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4. 2. 16. 10:00

미국 대학원 합격 후 유학 준비 단계 총정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이현지 님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주 작성하게 된 첫 칼럼은 '미국 석박사 합격 후 본격인 유학 준비 단계 A to Z' 입니다.

막상 미국 대학원에 합격하고보니 준비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본격적인 박사 유학 준비 그리고 출국 준비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픈 하우스

먼저, 합격 발표 이후 미국 대학원에 따라

줌 또는 in-person으로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라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픈 하우스(또는 캠퍼스 비짓)의 목적은 교수님과 재학생을

(화상으로 또는 직접) 만나 해당 학교 박사 과정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3월 초에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여 학과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학생 그리고 (지도 교수님이 되었으면 하는) 세 분의 교수님과 면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사전에 컨택 없이 지원을 했던 경우라

오픈 하우스 참석이 최종적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박사 과정은 5-6년이라는 짧지 않은 과정이기에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여 주변 환경(거주 환경은 어떠한지, H mart가 있는지 등)

어떠한지 재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직접 동네를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비자 발급 준비

학교를 결정하고 미국 대학원 오퍼를 수락한 뒤, F1비자를 받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비자 신청 절차는 I-20 발급, SEVIS fee 납부 ($350), DS-160 (온라인 비자 신청서) 작성,

비자 수수료 납부 ($160), 비자 인터뷰 예약, 비자 인터뷰 순입니다.

모든 서류는 비자 인터뷰 시 필요하므로 pdf로 저장해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먼저 I-20의 경우,

여권 사본, Certificate of Financial Responsibility (CFR), Bank Statement, Scholarship Offer Letter를

온라인을 통해 해당 학교에 제출하였고, 메일로 I-20를 전달받았습니다

(I-20를 받으면 파란색 펜으로 사인을 해두시면 됩니다).

 

이후 학교 측에서 SEVIS fee를 납부하라는 메일을 받았고,

학교에서 받은 SEVIS ID를 입력한 뒤 350불을 지불하고 납부 영수증을 pdf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다음으로, DS-160 (온라인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6개월 이내 찍은 비자 사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작성해야 할 내용 중 집 주소, 미국에서 체류할 주소,

중학교 - 대학교 주소, 입학일 & 졸업일, 가족, 친척 외 내가 미국 갈 예정임을 아는 사람 집 주소,

연락처, 이메일, 이름을 영문으로 미리 메모장에 적어두면 작성 도중 세션이 만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시 하우징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체류할 주소로는 학교 주소를 입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자 수수료 160불을 납부한 뒤,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였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는 여권, I-20, SEVIS 납부 영수증, DS-160, 비자 인터뷰 예약 영수증,

비자 사진, 합격 레터를 지참하였습니다.

광화문역 물품보관소에 비자 인터뷰 준비물 외 물품들은 보관해두었고,

30분 전에 대사관에 도착하여 대기를 하였습니다.

비자 인터뷰는 5분정도 걸렸고,

home delivery 옵션을 선택하여 비자 발급 후 여권은 집으로 배송 받았습니다.

 

 

Immunization form 준비

미국의 경우, 미국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예방접종을 받았는지에 대한

서류를 영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했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Tdap, MMR, B형 간염, 수막구균 접종과 결핵검사 등을 필수로 요구하였고, 

코로나 백신 접종 기록 또한 요구하였습니다.

한 달 이상 기간을 두고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도 있기 때문에

추가로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보고

접종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먼저 아기수첩과 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해

추가로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종류와 횟수를 확인하였고,

근처 병원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경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바로 발급받으실 수 있지만,

저는 전산화가 이루어지기 전 세대로

접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기수첩이 필요했습니다)

 

B형 간염의 경우, 출국 전 3차까지 접종이 불가하여

2차까지 접종 후 항체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immunization form을 작성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보았고,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서류를 작성해 주는 병원을 찾지 못해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병원을 방문하여 서류 작성을 부탁하였습니다

(병원 방문 시 준비물은 여권, 아기수첩, 학교 immunization form 입니다).

 

또한, 저의 경우 잠복결핵검사를 본가 근처 내과에서 진행하였는데,

그 경우 영문 결과지와 TB test 부분에 해당 병원 의사의 사인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항공권 예매

I-20를 보면 ‘Program of Study’ 항목에 ‘Earliest Admission Date’가 있는데,

이 날부터 입국이 가능합니다! 저는 미국 대학원 개강 한 달 전에

미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5월 중순에 항공권을 예매하였습니다.

