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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영국 교환학생의 테스코 추천 쇼핑리스트!
- 2025.03.27 뉴욕 맛집 추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 2025.03.20 몬트리올 여행 코스 & 명소 추천
- 2025.03.17 미국 카페 방문기: 프로비던스 편!
- 2025.03.06 대만대학교 소개&캠퍼스 투어
- 2025.02.27 미국 연휴: 땡스기빙데이 일상
- 2025.02.24 싱가포르 여행준비: 꼭 지켜야할 규칙 알아보기
- 2025.02.17 미국 음식 & 맛집 추천리스트
- 2025.02.14 캘거리 워홀 생활 중 한식이 그리울 때?
- 2025.02.10 프랑스 마트 종류별로 알아보기!
글
영국 교환학생의 테스코 추천 쇼핑리스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달고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에는 GS25, CU, 세븐일레븐과 같이 24시간 편의점이 정말 잘 되어있죠.
영국 교환학생을 오기 전에는 24시간 편의점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영국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없어요.
그나마 한국 편의점과 비슷한 게 바로 영국의 TESCO(테스코)에요.
TESCO는 영국 전역에 위치해있고,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해요.
저도 제 기숙사 바로 옆에 TESCO가 있어서 Aldi(TESCO보다 싼 마트)로 장 보러 가기 귀찮을 때,
간식이 먹고 싶을 때 잘 이용하고 있어요.
그럼 TESCO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들 추천템들로 소개할게요!
<TESCO 추천템 리스트>
1. 빵
빵 종류 다 맛있어요.
바게트, 치아바타, 크루아상, 에그타르트 등등 테스코에는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그중에서도 초코 크루아상을 추천드려요. 하나에 1.2 파운드 (약 2,200원)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빵이 비싼데, 영국은 빵 가격이 싸서 정말 좋아요.
2. 과일
과일 코너에서 제일 추천하는 건 청포도에요.
영국 교환학생이 청포도가 맛있더라고요.
매주 사 먹어도 질리지도 않았어요.
가격은 한 팩에 2.3 파운드, 클럽 카드 할인받으면 1.75 (약 3,310원) 파운드입니다.
3. 음료수
음료수 중에서는 특히 환타 fruit twist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환타 맛인데,
오렌지+복숭아+사과+패션후르츠 등이 섞여 있어서 상콤하고 달달하면서 맛있어요.
저도 이걸 처음 먹어본 이후로는 주변 영국 교환학생 친구들에게 fruit twist맛을 강력 추천했었고, 다들 맛있다고 했어요.
4. 과자
과자로는 tesco popcorn 분홍색과 tesco 쇼트브레드,
그리고 Walkers 감자칩을 추천해요.
Tesco popcorn 분홍색은 단짠단짠에 가벼운 팝콘이라.
영화 볼 때나 영국 교환학생 과제하면서 술술 먹기 좋아요.
가격은 1.1 파운드(약 2,000원)입니다.
쇼트브레드는 스코트랜드의 대표 비스킷이에요.
버터 쿠키 맛이라서 인간사료처럼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1팩에 12개가 들어있고, 가격도 95P (약 1700원)으로 싸서 영국 교환학생 기념품으로 사도 좋을 거 같아요.
Walkers 감자칩은 영국 유명 스낵 브랜드로 맛 종류도 여러가지 있어요.
그중에서 cheese and onion 맛이 가장 호불호 없이 맛있어요.
한 팩에 작은 봉지 6개가 들어있어서 나눠먹기 좋아요.
가격은 2.45 파운드, 클럽 카드 할인받으면 1.65 파운드(약 3100원)입니다.
5. 초콜릿, 젤리
혹시 민초파 계신가요?
민초파라면, Aero 초콜릿을 꼭 먹어봐야 합니다.
이 초콜릿은 민트가 세지 않으면서 초콜릿과 아주 잘 어울리고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해요.
가격은 1.45파운드 (약 2700원)입니다. 강력 추천해요!
젤리로는 Swizzels의 Squashies Drumstick을 추천해요.
요즘 이 젤리가 한국에서도 유행이라던데 맞나요?
영국 교환학생 친구의 추천으로 먹어보니까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았고,
딱딱하지 않고 적당하게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가격은 1.1 파운드 (약 2000원)입니다.
6. 아이스크림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으로 Ben & Jerry's 쿠키 도우를 추천해요.
쿠키 도우와 초콜릿 칩이 크게 박혀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영국 교환학생 친구랑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한 통을 다 먹었었어요.
가격은 5.5파운드, 클럽카드 할인받으면 4파운드 (약 7500원)입니다. 클럽 카드 할인할 때 꼭 사서 먹어보세요
+테스코에 한국 제품이 있다고?
네 맞아요. TESCO에서 한국 제품을 볼 수 있어요.
저의 영국 교환학생 기숙사 근처 TESCO에는 빼빼로(1파운드, 약 1800원), 초코송이(1.35파운드, 약 2500원),
신라면 1개(1.35 파운드, 약 2500원)를 팔더라고요.
한국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그래도 마트에서 한국제품들 보니까 반가웠어요.
마지막으로, 테스코 꿀팁 3가지를 공유할게요.
TIP 1. 테스코에서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카드결제는 주로 셀프 결제대를 사용하면 됩니다.
바코드를 스캔하고, 물건을 두는 곳에 올려두고, pay를 누르고 카드를 스캔하면 돼요.
바나나 낱개와 같이 바코드가 없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결제 화면에서 fruit를 선택해서 개수 추가하면 됩니다.
TIP 2. 테스코 클럽카드는 무엇인가요?
TESCO에는 테스코 클럽 카드가 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만들 수 있는데,
이 클럽 카드가 있으면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결제할 때 테스코 클럽 카드 큐알을 찍으면 할인이 적용돼요.
영국 교환학생에서 생활하신다면 꼭! 신청하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테스코 클럽 카드로 Meal Deal을 구매할 수 있어요.
Meal Deal은 Main+snack+drink를 합쳐서 3.6 파운드(약 6,8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Main으로는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등이 있는데, 샌드위치를 가장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따로 사는 것보다 이렇게 meal deal을 이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으니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한번 이용해보세요.
TIP 3. Tesco의 새로운 정책: 유통기한 임박한 식품 무료 제공?
최근 기사에 따르면, TESCO에서 새로운 정책으로,
일부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대요.
현재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노란 스티커를 붙여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데요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서는 영업 종료 시점에 남은 상품을 하루가 끝날 무렵,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자선단체와 직원들에게 먼저 제공된 후의 조치라고 밝혔어요.
아직 시범 단계이지만, 식품 폐기물을 줄일 수 있기에 환경과 개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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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구촌특파원 13기 팽팽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교환학생 중인 York Saint John 대학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화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아직 전 요크에 온지 일주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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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추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베이컨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뉴욕은 정말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인데요….
특히 요즘환율이 말도 안되게 장난아니게 오르면서 왠지 체감상 더 비싸진것 같아요…
뉴욕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가격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여러분들께 뉴욕 맛집 추천 해드릴까 합니다.
또 저는 먹는 거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가본 뉴욕의 여러 식당 중 여러 뉴욕 맛집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성비 맛집 등도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아침 겸 점심으로는 미국에서 많이 가는 Diner 에서 먹어볼게요!
여기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콜럼비아 대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다이너에요.
혹시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투어를 하실 분들은 아침에 투어하고 다이너에 가서 밥먹는 코스 추천드려요!
여기는 Tom’s Restaurant 으로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2880 Broadway, New York, NY 10025
보통 다이너들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아요.
