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엘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호주 학생 비자, 호주 유학 장단점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호주 학생 비자, 호주 유학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호주 유학 장점

먼저 호주 유학의

장점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학교 학사과정이 3년제

먼저 호주는 영연방 국가로 정규 대학 학사과정이 영국과 같이 3년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4년제 대학인 반면

호주는 3년제이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2. 나이와 관계없이 대학진학 가능

나이에 상관없이 입학하여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같은 수업을 들었던 중국인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호텔경영학 공부를 하시다가 치의학 공부를 하고싶으셔서

시드니대 치대를 들어가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느낀 기억이 있다고 해요!

3. 대학진학 후 취업, 이민 가능성

요즘 호주는 예전보다 영주권 받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주변에도 영주권을 받으신 분들 이야기도 들리는 걸 보면

영주권의 문은 아직 열려 있는 것 같다고 해요!

하지만 여전히 대학졸업 후 나오는 졸업비자(2년)로

취업할 수 있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4.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는 호주 날씨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하는데요~!

 맑은 날이 대부분이며, 여름에도 너무 습하지않고, 

나무 그늘 아래에 가면 시원하고 겨울에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 너무 춥지도 않아

유학생활하기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해요.

 근처에 바다와 공원도 많아서 쉬는날엔 피크닉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연경관이 예뻐 둘러볼 곳도 많다고 해요 :-)

5. 다양한 먹거리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호주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주는 이민자들이 오래전부터 정착해온 나라인만큼,

전세계 나라의 음식들을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부터

유럽(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까지

현지보다 더 맛있는 레스토랑들이 많다고 하네요 ㅎㅎ

또 호주는 커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플랫화이트와 카푸치노가 정말 맛있다고 해요 :-)

6. 학생비자로 파트타임 일 가능

호주는 학생비자로 주에 20시간씩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용돈 정도는 벌 수 있는 것 같다고 해요.

최저시급도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2019년 기준 시간 당 AU$19.49라고 해요.

한국 환율로 따지면 16,0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호주 유학 단점

다음으로 호주 유학의

단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아주 많은 중국인 유학생

호주에는 중국인 유학생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현재 다니고 계신 대학교는

생각보다 중국인이 많이 없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다녔던 대학교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는

반에 지구촌특파원 엘님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이 모두 중국인 유학생이었다고 해요.

물론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로컬학생들도 많지만,

비즈니스 계열은 특히 중국인 유학생이 아주 많은 것 같다고 합니다!

2. 집값과 교통비가 비싸다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거주하고 계시는 시드니는

호주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싸다고 합니다.

또 호주는 기숙사 비용이 비싸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쉐어를 하거나 렌트,

혹은 홈스테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

교통비도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km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피크타임에 시티에 나가면  편도 AU $5 이상 나간다고 해요!

호주유학 TIP!!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는 개인적으로 호주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미리 한번 여행으로든, 어학연수로든 한번 호주에 와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호주에 오셔서 원하는 대학교가 있으시면 구경도 해보시고,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도 보고, 생활환경이 나한테 맞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는 그러지못하고 바로 유학을 온 케이스지만, 

다시 유학을 오게된다면 꼭 미리 와서 한달 정도 살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

그리고 또 유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영어!

아이엘츠 점수는 무조건 만들어서 오시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는 처음에 무작정 “처음부터 시작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대학부설 어학원 내 ESL 영어, 파운데이션부터 다 들었었는데 너무 시간낭비, 돈낭비였다고 해요.

기본적인 영어실력(문법, 단어, 리딩, 작문)은 꼭 공부하고 오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피킹은 유학하면서 말을 많이 하다보면 조금씩 향상하는 것 같다고 해요!

호주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어플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속 어플들을 순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

CommBank와 ANZ

뱅킹어플이라고 합니다!

커먼웰스뱅크, ANZ뱅크/ 학생비자는 뱅크유지비가 무료라고 해요.

와이어바알리

와이어바알리는 환율 우대를 받아

한국으로 송금보낼 때 쓰는 어플이라고 합니다.

My Optus

통신사 어플이라고 해요!

호주 3대 통신사는 '텔스트라, 보다폰, 옵터스'라고 합니다.

TripView 

이 어플이 정말 유용하다고 하는데요!

트레인, 버스, 페리 시간 알려주고, 환승경로까지 쉽고 편리하게 나온다고 해요.

TripView Lite

위의 Tripview의 무료어플이고

차이는 이용하는 경로가 저장이 되냐 안되냐 차이라고 합니다.

Opal Travel

시드니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Opal(오팔)카드인데

지구촌특파원 엘님께서 갔던 역에서 얼마가 빠져나갔는지 전부 저장되어 나온다고 해요.

 자동충전기능을 이용할 경우에 혹시 카드를 잃어버리더라도

정지시키고 새로바꾼 카드로 잔액을 이전시킬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Event Cinemas

 롯데시네마, CGV같은 영화관 앱이라고 해요!

한국영화도 호주에 자주 상영된다고 합니다 :-)

MY OSHC

유학생보험 어플이라고 합니다.

병원 다녀온 후에 받은 영수증 첨부해서 어플에 등록하면

일정 금액이상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해요!

Coles, Woolworths, Half Price

 슈퍼마켓 앱이라고 합니다.

식재료 살 때 필요한 것 미리 확인하거나, 반값 할인상품 알려주는 어플이라고 해요!

마트에서 장보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어플이라고 하네요 :)

Groupon

저렴하게 올라온 티켓들이 많은 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마사지나 크루즈 디너, 일식 코스요리 등 레스토랑부터

라이프스타일 혹은 다양한 물품들이

원래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니 가끔씩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해요!

Gumtree Jobs / Seek Jobs

일자리 구하는 어플이라고 합니다!

Zomato

맛집순위 알려주는 어플이라고 해요.

보통 맛집 찾으러다닐때는 Google Map 을

제일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

 이렇게 호주학생비자, 호주유학 장단점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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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삼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책, 웹사이트 추천 ✔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책, 웹사이트 추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토플은 총 1회 응시했고

115점 (독해: 29 | 청해: 30 | 말하기: 29 | 작문: 27)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학원을 다닌 경험은 있지만

그만둔 후  1년 넘게 시험을 보지 않아서

사실상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토플을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에 주목해주세요!! :-)

사이트 추천, TOEFL Bank!