 

 

하우징

저는 3월 초 오픈 하우스 기간동안 미국 대학원 근처 동네를 둘러볼 수 있었고,

이후 Zillow 앱을 통해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1) 입국일 기준 일주일 이내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

2) 학교까지 차타고 20분 거리 이내,

3) 집 안에 세탁기/건조기가 있는 곳 (In-unit washer, dryer 옵션),

4) 2층 이상인 곳을 기준으로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유틸리티, 주차 등을 물어보기 위해 화상투어를 신청하였고,

그 중 몇몇 아파트에서는 화상투어를 진행해주었습니다.

 

화상투어 또는 전화로 문의를 한 후 어플라이 했는데, 

(무료로 미국 번호를 만들 수 있는 여러 앱 중 하나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의 신용이 없기 때문에

TheGuarantors 라는 보증회사에서 guarantee를 받고 계약하는 것을 추천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한 달 치 월세에 해당하는 비용이었습니다...

이후 한 아파트로부터 한 달 치 월세를 보증금으로

받겠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를 어플라이 할 때마다 어플라이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미국 대학원 하우징의 경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리스트업 했던

아파트의 유닛이 계약을 할 당시 존재하지 않거나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Zillow 앱을 들어가서

입주 가능한 유닛과 가격을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한국에서 집을 계약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에 도착해서 직접 집 내부와 외부를 둘러보고 집을 계약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집 보험의 경우 차를 구매하기 전에는 Lemonade에서 보험을 들었고,

차를 구매한 이후에는 Progressive에서 차 보험과 집 보험을 bundle하였습니다.

집 계약 후 leasing office에 메일로 집 보험 관련 서류를 보내시면 됩니다.

 

 

짐싸기

앞선 일들을 모두 끝낸 뒤,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짐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겨울옷의 경우 현대해운 드림백을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개인 이민가방을 이용하였고, 미국 동부 기준으로 비용은 238,000원이었습니다.

 

다이소에서 압축팩을 구매하여 옷을 압축하였고,

압축팩과 가방 내부에 실리카겔을 넣었습니다.

저는 7월 중순에 드림백 회수를 신청하였고,

9월 초에 미국 대학원 근처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배송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교환학생 때는 전기 장판도 챙겨갔었는데,

매트리스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하여 이번에는 전기 장판을 챙겨가지 않고

미국에서 전기 담요를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는 동네마다 H 마트가 있어 음식은 따로 챙겨가지 않았습니다.

생필품의 경우에도 트래블키트 외에는 입주 전에 아마존으로 주문하여 몇일 뒤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이메일로 아마존 프라임 꼭 가입하세요!)

꼭 챙겨가야 할 것이 있다면 상비약 (항생제 등)인 것 같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샤워커튼도 아마존에서 시킨 샤워커튼이 도착하기 전까지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I-20, 합격 레터, DS-160, SEVIS fee 납부 증명서,

immunization form, 예방접종증명서, 집 계약서, 집 보험증명서 등은

미국 대학원 합격 후 초기 정착 시에 꼭 필요한 서류이므로

클리어 화일에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그 외에 미국 대학원 생활 중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하였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버지니아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했는데,

이 때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이 필요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준비물은 여권,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8,500원)입니다.

 

또한, 알뜰폰 월 이용요금을 최저 금액으로 변경하고

민트모바일 eSIM을 구매하여 미국 도착 당일부터 유심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체제비 송금을 위해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였고,

미국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환전을 해갔습니다.

 

작년 합격 이후 본격적으로 출국 준비를 하면서 모르는 것 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 추천서 준비 과정▼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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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4. 1. 22. 14:34

나만의 미국 대학원 선정 기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배경은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원 학교 선정 기준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대학원은 연구 분야와 관련 교수님과 연구 흥미(Research interest)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선정했던 과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전공 분야 설정하기

우선은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를 하는 시작 점에서,

모두 이름만 들어본 유명한 대학들 또는 일부 대학에 대한 정보 만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할 때, 

자신의 전공 분야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전공 분야를 꼭 하나의 단어 만으로 정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마다 세부 전공을 독립 학과로 설정하는 경우가 있고,

혹은 거시적인 관점의 학과를 두고 그 안에 세부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법이던 간에 자신의 세부 분야가 구체적으로 설정될수록 학교를 필터링 하는 과정이 간단해질 수 있습니다.

