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1. 15. 12:36

[미국비자]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현재 '텍사스'에서 교환 학생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학교 생활을 하고 계신 곳은 바로

텍사스 주 안에서 다소 시골인 "샌 안젤로"에 위치한

Angelo State University 안젤로주립대학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과 함께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교환학생'을 갓 지원하신 분들을 위한 서류 준비 및 기숙사 신청 꿀팁입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학교 지원 시에는

영어 성적표/ 학점/ 학업계획서(영문, 국문)/ 교수확인서/ 신청 동의서

이렇게 준비해서 제출했다고 합니다.

 

합격 발표 이후엔

한국 본교에 '입학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FlyWire Payment Confirmation

Enrollment Survey

Undergraduate Application For Admission

Academic Record (본교 영어 성적표)

Current Courses in Progress For ASU Advising (직전 학기 수강 과목)

English Proficiency Exam Scores (영어 성적)

Copy of Passport Identification Page (여권 사본)

 

총 7가지의 서류의 한국 본교 국제교류과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FlyWire 라는 사이트에 $50을 내야 했고,

미국 학교에 등록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통장 잔고에 일정액 이상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 또한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부모님의 통장 잔고 확인서를 발급 받았고, 

부모님이 직접 은행에 가셔서 영문으로 된 서류를 받아주셨다고 해요 :)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파견 학기 직전에

휴학을 하셨기 때문에 직전 학기 수강 과목 서류에는

"휴학" 이라고 적어서 제출했었다고 합니다!

 

3월 초 서류를 제출하고,

6월 초에 안젤로주립대 측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입학허가서가 나오기 전에 '샌 안젤로'행 항공편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르게 했고, 실제로 기간이 임박했을 때 

가격과 비교하니 거의 3배 차이가 났다고 하네요...!!

 

 

▲ 주한 미국 대사관

 

"입학허가서"가 나오기 시작한 후가

정말로 바쁘게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휴학 중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로우셨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시험 기간과 준비 기간이 겹쳐서

많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다고 해요.

 

다른 무엇보다 "비자 인터뷰 예약" 

우선적으로 해 놓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 다녀오신 적이 있는 분들의 경우엔 인터뷰가 면제되기도 하지만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미국에 가는 것이 처음이어서

인터뷰 면제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인터뷰를 예약하던 시기엔

미국 비자 인터뷰가 다소 밀려있는 상태라

하루하루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 날짜보다 여유 있게 인터뷰를 봐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했다고 해요 :)

 

'미국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는 과정도 상당히 번거롭지만 다양한 블로그 글을 찾아보면서

열심히 작성했고, 인터뷰 예약만 거의 60만 원정도 지불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에 미국 비자 인터뷰를 봤고, 다행히 미국 비자가 승인되어

일양로지스 본사에서 미국 비자를 방문 수령을 했다고 해요.

 

 

 

또한, '텍사스 주'는 의무적으로 만 21세 이하는

'수막구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여러 병원에 전화를 해본 결과,

코로나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일이 줄어서

주사 접종을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동네 소아과에서 맞았다고 하는데요.

17만 원 나왔으며, 영문 접종서 발급도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강신청 및 기숙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다니시는 안젤로주립대의 경우엔,

중간 어드바이저가 계셔서  그분께 자신이 원하는

수강과목명을 적은 파일을 메일로 제출하면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기숙사 신청'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1. 가장 비쌈 / 2인 1실, 개인 냉장고 등 아주 좋은 시설

2. 2번째로 비쌈/ 4인 1실, 각 방, 화장실 2인 1

3. 3번째로 비쌈/ 2인 1실, 옷장을 사이에 두고, 방이 2개로 나뉨, 화장실 2인 1

4. 4번째로 비쌈/ 아파트 형식으로 4인 1실, 방은 2인 1실, 화장실 4인 1, 유일하게 취사 가능

5. 가장 저렴/ 2인 1실

이런 종류로 나뉘었는데,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3번에 굉장히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요리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화장실 4인 하나가 좀 무리인 듯해서 

4번은 안중에도 없었고, 딱 중간인 3번 기숙사를 사용하고 싶었다고 해요 :)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숙사를 지원할 때,

 

1지망, 2지망 : 3번 기숙사

3지망 : 2번 기숙사

 

이렇게 적었고, 자신의 취침 시간이나 성향을 조사하는 질문에

나름대로 최대한 까다롭지 않게 선택해서 제출했는데

나중에 결과를 보니 4번 기숙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지금 현재 4번 기숙사에 살고 계시는데,

이 기숙사에 안 살았으면 꽤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식을 매일 해 먹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나는 한식을 꼭 먹고 살아야 한다!' 하시는 분들은

취사 가능한 기숙사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해요!

 

 

 

 

 

이렇게 미국 비자,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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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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