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2. 12. 20:40

토플책 완벽정복하는 오답노트 방법!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삼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책 완벽정복하는 오답노트 방법!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책 오답노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고득점멘토 삼님의 오답 노트에 들어갔던 내용은

(1) 틀린 문제 (2) 정답 (3) 틀린 유형 (4) 틀린 이유

크게 네 가지라고 합니다!

 

 

(1) 틀린 문제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오답 노트에

틀린 문제와 선지 네 개를 모두 작성했다고 합니다.

 

될 수 있으면 틀린 문제에 해당하는 지문도 복사해서 노트에 붙였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 이후에 오답 노트를 복습할 때

책을 참고할 필요가 없어서 공부하는 데 정말 편리했다고 해요!

 

틀린 문제가 많거나 프린터가 없으신 분들은

워드나 구글 독스를 이용해서 오답 노트를 작성하시는 것이 방법이라고 합니다 :-)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오답 노트에 답에 대한

근거가 포함되어 있는 인용구를 표시했고,

네 가지 중 아닌 것은? 과 같은 문제에서는

옳은 선지 세 개의 근거를 모두 표시했다고 합니다.

 

ETS에서 제공하는 Reading Practice Sets의 지문을 이용해서

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문제 예시 출처: TOEFL iBT® Reading Practice Set 3)

 

이 문제의 답은 B이고,

아래에 나와 있는 지문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문 예시 출처: TOEFL iBT® Reading Practice Set 3)

 

이 지문을 그대로 오답 노트에 붙여 넣기보다는

근거를 표시해 놓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이 문제의 경우에는 답이 B이니 A, C, D에 대한 근거를

모두 지문에 찾아 표시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먼저 A는 “Most of the older organisms were nearly wiped out,

although a few hardy species survived.”에 해당하고,

지문의 C는 “A few managed to migrate into the Atlantic.”에,

D는 “Somewhat later, the migrants returned,

bringing new species with them.”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few hardy species가

Mediterranean’s invertebrates를 없앴다는

내용이므로 틀린 내용이고, 정답이 된다고 해요!

 

 

(지문 예시 출처: TOEFL iBT® Reading Practice Set 3)

 

이렇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실 때

정확하게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하셔야 한다고 해요!

 

오답 노트에도 작성해 두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2) 정답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오답 노트에 선지를 모두 작성했지만,

틀린 답은 체크하지 않고 정답만 체크해두었다고 합니다.

 

오답이 아닌 정답만 표시했던 이유는

오답 노트를 복습하면서 오답과 정답을 함께 보게 되면

오답이 기억에 남아서라고 하는데요.

 

아무리 정답을 다른 색으로 표시해도

여러 번 오답 노트를 보다 보면

오답이 저절로 머릿속에 새겨진다고 합니다.

 

어떤 선지가 정답이고 어떤 선지가 오답이었는지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

또 정답을 기억에 각인시키기 위해서

정답만 표시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3) 틀린 유형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틀린 문제를 쓸 뿐만 아니라

틀린 유형도 함께 기록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오답 노트를 복습했을 때

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를 분석하고,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복습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라서 비슷한 방식으로 취약한 유형을 파악해 보시면서

쓰고 계시는 교재에 유형별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실수를 줄여 나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자주 틀리는 유형에 자신감이 생겼을 때

비로소 전체 점수도 올라가는 거니까

문제 유형에 신경을 쓰면서

복습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리딩 영역에서는 틀리는 유형이 하나로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문제를 많이 틀리는 지문 역시 파악하면 좋다고 합니다.

 

만약 특정 지문 유형 (예: 과학)에 취약하다면

그 유형의 지문을 찾아서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구글에 toefl reading (유형) passages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글이 나와있으니 최대한 많이 읽고

문장을 하나하나 해석해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도,

지문 유형도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다면

전체적인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구글에 toefl reading passages를 검색하셔서

최대한 많은 글을 읽고 해석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기본적인 독해 실력을 늘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틀린 이유

 

다음으로 '틀린이유'를 적는 것은

고득점멘토 삼님께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라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삼님께서는 문제를 풀고 나서 바로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이 틀린 이유를 최대한 잘 작성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문제에 나온 단어를 이해 못 했거나,

지문을 해석하지 못했거나, 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헷갈리는 두 선지 중 잘못된 하나를 골랐거나.

문제를 틀리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해요.

이 이유들은 또 다시 세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를 잘못 읽은 경우에는 문제에 나온 단어를 착각한 건지,

문제의 주요 내용을 잠시 헷갈린 건지, 시간이 부족해서 충분히 해석을 못한 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은 건지,

이렇게 많은 세부적인 케이스들이 있다고 해요!

 

이 많은 케이스들은 모두 여러분이 문제를 접근할 때 거쳤던 사고 과정이고,

만약 이 잘못된 사고 과정을 다시 거치면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답 노트를 작성하실 때

위에 언급했던 세 요소와 함께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자세히 적어 주시면

나중에 문제를 풀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위에서 예로 들었던 문제에서 정답인 B가 아닌 A를 골랐고,

B 선지를 잘못 해석한 경우라고 가정해 본다면,

이 경우에 틀린 이유로 “B 선지를 few hardy species가 사라졌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해서 맞는 선지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few hardy species가 Mediterranean’s invertebrates을 없앴다는 뜻이었다.

다음부터는 동사에 집중해서 선지가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 고민하고 넘어가자.”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축약해서 짧게라도

틀린 이유를 작성해 보면서 사고 과정을 다시 되짚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많은 문제를 맞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토플책 오답노트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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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10. 14:59

영국 유학, 대학교 생활 팁!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B_HAPPY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영국 유학, 대학교 생활 팁!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영국 유학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영국 대학은 3년제입니다.

 

한국 대학교의 2학년이

영국 대학교의 1학년인 것이죠 :-)

 

하지만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밟았었기에

영국 대학교의 1학년 과정 이전에 foundation 과정을 또 밟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foundation 과정은

한국 대학교의 1학년 과정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영국대학교

영국유학 생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동아리 들어가기

 

일단 영국유학 학기 초에는 무조건 학교 전체가

엄청 크게 동아리 홍보하는 부스로 꾸며진다고 해요.

 

따라서 영국대학교에서 한 번 구경해보는 것도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합니다.

 

정말 미드에서 볼 듯한 fair 같은 것이

대학교에서 똑같이 일어나니 처음에는

정말 놀라울 뿐만 아니라 신기하다고 해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 취미도 자연스레 생기게 되고

유학 생활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다고 합니다.

 

동아리는 스트레스를 풀 때도 있고

refresh도 되고 정말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는 활동이라고 해요.

 

그리고 영국대학교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

친구도 자연스레 많이 사귀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팀플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거나

강의를 들을 때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랑

자연스레 친해질 수도 있지만,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 생각하기에

동아리에 들어가는 거만큼

친구 사귀기에 적합한 곳은 없다고 합니다!

