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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험에 해당되는 글 857건
- 2024.08.06 아이엘츠 시험, 챗GPT 독학 명령어 모음
- 2024.07.18 미국 대학원의 주거 환경은 어떨까?
- 2024.04.29 영국 유학, 학교 선택이 고민이라면?
- 2024.02.07 아이엘츠 시험, 접수 및 성적표 수령 방법
- 2024.01.26 아이엘츠 시험 7.5 달성을 위한 공부 계획표 공유!
- 2024.01.25 2024년 1월~6월 GRE 시험 일정부터 시험장 후기까지!
- 2023.12.27 영국 교환학생 필수 준비물 리스트!
- 2023.11.30 미국 취업한 연구원의, 미국과 한국 연구실의 차이점 알아보기
- 2023.10.30 GMAT 시험 준비 타임라인
- 2023.10.25 영국 석사 공부를 하기 전, 미리 알면 좋을 것들
글
아이엘츠 시험, 챗GPT 독학 명령어 모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엘츠 시험 독학할 때, 챗GPT를 활용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아이엘츠 시험 독학러들을 위한 챗GPT 명령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챗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채팅의 줄임말인 챗과 'Generated Pre-trained Treansformer'를 줄인 GPT를 합친 말로,
대화창에 질문을 입력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코딩작업 등을 수행합니다.
챗GPT는 질문과 대화의 주체가 구체적이고 명확할 수록
아이엘츠 시험 답변에 대한 회신이 정확해 집니다.
아이엘츠 시험 리딩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챗GPT 명령문입니다.
1. 동의어 공부하기
- Can you provide a list synonyms for "OOO"?
- Write 10 sentences using the word "OOO".
2. 연습문제 요청하기
- Generate a practice test for IELTS Reading.
3. 지문 내용 요약하기
- Summarize the following text in 300 words: (지문 내용)
- What is the key point of following text: (지문 내용)
아이엘츠 시험 독학을 할 때에는 주기적으로 첨삭을 받으며 IELTS 라이팅에서 어떤점이 부족한지를 파악해
보완해나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고우해커스에서 아이엘츠 시험 라이팅 무료 첨삭을 받아보세요!
아래는 아이엘츠 시험 독학 - 라이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챗 GPT 명령문입니다.
1. 아이엘츠 시험 연습문제 요청하기
- Generate a practice for IETLS Writing
- Create writing practice prompts for IELTS preparation.
- Please tell me 3 effective titles for IELTS Writing Tasks.
1. 브레인스토밍 도움 받기
- Do you think (문제 내용)?
2. 첨삭 받기
- Please score my writing based no IELTS score
question) 문제 내용
answer) 답변 내용
- Can you access my writing with IELTS socre?
- Can you give me feedback on my writing sample,
including suggestions for improvement, and corrections of any grammatical mistakes?
3. 아이엘츠 시험 예시 답안 확인하기
- Act as an IELTS test-taker. Write an essay of no more than 300 words on the following topic: (문제 내용)
- Act as an IELTS test-taker with a band score of (목표 점수).
Write an essay of no more than 300 words on the following topic: (문제 내용)
4. 단어 리스트 요청하기
- Give me 10 useful vocabulary words for IELTS Writing Task 1
챗GPT를 이용해 아이엘츠 시험 공부할 때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 챗GPT는 중립을 지키도록 프로그램돼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문제 내용 중 어느 한 쪽에도 의견이 치우치지 않도록 답변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선 문제에 맞춰 본인의 관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답변해야 하기에
IELTS 독학 시 이 점에 유의하며 챗GPT를 활용해야 합니다.
두 번째, 챗GPT의 답변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부재합니다
챗GPT는 다량의 정보를 수집해 답변을 제시하므로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IELTS 시험에선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세 번째, IELTS 스피킹의 경우, 아이엘츠 시험 독학 중 챗GPT를 통해 첨삭을 받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어,
고우해커스의 [스피킹게시판]에서 무료로 첨삭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엘츠 독학러를 위한 라이팅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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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의 주거 환경은 어떨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배경은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원 주거 환경 비교 및 제 주거 환경에 대해 소개” 하는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제가 “미국”이라고 제목을 작성하였지만, 미국 안에서도 각 주마다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서부인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제 얘기가 미국 전반에 걸쳐 적용되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안에서도 대도시 쪽에 거주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점들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좋은 참고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 주시면 독자분들께도 적절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생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거 환경입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주거환경이 미국대학원에서의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외에도 개인적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거 환경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미국 대학원을 오시는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미국 대학원에 오기 전 주거를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
(학과 대학원생 모임, 네이버 카페, 한인 커뮤니티, Zillow, Airbnb, 현지 real estate 등)
합격 소식을 접한 후, 대부분은 4월 15일 전으로 입학할 학교를 결정하게 되고,
이후에 주거지와 적응을 위한 준비를 한국에서 준비하게 됩니다.
주거지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나 해당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한인 대학원 학생회,
한인 정보공유 사이트, 한인 교회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합격 후에 SNS에서 정보공유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접근 경로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네이버에 관련 카페들이 있어서 거기서 조금씩 정보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 중에는 학과 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대학원생 프로필을 업로드 해두기도 하는데요.
그 프로필 중 한국인이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알게 된 사람 등의 이메일을 보고 연락을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사람들이 현지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에게 연락해서
사소한 정보라도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교 자체에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였는데요.
그리고 학과에서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었기 때문에
저는 그 때 알게 된 대학원 재학생분의 연락처로 연락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 상황을 보면 Zillow를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고,
Facebook에 인증된 사람들만 있는 모임에서 집을 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약 온라인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계약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현지에 와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를 예약하여서 집을 구하기도 하는데요.
혹은 미국 대학원에 합격한 한국인을 한국에서 알게 돼서 미국에서 같이 집을 구하거나,
이미 한국인 중에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고 계신 분들과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조건을 잘 맞춰보고
같이 살게 되는 등 여러가지 경로로 집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현지에 오셔서 real estate 등을 방문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교나 학과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 학생 하우징에 대한 정보를 따로 자세히 제공하거나
기숙사 신청 등에서 알아서 안내가 오지 않았는데요. 본인이 직접 학교 안에 있는
기숙사 종류들을 다 파악하고 그 중에서도 대학원생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만을
찾아보고 접수/신청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알아서 안내가 되어지는 한국
2. 미국 대학원 학교 기숙사와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기. 무엇이 나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주거지에 대한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항목들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숙사는 보통 학교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학교와의 접근성이 편리할 수 있지만,
주변 마트나 생활 편의시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오프캠퍼스 주거지는
자신이 원하는 편의시설과 가깝게 지낼 수 있지만 미국 대학원 학교에 이동할 때 시간이 걸릴 수 있고요.
