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1. 4. 5. 23:18

석박사유학을 위한 추천서 준비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 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석박사 유학을 위해
준비해야할 추천서 받는 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명시적으로 많은 대학원 진학 과정에 “Recommendation Letter”가 필요한데요~
그리고 그 추천서가 없었다면, 여러분들의 선배들은 결과를 얻지 못 했을 것이라고 해요!

 

 

미국유학을 위해 추천서는 누구한테 받아야 할까요?!
추천서를 받으시기 전에 ,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천서를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추천서 요청 시, 교수님들께서 우리에게 호응하여 써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요~
심정적으로 서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기본 사항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여러분들만 받고 싶으신 것이 아닙니다!
추천인이 보다 명성이 있는 분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지원자로 대부분 가지게 되는 생각일텐데요~
그런 분들께 요청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거절 당할 확률 또한 높아집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래서 추천서 장 수를 N장만 써준다고 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그래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많다면 여러 교수님들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니 전략을 제대로 세우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을 하는 건데요~
특정 criteria가 차지 않은, 검증되지 않은
부족한 학생을 추천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본인의 추천서 파워까지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그러니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실력은 없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추천해주는 교수님이 관대한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추천서 외에도 앞으로는 더 많은 것들을 챙기셔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나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인 만큼
해야할 일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task를 간소화 해두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석박사유학을 위해 추천서 입력 링크는 미리 보내 두셔야 합니다.
데드라인이 다 되어서야 송부드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긴박한 시점에 빠르게 작성한 추천서에
깊은 내용이 담길 거라고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할테구요~!

 

 

석박사유학 중 미국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유학준비를 위해
추천서 작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다들 전략을 제대로 세워 추천서도 잘 받으실 수 있길 바라며,
유학준비도 빠르고 탄탄하게 끝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