 

 

영국유학을 하면서 외국 친구들을 사귀기에 너무나도 좋으니

한 번쯤 동아리 활동을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고 하네요 :-)

 

 

 

2. 시험성적

 

영국대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영국의 1학년 성적은 졸업할 때 나오는 학위 성적에

아예 안 들어가는 영국대학교도 있고

10% weight만 반영이 되는 대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퍼센트가 너무 적다고 볼 수는 있지만

결코 시험성적은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이라고 해요.

 

영국유학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 순간

이미 대학교 성적 관리는 시작된 격이므로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더라

어느 정도는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학부 졸업 후 석사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1학년 성적은 석사 과정 지원 시 무조건 필요하고

필수 제출 서류이므로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

 

그 이후의 2학년, 3학년 성적은 대학마다 다르지만,

고득점멘 B_HAPPY 학교 같은 경우에는 2학년 20%,

3학년이 80%이라고 해요.

 

3학년 졸업 학년 성적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3. 에세이 준비

 

영국유학 영국대학교에 입학하시면 정말 졸업할 때까지

주구장창 에세이를 많이 쓰게 된다고 합니다.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었기에

에세이라는 걸 써본 적도 없고 대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배우고 썼기에

처음에는 너무나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정말 대학교에서 성적을 잘 안 준다고 해요...

정말 점수를 짜게 줘서 처음에 성적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또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으시고 싶으시다면

한국에서 미리 학원에 다니시면서

에세이 학원 같은 곳을 다녀 보시다가

유학하러 오시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

 

학원에 다니면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구조 파악이라도 하고 올 수 있기에 다르다고 해요.

 

영국유학 전 미리 준비하고 오시면

훨씬 대학교 생활에 적응하는데 편하겠죠!? :-)

 

 

 

4. 인턴 프로그램, 직장 체험 프로그램 예의 주시하기

 

이제 영국유학 1학년 때 학교를 입학하고 나면

학교에서 주로 인턴 공고를 붙이거나 학교에서 만든 사이트를 공유해주면서

'이러이러한 인턴 자리들이 있다' 이렇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인턴이던 직장 체험 프로그램이던

결국에는 정보 싸움이죠.

 

사이트를 빈번하게 들어가서 보거나 관심을 가져서 찾아봐서

CV를 작성해서 지원해보는 것을 너무나도 추천한다고 합니다.

 

어디든 인턴 자리를 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긴 하지만

일단 도전이라도 많이 해봐야 하니

무조건 부딪혀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오는 메일 등을 예의 주시해서 보면

생각보다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도 많고,

교수님을 서포트하는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국대학교에서 오는 메일을 꼭

주기적으로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

 

 

5. 너무 공부만 하지 말기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 영국유학 생활하고 경험했던 것을 되짚어 보면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놀 때는 놀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공부도 너무나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제 대학교 때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또 있기에

그런 것들도 즐기면서 대학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놀기까지 잘한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활용을 잘하시면서 대학생 때 즐길 수 있는 것

몸소 느끼면서 즐기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 그러한 것들이 경험이랑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고 해요.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는

학교 다닐 때 다양한 경험이랑

친구들이랑도 많이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들이 들어

학교생활을 하는 지금 열심히 놀기도 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시간 활용만 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요!

 

 

6. 힘들고 외롭더라도 이겨 내기

 

유학 생활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일 처리해야 하고,

타지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생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활을 이어 나가다 보면 가끔

또 힘들고 외로운 순간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는 중국에 있을 때도 종종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나만 힘든 건가?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힘든 것처럼 보이지?’

이러한 생각들은 접어 넣어주셔야 한다고 해요!

 

힘들지만 내색을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학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외로운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고득점멘 B_HAPPY님께서 생각하기에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더 나 자신이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해요

 

힘들고 외로울수록 나의 취미 생활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취미 생활을 종종 즐기실 수도 있고,

고득점멘 B_HAPPY 같은 경우에는

일단 밖을 나가서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고 나면

그러한 안 좋은 생각들이 잘 생각이 안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좋아하는 케이크 집을 찾아간다거나

디저트 집을 찾아 나서는 방법도 있겠죠!

 

어떻게 보면 해결하는 방법이 단순해 보이기는 하지만

고득점멘 B_HAPPY님에게는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해요.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잘 이겨내 나가신다면

어느샌가 단단해지고 성장해져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

 

 

이렇게 영국유학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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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10. 13:52

아이엘츠 라이팅 정복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B_HAPPY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아이엘츠 라이팅 영역 공부 방법에 관하여 소개를 해드릴 텐데요!

라이팅 영역은 한국에서 계속 한국 영어 교육 과정으로 영어를 배우셨다면

IELTS시험 스피킹 영역과 비슷하게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는

처음 한두 달은 아이엘츠 학원 주말 반에 다니

아이엘츠 라이팅 영역에 친숙해지려 노력했었다고 해요.

조금만 시간 투자해도 IELTS시험

라이팅 영역 파악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

학원에 다니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인터넷 강의로 잠깐만이라도 영역 파악을 위해

한 번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

 

🍀 아이엘츠 라이팅 유형 파악

 

일단 아이엘츠 라이팅 영역 유형에 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IELTS시험 라이팅은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Task 1에서는 도표를 분석하는 글을 작성하셔야 하고,

Task 2에서는 주제문이 주어지고 그것에 관해 나의 관점 및 논리적인 생각들을 서술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히 짚어보자면,

Task 1은 Bar graph, Line graph, Charts, Diagram 유형들이 있고,

Task 2는 Problem & Solution, Both views, Agree or Disagree 등등이 있습니다.

 

 

 

아이엘츠 라이팅 유형에서 중요한 점은

Task 1(150자 이상)과 Task 2(250단어 이상)를

60분 안에 모두 수행 완료하셔야 하고

두 영역 간의 시간 구분 없이 시험이 진행되므로,

시험 응시하는 분들은 스스로 시간분배를 잘하셔야 하고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ㅠㅠ!

 

두 영역 점수 배점이 똑같지 않고

Task 2Task 1보다 점수 배점이 더 크며

작성해야 할 분량도 Task 2가 훨씬 많기에

Task 1은 20분, Task 2는 40으로 시간 배분하여

시험을 응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문제를 보자마자 곧바로 글을 작성하지는 마시고

5분씩은 꼭 브레인스토밍하시고 난 뒤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할수록 머릿속 생각이 정리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확률도 높아지니까요!

 

 

 

🍀 아이엘츠 라이팅 평가 기준

 

아이엘츠 라이팅을 응시하시는 응시자분들은

총 네 가지 영역에 걸쳐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Task response/achievement, Coherence& cohesion,

Lexical resource, Grammatical range& accuracy

가 바로 그 평가되는 네 가지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도 Task achievementTask 1에 해당하는 항목이고

Task responseTask 2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

나머지 세 가지 항목은 Task 1과 2 모두 동일하게 해당하여 있습니다.

🌈 네 가지 영역? 🌈

 

Task response/achievement: 주제에 적절한 답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평가 기준

Coherence& cohesion: 문단을 매끄럽게 잘 구성했는지, 문단별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 기준

Lexical resource: 다양한 어휘들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였는지에 대한 평가 기준

Grammatical range& accuracy: 문법을 얼마나 다양하고 정확하게 활용하였는지에 대한 평가 기준

 

이런 네 가지 요소들을 항시 염두에 두며 아이엘츠 라이팅을 작성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좋은 점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어 수의 중요성? 🌈

 

단어 수는 아이엘츠 라이팅 시험에 있어서 계속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요소이지요!