 

 

(사소한 팁) 만약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는 있지만 미국에서 구체적으로 어느 분야를 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졸업한 학부의 교수님들의 이력 또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알고 있는 교수님들의 이력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중에서 미국에서 학위를 받으신 분들의 미국 대학원 전공을 한 번 살펴본다면,

나의 관심 분야를 찾는데 작은 길라잡이의 역할이 될 것입니다. 

 

대학교 찾기(이름이 주는 명성만을 기준으로 찾는 과정이 아닙니다)

세부 전공을 선택 후, 자신이 가고 싶은 전공 또는 연구 분야를

가진 모든 학교를 가능한 한 많이 검색해봅니다.

저의 경우 고우 해커스 사이트에서 " 유학 준비 > 국가 별 대학교 정보 " 탭에 있는 모든 대학교의 사이트를 접속하여

제가 가고 싶은 분야와 연구를 하는지 모두 찾아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하고 싶은 연구 분야가 없는 학과는 제외하면서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엑셀(EXCEL)을 활용하여서 열에는 학교 이름을 찾는대로 배치하고,

행에는 주요 정보들(학과 이름, 관심 있는 교수님,

마감 기한(없는 경우 작년 또는 재작년 정보라도 기입), 토플 최소 요구점, GRE에 관한 사항,

기타 요구 사항들, 학과 사이트 또는 교수님 연구실 사이트 링크)을 눈에 보이는 대로 채워 넣었습니다.

 

 

대학교 정보를 모으는 과정에서, "이 많은 교수진 링크를 다 클릭해 봐야 해?" 하는 순간이 있으실 겁니다.

 간혹 학교마다 교수진의 사진과 이름만 써두고 상세 정보는 클릭해봐야 알 수

있는 사이트를 가진 곳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연구와 교수님의 연구 흥미가 맞을수록 입학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신다면, 

그 많은 링크를 클릭해서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원을 이름만 보고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 학교에 내가 같이 연구하고 싶고 또 나와 연구 핏이

잘 맞는 분이 있는 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기반할 때, 교수님의 정보, 그리고 학과의 정보 등

내가 원하는 기본적인 필수 정보들(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얻을 때까지 수없이

많은 클릭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고 싶은 미국 대학원을 찾고, 관련 정보를 정리하는 것은

어드미션 준비 기간 동안에 많은 기간을 차지 할 수 있습니다

. 하루아침에, 또는 일주일 만에 다 갖춰지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3월부터 시작해서 10월 중순~말까지도 학교를 분류하고

정리하고 하는 과정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 과정을 토플, GRE, WRT Sample 등을 준비하면서

간간히 머리를 식힐 때 회피 방법으로 대학교 정리하고 분류하고 하는 일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말한대로 저는 이 과정을 몇 개월 간 하면서 사소하게 발견한 것 중 하나가,

예를 들면, 지난 달에는 A학교에 있던 교수님이 한 달 뒤에 B학교로 가신다던가

또는 A학교에 있던 교수님이 한 달 뒤에 정부 기관에 어떤 연구진으로 발령받아서

1년 간 자리를 떠난다는 등의 정보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시면서 

지원 직전에는 희망하는 교수님이 그 학교에 여전히 계속 계시는지 한 번 더 확인해보는 작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가능한 많이 들어가서 링크를 모두 눌러보고

찾아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좋은 대학교"라는 곳에

모든 학과가 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고 좋은 미국 대학교라고 알려진 대학에

내가 원하는 전공이 없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 경우에도 UCLA와 같이 소위 이름 난 대학교인

곳에 제가 희망하는 세부 전공이 개설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름 아는 곳만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보다 

Broad한 관점에서 많은 미국 대학원을 찾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한국인 비중 확인해보기

이제 위의 순서를 잘 따르셨거나 혹은 이제 미국 대학원을

주관적인 기준에서 많이 추려냈다고 생각되신다면

각 학과에서 또는 각 연구실에서 한국인의 비중을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을 학생으로 많이 선발한 학과일수록 다음 입학 사이클에서

한국인 지원자를 뽑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늘 100%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국가의 지원자들이 지원하는 미국 대학원

어드미션 과정을 고려해볼 때, 한국인 비중이 있는 학과에서

다시 한국인을 뽑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인을 못 찾으셨다면, Alumni 등과 같은 항목으로 가셔서

졸업생 중에도 한국인이 있었나 한 번 쯤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쯤에, 이 학과가 상향인지 적정인지 하향인지 판단하고 기입하기(주관적인 판단 기준)

