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6. 8. 18. 14:53

미국 인턴의 첫 출근: 한국 회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 인턴

4월 말부터

미국 인턴으로 정식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부터 기대했던

첫 출근을 경험하면서 느낀

미국 회사 분위기와 문화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비교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특히 복장부터 점심시간,

의견을 나누는 방식과 출퇴근까지

여러 부분에서 차이를 느꼈습니다.

 

 

👔 첫 출근 복장은?

 

출근 전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복장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이메일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첫날 최대한 단정하게

흰 셔츠와 검정 슬랙스를

입고 갔는데,

 

전체적으로

단정한 차림이면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동료분들은

가디건이나 니트처럼

과하게 편하지 않은 범위에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입고 다니셨습니다.

 

캡 모자를 쓰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모자를 쓰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 자유로운 점심시간

 

한국에서는

보통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을 정해두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미국 회사에서는

점심시간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각자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식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1시에 먹는 사람도 있고

1시에 먹는 사람도 있었고,

회사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포장해 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간단히 먹은 뒤

업무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도 사수님께

점심시간 1시간은

자유롭게 보내도 된다는 말씀을 듣고

 

주로 도시락을 싸가거나

회사 근처 맥도날드를

이용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회사 근처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베이 쪽에 회사가 있어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는데요.

 

 

공원 벤치에 앉아 경치를 보며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며

바다를 구경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다 같이 점심을 먹어야 한다는

분위기도 없었고,

 

혼자 자리에서 먹더라도

눈치를 보는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 회의에서 느낀 차이

 

저희 회사는 업무 특성상

미팅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미팅이 있는 날에는

외부 손님께서 간식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가장 맛있었던 간식은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주 먹지 않던 베이글을

뉴욕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미팅에서 느낀 미국 회사 문화의 차이는

의견을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상사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하기보다는

질문이나 의견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았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보고를 듣고

진행 상황을 묻거나,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은지

서로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질문을 받는 입장에서도

모르는 부분은 더 찾아보겠다고 말하거나,

 

어떤 방식으로 결과가 도출되었는지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회사 전체 미팅에서는

입사 2주 차 인턴인 저에게도

부사장님이 의견을 물어보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인턴이라고 해서 눈치를 보기보다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수평적인 분위기였습니다.

 

 

💻 스스로 질문하며 일하기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도

한국 회사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처음 입사를 했을 때

하나하나 인수인계를 받았던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이메일 계정

세팅과 내부 시스템 및 시설 안내,

회사 구조와 업무 흐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세세하게 하나하나 지시하기보다는

 

큰 틀과 방향을 설명해 주고,

스스로 일을 해보다가

필요한 부분은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업무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인턴으로 처음 일하면서

이제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당당하게 사수에게 질문하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출퇴근 분위기도 자유롭게

 

출퇴근 분위기

확실히 달랐습니다.

 

출근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미리 준비하는 경우와 달리,

 

이곳에서는 정시에 출근하거나

10시쯤 출근하는 직원분들도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도

먼저 일이 끝난 사람은

자연스럽게 퇴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군가 눈치를 주는 분위기 없이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마치면

정리를 하고 퇴근했습니다.

 


 

 

미국 인턴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전체적인 분위기는

자유롭지만 개인의 책임이 중요한 환경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출퇴근과 점심시간,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미국 인턴 생활을 통해

미국 회사 문화와 업무 방식을 경험하며

한국과의 문화차이를

더 배우고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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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이 전하는 미국 회사vs한국 회사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냥제로] 뉴욕 인턴의 첫 출근: 미국회사와 한국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욕에서 인턴 생활 중인 지구촌 특파원 16기 냥제로 입니다 :)미국 출국 전부터 가장 기대되면서도 걱정되었던 순간이 어느새 다가와 4월 말부터 인턴으로서 정식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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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냥제로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유학시험 2026. 8. 14. 15:30

아이엘츠 단기 졸업의 비밀: 점수를 바꾼 콘텐츠는?

#아이엘츠

이번에는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며

아이엘츠를 공부할 때

활용했던 콘텐츠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단기간에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기 위해

공부할 때 교재보다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어 자체를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콘텐츠를 보는 것은

모든 영역에

도움이 되었는데요.

 

현지인의 자연스러운 어휘

collocation을 익힐 수 있어

 

리스닝뿐 아니라 스피킹과

라이팅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어 복습을

듣고만 있어도 할 수 있다는 점은

리딩에도 유용했습니다.

 

그럼 제가

아이엘츠를 공부하면서

어떤 콘텐츠를 보았는지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

 

 

① Global News Podcast - BBC World Service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는

글로벌 뉴스 팟캐스트입니다.

 

프리미엄 콘텐츠가 아니라

앱을 설치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매일 주목할 만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영어 공부와 함께

국내외 정세, 경제, 전쟁 상황 등의 이슈도

빠르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과 휴전,

주가 변동과 관련된 내용이

자주 나오며,

 

저는 여기서

‘ceasefire’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 관련 소식도 생각보다

많이 다루어졌습니다.

 

한국 기업의 기술이나 사건사고,

K-컬처와 코스메틱 관련 소식까지

접할 수 있었습니다.