임대료 측면에서는 제 생각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 차이는 풀옵션인지 아니면 가구 등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전기세 등 유틸리티를 어떻게 부과하는지, 집 주변 치안이 괜찮은 지 등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것과 비슷한 기준으로 가격의 차이가 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차량을 가진 분들은 학교 밖에 생활 편의 시설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이 없다고 해도 스쿨버스나 다른 대중교통 이동수단이나 도보 이용,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학교 밖에서 거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주거에 다른 편의 시설, 예를 들면, 체육관, 스터디실, 수영장, 식당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경우에는 이를 모두 고려하셔서 주거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룸메이트 성향에 따라 주거지를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일부 아파트먼트에서는
룸메이트에 대한 매칭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예를 들면 청결 상태나 위생 상태를 매우 중시한다던지 등, 적절한 룸메이트를 매칭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 질문에 대한 답, “학교 기숙사와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기. 무엇이 나을까?”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캘리포니아는 모두 익히 알고 계신 것처럼 물가가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생활비와 주거비 모두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튜디오(한국에서의 원룸) 같은 경우에는
2500달러 또는 그 이상으로 지불해야 하며, 미국 대학원 집을 쉐어하는 경우,
예를 들면 방4개 화장실2개 등, 임대료는 낮아질 것이지만 보통 1200-1400달러 선으로
생각하면 집 보실 때 크게 놀라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원 입주 전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을 나열하자면, 교통수단의 접근성, 세탁실, 주차장, 자전거 보관소
등의 편의 시설, 안전에 대한 서비스, 예산 문제, 유틸리티 비용 청구 방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집 바로 앞 1분 거리에 스쿨버스가 있습니다. 이 스쿨버스를 타면 학교
강의실 근처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편리하여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거지를 선택했습니다.
오프캠퍼스이지만, 학교 자체에서 스쿨버스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서 등하교를 무탈하게 잘 해왔던 것 같습니다.
보통 버스로 10분 내외로 학교 정류장에 도착하였었고, 걸어서 강의실을 간다는 것을 고려해도 딱 적당한 시간에 도착했었습니다.
장을 볼 때는 근처 큰 마트로 이동해서 장을 봐오거나 요즘엔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로도 장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차면허가 없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장을 봐왔습니다.
배달의 경우에는 배달 팁 이나 서비스fee 등이 따로 붙기 때문에 자주 이용한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아니면 미국 대학원 친구랑 같이 장을 봐서 1/N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미국 대학원 학교와 통학 편리성이 우선시였기 때문에 이 점을 가장 먼저 고려하였던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원 생활 중 알게된 학생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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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학교 선택이 고민이라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 |
2위 | Univresity of Cambridge |
3위 | University of Oxford |
6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9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22위 | The University of Edinburgh |
32위 |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
40위 | King's College London |
45위 |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
55위 | University of Bristol |
67위 | The University of Warwick |
75위 | University of Leeds |
76위 | University of Glasgow |
78위 | Durham University |
81위 | University of Southampton |
84위 | University of Birmingham |
95위 | University of St Andrews |
100위 | University of Nottingham |
학과 | 학교명 | 학비 / 1년 |
MBA | University of Oxford | £30,000 ~ £80,000 |
Civil Engineering | Imperial College London | £15,000 ~ £42,000 |
Law | University College London | £18,000 ~ £40,000 |
Medicine | University of Aberdeen | £25,000 ~ £50,000 |
computer science | University of Oxford | £20,000 ~ £42,000 |
영국은 물가가 비싼 나라 중 하나인데요.
순위 | 도시 | 생활비 |
1위 | London | £89.55 |
2위 | Milton Keynes | £86.62 |
3위 | Bath | £85.98 |
4위 | Reading | £85.71 |
5위 | Aberdeen | £83 |
6위 | Cambridge | £82.46 |
7위 | Oxford | £81.27 |
8위 | Portsmouth | £79.78 |
9위 | Edinburgh | £79.39 |
10위 | York | £77.89 |
학과 | 순위 | 학교명 |
Art&Humanities | 3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4위 | University of Oxford | |
6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12위 | University of Edinburgh | |
20위 | King's College London | |
Business&Economics | 5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University of Oxford | ||
11위 |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 |
Clinical&Health | 1위 | University of Oxford |
3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
4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
7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13위 | King's College London | |
Computer science | 1위 | University of Oxford |
7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
8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
Education | 3위 | University of Oxford |
4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
11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Engineering | 4위 | University of Oxford |
5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
10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
Law | 3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7위 | University of Oxford | |
12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13위 | University of Edinburgh | |
14위 |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 |
Life Sciences | 2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3위 | University of Oxford | |
10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
20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Physical Sciences | 5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8위 | University of Oxford | |
11위 | Imperial College London | |
Psychology | 3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6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
15위 | King's College London | |
Social Sciences | 3위 | University of Oxford |
6위 | University of Cambridge | |
8위 |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 |
14위 | University College London(UCL) |
▼해외 대학원 2024 합격 후기 총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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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시험, 접수 및 성적표 수령 방법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내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IDP 에듀케이션 아이엘츠 시험 접수 및 성적표 수령 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엘츠 시험접수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그동안 페이퍼로만 받을 수 있었던 아이엘츠 시험 성적표를 집에서 다운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1. 시험 접수 방법
- https://book.ielts.idp.com/account 에서 접수 가능
* 시험 접수 준비물
- 기간 만료 전 여권
-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2. 한국어로 아이엘츠 시험 접수하는 법
ⓐ 크롬을 활용하여 시험 접수 페이지(https://book.ielts.idp.com/account) 접속
ⓑ 우측 상단에 구글 번영 아이콘 클릭하여 [한국어] 선택
또는 빈 화면 우측 클릭 → 한국어(으)로 번역 클릭
▼하단 이미지 참고▼
3. 시험 접수 가이드
ⓐ https://book.ielts.idp.com/account 접속
ⓑ 이메일 주소 입력 후 계정 생성
ⓓ Book Test Get Started를 눌러서 시험 신청 시작
ⓔ 나에게 맞는 시험 유형을 선택
* 시험 유형:
대학진학을 위한 Academic
이민과 취업을 위한 General Training
영국 유학과 비자 취득을 위한 UKVI
ⓕ 나에게 맞는 시험 방법(컴퓨터 or 페이퍼) 선택
ⓖ 시험장의 위치를 선택
* Use my Current Location을 선택하여 지금 내 주위의 시험장을 검색할 수 있음
ⓗ 아이엘츠 시험을 치고 싶은 날짜를 선택
* 시험 접수는 최대 3개월 후까지만 가능
ⓘ LRW 시험 일정 결정하기
- LRW 는 리스닝/리딩/라이팅이며 한번에 아이엘츠 시험이 진행됩니다.
