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4. 3. 29. 10:00

영국 석사부터 싱가폴 석사까지! 준비과정 톺아보기

영국 석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고우석사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영국 유학

유학을 가는 목적

영국 석사 준비에 앞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이 유학을 가는 목적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석사 유학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 석사 졸업 후 현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비자가 나오는지,

2) 영어권 국가인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했어요. 

또한 영국 석사진학의 목표가 학업적인 측면보다는 해외 취업이었기

 3)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 대한 국가/대학의 위상을 고려했고,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4) 1년 안에 석사과정이 끝나는 곳을 선호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조건에 충족되는 영국 석사에 지원을 했습니다.

 

 

영국영어

 

유학 준비 소요기간 및 지원시기

이 부분은 지원하는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매우 큰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GMAT 점수가 나오지 않아 GMAT에 집중하고

SOP나 CV 작성을 미루며 3개월이 추가로 소요되었는데,

만약 학과에서 해당 시험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엘츠나 토플 등

영어 성적을 지원서 접수 이후 제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경우에는 

학교 및 학과 선정 1개월, SOP/CV 작성 1개월, 추천서 2주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이나 GMAT은 개인차가 크다고 생각해서 개인에 맞게 스케쥴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영국의 경우 보통 학교들의 지원은 입학 1년전인 8월말에 열리고 5~6월쯤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다만 rolling admission system이기 때문에 서류들을 미리 준비하시고

영국 석사 지원서가 열리기 전 준비할 수 있는 서류는 미리 준비하시고

지원 접수가 열리면 바로 제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싱가폴의 경우 접수가 라운드로 진행이 되어서 10/1일에 원서가 열리고

round 1은 11/30일, round 2는 2/28일에 닫혔습니다.

 

영국대학

 

영국/싱가폴 유학 지원시 준비 서류

영국과 싱가폴 유학 시 필요한 서류는 대부분 동일해요.

하지만 영국의 경우는 대부분의 대학이 rolling admission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싱가폴은 라운드별 deadline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에요

(대체적으로 그런 것이고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영국 석사 지원시 필요한 서류들이에요.

 

1. 영문 대학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영문으로 된 대학 증명서와 성적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지원 대학에 따라 지원자격으로 학부 전공 학과나 minimum GPA에 대한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 전 대학 홈페이지에서 Requirements 확인이 필요해요.

영국 석사 유학

2. SOP

SOP, Letter of Motivation, PS 등등 다양하게 불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자소서 같은 서류에요.

미국의 경우에는 SOP와 PS 를 따로 제출한다고 하지만

제가 지원한 영국이나 싱가폴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에세이만 냈어요

. 대학별로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보통 지원동기, 나의 백그라운드,

학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석사 졸업 후 career goal 등의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가요.

보통 A4용지 1~2장 정도의 분량을 요구했는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첨삭을 받으면 대략 2~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CV를 먼저 작성해 경력을 정리한 이후 SOP를 작성하는게 시간적으로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3. CV/Resume

1~2장 분량의 영문 이력서가 필요합니다.

졸업한 학교, 학점, 직장경력, 대외활동 등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요.

영국 석사 학교마다 CV 양식을제공해주는 곳도 있지만 양식이 없더라도

구글링을 통해 마음에 드는 양식을 선택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CV를 작성하며 과거 이력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SOP 작성에 앞서 CV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4. 추천서

추천서는 보통 2부를 요구합니다. 대학에 따라 직장상사의 추천서를

허용하는 곳도 있었지만 최소 1부는 무조건 academic 추천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

렇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 되었다면 교수님께 미리 안부 메일을 보내시고

'언제쯤 어떤 대학에 지원할 예정이다' 하고 대략적인 영국 석사 일정을 공유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영어성적

영어권 국가가 아닌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는 아이엘츠,

토플 등 영어 성적이 필요합니다. 이 역시 학교마다 요구하는 minimum 성적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홈페이지 확인이 필수적이에요. 

 

영어성적 제출 기간에 있어서 영국과 싱가폴에서 큰 차이가 있었는데요,

영국은 영어시험성적을 지원서 접수 이후 제출할 수 있지만,

싱가폴은 지원서 접수 deadline에 맞춰서 제출해야돼요. 

저는 이사실을 싱가폴 대학 마감일 직전에 알게 되어서 당황을 했습니다. ㅠㅠ

다행히도 학교에 1:1 커피챗이나 이메일을 통해 begging 했더니 영어성적 제출을 연장해줬는데요,

이건 운이 좋았던 것 같아서 웬만하면 deadline에 맞춰서 영어 성적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GMAT 성적

GMAT 성적 요구 여부 역시 대학마다 다르지만, 

Finance나 Economics 관련 학과의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요구하거나

요구하지 않더라도 있으면 가산점을 주는 곳이 많았어요. 

영국 석사 학교 랭킹이 높은 곳일수록 필수적으로 요구했지만,

다른 학교들은 제출 시 가산점인 곳들이 많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준비하면 됩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들은 GMAT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높은 점수가 있을 경우 가산점을 준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저는 점수가 700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괜히 점수를 제출했다가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그래서 학교에 개별적으로 질문을 했을 때 영국 학교의 경우에는

600~650점 이상시 가산점을 준다는 답변을 받았고,

싱가폴은 700점 이상이어야 가산점을 준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이 부분 역시 학교마다 다를 것 같으니 GMAT 준비하시는 분들은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 인터뷰

인터뷰 역시 저는 총 4개의 학교를 지원했는데 그 중에서

2개의 학교는 application process에서 인터뷰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고,

나머지 2개 학교는 인터뷰 없이 위에 서류 제출만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1개의 학교는 교수님, 입학사정관과 실시간으로 자소서 기반의 질문

지원 학과에 대한 지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2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나머지 1개 영국 석사 학교는 KIRA 인터뷰라는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는데,

실시간 인터뷰가 아니고 플랫폼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녹음해서 제출하는 형태였습니다.

역시 20분정도 소요됐어요. 저는 스피킹이 매우 약해서 인터뷰 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영국 석사 지원 원서 접수 이후 인터뷰 요청까지의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원서 지원 전부터 꾸준히 스피킹연습하시는게 방법인 것 같아요. 

 
 

▼미국 대학원 준비 과정 A to Z▼

 

해외유학준비 2024. 3. 28. 10:00

대만 유학을 추천하는 9가지 이유

대만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이보글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대만의 국립 대학교 중 한 곳에 재학 중이며, 3년 동안 타이페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주제로 시작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며 제가 대만 유학을 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를 생각해보았는데,

 가장 많이 들었던 대만 유학 이야기 TOP 3는 바로 ...

1. 왜 중국이 아니라 대만으로 가?

2. 대만에서 공부하다 중국이랑 전쟁나면 어떡해?

3. 대만은 대만어가 아니라 중국어를 써?

 

이 이야기들을 토대로, 여러분들도 가장 궁금할 것은 바로 대만에서 유학하는 이유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따라서 첫 에피소드는 제가 대만 유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한국인이 비교적 적다.

대만 유학

요즘 들어 대만에 유학오는 한국인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대만보다는 중국 대륙을 선호하는 경향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대도시는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중국어만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언어 실력을 빨리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인이 적은 지역에서 유학하는 분들도 많지만,

또 그러한 지역은 대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이 거주하기 큰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 타이페이는 중국 대도시보다 한국인이 적고, 대부분 화교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입학 당시 저희 학과 1학년에 한국인이 저 뿐이었고,

그 덕분에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해외 생활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대만은 특히 한국에 호의적인 대만 유학 친구들도 많아서, 

한국인 버프 (...) 를 받은 기억도 상당히 많답니다 :)

 

(2) 나의 전공

 

 

대만대학교



대만조기유학

 

저는 정치 관련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대만 유학에 오기 전 가장 흥미를 가졌던 분야가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였습니다. 

