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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2편!
- 2021.01.05 학업정보-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1편!
- 2020.12.29 미국목표대 석박사 합격하는 준비 타임라인&로드맵
- 2020.12.23 하버드 합격 해커스 석박사유학 장학생의 토플 고득점 스토리
- 2020.12.17 지구촌특파원의 독일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시즌!
- 2020.12.15 SAT 1130→1520점 달성, 美 명문대 합격 스토리
- 2020.12.14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 UCLA MS Applied Economics 미국대학원 합격자 유학준비 후기
- 2020.12.12 캐나다 코업 과정!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꿀팁!
- 2020.12.07 12/12 SAT·유학설명회! 포스트 코로나 SAT/미국 대입전략 체크하기!
- 2020.12.03 국가별 패스웨이 및 프리마스터 프로그램! 학교 리스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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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2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유학을 떠나기 전 알아보았던
영어논문 작성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같이 체크해볼까 합니다.
논문 글쓰기는 문학의 글쓰기와는 달리 일종의 패턴이 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자신만의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논문 글쓰기에 적용시키면
나름 많은 양질의 논문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데이터가 있다는 가정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관련해서 이전 글의 궁금하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물론 강도는 훨씬 약하지만, 논문을 쓴다는 것은,
흡사 “구도(求道)”나 “출산”과 비슷한 과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글쓰기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과정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모국어인 한국어가 아닌 제2 외국어인 영어논문을 쓴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죠! 고우해커스 안상남 교수님의 팁을 살펴볼까요?
교수님도 미국유학 과정에서 그리고 교수가 된 이후에도,
영어논문 쓰기를 돌아보면 한 번도 편안하게 글을 쓴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해요.
영어논문은 (모든 글이 그렇지만) “스토리텔링”이어야 한다고 해요.
어떤 분야이건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없는 말을 지어낼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미리 발표된
어떤 연구도 (Peer-reviewed Journal Articles중에서) 갖다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의 편파적인 소견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균형이 잡힌 주장도 필요하다고 해요!
글에서는 Warrant Statements를 제시하면서 이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물론, 일각에서는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 반대 의견이 Warrant Statement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는 이 반대 의견을 뛰어 넘을 “비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선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를 글 속에서 녹여내면 됩니다!
본격적으로 섹션별 구성요소를 논하기 전에,
Conceptual Framework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Conceptual Framework은 내 연구를 관통하는 이론적 토대를 말한다고 해요.
기존 연구를 통해서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새로운 것이 “새롭고 가치 있다”고 여겨지기 위해서는
대중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Conceptual Framework은 짧게 “이론”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영어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선 기존의 이론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대신,
여러 가지 이론을 나만의 사고의 과정을 통해 변경된 이론을 제시하는 과정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논문의 섹션 별로 어떤 구성 요소가 필요할까요?
논문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초록(Abstract)부터 출발합니다.
논문의 Abstract은 가장 중요한 정보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후 미국유학을 위해 미리 준비하면 좋을 영어논문에 대한 작성법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상남 교수님의 더 다양한 영어논문에 관련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하단 이미지를 클릭해서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리구요.
미국유학에 대한 후기 및 영어논문에 대한 팁들,
미리 체크하셔서 성공적으로 유학준비를 탄탄히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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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정보-유학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영어 논문 작성법 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유학을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영어논문에 관한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을 살펴볼까 합니다.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리구요!
학과와 분야에 따라서 논문을 쓰는 다양한 접근법이 있기 때문에
일반화시키기는 어렵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영어로 기말 페이퍼를 작성하거나 저널에 기고하는 논문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니 이를 참고해 유학 생활이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이길 바라겠습니다!
유학생들이 논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실력을 입증해주는 증거물이 바로 학술 논문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유학 생활동안 유학생들의 재산이 (Currency) 바로 출판된 논문입니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Job Talk을 가게 되면 나를 알리는 증거물은 출판된 학술 논문입니다.
미국인 지원자들과의 경쟁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것 역시 출판된 논문입니다.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러이러한 저널에
이러이러한 논문을 출판했다는 말로 내 연구를 요약할 수 있죠.