* 장소와 날짜를 바탕으로 검색된 선택 가능한 시험장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스피킹 시험 일정 결정하기
- 컴퓨터 시험의 LRW와 같은 날에 스피킹 시험이 진행되며,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페이퍼 시험은 LRW와 같은 날 또는 다음날에 스피킹을 신청할 수 있고, 시험 시간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아이엘츠 시험 일정과 응시료 확인
ⓚ 응시료 결제 방법 선택
- [Pay Online]을 선택해서 결제를 진행해주세요.
ⓛ 카드 결제 진행
- [Credit Card]를 선택해 신용카드로 결제를 진행합니다.
ⓜ 결제 완료 및 아이엘츠 시험 일정 확인
- 응시료 결제가 확인되었다면, [Review Details]를 클릭해서 접수 내용을 확인하고,
여권을 업로드하고, 주소와 응시자의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 입력된 정보 확인 및 여권 업로드
- 입력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여권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Update my application details 에서 화면을 내리면 여권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저장을 위해 [Comfirm & update]
ⓞ 영문 주소 작성
- 아이엘츠 시험 응시자의 영문 주소를 작성해줍니다.
- 작성 후 저장을 위해 [Comfirm & update] 꼭 눌러주세요.
ⓟ IELTS 응시와 관련된 정보 입력
- 응시자 교육 수준과 학력, 그리고 직업과 아이엘츠를 응시하는 목적을 작성해주세요.
- 작성 후 저장을 위해 [Comfirm & update] 꼭 눌러주세요.
*출처: IDP 에듀케이션
ⓠ 아이엘츠 시험 접수 완료!
▼아이엘츠 시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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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시험 7.5 달성을 위한 공부 계획표 공유! (0) | 2024.01.26 |
2024년 1월~6월 GRE 시험 일정부터 시험장 후기까지! (0) | 2024.01.25 |
영국 교환학생 필수 준비물 리스트! (0) | 20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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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시험 7.5 달성을 위한 공부 계획표 공유!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한라봉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하루에 아이엘츠 시험 4과목 다 ? VS 과목별로 나눠서 ?
고득점 멘토 활동을 진행하며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본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하루에 공부할 때 4과목을 다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과목별로 나눠서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저는 사람마다 충분히 편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는 아이엘츠 시험 4과목을 하루에 다 하는 것이 그닥 효율이 좋지 않을 뿐더러,
아이엘츠 시험 4과목을 다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한느 것이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아 일 단위로 과목을 쪼개기보다는
주 단위로 과목을 쪼개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을 많이 낼 수 있는 주말에는 호흡을 길게 이끌어갈 수 있는
리딩과 리스닝 모의고사와 지난 주에 풀었던 모의고사들의 오답노트를,
주중에는 템플렛 복습 및 단어/숙어 표현 암기, task 단위로 라이팅과 스피킹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라이팅은 task 1,2의 시간이 나눠져 있지 않고 스스로
시간을 나누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는 20분 / 40분 으로 시간 분배를 미리 정해두고 연습했고,
실전에서도 이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차피 라이팅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
연습 단계부터 미리 준비를 해두시면 당일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간
분배를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task 1의 최대 소요시간을 25분으로 잡았기 때문에 미리 20분 카운트다운에
맞춰 준비하니 시간에 쫓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task 1,2의 경우
평일에 1시간 정도 잡고 쓰고, 셀프 첨삭을 하거나 해당 주제에 대한 모범 답안 분석에 평소 시간을 썼습니다.
스피킹의 경우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스피킹은 파트별로 나눠서
하루에는 파트 1을, 다음 날에는 파트 2를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파트 1 / 파트 2,3가 다루는 파트가 비슷해서인지 이렇게 나눠서
아이엘츠 시험 공부하니 한꺼번에 더 많이 말할 수 있어서 유창성도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요 :)
2) 유용했던 아이엘츠 시험 단어장 정리법
또, 많은 분들이 단어가 부족해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단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냐 라는 물음을 많이 해주셨는데,
아이엘츠 시험 단어의 경우 저는 기본적으로는 해커스 초록이 보카 책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저는 원래 기존에 토익 970 정도의 어휘력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단어장'만' 외우려고 노력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많은 양을 훑는다는 느낌으로 초록이 보카는 준비했었는데,
만약 어휘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신 상태라면, 초록이 보카 책을
'목표 수험 기간 - 1 개월' 안에 다 보겠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암기할
양을 소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1개월은 단어를 외우기보다는
아이엘츠 시험 실전 연습에 열중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죠!
그 다음, 리딩이나 리스닝의 경우 오답노트를 할 때
단어를 따로 더 정리해주었는데, 특히 이때는 모르는 단어와 헷갈리는
단어를 지문별로 나눠서 정리해준 점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뜻도 전혀 다르고 평소에 두 단어를 다 알고 있는데
문제를 푸는 도중 갑자기 헷갈리게 되는 단어들이 있어요 ㅎㅎ
이런 단어들은 실전에서 만나도 또 똑같이 헷갈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ㅠ
그래서 저는 이런 '헷갈리는' 아이엘츠 시험 단어에 좀 더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계신 필기 어플 혹은 공책에 정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시면 revenue 라는 어렵지 않은 단어를 독해하는 도중에 venue 랑 헷갈렸었나봐요 ㅎㅎ
(다시보니 약간 창피하네요..)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터무니없이
헷갈렸던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 이건 진짜 헷갈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또, 뜻을 잘못 암기하고 있던 단어들도 종종 나올 거에요, 그 단어들도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저처럼 그 옆에 이유를 같이 메모해두시는 걸 추천해요!
저렇게 내가 왜 이 단어를 아이엘츠 시험 오답노트에 필기해뒀는지
써두면 나주에 다시 봐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3) 유용했던 사이트 모음
- 퀴즐렛(Quizlet)
이전 칼럼에서도 언급한 적 있었는데, 단어를 외우거나 템플렛,
숙어 표현 등 '암기'해야 할 것의 전반은 퀴즐렛을 통해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Quizlet은 플래시카드 형태로 단어와 숙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동할 때,
집안일 할 때, 병원/은행 등 잠깐 대기해야할 때 등등 언제나 손쉽게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도움이 되었구요.
스스로 헷갈리는 단어를 모아 퀴즐렛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만약 독학 중이시면서 기본적인 단어를 복습하고 싶으실 때는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아이엘츠 단어 퀴즐렛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아이엘츠 시험 퀴즐렛을 사용해서 복습하시거나 내가 뭘 모르는 지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아이엘츠 브로(IELTS BRO)
아마 아이엘츠 관련 컨텐츠를 조금 찾아보셨다면 알기 쉬우시겠지만,
아이엘츠 브로라는 스피킹 주제를 계속 generate 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중국이 기반인 사이트라 들어가시면 중국어로 나와있는데 조금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인터페이스만 중국어지,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고 월별 빈출 스피킹 주제들도 나와 있습니다!
