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4. 5. 9. 09:11

미국대학원 박사 과정을 고민한다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송호준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어쩌다가 미국대학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적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환경/배경에서 자라 왔고,

경험을 했으며, 가치관/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의의 누가 왜 어떤 선택을 했는지 듣거나 읽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흥미롭게 읽히길, 아직도 고민이 많은 누군가에게

결단을 내리고 움직일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결론부터 적자면, 막판에 준비에 뛰어들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뚜렷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하고 싶어했던 거니까 마저 하자. 해서 떨어지면 그만이다! 

가서 별로면 그만두면 그만이다! 아직 시도해 볼만큼 젊다! 하는 안일한 생각이었죠.

그래도 출국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는 하길 잘 했다고 생각 중입니다.

 

 

1. 미국대학원 유학을 언제부터 생각했었나

뚜렷한 계기 없이,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선명한 (그렇지만 다소 근거 없는) 꿈이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과학이 재미있었고, 과학자가 되는 게 꿈이었고,

큰 세상을 다녀와 보고 싶어서 미국에서 한 번은 공부를 꼭 해 보고 싶었습니다.

'미국이 더 넓은 학문의 세계다' 라는 말을 어른들에게 주워 들은 영향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과학을 평생 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정말 진심이었고, 제 것이었습니다.

 

 

2. 큰 세상

 

고등학교와 대학교 연구실에서 선행 미국대학원 연구 논문을 읽고 실험을 하게 되면서

미국이 큰 세상이라는 게 실감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세부 분야를 건드리든 소위 말하는 빅가이 (혹은 대가) 들은 거의 대부분 미국에 있고,

그들의 제자가 다음 세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게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네트워크는 그에 비하면 훨씬 미약하고, 때로는 종속적인 것처럼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가령, 제가 속한 분야인 화학에서는 화학자들의 가계도(pedigree)가 그려져 있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이동하기) 제 학부 시절 지도교수님을 검색해도,

그 위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들은 거의 미국 출신이거니와,

그 이름들 중에는 눈에 띄는 이름들도 많이 보이곤 합니다.

 

어릴 때 놀이터에서 노는 다른 동네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저기서 같이 놀고 싶은데' 하는 마음을 갖다가,

용기 내서 "얘들아 같이 놀자" 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진행되는 미국대학원 연구의 스케일과 생산성도 차원이 다른 게 느껴졌습니다.

 

 

진행되는 미국대학원 연구의 스케일과 생산성도 차원이 다른 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돈입니다. 화학을 자동차 연구로 비유하자면,

"자동차를 만든다" 가 주제라면 지원이 풍부한 곳에선 엔진/뼈대는 편하게 사고 중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지만,

지원이 부족한 곳에서는 철판부터 두들겨야 합니다. 이는 생산성의 차이로 이어지고, 다시 지원 규모 차이로 이어집니다.

어느 나라나 이런 선순환/악순환은 있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전반적인 지원 규모 차이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대학원 논문을 읽다가 복잡한 분자나, 만들기도 구매하기도 어려운 물질들이 나왔을 때 '이걸 어떻게 구했지?' 하고 읽어 보면,

많은 경우에 "It was kindly donated by Prof. ABC..." 이런 식으로 표현될 때가 많습니다.

 

 

3. 약간 시들해진 학부 시절 & 뒤늦게 찾아온 고민

 

대학에 오고 나서 처음 1~2년간은 시들해졌습니다. 흔히들 '대2병'이라고 하지요.

그러다가 미국대학원 랩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재미가 다시 좀 붙었습니다.

 

① 앉아서 하는 공부 (어디 쓰일지도 모르겠던 공부) 보다는 연구가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게 나쁘지는 않았고, 가끔 결과 잘 나올 때 & 논문 나올 때의

소위 '뽕맛'은 연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② 솔직히 말하자면, 멈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멈추자니 겁이 나서 뭔가 (=실험을) 열심히는 해야 했습니다.

③ 줄곧 유학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해 왔으니까", 즉 관성이 저를 밀어 붙이기도 했지요.

 

관성이란 게 참으로 위험합니다. 일단 뭐든 정하면/주어지면 열심히 하던 게

습관이었던 이십 대 초중반의 애어른이었으니까요.

일단 하던 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한 잔의 술과 같아서 약간 취한 채로 고민을 다음날로 미룰 수 있는 핑곗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용이 크면 반작용이 크고, 용수철은 많이 누를수록 높이 튀어오릅니다.

팽팽하게 당긴 고무줄이 끊어졌을 때 더 따갑죠.

 

 

학부 9학기가 끝나고 군복무를 시작했기에 또래에 비하면 늦은 편이었습니다. 

수 년간의 관성이 사라지고 난 이 때에야 비로소 고민이 실체화되었습니다.

원래는 구르던 방향으로 구르면 됐는데, 이젠 어디로 굴러가지?

 

실험을 수 년간 열심히 했기에 이제 질렸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았는데 참았던 거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 길이 아니리라는 의심이 커졌고, 다른 옵션을 고려할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과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눈을 돌려 보는 것들로요.

살면서 당연히 과학만 바라봤다가 뒤늦게 주변을 둘러보니 좀 충격이었습니다. 남

들보다 몇 달 늦게 탕후루 처음 먹어 보는 사람처럼요.