 

 

② IELTS Speaking for Success

 

아이엘츠 스피킹 기출에 나온 주제로

패널 두 분이 대화하는

팟캐스트입니다.

 

 

현지인의 자연스러운 모범 답안과

함께 활용하기 좋은 어휘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아이엘츠 점수와

직접 연결된 콘텐츠라

리스닝과 스피킹을

함께 준비하는 느낌이었고,

 

일상적인 내용에

유쾌한 대화가 이어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③ Business Daily - BBC World Service

 

전쟁 관련 내용보다는

유망한 산업이나 경제 가치에 대해

다루는 뉴스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경제 이슈와

유망 산업을 알 수 있고,

 

경제 및 여러 분야의 전문 용어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④ Newscast-BBC News

 

특정 이슈에 대해 대화하는

격식 있는 토크쇼 같은 형식의

팟캐스트입니다.

 

방청객이나 게스트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최신 뉴스를 다루면서도

재미있는 주제가 많았고,

 

영국의 여러 억양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었습니다.

 

 

⑤ TED Talks Daily-Ted

 

TED 강연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입니다.

 

 

강연자가 매회 달라서

여러 억양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도, 중동, 이탈리아, 일본,

미국, 영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영어 억양과

발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이나 아이디어뿐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 등을

다루는 회차도 있었습니다.

 

 

⑥ Learning Easy English-BBC

 

아직 영어 기본기에 자신이 없고

뉴스를 바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활용하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최신 회차를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자막과 사진 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의 속도가 느리고

일상적인 주제가 많으며,

 

한 회당 6분 동안 대화를 통해

6개의 단어를 알려줍니다.

 

 

 

⑦ 유튜브 iGoBart

 

영어로

서울의 여러 동네를

역사와 함께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서울의 거주 지역이나 대학교 등

익숙한 장소가 많이 등장해

관심과 공감대가 생기기 쉬웠습니다.

 

여행 유튜브 같은 분위기에

역사를 함께 다루고 있고,

 

사용되는 어휘도

적당히 격식 있는 스피킹에 어울렸습니다.

 

 

저는 영상을 보며

메모한 어휘를

스피킹에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⑧ 유튜브 The Dodo

 

동물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입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유대 관계를

다룬 내용이 많습니다.

 

귀여운 동물을 보면서

가볍게 웃는 동시에

영어를 계속 접할 수 있었습니다.

 

 

⑨ 유튜브 Kurzgesagt- In a Nutshell

 

삶에 해로운 것들이나

사회현상에 대한 지식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격식 있는 어휘와 말투를 사용하고,

영국식 억양이 특징입니다.

 

정보가 유익하면서도

시각적인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교재 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며

영어 자체를

공부해 보았습니다.

 

아이엘츠 점수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러운 표현과

여러 억양을 접할 수 있었던

콘텐츠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아이엘츠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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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고득점자가 추천하는 아이엘츠 단기간 점수 상승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고득점멘토 15기 Hyunn]단기간에 아이엘츠 점수

안녕하세요, 해커스 고득점멘토 15기 Hyunn입니다!오늘은 제가 이때까지 어떤 영어 콘텐츠들을 보고 들었는지와 각 매체들의 특징들을 조금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단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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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Hyunn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여행정보 2026. 8. 13. 12:57

아이비리그 스포츠 경기,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아이비리그

미국 대학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포츠인데요.

 

오늘은

제가 미국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코넬대학교의 스포츠 경기

현지 관람 문화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코넬대학교에는

Cornell Big Red’라고 불리는

공식 스포츠팀이 있습니다.

 

Cornell Big Red

코넬대학교에

소속된 모든 스포츠 팀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인데요.

 

미국 대학 스포츠 리그인

NCAA Division I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아이비리그의 일원인 팀입니다.

 

팀 컬러는

코넬대학교의 공식 색상인

Carnelian Red화이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목을 볼까?

 

Cornell Big Red에는

다양한 종목이 있지만

 

특히

아이스하키, 풋볼, 라크로스

추천합니다.

 

아이스하키

코넬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입니다.

 

.

 

특히 남자 아이스하키 팀은

아이비리그 팀 중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26 아이비리그 남자 아이스하키에서는

27번째 아이비리그 챔피언십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풋볼 역시

미국 대학 팀들과 경기를 펼치며

큰 인기를 끄는데요.

 

가을 학기에 방문한다면

넓은 경기장에서

풋볼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남자 라크로스 팀은

NCAA 토너먼트에

단골로 출전하는 강팀입니다.

 

 

이외에도

농구, 조정, 레슬링, 수영,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이 있어

 

시즌에 따라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직접 관람한 아이스하키 경기

 

저는

남자 아이스하키와

농구 경기를

관람해 봤습니다.

 

아이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 시즌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명성이 높은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들과

경기를 볼 수 있었던 경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넬대학교의 홈 하키 경기는

캠퍼스에 있는 Lynah Rink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장 곳곳에는

코넬 하키팀의 성과를 담은 포스터와

선수들의 사진이 붙어 있고,

 

간단한 굿즈와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코넬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타카 지역 주민들도

함께 경기를 즐긴다는 것이었습니다.

 

하키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학교 굿즈를 입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티켓은 어떻게 구매할까?