저는 실제 적중은 아니였어도 해당 사이트에서 정말 다양한 주제들로
연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막판 실전 대비용으로 이만한 사이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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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6월 GRE 시험 일정부터 시험장 후기까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내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념하세요 GRE 시험을 준비하는 고우해커스 유저 여러분!
오늘은 2024년 GRE 시험 일정과 시험장에 관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 2024년 1월 - 6월 시험 일정
시험일자 | |||||
1월 | 1월 07일 | 2월 | 2월 02일 | 3월 | 3월 09일 |
1월 12일 | 2월 10일 | 3월 15일 | |||
1월 21일 | 2월 23일 | ||||
4월 | 4월 7일 | 5월 | 5월 5일 | 6월 | 6월 15일 |
4월 12일 | 5월 12일 | 6월 21일 | |||
4월 20일 | 5월 25일 | ||||
5월 31일 |
1월 | 1월 7일 | KAEC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Seoul International Testing Center Pukyeong National University |
1월 12일 | SRTCC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Seoul International Testing Center |
|
1월 21일 |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Sun Moon University Yeungjin University |
|
2월 | 2월 2일 |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Seoul International Testing Center |
2월 10일 | KAEC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Yeungjin University Pukyeong National University |
|
2월 24일 | SRTC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
|
3월 | 3월 9일 |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Sun Moon University Yeungjin University Pukyeong National University |
3월 15일 | Seoul International Testing Center |
시험장 | 주소 |
서울국제시험센터 (Seoul International Testing Center)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대로 30길 5 정윤빌딩 4층 |
SRTC (SRTC)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03(논현동) TGL 경복빌딩 4F 402호 |
강남테스팅센터 (Gangnam Testing Center Maplenex)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7-25 큰길타워빌딩 B1 |
한미교육위원단 (KAEC)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28길 23 풀브라이트 빌딩 2층 |
선문대학교 (Sun Moon University)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21번길 70 |
대덕대학교 (Daeduk College)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정북로 68 대덕대학교 정곡관 5층 |
카이스트 (KAIST)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교 291 한국과학기술원 어학센터 |
계명대학교 (Keimyung University)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전산교육원 1층 |
영진전문대학교 (Yeungjin College)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로 35 영진전문대학교 정보관 415호 |
부경대학교 (Pukyoung National University) |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45, 부경대학교 창의관(D15) 4층 405, 407호 |
#1. 서울국제시험센터(SITC)
시험장명 | 서울국제시험센터(SITC) |
연락처 | 02-413-8301 |
교통편 | (2호선, 8호선)잠실역 10번 출구에서363m |
시험장 정보 | "저는 잠실역에 있는 서울국제공인시험센터에서 봤었는데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셨고 컴퓨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간식도 준비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Cjl4ek |
사람이 정말 없는 편입니다. 1층에 미니스톱, 4층이 시험장. 간식 사기가 좋습니다. 시험장 중에서 가장 공간이 넓었고,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시험장에서도 주지 않았던 귀마개를 제공합니다. 메이플넥스처럼 녹음장소와 시험장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녹음소리가 방해될 수도 있습니다.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fpFw45 |
시험장명 | 강남테스팅센터(메이플넥스) |
연락처 | 02-413-8301 |
교통편 |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에서322m |
시험장 정보 | "메이플넥스 칸막이도 높은 편이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평일에 시험 쳤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고 감독관이 친절해서 시험 편하게 봤거든요!! 개인적으로 B룸이랑 C룸 추천드려요~"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rkIgCu |
"강남 메이플넥스가 들어보니까 시험 점수도 조금 빨리 나올 가능성이 있고 역삼역에서도 5분정도 밖에 안나와서 저는 gre 시험장을 강남 메이플넥스로 정했습니다."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CiRCoL |
|
"저 여기서 토플이랑 GRE둘다 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자리마다 칸막이 있고 접근성 진짜 최괴입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 붐비지 않아여~"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CgFbJ1 |
시험장명 | SRTC |
연락처 | 02-6214-1222 |
교통편 | (수인분당선)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332m |
시험장 정보 | "시험장 자체는 크진 않지만 그날 응시생이 많지 않아서 빈자리 진짜 많았고 그 덕분에 주변 사람 신경 안 쓰고 보셨다고 하네요" 후기 보러 가기☞ https://bit.ly/3CnMYGa |
ⓐ GRE 고득점 비법영상
해커스 1위 스타강사진이 GRE 출제 포인트와 빈출 유형을 분석, 설명해주는 GRE 고득점 비법영상을 통해
난이도있는 GRE 시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GRE Writing
에세이를 직접 써보고 첨삭을 받아보면서 내가 자주하는 문법적인 실수를 줄이고
고득점을 위한 구성/어휘/내용을 잡아가며 단시간 내에 라이팅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GRE 시험 데일리 학습메일
실제 GRE 시험에 출제된 단어들만 모아놓은 '거의 만점 어휘집'에 수록되어있는 빈출어휘를
매주 월, 수, 금마다 메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 GRE 시험 비법노트 게시판
상세하게 공유된 GRE 고득점자들의 학습 비법과 고득점 비결을 살펴보며
본인에게 효과적인 GRE 시험 학습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GRE 시험 Q&A 게시판
GRE 시험과 관련된 모든 질문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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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환학생 필수 준비물 리스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GABBI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영국 교환학생 4년차로써 한국에서 무엇을 가져오면 좋을지에 대해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4년전 영국 교환학생을 가기 전 무엇을 챙겨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 유학 선배님이랑 만나서 언니가 무엇을 가져오면 좋을지
알려주는데 아무런 지식 없던 저에게 쓸데없는 걸 챙겨갈 뻔한 저에게 진짜 많은 도움이 너무 되는거에요.
혹시나 영국 교환학생을 갈 때 워킹홀리데이를 갈 때
머가 필요한 지 몰라서 고민 하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당
또 반대로 막상 영국가니까 이건 괜히 가져왔다 이 무게로 다른거
더 챙겨올껄 하는 물건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공유를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딱 필요한 물건들만 가득 가득 챙겨오면 좋을 것 같아요.