다이너는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의 김밥천국과 비슷하게
아침 메뉴부터 디너까지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을 판매하고 있어요.
분위기는 보통 1950-60년대 미국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고 보통 음식 양이 푸짐한 편입니다.
제가 방문한 Upper West Side 에 Tom’s Restaurant 는 Seinfield 라는 드라마에도 나온적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아침 겸 점심으로 먹게 된거라서 Plain Hamburger를 주문했어요.
맛은 흔히 생각하는 그런 햄버거 맛이에요.
다이너는 맛이 정말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정말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닌.? 그냥 아는 맛이에요. ㅎㅎ
콜럼비아 대학교는 할렘가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혹시 근처를 가시게 된다면 콜럼비아 밑으로만 다니시고 그 위로는 절대 올라가지 않는것이 좋아요.
저 햄버거의 가격은 $10.65 로 뉴욕은 보통 음식가격의8.875%가 tax로 붙고
tax를 제외하고 음식가격의 15-22% 정도를 팁으로 추가합니다.
그래서 팁과 tax를 모두 포함한 음식 가격은 $13.50 로 현재 한국 환율로는 1만 9784원 입니다!
자 이제 다음 뉴욕 맛집 추천에서 밥을 먹기 전에 디저트 겸으로 음료를 하나 마셔보도록하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
저는 커피를 마시지 못해요… (맛없어서… ㅎㅎ)
그래서 저는 항상 카페를 가게 되면 커피가 아닌 메뉴를 마시는데요..
제가 스타벅스에서 추천하는 음료들은 차차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를 마셨는데요.
제가 뉴욕 맛집 추천하는 메뉴는 Greentea Cream Frappucino with strawberry puree 입니다.
이게 원래 녹차 프라푸치노에 딸기 퓨레를 추가한 메뉴인데 정말 딸기맛이 느껴지면서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미국은 스타벅스 음료 커스터마이징이 되게 다양하게 가능해요
저 음료의 가격은 그란데 사이즈 $7.85 로 현재 한국 환율로는 한잔에 11504원입니다.
스타벅스의 팁은 스타벅스에서는 얼음컵이나물을 달라고 하면 보통 무료로 줘요!
하지만 어떤 뉴욕 맛집 추천 지점들은 꼭 주문을 해야지만 물을 준다는 지점도 많지만 보통은 물은 무료로 줍니다.
그래서 혹시 길을 걷다가 목이 마르거나 하면 스벅에 들어가서 물 달라고 하면 마실 수 있어요!
자 이제 디저트를 하나 먹어야겠지요
그럼 디저트로 뉴욕 맛집 추천에서 가장 유명한 쿠키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르뱅쿠키!!
여기서 가장 유명한 뉴욕 맛집 추천 메뉴로는 당연히 쿠키인데요.
Two Chip Chocolate Chip 쿠키, Chocolate Chip Walnut 쿠키 정말 너무너무 추천해요.
쿠키는 보통 각 $5.77 달러로 하나에 현재 환율로8455원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저녁은 이태리식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여기는 Tony’s Di Napoli라는 뉴욕 맛집 추천 식당인데요, 맨하튼내에 두 지점이 있습니다.
Upper east side 와 timesquare 에 지점이 두개가 있어요
여기는 특징이 음식 portion 사이즈 자체가 되게 커서 생각보다 양이많아요.
그래서 주문을 할때에 half/full 둘 중에 선택을 해서 주문을 할 수 있는 곳인데
full 은 두세명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고 웨이터들이 미리 얘기를 해주세요
양도 많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뉴욕에서가성비 식당으로 꼽히는 식당 중 하나에요!
보통 파스타 full 메뉴는 35달러 정도합니다. 지금환율로 51200원…
사진에서 보이듯 뉴욕 맛집 추천으로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요새 엄청나게 유행중인 두바이 초콜릿이에요!
Fix 초콜릿은 뉴욕에서도 아직 구할 수가 없는데 nut factory 라는 곳에서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서직접 팔더라구요!
초콜릿은 8조각 정도 되었고 가격은 $20 였습니다! 지금 환율로 29256원이에요.
제가 한국에서 두바이초콜릿을 먹어보지는 못했고 fix 원조 초콜릿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을 비교를 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카다이프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달아서 2조각 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제 가족들은 한조각 이상 못먹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요 뉴욕 맛집 추천 가게에서 딸기위에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올려주는 strawberry dubai chocolate 도 팔더라구요!
그거는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5불? 정도 했던것같아요
Nut Factory는 맨하튼 내에 지점이 여러개가 있으니까 혹시 뉴욕 여행하시다 두바이가 땡기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드려요!
이렇게해서 오늘 하루 음식에만 사용한 금액은 총…
$13.50+$7.85+$5.77+$35+$20=$82.12, 현재 환율로 대충 12만원이에요
참고로! 첫번째 식당을 제외하고 나머지 식당에서의 TIP/TAX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에요!
별로 먹은게 많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은 살벌해요…
마지막은 정말 너무 이쁜 뉴욕 풍경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뉴욕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지구대원입니다. 오늘은 뉴욕 여행의 마지막 날, 3일차 일정을 소개합니다.Day1 joe’s pizza, 자연사 박물관, 센트럴 파크, 르뱅쿠키, 탑오브더락 전망대, 세븐스트릿버거Day2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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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여행 코스 & 명소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유딩댕동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몬트리올 여행 과 퀘백에서 갈 볼만한 명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아무래도 몬트리올 여행 계획에 가장 처음은 가야할 곳을 정하는 것인거 같아요 !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가보고 아 여기는 와서 갈만하다! 한 곳들을 추천드려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추천드릴 곳은 몬트리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
엥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는거 아니야? 하고 의아해하실 수 있는데
몬트리올에도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답니다 !!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꼽힌답니다 !!
네오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몬트리올 여행 건축물로도 유명한데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대성당의 지위로 승격시켰다고 해요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의 동쪽 탑은 절제를, 서쪽 탑은 인내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본당은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총 수용 인원은 약 4,000여 명이에요
성당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고,
천장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지난 350년간의 몬트리올 역사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쏟아지는 빛의 모습이 눈부시다고 합니다 !!
저는 몬트리올 여행 저녁에 가서 못 봤지만요...ㅎㅎ
제가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진행하는 아우라쇼 때문입니다 !!
이 노트라담 대성당 안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아우라쇼는 몬트리올에 왔으면 꼭 볼만 한 것 같아요!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매를 추천드려요 :)
저는 6시 타임을 미리 몬트리올 여행 예약하고 갔는데 5시 40분쯤부터 이미 줄이 길더라구요..ㅎ
가장 좋은 자리는 살짝 뒷쪽인 것 같아요!!
그래야 아우라쇼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
라이트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성당이다보니 종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너무 기대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왔으면 꼭 볼만한 몬트리올 여행 이벤트랍니다 :)
두 번째로는 몬트리올 여행의 대관람차입니다 !!
저는 여행지에 있는 대관람차는 꼭 타보는 편인데요
몬트리올의 대관람차는 야경을 보려고 몬트리올 여행 저녁에 타러왔답니다 !!
멀리서부터 빛나는 대관람차의 모습이 보여서 타러가는 길에도 설렜던 것 같아요 !!
저녁에는 대관람차 앞에 있는 가게들 문이 닫아서 조금 썰렁하지만
낮에 오면 가게들도 보면서 좀 더 활동적이고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았어요
낮에 보는 몬트리올의 단풍으로 물든 모습도 아름답다고 하니 원하시는 시간대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티겟 가격은 성인 기준 대략 $27 정도했던 것 같아요!
