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LIMYE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출국 준비 전 필독! 체크리스트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출국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 지구촌특파원님의 이야기

지구촌특파원 LIMYE님게서는 스웨덴 교환학생을 위해

올해 1월 초 출국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11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국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약 한달전이기 때문에 이젠 계획을 세우거나 준비를 시작해야

빠짐없이 준비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일찍 준비를 시작하셨다고 해요 :-)

그럼 지금부터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출국준비 전 필수로 체크할

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거주허가증 및 비자 확인 👜

거주허가증 및 비자 확인의 경우

파견 국가의 조건에 따라 다 다르다고 합니다!

스웨덴에 교환학생을 파견될 때에는

거주허가증이 필요했다고 해요!

스웨덴 거주허가증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출국 전에 완료되지 않으면 곤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일찍 시작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한달에서 몇달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파견교에서 입학허가서가 나오는 직후에 바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신청 절차는 엄청 복잡하지 않은데요.

각종 서류를 미리 준비하신 후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업로드하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은 완료됩니다!

하지만 이 허가가 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님께서는 출국 두달전 쯤 신청을 시작했는데

출국 한달전에 허가가 나왔다고 해요.

또 허가가 난다고 모든게 완료되는게 아닌데요!

허가 이후에 이 허가증을 수령까지 해야 합니다 :-)

지구촌특파원님께서는 우편으로 수령하는 것을 선택했고,

그래서 정말 출국 직전에 허가증을 집에서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출국할때는 안 그래도 정신이 없고 챙겨야 할게 많기 때문에

거주허가증만큼은 미리미리 신청하실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각종 물품 구입 👜

교환학생은 짧게는 6달, 길게는 1년까지도 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구입하기 힘들거나 비싼 물품들은 최대한 한국에서 챙겨가는데요 :)

지구촌특파원님과 같은 경우는

스웨덴 물가가 비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가져가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님께서는 옷을 가장 많이 신경 썼다고 해요!

특히 추운 지역으로 가기 때문에 신발이나 패딩류,

그리고 니트나 히트텍 등 방한 제품들을 많이 구입했다고 합니다.

짐 싸는건 2주 전부터 시작했었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물건을 사려고 노력했다고 해요.

아 그리고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1인용 밥솥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현지에서는 한국 물품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매일 냄비밥을 하는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하네요...

물론 캐리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합니다!

3. 계획 세우기 👜

교환학생 기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미리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수업을 들을지, 수업 외의 시간은 어떻게 보낼지,

친구는 어떻게 사귈지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오면

훨씬 유학, 교환학생 생활이 수월하다고 해요.

또 여행 계획만큼은 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최소한 어떤 나라나 어떤 지역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걸

미리 계획하고 오시면 좋은 것 같다고 해요.

여행엔 성수기 비성수기 영향도 크고, 계절의 차이도 큰데요!

그러니 어떤 어떤 나라만큼은 꼭 가고 싶다는 걸 알고 있다면,

어느 시기엔 어딜 가고, 방학 때는 어디를 가야지라는 틀을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4. 자금 준비 👜

사실 자금 준비는 유학 출국 준비

한달 전에 준비를 시작하면 많이 늦는 부분인데요 ^^;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교환학생 신청 전이나 직후에

경제적인 면에 대해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해외 체류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수 고려 요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적어도 한달전이라면 그런 자금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또한 그 자금을 대충 어떻게 쓸지도 생각을 미리 하시는 것이 좋겠죠 :-)

생활비로는 얼마를 쓰고, 여행으로는 얼마를 쓰고,

개인 용돈으로는 얼마를 쓴다와 같은

경제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 나라 화폐가 익숙하지 않아서

더 생각없이 돈을 쓰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어느정도 생각을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5. 현지 정보 습득 👜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출국 준비 요소는

정보에 관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계획을 세우는 것과

이어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교환학생이라는 값진 기회를 허무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계획도 세우고 그만큼 정보도 많이 있어야겠죠.

먼저, 날씨나 기온같이 지역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에 맞게 짐을 잘 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나라의 음식에 대한 정보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 나라에서 한식이나 아시안 음식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또 한식 재료를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지역이라면

한식 재료를 많이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학교 정보 습득 👜

그리고 학교에 대한 정보도 많이 구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시설에 대한 부분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알 수도 있지만,

어떤 걸 즐길 수 있을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아요!

학교에서 어떤 행사나 프로그램을 개최하는지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교환학생들에게는 따로 오티를 해주긴 하지만,

매우 한정적이고 현지 학생들이 즐기는 행사는

대부분 교환학생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알차게 즐기려면 출국준비를 할 때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

학교 행사가 어떤게 있는지 정도는 알아보시면 좋다고 해요!

이렇게 출국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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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영어회화 늘리는 미디어 활용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영어회화 늘리는 미디어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어느 언어든 굉장한 시간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언어 실력은 한순간에 짠하고 실력이 느는 것이 절대 아니죠 :-)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지금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고 있는데

굴곡을 따라서 가끔은 실력이 는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고

더 많은 순간들은 슬럼프라고 생각 들때도 있는 것 같다고 해요.

실력이늘고 있는지, 공부법이 효과가 있는지

심이 들 때도 많다고 합니다.

이럴 때 과정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언어가 한순간에 실력이 티 나게 느는 게 아니므로

특히 현지에서 계속 그 나라 말로 교류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더욱더 실력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렵기 마련이에요.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조급해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말로는 너무 쉬운 걸 알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자신이 노력을 하고 있는 그 과정을 믿으면 조금 마음이 진정된답니다 :-)

영화/애니메이션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리스닝이랑 발음을 배우는데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방법은 영화랑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드라마보다 영화를 더 추천하는 이유는

드라마마다 다르지만 영화가 더 정석 발음으로 연기할 때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시트콤에는 되게 과장된 말투를 쓸 때도 있고

실제로는 쓰지 않는 표현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 실력을 위해서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요.

처음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후 실력을 늘릴려고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영화가 더 천천히 진지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고 해요!

영화를 먼저 필요하다면 한국어 자막이랑 같이,

제일 좋은 것은 영어 자막만 띄우고 계속 듣기 연습을 하면서

본인 입으로 따라 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발음은 많이 해보고 들은 정확한 발음에

자기 발음이 맞추면서 연습하는 과정이 전부라고 하네요 :-)

디즈니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어 공부할 때 활용하면

재미도 있으면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애니메이션이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일단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미녀와 야수, 포카혼타스 등 클래식 작품들의

내용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영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처음 보는 영화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100% 영어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스토리를 아는 영화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아이들을을 타깃으로 하고 만든 거기 때문에

말이 너무 빠르지도 않고 알아듣기 적당한 속도로 말해서 좋다고 해요.

목소리 연기도 연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발음과 말하는 속도가 아주 분명한데요~!