먼저 토플 공부 사이트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토플뱅크 사이트를 시험 일주일 전에 알게 돼서

충분히 이용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이용하는 기간 동안은 많은 도움을 받은 사이트라고 합니다!

먼저 말하기 영역은 스스로 채점을 하기가 어려운데

AI를 기반으로 한 채점 결과를 제공하기에

자신의 대략적인 점수대를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독해나 청해와 같은 경우에는 실제 문제 유형과는 조금 다르지만

시험 직전 컴퓨터 화면으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에

익숙해지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요 :)

다만 올해 초까지만 해도 무료였던 웹사이트가

안타깝게도 최근에 유료로 전환되어서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가입 후 24시간 동안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토플 책 추천, 해커스 TOEFL Actual Test!

다음으로 토플 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해커스의 Actual Test 교재를

전 과목 공부를 하는 데에 사용하셨다고 하는데요!

고득점멘토 삼님 개인적으로는 정말 괜찮았던 교재였고,

특히 실제 시험 유형에 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교재라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독해와 청해 문제는

그냥 일반적으로 풀고 채점하는 형식으로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오답 노트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지만

틀린 이유는 무조건 파악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고,

독해 지문이나 청해 해설집에 꼭 표시하고 넘어갔다고 해요!

또 문제에 대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와

왜 잘못된 선지를 골랐는지 자세하게 기록했고,

자주 복습하며 실수를 줄여나가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

말하기 문제는 1번 문제 (구 2번 문제) 위주로 연습했다고 합니다!

Integrated 문제들은 청해만 되면 어느 정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반면에

아무리 간단하더라도 처음 보는 문제에 15초 안에 응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생겼었다고 해요.

1번 문제를 펼쳐 보자마자 15초를 재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해보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같은 문제로 여러 번 연습을 해서

완벽한 답변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다고 해요.

또 그 문제만 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와 관련된 다른 문제도

혼자 구상해 답해보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산이 좋은지 바다가 좋은지 선택하라는 문제가 교재에 나왔다면

그 문제를 연습한 후에 방학 동안에 여행을 가는 게 좋은지, 집에 있는 게 좋은지

또는 해외여행이 좋은지 국내 여행이 좋은지 등

연상되는 문제를 떠올려서 최대한 많이 연습했다고 하네요 :)

작문 문제 역시 Independent 문제 유형 위주로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에세이를 모두 써내기에는 무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고 간략하게 아이디어 구상만 했고,

어떤 주제가 나오던 견고한 body paragraph를

최소 두 개 쓸 수 있도록 연습했다고 해요!

다른 교재도 사용해봤지만 작문 연습에 주로 사용했던 교재는 해커스 교재라고 합니다.

실전 문제, 특히 독해 교재로 해커스 Actual Test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

이렇게 토플책, 웹사이트 추천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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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필리핀 어학 연수 장점은?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어학 연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 어학연수 주요과정 소개

먼저 어학 연수 주요 과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영어

일반영어는 개인별 맞춤 영어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영어 실력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집중영어

일반영어 과정과 선택수업이 통합된 프로그램으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과 진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심화과정입니다.

개인별 레벨, 흥미에 따라 선택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방학영어

영어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여가활동 및 스포츠, 주말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수업으로

영어 공부와 함께 다양한 여행, 여가활동을 즐기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비즈니스영어

회사 입사 후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말하기 능력과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 등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 어학연수 주요과정 소개

대학진학준비

영어권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믹 교육과 영어에 초점을 맞추어, 대학 및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시험 쓰기, 준비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시험영어

TOEFL, IELTS, 캠브리지 시험과 같이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공식시험을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각종 영어시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SAT, GRE, GMAT와 같이

해외대학,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전문시험 준비도 가능합니다.

영어플러스

영어 교육과 특정 분야를 접목한 영어 과정으로,

비즈니스&금융, 법률, 영화, 아트&디자인, 호텔관광 분야 중 본인의 전공 및 관심분야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본 과정은 학교별로 제공되는 분야가 상이하니 선택 전 학교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무영어

집중 영어과정과 맞춤형 워크샵을 통해 인터뷰 준비, CV 작성, 이력서 작성 등을 배우고

현지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본 과정은 학교별로 제공되는 분야가 상이하니 선택 전 학교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플로마

학기제로 운영되는 장기학습과정으로 영어와 더불어 영국문화, 미국문화, 실무영어,

법률, 비즈니스&금융 등 다양한 특별주제를 선택하여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본 과정은 학교별로 제공되는 분야가 상이하니 선택 전 학교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어학연수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학교 결정에 매우 신중해야 하는데요!

어학연수 학교 선택시 어학연수 나라와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학교 결정시 참고하여 가장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1. 비용

위치한 지역과 학교의 인지도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도시는 전반적으로 생활비와 학비가 모두 비쌉니다.

 중소 도시나 중남부 지역에 있는 학교들은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2. 학교

대학부설과 사설 어학원 중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학교를 직접 경험한 학생들의 평가를 보고 본인에게 맞는 학교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도시의 규모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도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처음 연수를 시작하는 학생은 중소 도시에서 어느 정도 생활을 해보고,

대도시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도시>

장점

생활의 편리함이 있습니다.

문화적인 경험과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또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단점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 학생 비율이 단점입니다.

학비나 생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소도시>

장점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 장점입니다.

또 비교적 적은 경제적 부담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 학생 비율이 장점입니다.

단점

교통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 어학연수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4.한국학생비율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 한국인의 비율이나 숫자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는 세계의 어느 학교에서도 한국 학생들을 완벽하게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한국 학생의 비율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로 삼고,

자신이 스스로 한국어 사용을 자제하고 영어 연습에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5. 숙소

어학연수에서의 숙소는 크게 기숙사, 홈스테이, 아파트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씩 비교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기숙사>

장점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현지인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단점

동양인 혹은 연수 과정의 학생들로만

따로 방이 배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홈스테이>

장점

현지문화에 빨리 익숙해지고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단점

기대만큼 높은 문화 생활이나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하고,

학교까지의 통학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또 생활에 다소 제약이 있습니다.

<아파트 또는 단독주택>

장점

취사에 자유롭고, 비용 절감의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한국 학생들끼리 거주할 경우

영어 공부에 불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필리핀?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필리핀 어학 연수에 대해 알아보기 전

필리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표도시로는 세부, 바기오, 마닐라, 클락 등이 있습니다.