안그래도 올때 큰 캐리어 1개 ~2개 정도 보통 가지고 오는데 항상
공간 꽉차고 부족하고 무게 재고 빼고 넣고를 반복 하잖아요.. ㅌㅋㅌㅋㅌㅋ
사실 한국에서 가져와야 할건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만큼은
꼭 필수로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 중에서도 Priority을 세워보았어요
매년 한국 갈때 마다 필수로 꼭 가져오는 것들을 필수품에 넣어놨고
그리고 챙겨가면 좀 삶의 편안함을 느끼는 두번째 챙기면 좋을 거에
두번째에 넣어놨고 옵션에는 캐리어 공간이 남고 또 사람마다 필요한게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거에 옵션에 넣어놨어요~
필수품
폼클렌징, 수건, 약, 소화제, 항생제, 칫솔,여드름 패치, 돼지코, 화장품,수저세트, 비닐팩,육수코인,파스,
진짜 필수품은 이렇게 추려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건 진짜 필수품 중에 필수품 인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폼클렌징을 여행용으로 간편한거만 들고 왔었는데요
살려고 보니까 저는 쫀쫀하고 거품이 퐁성퐁성하게 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없더라구요. 자꾸 스크럽 하는거나 있고
저에게는 너무 맞는 폼클렌징 찾는게 힘들어서 올때마다 폼클렌징 2,3개 정도는 꼭 들고 오는 편이랍니다
수건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유럽용 수건은들 다들 되게 크고
몸전체를 뒤덮는 그런 수건들인데 저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땅에 끌리고 질도 별도 안좋더라구요.. 세탁기도 그래 안좋아서
빵꾸도 쉽게 나느데 한국 수건 질 좀 좋은거 10개 정도 들고 갔더니
아주 좋았어요 빵구도 안나고 도톰하니 수건은 진짜 몇개 정도 들고 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약,소화제, 항생제 같은 경우에서는 타이레놀같은거는 쉽게 부츠
약국가면 구할 수있는데, 항생제는 진짜 구하기가 힘들어요.
의사한테 가서 차방 받아야지만 항생제를 받을 수가 있는데요.
병원 가는 것도 아침 7시에 대기 타면서 전화로 예약을 해야해요.. 그냥 웬만하면 병원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영국 교환학생 살면서 두번? 정도 가본적이 있는데, 한번은 누울때마다
심장이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었고 두번째는 눈에 다래끼가 났는데,
항생제를 계속 먹어도 안나아서 갔었어요. 결과적으로 너무 너무 useless 그자체....
심장 소리 들어보더니 아 괜찮은데... 이러더니 운동을 하냐 해서
운동 한다 그랬더니 근육통일 수도 있다 이러고 끝나고 다래끼는
찾아내지도 못하고 눈동자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끝나더라구요??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심장 같은 경우에서는 과제 내니까 통증이
싹 사라졌고 눈 다래끼도 그냥 계속 한국 약 항생제 먹으니까 없어졌어요.
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 최대한 가져올 수 있는 최대의 항생제 필요한 약을 가져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
외국의 칫솔 같은 경우에는 너무 억세요 그래서 양치를 하면
잇몸이 아프고 혀를 닦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ㅌㅋㅋㅌㅋㅌ
그래서 한동안은 아동용 칫솔 쓰다가 한국가자마자 칫솔 20개 가져왔자나요
수저세트 나무 젓가락같은거는 같이 파는데, 쇠수저 같은거는
잘 안팔고 한인마트에 팔긴하는데 조금 비싸서 수저두세트 정도는 가져오시면 유용하게 쓰실거에요~
비닐팩, 육수코인 같은 경우에서는 요리를 할려면 육수코인은
필수중에 필수이고 또 비닐팩은 영국꺼 너무 얇아요 봉투 뜯을려다가
다른 봉투도 같이 찢기는 경험을 한답니다.. 한국 비닐팩 짱
챙기면 좋을거
비닐장갑, 삼각김밥 틀, 소화제, 여드름 패치, 빨래망, 거울, 데일밴드, 후시딘, 통조림 반찬들
비닐장갑도 잘 안팔더라구요 한국에서 100개 짜리 하나 사오면
영국 교환학생 일년 내내 잘 쓸 수 있어요 화장실 청소 할 때도 잘 쓰고 양념 무칠때 등등 다양하게 잘 사용을 한답니다
삼각김밥 틀은 조금 강력 추천 하는 것중 하나인데요!! 너무너무 간편해요
저는 영국 교환학생 도서관을 자주 갔었는데 도서관을 갈때마다 밖에서 사먹기도 애매하고
먹을것도 없는데 삼각김밥 두개 정도 가져가면 든든하게
간편하게 먹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완전 강력 추천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저는 여드름은 잘 안나는 편인데 한번 뾰루지 날 때마다
쓰면 좋은데 외국에는 절대 없으니까 이것도 되게 좋아요
한팩만 챙겨가도 되게 유용하게 잘 써요 + 메디팜같은 방수 데일밴드도 추천
빨래망은 옛날부터 추천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영국마트 가니까
빨래망 많이 팔더라구용 ? 근데 빨래망 같은거는 공간 차지 많이 안하고
한국이 더 싸니까 들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여성분들 속옷 빨래빵 동그란거는 들고 오는거 추천 드려요 ~
후시딘이랑 마데카솔은 항상 들고 와어서 부츠에서 찾아볼 생각안했는데,
그래도 한국에서 자주 쓰는거 쓰면 좋으니까 그리고 또 후시딘
마데카솔도 언제 써야하는지 다르니까 들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 또 피어싱 하신 분들은 아스로반도 필수 ~
옵션
도난 방지 줄 , 숙취해소제 , 핫팩, 네임펜,필기구,멀티탭,테이프, 노트, 아스로반,증명사진, 정장 마의, 여분의 안경
도난 방지 줄은 다이소에서 1천원 하는거 가져왔었는데 평소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여행을 갔을 떄 파리, 스페인 등등 다녔을 때 유용하게 잘 쓰고 다녔어요. !!
이거는 들고 오면 영국 교환학생 다닐 때 잘 쓴답니다
숙취해소제는 저는 술을 안먹어서 필요가 없는데
애주가 영국 교환학생 친구들이 추천 하는 것중 하나 숙취해소제 ㅋㅋㅌㅋㅌ
외국에는 숙취해소제가없다 그러더라구요 술 자주 먹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핫팩같은 경우에서도 겨울에 그렇게 안춥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씩 필요한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야외에서 오래 있을 기간도 생기고 북유럽으로 여행갈때 필요하니까 있으면 조아요
네임펜 필기구, 노트,테이프는 외국에는 이쁜 것도 없고 비싸고
볼펜은 똥 겁나 마니 생기고 테이프는 너무 얇아서 뜯고 싶지 않은데
자동으로 뜯기고 노트는 질도 안좋아서 필기구는 한국이 짱 !
증명사진 정장 마의는 인턴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마의는 거기서 살 수 있는데 한벌정도 가져오면 좋고 증명사진은
무조건 한국에서 찍어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ㅋㅋ 외국은 지하철에서
찍는 즉석 사진기만 있고 보정은 꿈도 못꾸고 모든 사람이 개구리 처럼 보이는 매직 사진기가 됩니다
멀티탭은 초반에 적응 할 때 필요해요 한국 전자기기를
저희는 많이 쓰니까 한국 멀티탭은 있으면 조아용 아니면 계속
돼지코 쓰면서 다녀야하니까 방에 멀티탭 하나 있으면 잘쓰인답니다 + usb 탑재되어있는거 들고오면 더욱 더 간편
번외 영국에서도 사도 충분한 것
드라이기, 밥솥 , 이불, 전기장판, 타이레놀, 생리대,
반대로 들고오지 않아도 될거는 특히나 밥솥!!
