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영어인터뷰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영어인터뷰 요청 메일은 대부분 짧은 인사와 함께
시간과 참석 인원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또 인터뷰 초반에는 젊은 조교수 분들이 대체적으로 맡는다고 해요~
메일을 보내 연락을 한 point of contact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도 추천드리구요!

1. 코로나 시국, 추가로 준비하는 팁

코로나 이후로 교수들의 학회 발표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경향이 생기면서
모든 강연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되면 실시간 발표에 참석했고,
참석 시에는 누가 발표를 듣고 QnA 등을 적극적으로 하는지를 살폈다고 합니다~

이 때 학생들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다고 해요!
교수들도 많이 왔지만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재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고 하구요.

2. 추가로 신경 쓴 사항들

영어인터뷰에서 첫 인상이 주는 영향력을 믿었다고 하는데요~

똑똑한 학생을 뽑는 것 이상으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편하게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상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 학교를 상징하는 색을 검색해서, 해당 색의 티셔츠를 입고 들어갔다고 해요!
2) 학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를 통해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강조하는 키워드를 인터뷰 도중에 이야기 하려고 의식적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Creative한 인재를 강조한다면, Zoom의 배경도 Creative한 이미지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Top 3 *

1) 국제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
2) 5명 이상의 교수님이 들어온 경우
3) 한시간 넘게 인터뷰를 하게 되는 경우

1번은 압도적으로 당황스러웠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해당 학교의 다른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준비되지 않은 순간에 인터뷰를 해야,
학생의 포텐셜에 대해 제대로 된 검증이 가능하다는 지론이 있으셨다고 해요.
2번은 사실 예상은 되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자
스스로 압박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합니다.
3번은 1:1로 진행되는 경우에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해요~
그만큼 좋은 시그널이긴 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교수님이 그 정도로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그만큼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3. 여러분만의 전략

알려드린 전략이 좋은 전략인가 아닌가는 사람과 전공과 대학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이 정도로 준비했는데,
모르는 게 나오겠냐는 자신감 있는 자세를
탑재할 수 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수십 회의 인터뷰에서 주눅들지 않고
자존감 높게 인터뷰를 대체로 진행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영어인터뷰에 대한
더 다양한 전략과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통해 더 다양한 전략을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전략을 제대로 세우셔서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 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석박사 유학을 위해
준비해야할 추천서 받는 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명시적으로 많은 대학원 진학 과정에 “Recommendation Letter”가 필요한데요~
그리고 그 추천서가 없었다면, 여러분들의 선배들은 결과를 얻지 못 했을 것이라고 해요!

미국유학을 위해 추천서는 누구한테 받아야 할까요?!
추천서를 받으시기 전에 ,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천서를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추천서 요청 시, 교수님들께서 우리에게 호응하여 써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요~
심정적으로 서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기본 사항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여러분들만 받고 싶으신 것이 아닙니다!
추천인이 보다 명성이 있는 분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지원자로 대부분 가지게 되는 생각일텐데요~
그런 분들께 요청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거절 당할 확률 또한 높아집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래서 추천서 장 수를 N장만 써준다고 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그래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많다면 여러 교수님들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니 전략을 제대로 세우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을 하는 건데요~
특정 criteria가 차지 않은, 검증되지 않은
부족한 학생을 추천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본인의 추천서 파워까지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그러니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실력은 없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추천해주는 교수님이 관대한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추천서 외에도 앞으로는 더 많은 것들을 챙기셔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나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인 만큼
해야할 일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task를 간소화 해두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석박사유학을 위해 추천서 입력 링크는 미리 보내 두셔야 합니다.
데드라인이 다 되어서야 송부드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긴박한 시점에 빠르게 작성한 추천서에
깊은 내용이 담길 거라고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할테구요~!

석박사유학 중 미국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유학준비를 위해
추천서 작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다들 전략을 제대로 세워 추천서도 잘 받으실 수 있길 바라며,
유학준비도 빠르고 탄탄하게 끝낼 수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안상남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미국 현지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세상이 온통 백신 얘기뿐인 시대인데요~
코로나 감염자 수와 함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의 수
그리고 이상 반응 건수가 매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어요!

안상님 교수님의 경우, 백신을 직접맞았다고 하는데요. 15분가량 운전을 해서
도시 북쪽에 위치한 한 교회 주차장에 도착했다고 해요~

안내 요원에게 이메일을 보여주면,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그리고 백신 접종을 위한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시 통증은 약간 따끔한 정도로 독감 예방주사보다 오히려 작았다고 하구요!
2차 접종은 3주 후에 이루어지며 제출한 서류에 적힌 이메일로 통지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와 아내는 뭔지 모를 불안감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백신 접종 후의 삶과 혹시 나타날 수 있는 백신의 이상 반응들을 나누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노인들을 실버타운으로 이사를 오도록 하는 ‘미끼상품’으로
코로나 백신이 사용될 정도라고 합니다~!

