 1편 리비전 중 (IF: 7)/ 공저자: 2편 퍼블리시
* 국문 논문 1저자: 1편 퍼블리시
* 관련 전공 연구 공모전: 2회 수상
* 저널 리뷰어 활동
- 추천서: 연구실 지도교수님, 학교 교수님 두 분,
연구 과제로 만난 정출연 박사님 한 분, 정출연 원장님 한 분
- Interview:
NCSU: 미국대학원 합격한 분의 경우, 여름~가을 쯤에 컨택 후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슬라이드 10장 분량으로 연구 내용들을 발표했고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셨던 것 같다고 해요~
미국유학을 위해 인터뷰 한 뒤 하루 이들 뒤
background가 마음에 든다는 메일을 주셨었다고 해요.
어플리케이션을 마치고 연말 인사 겸 메일을 드렸는데 곧 어드미션이 나갈거라는 말씀과 함께
오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주셨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SU: 가을 쯤 컨택을 했고, 지원한 뒤 연락을 달라는 답장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석박사유학을 위해 어플라이를 마치고 곧장 어플라이 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고 바로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고 합니다.
만들어놓은 슬라이드로 인터뷰를 진행했고
background와 관련한 여러 깊이 있는 질문이 오고 간 인터뷰였다고 해요.
미국유학을 위한 인터뷰 하루 뒤에 공식오퍼가 왔다고 해요~!
- Other:
이 곳에 글을 쓰게 된 날이 온 것이 정말 감격스럽다고 해요.
학부 과정 때 부터 운 좋게 여러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학부연구생을 제안해주신 교수님 밑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고 익히며
조금이나마 연구 역량을 키워온 것이 몇몇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게된 요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해요.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도 때로는 절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국유학을 위해 가끔 질문을 올릴 때 마다, 부정적인 의견에 위축되기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저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함께 먼 목표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해요!
어드미션을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원하는 학교의 오퍼 레터를 받으시길 기원하며,
또한 국내외 학위 과정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말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미국유학을 위한 후기 및 더 많은 대학원 진학 합격 후기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셔서 목표하는 석박사유학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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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영문서류 작성 Tip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서 소개드린 정보에 이어
영문서류 작성 팁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MIT 건축학과에 진학한 우재훈 해커스 수강생분이 발표한 내용인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문서류 작성 Tip을 살펴볼까요?!
1) CV
MIT 건축학과에 진학한 우재훈님은 GRE CV SOP 포트폴리오 순으로 준비하였다고 해요.
애플리케이션 과정에서 CV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CV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나의 커리어 흐름을 알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하여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 부족한 점을 빨리 찾아서 남은 기간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2) SOP/PS
SOP 혹은 PS를 준비하는 것은 CV가 완벽하게 준비된 뒤라면 수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해요.
SOP를 작성할 때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CV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SOP를 많이 읽어보길 바랍니다!
SOP의 가장 핵심이 되거나 출발점이 되는 문단 하나 정도를 CV의 젤 첫 항목으로 넣는 것입니다.
저는 ABOUT ME이라는 항목을 넣었습니다.
CV를 통해서 살짝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3) 추천서
추천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국명문대 합격을 위해 물론 추천자의 권위, 유명세 등도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잘 아는 분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추천자와 SOP, CV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 해도 세세한 부분까진 모를 수도 있고
지원에 있어 전체적인 맥락을 함께 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추천자를 찾아가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가지 팁으로, 추천자의 이메일이 대형포털 이메일보다는
학교 이메일이나 회사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해요.
