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엑스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task2 작성팁!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라이팅 task2 작성팁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이번 글은 아이엘츠 라이팅

 Writing Task 2 작성법에 관한 글입니다!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Task 1에 비해 Task 2의 난이도가 확실히 쉽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시험을 칠 때도

항상 Task 2를 빠른 시간 내에 끝내고

Task 1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혹시 Task 2가 더 쉽다고 생각하신다면

두 문제 순서를 바꿔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도표 그래프를 분석하는 Task 1과 달리,

Task 2는 의견을 서술하는 주제문입니다!

제시된 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250단어 이상 제시하면 되는 글인데요.

얼핏 보면 매번 다른 지문이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찬반의견을 제시하든, 장단점을 논하든

글의 구조는 동일하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

📝 Task 2 글 구조 잡기

아이앨츠 라이팅 Task 2도 마찬가지로

네 단락으로 나눠주면 된다고 합니다.

서론- 본론1- 본론2- 결론으로 구분하고,

단락마다 작성할 문장 수를 정해주세요!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보통 서론 3~4문장, 본론1 6~9문장,

본론2 6~9문장, 결론 2~3문장으로 작성하셨다고 해요.

작성하다보면 특정 입장의 근거가 더 잘 떠올라서

아이엘츠 라이팅의 한 단락만 비대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다른 단락을 작성할 시간도 부족하고,

글의 완성도도 떨어져 보이는 경우가 많아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항상 글

문장 수를 생각하며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특정 의견 (ex- 찬성)으로 작성하는 경우엔

본론 1에 찬성 근거 1과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본론 2에 찬성 근거 2와 구체적인 사례로 글을 전개해야 한다고 합니다!

📝 Task 2 입장 정하기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항상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찬성을 주장하고, 그 입장의 한계를 논한다음,

결론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러한 점 때문에 찬성에 동의한다.

이런 식으로 아이엘츠 라이팅 글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입장만 명확히,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등의 글의 표지만

잘 사용해주시면 괜찮은 글이 나온다고 해요 :)

이런 접근의 장점은

찬반 근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항상 양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쉽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러한 접근법이 더 잘 맞았다고 해요.

그 대신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항상 같은 입장을 고르셨다고 합니다.

어떤 지문을 봐도 항상 찬성/반대 한 입장을 고르고,

그에 맞는 근거를 찾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지문을 읽고 양쪽 근거를 생각한 후 문제를 풀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기계처럼 글을 작성하셔야 시간을 아끼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예시로 보는 Task 2&Sample Sentences 1

These days, genetic engineering has become popular in human life. From

foods to living animals, the results of this science is almost everywhere. Some

people believe this will bring massive progress in history. Others insist that it will

bring harms to human society, and I agree with this.

-> 지문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여러 의견이 있음을 보여주기!

     사회와 관련있는 지문이라면, 아는 배경지식을 언급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 예시로 보는 Task 2&Sample Sentences 2

“Genetic engineering is the key to solve current problems”, those expecting the

optimistic future of science insist. As population rising, human society have

faced a severe foods shortage today. Along with that, fast-proceeding

urbanization is a huge threat to scarce species. Science supporters expect this

man-made intervention in creatures will prevent species from vanishing with

combining genes of two different species into one. Also, they say it will cure

every illness and free human from pain. Duplication of human organization is

an imaginable example.

-> 고득점멘토 엑스님께서는 항상 제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아이엘츠 라이팅 두 번째 단락에 작성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먼저 주장을 제시한 후,

여기에 논리적 허점이 있음을 짚어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보통 2개의 근거를 제시했고,

근거가 두 개나 되는만큼 예시는 짧게 들었다고 합니다.

📝 예시로 보는 Task 2&Sample Sentences 3

However, there are worries regarding this processes and outcomes, and I am

on this side. First, we cannot know the side-effects of this combination. It is

proved that balance of ecosystem is easily ruined by external intervention.

These unprecendent animals might bring a disaster to whole life on earth. Also

those mutants made by human do not have an ability to have a baby, which

means they cannot flourish their own species. Next, ethical problem is

proposed. If human duplication is possible, there will be a group of rich people

making copy of themselves to live longer. Before it really happens, there must

be an agreement between humans.

-> 두 번째 단락이 고득점멘토 엑스님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아이엘츠 라이팅 두 번째 단락을 항상 However 등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단락이 고득점멘토 엑스님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락이기 때문에

항상 힘을 줘서 작성하셨다고 하는데요!

    보다 깔끔해보이기 위해 First, Next 등의 표지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문장은 짧게 작성했으나,

바로 앞뒤문장과는 다른 문장구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앞) There is - (중간) It ~ that - (뒤) These animals might ~.

   영어로 문장 쓰기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쉽게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그럴싸한 문장 작성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 예시로 보는 Task 2&Sample Sentences 4

n conclusion, I think it has a tones of unrevealed risks, although it seems to be

beneficial to human society. Before we lose the control of our life, I believe we

should get a discussion and make a common agreement first.

->  아이엘츠 라이팅의 마지막 문단은

무조건 In conclusion 등 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앞에서 찬반에 대한 근거는 길게 나열했기 때문에

짧고 간결하게 맺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런 주장도 있지만, ~이렇다고 생각한다. 

    ~이런 장점도 있지만, ~이런 단점도 있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해주는 것입니다. 

    혹시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단어 수가 부족하다면,

사회에 대한 제언을 한 문장 덧붙이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해요 :)

📝 Task 2 감 잡는 방법

아이엘츠 라이팅 Task 2도 글자수가 많기 때문에

처음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아이엘츠 라이팅 템플릿을 보면서

글 구조를 눈에 익히고,

몇 번 따라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와 별개로, 내용은 스스로 생각해내야 한다고 해요.

지문을 보고 한글로라도 찬성, 반대 or 장점,

단점을 2개씩 작성해보는 연습!

여기서 근거와 사례가 함께 제시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모든 지문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브레인스토밍!

평소에 생각하다보면, 쉽게 떠올리실 수 있다고 해요.

아이엘츠 라이팅  Task 2는 사실 설명보다

샘플을 보는 게 훨씬 더 좋다고 합니다.