 

코넬대 학생이라면

교내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를

무료관람할 수 있습니다.

 

Cornell Big Red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번과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학생들에게

무료 경기 관람 기회가 제공됩니다.

 

다만 하키를 비롯한 일부 경기는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티켓 가격은

좌석이나 경기의 명성,

구매 시기에 따라


10달러에서 60달러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키 경기의 진행 방식

 

아이스하키 경기는

총 3개의 period로 구성되며

각 period는 20분씩 진행됩니다.

 

 

period 사이에는

인터미션이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선수들이 쉬고

링크의 빙판을 정비합니다.

 

인터미션 동안에는

관객 참여형 게임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제가 관람했을 때는

미리 신청한 어린이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게임들이 진행됐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은 화장실에 가거나

간단한 간식을 사오기도 합니다.

 

저는 총 두 번 하키 경기를

관람했는데요.

 

첫 번째는 프린스턴대학교,

두 번째는 하버드대학교와의

경기였습니다.

 

특히 코넬과 하버드

오랜 아이비리그 라이벌로

유명하기 때문에 경기장의

열기도 더욱 뜨거웠습니다.

 

 

코넬-하버드 경기의 특별한 문화

 

하버드가

코넬 홈경기를 방문할 때에는

 

경기 이후

링크장으로 생선을 던지는

특이한 문화가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상대 팀의 사기를 꺾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기장 관리를 위해

공식적으로 생선을 던지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지만,

 

작은 생선이나 모형을 던지는 모습은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곳곳에서

‘No Fish Allowed’라는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의 응원 문화

 

제가 미국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가장 다르다고 느낀 부분은

응원 문화였습니다.

 

한국 대학 스포츠 경기처럼

응원가가 계속 울려 퍼지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요.

 

경기 중에는 노래나 응원가보다

‘Go Big Red!’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장 안에는

트럼펫을 연주하는 밴드도 있었지만,

 

한국 대학 스포츠 리그보다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치어리딩 문화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미국 학교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농구 경기 쿼터 사이에

치어리더들이 등장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상의를 탈의하고

바디 페인팅을 한 학생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일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YUCK FALE’이라는 문구를

바디 페인팅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비리그 스포츠 경기는

경기 자체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으로

미국 대학에서 생활한다면

스포츠 경기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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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미국 대학의 꽃, 스포츠 경기가 궁금하다면?▼

 

[찜부기] Ep 13. 미국 대학교 스포츠 경기 알아보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6기 찜부기 입니다! 미국 대학 문화의 꽃은 바로 스포츠라고 할 수 있는데요!오늘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스포츠 경기 관람 문화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우선

www.gohackers.com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찜부기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유학준비 2026. 8. 11. 16:51

설렘 가득 마사리크대 웰컴키트 언박싱 후기!

#웰컴키트

오늘은

체코 브르노에 위치한

마사리크대학교에서 받은

웰컴키트 언박싱 후기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오티위크 기간에 받은

웰컴키트인데요.

 

막 엄청 대단하거나

값비싼 구성은 아니었지만,

 

교환학생으로 처음 도착해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무언가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은근히 기분 좋았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 작은 키트를 하나 받으니

학교에 환영받는 느낌도 들었어요.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실감도 조금 더 났고,

 

교환학생으로 소속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웰컴키트는 언제 받을까?

 

마사리크대 웰컴키트는

오티위크 기간 중

ADMISSION DAY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웰컴키트를 주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ISIC 발급을 받으면서

함께 전달해 주더라고요.

 

 

처음에는

기념품 정도로 생각했지만,

 

열어보니

생각보다 실용적인 구성품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브르노 지도와 관광 할인권

 

가장 먼저 들어 있던 것은

브르노 지도였습니다.

 

 

요즘은

구글맵을 많이 사용해서

종이 지도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처음 도시에 도착했을 때

전체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라하처럼

잘 알려진 도시가 아니다 보니

처음 지리를 살펴볼 때 유용했고,

 

학교와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브르노 관광명소

할인 티켓이었습니다.

 

 

여러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에코백

 

개인적으로

마사리크대 웰컴키트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구성품은

에코백이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비닐봉투가 유료인 경우가 많아

 

에코백 하나가 거의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장을 보러 갈 때

거의 매번 들고 다녔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활용도도 높았습니다.

 

공용 주방을 이용할 때

주방도구를 옮기거나,

피크닉을 갈 때,

빨래를 하러 갈 때도

잘 사용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학교 학생들이

웰컴키트로 받은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체코 교환학생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체코어 강좌 안내와 가이드북

 

네 번째 구성품은

체코어 강좌 안내 팸플릿입니다.

 

 

영어로 생활할 수 있지만

간단한 체코어를 배우고 싶다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업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이

안내되어 있었지만,

 

저와 친구들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DON’T PANIC’

책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체코 교환학생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생활 팁,

학교 관련 내용 등이 담긴

가이드북이었습니다.

 

초반에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될 만한 자료였고,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적혀 있었습니다.

 

 

마지막 구성품은

스티커였습니다.