따라서 강대국인 중국의 입장보다는, 대만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정치학을 공부할 때 더욱 다양한 이념과 정치적 시스템을 공부하기에는 대만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대만은 아시아에서 동성 혼인을 최초로 합법화한 국가로,

그만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만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하는 동성 커플은 학교 내에서도

매일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풍경이며, 다들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습니다.

또한 대만 사회는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갖지 않는 편입니다!

학교, 백화점, 클럽 어디를 가더라도 화장을 하지 않거나 개성있게 입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두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존중해주기 때문에 저도 한국에 있을 때보다,

평소에 입고 싶었던 옷이나 스타일에 도전해보기도 하고 평소에 화장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덕분에 대만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4) 저렴한 유학비용

 



학과 별로 상이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만의 대학교 학비는 

한국의 반값 수준으로 특히 제가 재학 중인 국립 대학교의 경우는 더욱 더 저렴합니다. 

거주 비용 측면에선, 타이페이 자취는 월세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대만 대학교의 기숙사에선 외국 대만 유학 학생에게 우선순위를 제공하며, 기숙사 비용 또한 저렴합니다. 

 





더불어 대만의 교통은 효율적이고 저렴하며 식비도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직접 요리를 하거나 대만식 식사를 한다면 식비를 매우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대만에서 유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많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대만 유학 장학금도 화교학생, 외국학생으로 나누어

외국학생에게 더욱 더 기회를 주는 편입니다.

학교 장학금 뿐만 아니라 대만 교육부, 로타리 클럽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5) 대만 중국어의 매력

 

한국에서 중국어를 배울 경우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중국 대륙에서 사용하는 간체자를 배웁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간체자로 먼저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대만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 거의 그대로인 번체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자 공부를 했다면 오히려 번체가 더욱 익숙할 것입니다.

또한 번체자를 먼저 공부한다면 간체자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저도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간체자를 쓰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간체를 읽고 이해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중국어에 대한 편견 중 하나가 시끄럽고 혀를 너무 굴려 발음한다는 것인데,

대만 중국어는 대륙의 보통화에 비해 얼화(~儿)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더욱 듣기 좋고 매력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대만 중국어가 대륙 중국어와 어느 부분이 다른지는 나중에 다른 칼럼에서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 외국인, 특히 한국인에 친절하고 우호적인 대만 사람들

 

대만인들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엄청나게 우호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만 여행을 간 사람 중에 길을 잃고 대만인의 도움을 받았다는 경험당은 정말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대만에 왔을 때, 저는 코시국에 입국하여 대만 유학 입학식이나

OT에도 참여하지 못해 매우 우울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강하고 늦게 학교에 온 외국학생들이 도태되지 않도록

모든 강의를 녹화해주시고 매번 메일을 보내주신 교수님들,

대신 팀플 조를 짜주고 단체 채팅방 초대까지 해준 동기들.. 정말 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은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또 1학년 때 살던 기숙사에는 엘레베이터가 없어 총 50키로에 육박하던 캐리어

두대를 끌고 4층까지 올라가는 도중에도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3명의 대만 친구들이 같이 짐을 올려준 경험도 있습니다.. 

가끔 유학 생활이 힘들어 우울할 때 친절한 사람들의 존재는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7) 치안

 

아는 사람 없이 새로운 나라에서 혼자 유학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하기 때문에 저는 치안을 우선순위로 고려했습니다!

대만은 한국만큼 치안이 매우 좋고 시민의식이 높은 국가

제가 3년동안 거주하며 위험한 상황에 처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과 달리 대학생들의 술자리 문화도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서

 안전하게 대만 유학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루할 정도 ...)

*하지만 국가 불문,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으니 밤 늦게 혼자 돌아다니지 말기!

 

(9) 허광한 보유국

 

 

마지막으로 사심 한 번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대만을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대만 청춘 영화에 관심도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상견니와 허광한이 한국에서 인기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대만 청춘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서도 다뤄보고싶네요 ㅎㅎ

저도 물론 대만에서 허광한을 한 번 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바쁜 일상에서 멈춰 대만 거리를 보면 아 이게 바로 상견니의 나라지,,, 하고 감성에 젖을 때가 많답니다 ㅋㅋㅋㅋ

 

 

▼대만 유학생의 추천 여행코스!▼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ep. 24 대만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8기 겸이야입니다 : )오늘은 제가 다녀온 대만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대만 랜선 여행하러 가실까요? _^ ^_1. 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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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2024. 3. 27. 13:46

고득점 sat 점수를 위한 추천 복습 플랜&준비물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내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SAT 시험을 준비하는 고우해커스 유저들을 위해

SAT 시험 당일 필수 준비물과 시험 일주일 전 복습 플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sat 점수를 위해 이것 만은 알고 가자! Go Go

 


시험 당일에 반드시 들고 가야 하는 준비물들에는

마스크, 어드미션 티켓, 공인 신분증,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허용된 계산기가 있습니다.

어드미션 티켓은 College Board 홈페이지의 SAT Registration and Scores page에서

출력 가능하니 꼭 출력하여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공인신분증의 종류에는 주민증록증, 기간 만료 전 여권, 운전 면허증 등이 있으며

 학생증은 공인 신분증이 아니니 주의 해주세요!

 
 


필수는 아니지만 시험 당일에 있으면 좋은 준비물에는

아날로그 시계, 여분의 배터리, 겉옷, 간단한 음료 혹은 간식 등이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의 경우 시험장에서는 감독관이 정해진 간격으로만

남은 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스스로 시간을 편하게확인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평소에 개인 시계를 두고 시간을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었던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한 준비물 입니다.

 

알람/저장 기능 등이 없는 시계여야 하니 아날로그 시계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분의 배터리는 계산기를 위해 필요한 물건인데요, 시험장에서 계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전원이 꺼져버리면 계산기를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는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시간이 꽤 긴 만큼, 물과 간식을 통해 쉬는 시간에 체력을 충분히 회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에너지바, 초콜릿과 같이간편한 류의 간식이 좋습니다. 

겉옷은 시험장 안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간혹 가다 시험을 강당과 같이 큰 장소에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여름이나

겨울에 이러한 장소에서 시험을 치게 되면 너무 덥거나 추워서 집중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sat 점수를 위해서는 시험장이 더울 때를대비하여서 얇은 옷을 입고, 온

도가 생각 보다 낮을 때를 대비하여 따로 얇은 겉옷을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 시험 전날과 시험 당일 아침에 시험 센터를 다시 한번 점검하세요.

  시험 당일, 자신의 시험 센터가 변경되었거나 폐쇄되지 않았는지 센터 사이트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모든 SAT 시험 센터는 어드미션 티켓에 달리 명시되어 있지 않는 한, 

오전 7시 45분에 문을 열고 오전 8시에 닫습니다.

SAT 시험이 시작되고 난 후에는 sat 점수의 공정성을 위해

입장할 수 없으니 반드시 입장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시험 2-3주 전부터는 아침 7시에 일어나는 패턴으로

몸을 익숙하게 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원래 시험 시작 시간인 8시 정도에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해서

시험 당일 최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칠 수 있게 준비 해 놓는 걸 추천 드릴게요.

시험 당일에는 원래 아침을 안 먹으시는 분들은 에너지바 하나 정도 드시고,

원래 아침에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에는 똑같이 하시는 게좋아요.

다만 가장 sat 점수를 위해서는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시험 당일 집중을 위해서

원래 안마시던 커피나 음식을 먹고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몸이 익숙한 평소 루틴 대로 당일에도 하시는 걸 가장 추천 드려요!