지원할 학교를 이제 모두 선정하셨다면, 본인이 선정한 학교가 상향인지,

적정인지, 하향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여서 각 항목별로 분류를 해두고

각 항목별로 골고루 잘 넣었는지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주관적 일 수 있기 때문에,

하향이라고 해서 100% 합격이 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를 판단하실 때는, "각 학과에서 요구하는 정량적인 또는

정성적인 사항에 내가 충족하는지 판단하기

(예: 요구되는 선 이수과목, 학점, 토플, GRE 등)"을 기준으로 한 번 판단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이를 하게 될 경우 유용한 것은, 예를 들어 요구되는 선 이수과목 중에

본인이 1-2개 정도 충족을 못 할 경우, 미충족 과목에 대해서 어떻게 보완했는지,

혹은 어떻게 보완하고 있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보완할 계획이고

그게 얼마나 실행 가능성이 높은지 등에 대해 지원서에 작성하여 최대한 이를 설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렇게 상향 / 적정 / 하향을 설정해 두고,

하향인 곳에서 가장 먼저 Admission letter가 날라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미국 대학원은 제가 과거에는 "상향"으로 생각했던 학교인데요(정량적 점수 근거로 상향 분류).

이러한 것을 보면 이렇게 분류하는게 크게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은 특히나 점수로 줄세워서 뽑는게 아닌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렇게 하는 과정을 통해,

이번 어드미션 기간 동안에 다 불합격 되더라도 최소한 한 군데

(=안정적으로 합격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합격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 방법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하향에 분류했던 학교는 합격을 받아도 가고 싶지 않은 학교였지만,

모든 지원서가 불합격이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의 이상과 현실▼

 

유학생생일기::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작성하게 된 칼럼은 '미국 석/박사 유학 이상과 현실'에 대한 것인데요, 미국에서 두 번째 학기를 맞이한 박사 과정생의 입장에서 느꼈던 점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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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3. 11. 2. 08:55

미국 대학원을 입학 위한 추천서, FAQ모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WOODSTAR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 대학원을 입학 위한 추천서, FAQ모음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1. 미국 대학원 추천서란 무엇인가? 그리고 얼마나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가?

  엄밀히 말해, 그리고 원칙적으로 미국 대학원 추천서는 마냥 학생을 추천하기 위해

작성하는 작성하는 미국 대학원 서류는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특정 학생을 가르쳐보거나 함께 일을 해 본

학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즉, 직접 학생을 보지 않았기에 학생을 겪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의 눈을 빌리겠다는 것이죠. 

이에 따라 사실상 "비추천 추천서"를 쓰시는 교수님도 있습니다. 

학생이 가진 단점을 자신의 관점에 따라 부각해서 추천서를 써주시는 분들도 있으며

일부러 나쁜 말을 쓰는 것까지 않더라도 정말 장/단점을 명확히 적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미국 대학원 추천서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기에,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결정에 쓰이는지 알기에 정성들여서 되도록 좋은 말로 에둘러 써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 박사 유학에서 추천서는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요?

답은 예, 혹은 아니요입니다.

추천서가 보통 여러 참고자료들 중에 하나에 불과한 하나인

우리와 달리 미국 대학원은 추천서 문화가 일반적입니다. 

학생이 정말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받고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실제로 겪어본 사람으로서 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국 대학원 추천서를 통해 알아보는 단계가 보편적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대학원을 위한 커미티에서는 추천서를 꽤 비중있게 보는 편입니다.

 

 

2. 추천서는 누구에게, 언제 부탁드려야 할까?

  그렇다면 무조건 소위 네임밸류가 높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추천서를 받아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이는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네임밸류가 높은 교수님이더라도 그 교수님과 같이 지낸

기회나 시간이 많지가 않다면 수박 겉핥기 식의 피상적인 추천서가 나올 여지가 매우 큽니다.

미국 박사 입시 커미티가 원하는 것은 학생의 정확한 장점이 뭐냐,

단점이 있다면 극복할 가능성이 있느냐,

어떤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해왔던 학생이고 그 경험을 향후 연구에서 발전시킬 수 있느냐인데

그저 'Good Student다.' 정도의 표현만 장황하게 써 있는 미국 대학원 추천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해서 정말 디테일하게 써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추천서를 받는 것입니다. 이

는 여러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 혹은 같이 연구 프로젝트를 해봤던 교수님이면 좋습니다.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이라면 여러 수업들을 들으며 선생님과 진지하게

면담을 하고 생각을 공유했던 분들, 혹은 짧게 한 수업을 들었더라도

나의 연구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선생님이어야 합니다.