 

 

4. 어느새 찾아온 미국대학원 선택의 시간

 

정신 차려 보니까 복무가 끝났습니다. 2023년 더운 6월 말의 여름날,

아직 확신은커녕 피상적인 결론도 지어놓지 않았는데 어느새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몸을 움직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게 있었으니까 마저 준비해 보려고요.

안 하면 후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 실적을 쌓았던 것도 아깝기도 했고요.

떨어지면 그만이고, 미국대학원 되면 가서 보고, 아니면 돌아오자 하는 마음으로 애써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가까운 TOEFL 시험을 예약하고 7월 해커스 GRE 수업을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또 사람이라는 게, 하다 보면 재미도 붙고 잘 하고 싶어지고 열심히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학교와 프로그램을 리스트업하면서 거의 1.5년 만에 논문도 열심히 읽고, 랩 서칭도 하고,

제 분야의 연구 동향도 보고 하다 보니 재미가 붙더라고요.

 

제가 질렸다고 생각해 피했던 걸 다시 돌아봤을 때 '재밌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오랜만에 다시 설렜습니다.

꼭 좋은 학교 좋은 교수님 밑에서 좋은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미국대학원 유학 준비에는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지 않습니다.

 

TOEFL 성적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시작이겠지요.

GRE가 필요하다면 그것도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 학과, 프로그램을 리스트업하고 랩서칭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연구 경험이 많아 실적이 좀 있고 추천서를 써 주실 교수님들이 이미 확보가 되어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SOP에 채워 넣을 내용도 계속 고민하면서 추천서도 여기저기 부탁드려야 합니다.

지원할 학교에 컨택도 해야 하고요. 12월에 SOP, PS 쓰고 원서 넣을 때는 정말 정신이 없고,

인터뷰 기간까지 합치면 이듬해 2월까지는 정신이 없습니다.

어떤 이유가 되었든 미국 유학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시라면, 그리고 안 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면,

일단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했고,

후회가 남는 부분도 많았지만, 거기서 한 달을 더 머뭇거렸다면 후회는 더 커졌을 테니까요.

지금이 시도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GRE도,

요즘은 점수를 받지도 않는 곳이 더 많으니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 석박사 합격 후 준비 단계 A to Z▼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 석박사 멘토를 맡게 된 이현지입니다. 이번 주 작성하게 된 첫 칼럼은 '미국 석박사 합격 후 본격인 유학 준비 단계 A to Z' 입니다. 막상 합격하고보니 준비해야 할 것들

www.gohackers.com

 

해외유학준비 2023. 9. 12. 08:53

미국대학원 합격을 위한 추천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대학원 합격을 위한 추천서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미국대학원 석박사 합격을 위하여 제출해야하는 영문서류 중

이전에 살펴봤던 미국대학원 SOP(학업계획서) 작성법과 이력서(CV/Resume)작성법에 이어서,

이번엔 추천서(Letter of Recommendation)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1. 학력증명서 (Transcript)

2. 공인시험 성적표 (Standardized Tests)

3. 이력서 (CV/Resume)

4. SOP (학업/연구계획서)

5. 자기소개서 (Personal Statement)

6. 추천서 (Letters of Recommendation)

 

미국대학원은 지적인 열정을 갖추고, 연구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인내심이 강하고 팀웍에 능한 학생을 선호합니다.

미국대학원 추천서는 직접 작성하는 서류도 아니고, 지원자가 열람할 수 없는 서류이므로

미국대학원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학업이나 연구 능력에 대한 객관 적인 평가나 의견을 알 수 있는 서류가 됩니다.

비슷한 상위 미국대학원 지원자들 사이에서 최종 합격 여부를 가릴 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추천서를 누구에게, 언제 부탁할 것인지,

좋은 내용의 추천서를 받으려면 어떻게해야 하는 지를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대학원 지원 시에는 총 3통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미국대학원 추천서를 구성하는 항목을 이해한다면 누구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을 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미국대학원 지원을 위한 추천서는 단답형으로 간단하게 답하는 부분과, 추천서의 내용을 적거나 업로드 하는 부분

이렇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미국대학원에서 추천인에게 주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추천인이 아래 질문들에 구체적이고 상세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미국대학원 추천서의 신빙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 What is your relationship with the student?

- Why should the graduate faculty listen to your opinion? (include your status, title)

- What makes this student special? (discuss their characteristics, qualities, traits)

- What specifically did this student do to impress you? (discuss their accomplishments, habits in class)

- What makes this student qualified for graduate school and for this program?

(include specific courses or interests of the student in addition to abilities and traits)

- What do you know about the program the student is applying to?