근데 만약 대학생이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
그래서 저는 학생 할인을 받아서 조금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했답니다 !
총 3 바퀴 정도 타는 것 같고 시간은 30분? 정도인 것 같아요
저는 충분히 만족했고 야경도 예쁘더라구요 !!
근데 막 엄청 특별한 정도는 아니라서 할인이 없다면 꼭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야경을 봐서 그런지 야경보다는 낮에 보는 단풍이 더 예쁠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근데 저는 대관람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왕 여행왔는데 이렇게 큰 관람차 한 번은 타야지 ~ 하는 생각이 있어서
몬트리올 여행 만족했고 추천드립니다 !
세 번째로는 퀘백에 있는 365일 크리스마스 상점이에요 !!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나와서 이미 유명한 가게인데요,
정말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를 위한 물건들을 판매한답니다 !
입구부터 이미 너무 크리스마스스럽죠?? ㅎㅎ
들어가면 더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하답니다 ~
정말 많은 몬트리올 여행 물건들이 있어요 !!
노래도 캐롤만 나와서 진짜 크리스마스 기간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2층 가게 전부가 다 크리스마스 상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
여기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는 장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그 해 본인에게 특별하거나 의미 있는 것들을 상징적으로 다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
예쁜 장식이 많아 저도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저는 트리가 없기 때문에 포기했답니다..
근데 지금 살짝 후회하고 있어요 ㅠㅜ
뭐라도 하나 사올껄... ㅠㅠ
장식품은 안 사고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그려진 2달러 모양의 엽서를 하나 사왔답니다 :)
몬트리올 여행에서 엽서를 모으는 편이어서 그거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
다음은 퀘백의 도깨비 언덕이랍니다 !!
이건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었죠??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에 추천 드리는 명소에도 넣어보았답니다 !!
언덕에 앉아서 보는 호텔과 단풍뷰는 정말 힐링되는 것 같아요 !
물론 도깨비라는 드라마 자체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특히 한국에서는 더 유명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온답니다...!!
사람들이 적은 시간에 가고 싶다면 아주 일찍 또는 아주 저녁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일찍 갔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
야경도 정말 예쁘다해서 저녁에도 가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가지는 못했지만
아마 저녁에 가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야경도 보구 !!
이 언덕에서는 호텔뿐만 아니라 이렇게 퀘백의 강뷰도 볼 수 있어요!!
알록달록 펴있는 단풍과 단풍, 여유로운 동네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랍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장소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추천드려봅니다 !!
역시 유명한 곳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가을에 가서 그런지 저는 가을에 몬트리올과 퀘백 여행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실 다른 계절을 여행해보지는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가을이 퀘백과 몬트리올의 느낌을 만나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캐나다의 분위기도 가득 느낄 수 있구요 ㅎㅎ
제가 추천해드리는 몬트리올과 퀘백 명소는 여기까지 입니다 !!
어떤가요??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 겨울이니 다음 가을을 위해 미리미리 저장해두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최고의 가을 여행지 몬트리올과 퀘백 명소 추천이었습니다 !!
▼캐나다 퀘벡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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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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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페 방문기: 프로비던스 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세콩잉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카페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1일 1카페 했던 사람으로서 카페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무엇을 먹으러 간다라기 보다는 카페의 분위기가 너무 힐링이고 좋아서 가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미국 대학교 근처에도 미국 카페가 매우 많아요.
스타벅스도 물론 많지만 캠퍼스에 두 개나 있기 때문에 굳이 멀리까지 나가서 스타벅스를 가지는 않고
개인 카페를 종종 가는 편입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새로운 카페에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돈도 아껴야 하고 물가가 비싸서 정말 가고 싶을 때만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매우 비싼 편은 아니지만! 교내에 meal swipe를 이용해서 스타벅스에서 먹을 수 있기에
굳이 제 사비 들여가면서 가는 편은 아니에요. 카페들이 한국과는 다르게 다 일찍 닫는 문제도 있구요.
그래서 제가 가본 3군 데의 분좋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첫 번째 카페는 ‘Amy’s Place’라는 곳인데요, 구글 평점 4.6점으로 꽤 좋은 편이에요.
여기는 프로비던스에서 브런치 맛집으로 손 꼽히는 미국 카페입니다.
항상 가면 실내에 자리가 꽉 차서 야외밖에 못 앉아봤을 정도로 사람이 항상 북적거리는 미국 카페입니다..
워낙 음식점 자체가 엄청 작기도 해요 ㅜ 브런치 식당 답게 오전 8시에 열어서 오후 2시까지 밖에 영업을 하지 않아요.
심지어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라서 잘 피해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야외석에 앉는 것이 좋았는데 이제 슬슬 추워지다 보니 야외석은 무리더라구요 ㅜ
메뉴는 스무디, 커피, 브런치 메뉴들이 아주 다양하고 저는 ‘Hash it out’이라는 메뉴와 ‘Chive on’이라는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각각 $6.5, $7.5였는데 둘 다 맛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특별한 거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이 항상 줄 서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재료에 충실한 느낌..?
브런치치고는 저렴한 편인 것 같아서 사람이 많은 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Hash it out’에는 빵에 계란, 체다 치즈, 해쉬브라운, 스파이시 알리올리 소스가 들어가는데 맛이 상상 가시죠?
'Chive on’에는 빵에 쪽파 에그 스크램블, 해쉬브라운, 크림치즈, 스리라차 꿀이 들어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비슷하게 맛있었는데 굳이 고르자면 chive on이 더 맛있더라구요.
쪽파 에그 스크램블이라고 해서 조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쪽파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크림치즈 들어간 게 신의 한수..
사실 둘 다 느끼해서 식당에 준비되어 있는 핫 소스를 뿌려 먹어야 더더 맛있고 안 물리더라구요 ㅎㅎ..
한 번 쯤은 가봐도 정말 좋을 브런치 미국 카페 입니다.
다음으로는 ‘Dave’s Coffee’인데요, 구글 평점 4.4점으로 좋은 편입니다.
여기는 사실 다른 카페들보다 다소 늦게까지(?)인 7시까지 영업하길래 가본 미국 카페에요.
그래서 기대 없이 갔었는데.. 세상에 제가 지금까지 맛보았던 커피 중에 정말 제일 맛있었어요.
이게 딱 한 입 먹자마자 와…계속 감탄사만ㅜㅜ 제가 시킨 메뉴는 바로 ‘iced coffee milk latte’인데요,
한국은 라떼면 라떼지 커피 우유라는 개념이 카페에는 사실 없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이게 말로 맛을 형용할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먹어보지 못한 풍미와..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아껴먹은 기억이.. 있어요.
미국 카페가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좌석도 마음에 들었고 뭔가 살짝 어둑어둑하니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가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계속 가까운 캠퍼스 내 스타벅스만 가게 되어서 종강 하기 전에 다시 맛 보러 가려구요 ㅎㅎ
체인점인지 개인 미국 카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카페.. 정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최근에 방문한 ‘Ceremony’라는 카페인데요, 구글 평점 4.6점으로 꽤나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앞서 언급한 두 카페들보다 훨씬 멀었어요 ㅜ 브라운 대학교 근처 미국 카페여서 언덕도 오르고..
정말 많이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카페인데요, 도착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가 bar쪽 자리밖에 없더라구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석에도 사람이 꽉 찬.. 아마 거의 다 브라운 대학교 학생인 것 같았어요.
여기 말차가 그렇게 유명하더라구요.