 

 

학교 로고와

브르노 관련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노트북이나 다이어리에

붙이기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실용성보다는 기념품에

가까운 구성품이었지만,

이런 소소한 물건들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뽑은 BEST & WORST

 

제가 뽑은 베스트 아이템은

단연 에코백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굿즈 정도로 생각했지만,

 

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는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워스트 아이템은

체코어 강좌 안내 팸플릿이었습니다.

 

취지 자체는 좋았지만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지는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이것을 보고

수업을 신청하기보다는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체코어 표현이 적힌 카드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리크대 웰컴키트는

화려하거나 구성품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체코 교환학생으로

처음 학교에 도착해서 받는

첫 공식 굿즈 같은 느낌이라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사리크대에서 받은 웰컴키트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처음 학교에 도착했던 순간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사리크대

웰컴키트 언박싱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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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교환학생이 전하는 마사리크대의 웰컴키트 언박싱 후기가 궁금하다면?▼

 

[미믄몀] #11 마사릭대 웰컴키트 언박싱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체코 Masaryk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중인 지구촌 특파원 16기 미믄몀입니다!마사릭 대학교는 체코의 “Brno”라는 도시에 위치해있는데요,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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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미믄몀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유학시험 2026. 8. 7. 10:00

SAT 초보도 술술 읽히게 만드는 SAT 리딩 꿀팁은?

#SAT

많은 SAT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영역이

바로 리딩일텐데요.

 

특히 영어로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없다면

지문을 해석하고

정답까지 찾는 과정이

더욱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SAT 리딩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면?

 

SAT 공부를 하다 보면

지문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거나,

단어를 외웠는데도

해석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단어 학습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1. 단어는 예문과 함께 익히기

 

지문이 대체로 이해되지만

몇몇 단어 때문에 막힌다면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해 복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단어를 몰라

지문 자체가 어렵다면

단어장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는

뜻만 암기하기보다는

 

예문을 함께 읽으며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익히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예문 자체를 익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이전에 정리한 단어를

빈칸 채우기 형태로 복습하면

활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지문 읽기에 익숙해지기

 

SAT 리딩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영어 지문을 읽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난도가 조금 낮은

영어 글부터 읽으며

자신감을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난이도 하 : 중학교 수준 지문

 

SAT 지문은

미국 고등학생 수준을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8~9학년 수준의 글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구글에서

'8th grade articles'나

'8th grade passages'를

검색하면

 

다양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 지문이 어렵다면

Science Journal for Kids and Teens

활용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Lower High School이나

Upper Middle School 수준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고,

 

긴 글은 초록(Abstract)만 읽어도

SAT 리딩과

비슷한 길이였습니다.

 

Education.com에서도

8학년 Science나

Social Studies 자료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 상 : 신문 기사 읽기

 

중학교 수준의 글이

익숙해졌다면

 

본격적인 SAT 공부와 함께

신문 기사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정치·시사보다

사회, 과학, 문화 분야의

기사를 선택하면

조금 더 읽기 편했습니다.

 

추천하는 사이트 중 하나는

The Guardian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Society, Law, Science, Culture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The New York Times

여러 주제를 접하기에

좋은 자료였습니다.

 

특히

New York Times International과

Editorial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Student Open Letter Contest에

선정된 글들은

비교적 짧고 쉬운 편이라

읽기 부담이 적었습니다.

 

 

문학 지문이 고민이라면 원서 읽기

 

장기적으로 SAT 공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영어 원서를 읽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문학 지문을

연습하고 싶다면

 

한국어로 이미 읽어본 책이나

좋아하는 책을

원서로 읽는 것이 좋았습니다.

 

내용을 알고 있는 작품이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흐름을 이해하기가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린이 책 정도를

읽던 수준이었지만,

 

해리포터 원서를 계기로

시리즈를 완독했습니다.

 

이후 영어 읽기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추천 작품으로는

Frankenstein,

Pride and Prejudice,

Persuasion,

Great Expectations,

The Christmas Carol

등이 있습니다.

 

부담이 적은 분량을 원한다면

Short Stories 모음집도

추천드립니다.

 

The Garden Party,

The Yellow Wallpaper,

The Necklace,

A Clean, Well-Lighted Place처럼

 

유명한 단편들도

문학 지문 연습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함께 기억하면 좋은 팁

 

SAT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면

 

바로 사전을 찾기보다는

먼저 문맥으로 뜻을 추측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

뜻을 확인하고 외우면

단어를 유추하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단어를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respiration이나

carbonation처럼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는

외우지 않아도 괜찮지만,

 

자주 등장하는 동사와 형용사는

꼭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SAT 리딩을 시작할 때는

단어 암기와

쉬운 영어 지문 읽기를 병행하고,

 

익숙해지면

신문 기사와 원서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SAT 공부를

이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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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고득점자가 알려주는 SAT 리딩 추천 자료가 궁금하다면?▼

 

[고득점멘토 15기 Han] 리딩 초보자를 위한 자료

안녕하세요, Han 입니다. 많은 SAT 수험생들의 아킬레스건은 리딩이죠.게다가 영어로 수업한 경험이 없는 입장에서는 처음에 지문을 해석하고, 답까지 찾아야하는 과정이 더 막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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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Han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여행정보 2026. 8. 6. 14:39

해리포터와 유령의 도시, York로 떠나는 영국 여행!