 

1.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가

 

위의 항목들을 고려한다면, 지원자를 학문적인 면에서 잘 알고 있으며,

박사과정에서 훌륭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는 평가를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지원자에 대하여 많이 알고있는 분께 부탁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수업을 듣고 성적을 받았던 Faculty member이나 Academic advisor에게 1통의 추천서는 꼭 받아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강의를 진행하셨던 교수님께 부탁드리 것이,

300명이 수강하는 강의를 진행하셨던 교수님께 부탁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장 경력이 강점인 지원자는 현 직장 상사로부터 최근의 업무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추천서 1통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서,

지원자의 강점을 해당 분야와 연계해서 말씀해주실 수 있는 분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박사 지원자라면 석사 지도교수로부터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의 추천서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2. 언제 부탁할 것인가

 

부탁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추천인이 작성할 서류의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천서를 부탁할 때는 상대방이 여유 시간에 작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부탁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추천서를 부탁하는 대상이 교직에 있거나 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지원 2~3달 전에 부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어떻게 부탁할 것인가

 

만일 추천인과 평소에도 교류가 많다면, 직접 만나서 부탁하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반면, 평소에 특별한 교류가 없는 추천인에게는 정중한 이메일로 부탁하시면 됩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두 경우 모두, 문자로 부탁하시는 것은 자칫 프로페셔널하지 않다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내용의 추천서를 받으려면 추천인이 지원자에 대하여 많이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추천인에게 지원할 학교 목록과 마감일, 이력서, 성적표, SOP 등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서류들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본인이 수강한 추천인의 강의, 추천인과 공유하는 경험,

연구 경험, 인턴쉽 경험, 진로 계획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대학원 합격을 위한 추천서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미국대학원 정보가 궁금하다면? ▼

카테고리 없음 2022. 1. 31. 17:39

미국 대학원 합격, 그 다음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대학원진학게시판 위캔두잇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포스팅은 미국대학원 합격 후

준비해야 할 각종 서류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① 여권 사본

 

첫 번째 준비 서류는 여권 사본입니다!

본인의 사진, 여권 정보, 싸인이 나온 페이지가 정확히 보이도록 스캔 혹은 사진을 찍은 여권 사본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갖고 있는 여권의 만료일이 미국에서 머물 기간보다

최소 6개월 이상은 남아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출국일로부터 여권만료일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 여권에 본인 싸인을 반드시 해 두어야합니다.

싸인이 누락되었을 경우 돌려보내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 싸인을 잊지 말고 해두어야한다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② 은행 잔고 재정증명 서류 (영문)

 

두번째 준비 서류는 바로 은행 잔고 (재정) 증명서 입니다. 

재정증명서에 필요한 금액은 보통 합격한 학교 웹 사이트의 ‘Tuition and Fee’ 등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할 점은 학비만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학비 + 생활비 등을 커버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 있어야 안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달러통장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재정증명은 보통 1) 자비(본인/가족) 2) 정부지원 3) 회사지원 4) 학교지원(장학금, RA/TA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닌 부모님의 은행 잔고로 증명을 해야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한 함께 증명하기도 해야하니 꼭 꼼꼼히 확인해서 준비해두어야합니다. 

 

박사는 많은 분들이 학교애서 펀딩을 받으셔서 가실텐데요,

이 때에는 본인의 잔고 재정증명 서류 대신 학교에서 제공한 펀딩 내역 증명서를 대신 제출하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단, 학교마다 요구하는 부분이 조금씩 상이하니

꼭 본인이 합격한 학교 사이트의 재정증명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③ I-20 (입학지원서)

 

여권사본과 재정증명 서류가 준비되면 I-20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I-20란? 합격한 학교에서 보내주는 입학허가서를 의미합니다. 

미국에서 주 18시간 이상의 수업시간, 즉 학업을 목적으로 90일 이상을 보내야하는 유학생들이

최우선적으로 준비해야할 서류입니다.

I-20가 있어야 유학생들이 보통 신청하는 F-1 비이민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I-20를 받을 때엔 입학 허가 편지도 같이 보내줍니다! 

이 문서에는 입학한 학교와 프로그램 내용, 수업기간/과정, 학교 연락처와 싸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F1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갈 때 이 자료들을 함께 가지고 간다면 추가적인 증명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I-20를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I-20 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I-20 수령 후 SEVIS I-901 FEE 라는 것을 지불해야합니다! 

수령한 I-20의 좌측 왼쪽에 SEVIS ID가 찍혀있고, N으로 시작하는 이 SEVIS ID가 있어야 FEE를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 SEVIS I-901 납부 확인증을 꼭 인쇄하여 지참하고 가셔야합니다.

 

 

 

미국대학원 입학 준비하는 방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작성자님께 질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대학원준비방법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1. 12. 7. 18:33

미국 주립대 교수가 알려주는 석사유학 ★ 성공비결 ★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유학, 석박사 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해

미국 대학원 랭킹, 석사 유학에 대한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학교 선택은 어떻게 하는지, 유학생활 등등에 관한 정보이니 집중해주세요!

 

 

미국 대학원 랭킹, 중요할까?

유학을 준비할 때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처음 단추를 끼우는 것이고 그만큼 중요한 과정입니다.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은 많은 경우 대학(원)의 랭킹입니다. 

특별히 미국 대학(원)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 학교 랭킹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랭킹은 무엇보다도 US News and World Report의 Best Colleges (US News 랭킹)입니다.

최근에는 The Wall Street Journal/Times Higher Education College Ranking (WSJ/THE)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매년 발표하는 랭킹들은 랭킹의 산정 방식이 제각각이지만

도움이 될만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참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US News 랭킹은 대학 전체보다는 분야별/전공별로 랭킹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랭킹은 높지만 전공 랭킹이 높지 않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2 미국 석박사 대학원 랭킹

 1. Princeton University

2. Columbia University

3. Harvard University

4. MIT

5. Yale University

6. Stanford University

7. University of Chicago

8. University of Pennsylvania

공동 9위.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Duke University

Johns Hopkins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어드미션 받은 후, 영어공부법은?