주요과정으로는 일반영어, 스피킹 집중, 스파르타 등이 있습니다.

비자는 관광비자 59일 체류가 가능하고

무비자 입국은 30일입니다. 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기후는 대체로 고온, 다습한 열대 사바나성 기후입니다.

적도 근처로 1년 내내 여름입니다.

🔍 필리핀 유학 시 장점

필리핀 유학 시 장점 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1. 영어 공용 국가

필리핀은 영어 공용어 국가로 국민들 또한 영어 사용률이 높기 때문에

필리핀 내에서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02. 합리적인 연수비용

다른 유럽,북미 국가들보다 훨씬 저렴한 물가와 학비로 경제적인 부담이 없습니다.

보통 100~120만원 비용으로 영어연수,기숙사,빨래,식사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학생들은 유학 비용 걱정 없이 학습에만 집중 할 수 있습니다.

03. 1:1 집중 교육 가능

1:1 수업 혹은 소규모 수업등을 통해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로 개별 목적에 따른 다양한 코스 학습이 가능하여

단기간 집중적으로 영어를 공략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04. 간편한 비자 절차

학업을 위한 학생비자를 받지 않아도 되서

별도의 비자없이 여권만으로도 최대 1년간 유학 생활이 가능합니다.

05. 다양한 여가활동

필리핀은 세계적인 휴양지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여행 및 레포츠 활동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완벽한 어학 연수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마지막으로 완벽한 어학 연수를 위한

꼭 필요한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신용카드

긴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본인 명의의 해외신용카드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학생이라면 신용카드 발급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족 신용카드를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신용카드 분실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용카드 뒷면에 자필 서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2. 핸드폰

이전에는 어학연수 국가에서 저렴한 핸드폰을 구입하여 사용했지만

이제는 유심칩만 구입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핸드폰을 가져가 유심칩 구입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완벽한 어학 연수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3. 국제운전면허증 및 국제학생증

한국 운전면허증으로는 외국에서 운전할 수 없기 때문에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발급시 1년 동안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제학생증도 발급해두면 여행을 할 때  숙박 등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가능하면 국제학생증도 발급받아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4. 기타 생활용품

이외에 한국에서 좀 더 저렴하거나 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생활용품 품목들로 아래 아이템들을 참고하여 짐을 꾸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시로는 보온물병, 보온밥통, 멀티탭,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비상약, 전기장판 또는 전기방석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필리핀 어학 연수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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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청춘여대생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캐나다 유학 전 알아둘 각 도시별 특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유학 전 알아둘 각 도시별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 워털루

첫 번째로 소개할 도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시 입니다!

워털루는 사실상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워털루 대학교 특징상 이공계 계열 전공이 많아 유색인종이 학교 및 동네에 아주 많은 덕택에

교내외로 아시안 마트 등 해외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들이 잘 조성되어있어,

외국인으로서 어려움을 겪을 문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워털루 만의 특징으로는  캠퍼스 내에

아주 많은 캐나다 거위라고 합니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내릴 땐 귀신같이 사라졌다가 따뜻해지면

귀신같이 돌아오는 게 캐나다 거위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

성격도 무섭고 가까이 갈 시 물거나 부리로 쪼는 경우가 잦아

 워털루 학생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No.1 라고 합니다 ㅎㅎ

교수님마저도 No.2로 만들어버리는 사나운 캐나다 거위들...!!

캐나나 교환학생들끼리는 캐나다 거위가 떼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오리날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ㅎㅎ

🏴 캘거리

캐나다는 이민의 나라로 유명한 만큼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이런 이민자들은 한 도시에 뭉쳐 거주하는 경우가 잦은지라,

캘거리도 그중 하나로서 많은 이민자 및 아시안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캘거리의 유명한 볼거리로는 스탬피드 (Stampede)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북미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로서, 여름에 각종 퍼레이드와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 밴프 (banff) 내셔널 파크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라고 합니다!

캘거리는 계절마다 기온의 변화가 커 겨울에는 -30이지만,

여름에는 40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캐나다의 어느 도시나 다 계절에 따른 기후변화는 심하지만,

캘거리는 특히 여름의 기온이 높은 편인 것 같다고 하네요!

추가로 캘거리는 소비세가 딱 5%만 붙는다는 점,

그리고 천연가스가 많이 매장되어 있어

캘거리의 자동차들은 휘발유, 경유 등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토론토

토론토는 따지자면 미국의 뉴욕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주 발전된 도시로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도시, 경제의 중심, 경제수도라고 해요!

덕분에 물가, 집값 하나는 무시무시하게 높다고 합니다 ㅎㅎ;;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답게 사람이 아주 많고,

당연히 아시아인도 많고, 아주 다문화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만큼 이상한 사람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마약하는 사람, 노숙자, 일부 거리는 청결치 못하기도 하다고 해요 ^^;

🏴 브램튼

브램튼은 온타리오 주 미시소거 근처에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워털루 기준으로 차로 1시간 남짓 가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님께서 친구에게 '워털루와 비교해달라'고 하니,

워털루에 비해 브램튼이 훨씬 더 활발하며, 인구나이가 낮은 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토론토보다도 재밌고 활발한 사람이 많다고 했다고 해요.

🏴 휘트비

휘트비는 온타리오 주 토론토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휘트비는 영화관, 미니골프 등

워털루 근처에 있는 플라자 거리와 아주 똑같다고 합니다.

또 치즈가 맛있다고 해요 :)

🏴 캠브릿지

한국에서 '캠브릿지'라 함은 아마

영국의 유명 대학이 가장 먼저 흔히들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캠브릿지는 동명의 다른 도시,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소도시입니다.

캐나다의 런던, 호주의 캠브릿지, 미국의 온갖 버밍엄 등,

서구권에서는 이렇게 이름이 겹치는 도시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워털루와 아주아주 가까워 자차로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바로 옆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워털루와의 차별점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고 합니다.

캠브릿지는 다운타운 모습이 아주 멋있고, 다문화가 많이 섞여있으며,

베트남&포르투갈 음식이 맛있다고 추천받았다고 해요!

🏴 스카버러

짐 캐리의 고향으로 소개된 스카버러!

부유한 도시는 아니며 치안이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당부를 함께 받는 도시라고 합니다.