구글 맵에서 미리 검색해보고 왔는데 말차 메뉴도 유명하지만 일본 차, 중국 차 등 따뜻한 차도 많이 마시더라구요.
저랑 같이 간 친구는 일본 차를 선택했고 저는 딸기 말차를 선택했어요.
디저트류도 있었는데 당고와 Taiyaki라고 붕어빵도 같이 주문했어요.
당고는 위에 소스가 따로 뿌려져 있지 않았고 그냥 떡만 주어졌는데 쫄깃하고 괜찮았는데 소스가 없다니..
Taiyaki는 완전 붕어빵이랑 맛이 똑같았어요! 미니 버전의 붕어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안에 팥이 가득 차 있고
에어 프라이기에 구워서 바삭했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한국의 붕어빵이 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 라도 맛보니까 좋더라구요.
카페 안에 작은 bar도 있었는데 bar에는 마티니, 무알콜 칵테일 등도 같이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Bar 자리가 다른 일반 좌석들 보다도 저는 더 좋았어요.
미국 카페 직원 분들이 음료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고 말차를 직접 절구에 곱게 갈더라구요. 어쩐지 말차가 너무 맛있더라..
딸기와 말차의 조합을 처음 먹어봤는데 딸기 청이랑 말차가 너무 잘 어울려서 한 잔 뚝딱했습니다 ㅎㅎ
양도 엄청 많아서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다른 메뉴들도 도전 해보려구요. 근데 문제는 학교 캠퍼스에서 너무 멀다는 것..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 미국 카페 캠퍼스 주변에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아주 만족 중입니다.
요즘에 카페를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분위기와 디저트류 인 것 같아요.
음료는 사실 한국과 맛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요즘은 디저트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실 때 꼭 영업 시간 확인 필수입니다 ㅜㅜ!
미국은 모든 상점들이 한국보다 훨씬 일찍 닫아서 가셨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궁금하다면?▼
https://www.gohackers.com/?m=bbs&bid=hacdelegate&uid=58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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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대학교 소개&캠퍼스 투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Jin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국립대만대학교 National Taiwan University
國立臺灣大學 - No.1 Four Section, Roosevelt Road, Zhongzheng District, Taipei 106 Taiwan
국립대만대학교(NTU)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입니다.
대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종합대학교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교입니다.
대만에서는 약칭으로 타이다(臺大)라고 부릅니다.
자유주의 학풍으로 유명하며 대만에서 중요한 학문적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2명, 중화민국 총통 4명 등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국립대만대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28년 일제의 식민지화를
목적으로 제국대학의 하나인 다이호쿠제국대학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주로 일본 국민을 위한 대학이었습니다
.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중화민국 정부는 이 대학을 중화권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개편했습니다
. 1945년 11월 15일 국립대만대학으로 개칭되었니다.
-
장점
저는 국립대만대학교의 장점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캠퍼스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국립대만대학교는 정문에서부터 야자수가 양옆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저는 이 높은 야자수가 학교의 웅장하면서도 푸르른 이미지를 잘 나타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불이켜지면 이 야자수길이 더 아름다워 진답니다 :)
대만대학교에 큰 연못도 있는데,
주변을 둘러싼 산책로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종들이 많아서 더 신기했고,
이렇게나 많은 새들이 학교 내에 서식할 정도로 학교 내부 자연환경이 정말 좋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대만대학교 건물들이 전부 나무에 둘러싸여 있나 싶을 정도로
모든 건물에서 이렇게 크고 예쁜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국립대만대학교 시설 소개
Main Library
대만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이어진 야자수 길이 끝나는 곳에 도착하면 그곳이 바로 중앙도서관입니다.
중앙도서관의 외부는 고풍스러운 느낌이나 내부는 아주 깨끗합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가운데 계단이 있고 양쪽으로는 공부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1층은 주로 소파와 컴퓨터가 있고, 지하와 2층에 독서실 책상처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학생증이 꼭 필요해요.
또한, 음식은 전부 반입 불가능합니다.
Herbarium
NTU Herbarium은 생명과학대학에서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280,000개 이상의 열매와 식물 표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보관하는 방은 소중한 표본을 잘 보관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도계가 설치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몇몇 열매는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식물의 가루나 작은 알갱이 냄새를 직접 맡을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모두 식물에서 유래한 가루이지만 꽃 향, 코를 찌르는 향, 매운 향 등 다양한 종류라서 정말 신기합니다.
2층은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살짝 볼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이 있습니다.
저는 국립대만박물관에 방문했었는데 비슷한 전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NTU Herbarium은 사전에 예약하면 가이드의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농업과 관련된 수업에서 Campus Tour로도 자주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Sports Center
NTU Sports Center는 헬스장, 수영장, 배드민턴 코트, 농구장 등이 갖추어져 있는 체육관입니다.
헬스장이나 수영장은 재학생이면 이용권을 결제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수영장은 실내도 있고 실외도 있습니다.
배드민턴 코트에서는 이용권 없이 누구나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농구장에서는 학교 농구팀의 농구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프로 농구 경기를 몇 번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프로 농구 경기장만큼 시설이 좋았습니다.
천장 가운데 전광판까지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농구팀 이외에도 럭비, 야구 등등 여러 스포츠팀이 있는데,
학교에서 하는 경기를 재학생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
대만에서의 대학 생활
저는 한국에서 캠퍼스가 작은 학교에 재학 중이라
국립대만대학교처럼 크고 웅장한 대학 캠퍼스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국
립대만대학교는 정말 거대하고 캠퍼스 풍경도 정말 잘 갖추어져 있어서
저의 로망을 실현하기에 정말 적합한 대학교였어요.
그리고, 우수한 대학인 만큼 외국인 학생도 정말 많아 외국인 학생을 위한 서비스
(영어 심리상담, 영어 의료상담 등등)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 생활에 있어서 대만과 한국의 차이점은 대만 학생들은 중고등학생 시절보다
대학생 때 더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은 대입 시험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고등학생 때가 학창 시절 통틀어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대만 친구의 말로는 대만 학생들은 고등학생 때보다 대학생 때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고 했어요.
실제로 대만 대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 한 학기에 24학점 정도를 수강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저와 제 친구들은 보통 18학점 정도로 수강한 것과 비교했을 때
훨씬 많은 과목을 공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 자체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것과 정말 비슷해요.
수업을 듣고 학식당에서 밥 먹고 학교 마치면 친구들이랑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 정말 어딜 가나 같은 것 같아요.
강의실도 비슷하게 생겼고, 교수님들의 수업 방식도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하나 놀랐던 것은 대만에서는 강의 중에 강의실에서 밥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업 중에 음료 이외에는 음식이 전혀 허용되지 않았는데 밥을 먹어도 된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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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교환학생을 보내고 있는 국립대만대학교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추천!▼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3기 Jin입니다 :) Welcome to Taiwan 7화 : 타이베이 근교 여행 – 푸롱(Fulong) - 오늘은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제가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로 푸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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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휴: 땡스기빙데이 일상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세콩잉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보낸 미국 연휴 Thanksgiving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Thanksgiving Day는 매년 11월 넷 째주 목요일이에요.
1620년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이듬해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간 축제를 연 데서 유래한 날이에요.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신께 감사하는 미국 연휴입니다.
가을의 수확을 조상에게 감사하는 우리나라의 추석과 아주 비슷해요.
보통 Thanksgiving Day에는 칠면조, 크랜베리 소스, 매쉬드 포테이토, 호박 파이 등을 먹습니다.
이 날 하루동안 연간 칠면조 소비량의 1/6이 소비된다고 해요.