그리고 보통 대사에 많은 감정과 다양함이 있어서

뉴스 앵커로 듣기 연습을 하는 것과는 다른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고르는 애니메이션에 따라서 다양한 억양이나 속도로 공부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다른 억양을 듣기 좋은 '드래건 길들이기'

특히 드래건 길들이기에서는 스코틀랜드 발음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국식 발음뿐만 아니라 다른 억양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미국 남부 발음 '공주와 개구리'

미국 내에서도 지역마다 발음이 다른데

공주와 개구리에서 미국 남부 발음이 나온다고 합니다.

속도가 빠른 '프로즌'

그리고 프로즌은 되게 자연스러운 대사들도 많지만

말하는 속도가 빨라서 리스닝 연습하기 좋다고 해요!

오디오북

리스닝, 리딩이랑 발음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디오북을 많이 듣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책을 읽으면서 오디오북을 듣는 걸 좋아해서

리스닝이랑 리딩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이 없다면 이동시간에

음악 대신 들으면서 시간을 활용하기 쉽다고 해요.

언제 어디서든지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장소가 굉장히 자유롭고 영어 연습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들을 수도 있기 때문에 동시에 두 가지를 얻는 기분이라고 해요!

때로는 책만 읽으려면 지루할 때가 많은데 옆에서 같이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집중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

계속 같은 책을 읽지 않아도 되고 굉장히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관심 있는 책을 읽으면 훨씬 재밌고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해요!!

오디오북은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일단 원하는 속도나 성별, 억양 등 그런 세세한 부분들을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읽고 싶은 책이 한 가지 목소리만 지원할 수도 있지만,

원한다면 다양한 목소리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해요.

가장 큰 장점은 속도조절이라고 합니다!

원하는 만큼 책을 읽을 느리게, 아니면 빠르게 읽을 수 있다고 해요.

발음을 연습하는 것이면 너무 빨리 들으면 안 되겠지만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거의 1.25배 정도로 듣고

특히 말이 느린 오디오는 1.5배까지 올려서 읽었다고 해요.

발음이 정확하게 들리면서도 눈이

책의 글을 읽는 것을 따라갈 수 있는 속도여서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말이 느리면 눈은 이미 내용을 읽었는데

오디오 때문에 뒤쳐지고 기다리는 느낌이 들어서

지루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결국 기계로 듣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을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오디오북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많은데요!

하나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튜브

일단 가장 기본은 유튜브입니다.

근데 유튜브에서는 많은 경우에는 text to speech/ AI가 읽어줘서

사람이 읽어주는 게 아닐 수도 있으므로 잘 들어보고 골라야합니다!

유명한 책/고전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신간이나 유명하지 않은 책은 없을 확률이 더 크다고 합니다 :)

Audible

Audible는 제일 큰 오디오북 웹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아마존에 의해 운영되는 앱인데 150,000 여권 이상의 책이 있습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30일 무료 이용을 제공합니다!

오디오북을 좋아한다면, 구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각 책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돼서 무료로 이용을 해보고

좋다고 생각하면 이 옵션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해요!

Project Gutenberg

많은 무료 오디오북들을 제공하지만 고전이 대부분입니다.

Google Play - Books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북스에서 오디오북을 살 수 있는데요!

Audible처럼 구독권이 아니어서 각 책을 따로 사야 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해요.

Spotify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저렴하고

유명하고 새로 나온 책들이 많이 있는 편이라고 해요.

이렇게 영어회화 늘리는 미디어 활용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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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유럽 비자 발급 방법 - 독일편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유럽 비자 발급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VISA, Termin?

교환학생으로 독일에서 지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VISA 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해서 오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급하게 비자를 신청하려고 하면

termin이라는 약속을 잡기 굉장히 힘들다고 해요.

Termin 신청!

먼저 한국에서 비자 신청을 도전하실 경우

주한 독일 대사관 사이트에서 termin 시간을 잡은 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독일 비자를 준비하시는 경우

사이트를 이용해 영사과 방문예약을 하면 된다고 해요.

보통 비자를 받기 위해서 한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는 3/10 출국 날짜였는데 termin날짜를 2/28에 받아서

취소하고 독일에서 비자를 받을 생각으로 입독을 했다고 합니다.

출국 전에 아헨에서 비자를 받는 상황을 많이 알아봤는데

RWTH 아헨 공대에는 SuperC 라는 학교 기관 내에 비자를 주는 외국인청이 있어서

한국에서 받는 것 보다 비자를 받기 수월하지만

비자 termin (약속)을 잡기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 출국 전 블로그 글과

아헨한인학생회에 물어봤을 때 정말 비자 받는 상황이 좋지 않아보여서

굉장히 착잡하고 걱정이 많이 됐었다고 하는데요~!

입독 후 90일 간 무비자로 쉥겐 조약이 가입된 국가 내에서는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달 내에는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거야! 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는

 international office와 학교 내 기관에도 비자 서류를 모두 첨부해서 메일을 보냈지만

답변으로는 온라인 테어민을 잡아야한다 라는 것 밖에 받지 못했다고 해요...

그런데 온라인 테어민을 제가 매일 시도해봤지만 잘 잡히지 않았고

테어민 시간이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명시되지 않아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는 학교 welcome week 행사 때

international office 담당자에게 비자 관련 질문을 했는데

온라인 테어민을 잡아서 해야하고, 비자 만료 60일 정도가 되면 메일을 보내면

urgent list에 올려주겠다 라고 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국인 친구들이 아헨 중앙역 근처에 있는

외국인 청에서 termin을 받을 수 있다고 했기에 Termin을 잡으려고 갔었는데

아헨 공대 학생이면 superC에 가야한다는 대답을 받았다고 해요...

정말 정말 속상했지만

운이 좋게 그 다음날 super C 온라인 테어민에 성공해서

Super C 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이제부터 독일 아헨에서 비자를 받을 경우

최대한 빨리 받는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안멜둥(residential permit)을 받는 것입니다!

집이나 기숙사를 계약하고 입주를 하면

공공기관에 가서 안멜둥을 받아야 합니다.

일종의 거주지 신고 같은 건데 안멜둥도 테어민을 잡고 가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에서 비자를 받으셔야 한다면 안멜둥을 최대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안멜둥 테어민을 한국에서 잡고 오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도 한국에서 잡고 왔는데

거의 한달 후에 테어민을 잡았었고,

매일매일 들어가서 취소된 자리를 받아서 1주일만에 안멜둥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자가 없을 때 안멜둥을 받고 나서

재정보증과 공보험 가입을 쉽게 도와주는 사이트인 expatrio 에 올리고 나면

슈페어콘토를 활성화해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독일에서 비자를 받으려면 재정보증과 공보험이 필요한데

Expatrio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재정보증, 공보험을 도와주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6개월 비자를 받고 싶다면 이 기간에 해당하는 재정보증과 공보험 돈을 입금해 놓으면

이 기간 동안 재정보증 서류와 공보험 가입을 도와준다고 해요.