스카러버에는 좋은 건축물들이 있고

자메이칸 음식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 벤쿠버

캐나다 주요 대도시 중 하나인 벤쿠버는,

특히 다문화적 성향이 걍해 아시아인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다보면 한국어가 자주 들리고,

한인 커뮤가 아주 탄탄하여 이민오기 좋은 도시로 유명하다고 해요!

벤쿠버 자체가 살기 좋은 도시로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다문화적이니 인종차별도 적고, 온화한 기후, 좋은 자연관광이 그 대표적 이유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 캐나다의 겨울'인데도

서울의 겨울보다도 꽤 따뜻한 편이라고 합니다.

대신 비가 많이 와서 별명이 일명 레인쿠버라고 해요 ㅎㅎ

🏴 세인트캐서린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위치한 세인트캐서린스는,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합니다.

세인트캐서린스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라고 해요.

주변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어

자연경관이 특히나 더 아름답다 자부되는 편이라네요!

🏴 쏜힐

쏜힐은 토론토, 그중에서도 한인 타운인

노스 요크 역의 근처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버스 없이 자차로는 토론토까지 1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토론토 외곽에 위치해 있으니

토론토로 출퇴근하는 주택가가 몰려있어 이웃이 많으며,

노스 요크 역의 근처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한국인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  해밍턴

 해밍턴은 온타리오 주에 위치해 있어,

워털루로부터 차로 1시간 거리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소도시로,

주로 일은 옆 도시 보링턴으로부터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12~1월에 눈이 내리지 않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거의 볼 수 없으며,

1~2월이 가장 추운 시기로 꼽힌다고 합니다!

3~4월은 때에 따라 다른데,

보통 그 즈음 눈이 멎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

🏴 무스코카

무스코카는, 물맑고 공기좋은 한적한 시골 그 자체라고 합니다!

시골로 갈수록 백인이 많고 도시로 갈수록

다문화적인 캐나다 특성에 기반하여,

백인이 아주 많은 동네라고 해요.

시골 답게 공기와 날씨 하나는 정말 좋으며,

겨울엔 눈이 많이 오지만 여름 날씨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물도 맑기 때문에 물놀이하기로는

가장 최적화 된 동네라고 합니다 :)

다만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워털루에서 대중교통으로 7~8시간 걸리나,

자차로는 3~4시간 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  위니펙

울엔 -50도 까지도 떨어지며, 여름에조차 쌀쌀한 편이라는,

캐나다의 겨울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중 하나인 위니펙!

덕분에 위니펙의 사람들은 겨울에는 외출 자체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해요.

겨울은 당연히도 워털루가 훨씬 살기가 좋은데,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워털루는 습기가 많은 편인데,

위니펙은 공기가 아주 건조하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땅 캐나다!

이렇게 캐나다 도시별 특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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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 점수 올리는 토플 리딩 풀이 팁 2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 리딩 풀이 팁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리딩 유형은 총 9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Vocabulary (주어진 단어/표현과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단어/표현을 찾는 유형)

2.     Fact/Negative Fact (지문과 일치 또는 불일치하는 내용을 골라내는 유형)

3.     Sentence simplification (주어진 문장의 요지를 잘 담고 있는 또 다른 문장을 선택하는 유형)

4.     Reference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유형)

5.     Text insertion (주어진 문장을 삽입할 위치를 찾는 유형)

6.     Rhetorical purpose (지문의 한 부분이 글 전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내는 유형)

7.     Inference (지문의 내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명시된 내용을 찾아내는 유형)

8.     Summary (지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3가지의 보기를 고르는 유형)

9.     Category chart (지문의 내용을 각 범주에 맞게 분류하는 유형)

이번 글에서는 3)Sentence simplification,

4)Reference,  5)Text insertion 유형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유형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에,

예시 문제를 통해 풀이 방법&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ntence simplification ★★★☆☆

지문에 표시된(음영된) 문장에서

핵심 정보를 잘 요약하여 재구성된 문장을 고르는 문제

Sentence simplification 유형은 제시된 문장(음영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시된 문장 내의 핵심 정보를 골라낼 수 있어야 하며

paraphrase된 형태를 파악해 정답을 골라내야 하는 유형입니다!

이제 예시 문제를 통해 풀이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

[예시 문제]

[문제풀이]

제시된 문장은 ‘Except for in the case of short-term weather systems,

like thunderstorms, the movement of the wind does not simply flow down the gradient,

as it is also influenced by the Earth’s rotation.

(심한 뇌우와 같은 단기 기상 상황의 경우를 제외하고 바람의 이동은 지구의

자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경도를 따라 흐르지는 않는다.)’입니다.

여기서 핵심 내용은, ‘wind movement가 simply flow down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Earth’s rotation(지구 자전)에 영향을 받아서’ 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A)의 경우, 제시된 문장의 핵심내용을 포함하지 않았을 뿐더러

(help to demonstrate the process)와 같이 언급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오답이 됩니다.

(B)의 경우, wind movement, earth rotation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기에 언뜻 보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wind가 simply flow down하지 않는다는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D)의 경우, 음영된 문장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enhanced’의 내용을 언급하고 있고,

(B)와 마찬가지로 wind가 simply flow down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C)는 (air does not flow directly) wind가 simply flow down 하지 않는데

(The planet’s rotation affects) 이는 earth의 rotation

때문이라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음영된 문장의 핵심 내용을 포함하여

요약하고 있으므로 (C)가 정답이 됩니다!

(C)선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문장 구조와 어휘가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장 구조는 순서가 바뀌어서 그리고 어휘는 paraphrase된 상태로 나옵니다.

Earth = The planet, simply = directly 가 그 예입니다.

TIP !

- 제시된 문장을 읽고 핵심 내용을 먼저 파악하기.

- 선지 중 핵심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을 찾기.

- 보다 핵심내용을 더 잘 요약해 설명하고 있는 문장을 고르기.

- 정답은 paraphrase된 형태로 나오니 이에 유의하기.

+ 오답 선택지는 보통, 주어진 문장에서

설명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거나 

핵심 정보를 누락한 문장입니다! 

Reference ★★☆☆☆

지문에 표시된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찾는 문제

지시어가 언급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문제입니다. 

토플 리딩 유형 중 쉬운 편에 속하는 유형입니다!

[예시 문제]

Text insertion ★★★☆☆

문장 삽입 문제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유형입니다!

제시된 문장을 지문 내의 (A), (B), (C), (D)의 4가지 박스 중 한 곳을 선택해

문장 순서를 맞추면 되는 문제입니다.