그래서 Thanksgiving Day를 Turkey Day라고도 부른답니다 ㅎㅎ
저희 학교는 11월 27일, 추수감사절 전 날부터 수업이 없어서 거의 휴일 시작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11월 27일 수요일부터 12월 1일 일요일까지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이전 칼럼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룸메이트에게 초대를 받아서 같이 본가에 갔다 왔습니다.
제 룸메이트의 본가는 뉴욕 퀸즈인데요, 프로비던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방법은 아주 다양해요.
하지만 저희는 프로비던스에서 New London 항구까지 우버를 타고 갔고 항구에서 뉴욕까지 가는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배에서 내려서는 룸메이트 삼촌 분이 저희를 픽업하러 오셔서 아주 편하게 뉴욕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간다고 해서 아주 설렜어요.
저는 배 타는 걸 좋아하고 뱃멀미가 없기 때문에 아주 큰 배 안에서 바다를 보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룸메이트 부모님께서 미국 연휴 비용을 다 부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ㅜ
사실 기차로 한 번에 가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비싸긴 하더라구요. 배를 타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다 합해서 4-5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지도 상으로는 프로비던스와 뉴욕이 아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상은 멀더라구요 ㅜ
역시 미국은 엄청 넓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고 저희는 집 가는 길에 도미노 피자를 포장해서 드디어 룸메이트네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룸메이트 부모님께서 계실 줄 알았지만 가족 분께서 그날 출산을 하셔서 급하게 병원을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룸메이트와 룸메이트 동생 그리고 저는 도미노 피자를 저녁으로 먹고 같이 영화를 보며
그 날은 그렇게 미국 연휴를 보냈습니다.
제 룸메이트와 룸메이트 동생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무려 두 편이나 연속으로 보았답니다 ㅎㅎ
파자마 파티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첫 째날 이었어요.
제가 지낸 방은 룸메이트의 방인데요, 저를 위해 방을 다 내어주고 룸메이트는 동생 방에서 같이 잔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미국 연휴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다음 날은 바로 추수감사절 미국 연휴 당일인 11월 28일 목요일이었는데요,
가족 다같이 전날에 태어난 아기를 보러 병원으로 가신다고 하셔서 저만 혼자 집에 남아있을 수는 없으니 같이 향했습니다.
미국 병원은 아예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가족 일에 제가 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죄송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작은 아기를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따로 다른 라운지에서 가족분들을 기다렸는데 벌써 저녁이 되었더라구요.
저녁으로 무엇을 먹으러 가나 했는데 사촌 관계까지 가족분들 다같이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다같이 둘러 앉아서 미국 연휴 저녁을 먹었는데 밥과 터키, 폭립, 매쉬드 포테이토, 샐러드, 빵 그리고
룸메이트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햄까지 접시에 각자 몫을 덜어주셨어요.
룸메이트가 햄이 그렇게 맛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그 맛이 궁금했는데 정말 처음 먹어보는 햄 맛이었어요.
이것저것 상큼한 과일을 같이 넣어서 만든 햄인데 상큼한 맛의 햄이어서 되게 독특하더라구요.
제가 가장 좋았던 순간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올 해 감사했던 순간들, 사람들을 말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매년 이렇게 말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말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제 차례가 와서 저는 여기와서 감사한 순간들이 너무 많았기에 하나하나 다 천천히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학교를 와서 제 룸메이트를 만난 것, 저를 초대해주신 것,
가족 구성원의 일부로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등의 감사 인사를 올렸습니다.
사실 자신의 미국 연휴에 외부인을 선뜻 초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를 다들 너무 반겨 주시고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룸메이트의 남자친구도 같이 와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뭔가 보수적인 한국과는 다르게 다 수용하는 오픈 마인드임을 몸소 느꼈습니다.
저녁을 다 먹고 룸메이트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호박 파이를 후식으로 먹었는데요,
남자친구분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파이라고 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미국에서는 생크림을 무조건 파이에 올려 먹더라구요.
저는 생크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너무 잘 어울리고 그렇게 달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놀다보니까 시간이 11시더라구요..?ㅎㅎ 무언가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하루종일 밖에 있어서 너무 피곤했어요.
그렇게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미국 연휴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원래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하루종일 요리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거의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린다는 말 같아요.
한국 추석도 마찬가지로 정말 다양한 명절 음식을 먹기도 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아주 유사하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미국 연휴에 기숙사에 혼자 있지 않고 가족 분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서
그리고 외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미국 땡스기빙 기록 2탄!▼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13기 세콩잉입니다.저의 스물 다섯 번째 칼럼에서는 미국에서 보낸 Thanksgiving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추수감사절 첫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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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준비: 꼭 지켜야할 규칙 알아보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김감자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잘 알려진 도시국가로, 깨끗하고 질서 있는 사회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시의 이러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엄격한 법과 규제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다양한 법률이 존재하며,
그중에는 외국인에게는 생소하거나 특이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법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엄격하게 시행되기 때문에 이를 알지 못하고 위반할 경우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여행준비 칼럼에서는 싱가포르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껌 씹기 금지법
싱가포르 여행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법 중 하나는 바로 [껌 씹기 금지법]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껌을 씹는 행위가 불법이며, 껌을 판매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1992년에 도입된 이 법은 껌이 공공장소에서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공공시설에 붙여져서 도심 환경을 해치기 시작하면서 시행되었습니다.
지하철 문에 껌이 붙어 고장 난 사례가 발생하면서, 껌을 씹고 버리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었죠.
이 법은 싱가포르의 도시미관과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지금도 매우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치과에서 처방받은 의학용 껌이나 금연 보조제로서의 껌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껌을 소지하거나 씹는 행위는 허용되지만, 길거리에 버리거나 부주의하게
다룰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껌을 불법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10만 SGD(약 9,000만 원) 벌금과 2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하니,
껌은 싱가포르 여행준비에서 아주 신중하게 다뤄야 할 아이템입니다.
2. 흡연 제한법
싱가포르는 “흡연 규제”가 특히 엄격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대부분 금지되어 있으며,
싱가포르 여행준비 중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합니다.
쇼핑몰, 레스토랑, 버스 정류장 등 많은 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0 SGD(약 9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아파트나 주택의 발코니에서 흡연을 하더라도 이웃에게 피해를 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코니나 창문을 통해 나가는 담배 연기가 이웃에게 불편을 주면 신고를 당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제재를 받게 됩니다.
공공질서를 중시하는 싱가포르에서는 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엄격히 규제되는 것입니다.
또한, 싱가포르 여행준비로 입국할 때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처럼 담배를 면세로 가져올 수 없으며, 모든 담배는 세관에서 신고해야 합니다.
면세 허용량이 없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고 담배를 반입할 경우 무거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3.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제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제한”도 싱가포르의 독특한 법 중 하나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주류를 판매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음주할 수 있는 시간이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평일 밤 10시 30분 이후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는 상점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없으며,
이 시간대에 공공장소에서 음주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법은 2015년 리틀 인디아(Little India)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동 사건 이후 도입되었습니다.
사건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음주가 지목되었기 때문에,
이후 정부는 음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게 되었죠.
음주 제한 시간에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다가 적발되면 벌금을 물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리틀 인디아와 게일랑(Geylang) 같은 특정 지역은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곳에서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완전히 금지됩니다.
술을 마시고 싶다면 바나 레스토랑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4. 청결 유지 의무: 쓰레기 버리기 금지법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 배경에는 엄격한 “쓰레기 관리 법률”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0 SGD(약 18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꽁초나 작은 휴지 조각 같은 사소한 쓰레기라도
싱가포르 여행준비 중 함부로 버리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엄격합니다.