가입만 하면 서류도 모두 쉽게 찾을 수 있고 비자에 필요한 서류들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안멜둥을 받고 나면 SuperC 테어민을 잡아야하는데

Super C 테어민은 제가 해 본 결과 매일 밤 12시에 새로운 테어민 시간이 뜹니다.

그리고 핸드폰 보다는 컴퓨터 (크롬)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 시간대에 들어가시면 Too many requests 라는 것이 뜰 수 있는데

기다리면서 계속 도전하시면 자리를 잡으실 수 있다고 해요 :)

Super C 테어민을 잡을 때 유의할 점!

적어야 하는 개인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먼저 적어놓고 복붙하면 빨리 하실 수 있다고 해요!

이름, 생일, 메일 주소, maticulation number (학번 같은 느낌: 학교enrollment 하면 받음),

landline number(우편번호), 독일번호

위와 같은 사항들은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

모든 정보들을 입력하고 신청을 완료하면

Super C에서 메일이 오고 준비해와야할 서류들이 적혀있습니다.

준비물

-여권

-여권사진

-enrollment 서류

-재정보증

-보험

-비자 신청서

-100유로

위 준비물들을 준비해서 신청하러 가면 됩니다!

신청하면 임시비자(종이로 된 비자)를 주고

주소로 PIN 번호가 있는 우편이 3-4주 후에 발송되는데

그 우편과 임시비자를 가지고 중앙역 2층으로 가면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렇게 유럽 독일 비자 발급 방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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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 신청 전 알아두면 좋을 토플 개요!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 개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소개

점수, 수험 목적

먼저 고득점멘토님의 점수와

수험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께서는 토플 시험을 총 두 번 응시하였고

첫 시험에서 113점(R: 30, L:30, S:28, W:25)을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약 2주 후에 다시 응시하여

117점(R:30, L:30, S:30, W:27)을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께서는 대학 입시를 목적으로 토플을 응시하였고,

목표 점수는 115점 이상이었다고 해요! :-)

공부 기간

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 방학 때

약 한달 반만에 목표 점수를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께서는 방학에도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기숙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다녔던 고등학교 역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많지 않아

학교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고 해요 ㅜㅜ

그래서 교재와 웹사이트를 위주로 실전 감각을 키우며 혼자 공부했다고 합니다!

우선 첫 반개월 정도는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를 파악하고

필요한 단어와 표현, 스킬 등을 얻기 위해 단어 학습과 함께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 시간은 따로 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

그 다음, 약 한달 정도는 시간을 철저히 재면서

실제에 가까운 환경에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고 합니다.

토플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국제학교를 재학하며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쌓은 상태였다고 해요.

하지만 토플은 영어실력만큼이나 시험 요령도 필요로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한 연습을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토플 개요

이제 토플 개요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ading

리딩의 경우 점수 환산에 포함되는 지문은 3개 지문입니다.

간혹 1개의 지문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이중 한 지문의 문항은 일명 “더미”로 점수에 집계되지 않는 지문입니다.

시험 시간도 3개의 지문만 나올 경우 54분이 주어지지만

더미 지문이 포함되었을 경우 72분으로 늘어납니다.

이런 토플만의 특이한 더미 문항 덕분에 많은 분들이 문제를 풀 때

헷갈려하시거나 멘탈이 무너지시는데, 큰 신경 쓰지 않고 몇개의 지문이 나오든

본인만의 페이스를 유지해가며 문제를 연습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리딩의 유형은

 지문 별 10문항 중 8문항은 사지선다, 한 문항은 문장 삽입하는 유형,

마지막 문항은 정보를 분류하는 유형입니다. 

Listening

리딩과 마찬가지로 더미 대화/강의가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기본적으로 점수에 합산되는 문제는 대화 2개와 강의 3개이고,

추가로 더미 대화 1개와 강의 1개의 문항을 더 풀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험 시간은 당연히 늘어나 57분이 됩니다. 

토플 리스닝의 특징은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화와 강의가 출제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익숙한 미국식 발음뿐만 아니라

영국식 발음이나 인도식 발음 등도 가끔 등장하는 편입니다!

또, 노트테이킹이 허용되는 영역이기에 리스닝 실력만큼 듣고

핵심적인 내용만 받아적는 노트테이킹 실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Speaking

각 문항 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준비하고 말하는 영역입니다.

독립형 문제는 첫번째 문제로 일상적인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에 대해 말하는 유형입니다.

이 유형은 준비 시간 안에 논리적인 이유를

생각해내는 것이 핵심적인 유형입니다 :)

통합형 문제는 2~4번 문항으로 리딩/리스닝 문제처럼 지문을 읽고,

강의나 대화를 듣고, 그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주된 문제 출제 목적입니다.

Writing

라이팅은 통합형 문제를 먼저 푼 다음 독립형 문제를 풀게 됩니다.

스피킹과 비슷하게 통합형 문제는 지문을 읽고,

강의를 들은 다음 그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유형입니다.

때문에 이 유형은 작문 실력만큼 요약 스킬, 리스닝 실력도 필수적입니다.

독립형의 경우는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이유와 예시를 앞세워 글을 쓰는 유형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논리적인 구조를 세워야 하고

글까지 써야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합니다 :)

이렇게 토플 개요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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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마트 절약하는 장보기 & 필수 어플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마트에서 절약하는 장보기와

필수 어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돈을 벌 수 있는 앱

1. Fetch 

영수증을 찍으면 포인트를 쌓아서 모이면

원하는 곳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 카드로 바꿀 수 있는 앱이라고 합니다!

한 영수증 당 25포인트를 주는데 1000 포인트가 1달러라고 해요.

한 영수증이 2.5 센트인 것인데요!

사실 계산을 해보면 너무 푼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벌써 30달러 벌었다고 합니다!!

영수증 기한은 2주 전 것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Brands에 나오는 브랜드에서 뭘 사면 포인트를 더 주는 시스템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Lucky Charms 시리얼을 샀는데 10달러어치를 샀다면 1달러 당 10포인트를 준다고 해요.

그래서 특정 브랜드 제품을 사면 $10 = 100 point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Baking, Beauty, Beverages, Bread, Candy, Cleaning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랑 연결되어 있고 총 278개랑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

Special Offers에서는 어떤 브랜드에서도 특정 제품을 사면 포인트를 더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Nature Valley Multipack 4 count를 샀다면 1000 포인트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품목도 다양하게 Granola Bar부터 생리대까지 있어서

필요한 게 있으면 그 리스트를 먼저 보고 이왕이면

Special Offer을 하는 물건을 사면 일석이조라고 해요!

또 요즘이 온라인 쇼핑의 세대임을 감안해서 eReceipt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메일과 아마존 계정은 연결하고 파란 버튼을 누르면

앱이 알아서 이메일과 아마존 계정에서 주문한 온라인 “영수증”도 인식해서 포인트를 준다고 해요.