 

영어 공부는 아무래도 유학 준비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은 대부분의 유학 준비생들에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일은 유학 준비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인 동시에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미국 유학에서 살아남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영어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모든 영역에서 향상시켜야 합니다.

이중 어느 한 분야라도 문제가 있으면 미국 생활뿐만 아니라 학업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제대로 된 영어의 아웃풋 (말하기, 쓰기)을 위해서는 지루하지만 인풋(읽기, 듣기)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끊임없이 읽고 들어야 합니다. 미국 석박사 공부는 살인적인 리딩 숙제로 넘쳐납니다.

토익이나 토플에 나오는 지문과 같은 짧은 글에 익숙해져 있는 유학생들에게

한 주에 몇 백 페이지를 읽어야 하는 미국 석박사 유학은 견디기 힘든 시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영어의 인풋을 위해서 “긴 호흡”을 갖고 긴 글을 읽고 긴 글을 들어야 합니다.

이 영어의 “체력“을 위해서 영어로 쓰인 책을 꾸준히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전공과 관련한 책이 아닌 소설책이나 자기개발서가 좋습니다.

 

 

 

미국 석박사 생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법

 유학을 떠나기 전에 규칙적인 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연습해 보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내 삶의 가치관을 생각해 봅니다. 삶의 우선 순위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내 삶의 우선이 성공과 명예에 있다면 이를 이루기 위해서 매일 어떤 일을 해야 하지는 리스트에 적어 봅니다.

리스트에 적을 때 시간 순으로 적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 맡에서 할일, 아침 출근(등교)전에 할 일, 학교에서 할 일,

저녁 시간에 할 일, 잠자기 전에 할 일을 리스트화해서 점검을 합니다.

 

 

 

하루 중 틈나는 대로 리스트를 점검하고 아직 못한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체크해나갑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서 자칫 바쁜 하루 일과 중에 삶이 “표류“하고 중요한 일들을 놓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삶이 표류하게 되면 많은 걱정과 부담으로 정신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요즘 크게 늘어나는 우울증과 ‘극단적인 선택’들에서 유학생들도 자유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일과를 정리하면서 미흡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합니다.

해가 뜨고 하루가 다시 시작되면 리스트를 ‘포맷(Format)’하며 다시 기재를시작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잊고 다시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이 리스트는 “살아 있는 것”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 상황에 맞게 변화를 줍니다.

 한 달 정도 리스트대로 살다 보면 자신이 삶의 리듬을 찾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목표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 안상남 교수님의 원문 확인하기

해외유학준비 2021. 6. 16. 23:17

미국 석박사 지원 준비 타임라인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석박사 유학 지원준비 타임라인과 진학 로드맵을 소개 해 드릴게요!

GRE와같은 시험이외에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할 지! 오늘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타임라인입니다. 

미국 석박사 준비는 최소 8개월~10개월가량 소요되므로 기간을 염두 해 두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는 미국 석박사진학 로드맵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01. 첫단계는 학교 Research를 하는 단계에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자료조사를 해 놓아야 합니다. 

 

먼저 대학원에 원서접수를 하기 전 어떤 학교 & 프로그램을 지원할 지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네임벨류나 랭킹만 보고 선택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학교 내 프로그램에 대해 정확히 조사 후

본인이 학업이나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는 분야와 맞는 커리큘럼이 있는지, 연구실은 제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박사지원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연구방향과 일치하는 Faculty를 조사해야 합니다!

 

학교 Search하는 방법입니다. 

1.각 대학원의 연구실적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전공별 랭킹을 참고하여 관심있는 학교를 리스트업 해 봅니다. 

 

2. 관심있는 학교들이 본인의 관심분야에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지 알아봅니다.

 

3. 석박사 학위취득 목적과 같은 커리큘럼이 구성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목적에는 취업이나 연구,박사진항등이 있겠죠?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4. 요구되는 학점 및 시험점수, 합격생 평균점수등을 확인하고 본인의 경쟁력을 확인합니다!

 

5. 박사지원자는 커리큘럼 조사와 함께

본인이 연구하고자 하는 키워드와 일치하는 교수님이나 연구실 조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02. 두번째단계에서는박사과정의 경우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Faculty contact입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내 교수의 연구분야와 일치하는지,

관심교수가 해당학기에 박사학생 선발 계획이 있는지 미리 확인을 해야합니다. 

 

교수 컨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구경력과 일한 경력(직장)을 포함하여 자기소개서, 관심있는 연구분야와

앞으로의 학업 계획을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학의 교수들은 하루에도 많은 연락을 받기때문에 수많은 교수컨택 메일 중에 자신의 것이 선택받으려면

본인의 이력서 첨부 후 핵심문장을 활용하여 구성하고 분량에 신경써서 작성합니다. 

 

교수컨택 이메일 작성 시 중요한 점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Introduce 자기소개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본인이 하고있는 학업에 대한 소개를 함께 하면 됩니다. 

석사과정, 연구주제, 논문주제등을 소개하면서 내가 이 전공분야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러한 결과로 현재의 길까지 왔다는것을 유기적으로 작성하여 강조해야 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도입부를 작성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메일을 쓰는 이유를 간단명료하지만 흥미있어보이게 어필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2. Appeal 본인의 연구경력 어필하기

여기서는 강력하게 어필 될 수 있는 본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직접 진행한 연구성과와 논문, 경력사항을 보여주며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면 되는데요.