너무 적게 쓰면 적게 쓰는 대로, 너무 많이 쓰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시험 응시하기 전까지 단어 수에 대한 압박감이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단어 수는 딱 맞춰서 제출하면 너무 좋지만,

가끔 브레인스토밍하다가 시간을 많이 소요하다 보면

라이팅을 작성하는 시간이 너무 적고 급박하게 작성하던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단어 수를 늘리려고 억지로 불필요한 설명 들을 추가하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는 점입니다.

적절하게 문제가 요구하는 답안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연습이 필히 필요합니다.

 

반대로, 아이엘츠 라이팅에 ‘Upper world limit이 몇이다!’ 이러한 안내는 없기에,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하고 전달력 있게 글을 작성하는 걸 연습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글자 수가 많고 글이 길다고 해서 시험 점수가 감점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기에 off-topic이 나지 않고,

단어 스펠링 및 문법을 유심히 체크하시면서 작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Computer based IELTS test

단어 수가 컴퓨터 밑면에 카운팅이 되면서 명시되니

나중에 하나하나 단어 수를 안 세어 보셔도 됩니다.

(어떻게 보면 Computer based IELTS test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aper-based IELTS test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글을 다 작성하고 난 뒤 글자 수를 측정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많이 작성하다 보면 보통 한 줄 안에 몇 글자가 들어가는지 파악이 되기 때문에

글자 수를 평균으로 하고 나중에 몇 줄을 작성했는지만 파악해서

전체 글자 수를 파악하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글자 수를 세는 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면 아쉬우니까요 :)

 

 

그리고 항상 강조하지만, IELTS시험은 단어는 똑같은 단어만 계속 반복해서 쓰는 것보다

동의어를 활용하는 것이 아이엘츠 라이팅 점수를 더 높게 받을 수 있으므로

해커스 초록색 보카책이나 다른 단어 책들을 많이 보시면서 암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모범답안의 중요성

 

IELTS시험 아이엘츠 라이팅 모범답안을 보고 또 작성해보는 것이랑

그냥 모범답안을 참고하지 않는 것은 천지 차이인 거 같습니다.

 

아이엘츠 라이팅의 모범답안들을 다 암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엘츠 라이팅의 모범답안을 참고하며 글의 흐름성도 파악도 하고

‘이렇게 구절도 쓸 수 있구나!’라고 파악하는 것만이라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Computer based IELTS test를 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컴퓨터 메모 기능에,

Paper-based IELTS test를 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공책이나 종이

모범답안들을 계속 입으로 따라 읽으면서 작성해보면 확실히 나중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컴퓨터 메모 기능에 IELTS시험 2-3개의 유형을 살펴보며

약 1,500자에서 2,000자는 작성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아이엘츠 라이팅은

많이 써보면 써볼수록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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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9. 18:31

일본 한인마트 추천템 모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우츄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일본 한인마트 추천템 모음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일본 한인마트 추천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1.불닭소스

 

불닭소스같은 경우는 사실 불닭소스는 매운 맛만 내는 용이고,

소량만 넣어서 굴소스나 간장같이 간 맞추는 다른 식재료를 넣어서 먹으면

적당히 칼칼한 한국의 조미료 맛도 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불닭소스는 일본에서 흔한 음식이 아니다보니

일반적으로 팔지는 않지만, 지구촌특파원 우츄님의 경험 상

대부분의 한인마트에서는 무조건 팔고 있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우츄님께서도 한국에 있을 때는

굳이 매운 음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는데,

일본에 와서 매일 기름지고 짠 음식만 먹다 보니

아무래도 매운 음식이 땡길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ㅎㅎ

 

매일 카츠동, 쿠시카츠 같은 음식들을 먹다 보면

고추장 넣은 비빔밥이 땡기는 한국인 입맛이라고 해요...ㅋㅋㅋ

 

무엇보다 소스이다보니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도 않고,

요리마다 소량으로 넣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자취생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2. (비비고) 만두

 

  그나마 일본에 많이 입점되어있는

한국 브랜드는 바로 '비비고'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엄청 인기인 비비고 왕교자 고기만두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의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팔고 있어서

지구촌특파원 우츄님께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만두는 대부분 ‘교자‘에 가깝고,

이런 만두는 구울 때 물을 부어서 밑 부분은 살짝 태우게,

윗 부분은 물만두처럼 촉촉하게 만드는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즉, 한국에서 파는 군만두/물만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정말 없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만두를 찌면 물만두 정도는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군만두는 집에서 정말 한 땀 한 땀 튀겨야 하죠...!!

 

 이렇게 튀겨도 대부분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한국의 비비고 만두가 그리워진다고 합니다ㅎㅎ

 

특히 고기만두는 근처 슈퍼에 팔아도

김치만두는 한인마트에만 있기 때문에,

꼭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3. (비비고) 김치

 

김치는 사실 일본에서도 많이 판매하는데,

일본 일반 슈퍼나 한인마트가 아닌 곳에서 판매하는 김치는

대부분 한국 김치보다 훨씬 달고, 맵거나 짠 맛은 덜 해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나마 일본에서 한국식 김치를 맛보려면

한국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김치팩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해요.

 

김치도 한인 마트 가면

냉장 식품 코너에서 무조건 팔았던 식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김치가 그리우신 분들은

꼭 사서 쟁여두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

 

4. 맑은 국물 밀키트

 

일본에서는 국물을 먹기가 진짜 힘들다고 합니다!

 

있어봤자 순두부찌개 정도고,

이마저도 엄청 싱겁고 맵지도 않은

국물을 담아서 파는 비닐봉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북엇국/미역국/사골탕 같은 맑거나 맵지 않은 국물들은

직접 요리해서 먹는 수밖에 없다고 해요.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음식을 만들려면

양도 많이 해야 하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나오는 국물 요리를 만드는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왕이면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밀키트 봉지를 추천한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우츄님 개인적으로

부대찌개 같은 건 비싸긴 하지만 한국 술집에서도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흰 국물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지구촌특파원 우츄님께서는

지금까지 한인 마트에서는 사골 육수팩을 발견했었는데,

이것만 있어도 국물 내기가 훨씬 쉬워진다고 합니다.

 

 

5.  일본 편의점에서 안 파는 컵라면들

 

일본에서는 예상 외로 신라면이 굉장히 인기라고 해요~!

