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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독일 대학원 준비해야할 서류!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멘토김희진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독일 대학원 준비 중에 서류 준비 파트 중에 중요한 부분인 사본 공증에 대해서 알아볼 시간입니다.
사본공증이라는 단어부터 아마 생소하셔서 어떤 프로세스일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사본공증이란 무엇이고 그리고 사본공증을 받는 방법과 더 저렴하게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본공증이란?
독일 대학원에서 해당 서류의 진위 여부를 쉽게 알게 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일과 한국의 시스템 차이에 대해서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학교나 기관 등에서 원본 서류를 매번 발급 받을 수 있지만
독일의 경우는 원본 서류는 딱 1장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그 원본 서류를 외부 기관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원본이 아닌 복사본(사본)을 제출합니다.
하지만 그 사본의 진위 여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사본 공증'입니다.
그래서 해당 절차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면,
일단은 원본 서류에 직인과 압인이 찍혀있어야 하구요(매우 중요!),
그 원본을 흑백 복사한 다음에 그 서류를 발급해준 기관/ 혹은 대사관에서
그 사본을 원본과 대조한 후에 진짜 서류임을 확인하여 직인 혹은 압인을 찍어주면 사본 공증이 되는 형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개념이 생소해서 대학원 서류 준비를 하면서 조금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다시 이해하기 편하게 반복해보자면, 일단 졸업한 대학에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발급 받은 후에 그 서류에 직인과 압인을 받아야합니다.
그 다음에 그 원본 서류를 흑백 복사하여 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으면 된답니다!
사실 독일 대학원 진학을 위한 서류 준비 절차부터 쉽지 않아서 꽤 많은 인내심을 길렀답니다.
그렇다면 사본공증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어느 곳이 있을까요?
1) 주한독일대사관
가장 공식적이고 그리고 정식적인 방법은 주한독일대사관을 통해서 공증을 받는 것입니다.
단점은 예약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과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점입니다.
사본 공증을 받고자 하는 서류 1개당 수수료 27.16 유로로 입니다.
그리고 주한독일대사관은 예약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독일 대학원 유학 준비 시즌 (보통 매년 2월 ~ 5월)은 매우 몰리니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사본공증 받으러 갈 때 한화 현금으로 수수료 준비를 해주시구요,
그리고 대사관 방문 예약을 하고 나면 이메일로 예약날짜,
그리고 예약이 완료되었다는 내용의 메일이 옵니다. 그러면 이를 프린트를 꼭 해가셔야해요.
이를 서울역에 있는 주한독일대사관 1층 프론트에 보여드리면 대사관 출입증을 제시해주시고 길을 안내해주셔요.
번거롭더라도 현금과 이메일 내역을 프린트한 것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예약시간에 가지 못할 시에 꼭 전날까지 취소를 해주셔야해요.
만약 노쇼를 하게 될 경우에는 앞으로는 추가 예약을 못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이 점도 꼭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서울에 있는 대사관까지 오기 힘드실 수 있는데,
부산에도 대사관이 한 군데가 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공증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아니까 문의 해보는 걸 권유드립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 무려 무료로 공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본공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바로 졸업한 대학입니다.
2) 졸업한 대학
“Outside of Germany, the following institutions may carry out official certifications:
the issuing institutions, e.g. schools, universities or language schools,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your country of origin,
German embassies and consulates,
the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of the embassy of the country in which the certificate was issued,
public authorities and Notaries which are authorised to supply Official certifications in your country of origin.”
이는 ‘우니아시스트(Uni-assist)라는 홈페이지에 써있는 내용을 발췌한 것인데요.
두번째 문장을 보시면, 사본 공증은 issuing institutions (schools, universities, language schools)에서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요! 즉, 졸업한 대학에서도 사본 공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우니아시스트(Uni-assist)란?
우리나라로 따지면 진학사, 유웨이 어플라이처럼 대학/대학원 진학 시에 어플라이를 지원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독일 대학원 지원 시에는 우니아시스트를 이용하는 학교도 있고
따로 학교의 개별 포탈로 지원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 부분을 알아보는 것이 조금 귀찮을 수도 있는데요.
뮌헨공대(뮌헨공과대학교), 뷔르츠부르크 대학의 경우는 우니아시스트를 통해서 지원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독일 석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홈페이지에 익숙해지는 것을 꼭 추천드린답니다.
그리고 우니아시스트 홈페이지를 보면 이 사본 공증은 german embassy 말고도
졸업한 대학에서 받은 것도 유효하다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졸업한 대학교 행정실 혹은 서류를 담당하는 부서에 전화/
혹은 직접 문의를 하셔서 유학 준비에 필요하니 사본 공증을 해달라고 여쭤보시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공짜로 공증을 받아서 독일 대학원들에 지원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만, 이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 독일 대학원만 가능하며,
만약 german embassy에서 받은 것만 유휴하다는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대사관에 예약을 한 후에 사본 공증을 받으서야 합니다.