[논문의 주제잡기]
기말 페이퍼를 출판이 가능한 저널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논문의 주제를 잡아야 합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가 있다면 수업의 내용과 연관 지어서 기말 페이퍼를 작성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논문 주제를 찾을 수 있는 몇가지 일반적인 방안이 있습니다.
먼저, 수업을 이끄는 교수님을 찾아갑니다.
기말페이퍼를 출판이 가능한 (Publishable) 수준으로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도움을 청합니다.
둘째, 문헌조사를 (Literature Review) 하는 것입니다.
셋째,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NIH등의 최근 연구비 용역 공지를 참고합니다.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좋은 영어논문을 펴내기 위해서는 좋은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는 크게 두 가지 나눌 수 있습니다. 1차 자료(Primary Data)와 2차 자료 (Secondary Data) 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자신의 연구 주제에 맞는 자료는 자신이 직접 수집한 1차 자료가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1차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야별로 2차 자료가 더 낫기도 합니다.
위에서 말한 HRS같은 데이터는 몇 십년에 걸쳐서 개인을 추적 조사하면서
질병의 원인과 결과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단초를 제공해줍니다.
영어논문을 위한 연구 주제를 찾는 것을 먼저 말씀드렸지만,
사실 데이터를 같이 보면서 연구 주제를 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아무리 신선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있더라도 이를 데이터에서 구현할 수 없다면
뜬구름 잡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니 미국유학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웃라인 잡기]
논문을 쓰는 일은 집을 짓는 일과 흡사합니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좋은 뼈대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좋은 영어논문 역시 아웃라인을 잘 잡아야 좋은 글이 나옵니다.
각 섹션별 (Introduction, Methods, Results, Discussion)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후에 이를 뒷받침 하는 내용을 수시로 살을 붙입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을 활용하면서 순간 스치는 영감과 발상을 메모합니다.
우리 기억은 메모보다 훨씬 못합니다.
아웃라인이 어느정도 살이 올라서 통통해지면 ‘한 붓 그리기’로 논문 한 편을 앉은 자리에서 완성합니다.
문법에 맞는 지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Logic에 맞게 글을 전개하는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한 편의 논문의 드래프트가 완성이 되었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완성 본에 5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들여다 보면서 끊임없이 퇴고하면 됩니다.
관련해서 영어논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앞서 소개드린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미국유학을 보다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며,
영어논문 또한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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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목표대 석박사 합격하는 준비 타임라인&로드맵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석박사준비 끝낼 수 있는
타임라인과 로드맵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석박사유학을 준비한다면, 입학할 학교 및 전공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최종 지원서 제출까지 영미권 대학원 지원 준비과정은
최소 8개월~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타임라인을 미리 확인하고,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해야 할텐데요.
2월~6월 정도에는 관심있는 대학의 커리큘럼과 모집요강을 확인바랍니다.
추천인도 이때쯤 섭외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7월~8월에는 박사 준비생들은 연구 방향에 맞는
Faculty를 Contact하여 모집 및 연구방향에 대해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8월 중순~말에는 연구 키워드, 점수 및 스펙 등을 고려하여
최종 지원학교를 선정하시길 바라구요!
12월~1일에는 미국유학을 위해 최종 지원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
10월에는 석박사준비를 하면서 시험점수 리포팅을 다들 받으셨을 텐데,
이를 포함해 (토플, 아이엘츠, gre 등)
각종 증빙서류 (성적표, 졸업증명서 등)을 우편발송 하시길 바랍니다.
9월~11월에는 학업계획서 (sop), 자기소개서 (ps), 이력서(cv)를 작성해야 합니다.
2월에는 대학에서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 인터뷰가 진행되실거구요.
4월~5월에는 합격 결과 발표 및 최종 학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월~7월에는 비자 발급을 위한 관련 서류 준비와
석박사유학을 위해 입학 준비를 끝마치셔야 합니다.
* 미국 석박사 진학 로드맵 *
1. 학교 Search
학교 서치 후 커리큘럼&입학 요강을 서치 바랍니다.
Faculty Search도 하셔야 합니다.
2. Faculty Contact
관심 교수님 컨택도 하셔야 하구요.
3. 학교 리스트 업
그리고 지원학교를 선정하시면 됩니다!
