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추천!

활동비까지 넉넉하게 받아갈 수 있는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 고득점멘토 대외활동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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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 ~8/28(일)

활동기간 : 9/19(월) ~ 12/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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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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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예시★

'시험공부 계획표 작성법'에 관한 칼럼을 작성해 주세요!

또한 본인이 연재한 칼럼에 관한 질문들에

매주 30건 이상 공부법 관련 게시글 질문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칼럼 작성 가이드는 활동자에게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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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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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에서 지구촌특파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본인의 유학생활기 및 유학 꿀팁을

사진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매주 2회 이상 유학생활과 유학준비를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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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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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예시★

'나만의 유학 생활 아이템'에 관한 칼럼을 작성해 주세요!

또한 본인이 작성한 칼럼과 유학관련 게시판에서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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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지구촌특파원의 우수활동자 선발은

작성한 글의 퀄리티와 활발한 소통,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최우수활동자 2인(고득점멘토 1명, 지구촌특파원 1명)

우수활동자 2인(고득점멘토 1명, 지구촌특파원 1명)

총 4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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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되신 최우수 인원에게는 인당 20만원 추가 활동비를,

우수인원에게는 10만원의 추가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

또한 월별 우수 멘토와 특파원에게는

10만원의 활동비가 추가로 주어집니다!

뿐만아니라 활동인증서와

해커스 입사 시 가산점까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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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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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의 고득점멘토 8기 & 지구촌특파원 9기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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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눌러 멘토들의 대외활동후기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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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유학을 꿈꾸는 여러분들을 위한

1인당 1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2022 해커스장학생 선발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커스는 올해로 21년째 해커스장학생은 Hackers Bridge Scholarship을 진행하여

사회로부터 받은 호의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해커스교육그룹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와 같은 철학을 가진 공동체를 활성하고자

장학 기금을 조성하고 유학생들을 지원한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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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장학생 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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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ckers Alumni 장학생

해커스인강, 해커스학원을 수강한 동문으로 2022 해외대학(원) 어드미션을 받은 분

*학부생 석박사생 모두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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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ackers Family 장학생

해커스 홈페이지(고우해커스, 해커스영어)에서 정보를 함께 나누는 모든 이들 중

2022 해외대학(원) 어드미션을 받은 분

*학부생 석박사생 모두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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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전형 모두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선발인원은 Hackers Alumni 2명, Hackers Family 2명

총 4명의 해커스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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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장학생 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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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장학생 1인당 10,000달러를

신청자 본인의 계좌로 송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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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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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장학생 선발 진행일정은

~5.29(일) : 접수마감

6.3(금) : 1차 합격자 발표

6.10(금) : 최종 해커스장학생 발표

6.24(금) :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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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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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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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유학목적,

미래에 대한 포부와 학업계획,

해커스 웹사이트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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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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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장학생 원서 및 관계 구비서류 작성에 있어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혹은 상기제출서류 중 한가지라도 누락될 경우 장학금 수여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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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출하신 지원 원서 및 구비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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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제출하신 장학생 원서는 해커스 교육그룹의 온오프라인

홍보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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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사항은 고우해커스 장학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역대 해커스장학생 내역 및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유학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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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아이엘츠 공부를 하게되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득점멘토 원31님의

아이엘츠 공부에 도움되는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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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1

해커스 아이엘츠 자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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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hackers.com/?c=ielts/ielts_info2/ielts_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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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 게시판에서는 라이팅 기출문제들을 보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직접 아이엘츠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킹도 마찬가지로 올라와 있는 족보를 보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직접 써보고 말해보세요!

주제별 관련 단어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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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2

해커스 아이엘츠 비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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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hackers.com/?c=ielts/ielts_info2/ielts_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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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31님은 고우해커스 아이엘츠 비법노트 게시판을 통해 정말 많은 팁을 받았고,

얼마 전에 시험 응시 전에 또 다시 한 번

아이엘츠 독학을 하면서 라이팅과 스피킹 중심으로 훑었다고 합니다!

많은 아이엘츠 고득점자의 공부꿀팁이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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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2

 스코어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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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orefactory.io/ielts_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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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는 최신 4개월간의 스피킹 예상 문제 족보가 있는 곳입니다.