이때에는 너무 자기위주로 적는게 아닌

컨택하는 교수님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나 연구, 성과등을 위주로 적어 강하게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3. Research plan 해당대학 박사과정을 통해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싶은지

이제 이 학교의 박사과정을 통해 어떤 연구를 하고싶은지 그 계획과 미래비전을 적습니다.

해당 대학원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나와 적합하다는것을 보여주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3. 다양한 조건을 파악하여 지원할 학교 LIST UP하기

이제 앞의 학교조사와 분석, 교수컨택을 통해서 학교가 어느정도 선별되었다면

대학원 지원자격과 합격조건을 모두 고려하여 최종 지원학교를 결정하세요!

이때, 생활 할 지역환경, 학업환경 등 다양한 사항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4. 입학심사 시 반영되는 시험점수와 영문서류 준비

이제 학교가 정해지면 학교의 입학조건에 맞춰서 준비해야 합니다.

TOEFL, GRE/GMAT, SAT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시험과 성적을 확인하여 준비하면 됩니다. 

이러한 영어시험 준비는 유학을 계획한 순간부터 진행해야하며 다른 서류 준비 또한 동시에 해주는게 효율적입니다. 

 

영어시험 준비같은 경우에,

TOEFL과 GRE성적이 모두 필요하다면 TOEFL공부를 먼저 하는편이 좋습니다.

GRE의 경우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을때 시작하는게 좋기때문에 TOEFL로 먼저 실력을 쌓아주세요.

또한 GRE의 경우 오랫동안 끌고가는 시험이 아니기때문에 토플8-90점의 영어실력이 갖춰진다면 

토플과 GRE를 병행하여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시험점수 준비를 하면서 학교별 필요한 영문서류도 준비를 해야해요! 

학위와 전공에 따라 다양하기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가 어딘지 확인 후 준비해야 합니다.

석박사의 경우 CV, 학업계획서,자기소개서, 추천서등이 일반적으로 요구되며 전공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영문서류에는 SOP/학업계획서, 학력증명서, 공인시험 성적표, 이력서(CV/Resume), 자기소개서,추천서등이 있는데요.

이중에 중요한 SOP/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이력서, 추천서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SOP/학업계획서]

SOP/학업계획서는 미국 대학원 어드미션의 꽃이라 불릴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고득점 지원자가 많으면 SOP를 통해서 결정적인 입학당락이 정해지곤 한다고 해요.

미국대학원은 같은 전공이어도 다른 커리큘럼이 제공되기 때문에 

각 학교마다 주어진 커리큘럼에 따라 학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작성할 때에는, 지원자의 전공과 앞으로의 학업계획과

지도교수와 연구방향이 일치하는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면서 타 지원자와 비교될 수 있는 경쟁력을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석박사 대학원 교수는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에 확실히 공헌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지도교수의 연구방향과 맞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력서(CV/Resume)]

입학심사관이 나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본인이 수행한 학업과 연구사항 등 상세한 경력사항을 전문성에 초점에 맞추어 작성합니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는 지원자의 가치관, 인성, 의지등 

학문 이외의 지원자의 자질을 알아보는 글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지원하는 전공분야의 연구자로서 효과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내어 

사례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어필하는게 중요합니다. 

 

[추천서]

추천서는 SOP만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원자를 가르쳤거나 연구&프로젝트를 같이 한 경험이 있어서 

지원자의 학업능력이나 리서치능력,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해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드리는것이 미국대학원 추천서의 원칙입니다. 

추천서에는 학생의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다시 적는것이 아닌,

추천인으로서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의 특별한점, 인상적인 면을 어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5. Application, 실제 원서 작성 및 지원 후 요청사항까지

모든 서류가 준비되었다면 입학지원서를 작성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모든 필요서류들을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전송합니다. 

원서에 필요한 서류들은 기한에 맞게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원서 제출 후 수시로 상태체크를 하면서 누락된 서류가 없는지 체크해야하고

학위나 분야에 따라 인터뷰요청이 올 수 있기때문에 인터뷰 준비도 해놓는 것 잊지마세요!

 

6. 결과 발표!

결과가 발표나면 입학하겠다, 거절하겠다 등 의사표시를 한 후 비자준비를 하면 됩니다.

석박사의 경우 프로그램 전 미리 지도교수가 배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배정된 지도교수에게 미리 컨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늘은 미국 석박사과정 지원 타임라인과 서류작성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약 1년동안 꼼꼼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유학길에 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

 

해외유학준비 2021. 5. 12. 23:46

5/23(일) 해커스 온라인 유학박람회 - 학부,석박사유학준비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가오는 5/23(일) 학부, 석박사 유학준비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한

해커스 온라인 유학박람회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유학박람회에서는 

토플, GRE, IELTS, SAT 공부전략은 물론 전세계 국가 유학준비전략까지 알려드립니다.

또한, 해외명문대학원 석박사들에게 듣는 합격성공기까지!

 

참여자에게 드리는 혜택도 듬-뿍! 담았답니다.

 

이번 해커스 온라인 유학박람회는

토플관, GRE&석박사 유학관, IELTS & 영국, 호주 유학관,

SAT & 학부 유학관, 편입관 & CC / 패스웨이관, 동문관

6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 토플관

토플 영역별 최신 출제경향과 목표 점수대별 학습전략이라는 주제로

리딩 / 리스닝 / 스피킹 / 라이팅으로 파트를 나누어 진행됩니다.