#영국 여행

영국 여행을 계획할 때

런던만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영국에는

각 지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진

소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뚜벅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인

York 여행기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York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속

다이애건 앨리의 모티브가 된

거리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교환교 학생회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여행처럼

York를 방문했습니다.

 

Leeds 지역에서 York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정도 걸렸고,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아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차가 생각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사 속 이야기가 남아있는 도시 York

 

York는

로마 제국의 군사 요새였던

Eboracum에서 시작된 도시입니다.

 

이후 로마 제국 북부의

거점 도시로 성장했고,

9세기경 바이킹이 점령하면서

Jorvik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종교 중심지로 발전하며

대성당이 지어지는 등

다양한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처형이 많이 이루어진 곳이라는 이유로

 

영국에서

유령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Clifford's Tower와 York Castle Museum

 

York에 도착하자마자

Clifford's Tower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성이 언덕 위에 있어

내부에 입장하면

York 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입장료가 있어

밖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2월 말쯤 방문했는데

성벽 주변 언덕에

노란 꽃들이 피어 있어

봄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벽 뒤쪽에는

York Castle Museum도 있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18파운드이고

저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합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거리를

세트장처럼 구현해 놓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Bettys Café Tea Rooms에서 즐긴 애프터눈 티

 

이후에는 York에서 유명한

Bettys 티룸에 방문했습니다.

 

영국에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스콘을 먹는 날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오전 11시~12시 기준으로

매장에서 먹기 위해

약 10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옆문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았고,

12시 이후에는 줄이 길어져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자리까지 안내해 주십니다.

 

 

저는 기본 Bettys tea를 주문했고,

친구는 Earl Grey tea를

주문했습니다.

 

스콘 세트와 티까지 포함해

가격은 약 15~18파운드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게 분위기가 좋고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여행 중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차는 예쁜 티팟에 제공되고,

컵 기준 5~6잔 정도

마실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티백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을 요청하면

추가로 마실 수도 있습니다.

 

스콘은

클로티드 크림과

잼이 함께 제공되었는데,

 

하나도 퍽퍽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영국 여행 중

처음 먹은 스콘으로

선택하기 좋았던 곳입니다.

 

 

부담 없이 즐기는 스콘 맛집

 

Bettys Tea Room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Parlormade Scone House

추천할 만합니다.

 

티는 3.2파운드,

스콘은 약 8~9파운드 정도로

Bettys보다 비교적 저렴합니다.

 

Shambles 거리 바로 앞에 있고,

직접 방문한 친구의 말로는

Bettys와 비슷한 정도로

괜찮았다고 합니다.

 

 

해리포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Shambles 거리

 

York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는

Shambles 거리입니다.

 

 

해리포터 다이애건 앨리의

모델이 된 거리로 유명하며,

 

좁은 골목과

중세 시대 분위기가 남아 있는

쇼핑 거리입니다.

 

Shambles는 ‘고기’를 뜻하며

원래는 정육점 거리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카페와 York 기념품샵,

해리포터 관련 상점들이 모여 있어

해리포터를 좋아한다면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Shambles 거리에는

유령 기념품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중

The York Ghost Merchants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으로,

 

유령 모양 오너먼트를 판매하며

각 상품마다 스토리가 있습니다.

 

 

저도 기념품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대기 시간이 약 1시간 정도라고 해

아쉽게 돌아왔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한 번에

6~8명 정도만 입장한다고 하니

 

방문할 계획이라면

시간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York Minster와 Museum Gardens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York Minster 대성당입니다.

 

 

영국 최대 규모의 고딕 성당으로

13~15세기에 걸쳐 완성되었고,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0파운드였고

저는 내부 입장은 하지 않고

외부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후에는 옆에 있는

Museum Gardens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한다면

피크닉을 해도 좋을 것 같은

공원이었습니다.

 

가끔 부엉이가 나오고,

가을에는 다람쥐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공원 앞쪽에는

Brew & Brownie라는

팬케이크와 브라우니 맛집도 있습니다.

 

저는 스콘을 먹은 뒤라

방문하지 않았지만,

친구가 먹어본 브라우니는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유령 도시 York의 밤

 

저는 버스 시간이 되어

오후 5시쯤 Leeds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는 Ghost Hunting 투어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Treasurer's House,

York Dungeon,

Clifford's Tower는

유령 목격담이 많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York

영국 여행 중

소도시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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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환학생이 전하는 York 영국 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여지노] 해리포터와 유령의 도시 / 영국 소도시 Yo

안녕하세요! 영국 Leeds 지역에서 교환학생 생활 중인 여지노입니다!지난 칼럼에서는 직접 느낀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에 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공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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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6. 8. 4. 19:37

대학 생활의 진짜 시작! 체코 교환학생 OT 위크 현장 대공개

#OT

안녕하세요!

 

마사릭 대학교는

체코의 브르노(Brno)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늘은

교환학생 생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OT 위크 후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체코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며

가장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던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출국 전 신청한 OT와 준비 과정

 

마사리크대학교의 OT는

출국 전에 안내 메일을 받고

미리 신청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안내를 받은 뒤

바로 신청을 완료했고,

 

참가비는 550CZK로

약 4만 원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었고,

 

저는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숙사 입주는

가장 빠른 날짜인

2월 5일부터 가능해서

그 일정에 맞춰 체코에 도착했습니다.

