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1. 1. 10. 22:22

미국대학원 유학 성공노하우! 방전되지 않고 대학원 생활하는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석박사유학을 떠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한 전략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미국유학을 노린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기연정 교수님의
방전되지 않고 미국대학원 생활하는 팁을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고 오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미국대학원 생활은 쉴 틈이 없다고 하는데요.
들어야 하는 세미나 강의, 끊임없이 쏟아지는 과제들, 연구조교, 강의조교로의 일 등등.
매일 데드라인에 쫓기는 것이 대학원 생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신의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지 않고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팁 # 1.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숙면하기!

여러 박사과정생들이 밤을 세워 공부한다고 합니다!
밤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효과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을 파괴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숙면의 중요성은 사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연정 교수님께서 박사논문을 쓸 때, dissertation buddy와
매일 아침 9시에 만나서 거의 12시간 논문을 쓰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요일은 오후까지만 공부하고 저녁에는 무조건 쉬었다고 해요.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토요일 오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랐다고 하는데요.
계속되는 정신적 피로감은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팁 # 2. 때론 작은 성취로 만족감을 느끼기!

머리 쓰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쳤을 때는
하루를 완전히 낭비하기 보다는
단순 작업이나 머리를 적게 쓰는 일을 목표로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논문의 한 챕터를 쓰기 보다는 관련 파일, 데이터, 혹은 레퍼런스 등을 정리하는 등
시간이 걸리지만 쉽고 스트레스가 적은 작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이렇게 목표를 작게 잡고 그것을 성취함으로써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석박사유학에서 번아웃이 오지 않는,
방전되지 않고 대학원 생활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미국유학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