이메일 영수증은 예를 들어서 Coach에서 가방을 시켰으면

Order confirmation 이메일 같은걸 인식해서 영수증으로 카운트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황색 버튼은 종이 영수증의 사진을 찍어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직사각형 안에 영수증을 넣고 사진 버튼을 누르면

앱이 가게 이름/날짜/가격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초록색으로 체크 표시가 된다고 해요.

너무 길이가 긴 영수증 들은 여러 장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한 화면에 다 안 들어갈 때 되게 유용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포인트를 모았다면 gift card로 바꾸기 위해서

Rewards 부분에 들어가면 옵션들이 다 나온다고 합니다.

금액 단위도 나와있고 교환 가능 금액은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해요.

거의 모든 체인점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애플, Kroger, Krispy Kreme 종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교환하고 싶다고 신청을 하면 바로 gift card가 나오는 게 아니라

24-48 시간 기다려야 해서 사용하기 전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

2. Cashwalk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앱이라고 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겸사겸사 돈도 받는 것이죠 :)

100보에 1 코인이고 보통 2000 코인에 5 달러라고 합니다.

하루에 최대 100 코인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홈 화면에는 총 걸음 수, 칼로리, 거리가 나오고

노란 동그라미 왼쪽 아래에 724 C 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코인 개수라고 합니다!

100보씩 걸을 때마다 노란 동그라미 아래 보물 상자가 뜬다고 해요!!

모은 코인은 Fetch와 비슷하게 gift card 형식으로 수령할 수 있는데

아마존, 애플, 스타벅스, Barnes & Nobles, 치폴레,

Gap, Hulu, Macys, Sephora, Uber, Whole Foods, Nike, Spotify

등 다양한 곳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외 포인트 적립 앱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패스트푸드 점 가면

무조건 앱을 깔아서 가입해서 포인트 적립을 하신다고 해요!

맥도날드, 치플레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파이스, 칙필레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웬디는 쓰다가 손이 안 가서 254포인트 있던 거 다 쓰고

이제 4포인트만 남아서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해요.

그리고 앱에서 가입이 되어있는 사람들만 쓸 수 있는 쿠폰이 많아서

먹고 싶은 때 싸게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 볼 때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주로 가시는 마트는

Costco, Kroger, Aldi 라고 합니다!

1. 코스트코

먼저 코스트코입니다!

코스트코는 창고형 마트로 대용량 제품을 싸게 파는 곳입니다.

팁은 친구나 가까운 지인 중에서 멤버십이 있으면

costco shop card를 사달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멤버십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shop card로 들어가서

장을 보고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해요!

한 번에 50에서 1000불까지도 살 수 있고

계산을 할 때는 self check out은 안되고 cashier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2. Kroger

Kroger도 마트인데 앱에 가입해서 쿠폰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해요!

가입을 하면 하단에 Savings → View All Coupons 하면 쿠폰들이 많이 나오는데

원하는 것을 Clip을 눌러서 계정에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두부면 이미 clip을 눌렀기 때문에 unclip으로 나오는데,

clip을 하면 계산대에 가서 회원 바코드만 스캔해도 원하는 쿠폰들이

자동으로 적용돼서 굉장히 유용하다고 하네요!!

3. Aldi

마지막으로 Aldi는 비교적 싼 가격에 장을 볼 수 있는 마트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costco나 kroger 보다 규모가 조금 작아서

원하는 모든 제품을 찾기는 어렵다고 해요...!!

주로 과일/파/빵/계란 같은 기본적인 식재료는 거의 Aldi에서 구매하신다고 하는데요!

카트를 쓸려면 25센트 동전이 있어야 돼서 조금 번거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 :)

미씨 쿠폰

가장 유용한 앱/웹사이트는

미씨쿠폰이라고 합니다!!

핫딜 게시판에 사람들이 하루에 20-30개 정도씩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 쿠폰/딜 들을 알려준다고 해요.

아마존/타깃/코치 등 진짜 사이트는 다양하고 올려주는 제품들도

음식, 전자제품, 옷, 가방 등 여러 가지여서 너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특히 아마존에서는 은근슬쩍 할인을 하고 있을 때가 많고

직접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기는 어려운데

이렇게 한 곳에 정리해서 올려주니까 필요할 때 싼 가격에 사기가 유용하다고 합니다.

할인 특성상 짧은 시간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할인을 한다고 올려놨어도 막상 너무 늦게 들어가서 사려고 하면

끝나 있는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해요... :(

이렇게 미국 마트에서 절약하는 장보기와 필수 어플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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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B_HAPPY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아이엘츠 접수 방법과 준비물 ✔

​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접수 방법과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 아이엘츠 시험 접수 방법 🎀

​

아이엘츠 접수 방법!

​

아이엘츠를 처음 접수하시는 분들이라면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하실 텐데요!

​

우선 아이엘츠 시험을 신청하시려면

크게 두 가지 방문 접수/ 온라인 접수 방법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 아이엘츠 접수, 방문 접수는 paper-based 아이엘츠 시험만 가능하기에

computer-based 아이엘츠를 접수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꼭 온라인 접수로 시험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 방문 접수

아이엘츠 접수, 방문 접수!

​

우선 방문 접수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IDP 한국 지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9시-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방문 접수를 하실 때는 여권을 당연히 지참하셔야 하고

응시료 결제는 신용 카드나 무통장 입금 둘 다 가능합니다!

IDP 한국 지사는 강남역 10번 출국에서는 도보 10분,

신논현 6번 출구에서는 도보 5분 정도 걸립니다!

📚 온라인 접수

다음으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접수 같은 경우에는

우선은 IDP IELTS 공식 사이트를 들어가셔야 합니다!

​

사이트 메인 화면에 들어가시면 paper-based/ computer-based/ UKVI

시험 접수 문구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반드시 입학 전형 및 비자 신청 등 목적에 맞게 어떤 시험을 응시하셔야 하는지

미리 확인하신 다음에 시험 접수를 클릭하셔야 합니다:D

​

목적에 맞는 시험 유형을 선택하셨다면 그다음으로 ‘시험 일정과 응시 장소’를 확인하시고

‘접수 중(파란색)’ 버튼을 클릭하셔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접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

차례대로 ‘응시자 정보’, ‘원서 정보’, ‘인정 기관’을 기입 완료하시고

결제 전 마지막 페이지인 ‘접수 내역’에서 혹시 잘못 기재한 사항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결제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결제 전 정보를 수정하셔야 한다면

‘응시자 정보’를 다시 클릭하셔서 다시 수정하시면 됩니다:D

고득점멘토 B_HAPPY님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접수를 선택했었고

idp 측에서 시험을 접수하고 시험을 응시했었다고 합니다.

​

아이엘츠 시험 접수 시에 신분증은 꼭 필요한데 오직 ‘여권만’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해요.