캐나다의 가장 큰 연금 기금 (pension fund)을 이끌고 있는
CPPIB의 대표 (Mark Machin)는 아랍에미리트로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다녀왔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전격 경질되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남부 지방의 백신 접종 거부 (vaccine hesitancy) 움직임이
훨씬 크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백신에 대해 긍정적이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교수님이 살고 있는 테네시 주도 그렇다고 하시지만,
인근의 미시시피 주도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코로나 백신 자체에 대한 불신이 대단히 높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도시는 그나마 상황이 좀 낫지만,
남부 지방의 시골로 가면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해요!

이들은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되새기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보건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이면에 깔려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저소득층은 현 상황에서 더 큰 피해자라고 합니다~
저소득층은 백신 접종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라고 해요.
신임 바이든 대통령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백신 접종 등록 체계의 문제에 있다고 하구요!
대부분은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서 등록과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데,
저소득층의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은 물론 이메일도 가지고 있지 못해요~
전화가 없는 경우도 흔하다고 하구요.

아시다시피, 저소득층은 코로나에 가장 노출이 심한 사람들인데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한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코로나의 ‘예봉’을 피하고 있지만,
저소득층 사람들은 밖에서 다른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일하면서 대부분 일하는데요~

불법체류 노동자 (undocumented immigrants)들의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제출하는데,
이들은 강제 추방의 위험 때문에 백신 접종 자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코로나와 백신은 유학생들에 대한 영향도 작지 않아 보이는데요~
당장 올해 가을 학기 입학부터 순조롭지 못합니다!

관련해서 미국의 코로나 상황과 백신에 대한 더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셔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리구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더 다양한 이야기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석박사유학 SOP과 학업계획서 작성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의 게시글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SOP은 Statement of Purpose의 약자로,
학업계획서로 유학준비를 한다면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중요 문서입니다!

* 주의사항 *

1. 적절하게 작성!

SOP을 작성하기 전, 어떤 부분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SOP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별로 양식을 다르게 요청하는 경우가 있으니,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양식이 필요한지 꼭 한 번 체크해보시고
전체 계획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General Form
2) 특정한 질문지를 주고 답하게 하는 경우
3) 특정한 양식을 따르고 작성하게 하는 경우 (double spacing, 수험 ID 명시 등)

2. 적절한 내용 넣기

- 도입부

워낙 제출되는 지원 서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하기에,
교수들에게 눈에 띄는 방식으로 SOP를 작성할까는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점수나 다른 서류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SOP에서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SOP을 작성하는데 있어 첫 문단에는 자신이 왜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준비를 조금 했는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롤 모델이 누구기에 그 비슷한 길을 걷고 싶다는 내용을 기재했다고 해요.

- 중반부

중반부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 학생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처음 시작했던 연구를 기재하면서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 후반부

마지막 문단의 경우, 학교별로 다른 내용을 기재했다고 합니다.
왜 제가 해당 학교를 가고 싶고, 해당 학교에서 자신을 뽑았을 때
기대되는 점을 강조하면서,
사전 조사를 통해 얼마나 해당 학교에 대해 열의가 가득 한지를 강조했다고 해요~

3. 리뷰

마지막으로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그런 사람들에게 SOP를 읽어봐 달라고
부탁 하는 것이 중요하니 참고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지인들에게 부탁하라고 추천을 할텐데요~

의외로 유학원은 여러분들을 잘 모르고,
여러분들의 글이 진정 여러분들을 잘 담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멘토님의 경우에는 [지도 교수님 -> 고등학교 친구 A, B -> 고등학교 친구 C ->
지도 교수님 -> 고등학교 친구 A, B -> 박사과정 선배 D -> 지도 교수님 -> 에디터의 순]으로
리뷰를 해주셨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SOP을 작성하는데 있어 반드시, 규격을 지켜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행정 직원분들이 처음 서류를 보고 일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수들에게 양식을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관련해서 SOP을 포함한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해커스 장학생에 대해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해커스를 통해 배움을 얻은 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
세상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인류 사회에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귐과 연대를 통한 함께함의 커뮤니티로써
Hackers Bridege Schoraship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벌써 20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원자격은 두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 유형은 중복 지원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 Hackers Alumni 장학생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을 수강한 동문으로
2021년도 해외대학(원) 어드미션을 받은 분
* 학부생, 석박사생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 Hackers Family 장학생

해커스홈페이지(고우해커스,해커스영어 등)에서 정보를 함께 나눈 모든 이들 중
2021년도 해외대학(원) 어드미션 받은 분
* 학부생, 석박사생 모두 지원 가능

선발인원은 앞서 소개드린 지원유형별로 각 2인을 선출하구요~

지원 내용은 1인당 미화 10,000달러입니다!
장학금 전달은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일과 송금되니 참고바라구요.