글 전체에 대한 해석이 완벽하게 되어야 하며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있는 유형입니다 :) 

[예시 문제]

In spite of its newfound political independence from Britain, America still lacked its own distinct cultural identity in its early days. The Hudson River School, which came to prominence in the first half of the 19th century, was the first major movement that began to express America’s artistic independence from Europe. (A) Although still influenced by Romanticism in the Old World, as evidenced by the very realistic and detailed style, Hudson River School works differed in important ways. (B) Most significantly, in an attempt to convey the sense of wilderness in the American west, the artworks depicted massively vast and intensely rugged landscapes. (C) Most of the works juxtaposed nature with manmade structures and objects, signifying the peaceful coexistence of man and his environment in the New World. (D)

In combining these two elements, the movement managed to capture the most unique aspects of American society.

 Which would this sentence best fit from A to D ?

[풀이 방법]

제시된 문장을 먼저 보고 지시어를 통해 힌트를 찾아보면, ‘these two elements’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문장 앞에는 two elements에 대한 내용이 언급 되어 있겠구나 하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두가지 요소(two elements)가 나타난 곳을 찾아보면, 

마지막 문장에 the peaceful coexistence of man and his environment라며 두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이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문장은 (D)에 들어가는 게 흐름상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문 전체를 간단히 해석해보며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해보자면, 

첫번째 문장에서는 미국이 아직 영국으로부터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두번째 문장에서부터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문화적 독립 운동을 펼쳤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예로 허드슨 리버 학파의 작품이 나오는데, 그 특징 중 두가지 요소가 

the peaceful coexistence of man / man’s environment 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요소를 아울러 미국 사회의 독특한 면을 포착하고자

했다는 내용인 "In combining these two elements, the movement

managed to capture the most unique aspects of American society." 가

마지막 문장이 되겠습니다 :)

TIP !

- 삽입 문장 속에서 힌트(지시어/연결어)를 먼저 찾기.

- 글의 전체적인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기

- 앞 뒤 문장과의 연결 관계가 자연스러운지 확인하기.

연결어나 지시어의 쓰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중요하고

글의 논리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풀 수 있는 유형이니,

평소 지문을 꼼꼼히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

이렇게 토플 리딩 풀이 팁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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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대학 편입 한국 대학에서 준비하는 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 편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1. 가고 싶은 학교 정하기

우선 가고 싶은 학교를 정해야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께서는

당시 어떤 학교가 있는지도 잘 몰랐던 상황이어서

가고 싶은 학과가 있는 학교들을 다 찾았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school ranking을 보고 어떤 학교가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학비는 얼마인지

다 확인해보고 5개정도로 추렸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의 경우에는

미시건 대학, 위스콘신대학, 유펜, 퍼듀, 일리노이

이렇게 선정했었다고 합니다!

2. 정한 학교의 편입 지원 마감일 확인하기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께서 지원을 결심해서 준비할 때가

11월이옷기 때문에 UC를 지원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각 학교마다 어드미션 지원 마감일이 다르고

봄학기/가을학기/겨울학기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학교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

왜냐하면 편입을 언제까지 지원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편입 준비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기에

소요되는 시간을 생각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의 학교인 미시건 대학교를 기준으로 설명드린다면

admission에 들어가면 requirements, deadline, essay questions등이 다 나온다고 하네요!!

학교 웹사이트가 가장 확실한 곳이라고 합니다 :)

친절하게 학교에서 뭘 내야하고 뭐부터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니까 홈페이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3. 영어 공인 성적 (TOEFL, IELTS)

가을학기 입학기준으로 대부분 학교는

3월에 마감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그렇기에 충분하게 10월이나 11월부터는 준비해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마다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꼭꼭 확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께서는 국제학생으로 대학수업을 이수하기 때문에

유학생으로서 영어공인성적이 필수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여러 종류의 어학 시험이 있지만,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치는 TOEFL이나

IELTS를 준비하면 모두 인정된다고 하네요!

준비하는데에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 지원 전에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학교마다 requirement가 다르기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해요.

4. 에세이

에세이는 성적과 함께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적을 벗어나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합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에세이 주제는 모두 달라요

에세이는 주제를 확인하고 써보면서 첨삭을 여러 번하면서

수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니 미리 준비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학교가 좋아하는 인재상같은 것을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여러학교를 지원하기 때문에

학교 이름만 바꿨을 때 말이 안 된다면

그게 이상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학교마다 학교의 특성을 살려서 정보를 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5. GPA 성적표 + 선수과목

성적이 안 중요하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성적은 입학에 작용을 많이 하는데요.

GPA 3.5 이상이면 경쟁력 있는 학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편입이기 떄문에 신입학과 차이가 있는 것이

바로 선수과목입니다.

<선수과목>

-English composition

-Calculus 1, 2

-General chemistry 1,2 with lab

-Biology 1, 2 with lab

-Physics 1, 2 with lab

-Humanity

공통적으로 이 위의 과목들이

대부분의 학교의 선수과목인데요.

학교마다 과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6. 추천서

편입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교수님과의 교류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하는데요.

교수님을 최소한 한 학기정도 알게 된 후

정중하게 부탁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당연히 모르시기 때문에

메일 보내실때 언급하시면 될 것 같다고 해요 :)

7. 이외의 서류

기본적인 지원을 위한 것들 이외에도

자신이 어떤 특별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더욱이 경쟁력있는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블라디블랑님의 경우에는

봉사활동과 동아리활동 등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 대학 편입 한국

대학에서 준비하는 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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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신청 전, 필수! 오답노트 활용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 오답노트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득점으로 가는 오답 관리 방법

토플 IBT를 공부하는 데 있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은 정말 중요합니다!

​

반복적으로 틀리는 유형을 분석하고

왜 틀리는지를 아는 과정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께서는 토플 IBT에서

리딩을 공부할 때 특히 오답노트를 중요시했다고 합니다.

​

리딩은 아무리 지문을 잘 해석했다고 생각해도

문제를 풀고 나면 꼭 몇 개씩은 반복적으로

틀리기 쉬운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

실수를 줄여나가는 게 중요한 영역인 만큼

낭낭찌롱님께서는 리딩을 공부할 때

토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오답노트를 필수적으로 했었다고 합니다 :)

🍓 리딩 오답노트

​

낭낭찌롱님께서는 토플 IBT 리딩 오답노트를 하실 때

아래 5가지 ~ 6가지 정도를 적으셨다고 해요!