​

성적발표일까지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만약 여권 만기 기간이 근접한 경우에는 여권을 갱신하고 신청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또한 시험 당일 날에는 원서 접수 시 사용하신 ‘여권’을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아이엘츠에 관련해서 모든 영역이 다 같은 날에 보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paper-based 아이엘츠 같은 경우에는 리스닝, 리딩, 라이팅 영역은 같은 날 모두 완료되고

일부 시험장에서는 스피킹 영역만 당일이나 시험 응시 날짜 이후에 실시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시험 접수를 할 때 확인할 수 있으시니 같은 날에 모두 응시하고 싶으신 분들은

시험 접수를 미리 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Computer-based 아이엘츠 같은 경우에는

모든 영역(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을 같은 날 응시하게 되어있습니다!

🎀 시험 준비물 정리 🎀

​

앞서 시험 접수 방법을 정리해서 말씀드렸다면 이젠 시험 준비물을 살펴보셔야겠죠?

​

위 단락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권은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또한 라벨을 뗀 안이 다 보이는 투명한 물​ 같은 경우는 반입이 가능하고

paer-based 아이엘츠 같은 경우에는 펜, 샤프, 연필, 지우개를 지참하실 수 있고

computer-based 아이엘츠를 응시하시는 분들은 시험장에서 ​연필과 종이를 제공받으실 겁니다!

​

스피킹 영역을 응시하실 때는 리딩, 리스닝, 라이팅을 응시한 방과 다른 방에서 응시하게 되실 겁니다!

그때에도 여권만 지참해서 응시 방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

스피킹 고사실 안에 종이 및 필기도구는 준비되어 있으니 따로 지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아이엘츠 고사장 후기 🎀

​

마지막으로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 응시했던

아이엘츠 시험 아이엘츠 고사장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고득점멘토 B_HAPPY님 같은 경우에는 computer-based 아이엘츠로 겨울인 2월에 시험을 응시했었다고 합니다.

​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했던 장소는

‘IDP에듀케이션 한국지사’ 컴퓨터 아이엘츠 전용 고사장이라고 합니다.

​

아침에는 리스닝, 리딩, 라이팅 영역 응시하고 오후인 점심에 스피킹 영역을 응시하는 방법을 선택했었고

라이팅 영역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스피킹 영역을 조금이라도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중간에 뜨는 시간이 오히려 더 유익했던 거 같다고 합니다 :D

​

IDP에듀케이션 한국지사를 찾아가시는 방법은 ‘강남 S&G타워’로 가시면 되는데

강남역에서 도보로 9분,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 응시했을 때는 저 포함해서 딱 3명밖에 시험을 응시 안 했어서

정말 한 줄당 한 명씩 앉아서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했었기에

되게 조용한 상태에서 응시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

대기하는 공간 또한 너무 쾌적하고 의자도 편안해서

편안하게 아이엘츠 시험 준비자료를 훑어볼 수 있었다고 해요 :)

​

시험 응시 전에는 이름 확인하고 카메라로 얼굴 사진도 찍고 지문도 찍는다고 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computer-based 시험을 선택한 것이기에

컴퓨터의 상태가 궁금하시고 걱정스러우실 텐데요!

​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처음에 걱정이 많이 됐었다고 해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음질 상태도 너무 좋았고 헤드폰도 얼굴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모니터, 키보드 다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

또 고사실에서 난방까지 따뜻하게 틀어 주셔서 편안하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딱 덥지도 춥지도 않게 알맞게 틀어 주셨다고 하네요 :D

스피킹 영역 같은 경우에는 리스닝, 리딩, 라이팅을 응시한 방이 아닌

더 작은 방에 안내받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

이렇게 ​아이엘츠 접수 방법과 준비물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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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했던 서류작성 tip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했던

서류작성 tip 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01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  

1)  최종 목표 설정

유학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에 앞서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대학원에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취업 후 대학원 진학하시는 분들도 많고

학사나 석사 후 바로 취업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또 이런 계기를 되짚어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아주 기본적인 시작이 CV나 SOP 등을 써 내려 갈 때

큰 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  학교선택

멘토님께서는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멘토님의 학교 선택기준은 디자인 언어와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였고,

그 다음은 학생 수가 적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정을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MIT, CORNELL의 경우 약 25명, 콜롬비아는 60명 정도 되어서

MIT와 CORNELL 중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대학원 랭킹도 Design Intelligence

및 QS World University Ranking을 통하여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석사 후 취업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해요 :-)

멘토님의 과의 경우 STEM 인증을 받은 학교, 회사는 취업비자가 없어도

 졸업 후 최대 3년까지 미국에서 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몇몇 프로그램의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한 학교도 있기 때문에

해외취업이 목표 시라면 잘 확인해보고 가셔야 한다고 하네요...!!

3)  월별 계획을 철저히 지키기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멘토님께서는 시간표를 철저하게 지켰고

지원이 거의 끝났을 때는 추천서 외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해요.

멘토님께서는 1학기 기말고사까지는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였고,

6월부터는 유학정보 찾기는 물론 모든 생활을 멈추고 오로지 GRE 공부만 했다고 합니다.

7월에 해커스 실전 종합반에 등록하여

신촌에서 왕복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GRE에 투자했다고 해요!

점수를 정말 한 번에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시작과 함께 토플 공부를 시작하였고 

CV, SOP, 그리고 PORTFOLIO 순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멘토님께서 토플을 나중에 한 이유는

'GRE도 했는데 토플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토플은 학기 중에 준비했다고 해요.

또, 애플리케이션은 데드라인 전날까지 절대 제출하지 않았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준비했다고 합니다 :)

02  영문서류 작성 Tip 

1)  CV

멘토님께서는 GRE CV SOP 포트폴리오 순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과정에서 CV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CV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나의 커리어 흐름을 알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하여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을 빨리 찾아서 남은 기간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했던 것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이를 전공과,

혹은 자기소개서와 잘 연결되게끔 포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멘토님께서는 16년 1학기가 끝나고 들었던 수업들의 실라버스와 결과물, 과제를 전부 검토하였고 

에세이나 잡지, 연구활동 등으로 포장했다고 합니다.

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연구활동으로 들어갈 수 있는 워크숍과 학부 연구생활을 채워 넣었다고 해요.

이렇게 수업시간에 진행한 기록이 남을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큼직한 수상내용까지 적어놓으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SOP에서 어떤 부분을 부각시킬지가 얼추 판단이 된다고 합니다 :)

멘토님께서는 리더쉽부분, 또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경험이 있다는 것에 집중했다고 해요.

2)  SOP/PS

SOP 혹은 PS를 준비하는 것은 CV가 완벽하게 준비된 뒤라면 수월할 것이라고 합니다!

멘토님께서는 SOP를 작성할 때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부풀리거나 거짓되게 쓰다 보면 분명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다른 외부업체에 맡기더라도 초안은 직접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CV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SOP를 많이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

멘토님께서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장점

그리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학교의 장점을 연결해 작성했다고 합니다.