리딩의 양혜미 선생님과 리스닝의 김동현선생님께서는

리딩과 리스닝에서 정답 키워드를 잡는 방법을,

스피킹의 최아람 선생님과 라이팅의 김다은 선생님께서는

스피킹, 라이팅 점수를 극대화하는 꿀팁!을 소개해드린다고 합니다.

 

2. GRE & 석박사 유학관

김성연선생님, 민혜원선생님, Ann Im선생님께서

올 여름 GRE시험 점수완성을 위한 영역별 학습전략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해외명문대 합격으로 직결될 석박사지원 타임라인, 전공별 특징

교수 컨택 시 주의사항과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드립니다.

해외석박사 지원 필수자격도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달라질 미국 석박사유학 전략과 대책을 설명해드립니다.

 

 

3. IELTS & 영국, 호주 유학관

박범준 선생님, 함시윤 선생님,윤성원 선생님, 조세핀 육 선생님께서

아이엘츠 영역별 최신 출제경향과 목표 점수대별 학습전략을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도 콕! 찝어서 알려드립니다.

영국과 호주 입학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준비시기지원자격 요건 및 세부사항 등 영국, 호주 대학원 석박사 지원 특징을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영국과 호주 대학교의 세계랭킹, 인기학과 별 합격전략도 알려드립니다!

 

 

4. SAT & 학부 유학관

 

이번엔 학부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 꼭! 확인하셔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lly Ahn 선생님께서는 SAT 여름방학 단기 고득점 전략을 소개해드립니다.

또한 SAT 시험과 명문대 입시 트렌드를 분석을 통한 1년 학습계획도 알려드려요!

Benjamin Yoo 입시 컨설턴트님께선

미국 TOP30 대학교 입학을 위한 유학 준비 방법을 설명해드린다고 합니다.

 

 

​5.편입관 & CC / 패스웨이

해커스 유학 송지혜 컨설턴트님께서

수능, 내신, 어학성적 상관없이 미국 & 캐나다 대학교에 진학하는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평소에 유학생각이 있었으나 낮은 성적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 명문대학교 진학 성공법도 알려드리구요,

영국과 호주 대학교 학부 입시전략과 파운데이션 과정을 안내 해 드립니다!

 

6.동문관

해외 명문대학원 합격생인 해커스 장학생분들께서 합격성공기를 들려드립니다!

미국과 영국,호주 석박사 장학생분들께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해외에서 취업까지 할 수 있는지

생생한 유학생활기를 풀어드립니다.

또한, 미국 현지 교수님께서 알려주는 석박사유학 꿀팁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미국 대학생활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동문관에 꼭 들려보세요 :)

 

 

다음은 해커스 온라인 유학박람회 참여자분들께 드리는 다양한 혜택입니다.​

* * *

먼저 사전 신청자 혜택입니다.

* 사전 신청자 전원에게 드리는 혜택입니다.

1. 토플 / 아이엘츠 / GRE 입문서 & 석박사 유학전략서 & SAT 가이드 북 중 하나의 책자를 실물로 보내드립니다.

여름방학 시간표와 할인쿠폰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배송비결제 필요)

2. 해외유학 컨설팅 1:1 전문 유학상담을 해드립니다.

3. 해커스 유학컨설팅 보틀을 드립니다.

* 설문지 제출자 전원에게 드리는 혜택입니다.

토플/GRE/IELTS/SAT 해커스 온라인 클래스 3일 무료체험권을 드립니다.

(SAT는 1일 체험권입니다)

* 설문지 제출자 추첨 혜택입니다.

총 10만원 상당의 와이파이 도시락 이용권을 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제공해드립니다)

* 신청자 소문내기 혜택입니다.

1. 우수작성자를 추첨하여 스타벅스 디저트세트를 보내드립니다. (20명)

2. 카카오톡 옴팡이 이모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전원증정)

다음은 박람회 당일 혜택입니다.

* 채팅 우수참여자에게 드리는 혜택입니다.

1. 해커스어학원 상담신청자 전원에게 온라인클래스 10% 지원권을 드립니다.

또한, 상담신청자 전원에게 해커스어학원 수강료 3만원 지원권을 드립니다.

2. 선착순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콘을 드립니다.

* 당일 유학원 수속자/등록자 혜택입니다.

1.수속서비스 등록 시 토플 무료 응시권을 제공해드립니다. (선착순 제공)

2. 수속서비스 등록 시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선착순 제공)

3.수속비용 10만원을 즉시 할인 해 드립니다.

4. 수속 학교 추가 시 추가학교 비용 50%를 지원해드립니다.

* 참석후기 소문내기 혜택입니다.

1. 최우수작성자 1명을 추첨하여 대명리조트 1일 이용권을 드립니다.

2. 우수작성자를 추첨하여 BHC 뿌링클 세트를 드립니다 (10명)

3. 참석후기 참여자 전원에게 CU 편의점 3,000원권을 드립니다.

 

5월 23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유학 박람회

해외유학 학부, 석박사 유학준비가 궁금하신 모든분들을 온라인 유학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망설이지 마세요!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학시험 2021. 5. 7. 00:48

미국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GRE 시험에 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GRE 시험에 관한 모든것 중에 미국대학원을 진학하길 희망하는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다섯가지 질문을 뽑아봤습니다. 