 

OT 시작일은 2월 8일이었고,

학교에서는 이 날짜까지

공식 도착을 완료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저는 행사 시작 전

3일 정도 재정비할 시간이 있어

일정을 소화하기 좋았습니다.

 

 

세컨핸드샵과 브르노 시티투어

 

첫날에는

세컨핸드샵

브르노 시티투어

진행됐습니다.

 

세컨핸드샵에서는

이전 학기에 머물던 학생들이

남기고 간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후라이팬, 도마, 접시 등

기본적인 주방용품을 구매했고,

 

새 제품보다 저렴하게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은 물건을 고르려면

앞 시간대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세컨핸드샵은

현금 결제만 가능했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해 가야 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브르노 시티투어는

ESN 학생들이 팀을 나누어

학교 주변과 주요 장소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성당, 광장, 현지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술집 등을

둘러볼 수 있었고,

 

앞으로 생활할 도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입학식과 행정 절차

 

다음 날에는 ADMISSION DAY,

즉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SN 등록도 함께 진행되어

카드를 만들기 위해

여권사진과 증명사진을

준비해 갔습니다.

 

 

ESN 등록비는 500CZK였고,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와

할인 혜택이 있어

저는 가입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이날 ISIC 카드와

웰컴키트도 함께 받았습니다.

 

 

유럽 대학 생활에서는

이런 국제학생 관련 카드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국가 친구들과 만난 시간

 

OT 일정 중

가장 추천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은

PUB CRAWL이었습니다.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3~4개의 술집을 이동하며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주변 술집도 알게 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클럽에서 춤추는 분위기보다

술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라

친해지기 쉬웠습니다.

 

체코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KARAOKE와 ESN WELCOME PARTY

 

단과대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지만,

 

저는

자연과학대 건물을 잘못 찾아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자연과학대는

연구동과 수업 건물이 따로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녁에는

KARAOKE 행사진행됐는데

한국의 노래방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개인 부스가 아니라

큰 공간에서 신청곡을 틀고

다 같이 노래하는 형태였습니다.

 

이후 진행된 WELCOME PARTY

한국에서 생각했던 뒤풀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다 같이 춤추며 즐기는

파티 문화였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INTERNATIONAL DINNER

 

OT 마지막 날에는

INTERNATIONAL DINNER

진행되었습니다.

 

각 나라별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는 행사였고,

 

저희는 김치전, 김밥, 떡국,

떡볶이 등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음식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고,

특히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불닭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어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었고,

각자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럽 대학에서 경험하는

이런 국제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렇게 일주일간의

OT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정신없는

일정처럼 느껴졌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 기간 덕분에

현지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문화 차이를 경험하며

앞으로의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체코 교환학생을 준비한다면

OT는 기억에 남는

첫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유럽 대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전,

현지 친구들과 학교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티나 행사에서는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300~500CZK 정도를 준비해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마사리크대학교

OT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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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유럽 대학의 생생한 OT위크 후기가 궁금하다면?▼

 

[미믄몀] #10 유럽대학 OT week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체코 Masaryk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중인 지구촌 특파원 16기 미믄몀입니다!마사릭 대학교는 체코의 “Brno”라는 도시에 위치해있는데요,오늘은 교환학생 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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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험 2026. 7. 31. 10:30

아이엘츠 라이팅 6.5! 고득점자의 Task 1 노하우 대방출

#아이엘츠

아이엘츠를 준비하다 보면

많은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으로

라이팅을 꼽습니다.

 

특히 Task 1

20분 안에 그래프와 표를

정리해야 하는 만큼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저는 아이엘츠 독학으로

템플릿이나 첨삭 없이

라이팅 6.5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활용했던

Task 1 작성 방법

정리해 보겠습니다.

 

 

Task 1은 작문이 아닌 데이터 요약

 

처음 아이엘츠 라이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버린 생각은

'멋진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었습니다.

 

Task 1의 지시문에는

주요 특징을 선택해

요약하고 비교하라는 내용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고(Reporting)

요약(Summarise)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수치 변화에 대한 추측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프와 표에 나타난

객관적인 내용을

영어로 정확하게 옮기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며 연습했습니다.

 

 

먼저 익힌 4문단 구조

 

아이엘츠 독학을 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기출 문제와 모범 답안을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Task 1은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껴져

모범 답안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와도 적용할 수 있도록

4문단 구조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 문단은

문제를 패러프레이징

한 문장의 서론입니다.

 

"The graph shows" 대신

다른 표현으로 바꾸고

기간과 대상을

동의어로 바꿔 작성했습니다.

 

두 번째 문단은

Overview입니다.

 

Task 1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으로,

 

세부 수치보다

전체적인 증가나 감소,

가장 큰 특징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문단은

본문입니다.

 

데이터를 보이는 순서대로

나열하기보다,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항목끼리

묶어서(Grouping)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명사화로 문장 바꾸기

 

구조를 익힌 뒤에는

문장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A increased.

B decreased.

처럼 단순한 문장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의미라도

동사를 명사 형태로 바꾸면

문장이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There was a significant increase...

처럼 표현하거나,

 

The period experienced...

