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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사&박사 준비 타임라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미국 석박사 준비 타임라인
입학할 학교 및 전공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최종 미국 석사 지원서 제출까지 미국 유학, 영미권 대학원 지원 준비과정은
최소 8개월~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타임라인을 미리 확인하고,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합시다.
2. 미국 석박사 진학 로드맵
1) 학교 Search :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자료 조사는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대학원에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어떤 학교에 어떤 프로그램으로 지원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학교/프로그램 랭킹만 보고 학교를 선정하거나,
평소에 많이 들어본 유명 대학으로 선정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지원할 학교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본인이 학업을 진행 또는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와 알맞은 커리큘럼 및 연구실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박사 지원자 같은 경우에는 연구 방향이 일치하는 Faculty를 조사해야 합니다.
(1) 각 대학원의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전공별 순위를 참고하여 관심 미국 석사 학교들을 리스트업합니다.
-공인된 기관에서 직접 전공별 학교 순위 자료를 찾아 봅니다. (www.usnews.com, www.phds.org) 또는,
전공별 인증기관이나 대표 학술 사이트를 통해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Association of Professional Schools
of International Affairs 사이트와 American School Counselor Association 사이트 참고)
- 순위 자료와 전공별 인증기관도 찾기 어렵다면, www.gradschools.com에서 전공과 학위를 제공하는 학교 리스트를
찾아보고 유사 전공 순위도 참고하도록 합니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많으니, Campus 프로그램으로 검색)
(2) 각 관심 미국 석사 학교들이 본인 관심 분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석사/박사 학위 취득 목적에 알맞게 커리큘럼이 구성이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ex. 취업 / 연구 / 박사진학 목적)
(4) 요구하는 학점 및 시험 점수, 합격생 평균 점수 등을 확인하고 본인의 경쟁력을 확인합니다.
- 학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자료(마감일, GPA, TOEFL, GRE, 선수과목, 기타 부가 서류 여부 등)를
하나의 표로 정리합니다.
- 국내외 어드미션 포스팅 사이트를 참조해서 실제 합격자의 최근 통계와 자신의 준비 상황을 비교해봅니다.
(5) 박사 지원자의 경우, 커리큘럼 조사와 함께 본인의 연구 키워드와 일치하는 미국 석사 교수님/연구실 조사도 병행합니다.
- 각 학교 해당 학과 페이지의 Research, Faculty, Lab, Program 등의 항목을 참고하여
본인이 연구하고자 하는 ‘Research Interest’와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2) Faculty Contact : 박사과정의 경우에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본인의 연구 관심분야가 지원 희망학교 교수의 연구 분야와 일치하는지, 관심 교수가 이번 학기에 박사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교수 컨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구 경력 및 직장 경력을
포함한 본인 소개, 연구 관심 분야, 앞으로의 학업 계획 등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학의 교수들은 하루에도 수백 통씩 이메일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눈에 띄는 핵심 문장, 분량에 신경 써야 하며, 이 때 본인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교수의 이해를 돕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교수뿐만 아니라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미국 석사 과정의 학생들에게 컨택을 해서 조교 포지션의 Opening 유무, Funding 가능 여부, 교수님 연구 방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Faculty Contact을 통해 가장 자세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고,
타 지원자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쉽지 않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작업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을 한다면
차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1) 교수 컨택 이메일 작성 시, 아래 3가지 사항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 Introduce 본인에 대한 소개
본인에 대한 소개영역에서는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학업에 대한 소개(미국 석사과정, 연구주제, 논문주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분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흥미가
나를 어떻게 현재의 길로 이끌었는지를 강조해야 합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수많은 미국 석사 컨택 이메일을 받으시기 때문에,
시선을 사로잡는 도입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내가 이메일을 쓰는 이유에 관해 간단 명료하면서도 흥미롭게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 Appeal 본인의 연구경력 어필
컨택할 미국 석사 교수님과 해당 Department PhD Program에
강력한 어필이 될 수 있는 나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어필은 내가 진행한 연구성과와 논문, 경력사항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내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 진행 중인 연구업적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가능한 교수님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
연구에 필요로 할만한 내용 및 성과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Research Plan 해당대학 박사과정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
지원하는 대학의 박사 과정 프로그램에서 내가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싶은지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보여줍니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가 해당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어떻게 적합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2) 교수 컨택 이메일 작성 시, 단락을 나눠 효과적으로 어필합니다.