​

-오답노트 쓰는 법-

​

1. 어떤 유형을 틀렸는지

2. 왜 틀렸는지 (오답을 고른 이유)

3. 정답은 무엇인지 (왜 정답인지)

4. 다른 오답들은 왜 오답인지

5.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지 계획

6. 헷갈렸던 표현/단어 (있는 경우)

🍓 오답노트 예시

​

아래 예시 문제를 통해 낭낭찌롱님께서

어떻게 토플 IBT 오답노트를 적었는지

오답노트 쓰는 법을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

​

[오답노트 예시]

​

(틀린 문제)

A massive change occurred in the way that music was composed and played in Romantic Period, from 1820 to 1910. Rather than being dependent on Finance from patrons or employers, musicians were more independent. This gave them the opportunity to be more creative, so musical themes became more personal and emotional. Musicians also began experimenting with new techniques, developing more complex harmonies and rhythms in their compositions. Some even used new instruments like the clarinet and the piccolo to create totally new sounds.

​

According to the passage, music in the Romantic Period was characterized by all of the following EXCEPT

​

(A) Larger financial rewards for musicians

(B) More emphasis on artistic freedom

(C) The development of different techniques

(D) Experimentation with new instruments

​

(오답노트)

유형 : 리딩 - Negative fact

​

처음에 고른 정답 : B

B를 고른 이유 :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negative fact 유형을 fact 유형으로 착각해 정답을 고름.

B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순간 뒤에 C와 D 선지를 읽지 않고 문제를 넘김.

보기 C와 D를 읽었다면 fact 유형이 아닌 negative fact 유형임을 알았을 것임.

​

정답 : A

A가 정답인 이유 : 2번째 줄 ‘Rather than being dependent on finance~ musicians were more in dependent’ 에서 알 수 있듯이 musicians 를 위한 금전적 보상이 늘어났을 것이라는 내용은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음.

​

B, C, D가 오답인 이유 : 보기 B의 경우, 당시 시대에 더 creative할 기회가 많이 생겼고

뮤지컬 주제가 더 personal 하고 emotional했다는 내용을 통해

artistic freedom이 더 강조되었다는 보기 B는 정답임.

보기 C는 지문 내의 ‘Musicians also began experimenting with new techniques’

의 내용을 통해 기술 발전 관련 내용이 맞는 내용임을 알 수 있음.

보기 D는 지문 내의 ‘some even used new instruments~’를 통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 보기임을 확인할 수 있음.

​

보완할 점 : 문제를 제대로 읽고 넘어가기. 일부 단어만 확인하고 정답이라 판단하지 않기.

정답은 항상 paraphrase된 형태로 나온다는 점을 기억하기.

🍓 오답노트에 유형을 적은 이유

​

평소 틀리는 유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리고 취약한 파트를 알아야

그 유형을 보완해 토플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

낭낭찌롱님께서는 자주 틀리는 유형이 뭔지 파악한 후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점수를 올리려 노력했다고 해요!

​

🍓 오답노트에서 틀린 이유를 적는 과정

​

오답노트에서 틀린 이유를 적는 과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

오답을 고른 이유 자체를 적어내는 과정

다시 같은 유형의 문제를 안 틀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

어떤 부분에서 헷갈렸는지, 내가 무엇이 현재 부족한건지 고민하는 것이

토플 점수를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어휘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틀렸다면 단어를 더 외우는 방식으로,

유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면 유형 자체를 더 공부해보는 방식으로

토플 점수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틀린 이유를 적는 것은

오답노트를 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 같다고 해요 :)

​

​

🍓 오답노트를 적어야 하는 이유?

​

토플 IBT 오답노트를 적으면 평소에 문제를 풀 때

자주 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평소 몰랐던 문제 푸는

잘못된 습관을 발견하고 고쳐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낭낭찌롱님과 같은 경우에는,

inference문제에서 항상 배경지식을 끌어내 정답을 추론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

이 습관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오랫동안 알지 못한 상태로

반복적으로 inference유형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왜 자주 이 유형을 틀리는지에 대해 답답하기만 했었다고 하는데요.

​

오답노트를 작성하며 inference유형 관련 틀리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왜 틀리는지 분석하는 과정에서 평소 개인적으로 알던 배경지식을

문제를 푸는 데 참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

그 이후부터는 지문 자체만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려 노력했고

이 과정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토플 IBT 토플 점수 결과를 얻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

🍓 보완할 점 / 헷갈렸던 표현&단어

​

낭낭찌롱님께서는 토플 IBT 오답노트를 적을 때

추가로 보완할 점도 같이 적었다고 합니다.

​

앞으로 같은 유형에서 틀리지 않기 위해

어떤 연습을 해야할지 기억하기 위해 적었다고 해요!

​

다음에 문제를 풀 때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주의하고 풀 수 있어서

보완할 점 까지 작성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모르는 표현은 없었는지, 헷갈렸던 단어는 없었는지 꼭 체크했다고 하는데요.

새로 알게 된 단어나 표현은 꼭 적어두고 틈 날 때마다 반복적으로 암기해서 까먹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

낭낭찌롱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오답노트 쓰는 법에서 단어나 표현만을 따로 암기하는 것보다

지문 전체를 같이 해석해보며 표현을 이해하는 식으로 암기하는 것을 추천하신다고 해요!

​

해당 표현이나 단어가 언제 사용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토플 IBT 오답노트를 하며 외웠던 표현은 잘 안 까먹게 된다고 합니다 :)

​

이렇게 토플IBT 고득점을 위한 오답노트 쓰는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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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호주이민, 이민비자의 종류!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호주이민, 이민비자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와 함께 알아보아요 :)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영주권과 시민권은 뭐가 다른지 알아볼게요 :)

영주권과 시민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국적'의 변경 여부입니다!

영주권은 해당 국가에서 영원히 체류하고

취업을 하거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영구적인 비자로, 국적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에 비해 시민권은 해당 국가의 국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국적 자체가 아예 변경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다음으로 호주 이민비자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주비자

먼저 영주비자입니다!

영주비자를 신청하면 한국 외교통상부에

해외이주 신고를 해야 하며, 주민등록이 말소됩니다.

영주비자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호주에 영구히 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며,

영주권자들은 정치적인 권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호주 시민권자와 동등한 사회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 2년 후, 일정요건을 갖추면 호주 시민권 취득도 가능합니다!