 

- 시험 중 10분과 5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때에는 간단한 음료과 간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시험지, 답안지, 계산기는 반드시 쉬는 시간 동안 책상 위에 놓여져 있어야 합니다.

쉬는 시간 중 모바일 기기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 시 sat 점수가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SAT는 연습과 복습이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도 복습을 계속해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험이 일주일 남았다면 새로운 개념을 습득 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이제까지 열심히 공부해온 것들을 복습해 주는 것이

sat 점수 향상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SAT는 실전 감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이전에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때 실전을 대비하여 시험 시간에 맞추어 풀어보며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보세요!

 
 

앞에서 설명하였듯, 이 시점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이

sat 점수에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복습 역시 무조건 많이 하는 것 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기서 핵심적인 내용이란 평소에 헷갈렸던 개념 혹은 오답노트에 정리한 문제 중

난이도가 높은 문제 등을 뜻합니다. 

저는 A4 용지에 짧은 분량으로 요약하는 방법으로 복습을 하였는데

요약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도 정리가 되어 제가 sat 점수 향상에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단어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복습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제대로 외우는 것이 포인트에요!

만약 마지막 복습을 하다가 생소한 단어를 만났다면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동의어 위주로 암기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동의어를 위주로 외우면 문제 풀이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고

sat 점수를 위해 뜻도 보다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SAT 시험은 시험 시간이 워낙 긴 시험이기도 하고,

단순한 암기력 보다는 sat 점수를 통해 종합적인 이해도와 논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전날 밤에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론,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의 실력 혹은

그 이상으로 시험을 치는 것이기 때문에 시험을 앞두고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학습의 일환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sat 시험 전날 필수 체크리스트▼

 

SAT비법노트::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SAT시험 전날에 해야하는 것들 1. 준비물 챙기기 - 전날 가방 준비해놓세요! 필수 Admission ticket 시험 티켓 프린트신분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증. - 얼글과 이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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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 2024. 3. 26. 10:00

런던 관광지, 셜록홈즈 박물관 둘러보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박종햄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런던 관광지를 여행하는 장점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해리포터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영국에 대한 환상을 하나 하나 키워갔는데요.

그 중 드라마 시리즈로 나온 셜록 시리즈도 즐겨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영국하면 셜록 홈즈가 탄생한 곳으로 이와 관련된 런던 관광지를 꼭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학기가 끝난 것을 기념하여 작중 셜록 홈즈와 그의 조수 존 왓슨이 살았다고

작 중에서 알려진 베이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셜록홈즈 박물관을 방문해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 : 셜록홈즈의 아버지

아서 코난 도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 캐릭터, 셜록 홈즈의 창조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삶과 작품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를 통해 도일은 단순한 탐정 소설을 넘어서 문학, 문화,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였고, 이후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의대 시절 그는 조셉 벨이라는 교수에게 큰 영향을 받았는데, 벨

의 예리한 관찰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은 나중에 셜록 홈즈 캐릭터 창조에 중요한 영감이 되었습니다.

1887년, 도일은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셜록 홈즈는 논리와 관찰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셜록 홈즈는 단순한 탐정이 아닌, 복잡한 성격과 뛰어난 지적 능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도일은 셜록 홈즈 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자신이 창조한 홈즈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홈즈에 대한 대중의 열광이 자신의 다른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을 가리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893년에 '라이헨바흐 폭포에서의 최후'를 통해 홈즈를 죽게 하지만,

대중의 열렬한 요청에 못 이겨 홈즈를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셜록 홈즈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일은 홈즈를 통해 논리적 사고, 관찰력, 과학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으며,

이는 범죄 수사 방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홈즈는 탐정 소설 장르의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93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과 셜록 홈즈 캐릭터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는 여러 영화, TV 시리즈, 책, 연극 등 런던 관광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되며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과 그의 대표작 셜록 홈즈는 시대를 초월한 작품으로,

논리와 추리의 힘을 보여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일은 홈즈를 통해 논리적 사고, 관찰력, 과학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으며,

 이는 범죄 수사 방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홈즈는 탐정 소설 장르의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런던 관광지 셜록홈즈 박물관 가는 방법

셜록 홈즈 박물관은 런던의 베이커 스트리트 221B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에 나오는 주인공의 주소입니다. 아래는 셜록 홈즈 박물관에 가는 방법입니다.

지하철:

셜록 홈즈 박물관은 런던 지하철 Bakerloo 라인의 Baker Street 역

또는 Metropolitan 라인의 Baker Stree)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

Baker Street에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113번, 189번, 205번,

274번, 453번, 74번 등의 노선에 탑승하여 근처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박물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몇 군데 있으므로 미리 주차장을 찾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런던 관광지 교통 혼잡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셜록홈즈 박물관

 

 

박물관 내부는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이 살았다고 묘사된 공간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홈즈의 작업실, 침실, 왓슨의 방 등이 있으며, 

각 방에는 당시 시대의 가구와 소품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런던 관광지 방문객들이 19세기 말의 런던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을 방문하면 셜록홈즈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과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홈즈의 파이프, 바이올린, 그리고 유명한 디어스토커 모자 등

셜록 홈즈를 상징하는 여러 아이템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셜록 홈즈에 크게 관심이 없었더라도, 박물관을 방문하면서 셜록 홈즈에 대한 관심이 깊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방에는 홈즈와 왓슨의 모험에 대한 정보와 사건에 사용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어,

런던 관광지 방문객들은 마치 그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셜록 홈즈 박물관은 단순히 캐릭터를 기념하는 곳이 아니라, 

그 시대의 런던을 재현하고, 아서 코난 도일의 천재성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셜록 홈즈 팬들은 물론, 런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꼭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셜록 홈즈 박물관은 런던 관광지 중 하나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서 코난 도일의 불멸의 캐릭터, 셜록 홈즈와 그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런던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 매력적인 박물관을 꼭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념품점

 



셜록 홈즈 박물관의 기념품점에서는 팬들에게 다양한 흥미로운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셜록 홈즈와 관련된 책부터 시작해서, 셜록 홈즈 티셔츠,

모자, 컵, 열쇠고리, 포스터와 같은 다양한 런던 관광지 굿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치 명탐정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셜록 홈즈 모자, 파이프, 돋보기와 같은 장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셜록 홈즈의 소장품과 관련된 제품도 판매하며, 팬들은 셜록 홈즈의 역사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셜록 홈즈의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모은 컬렉션도 판매하며, 이를 통해 팬들은 전체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박물관도 좋았지만, 셜록홈즈 박물관의 기념품점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런던 관광지 방문 시 꼭 이 곳을 찾기 바랍니다.

 

 

▼영국의 빈대 상황과 대처 방법은?▼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1기 GABBI입니다! 이번에 작성할 칼럼은 빈대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요즘 유럽에 빈대 이슈가 굉장히 많잖아요.. 한국까지 빈대가 출몰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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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2024. 3. 25. 11:55

토플 공부 중 스피킹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모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토플 스피킹 시험은 4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하기 능력만을 독립적으로 측정하는 독립형 유형 1문제와

읽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통합형 유형의 3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수험자의 주제 전개 능력, 전달 능력 그리고 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토플 공부할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8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고

토플 스피킹 고득점 대비를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어휘와 문법으로 기본기를 다져야 합니다.

 

우선, 언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을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독립형 문제에서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 때에도 다양한 어휘 구사 능력은 도움이 되겠지만,

더 나아가 학술적인 내용의 통합형 섹션에서는 학술적인 어휘를 많이 알수록 보다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이는 더 정확한 답변을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말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어휘력으로 탄탄히 토양을 다졌다면 이제 기본 문법을 확고히 할 때입니다.

채점자가 들었을 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뒤죽박죽의 문장 전달은 당연히 점수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스피킹을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을 학습하여 즉 주어와 서술어가 명확한 문장을 전달하셔야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리스닝이 되어야 스피킹 점수도 오릅니다.