미국유학을 노리시는 대부분이 미국명문대를 노리실텐데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해외유학, 성공하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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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미국 현황 1편 (0)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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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유학을 성공한,
미국 MIT 합격생이 말하는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팁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MIT 건축학과 진학한 우재훈 해커스 어학원 수강생이 발표한 내용인데요~
미국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에 대해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관련내용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1) 최종목표 설정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많은 요소가 있지만 저는 여러분께 최소 이 2가지는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해요~
1. 대학원에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2.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MIT 건축학과에 진학한 우재훈 수강생분은
건축학도, 또 디자이너로서 저 자신에 대한 도전이 필요했다고 해요~
세계레벨에서 능력과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으며,
또 유수의 학생들과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시야를 넓히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종목표인 건축가가 되기 위해 국제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발판으로써 미국유학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
2) 학교선택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학교 선택기준은 디자인 언어와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였고,
그 다음은 학생 수가 적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정을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MIT, CORNELL의 경우 약 25명, 콜롬비아는 60명 정도 되어서
MIT와 CORNELL 중 고민하였다고 해요.
대학원 랭킹도 Design Intelligence,QS World University Ranking을 통하여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석사 후 취업 가능성을 고려하였는데 이는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해요!
3) 월별 계획을 철저히 지키기
여러분들께도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는 것 중 하나는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명문대에 합격한 합격생 분은 시간표를 철저하게 지켰고
지원이 거의 끝났을 때는 추천서 외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1학기 기말고사까지는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였고,
6월부터는 모든 생활을 멈추고 오로지 GRE 공부만 했다고 해요.
7월에 해커스 실전 종합반에 등록하여 신촌에서 왕복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GRE에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9월 시험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영어공부만 하였고
저는 점수를 한 번에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고 하구요!
휴학이나 졸업하신 분들은 괜찮으시겠지만 미국명문대 합격생은
한 학기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2학기에는 9학점만 듣고 유학준비시간을 좀 더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시작과 함께 토플 공부를 시작하였고 CV, SOP,
그리고 저희 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PORTFOLIO 순으로 준비하였다고 해요.
토플을 나중에 한 이유는 GRE도 했는데 토플도 잘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토플은 학기 중에 준비하였다고 하구요!
또, 애플리케이션은 데드라인 전날까지 절대 제출하지 않았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준비하였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도전하고 싸울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어느덧 준비된 자신을 보게될 것입니다.
오늘 칼럼의 주인공인 미국명문대 합격생인 우재훈 분은
준비하면서 또 합격을 기다리면서 매우 불안했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들은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다들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확인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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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미국 현황 2편
안녕하세요,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눠볼까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발표가 ‘유학생들을 들었다 놨다’하고 있는데요.
7월 초 ICE에서 많은 유학생들을 분노하게 하는 정책을 내놓게 되지요.
가을 학기에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 미국 내 체류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업이 오프라인을 진행되는 대학으로 옮기거나 미국을 떠나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미국에 입국할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들 역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
미국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했는데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굳이 미국에 입국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국가간 시차를 고려하면 실시간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도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정책으로 많은 유학생들은 물론 미국 대학들도 혼란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일주일 만에 백지화 되었고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유학생들이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 수강때문에 자국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가을학기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도 미국에 남아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ICE의 이 규정은 미국 대학에서
새로 입학하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여전히 적용될 예정입니다.
어드미션을 받은 대학이 가을학기에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한다면
유학생들의 미국 입국에 제한을 두겠다는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 ICE는 미국 내에서 외국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한 곳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미국 안보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트럼프 행정부는 외국 유학생들을 자신들의 목표인 ‘가을 학기 (대)학교 개강’에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유학을 온 외국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학업을 하지 못할 경우
미국 대학은 대학 재정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 뻔했습니다!
자국 학생보다는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 재정에 더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이미 재정이 악화된 대학들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치였습니다.
가을 학기 개강을 위해서 트럼프 행정부는 질병관리센터 (CDC)의 개강 가이드라인도
느슨하게 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와중이었다고 해요.
가을학기 개강은 미국의 보수 그리고 진보 진영이 충돌하는 새로운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를 개강하면서 이를 통해 경제를 살리기 원하는 보수 진영과
경제보다는 먼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를 원하는 진보 진영이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렇듯 코로나 시대의 대학 교육은 그 자체로 위기입니다.