 

굳이 슈퍼마켓을 가지 않더라도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잘 하면 너구리, 신라면 볶음면, 까르보불닭까지는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다만 역시 참깨라면/새우탕/육개장 같은

한국식 라면은 정말 없기 때문에

한인마트 가면 꼭 챙겨오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일본 컵라면 정말 맛있는 거 많은데,

대부분 소바나 우동, 컵누들같은 맛이어서

한국의 라면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고 해요 :)

 

한인마트에서 제일 많이 취급하는 물건 중 하나가 라면이어서,

너무 밤에만 가지 않으면 원하는 제품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6. 고추참치 캔

 

일본에서 가장 자주 본 캔 음식은 연어라고 합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참치캔은 있겠지만,

고추참치는 정말 한국에서밖에 없기 때문에

5개입 하나쯤 사두면 먹을 거 없거나 귀찮을 때

종종 만들 수 있는 효자템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일본 한인마트 추천템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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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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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9. 18:15

미국 대중교통 총정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대중교통 총정리!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중교통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1. 우버 Uber

 

첫 번째 미국 대중교통은

'우버 Uber'입니다!

 

우버 Uber 는 어플이자 교통수단입니다.

 

우버 Uber는 우리나라의 카카오 택시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

 

 

어플을 켜서 자신의 출발지를 입력한 후,

정확한 지점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후에 자신이 가고 싶은 도착지도

지도에 검색해서 설정하시면 된답니다!

 

굉장히 간단한 방식이죠? :-)

 

자신의 카드를 입력해 놓고

결제 방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Thai 음식점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찾아봤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이렇게 아래 Uber 차들이 뜨는데요!

 

2가지 차량이 뜨는데 차량의

크기가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리어나 이런 무거운 짐들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큰 차량이 필요하시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조금 더 저렴한 차량을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차량별로 언제 오는 지 확인한 후에 차량을 선택할 수 있고,

차량을 선택하면 바로 돈이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우버는 편리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ㅠㅠ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 설정한 도착지는

5-10분 거리인데도 사진과 같은

가격이 나온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한화로 거의 13,000원에서 15,000원을

우버비로 사용하신다고 해요.

 

심지어 왕복으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더 많이 나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ㅠㅠ

 

또, 우버 기사님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쿠팡이츠 배달원분들처럼

자신의 개인 차량을 이용해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형식의 기사님들입니다!

 

은 우버 이용 후에 내려서

팁 관련 알림이 오는데, 그때 내시면 됩니다!

 

다소 비싸긴 하지만 차가 없을 땐

가장 많이 이용해야 하는 교통수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2. 리프트

 

리프트도 우버 Uber 랑 비슷한 개념의 어플, 교통수단입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두 어플 모두 사용하면서

그때그때마다 더 저렴한 차가 잡히는 어플을 이용하신다고 해요 ㅎㅎ

 

3. 그레이하운드

 

마지막으로 그레이하운드

미국의 관광버스 개념입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종강 후에

텍사스주 안의 가장 큰 도시인 휴스턴으로 여행을 가실 때

그레이 하운드를 이용하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비행기의 가격이 보통 비싼 편이다 보니 

미국의 관광버스 개념인

그레이 하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도

그레이 하운드를 타고 휴스턴까지

9시간 가량을 가실 계획이라고 해요...ㅎㅎ

 

 

출발지와 목적지, 날짜들을 설정하고

티켓을 예매하면 됩니다.

 

 휴스턴까지 비행기 가격은 25만 원정도라면

그레이 하운드는 $91 정도, 약 14만 원정도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아무래도 관광 버스를 타고 9시간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특히, 미국의 관광버스이다보니

옆자리에 외국인 남성분이 앉으시는 등

승객분들에 따라 또 복불복입니다.

 

따라서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 순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미국 대중교통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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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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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7. 12:29

미국비자, 거절에 대처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비자, 거절에 대처하기!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비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와 함께 알아보아요 :)

 

 

먼저 미국 비자 종류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학비자 (F/M)

 

F1

먼저 F1 은 정규교육 혹은 언어연수 등의

학구적인 과정을 위한 유학이 목적인 경우

미국에서 외국인 입학을 인정하는 학교에서 Full-Time으로

공부하려는 외국학생들에게 부여하는 비자로 공부를 마친 후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F2

다음으로 F2는

F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대상입니다.

M1

다음으로 M1은

학구적 과정 아닌

직업교육 학교를 목적으로 하는 비자입니다.

M2

그리고 M2는

M1 소지자의 직계가족 대상입니다.

 

문화교류비자 (J)

J1

자국 정부나 미국 정부 혹은 기업체나 대학교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미국을 방문하는

학자, 과학자, 학생, 혹은 사업가 본인 대상입니다.

J2

J1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대상입니다.

 

관광/상용 방문비자 (B)

B1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발행하는 비자입니다.

B2

미국에서 관광과 레저가 목적인 경우 발행하는 비자입니다.

 

경유비자 (C)

C1

미국을 경유할 시 발행하는 비자입니다.

C2

미국 내 위치한 UN 지역에 가기 위해 미국을 경유할 경우입니다.

C3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정부 공무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대상입니다.

C1/D

선원, 승무원과 선원 명단입니다.

 

이 밖에도 공무원용 비자 (A), 상사/투자자 비자 (E),

국제기구관련 (G), 취업비자(H), 언론관련(I),

국제기업(L), 특수분야(O), 스포츠, 엔터테인먼트(P),

종교, 무역업무종사자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미국 비자

신청 단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단계

가장 먼저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2단계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을 작성해야 합니다.

 

3단계

인터뷰 날짜를 예약해야 합니다.

인터뷰 예약 시 필요한 것은

여권번호, 씨티은행에서 비자 수수료 납부 후

받은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번호” 그리고

DS-160확인 페이지의 열(10)자리 바코드 번호입니다.

 

4단계

비자 인터뷰가 예약된 날짜 및 시간에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대사관 방문 시 구비서류는

예약 확인서, 출력한 DS-160확인 페이지,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사진 한장,

현여권 및 모든 구 여권입니다.

 

 

 

다음으로 비자 수수료

관련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2년 4월 13일부터 미국무부에서

변경한 비자수수료가 적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비이민 비자신청 수수료가 인상되었으나,

E 비자(국제 무역인 및 투자자 비자)와

K 비자(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수수료는

인하되었습니다.


또 비자신청을 위해 납부하신 수수료는

지급일자로부터 일년간 유효합니다.


수수료가 인상된 비자타입에 대하여

2012년 4월 13일 이전에 지불하신 비자수수료

영수번호는 90일간 유효합니다!

 

즉, 4월 13일 이전에 비자수수료를 납부하신

신청자분들께서는 2012년 7월 12일까지

인터뷰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이후에는 수수료 인상 금액에 대하여

인터뷰 당일 대사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비자수수료가 인하된 비자타입의 경우,

2012년 4월 13일 이전에 지불한 비자수수료와

13일부터 인하되는 수수료간 차은 환불되지 않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비자 수수료 납부 방법>

인터넷 뱅킹

 비자신청 수수료 이체시 고유계좌 번호가 필요합니다.

또 한개의 고유계좌번호에 신청자 한명의

비자수수료만 이체하여야 합니다.

 고유계좌번호는 “페이지 새로고침 (refresh)”을 클릭하실때 마다

새로운 고유계좌번호가 주어집니다!

 

은행에서 현금지급

 모든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국내의 모든 씨티은행 지점에서

현금으로 비자 신청 수수료를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씨티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미국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 신청서(Deposit slip)를 프린트 하여 가지고 가야 합니다.