 

토플 스피킹 섹션에는 “듣기”를 요하는 문제가 자그마치 3문제나 등장합니다.

즉, 듣기가 가능해야만 스피킹 영역에서도 좋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쉐도잉, 즉 들은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는 연습을 시작으로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 등에 더 많이 그리고 더 빠르게 익숙해져 감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의 억양, 발음, 리듬 등을 교정할 수 있고 더불어 전달력 향상 효과 또한 가능하게 됩니다.

 

셋째, 다양한 표현을 내 것으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민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원어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구문이나 표현들을 익혀두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적재적소에 넣어준다면 답변을 더욱 알차게 또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넷째, 전달력을 키워야 합니다.

 

스피킹 영역은 전달력이 점수를 좌우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영어식 전달 법,

특히 원어민 채점자가 들었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영어식 억양과 리듬을 익혀서 이를 적용하는 연습을 동반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억양의 변화가 없는 한국어 식 전달법을 버리고 보다 더 자연스럽게 flow와

리듬감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려면 다른 무엇도 아닌 영어식 “억양” 에 가장 큰 비을 두셔야 합니다.

즉, 내가 구사하기 편한 영어가 아닌 채점자가 보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톤의 높낮이를 살린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에 대해 15초 준비해서 45초 말하는 것은 한국어로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스피킹을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피킹에 있어서 독립형은 주어진 시간동안 영어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보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던 문제들과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한 후

Category(사람, 물건, 장고, 날, 조언 등)로 분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같은 아이디어나 비슷한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같이 묶어줍니다.

개인의 의견을 요구하는 독립형 문제들에서는 제시하는 이유나 근거라 논리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에 제한을 두지말고 상상력을 발휘해주세요!

 

각 Category에 사용할수 있는 표현, 문장을 미리 정리해두었다면

가지고 있는 표현, 문장을 사용하여 말할 수 있도록 각 문제 아래 주요단어를 써주세요.

완전한 문장으로 답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알아볼 수 있도록 단어와 구절로 정리해서 외워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브레인스토밍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처음부터 영어로 브레인스토밍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운 표현이나 문장이 없는 경우, 브레인스토밍 중 한영 사전을 의지하면 오히려 잘못되거나 어색한 표현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 한글 단어 또는 구절로 써서 아이디어를 정리한 후 나중에 영어표현과 문장이 외워지면 한글로 정리한 아이디어를 영어로 바꿔주세요.

 

둘째, 문제리스트에 브레인스토밍해서 정리한 아이디어를 반복해서 읽으며 외워주세요.

 

실제시험에서 준비시간 15초 동안 쓸 수 있는 단어는 5-6개 입니다.

 

셋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는 고우해커스 Q&A게시판의 유저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스피킹에서 정확한 문법은 필수입니다. 구절만 외워도 문법이 능숙하면

주어를 바꾸거나 시제를 바꿔 더 많은 토픽에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표현은 사람, 수업, 여행, 영화, 책,

룸메이트와 사는 것,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과는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시험채점관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본인의 현재 공부 방식을 바꿔야합니다.

 

첫째, 시험을 채점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토플 스피킹은 라이팅과 달리 사람 채점자가 채점을 합니다(라이팅은 사람과 기계).

그리고 스피킹을 채점하는 사람들은 파트타임(Part-time)으로 일합니다.

보통 집에서 녹음을 듣고 채점하고, 어떤 채점자는 이 일을 부업으로 합니다.

또, 채점자는 매 시험마다 상당히 많은 학생 들의 녹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채점자는 채점하는 일을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채점자는 결국 수험자의 녹음을 그냥 가볍게 듣고 점수를 빨리 판단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채점자들이 정확히 뭐를 원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채점자는 주로 수험자의 Speaking Ability를 봅니다.

그래서 채점자는 수험자가 완벽한 답안을 만들 수 있는지를 따지기 보다는,

수험자가 주어진 문제 내용을 갖고 얼마나 소통을 잘하는지, 얼마다 설명을 잘하는지를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려할 점은 본인이 말하는 내용은 결국 다른 수험자가 말하는 내용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독립형에서는 자기만의 답안을 어느 정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지만,

통합형에서는 내용을 많이 다르게 할 수 없습니다.

다 똑같이 어떤 “문제점과 해결책”을 설명하거나 똑같은 “토픽과 서브토픽”을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채점자한테는 거의 똑 같은 답안들을 계속 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다른 수험자의 답안과 비슷하게 들리면 그들과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됩니다.

즉, so so하게 말하면 so so한 점수를 받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점수를 올리려면 이것을 알고 어떻게든 본인의 답안들이 남들보다 다르게 들리게 만들어야 점수가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말할 때 채점자한테는 본인의 인상(Impression)이 중요합니다. 채점자에게 큰 Impression을 줘야 고득점 획득이 가능합니다.

 

 



많은 토플 수험생들이 스피킹 점수가 정체되는 구간 구간이 있습니다.

30점 만점의 토플 스피킹에서 18~20점/22~24점/25점 이상으로 구간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제대로 스피킹 토플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한 구간, 한 구간 건너뛰기가 벅찹니다.

 

첫째, 짧은 스피킹 시간 동안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피킹 response time, 45초 또는 60초.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그런 만큼 삡- 소리가 울렸을 때 말에 공백이 있다면 고득점은 힘듭니다.

그리고 이 공백을 메워줄 도구가 바로 2개가 있는데, 센텐스와 템플릿입니다.

센텐스란, 어떤 스피킹 주제를 들어도 바로 입에서 문장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 고안된 몇 가지 문장을 말합니다.

그리고 템플릿은, 단 0.1초의 공백도 없게끔 빠르게 완성된 답안을 내도록 도와주는 도구 역할을 한답니다.

Q. What is your favorite movie genre?

A. My favorite movie genre is action. 하고난 뒤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 되신다면 여기서 템플릿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때 first of all, 하고 템플릿을 말해주는 겁니다.

I love action movies because they relieve my stress.

라고 말을 이어 나가면 완벽한 문장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노트테이킹에 스킬을 더하셔야 합니다.

 

스피킹 문제유형 중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토플 공부 유형이 통합형입니다.

특히 통합형은 리스닝이 요구되는 만큼 노트테이킹이 관건입니다.

들리는 것만 받아 적어도 말을 할 수 있게, 적은 내용을 바로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적는 데에도 스킬이 필요합니다.

토플 스피킹에 최적화된 노트테이킹 스킬이 따로 있고, 이를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피킹에서 이러한 스킬을 연습하시면 다른 영역인 리스닝에서도 함께 동반 점수 상승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스피킹 고득점의 관건은 유창성입니다.

 

유창성이란 강세+발음+억양을 모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접 인토네이션을 그려주면서, 영어와 한국어의 억양차이, 한국 사람이 영어를 말할 때에 필요한 억양 방법

직접 보/ 소리 내고/ 또한 들으면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학습하게 되면, 토플 스피킹이라는 시험에 국한하지 않고, 영어 스피킹 자체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토플 공부를 끝내고 영어권 국가 현지에 나가서도 이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독립형은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할 말이 생각나게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주제의 독립형 문제를 실전처럼 녹음하며 풀어보는 것이 최고의 토플 공부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독립형 문제 10개를 10분만에 연달아 풀어보세요. 한 문제당 15초 준비 45초 녹음합니다.

잘되면 pass,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문제는 check하여 잘 안 되는 문제만 다시 복습하면 됩니다.

 

통합형의 경우는 실전처럼 한 번 풀어보고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풀어보면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데, 나의 문제점을 둘 중 하나로 분석하세요.

 

1. 내용 정리가 안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 할 말은 생각 나는데, 표현이 안 떠오른다.