 

 

 

 

Q. GRE 시험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A. 국내에서 GRE 시험 응시를 희망할 경우, GRE 공식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등록만 가능합니다.

전화나 팩스, 우편을 이용한 등록은 불가능합니다. 

 

1. 먼저 My GRE계정을 생성 후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2. 응시 할 시험/센터/시험 날짜를 지정 후 

3. American Express, Discover, JCB, MasterCard or VISA 등의 카드로 응시료를 지불합니다.

응시료는 $205이며 시험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등록 가능합니다.(주말,공휴일 제외)

 

방학기간에는 평소보다 응시자가 많기때문에 한달전에 등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Q. 2개 이상의 답안 중 일부만 맞췄을 경우,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나요?

A. 불가능 합니다.

복수 응답의 문제일 경우 모든 답을 맞추었을 경우에만 점수가 인정됩니다. 

 

 

 

 

Q. 시험 후 당일에 점수 확인이 가능한가요?

A. 모든 시험이 끝난 후 스크린에 해당 시험의 점수를 확인할 것인지에 대한 팝업창이 뜹니다.

Writing의 경우에는 당일 확인이 불가능하며, 10~15일 후에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riting을 제외한 해당 시험의 점수를 확인하겠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점수를 확인하겠다고 선택한 경우, 시험 캔슬은 불가능하며 Verbal과 Math 점수를 확인하는 창으로 이동합니다.

 

시험 캔슬을 누르면 점수는 확인할 수 없고 누적되지 않습니다.

 

 

 

 

Q. 모든 과목의 점수가 누적이 되는건가요?

A. 누적이 아닌 시험 내용을 ETS가 보관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시험 응시 후 "원하는 학교에 성적을 Report 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뜰 때

응시자분들께서는 Score Selection 옵션으로 자신이 선정한 기관에 어떤 성적을 보낼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받은 가장 높은 점수로 리포팅 할수 있습니다. 

 

당일리포팅을 진행할 경우에는 당일 응시한 시험성적 또는 지난 5년간의 모든 시험성적 중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만일 추가리포팅을 원한다면 응시자분들께선 학교 당 $27을 지불해야 하며

가장 최근 시험성적 또는 지난 5년간의 모든 시험성적

또는 지난 5년간의 여러번 시험 또는 한번의 시험성적을 선택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시험성적의 전체 점수를 전송하여야 합니다. 

 

 


 

 

Q. 토플과 GRE 중 무엇을 먼저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A. 구문독해가 어렵고 영어공부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다면 토플부터,

구문해석에 문제가 없다면 GRE를 먼저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토플 리딩을 공부한 후 GRE를 시작하는 것이

Verbal 부분을 공부하는 데 더 편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대학원 진학을 위한 GRE 시험 Q&A를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미국대학원을 희망하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유학시험 2020. 2. 24. 10:58

GRE 고득점을 위한 영역별 접근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GRE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GRE란 어떤 시험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영역별로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아야하는지 알려드릴께요!

단기간 점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험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죠 :)

 

 ※ GRE 시험이란?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주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입니다!

GRE에는 General Test와 Subject Test라는 두 가지 테스트가 있으며, 오늘 알아볼 시험은 General Test입니다.

GRE General Test는 대학원 진학 희망자가 대학원 과정을 수학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3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논리 분석 작문(writing), 언어(verbal) 및 수리(quantitative)으로 나뉘어집니다. 일반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미국, 해외 학생 구분 없이 필수적으로 치뤄야하는 시험이죠.

한마디로 해외 대학원을 준비한다면 꼭 치뤄야하는 시험인거죠! :)

 


 

하지만 GRE는 영역별로 나뉘어진 시험으로 전체적인 총점을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전공별로 준비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

 

 ※ GRE 영역별 접근법 

 

이공계열 학생들은 151점 이상, 문과계열 학생들은 155점 이상,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휘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으로 문과생들은 이공계열 학생들보다 Verbal 영역에 집중해야겠죠?

Verbal 영역은 다음과 같은 세부영역으로 나뉘어집니다!

① Verbal

1. Reading Comprehension
2. Text Completion
3. Sentence Equivalence

 

 


 

 

 

Math 영역은 고득점을 목표로 시작해야합니다.

또한 이공계열 학생들은 166-167점 정도로 반드시 만점 가까이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 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외국인 입학사정관 범위 내에서 동일한 유학준비생들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

Math 영역은 다음과 같은 세부영역으로 나뉘어집니다!

② Quant

1. Quantitative Comparison Questions
2. Multiple-choice Questions
(select one Answer Choice)
3. Multiple -choice Question
(Select one or More answer choices)
4. Numeric Entry Questions

 


 

 

 

마지막으로 Writing 영역은 두 가지 세부영역으로 나뉘어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③ Analytical Writing

1. Analyze an issue (30분)
2. Analyze an Argument (30분)

두 범위는 출제되는 주제와 기술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영역에 적합한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번의 훈련을 통해 출제의도에 맞는 글을 작성하는 법을 연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GRE 점수 분포도를 살펴볼께요~

분포도는 Math 와 Verbal 로 나뉘고 원점수에 따른 백분위 환산을 참고하면

현재 자신의 GRE 점수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점수 범위에 어느정도의 학생이 위치하고 있는지 비교해보세요!