원31님은 여기서 파일을 받아 브레인스토밍을 한 결과

실전시험에서도 대부분 그대로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해커스 자료게시판처럼 주제별 표현들, 라이팅 기출문제,

모범답안, 주의할 점 등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아이엘츠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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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4

 아이엘츠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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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eltsbro.com/experience?type=0

마찬가지로 스피킹, 라이팅 기출문제들이 있어서

아이엘츠 공부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사이트가 중국어로 되어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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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5

 아이엘츠 리즈 (IELTS 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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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eltsliz.com

이 사이트는 수많은 아이엘츠를 독학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LISTENING

이름 연습, 시간 연습, 숫자 연습 등의 리스닝 파일이 있습니다.

마치 해커스 기본서 리스닝 그 전의 기본서 같습니다. 연습 문제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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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P1

​아카데믹도 있고 제네럴도 있습니다. 또한 원31님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파트가 라이팅이라고 합니다.

먼저 아카데믹에 모범답안을 보면 누가봐도 모범답안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질이 좋습니다.

모범답안들을 여러번 읽어보고 필사를 하며 공부해보세요!

유형별로 모범답안 다 있어서 정말 좋고 영상으로 그래프&지도 단어들, 소재들, 쓰는 기초,

심지어 주의할 문법까지 다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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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P2

마찬가지로 모범답안들이 유형별로 테마별로 있습니다.

Paraphrasing tip, 자주 묻는 라이팅 문의사항, 문법까지 다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Part 1과 Part2 그렇고 모범답안 질이 좋으니

어떻게 썼는지 무슨 단어를 어떤 문장구조로 썼는지 직접 분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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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6

 IELTS-up Online lessons

https://www.youtube.com/channel/UCRSFsZwTpcm2IZKcWTOyy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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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31님이 자주 애용한 아이엘츠 라이팅 인터넷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영상이 7개밖에 없어 양이 많지는 않다고 해요 :(

그렇지만 Academic writing part1과 part2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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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Part1

첫 문장, 라인 그래프, 막대 그래프, 파이 그래프, 다이어그램

모범 답안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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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Part2

Agree/Disagree essay, Causes/Solutions essay

자료가 두개 밖에 없지만 매우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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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7

Grammarly

https://app.grammar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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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영어판 네이버 단어 수 세기, 맞춤법 검사기라고 무방합니다.

아이엘츠 독학, 특히 라이팅은 문법과 스펠링 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야 하는 파트인데요!

실전처럼 다 쓰고나서 여기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스피킹 문법도 걱정이라면 역시 활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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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공부 사이트 추천 8

 Vocabulary . com

https://www.vocabul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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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독학러라면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영영사전입니다.

원31님은 네이버 영영사전, 캠브릿지 등등 다 사용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단어를 쪼개서 어원이 뭔지 알려주는 건 기본이고, 어휘별 정확한 뉘앙스를 쉽게 알려줍니다.

유의어 활용도 우수하며 검색한 해당 단어가

가장 최근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유명 언론 기사들이나 소설에서 쓰인 예시를 보여줍니다.

최근에 쓰인 예시들을 바로 보여주면서 익힐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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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님은 영국유학을 가게되어 설레는(?) 개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죠이님의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감기에 걸리기 시작하더니 옮은 것 같다고 합니다!

​처음엔 목구멍만 따가운 증상이 있어서 한국 감기 약을 4일정도 먹으니 괜찮아졌지만

방심하고 그 주 주말에 폼파티를 가서 밤새 술을 마셨다는데요,,

그 다음날 수영과 테니스를 한 것이 화근이 되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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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근육통 + 두통 + 약간의 미열로 너무 힘든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rapid 코로나 검사를 집에서 이틀에 한번씩 했었는데

다행히도 음성이 나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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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nhs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rapid 코로나 검사 키트입니다.

C한줄 나오면 음성이라고 하네요!

pcr테스트랑 하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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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약같은 통에 담긴 물을 플라스틱 통에 담습니다.

② 기다란 면봉으로 양쪽 편도 긁고 고대로 코에 넣어 10초동안 gently 하게 돌립니다.

③ 그 면봉을 고대로 플라스틱 통에 15초동안 담궈둡니다.