 

1번이 문제라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트테이킹은 많이 하지만 전체 내용이 이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고

적는 것이 듣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 노트테이킹 줄이고 듣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노트테이킹은 잘 들리는 단어를 적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단어를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익숙한 표현을 적는 것보다 생소한 표현을 적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2번이 문제라면, 모범답안에서 영어 표현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없는 부분은 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 토플 공부에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요소가 발음입니다.

훌륭한 내용을 유창하게 말했을 때나, 더듬거리면서 별로 말을 못했을 때나

점수가 비슷하다면, 문제는 바로 발음/강세/억양 입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제는 발음보다도 강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강세를 배우는 방법은 세상에 한 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로 “따라 말하기” 입니다. 사람을 따라 말할 수도 있고, CNN 뉴스를 따라 말할 수도 있겠지요.

토플을 준비하고 있다면 토플 스피킹 모범답안을 따라 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먼저 독립형 1번 문제의 고득점 토플 공부 전략은 아래 4가지가 중요합니다.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포인트를 논리적으로 말해줍니다.

45초는 정말 ‘짧은 시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너무 느리게 말을 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그만큼 내용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빠르게, 조리 있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Topic → Reason 1 → Detail 1 순으로 말해야 합니다.

 

발음이 정확해야 의사소통이 되고, 문장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중간중간 um, uh…또는 침묵이 많으면 fluent하다는 느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연속적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답변이 자발성과 유창함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부사항과 예는 필수 사항입니다.

문제에서 give detail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response 라고 했듯이

주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쉬운 말로 풀어서 말해야 합니다. 어려운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표현은 듣는 사람에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쉬운 표현,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표현을 사용해 답안을 만들어줍니다.

 

 

두번째로 통합형 2번 문제는 나의 의견을 넣어서는 안된다는 점과 리딩, 리스닝을 잘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Topic 과 Listening 대화 중 The main speaker 의 의견을 요약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즉, 대화 중의 내용에 집중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넣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토플 공부 할때는 Reading과 Listening의 내용을 각각 요약하는 것 보다는

둘의 내용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면서 요약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 1. 리딩에 의하면, 학교는 등록금을 인상한다. 이에 대해 여자는 반대한다

2. 여자는 학교가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반대한다.

같은 내용이어도 두 번째가 리딩, 리스닝을 동시에 더욱 잘 요약한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통합형 3번과 4번은 토픽 & 디테일을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요약을

할 수 있도록 토플 공부 해야 합니다.

 

많은 말을 장황하게 해서는 절대 60초 안에 듣고 적은 내용을 전달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대부분 Lecture에서 2가지 Detail이 나오는 것을 감안할 때 너무 구체적으로 첫번째 Detail을 묘사하다가는

두번째 부분을 시작하기 전에 60초가 다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즉, 주제, 소주제, 그리고 예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요약해야합니다.

 

ex1. ) [맛이 좋은 나비는 맛이 고약한 나비의 날개 모양을 모방해서 포식자를 낙담시킨다.]

ex2. ) [맛이 좋은 나비는 맛이 쓰고 고약한 나비의 까맣고

주황색의 날개 모양을 모방할 줄 아는데 이것은 포식자로 하여금 그들을 잡아먹는 것을 낙담하게 만들어 준다.]

→ 더 좋은 답안은 1번 입니다. 결국 나비에게 모방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key words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만 잡아서 간결하게 문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딩 지문 활용하는 토플 공부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리딩을 읽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 시간 안에 사실 지문 전체를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이 때, 간단히 토픽과 이에 대한 개념만 2개의 단어 정도로 뽑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어로 결론 문장을 만들면 됩니다.

또한, 리딩의 포인트가 아닌 리스닝의 포인트를 말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리딩 에서 많은 내용을 전혀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말을 지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못 알아 들었다고 해서 맞겠지…하고 지어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틀린 정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토플, 첫 시험에 115 점 달성한 비법▼

 

비법노트게시판:: 고우해커스

3월 2일 오후 시험 봤고, 점수는 30 30 28 27 나왔습니다. 토플 전에 모의토플은 2번정도 봤는데 그때는 99, 107점 정도가 나와서 첫 토플 보기전에 상당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점수를 지금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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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2024. 3. 22. 10:00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 시험에 대한 모든 것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에 관한 정보를 전달 드리겠습니다. 

 

1.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서 아이엘츠 아카데믹 IELTS Acadmeic 시험만 응시 가능합니다.

- 어떤 장소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곳이라면 편리하게 온라인 아이엘츠 시험 응시 가능합니다.

​- Window, Mac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과 조용한 개인 공간에서 편하게 시험 응시 가능합니다.

- 시험 방식은 기존 시험과 동일하게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시험으로 진행합니다.

- 스피킹 시험의 경우 아이엘츠 시험관과 1:1 인터뷰 형식을 라이브 비디오 콜을 통해 진행합니다.

 

 

2.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 주의사항이 있나요?

 

- 모바일 혹은 태블릿으로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
- 요구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이 필요합니다.
- 테스트 시간 동안 마이크와 카메라는 켜져 있어야 합니다. (항상 얼굴이 카메라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 현재 온라인 아이엘츠는 '아카데믹' 유형만 응시 가능합니다. (이민/취업이 목적인 경우 응시 불가)
- 조용하고 밝은 프라이빗 공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 혹은 애완동물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전자기기, 시계, 메모지, 펜, 연필, 식품, 참고자료, 가방 등은 반입 불가합니다.

(단, 투명한 병의 물은 반입 가능합니다.)
스피커만 허용되며, 개인 헤드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다중 모니터는 사용 불가합니다.
- 시험 전 장소 확인을 위해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 전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장소 확인이 완료되면 휴대전화 전원을 종료하고 시험 환경에서 멀리 두어야 합니다.
- 온라인 아이엘츠 등록 시 현재 사용 가능한 여권만 인정됩니다.

 

 

3.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을 볼때 필요한 장비나 조건이 있나요?

 

✔ 2011년 이후 출시 된 SSE 4.2를 지원하는 최신 CPU (Intel Sandy Bridge 이상)
✔ 최소 2개 이상의 CPU 코어 (최소 4개의 코어 CPU 권장)
✔ Open GL 2.0 그래픽 드라이버
✔ 최소 2GB RAM (최소 4GB RAM 권장)
✔ 75 MB 이상의 저장 공간
✔ 웹 카메라 또는 마이크 (내부 또는 외부 장치 모두 가능)
✔ 사용 가능한 웹 브라우저: Google Chrome, Apple Safari, Mozilla Firefox, Microsoft Edge
✔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 0.6 Mbps
✔ 시험 응시 전, IEP(Inspera Exam Portal)를 다운로드하고 몇 가지 사전 시스템 검사 필수입니다.

 

 

 

 

4.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의 접수와 결과발표는 다른가요?

 

-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의 접수는 IDP 공식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로그인 후 국가,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 뒤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아이엘츠 시험 스케쥴은 컴퓨터시험과 마찬가지로

수시로 진행됩니다.

 

- 리딩, 리스닝, 라이팅은 기존의 아카데믹 컴퓨터와 동일하며 스피킹의 경우 1:1 인터뷰방식의 화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과발표 또한 컴퓨터아이엘츠와 비슷하게 3일에서 6일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기존 아이엘츠 결과 발표

  - 컴퓨터 아이엘츠 : 시험일로부터 3 - 5일 이내

  - 페이퍼 아이엘츠 : 시험 응시일로부터 13일째 되는 날

5. 아이엘츠 시험은 얼마인가요?

- 총 $209.47 달러로, 한화로 299,308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기존 컴퓨터/ 페이퍼 아이엘츠 비용은 273,000원에 비해 조금 더 비쌉니다. 