같이 연구 프로젝트를 했던 선생님들이라면 본인이 해당 프로젝트에서 초보적인 단순 작업보다

직접적으로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수록 좋습니다. 

 

 

추천서는 언제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서를 너무 일찍 부탁드리게 되면 교수님들이 잊어버리실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입시 기간에 닥쳐서 선생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린다면

추천서를 써주실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탁을 입시를 하기 3개월 전, 그리고 선생님들꼐서

참고하실 서류를 데드라인 한 달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들께 부탁드릴 때는 어떤 학교를 쓰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아 자기소개서를 썼는지 말씀을 꼭 드려야 합니다. 

  선생님들의 추천서는 직접 받아서 학교로 제출하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사이트에 들어가면 추천인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적고

추천서 제출 링크가 전달될 이메일을 함께 적게 되어 있습니다.

교수님들은 해당 링크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시게 됩니다.

교수님들께서 추천서를 제출하였는지의 여부는 어플리케이션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계속 업데이트해가며 미국 대학원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3. FAQ

1) 추천서는 반드시 교수님들께 받아야 하나요?

  전문대학원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대학원들은 추천서를

'학자'에게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권고라고 말을 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의무적으로 학계에

속한 사람들에게 받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는

대학교의 정교수 분들의 추천서를 받는 것이 맞다고 말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자신을 잘 아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지도교수의 추천서는 반드시 필요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입시와 관련해서 확언을 하는 것이 거의 없지만

지도교수의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것은 거의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도교수님의 추천서가 없을 경우 '의심'을 사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지도교수님의 추천서는 반드시 받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3) 추천서를 여러 분꼐 부탁드리는 것이 좋나요?

  일반적으로 박사 입시에서 요구하는 추천서는 세 장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추천서를 받으려고 마음 먹었던 선생님들이 정작 추천서를

부탁드렸을 때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천서를 부탁드릴

교수님들의 'pool'을 넉넉하게 감안하여 추천서 받는 것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원을 입학 위한 추천서, FAQ모음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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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3. 28. 23:22

GRE학원! 해커스에 가면 영포자도 다 되더라! 남다른 적중력!

GRE학원! 해커스에 가면 영포자도 다 되더라! 남다른 적중력!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GRE 학원 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면

다양한 GRE학원에 대한 정보와 후기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GRE학원은 1위 해커스GRE입니다!

해커스어학원은 기존의 GRE학습법을 뒤엎는 혁신적 학습법인 해커스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GRE전문어학원인데요

실제로 해커스와 함께한 수강생분들은 미국 대학원 순위 상위권에 있는 곳에 합격했다고 하니

믿고 여러분들도 해커스를 통해 GRE만점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1. 최강스타강사진

사실 해커스GRE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정답마저 예측하는 적중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1위 해커스 GRE학원을 통해선 각 영역, 레벨별 전문가의 남다른 교수법은

고득점으로 직결되는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5년간 기출 유형을 분석한 GRE 대가!

각 영역 별 스타강사 라인업의 강의는 최신 경향이 전격반영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2. 적중 예상 부교재

최신 기출 유형을 완벽 분석한 GRE 꿰뚫는 '적중 예상 부교재"!

1위 해커스 GRE학원에서 살펴볼 수 있는 부교재는 수 년간 꼼꼼하게 분석한 기출문제입니다

출제 트렌드를 파악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최상의 강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첫 도약, 1위 해커스GRE에서 시작해야 합격이 보입니다

 

 

 

 

3. 후기

실제로 해커스GRE에 함께한 많은 분들이 성공 유학의 지름길로 향했습니다!

미국 대학원 순위 상위 1%에 합격할 수 있는 클래스!

GRE학원을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실제로 해커스어학원을 통해서 다양한 후기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GRE만점을 향해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GRE 학원 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바로 1위 해커스 GRE학원을 통해서라면 다양한 혜택이 와르르!