이 법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법률로,
싱가포르 시민들과 싱가포르 여행준비한 관광객 모두가 이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위반자는 ‘교정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는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줍는 벌칙으로, 사회적 굴욕감을 동반하는 형벌입니다.
5. 도로 횡단 시 신호 준수
싱가포르에서는 도로 횡단 시 신호를 준수하지 않으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종종 차가 오지 않으면 신호등이 없거나 빨간불일 때도 횡단하는 일이 많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절대 피해야 할 행동입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0 SGD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법으로,
싱가포르에서는 교통 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 여행준비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러한 교통 규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생활하다보면 이 법은 유일하게 안 지켜지는 것 같아요.. 다들 무단횡단합니다..ㅎㅎ)
6. 와이파이 무단 접속 금지
싱가포르에서는 [와이파이 무단 접속]이 범죄로 간주됩니다.
공공장소에서 보안 설정이 없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발견했다고 해서 허락 없이 접속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컴퓨터 해킹'으로 간주되며, 무단으로 남의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000 SGD의 벌금과 3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정보기술 발전이 매우 빠른 나라로, 이
러한 법을 통해 사이버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이나 싱가포르 여행준비하는 거주자도 공공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허가된 네트워크에만 접속해야 합니다.
7.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표현(PDA) 제한
싱가포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정 표현이 금기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법으로 명시된 금지는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표현(PDA, Public Display of Affection)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입니다.
특히 키스나 포옹과 같은 과도한 스킨십은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며,
일부 싱가포르 여행준비 상황에서는 제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주의해야 하며, 현지 문화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싱가포르의 독특한 법과 규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싱가포르는 엄격한 법률을 통해 질서 있는 사회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외국인으로서 이곳에 머물거나 여행할 때 이러한 법들을 잘 숙지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실수라도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싱가포르의 법들은 단순히 규제라기보다는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현지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할 때 이러한 법들을 잘 이해하고 지켜서 더욱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싱가포르 빵 맛집 추천리스트!▼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3기 김감자입니다!오늘은 싱가포르의 빵 애호가들을 위한 맛집 탐방을 해보려 해요.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빵순이와 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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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식 & 맛집 추천리스트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세콩잉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에서의 다른 나라 음식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와서 미국 음식을 먹은 비율과 다른 나라 음식을 먹은 비율이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저희 학교 주변에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 많기도 하고
뭔가 미국 음식! 하면 생각나는 것이 피자, 햄버거와 같은 음식들만 생각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 학식에도 인도식, 멕시코식 등의 스타일 음식이 많이 나와서 더 익숙한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오늘은 한식, 중식 그리고 이탈리아식 음식점에 가본 이야기와 음식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한식을 파는 음식점은 미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요.
저희 학교 바로 앞에만 2개의 음식점이 있고 둘 다 매우 유명해서 저녁 시간에 가면 자리가 만석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학기 초창기에 저의 룸메이트와 한식을 파는 곳인 ‘Mokban’에 갔는데요,
제 룸메이트는 미국 음식을 매우 좋아해서 둘이 엄청 기대를 하며 갔던 기억이 있네요.
목반에는 정말 다양한 한식을 파는데요, 김치찌개, 부대찌개부터 불고기, 육개장, 만둣국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들을 취급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워낙 한국에서도 국물 요리를 너무 좋아했고 미국에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별로 없어서
저는 김치찌개로 메뉴를 정하고 저의 룸메이트는 두부김치제육으로 시켰어요.
가게 안에는 아시아인들도 많고 서양인들도 많더라구요. 한국인으로서 뭔가 뿌듯하고 국뽕(?)이 차오르는.. 그런 순간이었어요.
음식은 빨리 나오지는 않고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기다림 끝에 맞이한 김치찌개는.. 그야말로 영롱 그 자체였어요.
밑반찬 4종과 밥 그리고 찌개의 구성이었는데 밑반찬은 오이무침 제외하고는
미국 음식의 대표적인 밑반찬 구성은 아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뭔가 진미채나 콩자반 같은 한국에서 자주 먹는 밑반찬들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룸메이트와 저는 남기지 않고 싹싹 먹었습니다 ㅎㅎ
다음은 중식인데요, 중식 뷔페를 가본 적도 있고 최근에는 마라탕을 먹으러 간 적도 있습니다.
중식 뷔페는 저의 반 친구인 Hailey의 자동차로 간 거라 학교에서는 거리가 꽤 있더라구요.
리뷰를 찾아보고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무한리필 뷔페치고는 저렴한 편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1인당 $18였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시간과 평일이냐 주말이냐에 따라 다를텐데 1인당 $18이면 정말 저렴한 편 아닌가요?!
메뉴도 정말 많았는데요, 거의 모든 음식이 중식이었고 한 편에는 따로 초밥도 있더라구요.
근데 초밥은 사실 무한리필 미국 음식 뷔페라 신선하지 않을까봐
안 먹었고 만두, 소고기 볶음, 탕수육, 치킨 등을 먹었어요.
저는 입이 짧은 스타일이라 미국 음식 뷔페에 가면 항상 한 두 접시 먹고 끝내는데,
이날은 유독 음식이 안 들어가더라구요.
맛은 무난한 맛이고 먹을 만 했는데 아무래도 다 기름진 중식이라 그런 것 같았어요.
그래도 후식으로 푸딩, 포춘쿠키도 먹고 베이커리 종류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있었습니다.
손님으로 온 사람들을 보니까 거의 90프로는 아시아인이었어요.
서버를 해주시는 분들도 아시아 계열로 보여서 되게 친숙하더라구요.
뭔가 다음에 다시 올 만한 미국 음식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중식을 매우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간 마라탕 음식점이 있는데요, 이 음식점은 브라운 대학교 근처에 위치 해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도 거의 자주 먹은 음식이 마라탕일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과연 미국 음식의 마라탕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가장 신기했던 점이 한국은 거의 모든 음식점이 재료의 무게를 토대로 가격이 책정되잖아요?
근데 여기는 그릇을 주고 무게 상관없이 여기에 가득 채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릇이 큰 편은 아니었어요.
완자 같은 경우도 돈을 따로 받지 않고 그릇에 원하는 미국 음식만큼 채울 수 있었어요.
그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완자 종류대로 하나 씩 골라담고 중국당면, 옥수수면, 배추, 숙주, 푸주 등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었어요.
쑤셔 넣으면 진짜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유부가 없었다는 것..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물을 가득 머금은 유부의 매력을 아실 거라고 믿어요..
고기 추가는 따로 돈을 내야 했는데 제가 담은 양이 많아 보여서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17.99로 고정 가격이었는데 밥도 같이 주시더라구요.
볶음밥과 흰 쌀밥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아무래도 국물과 어울리는 무난한 흰 쌀밥을 요청드렸어요.
이 구성에 $17.99면 엄청 가성비 아닌가요..?
물론 한국보다는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미국 음식에서 이 구성이면 저는 자주 먹을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맵기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2단계와 3단계 중에 고민하다가 3단계는 불닭 정도의 맵기라고 하셔서
공복이었기 때문에 2단계를 선택했습니다. 저랑 같이 간 언니는 백탕을 좋아해서 0단계를 주문했어요.
음식이 빨리 나온 편이고 국물을 한 입 맛 보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ㅜ
한국에서 먹던 맛과 별 반 차이가 없었고 딱 한국식 마라탕 그 자체였어요.