이걸 매번 확인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대학원 준비는 사실 인내심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원하고자 하는 해당 대학원의 전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requirements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어떠한 사본 공증의 형태를 인정해주는 지 여부에 대해서
정보를 기술해놓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확인 꼭 하셔서 준비에 차질 없기를 바라십니다.
참고로 certified copies가 영어로 사본공증이랍니다!
하지만 저의 케이스는 독일 대학원 지원 시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제가 최종으로 진학을 결정하게 된 대학원 경우에는 사본 공증 받은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는데요.
이때 대사관에서 받은 것만 인정해줬기 때문에 1부씩 사본 공증을 받아서 학교에 우편으로 보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독일 대학원에 진학한 친구들의 경우는
졸업한 대학교에서 인정해준 것으로도 문제 없었으니 이 점도 참고해주세요!
이제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독일에서 인정받은 나라이기 때문에 졸업한 대학교에서
직인 찍혀있는 것으로도 인정해주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은 비자 받는 것도 굉장히 어렵고 공증도
반드시 대사관에서 받은 것만 인정해주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오늘은 사본 공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독일 대학원은 서류 준비가 정말 번거롭고 귀찮은데요. 이 지점만 넘어가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독일유학을 위한 토플 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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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시험 리스닝 정복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고숭이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시험 독학러들을 위한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중
리스닝 영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저만의 루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기초를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루틴을 소개하겠습니다
1. 아이엘츠 시험 리스닝 기초 잡기
위의 사진처럼 저는 다짜고짜 리스닝 모의고사를 풀진 않았습니다
아이엘츠 시험에선 영국식 발음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R, T 발음들을 다시 짚고 넘어가야 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이라도 기초를 바르게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초도 잘 잡혀있고 리스닝이 자신있다 ! 하시는 분들은 생략 가능한 과정입니다)
1-1. 영국식 발음 알기
형태 |
자음 | 모음 |
특징 | R, T, L 발음 Ex) bored / bold 의 차이 -> 뜻은 알아도 R 과 L 발음 차이를 모른다면 들었을 때 혼동되기 쉬움 |
A, I, O, U 발음 Ex) Fertile -> 위의 단어는 '비옥한' 으로 [퍼타일] 이라고 읽음 |
정확히 발음하는 방법을 알아야 이게 무슨 단어인지 알 수 있으며 의미라도 유추가 가능해져
듣기 할 때 훨씬 수월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1-2. 비슷하지만 다른 어휘
미국 | 영국 | |
단어 | subway two weeks trash apartment |
tube fortnight rubbish flat |
비슷하지만 미국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영국식 단어들도 외우고 발음도 기억하여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1-3.단어 제대로 듣기, 강세 파악, 똑같은 발음
유형 |
단어 제대로 듣기 | 강세 | 똑같은 발음 |
특징 | Ex) amateur 아마추어 buffet 뷔페 data 데이터 -> 아마추어가 아닌 [아마타], 뷔페가 아닌 [버풰이], 데이터가 아닌 [다타] 라고 들리는 발음들 유의 |
Ex) 15 / 50 -> fifteen 과 fifty 의 차이는 teen 에 강세가 있고 fif 에 강세가 있다는 점 |
Ex) list / least -> i 보단 ea 의 모음 수가 많기에 조금 더 길게 늘어뜨림 |
1-4. 축약되어 약해지는 소리
특징 |
Ex) I could've gone back to Korea -> couldn't 로 잘못 들을 수 있지만 뒤의 gone 이라는 과거 분사를 보고 전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
1-5. Paraphrasing
특징 |
Ex) The children walked to the park / The kids strolled to the park -> 비슷한 어휘로 바꾼 표현 이해하기 |
아이엘츠 시험 리스닝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제일 중요한 Paraphrasing 문제들을 풀기 위해
유사어들을 많이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1-6. 들려주는 정보 받아쓰는 연습
저는 들리고 다 맞춘 문제라도 애매하거나 들리지 않았던 단어들로 인해
해설지를 보지 않고 계속 듣고 받아 적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계속 하다 보면 단어를 유추하여 문장 전체를 완성할 수 있고
다 적고 나서야 해설지를 확인하여 정답을 맞춰나갔습니다
그리 오래하진 않았고 위의 기초 잡는 방법을 2주간 하고 나서 제대로 된 리스닝을 시작했습니다
2. 리스닝 유형 파악하기
2주간의 기초를 잡고 나서 캠브리지로 넘어가기 전 리스닝의 유형 파악을 시작했습니다