<영주비자>

(1) 독립기술이민 (2) 스폰서 독립기술이민 (3) 유학 후 기술이민 (4) 사업 특기자 이민 (5) 사업주 영주비자

(6) 투자자 영주비자 (7) 배우자 이민 (8) 부모초청 이민 (9) 기여제 부모초청이민 (10) 기타 가족 초청이민

(11) 고용주 지명이민 (12) 특정지역 고용주 지명 영주비자 (13) 호주 내 사업체 이민 (14) 특기자 이민

임시비자

다음으로 임시비자입니다!

호주에서 일정기간 동안만 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비자의 종류에 따라 취업비자, 사업비자 등 다양하며

최고 4년까지 주어지고 상황에 따라 연장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최소 3개월부터 코스 시간에 따라

그 이상의 기간이 주어질 수 도 있으며,

임시비자의 경우 대부분은 동반 자녀들에게

고등학교까지 혜택이 주어지고 의료혜택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임시비자>

(1) 지역후원 입시비자 (2) 졸업생 입시비자 (3) 기업체 임원 임시비자 (4) 투자자 임시비자

(5) 457 일반 취업비자 (6) 457 지사 설립비자 (7) 은퇴비자 (8) 스포츠 비자 (9) 종교비자

호주 이민비자 관련 자주묻는 질문

(1) 비자를 남들보다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공정한 심사를 실시합니다!

따라서, 신청서를 제출한 순서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

    다만, 호주의 직계가족의 중상을 입은 경우,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의 경우에는 긴급처리를 고려합니다.

(2) 비자&시민권 처리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 비자별 하위클래스의 페이지에서

현재 비자 처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자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제출하였을 때부터 과정이 시작되며,

비자별 성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3) 비자를 취소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임시비자는 취소할 수 있지만, 영구비자의 취소는 불가합니다.

   임시비자의 취소 요청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ImmiAccount 로그인 하기

  ② My application summary 클릭 후, TRN 번호로 검색하기

  ③ Update us를 클릭 후, Request to cancel a temporary resident visa링크를 이용해 취소요청하기

마지막으로 2022년에 달라지는

호주 이민과 호주 영주권 관련 사항

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영주권 취득 조건 완화

호주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영주권 취득 조건을 완화한다고 합니다!

2. 임시 비자 소지자 대상 취업비자 연장

또, 임시 비자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취업비자를 더 연장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영주권 취업 요건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3.추가 신청 수수료 면제

마지막으로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호주 이민 비자가 만료된 분들이나 만료 예정이신 분들의

비자 6개월 추가 신청 수수료가 면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호주이민, 이민비자의 종류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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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현재 '텍사스'에서 교환 학생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학교 생활을 하고 계신 곳은 바로

텍사스 주 안에서 다소 시골인 "샌 안젤로"에 위치한

Angelo State University 안젤로주립대학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과 함께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교환학생'을 갓 지원하신 분들을 위한 서류 준비 및 기숙사 신청 꿀팁입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학교 지원 시에는

영어 성적표/ 학점/ 학업계획서(영문, 국문)/ 교수확인서/ 신청 동의서

이렇게 준비해서 제출했다고 합니다.

합격 발표 이후엔

한국 본교에 '입학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FlyWire Payment Confirmation

Enrollment Survey

Undergraduate Application For Admission

Academic Record (본교 영어 성적표)

Current Courses in Progress For ASU Advising (직전 학기 수강 과목)

English Proficiency Exam Scores (영어 성적)

Copy of Passport Identification Page (여권 사본)

총 7가지의 서류의 한국 본교 국제교류과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FlyWire 라는 사이트에 $50을 내야 했고,

미국 학교에 등록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통장 잔고에 일정액 이상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 또한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부모님의 통장 잔고 확인서를 발급 받았고, 

부모님이 직접 은행에 가셔서 영문으로 된 서류를 받아주셨다고 해요 :)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파견 학기 직전에

휴학을 하셨기 때문에 직전 학기 수강 과목 서류에는

"휴학" 이라고 적어서 제출했었다고 합니다!

3월 초 서류를 제출하고,

6월 초에 안젤로주립대 측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입학허가서가 나오기 전에 '샌 안젤로'행 항공편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르게 했고, 실제로 기간이 임박했을 때 

가격과 비교하니 거의 3배 차이가 났다고 하네요...!!

▲ 주한 미국 대사관

"입학허가서"가 나오기 시작한 후가

정말로 바쁘게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휴학 중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로우셨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시험 기간과 준비 기간이 겹쳐서

많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다고 해요.

다른 무엇보다 "비자 인터뷰 예약" 을

우선적으로 해 놓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 다녀오신 적이 있는 분들의 경우엔 인터뷰가 면제되기도 하지만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미국에 가는 것이 처음이어서

인터뷰 면제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인터뷰를 예약하던 시기엔

미국 비자 인터뷰가 다소 밀려있는 상태라

하루하루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 날짜보다 여유 있게 인터뷰를 봐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했다고 해요 :)

'미국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는 과정도 상당히 번거롭지만 다양한 블로그 글을 찾아보면서

열심히 작성했고, 인터뷰 예약만 거의 60만 원정도 지불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에 미국 비자 인터뷰를 봤고, 다행히 미국 비자가 승인되어

일양로지스 본사에서 미국 비자를 방문 수령을 했다고 해요.

또한, '텍사스 주'는 의무적으로 만 21세 이하는

'수막구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여러 병원에 전화를 해본 결과,

코로나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일이 줄어서

주사 접종을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동네 소아과에서 맞았다고 하는데요.