중국 분들이 식당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아무래도 서양인들을 위해 향신료를 많이 넣지 않는 것 같았어요.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양이 엄청 많아서 아주 푸짐하고 배불리 먹은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우연히 친해지게 된 앞집 친구랑 같이 간 곳이에요.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Federal Hill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리뷰가 매우 좋더라구요.
저희는 메뉴 4가지를 시켰고 (2명이 먹는 것 치고는 너무 많이 시켰어요..)
제가 고른 메인 미국 음식 메뉴는 ‘Short Rib Gnocchi’였는데
장조림 결처럼 소고기 살과 토마토 소스 베이스인 뇨끼였어요.
딱 상상하던 그 맛이었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맛있었지만
그 외 다른 메뉴들은 너무 짜고 메뉴 선정을 잘못해서 맛이.. 그닥 있지는 않더라구요.
가격이 싼 편은 절대 아닌 곳이어서 기대했는데 실망이 더 컸답니다 ㅜㅜ
이렇게 미국의 다른 나라 음식점에 대해 다루었는데 제가 쓴 칼럼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미국 대학 학식이 궁금하다면?▼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13기 세콩잉입니다.저의 네 번째 칼럼에서는 미국 대학교 학식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저희 학교에는 학식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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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워홀 생활 중 한식이 그리울 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유딩댕동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캘거리 워홀에서 한식이 먹고 싶을 때" 라는 주제로 돌아왔는데요 ~
원래 해외살이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 부분인 것 같아요 ㅜㅠ
아무래도 한국이 아니다보니 한식이 다양하거나 쉽게 먹기 어렵다보니
만약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
그래서 캘거리 워홀에서 한식이 먹고 싶을 때 저는 어떻게 하는지
살짝 보여드리려구 합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저는 이상하게 캘거리 워홀에 나가면 꼭 짜장면이 먹고 싶더라구요 ??
한국에 있을 때는 굳이 찾아먹거나 땡기는 일이 없는 음식인데 말이죠 .. ㅎㅎ
특히 이사했을 때 !! 꼭 짜장면을 먹으려고 한답니다 ㅋㅋㅋ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봐요 ㅋㅋㅋ
그렇지만 캘거리 워홀 초반에 집을 구하고 나면 그 근처에 중국집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자금도 넉넉하지 않다면 짜장면을 먹기 쉽지 않죠..
그럴때 짜장라면을 먹어주면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
짜장라면은 한인마트, 아시안마트, 월마트에서도 팔기 때문에 구하기 쉽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거든요 !!
물론 한국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이정도 투자는 할 수 있는 가격이랍니다 ~
그리고 라면 같은 제품은 한 번 사두면 3 ~ 4번 먹을 수 있고
뭔가 해먹기 귀찮거나 바쁠 때 한끼로 먹기 너무 좋답니다 !! 게다가 맛도 있잖아요 ㅎㅎ
그렇다고 짜장면인 땡길 때 짜장라면만 먹어야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
캘거리 워홀에도 한국 스타일의 중국집이 있어요 !!
제가 살고 있는 캘거리는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음에도
여러곳에 한국식 중국집이 있답니다 !
거주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차가 없다면 갑자기 먹고 싶다고 막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닌 것 같긴 해요 ...ㅎㅎ
짜장면도 계획해서 먹어야 하는 해외에서의 삶...^^
하지만 한국인이 더 많은 밴쿠버나 토론토는 더 많을 거예요 !!
진짜 제대로된 한국식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을 때에
이런 가게들을 찾아가면 충분히 먹을 수 있답니다 !
탕수육이나 짬뽕, 깐쇼새우 등등 대부분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시기 때문에 한국의 중국집과 거의 비슷해요 !!
그 외에도 많은 한식집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요즘 캘거리 워홀에서 K-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양한 한식집이 생기고 있고 많아지는 만큼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
대신 캐나다의 외식비는 살벌하답니다...
한국의 두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
거기에 세금과 팁 별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막 맛있는 한식을 먹기는 힘든 것 같아요 ..
물론 평균 정도는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그 맛에 비해서 묘하게 부족한 맛이랄까요 ..
그래도 가끔 너무 먹고 싶은 한식이 있다거나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한식당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사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직접 요리해 먹는 것 입니다 !!
내가 너무 똥손이다, 요리하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한인마트나 아시안마트에 갔을 때 다양한 밀키트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쫄면, 떡볶이, 볶음밥, 된장찌개 등등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가 있고
한인마트에서 파는 밀키트는 한국 브랜드들이 많아서 맛도 익숙한 맛이랍니다 !
캐나다는 한국처럼 배달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배달비도 더 비싸고 오려면 시간도 오래 걸려요.. 아무래도 땅이 크다보니..ㅎ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밀키트가 훨씬 유용하답니다 !!
밀키트는 보관기간도 비교적 길기 때문에 한 번 마트에 가셨을 때 여려가지 사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이런 밀키트에 재료 몇개만 추가하시면 솔직히 한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어요 ㅋㅋ
그리고 밀키트와 비슷하게 양념장을 가져오시거나 캘거리 워홀 마트에서 사다두면 좋아요 !!
저는 마라탕을 좋아해서 마라 소스를 가지고 왔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던 것 같아요 !
특히 마라 소스 같은 경우에는 냉장고 털이 할 때도 아주 좋아요 !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다 넣고 끓여먹으면 마라탕, 볶아먹으면 마라샹궈가 되거든요 ㅎㅋㅋㅋ
마라소스 말고도 쯔유 같은건 샤브샤브, 스키야키 등등 냉장고 재료들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사실 저는 캘거리 워홀 한식당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한식을 매일 먹어서 딱히 한식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한식을 막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구요
그렇지만 만약에 한식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한식당에서 일하시는 거 완전 강추합니다 !!
아무래도 한식당은 한식을 파는 곳이기 때문에 직원들 식사로 한식을 제공하고
이런저런 한식 재료가 많아서 다양한 한식을 해먹기도 좋아요 !
만약 좋은 사장님을 만나신다면 한식을 싸주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한식을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손도 많이 가는 음식이기 때문에
아예 모든걸 직접 사고 해먹기에는 부담이 되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한식당에서 일하신다면 이런 부담이 조금 줄어들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캘거리 워홀 식당에서도 마트에서도 구하기 힘든 한식들은
아예 날을 잡고 만들어 먹으면 된답니다 .. !! ㅋㅋㅋ
저는 김밥이 너무 먹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깁바블 파는 가게는 너무 멀고 단무지 재료도 구하기 힘들었어서
아예 날을 잡고 제일 큰 한인 마트에 가서 모든 재료를 쟁여왔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딱 목표를 잡고 장을 봐오면 한동안 계속 먹을 수 있답니다 !
사실 캐나다는 작정하고 찾으면 없는 한식이 없거든요 !