진행일정도 알려드릴테니 일정에 잘 맞춰 지원바랍니다.
접수마감은 오는 5월 30일이고,
1차 합격자 발표는 6월 4일, 최종발표는 6월 11일,
그리고 장학금은 6월 25일에 수여됩니다!

서정 기준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유학 목적,
미래에 대한 포부와 학업 계획, 해커스 웹사이트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장학생 원서 및 관계 구비서류 작성에 있어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혹은 상기 제출 서류 중 한 가지라도 누락될 경우에는
장학금 수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제출하신 지원 원서 및 구비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제출하신 장학생 원서는 해커스 교육그룹의 온오프라인 홍보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scholarship@hackers.com 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서 실제 장학금을 받은 분들의 후기를 확인해보시고,
마감 전에 신청하셔서 유학 장학금을 get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지구촌 특파원 '하루'님의
게시글인을 토대로 영국 프리마스터 과정 지원 준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영국 프리마스터 과정이 사실 생소하기도 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지구촌 특파원 '하루'님의 경우, 프리마스터 과정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는 영어 실력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영어 공부 (IELTS) *

지구촌특파원 '하루'님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를 일본에서 졸업하고
대학교를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그전에 교육과정이 일본에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 살 때는 영어가 왜 그렇게 필요한지 사실 모르고 지냈었던 것 같다고 해요~
하지만 영어로 시험 보다 보니까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를 꼭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대학교 때 1년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엘츠 시험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시험이라고
판단해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각자의 공부 방식이 있지만 해커스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시험 문제를 파악하기도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해커스에서 아이엘츠 수업을 들으면서
약점이 정말 많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먼저, 독학을 해보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미리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하구요~

유학을 준비하면서 프리마스터 코스는 그렇게 어려운 것보다 석사 들어가기 전에
영어 공부를 더 하고 미리 석사 전 과정을
공부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프리 마스터 과정을 들으면서
가장 좋은 점이 Research Project 과목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지금은 온라인 수업이어서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지만,
온라인 강의만의 장점도 많다고 하구요!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우해커스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자신만의 전략을 제대로 세워서
목표하는 영국 프리마스터 과정 지원준비를 빠르게 끝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지구촌 특파원 '문라곰(LAGOM)'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교환학생 지원 시 준비해야하는 것들과 지원과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환학생 지원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을
같이 살펴보고자 하니 다들 끝까지 주목바랍니다.

교환학생 지원 전, 선발 시기와 자격요건을 살펴봐야 할텐데요.
파견 교환학생 후보자 모집공고에 대한
공고들은 자주 업로드되며 코로나 상황에 대해 공지가 자주 변경되는데요.

목표하는 학교 국제 교류처 사이트들을 자주 확인해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 자격요건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각 학교마다 자격 요건이 상이한데요~
꼭 본인이 목표하는 학교 국제교류처 사이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영어권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라면, 토플을 준비하시는 경우가 보통일텐데요.

공지사항에 나와있는 것은 대부분 최소 점수, 평균 점수인데요~
즉, 구체적인 목표 점수를 잡는 것이 먼저입니다!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게 끝이 아니라,
성적표가 나오는 날짜도 확인해서 시험을 신청하시고 준비해야 합니다.

선발 방법을 보시면 면접이 %가 높은 경우도 많을텐데요~

서류는 자기소개서와 수학계획서가 보통인데요.
만약 자신이 영어권에 지원하셨다면, 영어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여실히 보여줘야 할텐데요.
수학계획서에는 그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 한국에서 수업을 듣는 것과
어떻게 다르며 왜 그 과목을 수강하고 싶은지,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등을
어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류를 작성하시고, 면접을 준비하실 때 아는 선배들에게 조언하시길 추천드리구요.
연습을 충실히 해야 하지만, 답변을 외운 티는 최대한 나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구요.

고우해커스와 오늘 알려드린 정보를 참고하셔서
교환학생을 탄탄히 준비해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2월부터 시작되는
미국유학! 석박사유학을 지원하는 분들을 위해
지원 준비 타임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석박사 준비를 하는데 있어,
입학할 학교 및 전공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최종 지원서 제출까지
영미권 대학원 지원 준비과정은
최소 8개월~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요!

타임라인을 미리 확인하고,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2월에서 6월 사이에는 관심 있는 대학의
커리큘럼과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이 때, 추천인을 섭외하셔야 하는데요.