GRE만점을 노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꿀 혜택들만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 순위 중, 상위권에 있는 학교들을 노리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망설이지 마시고 1위 해커스GRE로 떠나시길 추천합니다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해커스로 떠나시길 바랍니다! 고고씽!~~

 

 

 

카테고리 없음 2018. 2. 28. 21:34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석박사 진학 로드맵" 유학가이드!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석박사 진학 로드맵" 유학가이드!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대학원 진학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라면 진학 로드맵을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대학원 진학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는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미국 대학원 입학조건과 다양한 미국 대학원 입학에 관련한 정보들을 살펴볼까 하는데요!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정보들을 살펴보러 떠나볼까요?! 고고씽~

 

 

 

 

1. 준비기간

미국 대학원 입학을 노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약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 해의 모든 어드미션은 정확히 1년 전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미국은 정식 학기가 9월에 시작되는 관계로, 2019년 9월 입학을 노리신다면 올해 2018년 9월부터

입학원서 접수가 시작됨을 유념하셔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미국대학원에서는 원서 마감 데드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데드라인을 잘 체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완벽한 자료조사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원서를 쓰기 위해선 먼저 지원할 학교를 선정하셔야 하는데요!

단순히 학교 랭킹을 보고 학교를 고르거나, 많이 들어본 유명한 대학을 고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지원할 학교를 정하기 위해선 먼저 대학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미국대학원 입학조건을 살펴보셔야 해요!

각 대학원의 연구 실적을 토대로 순위가 매겨지는 전공별 리스트를 참고하셔서

관심 있는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리스트 해보시는 식으로 조사를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3. 시험

그리고 미국 대학원 입학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요구되는 시험이 있습니다!

일반 미국 대학원 입학 시험인 GRE, MBA 과정 입학시험인 GMAT, Law School 입학시험인 LSAT,

Medical School 입학시험인 MCAT, Dental Scool 입학시험인 DAT, Pharmacy School 입학시험인 PCAT,

그리고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들의 영어능력 증빙을 위해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이 요구된다고 해요!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원 입학조건에 어떤 유학시험을 치뤄야 하는지를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4. 자기소개서

최근에는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해선 학업계획서 이외에 자기소개서도 같이 제출하도록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지원자의 학업성취도와 연구능력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성적인 측면도 고려한

인재 선발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대학원 입학조건에 자기소개서가 포함되어 있는지 미리 체크하시고

탄탄히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자기소개서 작성요령도 아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대학원 진학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원 입학조건을 미리 확인하시고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셔서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1. 23:29

미국 대학원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학위 체계 CHECK!

미국 대학원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학위 체계 CHECK!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TOP 로스쿨 순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 대학원 순위 중에서 로스쿨에 관련한 순위는

어디서 살펴볼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미국 대학원 순위 중! TOP 로스쿨에 대한 정보를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이미지들로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은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 본 미국 대학원 순위 중 로스쿨 순위와 더불어

로스쿨의 학위체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미국 대학원 순위 중 로스쿨!

로스쿨(Law school)이란 미국 법률 전문 대학원을 말하는데요!

미국에서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려면 우선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에 진학하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Bar Exam)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로스쿨의 학위 체계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1) 법학 박사 (J.D.: Juris Doctor)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진학하는 가장 보편적인 과정인 법학 박사!

법학 박사(J.D.)졸업생들은 대부분 변호사로 진출하며, 그들 중 보다 전문적인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거나 교수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법학 석사(LL.M.) 과정이나

법률 과학 박사(SJD) 과정에 입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국 대학원 순위에 있는 로스쿨마다 합격 결정요인은 다르겠지만

법학 박사(J.D)는 크게 학점, LSAT, TOEFL으로 합격결정이 나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2) 법학 석사 (LL.M : Master of Law)

원칙적으로는 법학 박사(J.D.)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외국의 법조인이나 법대 졸업생도 입학할 수 있습니다!

전문 법학 석사와 일반 법학 석사 과정으로 구분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LL.M은 일반 법학 석사 과정이며 1~2년 정도의 기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요구 학력은 법대졸업생들이라고 하니 J.D보다 상위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법률과학 박사 (S.J.D. : Doctor of Juridical Science)

법률과학 박사(S.J.D.) 과정은 법학 박사(J.D.)나 법학 석사(LL.M) 졸업생만 입학할 수 있으며,

보통 그 학교에서 LL.M을 마친 경우에 한해 극히 예외적으로 합격시키므로 입학하기가 어렵습니다!

전공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논문을 쓰는 연구과정으로,

J.D와 같이 의무 학점 이수 부담은 없지만 논문 통과를 하고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연구의 질이 매우 높아야 합니다!

법률과학 박사를 위해선 처음부터 미국 대학원 순위의 로스쿨 대학원들 중!