물론 샘플이 정답은 아니지만,

보면서 "이런 구조를 가져갔구나, 이런 주장을 펼쳤구나"

를 알아보는 것이 팁!

이렇게 아이엘츠 라이팅 task2 작성팁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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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중국 격리 마지막 이야기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중국 격리 마지막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 격리 기간 이야기

 1. 随身码

        한국어 발음으로하면 수이션마라고 불리우는 어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앱은 중국 생활 하면서 꼭 필요한 앱이라고 하는데요!

핵산검사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모든 장소를 들어갈 때 OR스캔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있어야 하는 앱이라고 합니다!

호텔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초록색이 나와야지 호텔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해요!

없거나 승인이 아직 안났던 사람들은

9시에 격리 해제임에도 불구하고

초록색으로 바뀐 뒤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매 시간 다른데

승인 나는데 적어도 3시간은 필요로 하는거 같다고 해요.

따라서 혹시나의 상황을 대비해

가자마자 깔아두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국 번호가 없어도 가능한지 궁금하실텐데요.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도 중국 번호가 없는 상태로 출국을 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정말 많았다고 해요.

우선  随身办 어플을 앱스토어에서 깔아준 후

영어로 선택한 후 계정을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번호를 입력하는 란이 있는데 처음에 한국 번호로 입력하고

나중에 중국 번호로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증명 방법: 외국여권을 선택한 후

셀카 모드로 자신과 여권을 같이 찍고 제출하면 끝!

꼭 중국 격리를 하면

호텔 들어가자마자 설치해주세요!!

  2. 신체검사 예약

이거는 온라인 주숙등기 사이트 들어가는 큐알이라고 합니다!

링크타면 안 들어가질 수 있기 때문에 큐알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

      외국인으로 중국에서 살려면 거주증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요!

그 중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신체검사라고 합니다.

가격은 512위안으로 한국 돈으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라고 합니다.

이 신체검사는

꼭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고 해요.

상해에는 총 2군데가 있는데

바이두지도나 고덕지도를 통해서 거리를 확인하고

자신의 집과 가까운 곳을 예약하면 된다고 합니다!

중국에 입국하고 30일 이내 거주증을 예약해야 해서

격리 끝나자마자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해제 당일 보다는 그 다음날이 좋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방금 소개해드린 두가지가 중국 격리 중에 꼭하면 편하기도 하고

거의 필수로 해야한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집이 이미 있는 상태라면

온라인을 통해서 주숙들기 신청과

유학생(학교 지정)보험도 해놓는 것이 편하다고 하네요 :)

🐼 격리 이후 이야기

      1. 유심만들기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중국 격리가 끝나자마자

집에 가서 짐을 놓고 바로 유심을 만들러 갔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어떤 걸 인증을 하거나 계좌 등을 만들 때

필수로 필요로 하는 것이 유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은 집과 가장 가까운

리엔통에 가서 개통을 했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은 120원 하는 요금을 선택하셨는데

데이터는 40기가이고 와이파이는 무료로 집에 설치해주셨다고 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직원에게 위챗페이와 쯔푸바오 등을 써야하기 때문에

이전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번호가 아닌

새로운 번호로 달라고 꼭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계좌 만들기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원래는 중국 은행 계좌를 만들려고 했는데

거류증을 만들고 오라고 해서 공상은행으로 갔다고 합니다!

   가서 '쯔푸바오나 용돈 이런 용도로 사용할 계좌와

카드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하면 일을 진행해주신다고 해요.

   카드 발급 받는데 15위안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꼭 현금만 가능하다고 하니 현금을 꼭 챙겨가셔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외국인이기 때문에 심사가 들어가야 하므로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도 아직 사용이 불가능해서

미리 등록해놨던 위챗 페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3. 신체검사

앞서 말했듯이 신체검사는

중국에 장기간 있기위해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예약증, 여권사본,

격리해제증면서 사본, 증명사진 3장 이렇게 챙겨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48시간 전 핵산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푸동에 있는 곳으로 갔는데

프린트와 복사도 가능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고 해요.

   또 검사 5시간 전부터 공복 상태 유지가 필수라

그 시간에는 물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검사는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렸다고 해요.

   결제는 가서 하면 되는데

위챗, 유니온페이, 그리고 현금 결제가 가능했었다고 합니다.

4. 반교신청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서류 신청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반교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도 핵산 검사 기록이 필요하니

여기서도 随身办앱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호텔 간략 후기

별다바님께서는 如家商旅酒店호텔에서

중국 격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지역마다 배정받는 호텔이 각자 다른데

별다바님이 계시던 지역이 위험 구역으로 구분이 되서

7일 집중격리 3일 집에서 격리 가능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 격리 기간 10일 내내 호텔에 있었다고 해요!

별다바님은 점심만 받는 걸로 신청하셨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호텔 단톡방이나 전화를 해서

취소 가능한지 물어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

또 별다바님께서는 비염이 심하셔서

이불 먼지에 예민하신 편인데,

지금까지 가보신 중국 호텔 가운데

가장 이불 먼지 냄새가 안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 격리 기간 동안 쾌적하고 즐겁게 지냈다고 해요 :)

또 호텔에 대한 불만이나 문의사항들도 빠르게 대처해줘서

중국 격리 기간 10일이 지나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잘 지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 격리 마지막 이야기

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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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지구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베이징 동물원 소개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베이징 동물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과 함께 알아보아요 :)

베이징 동물원은 중국어로

北京动物园 (běijīng dòngwùyuán, 베이징 동우위엔)

이라고 합니다!

1906년에 설립됐기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물원인데요.

1906년에는 청나라 후기였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베이징 동물원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고,

총 면적이 80.05 헥타르라고 하는데요.

이 규모를 평으로 바꾸면 242,151.25평입니다.

베이징 동물원이 얼마나 큰 지 감이 오시나요?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께서는 거의 4시간 정도를

베이징 동물원에 있었다고 합니다.

베이징 동물원은 지어진 지 오래된 만큼,

길이 잘 나있지 않고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길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해요.