17만 원 나왔으며, 영문 접종서 발급도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강신청 및 기숙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다니시는 안젤로주립대의 경우엔,

중간 어드바이저가 계셔서  그분께 자신이 원하는

수강과목명을 적은 파일을 메일로 제출하면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기숙사 신청'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1. 가장 비쌈 / 2인 1실, 개인 냉장고 등 아주 좋은 시설

2. 2번째로 비쌈/ 4인 1실, 각 방, 화장실 2인 1

3. 3번째로 비쌈/ 2인 1실, 옷장을 사이에 두고, 방이 2개로 나뉨, 화장실 2인 1

4. 4번째로 비쌈/ 아파트 형식으로 4인 1실, 방은 2인 1실, 화장실 4인 1, 유일하게 취사 가능

5. 가장 저렴/ 2인 1실

이런 종류로 나뉘었는데,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3번에 굉장히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요리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화장실 4인 하나가 좀 무리인 듯해서 

4번은 안중에도 없었고, 딱 중간인 3번 기숙사를 사용하고 싶었다고 해요 :)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숙사를 지원할 때,

1지망, 2지망 : 3번 기숙사

3지망 : 2번 기숙사

이렇게 적었고, 자신의 취침 시간이나 성향을 조사하는 질문에

나름대로 최대한 까다롭지 않게 선택해서 제출했는데

나중에 결과를 보니 4번 기숙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지금 현재 4번 기숙사에 살고 계시는데,

이 기숙사에 안 살았으면 꽤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식을 매일 해 먹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나는 한식을 꼭 먹고 살아야 한다!' 하시는 분들은

꼭 취사 가능한 기숙사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해요!

이렇게 미국 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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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SAT, 칼보가 새로 발표한 NEW SAT!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SAT​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 앱 설치

첫 번째로는 시험을 볼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설치입니다.

SAT Digital 홈페이지에 가셔서 조금 페이지를 내리면

Bluebook App 설치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현재 맥북을 쓰고 계셔서

앱스토어로 가라고 하는 메세지가 떴다고 하는데요.

맥북 말고도 Chromebook, Windows,

심지어는 아이패드에서도 프로그램을 깔 수 있다고 합니다 :)

앱을 깔고 나면 CollegeBoard account로 로그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 연습 프로그램

메인 페이지에서는 신청한 시험 일정, 연습 프로그램,

Big Future (Collegeboard의 대학 계획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연습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Test Preview

먼저 Test Preview를 누르면 이런 공지가 뜬다고 합니다!

시험 문제와 형식/ 앱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하지만 푸는 문제들에 대한 점수/ 정답은 알려주지 않는다고하니

정말 문제 푸는 연습보다는 앱 사용에 익숙해지고 당일날 시험을 보면서

당황하지 않도록 만들어놓은 것 같다고 하네요!

🔎 페이지 구성

위에 시간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문제,

왼쪽에는 지문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 파란색 Next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Back으로 전 문제들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 풀었던 문제로 돌아가서 답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너무 다행인 것 같다고 하네요 :)

🔎 화면 조절 기능

지문과 문제를 구분하는 실선 위에 있는 두 버튼은

지문이 화면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하거나

반대로 문제가 더 큰 부분으로 커지게 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 문제 표시 기능

문제 번호 바로 옆의 북마크처럼 생긴 아이콘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문제들을 표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를 푸는 동안에 다른 문제로 넘어가고 싶으면

하단에 있는 Question 1 out of 27을 누르면 모든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답변하지 않은 문제/북마크 한 문제 다 보인다고 해요!

🔎 표시 확인 기능

한눈에 몇 번을 표시했는지 볼 수 있는 기능은

제일 마지막에도 모든 문제를 다 넘긴 후에 나온다고 합니다.

🔎 답 소거 기능

문제 번호를 따라가다가 나오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은

문제 보기 중에 답이 아닌 것을 지워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도 미국 SAT에서 문제의 정확한 답을 모를 때

소거법을 사용해서 많이 푸시는데

그럴 때 쓰기에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고 하네요 :)

그리고 문제에 직접 표시를 하면서 풀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대신할 기능 같다고 합니다!

🔎 노트테이킹/메모 기능

미국 SAT 리딩에서는 지문에 표시를 하고 노트 테이킹/메모를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때 지문의 한 부분을 highlight 해서 오른쪽 상단에 annotate를 누르면

표시한 부분은 노란색으로 색이 입혀지고 아래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highlight의 색깔은 바꿀 수 없고

무언가를 메모하고 저장을 누르면

그 문장 위에 커서를 올리면 메모한 내용이 화면에 뜬다고 해요!

🔎 Calculator / Reference 기능

수학으로 넘어오면 오른쪽 상단에

Calculator / Reference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계산기는 일반적인 사칙연산과 그래프를 동시에 그릴 수 있다고 해요.

 Desmos와 가장 유사하기 때문에 Desmos나 Bluebook에서

사용하는 연습을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

Reference는 가장 기본적인 도형 공식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관식 답변은 키보드 숫자들로 넣은 다음에

아래 answer preview에서 넣을 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Practice Test 기능

Practice Test는 실제 문제를 연습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모의고사가 4개가 있고 그중 하나를 고르면 실제 미국 SAT 시험처럼 연습할 수 있다고 해요.

실제 시험처럼 시간도 재고 마지막에 My SAT에 가면 점수와 추천 공부법이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 시험 환경이지만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저장하고 나가기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

🔎 SAT Practice 1

SAT Practice 1을 선택하면 Test Preview에서 처럼 문제들이 나오고

Module 1,2는 영어 // 10분 휴식 // Module 3,4는 수학이라고 합니다.

View my score을 클릭하면 앱 안에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연결해서 My SAT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점수 볼 수 있는 페이지 제일 아래로 내리면

Practice Scores에 나온다고 합니다 :)

🟢 Khan Academy와 협업해서 만든 연습 프로그램

Collegeboard에서 제공하는 Bluebook을 통한 4개의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Khan Academy와 협업해서 만든 연습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네요!!

처음 Khan Academy SAT에 들어가면 어디서

미국 SAT 시험을 볼 것인지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이신 분들은 내년 3월부터 디지털 시험을 치게 된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Digital SAT Math / Reading and Writing으로 나뉘어 있다고 해요.

각 영역에 들어가면 Reading/ Math 안에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세분화시켜서 공부할 수 있게 해놓았다고 합니다.

각 토픽 안에 또 세부 주제가 있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만약 Information and Ideas의 개념을 공부하고 싶다면 클릭을 하고 

그 안에서 Command of Evidence: Quantitative를 공부하고 싶다면 

개념을 가르쳐주는 Lesson/ 실제 문제를 활용해서

설명해주는 영상/ 연습을 할 수 있는 Practice까지

이렇게 3개가 구성을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연습 문제는 4문제씩 나오며 그 4문제를 다 맞춰도 다시 “연습하기”를 누르면 다른 4개가 나오고,

모든 미국 SAT 문제를 다 풀었다는 표시가 나올 때까지 연습할 수 있다고 해요 :)

이렇게 미국SAT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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