미국유학, 미국의 대학 교육의 가치에 대해서 많은 도전과 회의감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대학 교육이 돈 값을 못한다’는 얘기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대학 교육은 가치가 높습니다.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삶의 만족도도 높다는 결과는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에서도 대학 교육의 가치는 뚜렸하게 나타납니다.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을 확률 역시 훨씬 적었다고 하구요.
대학의 재정 악화와 대학 교육의 가치의 ‘교차점’에서
대학의 무료화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역사 학과 교수인 Claire Bond Potter는
“이미 학생과 학부모에게 재정적으로 엄청난 짐을 지우는 대학 교육은
부당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Unjust & Unsustainable)”라고 주장합니다.
대학 학비를 현실화하고 이를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자는 주장입니다.
독일을 필두로 많은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대학의 무료화를 이뤘다고 예를 듭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라는 얘기입니다.
관련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미국 주립대 종신교수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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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미국 현황 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 주립대 종신교수님인
안상남 교수님의 글을 함께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미국유학을 준비중이시거나 이미 떠난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미국도 많이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코로나19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대상이 되겠지만,
대부분의 (미국)유학생들에게 학업과 졸업을 위협하는 복병처럼 다가왔을텐데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대학의 가장 큰 이슈는 온라인 수업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온라인 수업은 많은 가능성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s)를 통해서 명문 대학들은 양질의 수업을
무료로 대중에게 제공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아리조나 주립대를 필두로 많은 대학들이
‘경제성 높은’ 온라인 수업과 학위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업의 가치와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고 해요!
스탠포드 대학의 한 국제 학생은 연간 20만불이 드는 MBA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한다는 데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고백합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가치 대비 너무도 큰 지출이라는 의견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대학에는 (특히 학비가 비싼) 학비 리펀이나
감면이 가능한 지를 묻는 질문들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스탠포드 대학은 학비 감면은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고 해요.
많은 대학들이 학생들 수업료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선뜻 학비를 돌려주거나
감면하기는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또한 많은 대학들은 학생들이 이미 납부한 학생 식당 이용비, 기숙사 사용료, 주차비를
학생들에게 돌려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구요~
하버드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 US샌디에고 등은 이런 비용에 대해서 남은 기간을
Prorate해서 돌려주겠다고 하지만, 작은 대학들은 학기가 이미 6주가 지났기 때문에
규정상 돌려주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학교와 학생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재정 압박에 시달리는 대학들을 도와주기 위한
구제 금융이 140억 달러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금액적인 부분도 금액적인 부분이지만
미국유학 학생들의 가장 큰 불안감은 공부를 언제 다시 할 수 있느냐입니다!
한국 유학생을 비롯한 많은 국제대학(원)생들은 고국으로 속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탈출”의 꿈꾸고 있지만 국제 비행편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비용도 상승하고 있어서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후에도, 검역 과정에서 미국 출신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미국 유학생에게 곱지 않은 시선이 또한 감지되고 있다고 하구요
당연한 얘기지만 미국 대학이 다시 열리는 시기는 미국의 코로나19의 방역에 달려있다고 해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아마도 8월(They think August, It could be July)”의 시나리오가 맞는다면
학업 복귀는 기존 유학생들에게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해요~!
수업 날짜에 맞춰서 미국에 돌아오면 됩니다!
신입생의 경우는 변수가 있죠, 보통 8월 초까지는 미국에 들어와야 아파트나 기숙사도 구할 수 있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서 학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8월 말에야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면 생활과 학업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코로나19 뉴스에서 조금만 비켜 나도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인터넷 신문을 들여다보면서 굳이 감정에 과부하를 걸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해서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이 더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내용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리구요!
그리고 관련 내용을 포함해 미국유학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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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원 유학 성공노하우! 방전되지 않고 대학원 생활하는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석박사유학을 떠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한 전략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미국유학을 노린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기연정 교수님의
방전되지 않고 미국대학원 생활하는 팁을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고 오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미국대학원 생활은 쉴 틈이 없다고 하는데요.
들어야 하는 세미나 강의, 끊임없이 쏟아지는 과제들, 연구조교, 강의조교로의 일 등등.