베이징 동물원에서 꼭 봐야하는 동물이 있다면

제일 먼저 그 동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곳곳에 동물이 있는 방향을 안내해주는 표지판이 있긴 하지만

자세히 적혀 있는 것이 아닌 그저 방향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꼭 동물원 입구에 있는 동물원 전체 지도를

사진으로 찍어 계속 사진을 보며 다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중국 지하철 4호선에 베이징 동물원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베이징 동물원역에서 내려 B문(동북문)으로 나가면

바로 베이징 동물원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 동물원은 천안문 서북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정말 시내에 있는 규모가 큰 동물원이라고 하는데요!

동물원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침 7시 30분에 열어서

오후 6시에 입장을 마감한 뒤, 오후 7시부터는 폐원한다고 합니다.

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똑같이 아침 7시 30분에 개원하지만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한 뒤 오후 6시부터 폐원한다고 하는데요!

베이징 동물원의 개원 시간과 폐원 시간을 잘 알아본 뒤

아침 일찍이나 점심 후의 티켓으로 잘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티켓은 위챗 어플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문일 1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고,

QR코드를 위챗 어플 내에서 스캔하면 예매할 수 있다고 해요!

당일에도 구매가 가능하니 꼭 미리 예매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

단, 코로나19 이후로 동물원의 방문객 수가

동물원 측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인원의 30%에 가까워질 때는

동물원 방문객들의 입장을 중단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께서 베이징 동물원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티켓을 동물원 QR코드를 통해 구매한 뒤,

실물 티켓 없이 QR코드로 티켓이 발급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중국이 모든 걸 디지털화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거의 모든 곳에서 종이로 된 실물 티켓 없이

위챗 내의 QR코드로만 티켓을 발급해 준다고 해요.

혹시 지구촌특파원 지구님처럼 티켓 모으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중국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께서 찍으신

베이징 동물원 입구 사진이라고 합니다!

동물원 내에는 소동물, 얼룩말, 기린, 원숭이, 펭귄, 악어, 펠리컨,

사자, 호랑이, 곰, 코뿔소, 코끼리, 판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역시 중국하면 판다가 제일 유명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베이징 동물원으로

판다를 보러 온다고 하는데요!

판다가 가장 중국의 상징적인 동물이고, 인기도 많은 만큼

동물원의 티켓도 판다를 볼 수 있는 티켓과

판다를 보지 못하는 티켓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동물원의 모든 동물과 판다를 볼 수 있는 티켓이

성인 기준 19위안 (한화 5천원 정도),

판다는 볼 수 없지만 동물원의 다른 동물들은 모두 볼 수 있는 티켓이

성인 기준 15위안 (한화 3500원 정도)라고 해요.

베이징 동물원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판다관이 제일 먼저 보인다고 하는데요!

판다는 무조건 이곳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고,

판다를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한 사람만 판다관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QR코드 스캔을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합니다!

판다관에는 다양한 판다 기념품인

인형, 기념 주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께서

스탬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면지라도 챙겨가셔서 판다관에 있는 스탬프 3개를

모두 찍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꼭 포스트잇이라도 여러 개 챙겨가셔서

스탬프로 베이징 동물원에 방문했다는 기록을

남겨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요 :)

마지막으로 베이징 동물원에 가실 분들이거나

베이징 동물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가을과 겨울은 피해서 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봄에는 황사와 꽃가루로 베이징 날씨가 안 좋다고 유명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베이징 동물원은 여름에 가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

지구촌특파원 지구님께서는 베이징 동물원에

9월 말에 방문했었다고 하는데요.

아직 쌀쌀해지기 전인데도 동물원 내에 있는

연못처럼 생긴 동물들이 마시는 물을 다 빼놓고,

동물들도 안에 가둬놓았다고 합니다.

또 안 그래도 동물원 관람객이 적은 가을~겨울이고,

코로나19로 베이징이 봉쇄됐던 때 이후로

동물원 관람객이 더더욱 줄어서 그런지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엄청 큰 베이징 동물원의 규모에 비하면

관람객들이 현저히 적어 조금 휑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흙바닥이 아닌 시멘트 바닥에서 살고 있다던가,

물이나 바닥, 벽 등의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던가,

동물을 볼 수 있는 창이 지저분해 잘 보이지 않고,

뱀이나 개구리 등과 같은 작은 파충류들 몇몇은 죽어있었고,

모형을 가져다놓은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베이징에 방문하실 기회가 있다면

베이징 동물원에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베이징 동물원은

한국에 비하면 티켓값이 정말 저렴하고, 규모도 크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다고 해요 :)

이렇게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베이징 동물원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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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이쟁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독일유학, 콘스탄츠 대학교 소개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독일유학, 콘스탄츠 대학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지구촌특파원 이쟁님께서는 현재 독일유학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호수 '보덴호'로 유명한 독일의 휴양 도시,

'콘스탄츠'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쟁님께서 현재 살고 계신 도시 '콘스탄츠',

그리고 현재 교환 유학 중인 '콘스탄츠 대학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독일에 똑, 똑, TALK' 시작합니다!

이 곳이 바로 이쟁님께서 독일유학 중 생활하고 있는

독일의 휴양도시 '콘스탄츠'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

이쟁님께서는 독일유학을 하시기 전에

유럽에 한 번도 가보시지 않았던터라,

벌써 콘탄에 도착 한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풍경이 놀랍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ㅎㅎ

사진 속 장소가 바로 콘스탄츠의 상징이자, 

이 곳이 휴양지로 유럽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호수 '보덴호 (Bodensee)' 입니다 !!

보덴호의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ㅎㅎ

출처: 구글 지도

콘스탄츠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속해있고,

지도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스위스 국경과도 매우 인접한 독일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독일 내에서는 근처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서 버스를 타고,

스위스에서는 취리히에서 기차(SBB, 스위스 철도)를 타고 콘스탄츠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스위스에서 이동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점!

기차를 타면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쟁님께서도 취리히 공항으로 입국한 뒤,

취리히 공항역 (Zurich Flughafen)에서 콘스탄츠역 (Konstanz Bahnhof) 까지

기차를 타는 방식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역이 위치해있는 시내에서 조금만 나가면

스위스 국경까지 넘을 수 있다는 점도 콘스탄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

실제로 이렇게 취리히에서 콘스탄츠까지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창문 너머로 알프스 산맥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콘스탄츠의 명물, '헤로세 공원 (Herosé Park)'!