또 SOP의 가장 핵심이 되거나 출발점이 되는

문단 하나 정도를 CV의 젤 첫 항목으로 넣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CV를 통해 살짝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

3)  추천서

추천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권위, 유명세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잘 아는 분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멘토님께서는 지도교수님과 별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3번의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 졸업설계 담당 교수님,

또 수업도 듣고 인턴 생활도 했던 강사님께 부탁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추천자와 SOP, CV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 해도 추천자가 세세한 부분은 모를 수도 있고

지원에 있어 전체적인 맥락을 함께 하기 위해서도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해요.

추천자를 찾아가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멘토님 같은 경우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주도적으로 추천내용과 장점을 이런 방향으로 해볼까 한다 말씀해주셨고

이런 부분에 있어 저도 부족한 부분은 SOP로 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가지 팁으로, 추천자의 이메일이 대형포털 이메일,

예를 들어 쥐메일, 야후, 핫메일 등 보다는 

학교 이메일이나 회사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하네요!!

03  토플/GRE 고득점 Tip 

1)  GRE 고득점 비법

GRE 공부는 무식하게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

멘토님께서는 아침에 보통 7시에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잡고 공부를 시작해

1시부터 5시까지 수업을 듣고 또 5시부터 8시까지 스터디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8시 이후에 저녁을 먹고 신촌에 가면 밤 10시쯤 되는데 그때도 숙제나 예습을 하고 새벽 1~2시쯤에 잠을 잤다고 해요.

멘토님께서는 개인적으로 GRE 버벌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60점이 매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최대한의 점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합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이 지문 이해보다 중요하고

단어를 모르면 이해해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단어는 정말 열심히 외워야 하고 멘토님께서는 책을 3번 정도 봤다고 합니다.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학원을 다니시다 보면 숙제와 공부에 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스터디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준비하면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또 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중과 기출문제는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문제들이라고 하니 꼭 확인하시길 추천한다고 합니다 :)

GRE는 문제은행식 문항이 꼭 나오기 때문에

적중과 기출 문제는 매우 유효하고 연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토플 고득점 비법

멘토님께서는 시중에 파는 해커스 토플교재를 10권 이상 봤다고 합니다.

분야별로 2권씩 보았고 보통 아시는 빨강, 초록, 파랑 시리즈와 actual test를 봤다고 하는데요!

해설이 잘 되어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

리딩의 경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시간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리스닝의 경우 노트테이킹과 짧은 시간 집중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멘토님께서는 토플 시험을 두 번 봤는데 첫 번째는 제 기본 실력만 믿고

스피킹과 라이팅 서식을 전혀 활용하지 않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고,

두 번째 볼 때는 담화와 라이팅 템플릿을 1달 정도 공부했다고 합니다.

스피킹은 템플릿을 보면 점수가 확연히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연습하실 때 또 시험 보실 때 자신 있게 하시면 틀려도 바로 만회할 수 있다고 해요.

라이팅의 경우 1일 1주제씩 써보았다고 해요.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는 내용이 많으므로, 

1일 1주제 정도 쓰다 보면 내성이 생기고 빨리 작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어의 경우 거만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셨다면

토플 단어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거만어 범위가 상당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인터넷 모의시험을 활용하여 시험 분위기와 프로세스를 익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

3)  고우해커스 적극 활용

마지막으로 유학은 정보 싸움이죠.

멘토님께서저는 고우해커스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였다고 해요!

고우해커스의 경우 토플 GRE 후기와 시험, 시험장 정보를 많은 사례를 통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에 가면 다양한 전공의 많은 사례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결국, 유학생, 그것도 한국인으로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사례를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정 학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입학허가 일정도 알 수 있으니 좋다고 해요!

이렇게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했던 서류작성 tip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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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낭낭찌롱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12월 토플 시험 일정 & 접수 방법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12월 토플 시험 일정 & 접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 12월 토플 일정

12월에는 3일, 4일, 7일

10일, 11일, 17일, 18일

총 7일의 시험일 일정이 있습니다!

자세한 12월 토플 일정은 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 토플 접수 방법

먼저, 토플 접수는 3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

1. ETS account를 이용하는 방법

토플 접수 방법의 첫 번째로는 ETS account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

2. 우편을 통해 접수하는 방법

토플 접수 방법의 두 번째로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는 방법입니다.

Ets 사이트에서 registration form을 작성해야 합니다.

선택한 시험장의 우편 주소로 응시료와 함께 form을 보내면 됩니다!

* 응시하고자 하는 시험일로부터 최소한 4주 전에 우편을 보내야 해요*

​

3. 전화를 통해 접수하는 방법

토플 접수 방법의 세 번째로는 전화를 통해 접수하는 방법입니다.

전화 접수 시간은 9:00~18:00 이니 꼭 참고하세요!

​

ETS account를 통해 접수하는 방식이

가장 흔하면서 편리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ETS account를 통해 접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토플 기본 접수 정보

토플 시험 접수는 ETS 공식 사이트인,

www.ets.org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토플 응시료는 220달러입니다.

​

시험 접수를 위해서는 ets 사이트에서 계정 로그인부터 해주어야 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는 경우, 회원가입 절차부터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회원가입 시에는 USERNAME을 적는 칸이 나오는데,

이때 본인의 여권 상 이름과 100% 일치하도록 적어주셔야 합니다!

​

전체 이름 또는 부분적인 철자가 다른 경우,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니

꼭 본인의 정확한 여권 상의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시험 등록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완료했다면 이제 토플 접수 시험을 등록해주면 됩니다!

​

파란색 박스 Register / Find Test Centers, Dates 를 클릭해주시면

시험 등록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 시험장토플? 홈토플?

다음으로는, 시험장 토플을 볼 것인지

홈토플을 볼 것인지의 여부를 고르는 칸입니다!

​

치루고자 하는 토플 시험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먼저 시험장 토플은 시험장에 직접 가서

토플 시험을 치루는 방식입니다!

​

다음으로 홈토플은 감독관의 실시간 온라인 감독 하에

집에서 토플을 치루는 방식입니다!

🔎 시험 장소 선택

어느 장소에서 토플 시험을 볼 것인지를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볼 것이라면, 위와 같이 'seoul, 대한민국'을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

국가 및 도시 선택을 완료했다면 이렇게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

연두색 = 시험 접수가 가능한 날짜

회색 = 시험 접수 불가한 날짜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간이 임박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자리는

상단에 빨간색 박스 표시가 됩니다. 접수는 가능하지만 late fee를 내야 합니다.

​

Late fee 는 40달러(한화 5만 3천원)가 추가 지불되어 총 260달러(34만 9천원)입니다.

​

토플 시험에서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미리 접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원하는 날짜 선택

다음으로 토플 일정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칸(12/3)이 위와 같이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

날짜를 선택하면 하단에 가능한 시험장 리스트가 나오는데,

원하는 시험장 선택을 위해서는 해당 시험장의

Show Test Times and Register을 눌러주면 됩니다.