높은 명문대학원에서 법학 박사와 석사를 따시길 추천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TOP 로스쿨 순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 대학원 순위 중 미국 TOP 로스쿨 순위와 더불어

로스쿨의 학위 체계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위와 같은 내용은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내용과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원하는 목표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7. 5. 12. 22:53

GRE 학원 잘 선택하면 원하는 미국 대학원 진학 성공!

GRE 학원 잘 선택하면 원하는 미국 대학원 진학 성공!



▲위 이미지 클릭시 해커스 GRE학원 수강신청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GRE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GRE 학원을 찾으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이유는 GRE는 점수가 누적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전문적으로 학습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실 GRE 학원을 잘 선택만 하더라도 원하는 미국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GRE 시험

그림 먼저 GRE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에 대해서 같이 살펴볼까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구요!

시험의 형태는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1년 3월 15일부터 GRE 시험은 새로워졌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첫 GRE revised general tests 날짜는 2011년 8워 6일이라고 합니다!





2. 영역

그럼 시험에 대비하기에 앞서 원하는 미국 대학원에 합격하기 위한!

영역별 학습을 철저하게 하셔야 할텐데요~

GRE 학원을 선택할 때에도 한명의 강사가 모든 영역이나 레벨을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버벌, 수학, 라이팅의 각 영역에 레벨에 맞는 학습을 해주는 곳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취약점을 분석해서 집중 공략하신다면 목표점수 달성에 도움이 될 거에요!~





3. 단어!

어느 영어시험이나 그렇듯 단어는 전 영역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정복하셔야 합니다!

GRE 학원에서 이 단어에 대한 부분을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하시길 추천하는데요~

최신경향을 반영한 단어들을 철저하게 수강생들에게 학습시켜주는 곳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공부한다면 원하는 미국 대학원 진학에 도움이 될거에요~

귀찮은 부분이라고 절대 대충 넘기시면서 감으로 문제를 푸시면 안됩니다!





4. 스터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GRE 학원은 스터디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강생들이 모여 서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해커스 GRE 학원 같은 곳에서 학습하신다면 더욱 좋을텐데요!

전문적인 관리를 함께 받으실 수 있다면 점수상승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GRE시험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알려드린 GRE 학원을 고를 때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과 더불어!

GRE시험을 치르실 때 고민하셔야 하는 것들을 알려드렸는데요~

하지만 제가 알려드린 내용은 GRE 시험을 치르시는데 필요한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GRE 학원에서 시험 준비하시고!

원하는 미국 대학원 진학까지 성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5. 11. 22:29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대입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미국으로 떠나는 데에 있어서 미국 대학원 과정과!

만만치 않다고 얘기로만 전해들은 미국 대학원 학비에 대해서 궁금하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한국의 교육체제와 다른 점이 있으 수 밖에 없는!

미국 대학원 과정 및 미국 대학원 학비에 대해서 같이 살펴볼까 하는데요~

미국으로 떠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함께 살펴봐요~





1. 미국대학원으로 가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학사학위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전문대 과정을 마치셨다고 해서 4년 학사 없이는 미국 대학원 과정을

진학하실 수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꼭 밟으셔야 하구요~

그리고 그 외에도 gre, toefl, 관련분야 경력, 추천서, 합업계획서 등이 있어야!

원하는 미국 대학원에 입학하실 수 있다고 해요~





2. 미국 대학원 과정!

그리고 미국 대학원 과정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자면~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기에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시험이나 서류들은 필수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원 과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학사, 석사, 박사로 이어지면서 배우는 범위가 넓게 시작되었다가 점점 깊어진다고 해요~





3. 영어시험

그럼 제가 계속 언급한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기 위한 이 영어시험은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할까요?

미국 내에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대학원의 전공이 무엇인가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필수 영어 시험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어 시험들은 대학 자체에서가 아닌, 공인된 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니!

본인에게 필요한 유학 시험을 파악하여 점수를 받아놓아야만 하겠죠?





4. 미국 대학원 학비!

그렇다면 이제 미국 대학원 과정에 대해 살펴봤으니 학비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하겠죠!

미국 대학원 학비의 경우 사립이냐 주립이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해요~

사립이 보통 주립보다 비싸고 또 같은 사립, 주립이라도 인지도에 따라!

보통 명문대라고 불리는 미국 대학원 학비가 더 삐사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학교의 풀네임을 인터넷에서 찾으신 후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길 추천드려요!





그럼 지금까지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데에 알려드린 이야기들은 정보의 일부분입니다!

자신이 가려는 대학원과 전공을 선택하시고 나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시고 시험이나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럼 원하는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으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4. 17. 15:04

미국 석박사 유학 길라잡이!