7월에서 8월 사이에는 박사 준비생의 경우,
연구방향에 맞는 Faculty를 컨택하여
모집 및 연구방향에 대해 상의하시길 추천합니다

8월 중순부터 말에는 연구 키워드와 점수 및 스펙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학교를 선정하길 바랍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는 SOP, PS, CV작성에 만전을 가하시길 바라구요.
10월에는 시험점수 리포팅과
각종 증빙서류를 우편발송해야 합니다!

12월 1월 사이에 최종 지원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2월에는 대학에서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
인터뷰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이또한 준비를 미리미리 하시길 추천드리구요.

4월에서 5월 사이에는 합격 결과가 발표되고
최종 학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6월에서 7월 사이에는 비자 발급을 위한
관련 서류 준비와 입학 준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실 상, 성공 유학을 위한 준비는 결과 발표 이후부터가 시작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입학허가가 나오면 기한 내에
입학허가를 수락 또는 거절하는 내용으로 의사표시를 해야합니다~!
미국의 경우, 입학을 수락한다면 입학허가서 (I-20) 서류 발급을 위한
신청 구비서류를 준비하게 되니 참고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누구보다 탄탄하게 전략을 제대로 세울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득점멘토 벨라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영문원서 작성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적표를 보내줄 카운슬러와 추천서를 보내줄 선생님을
Common App에 초대하셨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원서 쓰기를 할 차례입니다!

Writing Section으로 넘어가면, 에세이를 요구하는 대학이든 아니든
Personal essay를 낼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내용이 뜨면, I understand 체크하고 넘어가시길 추천한다고 해요.

Common App이 여러 면에서 굉장히 편리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어느 대학이 Essay를 요구하는지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그 대학을 Dashboard에 추가했다면
알아서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점!

어느 대학교에 에세이를 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화면에서 조금 더 스크롤을 내리면 Common App essay prompt들이 나온다고 해요~
Common App 에세이는 쉽게 생각해 자기소개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한국 대학이랑 정말 비슷하죠?

총 7가지의 주제들이 있고, 이 중 하나를 골라 에세이를 쓰면 된다고 해요!

원하는 주제를 클릭하면 에세이를 쓰는 칸이 나타난다고 해요.
칸에 직접 글을 써도 되고, Google Docs에 먼저 쓴 후
나중에 글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에세이는 최소 250자에서 최대 650자로 글을 쓰면 된다고 하구요.

마지막으로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에세이를 쓰기 전에 원하는 '이미지'를 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길 추천해주셨습니다.

이미지 만들기란, 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 몇 개를 조합해서
하나의 틀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미술을 잘하는 봉사 정신 투철한 학생"를 이미지로 정했으면
이 틀에 맞춰 미술 프로젝트 진행 경험, 미술을 사랑하는 이유,
미술 봉사를 갔던 경험 등을 쓰면 흐름도 자연스럽고 삼천포로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번째 팁은 피드백 받기라고 합니다~!
Application essay를 다 썼으면 가장 먼저 본인이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본인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두 명한테 한번 읽어보라고 한 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을 잘 모르는 사람 한 명한테 읽어보라고 하시길 추천해주셨습니다.

본인이 의도했던 이미지가 답변으로 돌아오면 성공이라고 해요.

“잘 보여야 한다" “잘 써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면 압박감 때문에
쉽게 시작을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면 본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고,
입학 사정관도 이걸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벨라님의 이야기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전략을 제대로 세워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학원 지원 시에
작성해야 하는 영문원서 작성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벨라'님의 게시글인 점 참고바라구요~

대학 원서 접수 시즌은 지났지만 (11월~1월) 미래에
해외 대학 원서 접수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바랍니다!

미국 대학의 원서 접수 사이트는 크게 두 개로 나눠집니다!
Common App 과 Coalition App라고 하는데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Coalition App은
저소득층과 기타 소외된 학생들에게 재정지원을 한다는 것을
증명한 대학만 회원으로 인정해준다는 점 같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멘토님의 경우, Common App을 통해 대학 원서를 넣었다고 합니다!
Common App이 더 사용하기 간단해서 골랐다고 하구요.
또한, Common App은 현재 약 900개의 대학을,
Coalition App은 약 150개의 대학을 지원하고 있으니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Common App을 사용하는걸 추천해 드린다고 해요!

비용 같은 경우에는 접수 사이트 자체는 무료이나 대부분의 대학교는
별도로 $20 ~ $90의 원서 접수비를 요구하니
가고자 하는 대학교의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회원가입해야 합니다.
가입을 하고 나면 원서 넣을 대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정했으면, 학교의 정보 화면 옆에
나의 대학 추가하기라는 버튼을 눌러서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서와 성적표도 준비해야 하구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본 정보를 포함해 더 다양한 전략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전략과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목표하는 곳에 합격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