4. Preparation
영문서류를 준비하시고 석박사준비를 위해 시험 점수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5. Application
필료서류, 추천서 제출을 포함한 시험 점수 리포팅, 인터뷰 준비!
원서 접수까지 해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6. After-Preparation
지원 후 절차도 잘 체크바라는데요.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한 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입학허가가 나오면 기한 내에 입학허가를 수락
또는 거절하는 내용으로 의사표시를 해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석박사준비를 하는 경우, 프로그램 시작 전 지도교수가 미리 배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배정된 지도교수에게 미리 컨택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합격 통지서를 받은 그 순간이 끝이 아닌, 말 그대로 시작 입니다!
석박사유학을 위해 진학에 대해 추가 궁금한 내용은
최대 유학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 게시판에서 문의해주시면
전 세계 고우해커스 이용자 분들의 생생하고 빠른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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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합격 해커스 석박사유학 장학생의 토플 고득점 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해커스 석박사유학 장학생의
토플 고득점 스토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해커스토플과 함께 토플시험을 준비한 한 분의 경우, 토플 라이팅이
첫 시험에 18점에 불과했지만 27점으로 수직상승해 토플 총점 105점 달성했다고 해요!
석박사유학을 준비할 때, 정말 막막하고 어찌보면 외로운 유학준비의 길을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가고 싶다면 해커스토플과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해커스토플과 함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단기간에 점수를 가장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라 많이들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커스토플의 선생들의 강의력과 자료를 신뢰하였고
모든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행정 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많이들 말씀해주세요.
실제로 한 분의 경우, 유학을 준비하기 전에 교사로써 잠깐 일을 했었는데
해커스어학원 선생님들이 얼마나 수업준비와 계획이 탄탄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해요!
석박사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 정보가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해커스는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유학 정보의 장이기도 하죠.
유학에서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어학 시험 중,
많이들 함께 하시는 토플의 최신 기출 분석자료를 포함한 양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는곳인데요.
SOP과 CV 작성법부터 교수 컨택 이메일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던 유익했던 곳은 단연 해커스였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도 많죠~
그리고 토플고득점으로 달려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해커스토플,
자신의 실력에 맞게 영역별로 공략을 세워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자료와 강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실력에 맞게, 최신기출이 적극반영되어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통해서라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플고득점을 노리는데 있어 한국학생분들은
역시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을 많이들 어려워하시는데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점수를 토플시험을 정복하기 위해서, 해커스토플과 함께 해보시길 추천해요!
많은 분들의 석박사유학 성공의 후기로
그 클래스가 증명되었으니 참고바랍니다!
빠르게 토플시험을 정복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번 겨울방학 동안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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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목표대 석박사 합격하는 준비 타임라인&로드맵 (0) | 2020.12.29 |
지구촌특파원의 독일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시즌! (0) | 2020.12.17 |
SAT 1130→1520점 달성, 美 명문대 합격 스토리 (0) | 2020.12.15 |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 UCLA MS Applied Economics 미국대학원 합격자 유학준비 후기 (0)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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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특파원의 독일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시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독일유학에 다녀온 분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벌써 요즘은 카페에서는 벌써 캐롤이 나오고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와
음료와 굿즈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얘기해주셨는데요~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이 거리에는 생겨나고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굿즈들이 생겨나고
또 여러 상점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유럽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정말 큰 날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크리스마스 그 자체를 넘어서서 가족이 모이는 날이기도 하거든요!
우리나라의 추석과 설날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네요~
1. 크리스마스 마켓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하면 크리스마스마켓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여행객으로 왔을 때는 단순히 신기하기만 했었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마켓은 정말 독일인과 유럽 시민들에게는 그 삶 자체인 것 같다고 합니다.
예전에 독일유학 때, 처음 왔을 때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마시게 된
글루바인(Gluhwein, 따뜻한와인)과 코코아를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일에 살게 되니까 학교가는 길에 한 잔,
또 돌아오는 길에 한 잔 마시며 손에 쥐고 오는게 일상이었다고 해요!
겨울시즌에 독일은 해가 일찍 지기도 하니까 오후 수업이 있으면 그 분위기를 내는게 쉬웠다고 하구요!