미국 석박사 유학 길라잡이!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석박사 유학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미국 석박사 유학을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처음이라면면 더더욱이나 미국 석박사 유학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서 속상하실텐데요~

미국 석박사 유학에 대한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한 계획수립부터, 

지원준비 등  궁금해하실 만한 여러 내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들 궁금하실테니 알아보러 같이 떠나볼까요~?





1. 자신에게 맞는 미국 석박사 유학 입학 과정 및 고려사항

대학원을 선택할 때 대학 순위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이 전공할 분야에 관한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교수진의 대외적 활동 및 연구분야, 성과, 명성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해요~

경우에 따라서 순위가 높은 대학원보다는 특정 교수 밑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특히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 등이 일치하는 교수 밑에 있어야 공부하는 것과

더불어 학위취득 및 장학금 지원과 나아가 향후 취업 및 비즈니스 영역구축 등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미국대학원 학위의 종류 및 특징

미국 석박사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학위와 종류에 대해서도 궁금하실텐데요~

미국대학원의 학위는 크게 석사(Masters’)와 박사(Doctorate’)로 나누어지며!

일반 대학원과 법대/의대/치대/경영대학원과 같은 전문 대학원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대학원 수업은 교수를 중심으로 강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교수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토론하며 연구하는 세미나 수업과 연구 수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국 석박사 유학을 준비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미국 석박사 유학 학교와 학과의 선정과 자료수집

미국 석사진학을 고려할 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나와 전공프로그램과의 적합성, 해당 프로그램 교수진의 활발한 연구분야와 실적, 활동분야 등인데요~

그 후 학교의 장학금 제도, 국제학생의 선호도, 그리고 입학요구조건과

나의 조건이 부합하는 학교를 검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국 석박사 유학을 고려할 때 자신의 조건과 부합하는 학교! 잊지마시길 바라요~





4. 미국 석박사 유학 출국준비! 학생비자 발급

모든 입학결정이 마무리되어 학교에서 최종적으로 입학허가서(I-20)가 발급되면~

주한미국대사관에 학생비자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미국 석박사 유학 학위코스의 학생비자 발급심사는 그리 까다롭지 않으므로!

전공학위에 대한 분명한 계획과 충분한 재정을 보여주면 된다고 하니~

미국 석박사 유학을 준비하시면서 출국준비에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미국 석박사 유학을 준비하시면서 처음이라 막막하거나!

처음이 아니지만 정보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해커스 유학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같이~

함께 차근차근 살펴봤는데요!

만약 혼자서 미국 석박사 유학을 준비하기 힘들다면 해커스 유학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꼼꼼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성공적인 유학생활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7. 1. 27. 19:37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 GRE 끝내기!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 GRE 끝내기!

 

 

▲위 이미지 클릭시 해커스 영역별 gre 스타강사 강의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일 먼저 gre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물론 아이엘츠나 토플 등의 시험도 있지만!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나라를 준비하시는 분들에 비해 gre 시험을 많이들 준비하실텐데요~

 

 

 

 

gre 시험을 단기 완성시키려면 먼저 어휘를 잡아야해요!

gre 시험을 단기 완성시키려는 이유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이 단순히 gre만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준비할 것이 아무래도 많다보니까!

빠르게 gre 시험을 완성하고 다른 부분을 준비하시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에요~

 

 

 

 

1. 단어잡기!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단기로 gre 시험을 끝마치고 싶으시다면!

단어를 먼저 정복하시길 추천드렸는데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은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닌 영어시험이니만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어휘의 표제어 뿐만 아니라~

동의어와 뉘앙스까지 파악하시면서 공부하시면! 단어 금방 정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2. 라이팅 준비하기~

gre시험의 경우 라이팅, 단어, 수학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이니만큼 총 점수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전공에 맞게 전략적으로 영역별로!

점수를 준비하시는 것이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시는 데 좋습니다!

라이팅도 개인별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올리면 좋겠죠?

 

 

 

 

3. 수학!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이니만큼 gre 시험에서 수학의 영역은!

이공계열이나 문과 계열이나 고득점을 노리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이공계열 분들은 만점을 노리시는 것이 좋은데요~

혼자서 어렵다면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문제로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 역시 쉬운 것이 없지만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시면서 혼자서 힘들다면

학원과 스터디를 병행한다면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을 준비하시는 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 어렵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준비하셔서!

미국 대학원 유학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