 

6. 아이엘츠 시험 온라인 결제와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 접수버튼 클릭



ⓑ날짜 및 시간 선택



 

ⓒ 결제 및 확인





 

7. 아이엘츠 온라인 시험 진행은 어떻게 되나요?

 

리스닝/리딩/라이팅

1) 정해진 시작 시간에 IELTS Exam Portal 시작
2) 사용자 이름, 암호 및 리스닝/리딩/라이팅 PIN 코드를 사용해 로그인
3) 온라인 아이엘츠 AC Written T1으로 보이는 리스닝, 리딩, 라이팅 시험 선택
4)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본인 및 사진 ID를 촬영하여 신원 확인
5) IELTS greeter를 만나 신원 확인 및 장소 스캔 완료 후, 시험 규정 안내
6) 시험이 시작되면 온라인 아이엘츠 플랫폼 이외에는 접근 불가(브라우저 잠김)
7) 시험 도중 IELTS greeter의 지시를 제외하고 종료 버튼 클릭 금지

 

스피킹

 

1) 시험 시작 15분 전, Exam Portal 시작
2) 온라인 아이엘츠 SpeakingA1 T1으로 보이는 스피킹 시험 선택
3) 사용자 이름, 암호 및 말하기 PIN 코드를 사용하여 로그인
4) 오디오 및 비디오 상태를 확인
5)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본인 및 사진 ID를 촬영하여 신원 확인
6) 대기실 접속
7) 시험관의 안내와 함께 시험 응시
8) 파트 3을 마치면 테스트 종료

 

 

8. 아이엘츠 온라인 시험이 가능한 국가는 어딘가요?

 

아이엘츠 온라인 시험 가능한 국가명단
Argentina Jamaica
Australia Japan
Brazil Laos
Cameroon Macao
Cambodia Malaysia
Canada Moroco
Chile Myanmar
Columbia New zealand
Ecuador Philippines
Egypt Singapore
Germany South korea
Ghana Taiwan
Hong kong Thailand
Indonesia Trinidad and Tobago
Italy Turkey and Zimbabwe

 

출처: IDP 공식 블로그

 

▼아이엘츠 스피킹 공부가 처음이라면?▼.

 

IELTS 비법노트::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고득점멘토 8기 엑스입니다!이번 주는 아이엘츠의 마지막 영역인 Speaking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Writing과 마찬가지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낯선 영역인만큼,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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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 2024. 3. 21. 10:00

덴마크 유학생의 스웨덴 말뫼 여행기

유학생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삐이약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은 '덴마크에서 스웨덴 말뫼로 가는 홀로 여행의 묘미!' 편입니다!!

다들 생각이 많아지거나 여유가 부족한 날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에요.

그러나 같은 나라 안이 아닌, 다른 나라로 훌쩍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덴마크에서 유학생 팀플 프로젝트가 끝을 향해 갈 때쯤,

아 한번 혼자 여행을 훌쩍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에 돌아갈 날들이 다가오니 머리가 아파지기도 했구요.

아마 유학생 가신 분들은 다들 공감할 거에요! 한여름 밤의 단 꿈이 점점 끝나가는 그 기분,,,ㅜ!

그런데 덴마크 안에서 떠나기엔 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신선하고 새로운 환경을 원했는데, 마침 딱 좋은 곳이 있었어요!

바로 스웨덴의 말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기차 하나만 타고 30분을 달리면 스웨덴 말뫼에 도착할 수 있어요! 

덴마크



구글 지도를 보면 코펜하겐 근처에 말뫼가 위치하고 있답니다!

정말 방문하기에 너무 간편하죠? 그래서 저는 옳다구나 하고

복잡한 생각과 마음을 비워낼 겸 스웨덴 말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추운 날씨를 싫어하고

몸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이에요! 음식엔 큰 욕심이 없구요.

그래서 음식에 드는 유학생 돈을 아껴서 좀 더 많은 곳들을 둘러볼 수 있었고,

길을 걷다 춥다 싶으면 근처 카페로 들어가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스웨덴 여행



스웨덴 관광










유학생 시절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며 머물며 찍었던 풍경 사진들이에요! 정말 예쁘죠??

또한 스웨덴 말뫼 도서관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한국 책을 읽으며

그동안 밀렸던 내 생각을 꺼내 정리해보고,

풍경을 온전히 즐기며 여유에 제 자신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 말뫼로 가시면 꼭 도서관을 가보세요!! 제 최애 플레이스였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힐링과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공간,,,

혼자 여행을 가면서 정말 힐링하고 와서, 저는 또 프랑스로 혼자 여행을 갈 참인데요,

여러분들께 제가 왜 이리 유학생일때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점 때문에 매력에 푹 빠졌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학생의 혼자 여행의 장점

1)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사색을 즐기며 온전히 고독을 즐길 수 있다.

-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가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혼여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생각에 빠져보고,

아무런 방해 없이 발길 닿는 대로만 걸어보고, 풍경을 바라보며 끝없이 사색에 잠길 수도 있고,

음악을 들으며 거리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어요.

2) 심심하면 동행을 구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쌓을 수 있다.

- 가끔 심심하면 동행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폴란드를 혼자 여행했을 때,

하루는 현지인 유학생 친구 Ada를 사귀었고, 하루는 한국인 동행을 구해 같이 다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정말 재밌더라구요!

만일 혼자 여행의 기간이 길어져 무료하다면 동행을 구해 보세요!!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두 사람 다 지금까지 연락하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3) 내가 원하는 곳만 가고, 내가 원하는 것만 먹고, 내가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다.

- 이건 정말 좋은 점인데요, 아무리 잘 맞는 친구랑 가도 원하는 것들이 다를 수밖에 없어

영혼의 단짝이 아닌 이상 모두 조금씩 자신의 것을 양보해야만 해요.

특히나 저는 먹을 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숙소를 좋은 곳으로 잡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제까지 만난 친구들은 전부 반대 성향이었어요.

사실 여행의 묘미는 거친 숙소에서 자보고, 맛있는 것들을 듬뿍 먹어 보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친구들의 성향에 따랐습니다. 그런데 혼자 여행을 가니 먹을 거에 돈 안 쓰고!!!

숙소를 좋은 호텔로 잡고!! 행복하게 뒹굴거리며 쉬다가 올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돌아다니다가 쉬고 싶으면 한 장소에 좀 오래 있고, 허기진다 싶으면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카페 가면 되고! 그래서 그런 점들이 유독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을 가면 전반적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모든 걸 혼자서 스스로 해야 하니 진정한 어른이 되어 가는 기분도 들고 그렇습니다!

처음엔 무서울 수 있는데, 여행을 가다 보면 세상에 겁 먹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혼자 여행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 단점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학생이 하는 혼자 여행의 단점

1) 사진 찍어 줄 사람이 없다.

-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서 저는 보통 혼자 여행을 떠날 땐 사진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니면 삼각대를 구비해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라고 생각해요. 또 유럽 여행 특징 상, 아시죠..?

외국인 유학생분들은 사진을 잘 찍지 못하십니다 ㅋㅎㅋㅎㅋㅎㅋㅎ 그러니 기대는 낮추는 게 좋아요.


혼자 여행 가면 늘 이런 셀카만 찍게 되더라구요,, 남찍사를 좋아하는 저로썬 매우 아쉬웠습니다 ㅜㅜ

2) 날 오래 알아 온 사람들과의 토크가 없다.

- 이거 역시도 정말 아쉬운 점인데요, 뭔가 찐친들과 여행을 다닐 땐

여행 자체가 재미가 없어도 그들과의 수다가 재밌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는 혼자 다닐 땐 그런 점들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알아온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한국에 있기에 혼자 여행을 오던,

다른 유학생 들과 여행을 오던 그 친구들이 계속 생각났던 것 같아요.