날씨가 좋으면 이 곳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쟁님께서 생각하시는 이 곳의 매력은

낮과 밤의 다른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강가에 걸터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야경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 곳이 바로 이쟁님께서 독일유학 중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콘스탄츠 대학교' 입니다.

자연과학 (생물학, 화학, 수학 등), 인문학 (역사, 언어학 등),

사회과학 (법, 경제, 정치·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들이 마련되어 있는 종합 대학이라고 합니다.

콘스탄츠 기차역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해요!

특히 각종 대학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로, 

정치·행정학 (Politics and Public Administration)이 유명한 학교라고 해요!

한국에서 정책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쟁님께서도

독일유학을 하면서 이 곳에서 정치·행정학을 공부할 예정이고,

실제로 이쟁님께서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 친구들을 만났을 때도

정치·행정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친구들이 가장 많았다고 해요.

위의 사진은 개성적인 디자인의 학교 내부 모습이라고 합니다!

학교가 정말 넓고,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밖으로 조금 나가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체육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려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존재한다고 해요!!

조만간 그곳에서 독일어 코스 반별 대항 배구 대회와

바베큐 파티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

콘스탄츠 대학교에서는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개강 전 한 달 동안 Go Konstanz라는 이름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오전에는 독일어 강의를 듣는데,

온라인 레벨 테스트를 통해 반을 나누어서 수업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학교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안내해주는

워크숍을 듣거나,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고 해요.

또 OT에서 시내의 다양한 가게에서 쓸 수 있는 쿠폰북도 나누어 주고

학생증으로 여러가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쟁님께서 이 OT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콘스탄츠 대학교가 교환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학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위 사진은 이쟁님께서 독일유학을 하면서 드시고 계시는

 콘스탄츠 대학교의 학식이라고 하는데요!

재학생이라면 싼 가격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건 옵션 포함 3가지 정도의 메뉴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껏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또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빵이나 슈니첼과 같은 추가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콘스탄츠 대학교 학생 식당은 맛도 맛이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뷰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

학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면서,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현재 이쟁님께서는 독일유학을 하시면서

콘스탄츠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의 사진은 이쟁님께서 독일유학 학교에 막 도착했을 때

기숙사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찍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

콘스탄츠 대학교는 교환학생들에게 여러 교외 기숙사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쟁님께서 살고 계시는 'Sonnenbühl West 1'은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버스로 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다고 해요!

방은 혼자 쓰지만, 룸메이트(플랏메이트)들과

거실과 화장실을 공유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매트리스가 포함이 된 침대, 옷장, 책장, 책상과 의자가 제공된다고 해요.

여기서 이불과 베개는 입실할 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쟁님께서는 개인적으로 독일유학을 하면서

기숙사 시설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방도 혼자 살기에는 공간이 꽤 넉넉하다고 느껴진다고 해요 :)

위의 사진은 이쟁님께서 독일유학을 시작 했을 때,

기차에서 내려 처음 콘스탄츠에 발을 내딛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그 때 '와, 여기는 은행이랑 패스트푸드 음식점마저도 예쁜 도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

콘스탄츠로 독일유학 교환학생을 와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뽑아야 한다면,

이쟁님께서는 당당히 '풍경'을 얘기할 것이라고 해요!

예쁘기로 유명한 유럽의 여러 도시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독일유학 중 여기서 생활하다 보면,

유독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해요 ㅎㅎ

다만 앞서 말했던 콘스탄츠의 장점 중 하나가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휴양지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고,

유럽 내에서도 비싼 물가로 유명한 스위스와 가깝기 때문에

다른 독일 도시들보다 물가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재료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싸기 때문에, 

음식을 해 먹으면 생활하는데 딱히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해요 ㅎㅎ

유럽 각지로 여행을 다닐 때도,

가장 가까운 취리히 공항에서 출발하면

비행기 표가 조금 더 비싸지는걸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도, 근처 대도시인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하루 묵고 출발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좋은 것 같아요 :

이렇게 독일유학, 콘스탄츠 대학교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만약 독일 유학 계획이 있으시다면

스탄츠를 행선지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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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HSK 6급, 독해 고득점비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HSK 6급 시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우선 HSK 6급 시험 독해 문제 구성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급의 독해 문제는 총 50개인데 50분만에 풀어야 합니다!

시간대로 계산하면 1문제당 1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렇게 풀면 다 풀지 못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대략적으로

1부분) 8분

2부분) 5분

3부분) 10-15분

4부분) 15분

으로 나누어서 HSK 6급 시험을

풀이를 하게 된다면 약 5-10분 정도의 시간이 남는데

남는 시간 동안 어려웠던 문제 헷갈렸던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독해를 풀면서 절대 나는 다 완벽하게 풀거야"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

HSK 6급 시험이 정말 어려운 시험이지만

듣기는 많이 자주 들으면 빠른시기에 점수가 오르고

사실 쓰기 문제는 주제가 비슷하기 때문에

사자성어와 기억력만 있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 부분에서는

조금 힘을 빼는 것도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독해 1부분

흔히들 '삥쥐'라고 부르는데요!

뜻은 틀린 문장이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잘못된 문법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말만 들으면 쉽지만 HSK 6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시는 부분입니다.

별다바님께서는 처음 공부하실 때 독해 1부분에 나오는

모든 유형을 외웠다고 하는데요.

<连词, adv+v/adj, 循序, 介词,

搭配, 缺少成分, 意思重复, 连词>

이렇게  큰 부분으로 나누고

연습할때마다 어떤 유형으로 틀렸는지 노트했다고 합니다.

사실 1-2 문제 빼고는 모든 문제 유형이 반복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특정 단어만 봐도 빠르게 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부분은 처음 공부할 때 다른 부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문제 유형을 외우면

HSK 6급에서 가장 쉽게 풀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

별다바님께서 HSK 6급 공부를 하시면서

직접 정리했던 방법 예시입니다!