 비자 수수료를 지불 시 발행되는 영수증은 분실시 재발행되지 않으며

거래번호 없이 인터뷰 예약을 할 수 없으므로 잘 보관하여야 해요!

 

 

비자 발급이 결정된 후 2~3일간의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

비자가 붙어 있는 여권이 여러분의 손에 들어왔다고 해서

비자에 관련된 일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비자가 발급되었다면 이제 비자가 제대로 신청되어 나왔는지를 확인하고

잘못된 사항이 있다면 이를 정정해야만 해요.

 

또한 비자를 발급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자 기간이 다 되었을 때

갱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비자를 잃어 버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놓아야 하겠죠? :-)

 

<비자 정정 확인>

 

먼저 발급받은 비자의 모든 기재 내용이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비자에 나와 있는 기재 내용이 틀리거나

여권의 기재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 비자를 정정 받아야 해요!

 

비자 정정을 하려면 여권을 가지

대사관 비 이민 비자과로 가야 합니다.

 

 

 

 

비자 인터뷰를 마치면 바로 비자 발급 여부를 알게 되는데,

비자 발급이 거절 된 신청자는 구비서류와

재 신청 절차가 명시된 거절 사유서를 교부 받게 됩니다.

 

비자가 없으면 미국 입국 자체가 불가능해 지고

이제껏 준비해 유학 계획이 어긋나게 되므로

매우 당황스러운 경우가 아닐 수 없겠죠...!!

 

대표적인 비자 거절 사유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한 유의 사항, 그리고 비자를 다시 발급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비자 거절 사유>

 

221(g항) 근거

I-20, SEVIS 확인, 유효한 여권과 같이 중요한 사항이나 서류를 구비하지 못하였거나

대사관이나 기타 미 정부기관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구비서류와 재 신청 절차가 명시된 초록색 거절 사유서를 받습니다.

 

214(b항) 근거

 비 이민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전하지 못해

비자 발급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구비서류와 재 신청 절차가 명시된 주황색 거절 사유서를 받습니다.

 영구적인 결정이 아니며 새로운 정보가 있거나

상황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면 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212(a항) 근거

법규상의 범죄 또는 특정 기록이 있어서 미국 입국자격이 상실되는 경우입니다.

과거에 체포된 적이 있거나 음주운전을 포함하여

유죄판결을 받았던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미국 비자발급 결격사유가 됩니다!

 

 

 

먼저 221(g)항에 근거해
비자 거절이 된 경우
입니다!

 

<구비서류>

- 본인 서명이 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초록색의 221(g)항 비자 거절사유서

- 221(g)항 비자 거절 사유서에서 요구한 구체적인 서류

- 첫번째 비자 신청에서 제시했던 모든 서류

-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

- 신한은행 비자신청 납부 영수증

(단, 1년 이내에 재 신청을 할 경우, 신청 수수료를 다시 내지 않아도 됩니다)

 

<재신청방법>

- 온라인으로 비자 면접 날짜를 예약 하여 인터뷰 합니다.

- 면접날짜 예약 없이 오전 8시 30분 또는 오후 1시(수요일 오후 제외)에

위의 구비서류를 가지고 대사관 비 이민과 접수창구에서 면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면접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구비서류를 대사관 인가 택배서비스를 이용하여 접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214(b)항에 근거해
비자 거절이 된 경우입니다!

 

<구비서류>

- 주황색 거절사유서

-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여권

-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

- 신한 은행에서 구입한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 처음 비자 신청 시 제출한 모든 서류

- 비자 재심사시 고려 되기를 바라는 사실들을 영문 인쇄체로 작성한 사유서

- 사유서에 적힌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서류

 

<재신청방법>

- 2007년 2월 12일 부터 214(b)항에 근거해서

비자 거절이 된 신청자의 재 신청은 면접예약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 신청자의 가족관계, 직업상황, 사회적, 경제적인 상황이 크게 변하였거나,

처음 비자 신청 시 제시하지 않았던 반증할만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만 재 신청을 합니다.

- 인터넷 또는 비자 콜센터 에서 면접 날짜를 예약합니다.

 

팁 1. 비자 발급이 거절된 후 비자 대행사를 많이 이용하지만

비자 신청과 관련한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는 것은 신청자 자신의 책임입니다!

 

팁 2. 미국학교의 I-20 서류를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학비자를 취득하지 못한 경우

일반 방문자와 마찬가지로 유학비자 신청자도

214조(b항)규정에 따라 공부가 끝나면 미국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팁 3.  비 이민 의도를 입증하지 못했을 경우

서류 량만을 늘려서 재 신청하면 비자가 발급될 것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떠한 서류와 정보도 비자발급 자격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두고

미국을 반드시 출국할 것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팁 4. 비자 받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미국에 있는 친척의 편지나 그 밖의 정보를 대사관으로 보내는 신청자들이 많지만,

일일이 보관하거나 신청자 별로 대조확인 작업을 하지 않으므로

괜히 불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팁 5. 재 신청 시에도 처음 신청 시와 마찬가지로

모든 필요한 서류를 예약된 면접일에 신청자가 직접

대사관으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렇게 미국비자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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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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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7. 11:57

토플시험일정 잡기 전 꼭 알아야 할 FAQ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토플시험일정 잡기 전 꼭 알아야 할 FAQ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토플시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토플 스피킹

 

먼저 토플IBT, 토플 스피킹입니다.

채점하시는 분들은 말하는 내용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말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냐

보기 때문에 입에 익는게 중요합니다!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하우는

너무 어려운 단어들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는 기본적인 단어들만 써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실제 시험때 그렇게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또 너무 어려운 단어를 억지로 쓰려고 하는게

오히려 긴장을 하게 만들고 답변의 퀄리티를 낮출 수도 있다고 해요.

너무 한 가지 경우만 외우는 것보다

표현 2-3개를 외우는 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더 자연스럽게 나올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더 적합한 것을 골라서 쓸 수 있어서

토플 독학 공부 방법에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계속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연습을 하면

입에 붙어서 너무 읽는 느낌이 나거나

외운 티가 안 날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가장 많이 썼던 방법은

연습을 하면서 아무리 자신감이 없어도 녹음을 매번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꼭 다시 녹음을 들어보고 다시 시도해보면서

이미 문제는 봤지만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다고 해요.

녹음은 하고 다시 안 들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들어보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하니,

꼭 다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시험장에서 처음에 테스트할 때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정도가 어디인지 보고

계속 그 목소리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이밍 마이크처럼 되어있는 헤드셋을 썼는

마이크를 최대한 입 가까이에 대고 연습을 한 다음

너무 가까운지 조절을 하면서 목소리를 그렇게 크게 내지 않아도

마이크를 가까이에 대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해요!

절대적인 시간보다는 내용이 조금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이겠죠 :-)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시험을 볼 때 할 말만 하고

조금 더 시간이 남고 그냥 끝냈는데도 스피킹 만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시간을 채우려고 반복해서 얘기하다가 감점될 까 봐

그냥 플래닝을 꼼꼼히 해서 하고 싶은 얘기 다하고 끝냈다고 해요!