2. 크리스마스 컵
또 크리스마스 마켓의 묘미는 지역마다 다른 컵!디자인인데요,
독일은 Pfand제도(컵 보증금을 우선 받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가 있어서
컵을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여러 음식과 음료,
그리고 수공예품 등등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조금 큰 도시에 가면 어트랙션 혹은 스케이트 등
마켓 안에서 간단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3.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의 또 다른 묘미는 Advent Kaldender인데요~
Advent Kalender는 12월 1일부터 하나씩 개봉하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달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간단하게 마트에서 파는 사소한 간식거리부터 세포라의 화장품까지
정말 많은 상품들이 제작되어져 나온답니다!
독일유학이나 독일여행을 다닐 예정이시라면
크리스마스 전에 어드벤트 캘린더도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남은 상품의 경우,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기도 하구요~
혹시 나중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일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기념품으로 사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4. 크리스마스 파티
또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파티가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파티에서는 각자 나라에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 이야기 해보았다고 해요.
서구권에서는 아무래도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또 신기했던건 중동국가들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듣게됐다고 합니다~
또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은 크리스마스에 유독 연인들이 신나게 보내고
싱글들은 외로워하기도 한다고 하니까 신기하게 생각
각자 다 다르게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고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구촌특파원 기린님이 어떻게 독일유학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 기간을 보냈는지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마음먹고 독일여행을 다니는 날이 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또 유럽으로 교환학생 가시는 분들! 꼭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를 누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랜선으로나마 여행에 만족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관련해서 더 다양한 정보는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출처: 지구촌특파원 세상의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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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130→1520점 달성, 美 명문대 합격 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커스 SAT을 통해 시험을 준비해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생명학을 전공하게 된 분의 후기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1520점의 SAT 점수를 가지고 있고, 미국 사립고등학교 (Mount Pisgah Chirstian School)에서
3.81점 정도의 GPA를 받았다고 하니 참고바라구요!
수상기록으로는 College Board에서 받은 AP scholar,
그리고 학교에서 받은 Honor roll with distinctions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SAT 는 미국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커스를 통해 SAT준비를 도전하게 되었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해커스를 통해서 SAT 1130점에서 1520점으로
단숨에 끌어올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11학년 여름방학 때 해커스 SAT를 통해 처음 SAT 를 공부하게 되었고,
SAT Trial test 에서 1130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2달 수강후에는 SAT를 응시했고 첫 SAT 점수는 1360점 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 12학년 여름특강 수강 후 1520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시험 대비 160점 상승으로 College Board 에서 주는
SAT Practice Gold Award 상까지 GET했다고 하는데요.
SAT학원 해커스를 통해 총 390점 상승했다고 합니다.
사실 해커스 SAT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SAT 공부를 위해 학원을 선택하던 중,
다른학원에 비해 해커스 SAT 선생님들이 경력이 풍부하다고 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업 이후, 활발한 스터디 활동으로 유명한 해커스는 공부하다가
느슨해지는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해커스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선생님들의 뛰어난 시험 전략과 풍부한 자료가
SAT준비를 하고, 공부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수업 이후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종강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선생님 과의 연락을 지속해가면서
공부했던 것이 고득점을 받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고 해요!
특히, 벤자민 선생님, 엘리안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왜냐하면, 벤자민 선생님께서는 미국유학을 떠나 있을 때도
마음을 잡고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고 공부하면서 피드백을 계속해서 주셨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리딩과 라이팅 전략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엘리안 선생님은 처음 SAT 수업을 들었을 때 깔끔한 설명과
철저한 관리를 주셨기에 기본기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미국유학을 떠날 때 필수라고 할 수 있는 SAT을 공부할 때의 팁은
연습문제를 풀 때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에 대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문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문제 풀이 전략으로
College Board 연습문제를 계속 푸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해요!
또한, 어느정도 감이 익혀졌다면 SAT학원 해커스 부교재를 통해 심화학습을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계속 공부하면서 쌤들의 전략을 내재화 하는것도 잊지 마세요!
원하는 SAT 점수를 받는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합니다.
SAT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좌절감이 들고,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자책도 하게되죠.