아 이 장소 내 친구들과 오면 진짜 재밌겠다, 진짜 좋아하겠다 싶은 생각..?

한국 여행은 유럽 혼여처럼 자극이 새롭진 않지만 친한 친구들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혼여는 그런 재미는 없죠..!

하지만 저는 유럽 혼여에 아주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여행을 짜고 싶고,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걸 개의치 않아하고,

특히 생각이 많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을 땐 혼자 여행을

다녀오라는 걸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는 순간

서로 어쨌든 조금은 양보하는 부분이 생기고, 끊임없이 수다를 떨고

다시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혼자 여행은 그런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켜버리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 유학생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당일치기가 아닌 이상은 좀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게 좋아요!! 밤 늦게 돌아다니면 안 되니까 일찍 들어가야 하고,

몸 관리를 필수로 해야 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정신을 좀 바짝 차리고 있기만 하면 혼자 여행도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는 꼭 한번쯤은 타지로 혼자 여행을 다니며 나에게 집중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혼자 여행을 하면 이 세상에 나와 여행지만 남겨진 느낌인데,

그 느낌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새롭습니다. 그러니 언젠가 안전한 지역에서 꼭 도전해보셔요!!

 

 

▼이케아의 나라, 3박 4일 스웨덴 여행▼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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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 2024. 3. 20. 13:45

토론토 맛집, 감성 카페 모음 총정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LEESO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토론토 맛집으로 주제를 결정했습니다..!!

토론토 맛집 중에서도 카페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번 토론토 카페 2탄 칼럼에서는 주로 우리가 흔히 부르는 감성카페 있죠

그런 카페들을 위주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wowww

 



제가 모은 토론토 감성 카페 칼럼 시작해볼게요 ^~^

 


 

1) play ground 카페

 



장담컨데 토론토 사는 한국인분들은 모두 알 것 같은 토론토 맛집입니다 ㅎㅎ

토론토 한국 감성카페로 유명하고 한인카페로도 유명한 play ground cafe 입니다.

다운타운 쪽에 위치해 있어서 저는 컬리지역에서 스트릿카 한번 갈아타고 도착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주소 : 492 Parliament St

 



입구로 들어가면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요 큰 구형체가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 인 것 같은데 시즌마다 인테리어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요 play ground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요 빈티지 캠코더 입니다 ㅎㅎ

한국st 감성카페 100%죠?! ㅎㅎ

 



카페 음료는 평범한 음료 맛이었어요. 

사실 이런 감성 토론토 맛집은 음료 맛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감성으로 가는 거니까요 ㅎㅎ

 


 

 

2) plearn cafe

 



plearn cafe도 토론토 다운타운 카페, 토론토 감성카페 검색하면 엄청 많이 뜨는 카페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 한국 노래를 많이 틀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영은 태국인이 한다고 하네요 ~ㅡ~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컬리지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옵니다. 

신전떡볶이 다운타운 점 근처에 있어서 신전떡볶이 먹고 plearn 카페 방문하면 벌써 하루 데이트 코스 끝이에요 ㅎㅎ

 

주소 : 74 Gerrard St E

 



저는 여름시기에 방문했는데요!

뒤 쪽에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 많이 덥지 않은 날에는 여기서 chill하기 좋을 것 같아요. 

 


 

3) carbonic coffee 

 



Carbonic Coffee cafe 또한 한국인들 사이에서 엄청 엄청 유명한 토론토 감성 카페 입니닷 ㅋㅋ

인테리어가 완전 한국인 취향 저격 감성 카페라 그런지 늦은 밤 시간에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다운타운에 위치한 AGO 온타리오 미술관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토론토 맛집들도 많아서 여기도 주변 식당에서 밥먹고 들르기 좋은 데이트 코스로 추천드려요.

 

주소 : 37 Baldwin St

 

 

사실 토론토 카페들이 다들 엄청 일찍 문을 닫곤 하는데요. 

이 carbonic coffee는 밤 9:30 까지 영업을 해서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

 



감성 샷 찍기 좋은 토론토 맛집 입니다 :) 

요 거울 앞 자리가 제일 인기가 많았어요.

 


 

4) the arch cafe / bar

 



이 the arch cafe / bar는 사실 제일 강추드리고 싶은 토론토 카페입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다운타운 쪽에 문 연 카페를 찾아서 가던 중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들어간 카페인데요.

사장님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ㅜ

 



켄싱턴 마켓에 위치해 있어서 켄싱턴 마켓 나들이 가실 때 방문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주소 : 293 Augusta Ave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한 bar 그자체 분위기인데 그게 또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사장님의 친절함,,,,,이 너무 제일 인상 깊었던 토론토 맛집입니다.

 

가게 내부 조명 받으면서 감성샷도 건질 수 있어서 정말 감성카페로 추천드려요 ㅎㅎ,,

 



저녁에는 bar로 이용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저희는 그냥 핫초코나 시켜서 조용히 먹다가 나왔어요 ㅎㅎ

대부분 다들 그냥 카페처럼 이용하시더라구요..! 


 

5) cafe 23

 



cafe 23 또한 이미 토론토에서 유명한 감성카페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토론토 감성 카페 릴스로 많이 등장했던 곳이기도 한데요.

저도 인스타그램 통해서 알게 되어서 방문했어요. 

 

cafe23은 다운타운의 힙 거리 퀸 스트릿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번에 토론토 맛집 1편에서 소개해드린 RAKU 우동집 바로 옆에 있어요!!

                                           

주소 : 728 Queen St W    

                                                         



감성 토론토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디저트들이 정말 맛나보였어요. 

ㅋㅋ 이런 카페는 여기가 처음이어서 버터 타르트 하나 시켜서 먹어봤는데 맛도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역시 뒤 쪽엔 테라스가 꾸며져 있었는데요.

cafe 23 자체가 요 테라스가 이쁘기로 유명하거든요!

제가 방문할 당시에는 날이 많이 추워서 테라스 좌석은 즐기지 못했지만 잠깐 앉아서 사진찍기는 가능이죠..!! ㅎㅎ

                                                                                                                          



요렇게 저도 감성샷 하나 건져왔어요 ㅎㅎㅎㅎ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ㅎㅎ

 



저는 겨울에 카페를 방문하면 항상 핫 초콜릿을 시키는 편인데요.

지금까지 다닌 토론토 맛집 중에 핫 초콜릿 1위 카페는 바로 여기 cafe 23입니다.

땅콩(?) 견과류가 함께 들어간 핫 초콜릿이라 진짜 진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cafe 23 토론토 감성카페로 진짜 강!!추!! 드립니다 :-)

 

▼토론토에서 꼭 가야 할 맛집 4곳▼

 

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캐나다 지구촌 특파원 LEESO 입니다 :) 지난번 칼럼에서 제가 선정한 토론토 맛집과 카페들을 모아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번에 소개해드린 토론토 맛집 칼럼에 토론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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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4. 3. 19. 10:00

2024ver, 전세계 MBA 순위 알아보기!

MBA 순위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내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MBA

 
안녕하세요! 해커스도우미입니다 :)

오늘은 2024년 MBA 세계 랭킹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2024년 2월 12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Business School Rankings - MBA 2024를 발표함에 따라

전세계 순위와 국가별 순위 등 세부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US Report & News가 발표한 순위와도 비교해보세요!

 

MBA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꿈을 고우해커스가 함께 응원합니다!

 

 

 

 

 

미국 MBA



Fia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4년도 전세계 MBA 순위입니다.

1위부터 30위까지 전세계 MBA 순위를 확인해보세요.

 

전세계 MBA 순위 중 1위는 미국에 위치한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이 차지했습니다.

M7 학교는 1위부터 11위, 22위를 기록했습니다.