 

 

GRE Verbal 적중예상문제와 풀이비법 확인하고 실전 공부에 적용해보세요!

GRE 점수 향상과 함께 미국대학원의 꿈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에요~

모든 수험생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그럼 다음에도 또 다른 정보와 찾아올께요! :)

 

 

 

 

카테고리 없음 2019. 3. 5. 22:49

패스웨이로 미국 고고! 인서울? 아니, 난 미국 명문대 진학 성공!

패스웨이로 미국 고고! 인서울? 아니, 난 미국 명문대 진학 성공!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유학 세미나 무료 신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패스웨이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CC와 마찬가지로 패스웨이는 미국 명문대를 향하는 비법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이 목표하는 대학 합격의 가능성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1위 해커스유학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3월 7일,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후 3시에 해커스어학원 3별과 702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모두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국내대학은 예전과 달리 대학에 진학하는 여러방법들이 생겨났죠!

입학 경쟁률에 비해 낮은 경쟁력을 보이기도 하는 경우도 많구요ㅠㅠ

졸업 후, 취업을 하는데도! 그리고 해외취업을 노린다면 더더욱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미국대학원을! 수능, 내신, 어학성적 걱정없이 최종합격할 수 있는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패스웨이와 CC 프로그램을 통해서 명문대에 진학가능합니다!

 

 

 

 

위 대학 마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문대학이 참맞죠?

유학을 노린다면 대부분 아시는 대학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넘사벽 대학들에 합격할 수 있는걸까요?!

1위 해커스 유학에서 알려주는 꿀팁! 미국 명문대를 고등학교 졸업후, 패스웨이 과정 1년을 보낸 후!

미국명문대 2학년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지금 세미나 참석자만 누리는 다양한 꿀 혜택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서두른다면 이번 유학 세미나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데,

참석자에게 이 많은 혜택이 또 무료로 제공됩니다!

무료 프리 스크리닝, 패스웨이 수속비 무료, 1:1 무료 상담까지!

여러분들의 대학 합격을 위해 지원하는 혜택이니만큼 놓치지 말고 조기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유학 세미나 무료 신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1위 해커스의 패스웨이를 꽉 잡고,

빠르게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달려나갈 수 있는 세미나는 무료라고 소개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서두르셔야 남다른 혜택도 제공받고, 유학완성의 지름길로 달려나갈 수 있어요!

그럼 마감되기 전에 저와 함께 패스웨이 세미나 신청하러 함께 떠나볼까요?!~ 고고씽! :)

 

 

 

 

카테고리 없음 2017. 6. 13. 19:25

미국석사로 떠나기 전 계획수립 끝내기!

미국석사로 떠나기 전 계획수립 끝내기!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석사 유학에 대한 길라잡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미국석사로 떠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미국석사 혹은 박사의

진학을 하는 데 있어서 계획 수립에 대해서 같이 살펴볼까 하는데요!

미국대학원의 학위는 크게 석사와 박사로 나누어지며 일반 대학원과

법대, 의대, 치대, 경영대학원과 같은 전문대학원으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저와 함꼐 미국석사 진학을 넘어 성공유학으로 향하는 정보들을 같이 살펴볼까요?!

 

 

 

 

1. 미국대학원

미국석사로 향하기 위해선 미국대학원이 어떤 시스템인지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텐데요~

일반 대학원의 경우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본인의 전공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진학하며, 우리나라와 같이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선 대학원에서 30~60학점을 1~2년 동안 이수해야 하고

석사학위 논문인 theisis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수업

미국석사 대학원 수업은 교수를 중심으로 강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교수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토론하여 연구하는 세미나 수업과 연구수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공에 따라 특정기간의 인턴십 및 현장실무경력을 커리큘럼으로 채택하고 있는 전공도 많고

이러한 수업 방식을 통하여 독창적인 연구에 대한 논문, 관련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패널 앞에서 자신이 진행한 논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학위가 수여된다고 합니다~

 

 

 

 

3. 고려사항

미국석사로 향하기 위해서 대학원을 선택할 떄에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입학과정 및 고려사항에

대해서 같이 한 번을 짚고 가야만 할 것 같아서요~

대학원을 선택할 떄에는 대학 순위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이 전공할 분야에 관한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교수진의 대외적 활동 및 연구분야, 성과, 명성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해요~

경우에 따라서는 순위가 높은 대학원보다는 특정 교수 및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는데

특히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 등이 일치하는 교수 밑에 있어야 공부하는 것과

더불어 학위취득 및 장학금 지원과 나아가 향후 취업 및 비즈니스 영역구축에 유리할 수 있어요~

 

 

 

 

4. gre

미국석사로 떠나기 위해서 최소 자격요건은 학위, 최소 GPA, 영어능력 세가지로 보통 이루어집니다!

대부분 학교가 gre점수를 요구하는데 이러한 학교들은 최소 gre 점수를 입학 요강에

명시하고 있기도 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최소 gre 점수는 대부분의 중상위권 대학의 경우 new gre를 기준으로

300점 이상을 요구한다고 하니 미리 준비해놓으신다면 더욱 좋겠죠?

 

 

 

 

그럼 지금까지 미국 석사로 진학하기 위해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gre 점수 외에도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높은 수준의 대학원이라면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미국 석사로 진학하는 데에 있어서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대로 된 목표설정을 통해서 성공유학으로 달려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