유형을 모른다면 토익, 토플과는 정말 다른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엘츠 시험 유형별로 공략법들을 알아야 했습니다
https://www.gohackers.com/?c=ielts/ielts_info2/ielts_method&type=url&uid=586671
(위의 링크에 간단한 유형별 소개에 관해 작성하였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1. 리스닝 유형별 공략법 정리
유형 |
공략법 |
1. 다지선다 (Multiple Choice) |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여 혼동을 주는 보기들이 많이 있음 표현의 일부를 그대로 사용, 사실과 반대되거나 관련이 없는 오답을 소거하여 내려감 또한, 보기는 많으면 8개까지 나오므로 소거법이 매우 중요함 |
2., 노트/양식/표 완성하기 (Note/Form/Table Completion) |
주로 명사, 고유명사, 숫자를 적는 주관식이 많으므로 단,복수를 잘 확인할 것 표는 번호 순으로 들려지며 몇 개의 단어로 작성해야 하는지 꼭 확인해야 함 |
3. 문장/순서도 완성하기 (Sentence/Flow-chart Completion) |
문제를 파악할 때 앞 뒤 관사/전치사를 파악해야 하며 문제 유형 2번과 유사함 |
4. 정보 연결하기 (Matching) |
보기 리스트에서 주어진 장소나 사람 고유 명사와 문제 속 키워드들 간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순서 일치 문제이며 Note-taking 이 필수인 문제 유형임 |
5. 지도/평면도/다이어그램 완성하기 (Map/Plan/Diagram Labelling) |
지도, 평면도의 경우 현재 위치 (Here) 을 먼저 찾을 것 시작점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음 또한 Next to, left side 등 위치 표현법들로 잘 파악해야 함 다이어그램은 명칭이 바꾸어 표현된 내용을 잘 듣고 정답의 단서를 파악해야 함 |
6. 단답형 (Short Answer) |
How/What/Which/When/Where과 같은 의문사를 먼저 파악할 것 |
이렇게 아이엘츠 시험 유형별로 문제를 풀기 위해 알아야 하는 공략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3. 리스닝 루틴
저는 위와 같이 아이엘츠 시험 캠브리지 15~18권을 풀었습니다
직접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하였을 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음원을 듣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험과 유사하게 진행되도록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처음에는 한 Part 씩 어떤 아이엘츠 시험 유형인가를 파악하기 위해 조금씩 풀고 넘겼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다 보면 멈추지 않고 계속 들었습니다
듣고 문제를 풀고 나면 분명히 애매하게 들렸지만 얼떨결에 맞춘 문제들, 찍어서 맞춘 문제들,
소거를 했지만 확신이 생기지 않는 문제들, 그냥 안 들려서 아예 틀린 문제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문제들은 짚고 넘어가기 위해 답을 맞추었던 단서들을 체크하거나 키워드들을 받아 적습니다
(굳이 키워드까지 받아 적을 필요는 없지만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 잘 안 들렸던 단어들을 따로 노트에 필기 하여 그날 손으로 가려서 외우고
다음날에 복습을 한 번 더 했습니다
-> 안 들리는 발음은 한국말로 표기하기
그 뒤로 1.5배속으로도 들어보고 1배속으로 돌아오면 신기하게도 느리게 들리는 현상을 발견합니다
해설지를 참고하여 같이 따라 말하기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캠브리지 음성 분들은 아이엘츠 시험에서도 잘 나오기 때문에 억양과 목소리를 귀에 익히고
직접 말하여 따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발음이면 영국 발음대로, 호주식 발음이라면 호주식으로
특히 노트에 적어두었던 모르는 단어들, 잘 안 들리는 단어들을 따라 읽어보면
내 리스닝 실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4. 리스닝 찐찐찐 꿀팁
평소 연습 때나 실전에서도 이용하기 좋은 꿀팁들을 소개할게요
* 순서 시그널 집중하기
예를 들어, First, However, But, Now, And, As for, Also 같은 변화구들 뒤에
답이 나오기 때문에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또한 양식을 완성하거나 다지선다의 경우 What can I do for you? 같이 물음표로 끝나는 질문 뒤에
답변을 잘 들어야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관사와 단 복수 잘 보기
a, the 와 같은 관사 뒤에 오는 ___빈칸___ 문제들을 풀 때 앞 그리고 뒤에 오는 s, es 들
음원이 들리기 전에 꼭 표시해야 합니다
* 객관식 : 현재, 미래형 잘 듣기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 예정인지, 지금은 운영을 안 하는지 등
강세가 있는 동사의 형태를 잘 듣고 매칭시켜야 합니다
* Note-taking 시 자신만의 기호 만들기
give : ->
destroy : X
many : 多 (많을 다)
year : y
축약하거나 기호를 만들면 멀티가 잘 되고 바로 듣고 쓸 수 있습니다
어차피 10분이라는 답안 작성 시간이 주어지기에 노트테이킹은 필수입니다
* 1.5배속으로도 시험 삼아 들어보기
1.5배속은 정말 한번쯤 들어보라 입니다
그냥 그 느낌 정도만 알아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안 들리면 넘어가라
굳이 그 문제에 얽매여 있으면 오히려 다음 문제까지 놓쳐버릴 수가 있으니
풀 수 없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리스닝은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 영역입니다 ㅜㅜ
목표하는 아이엘츠 시험 점수를 꼭 생각하고 집중하면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시험 리스닝 영역 공략법을 소개했습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독학 팁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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