그러나 고득점 쟁취라는 목표를가지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다보면
원하는 점수를 꼭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SAT준비와 미국유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아래 영상을 통해서 미국 명문대 합격스토리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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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 UCLA MS Applied Economics 미국대학원 합격자 유학준비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UCLA MS Applied Economics에 지원하여
합격한 분의 후기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후기의 주인공은 Corporate 금융팀 1.5년 경력 (full-time)과
유럽기업 Treasury &IR 금융팀 8개월 인턴, 졸업논문&학부 연구 경험 4개월,
그리고 학부 3년 full-scholarship 수혜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따로 연구 경험은 없다고 하니 참고바라구요.
* 스펙 *
- Admissions
UCLA - Master of Applied Econ (최종진학), UC Berkeley Hass- MFE,
LSE - MSc Finance, Imperial - MSc Finance&Accounting
- Rejections
Oxford-MFE, LBS-MSc Financial analysis, Imperial-MSc Finance
- 출신학부/대학원(GPA)
유럽대학 세계 40위권, Second upper class (7.5/10,0)
- TEST Score: TOEFL 105, GRE 158/164/4.0
- Financial Aid: None
* 추천서 *
미국유학을 위해 Professional reference, academic reference
각각 하나씩 총 2개 제출했다고 합니다.
학부 때 교수님 2분께 부탁드렸다고 하는데요.
미국대학원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제일 높았던 과목 Econ과 졸업 논문 역시
가장 높은 성적이어서 그 당시 thesis supervisor 이었던
postgraduate fellow분 (현재는 junior professor)께 받았다고 합니다.
학부 졸업 후 직장을 다니면서 지원을 했어서 professional reference는
직속 상사분이 써주셨다고 하구요!
* SOP/Resume *
석박사 유학을 준비한다면 SOP과 Resume에 대한 궁금증들도 다들 많으실텐데요!
UCLA 계량경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경영대 Finance학과로 지원했기 때문에
SOP 내용은 거의 비슷하게 맞추었다고 합니다.
졸업논문을 구조금융학과 자산유동화를 주제로 연구하고 작성했었는데,
그 당시 인턴하던 회사에서 자산유동화 관련 프로젝트를 맡았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해요!
졸업 후 현재 직장 금융팀내에서도 자산유동화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진학 후에도 debt instrument 중 자산유동화와 구조금융학에 관심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연구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니 미국대학원을 준비중이라면
이런 식으로 SOP과 Resume을 준비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Interview *
영국대학 (LSE, Imperial)은 인터뷰가 없었고 UCLA MAE와
UCB MFE 어드미션 프로세스 중 skype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UCLA MAE 인터뷰는 학과 교수님과 약 20분동안 진행되었는데 behaviroal interview 중심이었다고 해요.
SOP 썼던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관심 분야, 미국대학원진학 이유,
Why Economics, not Finance? 등의 질문을 받았고
technical interview는 간단한 전공지식 CAPM model,
5 premise assumptions for OLS regression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인터뷰라기 보다는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였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UCB Haas MFE어드미션 때에 대한 이야기는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UCLA MS Applied Economics 후기의 주인공은 작년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고
GRE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영국대학원 Finance 석사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해요.
학부도 유럽에서 마쳤고, 금융관련 직장 생활 중 corporate에서 consulting/banking으로
career transition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런던이 금융중심지이기도 하고 CFA 3차까지 합격과 경영대 Finance를 목표로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드미션을 진행하면서 phd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관련해서 UCLA MS Applied Economics 에 대한 후기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앞서 얘기드린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오늘 알려드린 UCLA MS Applied Economics를 포함한
더 많은 대학원 진학 합격 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석박사유학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었다면, 고우해커스를 통해 준비 전략을 세워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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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업 과정!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구촌특파원 5기 밴유령님의 캐나다유학이야기를 살펴볼까 하는데요.
6개월동안 어학원에서 ESL과정을 마치고 바로 코업학원 GBC를 다녔다고 합니다!