​

시험 자리는 금방 찰 때가 많기 때문에

최소 한 두달 전에는 시험 접수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Show Test Times and Register를 누르면

위처럼 원하는 시험 시간을 고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

사진에서 선택한 조선교육센터 시험장의 경우, 가능한 토플 일정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로 시험 시간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

토플 일정을 오전 10시로 진행하려는 경우,

10:00 AM 옆의 Register버튼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

등록 버튼을 누른 후에는 위의 화면처럼 동의 여부를 클릭하는 화면이 여러번 나오는데,

동의 버튼을 누르고 NEXT를 계속 눌러주시면 됩니다.

🔎 본인 확인을 위한 칸

시험 등록 진행 중간쯤에는 여권번호 또는 운전면허증을 적어야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

토플 시험 시험장에서 본인 확인을 하기 위해 적어야 하는 칸​입니다.

​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을 등록할 수 있고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되어지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적어내주셔야 합니다.

🔎 토플 점수 보낼 기관 / 성적표 선택 / 교재 구입 선택

위의 화면은 토플 점수를 보낼 기관을 선택하는 칸입니다.

이 부분은 무료입니다!

​

ETS측에 따르면 약 8일~16일 후에 지정된 기관에 score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총 4곳에 점수 전송이 가능하며 해당 기관의 이름, 우편번호, 코드 등을 통해 기관 검색이 가능합니다.

​

그 다음으로는, 온라인 성적표만 받기 / 온라인과 종이 성적표를 받기

를 선택할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

위의 두가지 중 선택이 가능한데 종이 성적표 필요 여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종이 성적표 전송은 무료로 가능하지만 express shipping을 통해 전송하는 경우,

10달러(한화 13000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

토플 시험 응시료 지불 직전에 나오는 화면으로,

ets 공식 토플 교재 등을 함께 구입할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재가 필요하신 분들은 필요한 교재에 체크하고 넘어가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길게 스크롤 후 next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 토플 시험 교재는 유료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는 점 참고 바랍니다! *

​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입력한 정보, 선택한 시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 확인이 완료되었다면, 가격 확인 후 결제 창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결제 과정

마지막 과정인 결제 과정입니다!

​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창은

결제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Credit card 또는 paypal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

토플 시험을 결제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가능한 카드로는, VISA, MASTER, JCB, BC 정도가 있습니다.

​

가지고 있는 해외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결제 완료를 해주시면 시험 등록이 최종 완료됩니다!

칼럼에는 첨부하지 못했지만 시험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 Reschedule / Cancel 관련 정보

RESCHEDULE(리스케쥴)

​수수료 60달러 (한화 8만원)

​

시험 접수가 완료된 후, 불가피하게 시험 날짜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6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reschedule이 가능합니다.

단, reschedule은 시험 날짜 4일 전까지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험 날짜가 3일 미만인 경우에는 reschedule이 불가합니다.

환불도 불가능합니다!

​

​

CANCEL(시험 취소)

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다름

​

전액 환불 : 시험 등록 후 7일 이내

50% 환불 : 시험 등록 후 8일 후 ~ 시험 날짜 4일 전까지

환불 불가 : 시험 날짜 3일 미만부터

이렇게 12월 토플시험일정 & 접수방법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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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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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일본 교환학생 추천 오사카 맛집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오사카 맛집​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 일본인들이 맛집 탐색할 때 자주 쓰는 어플들 🔍

1. 구글맵

한국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같은 것들이 굉장히 발달되어있고,

그 안에서 별점/후기/사진 같은 것들도 다 볼 수 있어서

대부분은 저 두 개 어플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일본에서는 그만큼의 빈도로 구글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 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

이 지점에서 한국의 디지털 내수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느끼기도 했다고 해요 ㅎㅎ

한국 지도 어플처럼, 구글맵도 다양한 경로와

예상시간/비용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고, 별점이나 후기도 볼 수 있다고 해요!

휴대폰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해두면 구글맵에서 자동 번역도 해주는데,

사실 번역 퀄리티가 좋지는 않아서 참고 정도로만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 생각하시는 구글맵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장소를 저장해두면서 메모를 남길 수 있고, 또 리스트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해요!

사실 한국 지도 어플에서도 있는 기능이긴 한데,

구글맵의 UI가 가게를 클릭하자마자 바로 저장하기가 용이한 디자인이어서 그런지

한국에 있었을 때보다 훨씬 더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츄짱인재팬님께서도 교환학생으로 처음 파견되었을 때는

구글맵을 가장 많이 사용했고, 지금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행 오시는 분들은 장기 유학생보다는 일본어가 서투실테니,

자동번역이 되고 한국어로 사용이 쉬운 구글맵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해요 :-)

2. 타베로그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대표 맛집 탐색 어플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글에서 '타베로그'로 서치하면 웹에서도 이용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조건 필터링 같은 간단한 기능들은 한국어로도 자동 번역이 된다고 해요!

또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유료 기능이었던 랭킹 검색이

pc버전으로는 무료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 편이 더 편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고 하네요!

타베로그같은 어플의 경우, 구글맵에서는 잘 활용되지 못했던 

영업유무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

구글맵은 자동으로 영업시간이 설정되어서 휴무날 사장님이 체크하는 걸 까먹으면

계속 영업중으로 떠있기 때문에, 구글맵만 보고 찾아갔다가

오늘이 단축근무거나 휴무거나 하면 허탕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해요.

관광객에게 엄청 유명한 가게는 상대적으로 그런 경우가 적지만,

동네 가게나 이자카야를 찾아갈 경우에는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타베로그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구글맵보다 영업 상황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또 미리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요!!

3. 구루나비

타베로그만큼 많이 쓰이는 어플이라고 해요!

대부분의 기능은 타베로그와 비슷하고,

접속하는 첫 화면에서 현재 위치를 인식하여

장소/식사 종류/인구를 필터링해서

바로 맛집을 찾아볼 수 있는 게 편리한 점이라고 해요 :)

출시된 지 오래된 어플리케이션이라서

쌓인 정보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 오사카/난바 지역 맛있는 가게들 🔍

1. 혼미야케

스테키동 (스테이크 덮밥)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으로,

오사카 우메다 역 내부에 있는 푸드코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가게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모두 바 좌석이고, 그만큼 혼밥도 굉장히 용이한 곳이라고 해요.

대표 메뉴인 스테키동은 식 전 샐러드와 미소 국물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밥 양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혼미야케는 코로나 이전에는 오픈하자마자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다고 하니,

슬슬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웨이팅을 감수하고 오셔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2. 카마타케우동

카마타케우동집은 일본인 친구들에게 소개받은 맛집이라고 합니다.

이곳도 우메다역에 위치한 곳이라고 해요!!

식권을 발권해서 결제하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시스템이라고 해요.