④ 플라스틱 뚜껑을 닫고 사진 속에 S부분에 두방울 떨어뜨리고 30분 기다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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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죠이님은 한국에서 가져온 약만으로는 버티기 힘들만큼 아플 때

병원을 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해요!​

그렇다면 비자 없는 교환학생이 어떻게 병원을 가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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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P(General Practice) 를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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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지, 우편번호를 활용해 근처의 gp를 볼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이나 유학생인 분들은 welcome week때

근처 병원에서 홍보차 gp등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러 오십니다.

그때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영국은 공식적으로는 병원비가 무료인데

큰 병이 아닌 이상 영국병원을 가는 건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건강보험료를 내야 무료입니다. 무비자 영국유학생이라면 무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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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짜를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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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전화 또는 웹사이트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의사를 만나기까지 예약하고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정말 급하시면 walk in gp라고 거기 가서 당일 내로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으니 꼭 병원 오픈시간에 전화해보세요.

죠이님의 친구는 큰 hospital에서 겨우 받아줘서 갔다고 합니다.

큰 병원 위주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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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라인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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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대부분의 gp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전화로 의사가 상담해 준다고 합니다.

NHS에 본인 gp 병원이 여는 시간을 확인하시고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전화하세요.

왜냐하 이것도 선착순이기 때문입니다.

영국병원에서는 오픈하자마자 말고는 거의 전화를 안받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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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님은 전화했을 때 간호사분이 증상이 뭐냐고 물어보셔서 sore throat이라고 말했다가

음 우린 그 정도는 치료해 줄 수 없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시길래

오노노노 플리즈 웨잇,, 구내염!! 목젖 옆에 구내염 소 헐트!! 라고 외치고

8일째 감기(목에 가래+ 콧물)+ 구내염으로 목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10시에 다시 전화줄게 하고 끊으셨다고 합니다.

그러곤 10시에 의사한테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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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들으시곤 항생제를 처방해주시고 추가적으로 진통제를 구매하라고

약을 알려주셨는데 못알아들으니까 스펠링 하나하나 불러주셨다고 합니다.

신개념 병원가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야 할 약국 알려주시고, 전자 처방전이 그쪽으로 갔으니

이름 말하고 약 받으면 된다고 하셔서 바로 약국으로 갔습니다.

진료비는 무료였고, 약값은 약 10파운드(16000원)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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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생의 영국병원에서 진료받는 방법

잘 보셨나요?

영국도 우리나라만큼 의료서비스가 친절하게

잘 되어있지는 않으니

유학생 여러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다양한 유학정보 확인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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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가게되면 당장 지낼 집을 구하는게 먼저죠!

이번 시간에는 캐나다유학 중 집 구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집 구하기 정말 힘든데, 캐나다도 마찬가지일지 

알아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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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을 구하기 전

타지에서 거주할 곳을 찾는 것은 외롭고 힘든 자신만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어떤 지점에서 다른 사람을 믿어야 할지', '자신의 선택이 합리적인지,' '캐나다의 집값은 왜 이렇게 살인적인지',

유비씨진님은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만 힘들 뿐 명확한 자신만의 기준과 플랫폼을 설정하여 꾸준히 탐색하면

점점 감도 잡히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도 생긴다고 합니다:)

첫 번째, 방이나 집을 내놓는 주인은 대부분 캐나다의 현지인이며 그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속도가 느린 메일보다 통화를 선호하시는 주인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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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아닌 한국에서 집을 구하게 될 경우, 캐나다 전화번호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Whatsapp​과 같이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과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메신저 앱에 가입하거나

국제전화/페이스북을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유비씨진님은 룸메이트 구인 광고를 올렸던 학생과 연락이 닿았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싶다고 하여

페이스북 전화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한 홈스테이 주인 분과는 Whatsapp을 통해 영상 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집을 구하는 것이 단순한 계약을 넘어 마음이 맞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과정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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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진님이 캐나다유학 경험이 있는 친구에게 물어본 바로는 집에서 나갈 때

평균 한 달 전에 주인에게 알리기 때문에, 매물이 보통 대학교 학기 시작 한 달에서 한 달 반 전에 몰려 나온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UBC 대학의 개강은 9월 초이며, 근처 매물은 7월 말에서 8월부터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계약을 대부분 1일이나 15일을 기점으로 시작한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인이 한국 분이라고 룸 렌트 가격 등이 더 합리적이거나 저렴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혹은 룸메이트 분이 한국인일 경우 소통이 매우 편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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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 구하기 (하우스/룸 렌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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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list는 북미 지역의 중고 장터 플랫폼으로 UI(사용자의 화면, 환경) 디자인이 굉장히 복잡하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굉장히 큰 규모의 중고 장터이기 때문에 많은 상품을 접해볼 수가 있습니다! (www.craigslist.org)