*M7 학교는 파란색 별색 표시를 참고해주세요. :)

 

 

국제학생 비율은 프랑스에 위치한 ESCP Business School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스페인에 위치한 IE Business School이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전세계 MBA 순위 1위 ~ 30위

미국 MBA 순위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4년도 MBA 순위입니다.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미국에 위치한 University of Chicago: Booth가 차지했습니다.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School of Management가 2위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M7 학교는 1위부터 11위를 기록했습니다.

*M7 학교는 파란색 별색 표시를 참고해주세요. :)

 

MBA 순위 1위 ~ 30위



 

 

 

US News & Report 가 발표한 2024년도 MBA 순위와,
Financial Times 가 발표한 미국 내 MBA 순위를 비교해보세요!
 
Financial Times가 발표한 미국 내 MBA 순위 중,
1위는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이 차지했습니다.
 
M7 학교 중, 5개의 학교도 10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외 M7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위. Harvard Business School
15위.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미국 내 MBA 순위 1위 - 10위



 

 

 

 

Financial Times가 발표한 아시아 내 MBA 순위 중,
1위는 중국에 위치한 CEIBS이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 Shanghai Univerisyt of Financce and Economics가 2위,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가 3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시아 내 MBA 순위 1위 - 10위

 



 

 

 



Financial Times가 발표한 유럽 내 MBA 순위 중,
1위는 프랑스에 위치한 Insead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SDA Bocconi School of Managemnet가 기록했으며,
3위는 스페인에 위치한 IESE Business School가 기록했습니다.
 
유럽 내 MBA 순위 1위 - 10위



 

▼GRE 버벌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GRE비법노트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해커스 GRE 고득점멘토 WOODSTAR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버벌 단어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 GRE 단어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단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먼저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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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4. 3. 18. 14:20

미국 대학원 준비의 시작, 어학시험점수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배경은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대학원 유학에 필요한 어학 점수 준비를 주제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며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등 어학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 이 시험들은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학생의 어학 능력과 학업 준비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거에 아이엘츠를 준비했었고, 미국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서

토플을 준비했기에 두 시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1.토플(TOEFL)과 아이엘츠(IELTS) 준비:

1) 기본기 다지기

두 시험 모두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평가합니다.

이 4가지 영역에서 모두 잘 해내기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모두 잘해낸다는 기준이 모호하고, 제가 이 모든 영역에서 잘했다고 스스로 말하긴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나오는 얘기는, "한국인들은 읽기와 듣기를 잘한다더라" 라는 것인데요.

저는 정말 토종한국인이지만, 처음에 토플 시험에 대한 훈련이 부족할 때는

이 말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결국에는 제 점수가 올랐기에 한 말씀드리자면,

제한된 시간 동안에 같은 양의 공부를 하더라도 가장 공략하기 괜찮은 영역이 읽기와 듣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기본기는 수능으로 본다면, 1-2등급(요즘은 절대평가라 과거에 상대평가일 때

1-2등급이셨던 분들과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이셨거나

혹은 과거에 외국에서(영어를 쓰는 국가) "공부"하신 분들인 경우(외국에서 그저 있다가

오신 분들보다는 외국에서 정말 학위를 받으신 분들)에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고득점으로 가는 것이 많은 분들의 목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져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높은수준의 토플과 아이엘츠 공부로 바로 시작 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만약 기본기가 탄탄하시다면 높은 점수를 위한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다면, 기본기를 같이 다지면서 토플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플 / 아이엘츠의 일반적인 수준의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서 기본기가 자연스럽게 따라붙긴 어렵습니다.

로 시간을 더 할애하셔서 기본기도 공부하시면서 어학시험을 준비해 가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경험상 궁극적으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기본기에 대한 학습이 중요한

KEY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만약 기본기에 대해 걱정이 있으시다면 처음부터 이를 인정하시고

기본기와 함께 공부해나가시길 권고드립니다. 

 

 

 

2) 실전 연습

과거 시험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에 익숙해지세요.

시간 관리를 연습하고 각 파트별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토플/ 아이엘츠의 각 영역별 학습을 충분히 하셨다면,

마지막에 시간 제한을 두면서 기출을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토플/아이엘츠에 대한 충분한 영역별 학습이 없다면,

이는 나중 순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기 충.분.히. 다지기 -> 각 파트별 세부적으로 공부하기 -> 그리고 나중에 실전연습하기 순서로 학습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 질보다는 양이라고 하듯이, 처음엔 공부량(INPUT)

자체를 확 늘리셔서 공부를 하시고, 양을 충분히 학습하셨다고 생각되신다면

퀄리티를 신경쓰는, 즉 실전에 맞게 다듬는 과정을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3) 말하기 연습

특히 말하기 부분은 녹음 연습을 통해 자신의 발음과 문장 구성 능력을 점검해보세요.

가능하다면 원어민이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원어민도 원어민 나름이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

나름이기에 무조건 원어민과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을 권고드리진 않습니다.

저는 완전 토종 한국인이기에 특히나 말하기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말하기가 잘 되다가도 시험장에 가면 떨리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있게 구사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이럴 때 원어민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정말 "일"적으로 피드백만 주시는 원어민 선생님들은 오히려 제 사기를 저하시켜서

제 학습역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원어민 이라고 환영하기 보다는 제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리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절대 홍보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해커스에서 이수련 선생님의 직강을 수강했었는데요.

제가 수강 전에는 워낙 스타강사라는 소문이 자자하신 분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제 상태는 저는 정말 스피킹을 다른 선생님들도

그렇고 많은 학원들에서 수강했지만, 이렇다할 답을 찾진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이수련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고 스피킹이 제법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였을 정도로,

이수련 선생님이 제게 작은 용기라도 불어넣어주신 선생님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미국 대학원 공부할 당시에는 직강으로 아침 7:30 그 쯤에 수업을 해주셨었는데요.

솔직히 이 시간의 공부는.. 많이 힘들지만 저는 선생님 라인업 때문에 저 시간에 수업을 수강했었습니다.

더 이상 스피킹에 대해 방황할 시간이 단 한 톨도 없었기에 고민없이 수강을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여튼 정리하자면, 미국 대학원 말하기 연습 정말 많을 수록 좋습니다. 혼자 하지 마세요.

남들한테 보여주고, 피드백 겸허히 수용하고 스스로 받아들일 부분이라고

인정된다면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발전할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2. 미국 대학원 GRE 준비:

-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미국 대학원 GRE에서 엄청난 고득점을 받은 것이 아니고,

미국 대학원에 와있는 지금도 GRE를 다시 보라고 한다면 만점을 받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미국 대학원 글이 GRE 고득점을 위한 글 보다는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에 드리는 작은 가이드라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 기본기 강화: GRE의 수학(Quantitative) 부분은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다룹니다.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연습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우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ETS에서 나온 보라색 책인 "The Official Guide to the GRE General Test"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본 교과서를 잘 읽어보시고 이해하면서

그 생각의 흐름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휘력 증진: 어휘 문제는 GRE의 언어(Verbal) 부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 GRE에 자주 나오는 어휘 목록을 학습해야 합니다.

저는 무작정 GRE 단어장을 외우는 것은 제게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시간대비 잘 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 보라색 교과서를 풀면서 등장하는 단어들,

그리고 그 문제들에서 등장한 유사어들을 정리하고,

어떤 문제와 어떤 맥락에서 이 단어가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오답노트로 만들어서

그 전체를 다 이해하면서 암기하였습니다.

미국 대학원 GRE에서 단어는 정말 단순 암기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맥락과 어떤 생각의 흐름에서 무엇이 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미국 대학원 지원, 유의사항은?▼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이번 주 작성하게 된 칼럼은 미국 대학원 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에 대한 것입니다.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이번 글에서는 입시 요강을 찾고 리스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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