 구글 후기를 보니 일단 식권을 발권하면

냉우동(코르도, cold)인지 온우동(홋또, hot)인지 물어보시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우동은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을 느낀 음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본 우동은 정말 한국보다 훨씬 탱탱하고 쫄깃한 맛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3. 후타고노리마키

한국식 포장마차 집이라고 합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협소한, 말그대로 포장마차 그 자체라서

날이 너무 추울 때는 밖에서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인기가 굉장해서 예약하지 않은 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은

1개만 남아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위치도 마침 도톤보리 끝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고 해요 :)

4. 난바훠궈

마라 음식 불모지인 일본에서 찾아낸 마라 맛집이라고 해요!

참고로 도쿄로 여행을 가실 경우에는 신오쿠보같은 한인 타운에

한국식 마라탕집이 많이 입점해있다고 합니다 :)

이렇게 오사카 맛집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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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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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B_HAPPY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영국 유학 출국 전 필수 아이템 공유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영국 유학 출국 전 필수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영국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

📌 영국 유심 한국에서 배송받기

중국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유심을 준비해갈 수 없었기에

일단 로밍하고 중국에 도착하고 나서 중국 유심을 개통한다고 하는데요!

영국 유심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배송받고 개통해서

출국할 수 있기에 매우 편리하다고 합니다!

다만, 통신사가 한국으로 유심을 배송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배송해주는 유심을 미리 받고 개통했다가

영국에 도착해서 통신사를 바꾸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Giffgaff 이외에도 02, THREE, ORANGE, EE등 여러 통신사가 있으니

영국에 도착하셔서 언제든지 다른 통신사로 손쉽게 바꾸실 수 있다고 해요 :)

 ‘Giffgaff’라는 통신사가 한국으로 몇 번을 신청하던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처음에 한국에서 이 통신사 유심을 배송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료로 보내주기는 하지만 그만큼 분실 우려도 있기에

실제로 우편으로 배송되는 중간에 분실이 많이 된다고 해요...

 따라서 무조건 출국 전 한두 달 전부터 시간 간격을 두고

5-7번 정도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 같은 경우에도 출국 두 달 전부터 5번 정도 신청을 하고

한 3주 정도 뒤에 3개 정도만 우편으로 배송 받았다고 해요!

배송을 받으신 이후에는 출국 딱 2-3일 전에 ‘Giffgaff’ 유심을 개통하시고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도 추천해 드린다고 하네요 :-)

📌 항공편 구매

영국 비자를 수령 완료하신 후

항공편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영국 유학 학교 기숙사 입주일이

확실하게 정해진 이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하네요 :)

한국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영국 항공 이렇게 3종의 항공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는 런던에서 유학하는 것이 아니기에

무조건 경유해야만 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착지는 영국 맨체스터 공항이었다고 해요 :-)

따라서 인천 공항에서 출발해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경유를 한 다음,

맨체스터 공항으로 착륙하는 경로를 선택했었다고 합니다.

경유 같은 경우에도 정말 방법이 여러가지여서

경유하는 시간이랑 가격을 잘 따지신 다음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합니다!

다만, 비행기 티켓 예약증이 편도일 경우에는

입국 심사가 지연이나 거부될 수도 있으니

왕복항공권을 끊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

📌 신용카드, 현금, 해외 직불카드

아무래도 해외에 나가는 것이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보통 2-3개씩은 준비해서 갈 수밖에 없는데요!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만일을 대비해서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 VISA, MASTER CARD로만 준비해서 출국했다고 합니다.

Contactless 기능이 탑재된 카드이면 더욱더 좋다고 해요 :-)

그리고 영국에 도착하시면 영국 은행 계좌를

무조건 하나라도 만드시는 게 생활할 때 편하다고 하네요!

보통 한국분들은 ‘MONZO 몬조 카드’를 많이 시용하신다고 합니다.

몬조카드도 contactless 기능이 탑재된 카드라고 해요!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몬조카드를 신청해서 이틀 만에 우편으로 받은 다음에

한국 계좌에서 ‘모인 앱’을 통해서 영국 몬조 계좌로 송금을 한 다음에

애플 페이에 등록해서 편하게 생활을 시작했었다고 해요 :)

📌 유학생 보험 들기

영국에서 6개월 이상 공부를 할 예정이신 분들은

비자 신청 시 IHS 보험료를 이미 지불했기에

추가로 유학생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으시지만,

단기인 6개월 미만으로 어학연수를 오시는 경우라면

일단 비자 없이도 영국으로 입국이 가능하기에 의료혜택을 못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유학생 보험에 가입하고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하네요!!

💚 영국으로 가져왔으면 하는 물품들 💚

📌 멀티 플러그

영국의 전압 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같은 220v를 사용하지만,

돼지코 부분은 3구로 이루어져 있기에

플러그를 따로 준비하셔야 한다고 해요!

3구로 되어있는 돼지코를 가져오셔도 되고

다른 유럽 국가들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예 멀티 변압기를 가져오시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다이소나 쿠팡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하실 수 있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B_HAPPY님 같은 경우에도 한국 제품을 몇몇 개 가져왔기에

집에 있던 멀티 변압기를 3개 정도 챙겨왔고 현재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 상비약

영국에서도 손쉽게 약을 구매하실 수는 있지만

평소에 먹던 약이 있으시다면

한 달 치 이상은 꼭 처방받아서 가시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의약품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EMS로도 받기가 어렵기에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처음에 보름치씩은 챙겨왔었다고 해요.

📌 화장품

피부가 예민하지 않으신 편이라면 세포라나 영국 화장품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한국에서 주로 쓰시던 화장품 여유분을 가져오시면 여러모로 좋다고 합니다.

원래 주로 쓰던 거를 선호하시는 편이시라면

한국에서 저렴하게 가져오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100mL가 넘는 액체 제품들은 무조건 수하물용 가방에 넣어서 오시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마존에서도 한국 화장품 몇몇 개를 구매하실 수는 있지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ㅠㅠ

가방에 여유 공간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한국 화장품을 챙겨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린다고 하네요!

📌 필기구

노트나 필기구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유럽 국가들은 한국에 비해 대개 공산품들이 비싼 편이기에

만약 노트나 필기구를 많이 사용하신다면 한국에서 미리 갖고 오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 동전 지갑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한국에 머물 때는

동전 지갑을 전혀 사용 안 했는데

영국 같은 경우에는 종종 세탁방이 동전만 받는 곳들이 있어서

동전 지갑을 사용하게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미리 동전을 바꿔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동전을 담을 수 있는 동전 지갑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따라서 적당한 크기의 저렴한 동전 지갑을

하나 갖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합니다!!

📌 욕실화

영국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이 대개

건식 화장실이므로 욕실화를 따로 신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한국인은 건식 화장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고

욕실화를 신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니,

건식 화장실에서도 욕실화를 사용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욕실화를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국에는 욕실화를 보통 잘 안 팔고 있다고 해요 ㅜㅜ

이렇게 영국 유학 출국 전 필수 아이템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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