실제로 유비씨진님은 Craiglist에 홈스테이 광고를 올려놓으신 주인 한 분과 연락이 닿아

Whatsapp을 통해 영상 통화까지 진행하였으나, 개인적으로 홈스테이가 아닌 룸렌트를 선호했기 때문에

아쉽게 계약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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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iji는 룸/하우스 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의 거래가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는 플랫폼인데요!

유비씨진님은 개인적으로 Craiglist가 Kijiji에 비해 룸/하우스 관련 광고도 다양하고

연락을 취하는 데에 용이하다고 느꼈습니다. (https://www.kijiji.ca/)

Airbnb는 장기 투숙이 가능하고, 슈퍼 호스트 뱃지를 단 호스트에게 룸 렌트를 문의하면 안심이 됩니다.

그러나 장기 투숙 가격이 기존 룸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므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Airbnb보다는 룸렌트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에어비앤비의 경우 호스트 분과 한 집에 같이 사는 형태가 많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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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밴쿠버 지역의 Housing 광고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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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홈스테이베이는 홈스테이 관련 광고와 문의가 제일 활발하게 오가는 플랫폼입니다.

비교적 연락에 대한 답장도 빠른 편이고, 이미 한인 학생을 받아보아서 카카오톡으로 연락해주시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학생 정보를 직접 등록해놓으면, 홈스테이 주인 분께서 먼저 연락을 주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플랫폼으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연결 상의 오류가 자주 발생했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https://vancouver.homestaybay.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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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홈스테이 역시 잘 알려져 있는 플랫폼으로, 홈스테이인 사이트만큼 자주 편하게 사용했던 곳입니다. (https://ohmyhomestay.com/)

HomestayFinder 다소 당혹스러운 UI 를 자랑하지만, 장기간 홈스테이를 진행해온 홈스테이가족 광고를 종종 봤었고,

이 플랫폼을 통해서도 여러 번 문의를 했습니다. 연락도 늦지 않게 확인하시는 편입니다. (https://homestay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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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그룹

OOO Exchange Housing 이나 OOO Room Rental/ Roommates->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목표로 하는 학교 근처의 룸 렌트 광고들이 굉장히 활발하게 올라옵니다.

페이스북에서 국제 학생들과의 ​연락이 매우 원활하기도 하고, 사진 게시나 소통이 편해서 그런지 다양한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룸 렌트에 대한 감을 좀 얻고, 어떠한 광고들이 올라오는지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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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Sublet

사실 캐나다유학 중 집을 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캠퍼스 내에 거주하는 것인데,

학기 중 기숙사를 비우는 경우 재학생이 기숙사 sublet(전대)을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신원 확보도 편하고, 캠퍼스 내의 기숙사에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교환학생의 경우 sublet을 알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단기 거주에 적합​하며, 계약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sublet forum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https://forums.housing.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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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거주 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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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와 다른 생활방식

420 friendly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것은 대마 흡입을 허용하는 룸이나 하우스는 소개 글에 420 friendly를 반드시 기입해넣습니다.

다이너믹한 흡연생활을 원치 않으시는 분이라면 룸 렌트 검색 시 필터링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Craiglist와 같은 사이트에서는 조건 필터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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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양한 룸 형태; 거실과 Den, 베란다까지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있다!

유비씨진님은 캐나다 유학 중 우리나라 고층 아파트 형태의 건물 내 거실과 작은 창고 방 느낌의 Den, 그리고 베란다까지 개조하고

커튼으로 간이 구분을 두는 등의 방식을 통해 렌트를 제공하는 형식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실제 방과는 다른 형태로 방음이나 사생활 등의 문제가 충분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그만큼 저렴합니다.

그래도 이런 형태의 방에서 거주한 후기는 종종 갈리므로, 자신의 선호도와 가격 기준 등을 고려하여 렌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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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 중 집구하는 방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원문과 다양한 유학생활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유학꿀팁 많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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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 소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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