EX) 为了避免今后不再发生类似事故，我们必须尽快健全安全制度.（x）

       避免/防止/免得/省的/以防/禁止/劝阻/杜绝+不希望发生的事情

—》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한다는 것은 원하는 일이므로 “不”를 없애야한다.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풀면서 문제와 문제 유형

비슷한 유형으로 쓰이는 단어들을 공부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1부분은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풀었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1년 뒤에 풀어도 절대 까먹지 않게 

더 좋게는 문장을 아예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반복 공부가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처음 공부할 때 필기해야하는 것이 매우 많기 때문에

패드나 노트북 공부보다 독해 1부분 공책을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다바님께서 HSK 6급 공부 책으로

hsk기출문제/ 맛있는 중국어

이 두 권의 책은 꼭 공부하시길 추천해주시고 있는데요.

나중에 점수 올릴 때 이 두 권만 반복 공부했는데

같은 문제가 정말 나왔다고 합니다 :)

또 정말 '이게 왜 틀린지 모르겠다'한다면

바이두 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중국 중고등학교 어문 수업/시험 때도 病句를 배우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HSK 6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간단한 중국어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바이두 사용을 추천합니다!!

독해 2부분

독해 2부분은 바로 빈칸 고르기인데요.

별다바님께서는 HSK 6급에서 이 부분을 공부할 때

문제를 먼저 풀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외선생님의 추천이시기도 했지만

搭配를 달달 외우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이 문제는 문제가 길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칸이 3-4개 정도 있는데

1문제 정도는 HSK 4급 공부하시는 분들도

툭하면 알수있는 搭配인 경우가 많습니다 :)

HSK 6급 공부를 할 때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별다바님께서 꼭 지킨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 ABCD먼저 살펴보기

- 가장 쉬운 단어가 있는 빈칸 부터 문제 읽지 않고 바로 풀기

- 문제 천천히 읽기

- 搭配나 뜻 조합해보기

- 넣어서 다시 처음부터 읽기

- 어색한 단어, 성어 다시 살피기

바로 위의 6가지 규칙인데요.

HSK 6급의 1부분과 2부분은 가장 중요한 것이

많이 듣고, 많이 풀고, 계속 반복해서 복습하는 것입니다.

HSK 책 같은 경우는

정확한 설명을 찾기가 많이 힘든 경우가 있는데요.

과외나 학원을 다니면 더 자세히 설명해주지만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모르는 단어+ 搭配' 라고 치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혹은 비슷한 단어和비슷한 단어 2만 검색해도 정말 자세한 설명 있으니

시간이 오래걸려도 꼭 정리하고 바로바로 찾아보시기를 적극 정말 추천합니다!

시험 얼마 안남았다고 넘기고 넘기면

점수는 계속 그대로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추가로 HSK 6급의 3부분과 4부분은

사실 반복 공부보다는 잔기술이 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또 정말 1,2 부분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HSK 6급, 독해 고득점비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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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토플 106으로 졸업한 고딩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점수확인, 74점에서 106점 후기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 점수 후기와 공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1. 토플 시작 계기

글쓴이님께서 토플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진학하고자 하시는 대학이

토플 100 정도의 성적을 요구하여

토플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2. 토플공부방법

2-1 ) 리딩

먼저 리딩 학습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내용 파악, 세부적인 디테일 파악, 단어암기.

이 세 가지가 리딩 고득점의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문단 별로 요약을 하는 연습과

문장을 끊어서 읽는 연습,

그리고 지문 내에서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에

힘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2-2 ) 리스닝

다음으로 리스닝 학습 방법입니다!

리스닝은 노트테이킹과

스크립트 검토를 열심히 하시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일단 리스닝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에 집중하고,

리스닝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 들린다는 판단이 선다면

디테일 잡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2-3 ) 스피킹

 세 번째로 스피킹 학습 방법입니다!

스피킹은 검토, 강의 노트테이킹, independent 브레인스토밍이 전부!

검토에서 유의하셔야 하는 것은

적합한 내용구성(탬플릿 응용력), 문법적 구조, 유창성이라고 합니다!

검토와 더불어 independent 브레인스토밍의

퀄리티도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브레인스토밍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유로 들고,

그 예시로 본인의 경험을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의 내용 정리하는 질문에서는

무조건 내용 순서대로! 그리고 순차적으로!

쓰고 그 순서대로 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본인의 영어실력이 좋은 편이라면,

노트테이킹을 할때 한국어를 쓰거나,

듣자마자 의역 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2-4 ) 라이팅

마지막으로 라이팅 학습 방법입니다!

라이팅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independent 브레인스토밍과

integrated 강의 내용 이해라고 합니다.

라이팅에서 브레인스토밍의 퀄리티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브레인스토밍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유로 들고,

그 예시로 본인의 경험을 쓰는 것!

Integrated에서 짧게 리딩을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리딩의 주제와 그 주제에 대한 의견만 이해하고 가면 된다고 해요.

리스닝에서는 노트테이킹보다도

강의 내용을 완전하게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니

이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

🔥 3. 토플시험 팁

3-1 ) 90대 후반의 성적에서 100으로 올리고 싶다면,

시험을 연달아서 보는 것이 좋다.

글쓴이님꼐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90후반에서 100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느냐와

시험장의 환경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해요.

고득점으로 가면 갈수록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90대 후반의 성적이 나오신 분들이라면

시험을 띄엄띄엄 보지 말고 연달아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3-2 ) 집중력의 유무에 따라

성적의 앞자리가 바뀔수도 있다.

토플시험에서는 집중력의 유무에 따라

최소 5점에서 10점까지 편차가 난다고 해요.

이 현상 또한 고득점으로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 집중력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토플 실전 시험의 길이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3-3 ) 더미는 무조건 나온다는 마인드셋으로

시험을 보아야 한다.

토플시험을 볼 때 나오는 더미는 많은 토플러들을 정말 힘들게 하는데요!

더미에 대비하는 방법은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따라서 더미는 무조건 나온다고 생각하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토플점수확인 및 후기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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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대학, 홈커밍데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홈커밍데이 제대로 즐기기!>

사실 개미홍기자에겐 '홈커밍 데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그게 뭐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홈커밍 데이 (Homecoming Day)'란?