 

 

 

⭐ 토플 리스닝

 

다음으로 토플IBT, 토플 리스닝입니다.

​​오디오의 큰 골자의 아웃라인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모든 내용보다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녹음의 주제, 소주제 1/2, 내용, 예시 이렇게 구분해서

다시 봤을 때 어떤 얘기를 했는지 기억날 수 있게

어느정도 간략하게 노테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어 단어 적으려다 보면 확실히 중요한 부분을 놓쳐서

더 긴장되고 안 들릴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

원어민들도 들으면서는 100% 이해해도

막상 문제를 풀려고 가면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트테이킹은 꼭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내용을 적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생각나는 대로 짧게 줄여서 쓰거나

가끔 한글도 섞어서 노트테이킹을 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합니다.

정해진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편한 대로

그냥 빠르게 적을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해요!

나중에 봤을 때 내용이 파악될 수 있을 정도로만 적으면 된다고 합니다!

 

 

 

토플 리딩

 

다음으로 토플IBT, 토플 리딩입니다.

주관식처럼 본인의 답변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객관식 형식이기도 하고

리스닝처럼 오디오를 들을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지도 않아서

토플 점수를 제일 올리기 쉬운 것이 토플 리딩이라고 합니다!

단어를 외우고 내용을 꼼꼼히 읽고

독해 연습을 많이 하면

충분히 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해요 :-)

리딩 문제들은 지문 순서대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문제를 순서대로 풀면서 지문의 부분을 유추하면서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용을 정확히 읽기만 한다면

답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결되는 지문 부분을 꼭 찾아서

확실한 근거를 갖고 답을 고르는게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지문에 직접적으로 나온 내용만 정답으로 나온다고 해요~!

 

 

⭐ 토플 라이팅

 

다음으로 토플IBT, 토플 라이팅입니다!

오프토픽 방지

어느 언어로 글을 쓰던 플래닝/ 계획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쓰는 것보다 플래닝에 더 많이 신경을 썼고

플래닝을 하면서 충분히 생각을 하고 논리적으로 계획을 짜면

막상 실제로 타자 치고 얘기를 쓰는 것은 시간이 오래 안 걸렸고

오프토픽이나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을 확실히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내용 구성을 먼저 확실히 하고 적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생소한 내용이어도 처음에 구상을 어느정도 하고 들어가면

내용이 정돈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아이디어 생각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줄고

생각도 더 잘 난다고 하네요!

머릿속에서 쓰고 싶은 내용이 명확하지 않았을 때

이거저거 떠오르는 것을 쓰다가 주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쓰다가 내용이 헷갈려서 더 이상 문장들이 안 떠오르는 순간

멘탈이 흔들리면서 후에 쓰려던 내용도 잘 기억이 안 나고

정리가 안되고 에세이가 전체적으로 망가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게 됩니다...ㅜㅜ

타자 연습

토플을 위해서라도 타자 연습을 틈틈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연습을 함으로써 버는 시간적으로 차이가 있어서

에세이를 쓸 때 계획이나 점검을 할 때

쓸 수 있는 소중한 몇 분이 더 생길수도 있고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해요!

시험장에 들어가니까 영타가 느릴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고

치기 전에 계획을 짤 때도 막상 에세이를 적을 때도

그 초조함 때문에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한 경험이 있고 어느정도 타자에 익숙해져있으면

더 편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요 :-)

그리고 계획을 다 짜고 내용까지 탄탄한데 타자가 느려서

쓰고 싶은 내용을 시간안에 다 못적는 것도 너무 아쉽겠죠!?

 

 

 

⭐ 토플 모의고사

 

TOEFL Official Guide ETS

영어로 적혀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은

꼭 이 책을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시험을 출제 위원회에서 낸 교재라 제일 신뢰도 가고

각 유형에 대한 설명, 각 유형의 연습문제와 답변 해석까지 들어있다고 해요.

또한 이 교재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이 책에 딸려오는 모의고사들이라고 하는데요!

책 뒤에 4개의 모의고사가 나오는데 책에서 말고

컴퓨터에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험장에 가서 컴퓨터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해서

최대한 시험과 같은 환경을 만들기에는 온라인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리딩에서 항상 종이에 밑줄을 치면서 읽었어서

화면만 보고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플 독학을 하면서 점수를 매기기가 힘든

스피킹과 라이팅같은 영역들에 대한 노하우를 준다고 합니다.

사실 토플 독학으로 공부를 하면 아무리 스피킹을 해도

내가 어느 수준인지/몇 점짜리 답변인지 알기 너무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라이팅도 마찬가지로 에세이들을 계속 써도 점수가 안 매겨지고,

피드백이 없으면 토플 점수에 효율적이지 않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들은 실제 시험 응시자들의 답변/오디오를 첨부해 놓고

고득점 한 명, 저득점 한 명 해설을 적어준다 합니다!

왜 이 학생이 잘 했는지, 어느 부분이 득점을 하게 해줬는지,

어느 부분이 아쉬웠는지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좋다고 해요.

이 해설들을 보고 자신의스피킹 녹음과 비교하

이 학생이 잘한 어느 부분은 나는 안 했는지 알게 되면서

답변을 고쳐나가는 방법으로

토플 독학 공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똑같이 라이팅도 잘한 학생, 못한 학생의 예시를 주면서

토플IBT 점수에 대한 내용을 집어주는데,

라이팅은 특히나 잘 쓴 학생의 글을 읽

‘어떤 구조로 썼구나' ‘표현은 이런 걸 썼구나'

와 같은 점들을 보면서 에세이를

스스로 평가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 시험 당일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토플IBT 당일

10시 시험에 조금 일찍 가서

대기 포함 12시 30분 정도에 나왔다고 합니다.

조금 대기하다가 10시보다 일찍 시험 시작했고

중간에 더 빨리 끝낸 영역도 있었다고 해요.

홈토플을 친게 아닌게 정말 다행이었던 점은,

리스닝을 하면서 중간에 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는데

집에서 혼자 있었으면 엄청 당황했을 것 같은데

시험장에서 바로 관계자가 모든걸 해결해줘서

계속 시험을 칠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간식과 물뿐만 아니라

시험장이 추울 수도 있으니

겉옷도 챙겨가셔야 한다고 해요!

필기구랑 노트 테이킹 종이 등

시험을 치면서 쓰는 물품

시험장에서 다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그린는 전날 토플 독학을 하면서

주관식 감을 잃지 않으려고 그 영역 연습하고,

템플릿이나 외워서 쓰면 좋은 표현들을 한 번 더 보고 연습했다고 해요.

전날에 큰 토플 점수 향상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것을

잘 보여주고 오자는 의미에서 복습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

 

 

 

⭐ 재채점?

 

극단적으로 토플IBT 토플 점수가 낮게 나왔을

오디오의 문제 등 그런 이유로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재채점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보통 토플 점수 재채점이 신청된 경우 중 10% 정도가

실제로 토플 점수가 오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토플시험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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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6. 12:45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 공부 전 필독사항!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 공부 전 필독사항!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는 아이엘츠 공부를 하실 때

해커스 초록색 보카 책을 애용했었다고 합니다.