저는 영국 교환학생 처음에 밥솥을 들고 왔었는데요. 밥솥 외국에서 사도
충번한게 저는 압력밥솥을 쓰는데요 한국밥솥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
부피 크게 밥솥 가져가지 마시고 이거 무조건 외국에서 사서 쓰세용!!
드라이기도 많이 들고 오는데 드라이기 babyliss 브랜드꺼 괜찮고
바람도 세니까 영국에서 사셔서 쓰시면 좋아요!!
한국꺼 가져오면 계속 어댑터 써야하고 그러니깡
전기장판 같은 경우에서는 질 좋은건 한국께 확실히 좋긴 한데요
들고 오는 부피 너무 크고 또 길어봤자 3~4년 쓰는건데 그냥 영국 교환학생에서 잠깐 쓰고 사는게 조씁니다
▼영국 교환학생 출국 전, 준비물과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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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한 연구원의, 미국과 한국 연구실의 차이점 알아보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젠초이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 취업한 연구원의, 미국과 한국 연구실의 차이점 알아보기
왜? 미국 취업 어떻게 파견 되었을까?
저희 대학교에서는 방학마다 학생들을 해외의 우수 연구 기관으로 미국 취업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는 유학에 조금 관심이 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미리 해외 연구실에 가서 미국 취업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운 좋게도 제가 관심이 있던 의료영상분야의 연구실이 파견 리스트에 올랐고
미국 취업 지원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미국 취업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토플점수를 제출해야했어요!!
토플 점수는 교환학생 지원을 위해 취득해놓은 게 있었고,
미국 취업 자기소개서는 제가 지금껏 해왔던 연구와 하고 싶은 연구를 정리해서 제출했어요!
저는 수술로봇 관련 연구실에서 인턴을 한 경험을 강조해서 작성을 했었어요.
수술로봇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며 의료영상처리에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본교에서 미국 취업 서류 합격이 된 후, 해당 연구실의 교수님과 줌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파견된 연구실의 교수님은 한국인이셨는데,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했어요!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한다는 게 살짝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해왔던 프로젝트들과 왜 미국 취업에 파견되고 싶은 지를 어필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이미지 처리 및 분석을 했던 프로젝트, 로봇 제어와 관한 프로젝트 등의 결과를 정리해서 발표했어요!
또한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교수님 연구실에서 진행되는 연구 주제 중 무엇에 관심이 있는 지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 파견이 확정되었고 2022년 6월에서 8월까지 미국 취업해 연구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취업 연구실 소개
하버드 대학교는 여러 연구소를 운영합니다!
제가 가게 된 연구실은 하버드 의과대학과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Gordon Center for Medical Imaging이었습니다.
아쉽게 건물 전체 사진을 찍어둔 게 없네요ㅠㅠㅠ 아래 사진은 제가 드나들던 후문입니다...!
연구실은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사실 단기 미국 취업 인턴이었기 때문에 제 자리가 있을 거라고 기대도 안 했는데,
제 자리가 있어서 굉장히 감동 받았었습니다..ㅎㅎㅎㅎ
미국 취업 파견 준비 과정
집 구하기
미국 취업 파견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집 구하기였어요.
다행히 제가 파견되는 기간은 여름방학이었기 때문에, 미국의 대학생들도 본가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도시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단기 임대를 내놓는 곳을 구해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소위 말해 서블렛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주로 찾아봤던 사이트는 Craigslist와 보스톤코리아였습니다.
저는 4월 중순부터 집을 구하기 시작했고, 거의 매일매일 사이트를 확인하면서 괜찮은 집이 있나 확인했습니다.
연구실과 가까운 지역이나, 학교가 위치한 인기 지역에 집을 얻으려면 너무 비쌌어요!
보스턴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 두 달 정도는 먼 거리도 통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조금 범위를 넓혀가면서 찾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보스톤코리아를 통하여 서블렛을 구하게 되었어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 방학동안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기간 동안 제가 머물기로 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출국하는 일정보다, 그 학생이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 더 빨랐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집 열쇠를 받아서 출국할 수 있었어요!!
제가 구했던 집은 Westland의 Parkside 아파트였습니다!
개인 방이 있었고, 저를 포함한 세 명의 학생과 화장실, 부엌을 공유했어요!!
룸메이트 중 한 명은 한국인이었고, 다른 한 명은 중국계 미국인이었습니다!
집 가까이에 마트가 있고, 지하철 역이 굉장히 가까웠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한 번...쥐가 나왔던 것 빼면...........)
월세는 한 달에 1000달러였어요.
가장 넓은 방이기 때문에 원래는 더 비싸지만, 서블렛이라서 조금 싸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보스톤 코리아를 통해서 서블렛을 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자기가 움직여야 합니다!!
제가 초반에 집을 알아볼 때는, 그냥 제가 지내고 싶은 기간과 원하는 지역, 오픈채팅방 주소를 포함한 게시글을 올려놨어요!
놀랍게도 연락을 단 한 건 받았습니다.
따라서 집을 구하시려는 분들이라면, 글을 올려놓고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문의 연락을 계속 남겨보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저도 6군데 정도에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미국 취업 비자
저는 단기 무급 미국 취업 인턴쉽이었기 때문에 ESTA로 갔습니다!!
그러나 다른 연구실에 파견된 친구는 J1비자를 받아갔어요!!
ESTA로 다녀오는 게 편리하지만,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미리 교수님께 부탁드려서 Invitation letter를 받아갔습니다.
저의 생년월일, 방문목적, 영리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Letter였어요!
입국심사 때, 이 Letter를 보여드리니까 거의 바로 통과되었습니다.
일상
아침에 일어나서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은 후,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어요!
저는 Green Line을 주로 타고 다녔고, 집에서 연구실까지는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연구실 근처가 꽤 번화가였기 때문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았어요!
그래서 아침에 시간이 되면 커피를 사서 출근했습니다!
던킨도너츠가 쿠폰도 많고 적립도 쉬워서 많이갔어요!!
(누가봐도 살찌는...음료수네요...ㅎ)
오전에 랩미팅이 있는 날은 랩미팅에 참여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CT data Cleaning을 위한 모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했어요!
Few shot learning algorithm을 이용하여, 적은 양의 데이터로 장기를 분류하고 라벨링할 수 있는 모델을 제작했습니다.
점심은 주변 식당에 가서 먹기도 하고, 낭만을 위해서 샌드위치를 싸가서 공원에서 먹기도 했어요!!
점심을 먹고 오후에 조금 더 프로젝트를 한 후, 퇴근을 했습니다!!
퇴근 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지옥철....