미국에서 고교 졸업자들이 30년 뒤에 모교를 방문하는 행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개미홍기자님께 지금 생생하게 경험해본 결과로는 크게 축제와 행사를 하고,

미드에서 본 것 같이 퀸과 킹을 뽑는 행사를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

꽤 큰 행사라 거의 5일 동안 홈커밍 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참여한 행사, Blue and Gold Event

개미홍기자님께서 현재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 미국대학인

안젤로주립대학교의 상징색인 Blue와 Gold에 맞게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Blue와 Gold Powder를 사용하여 서로 뿌리고 노는 행사라고 해요.

행사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300명 선착순으로 Free T-shirt를 나눠준다고 하는데요!

개미홍기자님께서 다니고 계신 미국대학에서는

Homecoming Day와 곧 있을 Halloween을 섞어서

Haunted Homecoming이라는 컨셉의 T-shirt를 나누어 주셨다고 합니다 :)

배부 받은 티셔츠를 입은 후 Blue와 Gold Powder를 사용해서

서로에게 뿌리면서 노는 행사라고 합니다!

모두가 초록색으로 변해서 귀가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 행사라고 해요 ㅎㅎ

미국 대학 측에서도 드론을 띄워서 함께 Powder를 뿌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모두들 이 행사에 진심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던 순간이었다고 해요 ㅎㅎ

텍사스가 최근에 세찬 비가 오고,

그 후엔 가을, 겨울처럼 너무 추웠어서 반팔을 입고 해야 한다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텍사스 햇빛 아래에 엄청 뛰어다니면서 노니까 별로 안 추웠다고 합니다 :)

미국 대학에서 하는 학교의 축제이긴 하지만,

외부인들도 방문해서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본인 몸보다 훨씬 길고 큰 옷을 입고 엄청 뛰어다니면서

Powder를 머리에 뿌리며 놀던 아기들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

나중에 다 쓴 Powder 봉지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면서

쓰레기 줍기까지 하던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다고 해요 ㅎㅎ

또 초록색으로 변한 손에 있는 Powder가 잘 지워지지 않아서

나중에는 걱정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Powder 라서 씻어내니 말끔해졌다고 해요 ㅎㅎ

개미홍기자님께서 들은 바에 따르면, 작년 Homecoming 행사 때는

물풍선 안에 Powder를 넣고 던지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 속에 보이다시피 Powder 봉지 자체를 들고

서로에게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드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것도 오랜만이고,

더러워질 각오하고 웃는 것도 오랜만이라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Homecoming Day 행사라고 해요 :)

두 번째로 참여한 행사, Bon Fire!

두 번째 행사인 Bon Fire는

간단히 말해서 거대한 캠프파이어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개미홍기자님께서 현재 교환 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인

텍사스의 샌 안젤로에서도 상당히 큰 축제라

미국대학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분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저녁 8시 30분에 불이 켜지고

1시간 정도 다같이 함께 '불멍'을 때리는 행사라고 합니다.

먼저 Bon FIre를 위해 힘을 써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시작하는 순서라고 해요!

그런데 올해 Bon FIre는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9시 30분 쯤에 불이 켜졌다고 합니다.

카메라로 찍을 때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두운 시간이었는데,

불이 켜지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눈에 보였다고 해요!

불을 생각보다 크게 만들기 때문에

소방차 2대와 경찰차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

주변 부분에 옮겨 붙은 불을 계속해서 끄고 계셨다고 해요!

저녁과 밤 사이라 바람도 굉장히 많이 불어서 좀 추웠는데,

불이 켜지니까 갑자기 뜨거워졌다고 해요!

또 엄청난 높이의 불을 켜기 때문에 가깝지 않은 거리에 서 있었는데도

굉장히 뜨거웠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지역 내의 큰 행사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와서

아는 얼굴을 다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Bon Fire 행사 시작 전에는

마칭 밴드 및 치어리더 분들의 공연을 짧게 본다고 한는데요!

학교 응원가도 연주하고, 레이디 가가의 노래도 연주하고,

작년엔 디즈니 음악을 주로 연주했다고 합니다.

공연 덕분에 Bon Fire 행사 대기 시간을

조금은 덜 지루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고 해요 :)

어두운 밤에 조명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큰 불 앞에 서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밝았다고 해요!

불도 불이지만 연기가 심상치 않아서

더욱 더 무서웠던 Bon FIre였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불멍의 매력을 알 것 같았던 Bon FIre 행사!

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이 사랑하는 축제라고 해요 :)

많은 사람들이 캠핑용 의자를 가져와서 앉거나

쪼그려 앉아서 불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진풍경이었다고 합니다.

미국대학에는 Blue and Gold Event 나 Bon Fire같이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큰 축제 말고도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등

작지만 다양한 무대 및 축제들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미국대학, 홈커밍데이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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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AT시험의 모든것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GMAT시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Q & A 형식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 GMAT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GMAT은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의 약자로

MBA를 획득하기 위해 미국 및 여러 영어권 국가들의

경영 대학원에 입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하는 시험입니다!

GMAT은 영어 구사 능력 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고차원의 추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므로,

언어/수리/통합적 판단/분석적 작문으로 구성된 모든 섹션에는

추론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험은 Verbal, Quantitative, Integrated Reasoning, Analytical Writing 네 영역으로 구성되며,

Verbal과 Quantitative의 경우 1점 단위로 6~51점, Integrated Reasoning은 1점 단위로 1~8점,

Analytical Writing은 0.5점 단위로 0~6점 사이로 평가됩니다!

GMAT 전체 시험 시간은 총 3시간 30분이며,

시험일 당일 시험을 시작하기 직전,

시험을 칠 영역 순서는 아래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1. A/I/Q/V

2. V/Q/I/A

3. Q/V/I/A

📌 GMAT 시험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GMAT 시험 등록은

시험 응시 예정일 6개월 전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시험일 24시간 전에 접수가 마감됩니다!

한국에서 응시할 경우, 시험 응시료는 $250 이며,

시험 등록은 인터넷 등록 외에도 전화/팩스/우편으로도 가능합니다 :)

시험 등록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인 인터넷 등록을 위해서는

주관사인 GMAC의 공식 사이트(mba.com)에서 먼저 계정을 개설한 다음,

응시 할 시험/센터/시험일을 지정한 후 응시료 지불을

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JCB 등으로 카드 결제해 주시면 됩니다. 