아마 'co-op'과정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어학원에서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있었지만 코업을 하는 건 자신 뿐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코업 과정을 준비하거나 코업이 아예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관련 후기를 소개드릴테니 모두들 참고하셔서 캐나다유학을 떠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1. 캐나다 코업 과정?: n개월 공부 + n개월 인턴
코업이란 인턴과정을 일정 기간동안 공부하고 그 후에 인턴쉽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공부기간, 인턴쉽 기간은 코업학원에 따라, 프로그램에 따라 매우 달라요!
공부한 만큼 일을 할 수도 있고 6개월을 공부하고 2개월 인턴쉽, 9개월 3개월 등등 다양합니다.
이때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비지니스에 관련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나 비지니스에서 가장 기본인 마케팅도 배웁니다!
또 이곳에선 이력서를 레쥬메라고 부르는데요 이 레쥬메를 쓰는 방법이라든지 면접준비 등을 추가로 배워요!
그러니 코업수업을 들으면 캐나다에서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취업할 때나
처음 신입으로 일을 시작할 때 유익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인턴쉽
인턴쉽은 무급인턴쉽과 유급인턴쉽으로 크게 나뉩니다.
고득점멘토님은 GBC에서 incist 프로그램으로 6개월 공부를 하고
2개월동안 인턴을 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굳이 무급을 해? 하는 의문이 드실거에요.
유급은 사무직을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사실상 불가하다고 보는게 맞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캐나다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일하겠다는 현지인들도 많을텐데
굳이 월급까지주며 외국인에게 사무직일을 줄 회사는 극히 드물겠죠?
캐나다 코업 과정을 준비하셔서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무경력과 경험을 원했다고 합니다.
물론 2개월뿐이지만 쉽게 얻기 힘든 경험이니까 의미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리고 확실히 인턴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급 과정은 공부기간이 훨씬 길고 그에 비해 일하는 기간은 짧았다고 하는데요.
6개월/2개월, 9개월/3개월 이런 식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유급은 공부한만큼 일을 해야해요! 6개월/6개월 이렇게요!
또 공항은 사무직은 아니지만 무급과정과 유급과정 모두 있다고 하는데요.
무급은 탑승수속하는 곳에서 일을 하고 유급은 보통 면세점에서 일을 하는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캐나다 코업 과정을 준비할 때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3. 워홀과 코업 과정 비교!
기본적으로 비자가 다르다고 하니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신다면 참고바랍니다.
코업과정을 하게 되면 스터디비자와 워킹비자가 같이 나와요.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도 파트타임 잡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학업기간 동안은 주 20시간으로 제한되고 인턴하는 동안은 주 40시간이라
공부와 일, 인턴과 일을 병행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또 워홀의 경우 일자리를 알아서 구해야하지만 학원에서는 일자리를 몇 개 소개시켜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자리는 혼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고 늘 좋은 일자리만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참고바라구요.
유급과정은 워홀 신청에 제한이 있으신 분, 워킹비자를 받기 힘든 분에게만 권합니다.
반대로 무급과정은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6개월의 공부과정이 어학원과는 완전히 달라서 더 힘들긴 하지만 괜찮은 회사에 연결해주고
또 동시에 파트타임잡을 하면 돈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공부 + 경험 + 일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인데요!
관련해서 더 다양한 캐나다 코업 과정 후기를 포함한 다양한 캐나다유학 과정이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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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SAT·유학설명회! 포스트 코로나 SAT/미국 대입전략 체크하기!
안녕하세요! 20121년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해커스의 12/12 SAT·유학설명회에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1위 해커스의 SAT, 입시설명회에서
2021년 성공 입시를 위한 겨울방학 학습/유학 준비전략을 제대로 세울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오프라인 12/12 SAT·유학설명회 장소는
해커스 강남역 캠퍼스 본관 105호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2/12 SAT·유학설명회의 경우, 참석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실전모의고사 SAT/ SAT 단기고득점 가이드북 / 유학 필독 어드미션/
SAT Essay College Application 자료집 / 풀영상 지원 / 10만원 상당 1:1 무료상담권을
제공해주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12/12 SAT·유학설명회에서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을 제공해주고,
설명회 조기 상담자에게는 전문 컨설턴트와 1:1 무료상담이니 서둘러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2/12 SAT·유학설명회 당일 등록자에게는 SAT 수강료 5% 추가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미국유학, 캐나다유학 등을 준비중이셨더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12/12 SAT·유학설명회에서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명문대 합격을 위한 겨울방학 200% 활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2021년, 남보다 빠르게 3,5월에 끝내는 SAT 고득점 플랜과
명문대 합격을 위한 특별한 스펙 쌓기로 명품 로드맵을 세울 수 있을텐데요~
게다가 12/12 SAT·유학설명회 함께 하시고, 해커스SAT학원에서 SAT준비를 함께하신다면
본관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 엠쉐르빌 호텔 최대 25%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으니,
해외/지방에 거주중인 학생들도 온전히 학습에만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12/12 SAT·유학설명회 이후, 해커스를 통해서 SAT준비를 하신다면
하루 7시간, 월 140시간 풀타임 수업으로 진행되는 겨울특강을 통해서
빠르게 1520+점 달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 7시간 풀타임 수업 후, 매일 진행되는 에프터 클래스 스터디와 상담까지!