집에 돌아와서는 Whole Foods나 Target, Trader Joe 등의 마트에 가서 장을 봐서 주로 요리해먹었어요!!
귀찮은 날은 그냥 Whole foods에서 피자를 사와서 먹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밥은 절대 안 거르는 편.....ㅎ)
그리고 미국에 있는 동안 벤앤제리 아이스크림 진짜 많이 먹었어요!!
먹어도 먹어도...맛있는 아이스크림..... 땅콩버터+쿠키도우+브라우니가 들어있는 맛이 제일 맛있어요....!!!
가끔은 친구들이랑 외식도 했습니다!!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뇨끼를 먹은 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럴 때 직원분께 To-go box를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저도 남은 건 포장해와서 다음날 먹었어요!!
보스턴에는 소주바가 있어요!! 그래서 한 번은 친구들과 소주바에가서 소주도 마셨습니다!!
근데.... 정말 비쌌어요...............
그래서 딱 한 번 가고 말았습니다...!ㅎㅎㅎ
주말이나 일찍 퇴근한 날에는 보스턴 도서관을 가기도 했어요!!!!
여기서 공부를 하면 기분이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ㅎ
매주 금, 토에는 Haymarket이라는 시장이 열립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많이 갔어요!!!
과일과 야채가 싸고 너무 맛있어서 거의 매 주가서 사왔습니다!!
특히 체리랑 망고를 정말 많이 먹었어요!!!
보스턴 가시는 분들이라면, Haymarket 한 번 쯤 가보세요!! 재미있어요!!!
지인 분의 말씀에 의하면 굴 까주는 아저씨도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생굴은 못 먹어서...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연구인턴을 위해서 미국에 가긴 했지만, 정말 연구만 하고 올 수는 없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갔어요!!!
보스턴은 명문 대학들이 모여있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런 대학교들을 둘러보기도 하고 박물관도 다녀왔어요!!
카약을 타거나 연극을 관람하는 등 여러 활동들도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자세한 보스턴 여행기는 추후에 다른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맛보기 사진만 몇 장 첨부할게요!!
연구인턴후기
보스턴에서 짧은 연구 인턴은 정말 저한테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연구센터 전체 미팅이나 랩미팅 등에 참여하면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
해당 연구실의 한국인 학생도 계셔서 유학에 관한 정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Clinical쪽의 문제를 Computer science를 이용해 해결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했기 때문에,
Clinical쪽 교수님과도 매주 소통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하고 의미있는 연구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버드 연구실 인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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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시험 준비 타임라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계란피자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생활일기(feat. 고환율) GMAT 시험 준비 타임라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1. GMAT 시험 준비하기
(1) GRE와 GMAT 중 GMAT 선택 계기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GRE와 GMAT 중에서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GMAT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GMAT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 GRE에서 악명이 높은 단어 암기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b. GMAT 시험 유형이 나와 더 잘 맞을 것 같았기 때문에
GRE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매우 어려운 단어를 달달 외워야한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습니다.
단어 암기를 시키면 잘 할 자신은 있었지만, 즐겁게(?) 단어 암기를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어를 외우다가 시험을 포기할 것 같았고, 암기식 공부를 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다시 그것을 하기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유학 준비라는게 과정 자체만으로 힘겹고 지치기 때문에 단어 암기를 통해서 제 자신을 더 지치게 하고싶지 않아서 GRE 대신 GMAT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GMAT prep 문제를 풀어봤을 때, 물론 어렵긴 하지만 뭔가 제 사고력 및 논리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GMAT 문제 특성상, 어려운 단어나 지식을 요하기 보다는 글의 논리나 구조를 파악하는 문제 유형이 많다는 점에서 더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 GMAT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GMAT 목표 점수 & GMAT 시험 준비 목표기간
제 GMAT 목표 점수는 750점이었습니다.
목표 점수를 750점으로 설정한 이유는,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의 탑스쿨 합격자들의 평균 점수가 그 정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목표로 GMAT 공부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교에서는 700점 이상의 점수만 되어도 크게 감점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아이비리그 명문대들은 750+의 높은 점수를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비리그 명문대 뿐만 아니라 저희 전공 순위에서 높은 순위에 있는 주립대들 위주로 지원을 할 예정이라 750+ 초고득점까지는 목표로 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저는 GMAT 시험 준비를 최대 3개월로 잡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2023년 가을학기 입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기에 2022년 12월에 apply가 시작되었고,
GMAT 공부를 유학준비의 시작으로 삼았기 때문에 2022년 1월~3월 안에 끝내기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보면 apply 직전까지 GMAT 및 GRE 시험을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공부 기간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 공부해서 더 높은 점수를 따는 것이 지원할 때 더 유리하기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래 공부한다고 해서 제가 더 열심히 GMAT 공부를 할 것 같지 않았고
졸업 논문과 토플 준비 등 다른 것들을 해야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을 두고 GMAT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GMAT 공부를 시작한지 2개월 후인 2월 말에 봤고, 730점이 나왔습니다.
점수가 살짝 아쉬워서 약 한 달 뒤인 4월 초에 두 번째 시험을 봤는데 더 낮은 점수인 720점이 나왔습니다.
두번째 시험을 본 날 컨디션이 좀 안 좋았던 바람에 더 낮은 점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황급히 점수 캔슬을 하고, apply를 할 땐 첫 번째 점수인 730점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이 점수로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하고, 최종적으로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에 합격을 했습니다.
2. GMAT 공부 타임라인
(1) GMAT 공부 기간 설정하기
GMAT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GMAT 공부 기간을 적절히 설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GMAT -> toefl -> sop/cv -> apply 순서로 유학준비를 하기로 설정을 하고, 상세한 GMAT 준비 타임라인을 짰습니다.
겨울방학 (1~2월)에는 GMAT 준비를 하고, 여름방학 (7~8월)에는 toefl을 하고,
9월부터 apply 직전까지는 sop와 cv 준비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3~6월은 학기 중이라 바빠서 추가적으로 뭘 더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1월은, GMAT 준비를 위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GMAT 실전 문제 풀이를 하고 GMAT 시험 정보를 수집하면서 GMAT 준비를 했습니다.
퀀트나 RC 부분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학원은 페이스 잡는 정도로만 다니고,
SC와 CR은 학원 수업을 열심히 듣고 복습을 철저히 하면서 GMAT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2월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GMAT 준비를 했습니다.