형태로 바꾸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지 않아도

문장 구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

 

이 방법은

아이엘츠 라이팅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활용했던 방식입니다.

 

 

비교와 대조를 중심으로 작성하기

 

Task 1에서는

숫자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

비교와 대조가 중요했습니다.

 

증가한 항목끼리,

감소한 항목끼리

묶어서 설명하고,

 

데이터가 달라지는 부분에서는

While,

Whereas,

In contrast,

Followed by와 같은

연결어를 사용했습니다.

 

문장과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전에서는

이런 연결 표현을

기출 문제에 반복해서 적용하며

연습했습니다.

 

 

반복 연습했던 작성 방식

 

Task 1을 준비하면서는

 

먼저 서론을

패러프레이징으로 작성하고,

 

Overview에서

전체적인 특징을 정리한 뒤,

 

비교와 대조를 활용해

본문을 채우는 방식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동사와 명사를

바꿔 쓰는 연습도 함께하며

문장 구조를 다양하게

구성하려고 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니

복잡한 그래프나 표가 나와도

정해 둔 순서대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분 안에

150단어를 작성하는 데도

시간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Task 1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남은 시간을

Task 2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방법은

제가 아이엘츠를 준비하며

실제로 적용했던 방식입니다.

 

특히 아이엘츠 독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Task 1을 데이터 요약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4문단 구조와

비교·대조 중심의 작성 방식을

반복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저도 아이엘츠를 준비하며

이 방식을 꾸준히 적용했고,

아이엘츠 라이팅 6.5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한다면

Task 1에서도

정해 둔 구조를 활용해

차근차근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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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고득점자가 알려주는 아이엘츠 라이팅 6.5 달성 비법이 궁금하다면?▼

 

[고득점멘토 15기 외대에서세계로] 국내파가 독학으로

안녕하세요, 고득점멘토 15기 '외대에서세계로'입니다!오늘은 드디어 많은 독학러 분들이 가장 막막해하고 고통스러워하시는 마의 영역,'라이팅(Writing)'을 두 개의 칼럼에 걸쳐 다뤄보려 합니다.

www.gohackers.com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외대에서세계로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유학준비 2026. 7. 30. 16:12

미국 유학 가서 집은? LA&뉴욕 집 구하기 대작전!

#미국유학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 인턴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집 구하기입니다.

 

저는 LA에서 어학연수를,

뉴욕에서는 인턴 생활을 하며

두 번 직접 하우징을 구했는데요.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점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특히 미국 교환학생이나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알아두면 좋았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하우징 형태

 

미국에서 집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주거 방식을 만나게 됩니다.

 

 

먼저 ApartmentStudio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고층 아파트부터

저층 건물까지 다양하며,

 

보안이 잘 갖춰진 곳도 많아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Studio는

한국의 원룸과 비슷한 구조로,

혼자 생활하기에 적합하지만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쉐어하우스홈스테이,

룸메이트 형태도 많습니다.

 

주방과 거실,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고

 

방은 개인 공간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고

생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었습니다.

 

하우스 렌트

단독주택 전체를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주거 공간이 넓지만,

보증금이 크고

계약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집을 찾을 때 자주 보는 표현

 

미국에서 매물을 검색하면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Studio는 원룸 형태,

 

1~4BR은 침실 수를 의미하며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구조입니다.

 

Private Room과 Shared Room은

개인 방과 공동 방을 뜻하고,

 

Private Bathroom,

Shared Bathroom은

화장실 사용 형태를 의미합니다.

 

또 Laundry in Unit은

세탁기가 집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익숙해지니 원하는 조건을

비교하기 훨씬 편했습니다.

 

 

실제로 이용했던 하우징 사이트

 

LA에서 집을 구할 때는

Zillow를 이용했습니다.

 

 

사진과 위치, 가격을

한 번에 확인하기 편했고

 

실제로 이곳을 통해

거주할 집을 찾았습니다.

 

정식 계약 전에는

Airbnb에서 약 2주 동안

임시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집을 직접 둘러보는 동안

머물기에 편리했습니다.

 

Craigslist도 살펴봤습니다.

 

 

저렴한 매물이 있었지만

답장이 늦은 경우도 있었고,

주의가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 미국 인턴 동기 가운데는

괜찮은 매물을 구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Furnished Finder

가구가 포함된 단기 렌트를

찾기 편한 플랫폼이었습니다.

 

 

가구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는 HeyKorean

주로 이용했습니다.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었고

한인 룸메이트를 찾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신용조회도 확인해야 했던 부분

 

집을 구하면서 가장 낯설었던 것은

Credit Check였습니다.

 

미국 플랫폼에서는

신용조회나 Background Check를

요구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학생이나

미국 교환학생,

미국 인턴처럼

 

입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신용점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몇 달 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거나

미국 내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면 한인 사이트에서는

Credit Check가 필요하지 않은

매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 전 꼭 확인했던 내용

 

집을 계약할 때는

사진만 보고 돈을 보내지 않는 것

가장 중요했습니다.

 

저도 뉴욕 집을 구할 당시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영상통화로 방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계약했습니다.

 

 

교통과 치안

꼭 확인했습니다.