18~22시 매일 1시간씩 스터디가 진행되고, SAT 전문 선생님이 직접 진행하는 스터디,
선생님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보충수업, 그리고 SAT 선생님의 주 1회 1:1 상담까지!
SAT을 빠르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미국유학이나 캐나다유학을 준비중이시라면,
12/12 SAT·유학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고
어떻게 유학준비를 하면 좋을지 전략을 세워보시길 바라구요~
이후, 해커스 SAT 겨울특강을 통해서
누구보다도 탄탄하게 미국유학, 캐나다유학 준비를
끝마쳐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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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패스웨이 및 프리마스터 프로그램! 학교 리스트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미국유학을 준비중이라면 패스웨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아무래도 국가별 낮은 토플점수와 GPA에도 유학을 지원할 수 있는
패스웨이 전형과 프리마스터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드릴텐데요!
오늘은 PATHWAY와 프리마스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리스트를 살펴볼까요?!
관련 정보는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국가 별 패스웨이/프리마스터 추천 프로그램 -
그렇다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내 패스웨이/프리마스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대학 별 특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1) 미국 내 패스웨이/프리마스터 추천 프로그램
미국은 영미권 국가 중에서 가장 다양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는 국가입니다!
Oregon State University, Washington State University, Northeastern University,
Colorado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t Boston/Dartmouth/Lowell 등의
대표적인 대학이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영국 내 패스웨이/프리마스터 추천 프로그램
학점 및 공인어학성적이 낮거나, 학사 학위와 다른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영국 패스웨이/프리마스터 프로그램 이수 후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패스웨이/프리마스터 프로그램을 이수했더라도 해당 학교로의 진학이
무조건 보장되는 것은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부 대학은 진학을 보장하기도 합니다!)
ⓐ 스털링 대학교 (University of Stirling)
ⓑ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Westminster)
3) 캐나다 내 패스웨이/프리마스터 추천 프로그램
캐나다의 패스웨이/프리마스터 과정은, Direct Entry의 입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이나 본과 입학 전 준비과정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의 조건부입학 과정은 미국과 다르게 소수의 일부 학교에서만 제공하고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좁아 국가를 선택할 때 유의하길 바랍니다!
ⓐ 사이먼 프레져 대학교 (University of Simon Fraser)
ⓑ 로열로드 대학교 (University of Royal Roads)
4) 호주 내 패스웨이/프리마스터 추천 프로그램
호주 패스웨이/프리마스터 과정은 대학원 진학 준비가 더 필요하거나 보다 쉽고 빠르게
대학원 생활에 적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선택합니다.
한 학기 동안 준비 과정을 마친 후 일정 성적 이상을 받게 되면
호주 석사 과정으로의 진학이 보장됩니다.
처음부터 대학원 준비과정+석사과정 입학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므로, 두 과정의 입학허가서를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호주 학생비자 역시 졸업 시까지 유효한 것으로 허가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피스 대학교 (University of griffith)
ⓑ 디킨 대학교 (University of Deakin)
이처럼, 내신이나 어학 성적이 조금 부족해 걱정을 하고 있는 유학 준비생 분들도
패스웨이 과정의 성적으로 미국유학과 같은 진학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세계 대학 입학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패스웨이 및 프리마스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럼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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