그리고 제가 머무는 하우스는 모두가 한국인이라서
수육이 먹고 싶다고 김장을 해버리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먹고 싶을 때 못 먹은 한식은 없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하우스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답니다 ㅋㅋ
아무래도 재료도 나누기 좋고 같이 밥 먹으러 가기도 좋거든요 ㅎㅎ
저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한식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캘거리 워홀에 살면서 음식 때문에 힘들다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한식파고 한식이 없으면 안된다 ! 하시는 분들은 음식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정말 세계적으로 한국인들이 없는 곳이 없고 K-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재료 구하기나 식당 찾기가 수월해진 것 같아서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특히 캐나다는 더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캐나다 워홀러의 자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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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트 종류별로 알아보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지나베리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일반 마트에서부터 유기농 마트, 아시안 마트까지 여러 마트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프랑스 오신 분들 중에서 어딜가야 가격이 싸거나 제품이 좋은건지 모르겠는 분들께 이번 칼럼을 추천드려요 :)
꼼꼼히 읽어보시면 아주 큰 꿀팁이 있으니 꼭! 주의깊게 봐주세요~
이번 칼럼 프리뷰
- 프랑스 마트 (일반 마트, 냉동 식품 전용 마트, 유기농 마트 등)
- 한인 마트
- 아시안마트
우선 프랑스 마트입니다. 마트 회사와는 상관없이 각 가게의 크기에 따라 있는 제품 여부나 관리 상태가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오늘 찍은 장 보고 집 가는 길의 사진>
- Monoprix
가장 제품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가다 모노프리 중 큰 곳들도 있는데요,
거기서는 옷이나 생활용품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염색약을 오프라인에서 구하고 싶을 때 큰 모노프리에 가요! Monop’ 이라는 소형매장도 있는데요,
제가 가본 곳은 일반 프랑스 마트 정도의 크기입니다 :)
마트끼리 가격 차이가 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프랑스 마트들 중에서 가격이 사알짝 높은 느낌이 있어요.
- Carrefour
까르푸는 다른 나라에도 많은 마트죠! 까르푸는 크기에 따라 Carrefour Express, Carrefour City로 나뉩니다.
더 다양한 까르푸가 있지만 파리 내에는 보통 이 둘이 대부분인데요,
Express 는 Monop’ 보다 작은 편의점 정도의 크기고 City 는 일반 마트정도입니다.
모노프리 다음으로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은 보통 정도로 느껴집니다.
- Franprix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가본 프랑프리들은 앞의 두 곳보다 잘 관리된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조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 Auchan
오셩이 이들 중 가격이 제일 싸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기숙사 근처에 프랑프리랑 오셩만 있어서
그냥 제일 싼 오셩에 자주 방문합니다. 그러나 제품들이 잘 채워져 있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들도
그대로 있어서 저희 기숙사 근처는 잘 관리가 되는 느낌이 아닙니다.
앞의 마트들은 가격 + 제품 퀄리티 + 매장 관리 정도 에 따라 나열해봤는데요,
앞으로 쓸 곳들은 일반 마트는 아니지만 좋은 제품들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비빔밥 불고기 제품도 있어요!>
- Picard
냉동 제품만 취급하는 프랑스 마트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학생 자취생들에게 딱인 냉동 식품들이 많습니다.
해동하고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들도 있고, 여러 식재료도 팔아요!
저는 (입자가 크지만) 다진마늘과 슬라이스 양파처럼 손질된 야채들을 여기서 사봤는데요,
너무 편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 보냉백도 파니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 프랑스 마트 가보세요!
<딱 봐도 품질이 좋고 직원들이 관리를 잘한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 Bio c’Bon
유기농 Bio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위에 나열한 일반 마트에도 bio 제품들이 있지만 여기만큼 잘 되어있는 곳은 없어요.
그리고 저는 유기농 여부를 떠나서 일반 마트에서 야채 사는 것이 조금 찝찝하게 느껴져서
앞서 말씀드린 냉동 야채 한 번 구입한 것 빼고는 항상 여기서 구입했어요.
야채뿐만 아니라 치즈, 요거트, 토마토소스, 시리얼 등등 여러 유기농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가는 지점은 직원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멤버십도 만들어서 소소하게 적립/할인 받았습니다 ㅎㅎ!
아토피 피부를 가진 친구가 이 곳에서만 식재료를 산다며 추천해줘서 덕분에 저도 잘 이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일반 프랑스 마트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야채는 보통 여기서만 사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보다는 싸더라구요
<보르디에 버터>
<하단은 납작 복숭아입니다>
- 백화점 식품관들 (Le Bon Marche 백화점 등)
가장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백화점 식품관!
가끔 일반 프랑스 마트 가는 거에 질릴 때 여기서 사는데요.
가격은 확실히 비싸지만 다른 데서 못 구하는 제품들도 있어서 저는 자주 갑니다.
한국인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보르디에 버터도 여기서 팔고,
납작 복숭아도 일반 마트 가격의 2배였지만 당도도 2배였고 정말 쫀득해서 자주 사먹었어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한인 마트입니다. 제가 파리 오자마자 대부분의 한인 마트를 방문하며 가격과 마트 크기 (=제품 다양성) 을 확인했기 때문에 여러분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한인마트와 다르게 조리 전 완제품들이 많은 마트>
- K Mart
대체적으로 지점마다 제품도 다양하고 K Mart에서 자체로 만드는 요리도 많습니다
(ex. 김밥, 굽기전 상태의 양념된 고기들, 부대찌개 밀키트 등).
그러나 한인 마트 중에서 가격이 비쌉니다.
K Mart는 한 곳 빼고 모두 방문해봤는데요,
나열하는 순서대로 프랑스 마트가 크고 제품이 다양하다고 느꼈습니다.
Opera > Champs-Elysees > Beaugrenelle > Chatlet
- Ace Mart
K Mart보다 동일 제품 가격이 더 싸요. 그러나 제품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자체로 만드는 요리는 완제품만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Ace Mart도 한 곳 빼고 모두 방문해봤는데요, 나열하는 순서대로 마트가 크고 제품이 다양하다고 느꼈습니다.
Louvre > Opera ≥ Tolbiac
<마감 한 시간 전에는 스티커에 붙은 가격의 반값에 판매합니다!>
저는 가장 가까운 루브르 지점을 방문해서 다른 지점도 동일한지 모르겠지만,
마감 1시간 전에 가면 Ace Mart에서 만든 완제품 요리들을 5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오후 8시가 되면 50프로 할인한다는 종이가 붙는데요, 소떡소떡, 덮밥, 김밥, 도시락세트 등등
아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프랑스 방문하시면 가보세요~
그 외로 굳이 위의 두 곳들이 있다면 가지 않을 것 같은 프랑스 마트들이 있습니다.
- Hi-Mart, Coreewa
하이마트는 다른 마트를 두고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매장이 넓지도 않고 가격이 매우 싸지도 않습니다. 코리와는 저희 학교 근처라 방문해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고 가격이 매우매우 비싸서 비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안마트입니다.
<친숙한 한국 제품들과 마지막으론 직접 만든 마라탕까지 :)>
- Tang Freres
쌀, 김치, 떡국 떡, 라면, 비비고 만두 등을 싼 가격에 구할 수 있고
마라탕 재료나 라이스페이퍼도 한인 마트보다 싸게 팔아서 자주 갑니다!
저는 여기서 두부, 청경채, 과자, 베트남 고추도 자주 사요. 지점별로 크기가 다른데
저는 가장 큰 48 Av. d'Ivry, 75013 Paris 에 있는 곳만 갑니다.
(참고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다른 탕프레 지점도 있는데, 거기는 가지 말고 엄청 큰 주차 입구가 있는 곳으로 입장하세요.
옆에 붙어 있는 곳은 허름한 행색의 사람들이 근처를 서성이고 있어서 조금 무섭습니다)
오늘은 프랑스에 있는 마트들에 대하여 소개해봤습니다.
프랑스 교환학생이나 파리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프랑스 교환학생 기숙사가 궁금하다면?▼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 지구촌 특파원 13기 지나베리입니다!오늘은 제가 지내는 프랑스의 기숙사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칼럼 프리뷰 (뒤로 갈수록 중요한 정보가 나오니 꼭 끝
www.go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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