 

월세가 저렴하더라도

출퇴근이나 통학 거리,

대중교통 접근성은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유틸리티 포함 여부

확인했습니다.

 

전기, 가스, 인터넷, 수도 요금이

월세에 포함되는지

계약 전에 체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서는

반드시 받아 두었습니다.

 

월세와 보증금, 입주일,

퇴실 조건 등을

문서로 확인하고 보관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집을 구하는 과정도

중요한 준비 중 하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LA에서는 인턴 동기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했고,

 

뉴욕에서는

룸메이트와 생활하며

또 다른 방식의

미국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미국 유학이나

미국 교환학생,

미국 인턴을 준비한다면

 

하우징 형태와 계약 과정도

미리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인 만큼

미국 유학을 준비할 때

집 구하기도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하우징을

차근차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 출발이 될 것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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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이 후기로 전하는 미국 유학 중 미국 하우징 꿀팁이 궁금하다면?▼

 

[냥제로] 미국 생활 준비의 시작, 미국 하우징 구하기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인턴 생활 중인 지구촌 특파원 16기 냥제로 입니다 :)미국 생활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집 구하기', 즉 하우징 문제인

www.gohackers.com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냥제로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여행정보 2026. 7. 28. 15:59

캐나다 여행 중 마주하는 진짜 캐나다! 캐나다 문화 충격 모음

#캐나다여행

처음 캐나다 여행이나

몬트리올 생활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새롭고 예쁘게만

느껴질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며칠 지내다 보면

한국과 다른 생활 방식 때문에

당황하는 순간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몬트리올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문화 차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교환학생이나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도

참고하기 좋은 내용입니다.

 

 

엘리베이터부터 다른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먼저 놀랐던 것은

엘리베이터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버튼을 잘못 누르면

한 번 더 눌러 취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곳에서는

한 번 눌린 버튼이

끝까지 유지됩니다.

 

실수로 2층을 눌렀을 때도

계속 불이 켜져 있어

꽤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층수 표기 역시 독특합니다.

 

건물 입구가 있는 층은

1층이 아니라

RC(Rez-de-chaussée)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1층을 기준으로

버튼을 누르면

한 층 더 올라가게 되니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연결된 건물은

'M(Metro)'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닐봉지 우유가 익숙한 곳

 

마트에 갔을 때도

문화 차이를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흔한 종이팩 대신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우유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퀘벡과 온타리오에서는

약 1.3L 용량의 우유를

비닐봉지에 담아 판매하는 것이

대중적이라고 합니다.

 

사용할 때는

전용 우유 피처에 넣은 뒤

비닐 모서리를 잘라

따라 마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쏟을까 봐

조심스러웠지만

 

익숙해지니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종이팩 우유도 판매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우산보다 바람막이

 

비 오는 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가 오면

우산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몬트리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후드나 기능성 바람막이만 입고

그대로 이동하더라고요.

 

 

강한 바람 때문에

우산이 쉽게 뒤집히기도 하고,

 

방수 기능이 좋은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도 이제는

우산 대신

가벼운 바람막이와 모자를

챙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캐나다 여행 중에도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

 

횡단보도에서는

더욱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횡단보도 근처에만 가도

멀리 오던 차량이

먼저 멈춰 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 인도 위에 있는데도

운전자가 먼저 지나가라고

손짓해 줄 때도 있었습니다.

 

신호가 있는 곳에서도

우회전 차량이 끝까지

보행자를 기다려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중 하나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문 잡아주기

 

건물 출입구에서도

친절함을 자주 느꼈습니다.

 

바로 뒤에 사람이 있을 때는 물론,

 

조금 떨어져 있어도

문을 잡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감사하다는 뜻으로

"Merci!"라고 말하며

급하게 뛰어간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저도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영수증을 보면 달라지는 금액

 

생활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은

세금과 팁이었습니다.

 

퀘벡주는 GST와 QST가 더해져

약 14.975%의 세금이 붙습니다.

 

가격표에는 10달러라고

적혀 있어도

계산할 때는

더 높은 금액을 내게 됩니다.

 

식당에서는 여기에

15% 이상의 팁까지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팁이 18%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어

부담이 크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캐나다 유학이나

장기 체류를 계획한다면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부분이었습니다.

 

 

술 구매도 미리 계획하기

 

주류 구매 방식도 달랐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맥주나

일부 와인을 판매하지만,

 

종류가 제한적이고

늦은 시간에는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와인이나 도수가 높은 술은

주정부가 운영하는 SAQ에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운영 시간이 길지 않아

미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역시 캐나다 유학이나

캐나다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문화였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경험한 문화 차이

 

엘리베이터 버튼부터

비닐봉지 우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문화와

문을 잡아주는 일상,

 

세금과 팁, 주류 판매 방식까지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익숙해졌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캐나다 여행이나

캐나다 교환학생,

캐나다 유학을 준비한다면

 

이런 생활 문화도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광뿐 아니라 현지의 일상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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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캐나다 문화 충격 일상이 궁금하다면?▼

 

[몽글몽글]캐나다 교환학생 와서 겪은 문화 충격들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몽글몽글 입니다!제가 캐나다에 온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모든 게 신기하고 예뻐 보이기만 했는데, 실제로 며칠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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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몽글몽글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