시험 등록 취소는 온라인 혹은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시험일 7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전화로 등록 취소를 할 경우, 등록한 시험 센터로 전화하여 취소 신청을 합니다.

📌 입실은 언제부터 허용이 되나요?

입실은 시험 시작 30분 전부터 허용이 되며,

입실 전 별도로 마련된 사물함에 개인물품을 보관해야 합니다!

(시계, 계산기, 필기도구 등 개인물품은 일절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입실을 할 때에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한국에서 응시할 경우에는 기간이 유효한 여권만 인정됩니다 :)

시험 중에는 총 16분(8분 x 2회)의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휴식 시간 동안에는 물과 간식 섭취가 가능하나 개인물품(핸드폰, 시계 등)은 꺼내 사용할 수 없으며,

시험을 보는 공간(Room)에서 나와 별도로 마련된 휴게공간 또는 로비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 시험 응시 횟수에 제한이 있나요?

GMAT 시험 응시 후 16일 내에는 재응시할 수 없으며,

12개월에 총 5번 응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Lifetime limit이라는 조항이 있어

평생에 최대 8번까지만 응시가 가능하다는 점!

GMAT은 점수 캔슬(cancel) 신청이 가능하나,

만약 시험 점수를 캔슬하더라도 1회 응시한 것으로 간주되며

점수 취소 기록이 남는 점 유의해 주세요 :)

📌 GMAT 시험 당일에 점수 확인이 가능한가요?

모든 시험이 다 끝나고, 스크린에 해당 시험의

Unofficial 점수를 확인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 창이 뜹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점수를 확인하겠다고 응할 경우,

Verbal, Quantitative, Integrated Reasoning, 그리고 Total(V+Q) 점수 확인 창으로 이동합니다.

Writing의 경우, 바로 채점이 불가하므로 Writing 점수까지 포함된 최종 Official 점수는

시험일로부터 약 20일 후에 본인 mba.com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시험 당일 확인한 Unofficial 점수는 입실 체크한 곳(Check-in desk)에서 출력본으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 GMAT 점수 캔슬(cancel) 할 수 있나요?

시험 당일에 바로 신청을 하거나

시험이 끝나고 72시간 이내에 mba.com 계정을 통해 점수 캔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시험이 끝나고 점수 캔슬 신청을 할 경우, 수수료 $25 를 지불해야 합니다!

점수가 캔슬되면 리포팅 될 Official 성적표에는 점수 기록이 남지 않게 됩니다.

(리포팅이 이미 된 경우, 점수 캔슬 불가함)

만약 시험 점수를 캔슬하더라도 1회 응시한 것으로 간주되며

점수 취소 기록이 남는 점 유의해 주세요~!

점수 캔슬을 하였는데 다시 복구를 하고 싶다면,

Reinstate score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50 입니다.

📌 리포팅은 어떻게 하나요?

리포팅을 할 학교/기관은 최대 5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시험 당일 Unofficial 점수를 확인한 후 리포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리포팅은 5개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Official 성적표가 나오면 GMAC에서 해당 학교/기관으로 보내어 집니다.

리포팅 되는 Official 성적표에는 지난 5년간 응시한 GMAT 성적이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캔슬된 점수는 제외).

시험일 이후 추가 리포팅 시,

mba.com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한 건당 $35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집에서도 GMAT 시험을 응시할 수 있나요?

GMAT Online이 도입이 되어,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GMAT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 등록을 할 때 응시 할 시험을 GMAT Online 으로 선택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GMAT Online은 시험장에서 보는 GMAT 시험과 동일한 구성, 내용으로 진행되며

응시료, 채점 기준, 점수 발표 일정, 점수 유효기간 또한 완전히 동일합니다.

단, GMAT Online은 평생 2번만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 횟수는 총 GMAT 응시 횟수에 포함됩니다.

(*2021년 4월 8일 이전에 시행되는 GMAT Online에서는

Analytical Writing 영역 불포함, Q/V/I 순서대로 응시, Unofficial 점수 확인 불가합니다.)

시험장에서 진행하는 GMAT과는 달리,

보안상의 이유로 GMAT Online 을 응시할 때에는 일반 종이에는 필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응시자가 직접 개인 화이트보드와 지워지는 마커를 준비하여 노트테이킹을 해야 합니다.

(*online 화이트보드도 제공됨)

GMAT Online 응시자는 시험일 이후에도

무제한으로 무료 리포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렇게 GMAT시험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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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치대 준비, DAT 시험, 

자주 묻는 질문 & 답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1. 개념

1) DAT는 어떤 시험인가요?

DAT (Dental Admission Test) 시험은

미국 치과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격시험입니다!

치과대학원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과학적 이해력, 사고력 등을 측정합니다.

2) DAT 시험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DAT 시험은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BT (Computer Based Test) 방식입니다.

⭐ 2. 시험 구성

1) DAT의 시험 영역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위의 표아 같이 자연과학 조사 영역, 지각 능력 영역,

독해 능력 영역, 양적 추론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 자연과학 조사 (Survey of Natural Sciences) 영역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자연과학 조사 영역에는 생물학 (Biology) 40문제,

무기화학 (Inorganic Chemistry) 30문제,

그리고 유기화학 (Organic Chemistry) 30문제가 나옵니다!

3) 지각 능력 (Perceptual Ability) 영역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지각 능력 영역에는 각도 (Angle Discrimination) 15문제,

도형 (Form Development) 15문제, 큐브 (Cubes) 15문제,

정사영 (Orthographic Projections) 15문제,

구멍 (Apertures) 15문제, 종이접기 (Paper-folding) 15문제가 나옵니다!

4) 독해 능력 (Reading Comprehension) 영역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독해 능력 영역에는 읽기지문 (Passage) 3개가 나옵니다!

5) 양적 추론 (Quantitative Reasoning) 영역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양적 추론 영역에는 대수학 (Algebra) 20문제,

기초 수학과 단어 문제 (Basic Math and Word Problems) 20문제,

기하학과 삼각함수 (Geometry and Trigonometry) 10문제가 나옵니다!