해커스 초록 보카 토플을 공부할 때 구매했던 책이었는데

아이엘츠를 공부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고 하여서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IELTS시험 준비할 때도 활용했었다고 해요!

 

IELTS시험 아이엘츠 단어 공부를 위해 단어 책을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주저 없이 ‘해커스 초록색 보카’ 책을 구매하시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

이제 영어 단어 외우는 법을

본격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기!

<영어 단어 외우는 법 1>

처음에 IELTS시험 단어를 암기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과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 단어를 암기할 때는

하루치를 암기하는 것인데도 몇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초록색 보카 책을 처음 암기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하루치씩만 암기하시고

책 한 권이 딱 한 달 치의 단어량이기에 1회 독을 완료하시면 한 달이 지나있으실 겁니다.

일단 1회 독을 하고 나면 잘 기억나는 단어가 있는 반면,

아직도 잘 암기가 되지 않는 단어가 있으실 텐데요.

그러면 일단 그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면서

하루에 이틀 치, 삼 일 치씩 암기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처음 한 달 보다는 이미 아는 단어들이 많이 있기에

확실히 단어를 암기하는 시간이 덜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는 토플 시험을 응시하기 전에는

해커스 초록 보카책을 최소 4-5회 독을 하고 갔었고,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하기 전에도 최소 5-6회 독을 했었다고 해요 :)

 

 

 

 

🌈 동의어도 같이 암기하기!

<영어 단어 외우는 법 2>

해커스 초록 보카 책을 보시면

단어 밑에 볼드체로 동의어들이 주르륵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동의어들을 그냥 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IELTS시험은 최대한 암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특히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걸 싫어하기에

동의어를 많이 암기하실수록 문장 표현력이 더 향상되고

글을 쓸 때 글의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의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어감이 조금씩 다르고 쓰이는 어법도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

 

 

 

 

🌈 예문도 같이 참고하기!

<영어 단어 외우는 법 3>

단어 바로 밑에는 볼드체로 동의어들이 나열되고 있고

그 바로 밑에는 예문까지 있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예문까지 참고하시고

한 번 작성해보시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예문을 참고하면 단어가 더 이해가 잘되고

‘아~ 이럴 때 이 단어가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든다고 해요.

나중에 기억에도 잘 남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단어를 암기할 때 예문까지 같이 참고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발음 체크하기!

<영어 단어 외우는 법 4>

또한 단어 책을 보면 단어 옆에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도 표시가 잘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단어 발음은 단어를 암기할 때 잘 안 보게 될 수 있어요.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처음에는

단어를 그저 외우는 데 급급해서 발음은 체크도 못 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나중에는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방법을 바꿔서

단어를 암기할 때는 꼭 발음까지 체크하며

내가 알고 있는 발음과 맞는지 대조해보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알고 있던 발음과 다른 경우도 많아서 놀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발음까지 체크해주면서 단어를 암기해주면

IELTS 시험 말고도

나중에 스피킹 영역에서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스피킹 영역도 그저 단어를 내뱉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발음으로 내뱉어야 하기에

정확한 발음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

 

 

 

🌈 지문 단어도 정리하기!

<영어 단어 외우는 법 5>

해커스 초록 보카 책을 암기도 하면서 지문들을 풀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오답할 때 정리 해놓고 암기하면

IELTS 시험에서 너무나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많이들 지문을 읽고 바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밑줄 치

그 밑에 뜻을 쓰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실 텐데요!

이러면 생각보다 다시 안 보게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일단 지문에 모른 단어가 나오더라도 표시만 해놓고 바로 찾아보지 않고

앞뒤 문장이나 단어를 보고 그 뜻을 유추한 다음에 문제를 풀고 나서 오답할 때,

다시 몰랐던 단어로 돌아와서 단어 뜻을 그때서야 찾아보고

단어 정리 노트에 정리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유추해보는 과정을 겪었기에

단어가 왜 그 뜻인지 이해도 잘되고 암기도 잘 된다고 해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아이엘츠 팁!

그리고 추가로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IELTS 시험 아이엘츠 팁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1. Paper-based test vs Computer-based test

많은 분들이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하기 전에

paper-based 시험을 보느냐, computer-based 시험

응시하느냐로 고민하시는데요!

아이엘츠 시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로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하느냐, 종이로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하느냐인데요.

컴퓨터로 보는 아이엘츠가 응시료는 더 비싸지만,

시험 결과는 페이퍼 시험보다 더 빨리 나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에 영타가 빠르신 분들이 계신다면

컴퓨터 아이엘츠 시험이 잘 맞으실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영타가 빠르시더라도

생각보다 영타는 오타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제출하기 전 검토 및 수정 과정을 거치셔야 한다고 해요!

페이퍼 시험은 컴퓨터 시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성적 산출이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합니다.

 

 

 

 

🌈 2. 모든 문제를 다 맞겠다는 생각 말기

당연히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IELTS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모든 문제를 다 맞히겠다는 생각은 안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B_HAPPY님께서도 처음에는 문제를 계속 틀릴 때마다

'왜 이렇게 많이 틀리지...'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다고 해요.

하지만 생각을 달리 해서 자신 있는 파트는 다 맞추고 헷갈리고

어려운 파트는 3-4개 정도만 맞추는 것으로 목표를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니 부담도 덜하고 오히려 실력 발휘도 더 잘 되었다고 해요 :)

마인드 컨트롤도 시험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니

한 번 이렇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엘츠 단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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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6. 12:40

프롬파티, 미국 시니어들의 졸업식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프롬파티, 미국 시니어들의 졸업식은?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프롬파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프롬파티란?

 

프롬/ Prom은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 파티입니다!

 

학교마다 상이하지만 11,12학년만 (고2, 3) 참석할 수 있는 학교도 있고

고등학교 전 학년이 참석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말은 졸업 파티지만 학교 전체가 같이 하는 느낌이 큰다고 해요.

11,12학년만 갈 수 있는 경우에도 졸업반에게 특별히 더 해주는 혜택 같은 건 없었다고 합니다!

 

 

 

 

테마 / 장소

 

장소를 학교 체육관에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호텔 연회장 같은 곳을 빌려서 하는 경우도 봤고

특이하게 동네에 있는 박물관에 연회장 같은 곳을 대관해서 진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매년 테마도 정한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다니시는 학교는 Yule Ball 테마였다고 하는데요.

 

해리포터에 나오는 큰 무도회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데코랑 디테일을 결정한 것 같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테마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입장료

 

입장료도 낸다고 해요!

대관을 하고 음식도 제공하고 꾸미는 비용이 들어가서

재학생들도 각자 티켓을 사서 가야 한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50이었다고 해요.

티켓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음식, 레모네이드, 입장, 5x7 인화 사진 한 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트랑 가방 보관해주는 행거 같은 것이 있어서 진짜 편했다고 해요!

 

그리고 보통 프롬파티는

친구 그룹이랑 같이 가거나 파트너랑 간다고 합니다 :-)

 

 

 

프롬파티 순서

 

준비

먼저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혼자 준비하는 애들도 있고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사진

동네에 사진 찍기 좋은 데 가서 인생 샷/ 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해요.