매일 학원을 다니다 보니, 스스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진득하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시험 직전까지 독학으로 GMAT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제가 약하다고 느낀 SC와 CR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약점을 보완 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뒤 첫 시험에서 730점을 받았는데, 학원 수강 후 독학으로 GMAT 공부를 하는 시간을 꼭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원에서는 여러명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룰 시간이 없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시는 것이 GMAT 준비에 있어서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2) GMAT 시험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공식 출제기관인 mba.com에서 제공하는 prep 자료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GMAT 시험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 1회 이상 실전과 같은 full test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전 감각 익히기에도 좋고, 실제 시험 환경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full test를 많이 보면 볼수록 좋지만, 아무래도 시험 시간이 3시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자주 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중에는 취약 유형들 위주로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full test를 보는 방식으로 GMAT 공부 플랜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총점에는 들어가지 않는 IR과 AWA 영역의 경우는, 시험 2-3주 전에 특강을 통해서 빠짝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어차피 총점에 들어가지는 않으나, 점수가 너무 낮은 경우 apply 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점수 입력 할 때 IR과 AWA까지 모두 입력합니다.)
어느 정도 준비를 하긴 해야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중요도가 낮기 때문에 시험 전에 살짝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퀀트, 버벌을 잘 하시는 분이라면 IR과 AWA도 무리 없이 해내실거라고 봅니다 ㅎㅎ!
GMAT 시험 준비 타임라인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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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사 공부를 하기 전, 미리 알면 좋을 것들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박종햄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영국 석사 공부를 하기 전, 미리 알면 좋을 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저는 현재 영국에서 석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씩 주변에서 제가 하는 프로그램이나,
영국 석사 과정 자체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영국에서 석사 과정을 하면서 느낀 점,
영국 석사에 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점들을 두서 없이 번호를 매겨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각보다 "영국인"을 만나기는 힘들다.
영국, 특히 런던은 세계적 중심지인 만큼 다양한 사회적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해리포터, 셜록, 피키 블라인더스 등의 매체에서 접한 "영국인"을 만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총리도 인도계인 마당에 "영국인"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도 다분히 논쟁적이지만,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 첫 칼럼부터 봐오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마음이 아랍이라는 콩밭에 가 있는 사람이라 ,,,
국제 영국 석사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지만,
가끔 씩 주변에 우리가 생각하는 영국 석사인들을 만나기 힘들어서 실망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런 영국인들과 어울리려면, 그들과 어울리려는 노력을 특별히 더 하셔야 합니다.
영국 석사들이 좋아할만한 클럽 활동을 한다든지 말이죠.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도 당연히 필요해야 할 겁니다.
저는 못 해봐서 어떻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
2. 이 기회에 요리를 연습하자
우리나라 외식 물가도 말이 아닙니다.
요즘 점심 만 원에 해결할 수 있는 곳도 잘 없죠.
영국은 더 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학생들이 락앤락에 자기들 먹을 걸 싸오는 걸 자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식사 시간에 벤치에 앉아서 서로 자기가 싸온 걸 먹는 게 이상한 풍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치솟는 외식 물가 때문에 곧 그렇게 될 거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 같긴 해요.
어찌됐든 이 살인적인 물가를 요리를 연습해보는 기회로 승화시키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은 학생 식당에서 찍은 겁니다. 제 요리는 감히 보여줄 것은 못 되서리 ,,,
3. 후디는 내 교복 ,,,
보리스 존슨 전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옥스퍼드 재학 당시 사진입니다.
눈썰미 좋은 독자들은 한 번 두 전직 총리를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영국 유학을 결심했을 때, 막연하게 저렇게 멀끔하게 캠퍼스를 누비면
정말 낭만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포멀 디너 등이 진행되는 영국 석사 학교의 경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나비
넥타이를 착용하는 등 드레스 코드를 맞춰야 하지만, 제가 다녔던 곳은 그런 영국 석사 행사들이 따로 없었습니다.
또한, 과제 기한 맞추고 리딩에 이리 저리 치이다 보니 어느 순간 후드 티가 제 교복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영국의 제 마지막 로망이었던 닥터 마틴은 저 꼴로 다녀도 고집했습니다. ㅋㅋ 신
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저 진짜 닥마 길들이려고 일주일 동안 뒤꿈치에
반창고 덕지덕지하고 다녔습니다. 실제로 영국 사람들도 닥마 많이 신더라구요.
바버 자켓이랑 닥마는 진짜 국민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국 사람들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이런 바람막이 엄청 많이 입습니다.
비 오면 그냥 후드만 딱 쓰고 가면 얼마나 편하게요.
그래도 가끔 씩 오며 가며 완전 쫙 빼 입은 영국 석사 신사들 보는데, 눈호강 합니다.
4. 본인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저도 고쳐야 할 점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다 같이 고치자는 뜻에서 한 번 언급해봅니다.
제 칼럼을 따라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요즘 통계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실 겁니다.
저는 정말 제가 통계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정말 이거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한 달 정도
영국 석사 학교를 다녀보니 저는 적어도 중간 배기는 하고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따로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못 따라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의 한 50% 정도 수포자였습니다. 완전히 놓지는 못했어요 무서워서.
하지만 그 정도만 되어도 외국인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수학 중상 수준은 모두 될 것입니다.
한국이 수학 교육을 열심히 시키는구나 깨달았습니다. 평균 계산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으니까요.
세미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공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사회과학 학생들은 세미나 때 보통 읽어온
논문들을 가지고 토론 혹은 의견 교환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때,
강사는 학생들 간의 담론을 매끄럽게 이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개입만 할 뿐이죠.
따라서 말을 정말 많이 해야 하는데, 솔직히 힘듭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도 서투른데, 그냥 일상 대화도 아닌 전공 관련 얘기니까요.
사실 요구되는 리딩들 다 읽어가는 것도 벅찬데, 그걸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하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죠.
제가 지난 1년 여 가까이 경험한 바에 따르면, 너무 완벽하게 하는 것만
포기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대충 하라는 건가? 솔직히 찝찝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 마디라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영국 석사 학생들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그 친구들도 아무 말이나 하고 있습니다. 단지 모국어인 영어로 하기에 유창하게 들릴 뿐입니다.
본인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결과가 어찌 됐든 해보자! 아주 이상적이지만, 그래도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5. 유학생들끼리 연애는 삼가자.
개인적인 경험이 아닌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유학 생활 특성 상 서로가 서로에게 과대평가 되어 있을 경우의 수가 꽤나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장 가치가 과대평가 되어 있으면, 그 버블이 꺼지는 시점에 대공황이 찾아옵니다.
근데 그 또한 청춘이니,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여야 합니다.
6. 내 석사과정이 향후 취업, 진로에 도움이 될까?
진리의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석사 과정 전공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 그 석사 과정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석사 과정에 진학할 때, 전공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따라, 석사 졸업생들에게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과정도 있을 것이고,
단순히 박사 과정으로 진학하기 이전의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과정도 존재할 것입니다.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망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또 덧붙이자면, 한국에서 나고 자라며 대학도 졸업했는데,
영국 현지 취업을 하고 싶다면, 영국에서 비즈니스 등의 전공으로
영국 석사 과정을 밟는 것이 좋은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석사 공부를 하기 전, 미리 알면 좋을 것들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영국 석사 정보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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