⭐ 3. 시험 성적

 

1) DAT 성적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DAT 성적 확인의 경우 DAT 시험은 CBT 방식이므로

시험 종료와 함께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종료와 동시에 컴퓨터 화면에 성적이 뜹니다. 

다음으로 DAT 성적 취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DAT 시험의 경우에는 성적 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 DAT 시험 리포팅은 어떻게 하나요?

DAT 시험 리포팅은

당일 리포팅과 추가 리포팅이 가능합니다!

 

 

당일 리포팅은 5개 학교까지 무료이며,

추가 리포팅은 학교당 US $40을 지불하고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 4. 등록 및 취소

 

1) DAT 시험 응시료는 어떻게 되나요?

DAT 시험 응시료는 US $475입니다!

 

2) DAT 시험 등록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DAT 시험은 시험일 60일~90일 전에

시험 등록과 시험일을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등록을 위해서 ADA 웹사이트를 통한 시험 등록 후

시험 응시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는 자격 확인 편지를 받아야 합니다.

 

3) 시험 등록 후 취소도 할 수 있나요?

시험 등록 취소는 가능하나

DAT 시험 취소의 경우 등록비를 환불 받을 수 없다는 점!

또한, 시험 등록 취소 혹은 시험일 변경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인 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미국치대 준비, DAT 시험,

자주 묻는 질문 & 답변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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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국 면허 취득 상식 및 한국면허 교환법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영국에서 생활 중이시거나
영국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 주목!! :)

🚘 1. 영국 운전면허 체계

※ 미국/호주와는 다른 면허증 이름!!

영국 운전면허 및 차량등록 공단은 DVLA이라고 합니다.

영국 운전면허증 갱신은 10년마다 해야 하며,

영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 Driving Licence 로

미국식 운전면허증인 Driver's License,

호주의 Driver's Licence 와 표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영어 입장에서 보면, driving 은 분사(participle)로 운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driving licence 는 '운전할 수 있는 증서'라는 뜻이고,

미국이나 호주는 '운전자가 (소지할) 증서'라는 의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운전면허증은 IDP 라는 약칭을 쓰며,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으로 영국식 표현대로,

여기서도 분사인 driving 이 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 영국 운전면허 취득절차

영국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운전면허 시험을 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차가 1종인 영국에서는

어차피 도로법규를 공부 할 겸

영국 내에서 다시 운전면허시험을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영국 운전면허 시험 지원 자격>

- 17세 이상
- 정부가 정한 최저 시력 이상

여기서, 시력 검사는 자동차 면허 부서

(Driver and Vehicle Licensing Agency, DVLA)가 수행하고

시험 시, 운전자는 전방 20m 앞에 있는 주차된 차량의 자동차 번호판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영국 운전면허 시험절차>

1) Theory test
우리나라의 운전면허 필기시험으로, 이론시험입니다.

2) Hazard Perception test
파트2는 Hazard Perception test로100% 동영상 시험입니다.

짧은 동영상을 보며 운전자에게 ‘위험요소’가나타나면 화면을 클릭하면 됩니다.

3) Driving lesson

운전 교육 시, 운전 실습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운전 실습이 가능한 친구나 가족에게

운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용할 교육 차량은 DVLA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해당 차량은 세금을 내는 차량이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교통부에 의해 발급된 최신

MOT(Ministry of Transport) Test Certification을 소지하고 있는 차량이어야 합니다.

운전 실습 시에는, 차량에는 “L” 패널을 차량 앞과 뒤에서 보이게끔 붙여놔야 합니다.

만약, 사용한 “L” 패널 규격이 올바르지 않거나 운전 실습 기간 동안 해당 패널을 차량에

부착하지 않고 연습을 하게 된다면, 면허증을 받기 전부터 6포인트의 페널티를 받게됩니다.

4) 실기시험

<준비물>

- Provisional Licences
- 이론 시험 합격증

<주행테스트>: 40분 간 진행

- 시력 검사
- 차량 안전 질문
- 일반적인 운전 능력
- 차량 후진하기
- 독립 운전

🚘 3. 한국운전면허를 영국 운전면허로 바꾸기

먼저 한국운전면허를 영국 면허증으로 바꾸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면허증은 영국 거주일이 6개월이상(185일)이상이어야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12개월이 지난 후에 운전을계속 하려면 면허증을 교환해야하며

영국에서는 오토바이 면허증은 교환이 안돼 따로 시험을 치러야합니다.

자동차 운전 면허증 교환을 위해서는D1 서류가 필요합니다.

D1서류는 DVLA에서 신청하거나 우체국에서 받아오면 되며, 시력을 포함하여

운전자의 건강상태, 신분증명 등의 정보를 기재하는 서류입니다.

서류를 주문 한 후 43파운드의 수수료와함께 서류를 돌려보내는 과정이 필요하며

6주에서 10주까지 걸리고 대사관에 연락해서 운전면허증의 공증을 받아야합니다

영국 정부는 한국에서 발급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영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고 있습니다.

대사관에서는 교환 업무 시 필요한 서류인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본 확인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대형이나 소형 면허는 영국면허로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영국에서 운전할 때는 국문, 영문 관계없이 유효한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지참할 경우

① 방문객의 경우 마지막 입국일로부터 1년간

② 사증 체류자의 경우 사증 시작일로부터 최초 1년간 운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확인을 위해서 여권을 같이 소지하셔야 하며

한국에서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을 지참한 경우라도,

한국운전면허증 및 여권을 같이 소지해야하며,

같이 소지하지 않으면 운전이 불가하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영국의 경우 여권만 신분증으로 인정하며,

외국에서 발급된 면허증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4. 영국 운전면허 갱신절차

일반적으로 영국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경우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유효한 영국 여권 소지한 자
2) 영국에 거주하는 자 (북아일랜드 제외)
3) 지난 3년 동안 영국 내에서 거주한 거주지 정보 제출
4) 현재 운전면허증 제출
5) National Insurance number(NI number) 제출 (알고 있는 경우)
6) 음주운전으로 적발, 건강상의 이유로 운전면허 취소와 같은 면허 취소 및 정지가 되지 않은 자.

🚘 5. 영국 운전면허 용어

마지막으로 영국 운전면허 용어에 대해

표로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영국 운전면허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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