다 차려입고 하는 날이기 때문에 사진을  2-3시간 찍는다고 해요...!

같이 가는 친구 그룹 말고도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찍으면 좋다고 합니다.

 

저녁

5~6시 사이에 식당에 가서 저녁을 간단히 먹는다고 해요.

막상 프롬에 가면 먹는 사람이 많이 없고

시간이 늦어서 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파티장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약은 필수라고 해요!

 

프롬

여는 시간 맞춰서 파티장에 가서 놀면 끝이라고 해요 :-)

 

애프터 프롬

프롬 끝나고 집에 모여서

추가로 더 파티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합니다!

 

 

프롬 킹 / 퀸

 

프롬에서 이벤트는 당연히 프롬 킹 / 퀸이겠죠!

 

11학년들 중에서는 Princess/ Prince를 뽑는다고 해요.

12학년 들 중에서 가장 많이 표를 받은 남/여가 King/ Queen이라고 합니다.

 

파티장에 가면 한 구석에 아이패드가 있는데

거기서 한번 투표할 수 있었다고 해요!

 

시경에 포디엄에서 선생님이 후보들을 다 호명하고

우승자를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옷 / 드레스

 

프롬에서 가장 중요하고 하이라이트인 옷 / 드레스!

 

보통 한 달/ 두 달 전부터 드레스를 보러 다니고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한 달 전에 드레스를 샀다고 해요.

 

2월 초에 친구들이랑 드레스를 보러 가서

원하는 기장/ 색깔/ 핏/ 가격 같은 것을 먼저 파악하고

사전답사처럼 3월 초에 어머니랑 같이 가서 실제 드레스를 샀다고 합니다.

 

고득점멘토 그린님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친구들이랑 쇼핑하는 것은 재밌는 경험이지만

다들 자기 드레스를 사러 간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피드백을 해주거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를 추천해줄 여유가 없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갔던 곳은

동네에 bridal store/ 웨딩드레스 파는 곳,

완전 파티 드레스 샵, 백화점이었다고 합니다.

 

 

 

막상 가면 짧은 기장이랑 긴 기장 둘 다 있는

프롬은 99% 다 긴 드레스를 입는다고 해요!

 

짧은 드레스는 홈커밍,

10월 파티에 더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 고르신 드레스기장이 조금 길었다고 해요!

 

수선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수선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총 $130이었다고 해요.

100에서 500+까지 가격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신발은 높은 신발을 신고 온 친구들은 다 편한 단화를 가져와서

사진 찍을 때만 힐 신고 실제 춤추면서 놀 때는 단화를 신었다고 해요!

 

네일도 진짜 많이 한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그린님께서는  드레스에 핑크를 맞춘 press on nail 을 사서

그날 밤에만 하고 집에 와서 바로 떼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

 

가방은 작은 가방에

핸드폰이랑 티켓만 넣고 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프롬파티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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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5. 18:25

영어인터뷰 준비해서 비자 발급받자!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영어인터뷰 준비해서 비자 발급받자!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영어인터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오픈 캠퍼스 

 

처음 유학 지원을 생각하던 시점에는, 

과연 2021년 코로나 때문에 유학을 갈 수 있는지 우려가 많았는데, 

미국은 2학기부터 오픈 캠퍼스로 운영할 예정인 거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백신 보급으로 인해

현지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메일로, 백신을 맞고 학교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변종 바이러스와 백신의 안정성 때문에 조금씩 흔들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강행하는 분위기입니다.

 

하루빨리 정상화 된다면 여러분들의 입시 상황도 올해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겠죠?

 

학교나 프로그램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개강까지 100+ 정도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이 시기에 출국을 앞둔 예정자 분들은

장학금 지원 서류를 쓰시느라 엄청 바쁘실 거 같아요 :-)

 

 

  장학 서류  

 

재단마다 다른 서류들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주로개인 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이었는데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 합격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모 재단은 본인과 부모님의 소득세와 재산세 등과 건강보험 자격 증명 등까지

조금 까다로운 서류들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데드라인 이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구요. 

 

게다가 지원서에 채워 넣어야 하는 문항들이 많고, 

문항마다 채워야 할 권장 분량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대학원생 커뮤니티인 하이브레인넷 홈페이지

장학금에 관련한 공고들이 올라오는데,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일주”, “관정”, “국비”, “SBS문화”, “용운 등이 있습니다 :-)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께서는 5월 초에 몇 개 장학 지원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비자 인터뷰와 비행기 표 등도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요.

 

 

 비자 발급을 위한 사전 서류 

 

위 양식을 확인하면, 비자 신청에 대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거 같습니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께서는 학교 측에서 비자 신청을 위해

 I20라는 서류를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연락이 없어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Financial Certificate”를 제출해야 하고

 I-20 양식을 작성해서 단과대에 접수해야, 발급이 이뤄지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3월에 행정팀에 문의 했을 때,

4 15일이 지나면 한꺼번에 처리해준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서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고 해요.

 

비자 인터뷰

 

이번 주에 다녀온 분의 말씀에 따르면, 

인터뷰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대기 시간은 50분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나누니 질문은

상당히 간단해서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해요.

 

“어떤 공부를 하려고 하는지, 전공, 한국 졸업 대학교,

 재정 지원 상황, 과거 비자 여부 등”에 대해 간단히 체크했다고 합니다.

 

 

 

예방 접종

 

미국에서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 학생이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나 학교마다 요구하는 예방접종 리스트가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꼭 체크를 하시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영문으로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서류 절차가 잘 이뤄지고 있는 전문 병원으로 가는게

시간과 노력을 아끼실 수 있어요 :-)

 

고득점멘토 워커홀릭의 학교에서는 Measles, Mumps, Rubella (홍역, 볼거리, 풍진) / tetanus-diphtheria (파상풍) / Meningococcal ACWY(수막수균) / Hapatitis B Vaccine Series (B형 간염) 등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실 때는

검색창에 "예방접종증명"으로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서 조회하시면

과거 어떤 예방접종을 하셨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등록되지 않은 기록들이 있어서

아가수첩 등을 통해 증명하는 방식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병원에 가서 접종을 다시 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고 해요.

 

 

 

  건강 검진  

 

 

1. [국민건강보험]에 전화 (평일 9시~오후 6시)한다.

**1577-1000**

 

2. 짝수년도 검사를 코로나 등의 사정으로 받지 못 했다고 설명

본인 개인정보 확인 후,

6월말까지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출국 일정 

 

비행기 티켓이나 입주할 공간 등도 알아보는 과정에서

이 금액도 결코 작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가 않다고 해요.

 

 우선, 학교의 연간 계획이 나와있는 

Academic Calendar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언제 귀국을 할지.. 편도가 나을지 왕복이면 언제 돌아와야 할지,

그냥 대충 결정하기엔 마음이 편하지 않죠 :-)

 

하지만, 비행기 티켓을 늦게 예매 할수록 가격이 높아집니다!

 

거주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좋은 하우징은 너무 늦게 문을 두드리면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찾아보고 싶지만, 

정보력도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해요.

 

 

이렇게 비자 발급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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