매일 데드라인에 쫓기는 것이 대학원 생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신의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지 않고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팁 # 1.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숙면하기!
여러 박사과정생들이 밤을 세워 공부한다고 합니다!
밤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효과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을 파괴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숙면의 중요성은 사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연정 교수님께서 박사논문을 쓸 때, dissertation buddy와
매일 아침 9시에 만나서 거의 12시간 논문을 쓰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요일은 오후까지만 공부하고 저녁에는 무조건 쉬었다고 해요.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토요일 오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랐다고 하는데요.
계속되는 정신적 피로감은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팁 # 2. 때론 작은 성취로 만족감을 느끼기!
머리 쓰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쳤을 때는
하루를 완전히 낭비하기 보다는
단순 작업이나 머리를 적게 쓰는 일을 목표로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논문의 한 챕터를 쓰기 보다는 관련 파일, 데이터, 혹은 레퍼런스 등을 정리하는 등
시간이 걸리지만 쉽고 스트레스가 적은 작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이렇게 목표를 작게 잡고 그것을 성취함으로써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석박사유학에서 번아웃이 오지 않는,
방전되지 않고 대학원 생활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미국유학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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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3편!
미국유학을 위해선 영어논문 작성법 마지막 시간을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칼럼1편에서는 영어 논문과 글쓰기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을 살펴봤는데요.
칼럼2편에서는 Conceptual Framework, Abstract, Introduction,
그리고 Methods섹션의 글쓰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칼럼에서는 Results와 Discussion 섹션의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눠볼까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sults 섹션 글쓰기]
Results 섹션 글쓰기를 자세하게 다루기 전에 몇 가지 언급할 사항이 있습니다.
Results는 논문에서 가장 기계적이고 건조한 부분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해서 나온 Tables과 Figures를 객관적으로 기술합니다.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결과를 기술 할 때 글쓴이의 감정은 배제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한 가지, Results 섹션은 문단의 수는 Tables/Figures의 개수와 보조를 맞추면 됩니다.
보통 Table 1은 논문에 참여한 연구 개체군의 특징을 보여주는데 (Univariate Analysis),
요즘은 Bivariate Analysis을 넣으면서 단조로움을 깨고 있습니다.
그리고, Tables과 Figures를 설명할 때는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논문에 Table이 세 개 있을 때 Results의 첫 문단에서는 Table 1을,
두 번 째 문단에서는 Table 2를, 그리고 마지막 세번 째 문단에서는 Table 3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저널들이 Tables/Figures의 개수가
다섯 개가 넘지 않는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으니 신중하게 보여줄 결과를 선택해야 합니다.
[Discussion 섹션 글쓰기]
Discussion 섹션은 어찌 보면 ‘논문의 꽃’입니다.
Results에서는 결과를 손에 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Discussion에서는 이 결과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논의할 차례입니다.
영어 논문을 처음 써본 분들은 Discussion을 많이 어려워합니다.
다소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서 관련 사항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수반되어야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경험이 없다 보니 Results 섹션 내용을 반복하는 선에서
Discussion을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Discussion은 기본적으로 내가 도출한 결과를 해석하는 것
그리고 내 해석이 가져오는
Implication(사회적 혹은 정책적 함의)이 주요 골자를 이룹니다.
내 연구에서 밝히지는 못했지만,
남겨진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추후에 더욱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합니다.
내 연구의 한계를 명확히 기술하고,
마지막으로 내 연구가 가지는 의미를 부각시키면서 결론을 맺는것이 필요합니다!
영어논문을 쓰는 일은 집을 짓는 일과 흡사합니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좋은 뼈대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좋은 논문 역시 아웃라인을 잘 잡아야 좋은 글이 나오니 참고바라는데요.
각 섹션별 (Introduction, Methods, Results, Discussion)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후에 이를 뒷받침 하는 내용을 수시로 살을 붙이셔야 합니다.
이후 끝없는 퇴고 & 검토도 중요할텐데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살펴본 고우해커스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은
아래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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