ⓐ Section 1. [서두] : 본인에 대한 소개
ⓑ Section 2. [본론] : 본인의 연구 경력 어필
ⓒ Section 3. [결론] : 해당 대학 박사 과정에서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싶은지 서술
(3) 미국 석사 교수 컨택 이메일 작성 시, 5가지 작성기준에 맞춰 작성합니다.
ⓐ Creativity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성
ⓑ Integration 전체의 내용이 하나로 통합 및 귀결
ⓒ Research 연구에 대한 가능성
ⓓ Synthesis 내가 가진 지식과 이론의 깊이를 증명
ⓔ Specification 내용을 뒷받침할만한 근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기술
3) 학교 List Up : 여러 가지 조건을 파악하고 지원할 미국 석사 학교를 미리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Search와 분석, 교수 컨택 단계를 통해 커리큘럼 및 관심 연구 분야가 일치하는 교수님이 재직 중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되면, 선별된 학교의 대학원 지원자격 및 합격 조건의 충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지원 학교를 결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 지역 환경, 학업 환경 등의 요소들을 모두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본인이 가진 입학요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전체 지원학교들을 상위 지원과 중위 지원, 안정권 지원으로 구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4) Preparation : 입학 심사 시에 반영되는 시험점수와 영문서류는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가 선정되면 다음으로 진행되어야 할 사항은 각 학교의 입학요건에 맞는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TOEFL, SAT,
GRE/GMAT 등과 같은 입학시험 점수 준비는 유학준비를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당연히 학교 서치 및 서류 준비 등 다른 준비절차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험점수를 만든 뒤 유학 준비를 시작할 경우,
정작 핵심적인 영문서류 준비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 할 우려가 있습니다.
(1) 시험점수 준비
TOEFL과 GRE 모두를 준비해야 한다면, TOEFL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GRE 시험은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갖추어졌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으므로, TOEFL 공부를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하여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올 때
GRE 공부를 병행하여 비교적 단기간에 두 점수를 모두 만드는 전략을 취해볼 수 있습니다. GRE의 경우,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여 점수를 내는 시험이 아니며, 특히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Verbal Section의 경우,
TOEFL 80~90점대의 영어 실력이 갖추어져 있다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을 내는 전략을 취하는
지원자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고우해커스에서는 시험접수, 공부방법, 점수 및 리포팅, 학원 등 토플/GRE 시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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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문서류 준비
시험점수와 별개로, 가장 힘을 실어야 하는 단계는 학교별 필요한 영문서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해야 할 영문서류는 학위와 전공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석박사 과정 지원에는 CV,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에 따라 Writing Sample 등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추가로 학교에 따라 본인의 연구업적 또는
Leadership 활동, Optional Essay 등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OP 학업/연구계획서는 미국 대학원 Admission의 꽃이라 불립니다. 일부 상위대학 중에는 SOP를 먼저 검토한 후,
다른 입학지원서류들의 검토를 결정하는 학교도 있을 만큼, 학업계획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입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시험에서 고득점자의 지원자가 많이 나올수록, 결정적인 입학 당락은
SOP/연구계획서 등의 영문서류에서 결정됩니다. 학업계획서에서 해당 학교의 전공프로그램에 정확히 일치하는
관련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미국대학원은 같은 전공이라도 전혀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확한 학업계획서의 어필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학교의 담임선생님, 학부 또는 대학원의 지도교수님에게서는
필수적으로 추천서를 받게 되고, 이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매우 세부적인 추천 포인트가 들어간 추천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원 지원자의 경우, 2~3통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므로, 지도교수님 이외에도 다른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며, 기업체와 함께 연구프로젝트를 했다거나 직장경력이 있다면 1부는
Professional Reference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표에서 대표적인 영문서류 종류와 작성 시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학력증명서 (Transcript)
대학원 진학 시 학부 4년 동안의 성적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전체 학점>3~4학년 학점=전공 학점>1~2학년 학점 순으로 입학 심사 반영됩니다.
- 최소 점수 : 3.0 / 4.0
- 단순 수치뿐 아니라, 학부 기간 동안 어떠한 수업들을 수강 하였는지도 중요하게 검토됨
- 지원 전공 관련 선수과목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만약 있다면 요구되는 과목들 빠짐없이 이수했는지 체크 필요
ex) 경제학 대학원 지원자의 경우, 학부 전공이 경제학이 아니어도 지원에는 문제가 없지만, 수학이나 경제
쪽으로 필수과목들을 이수하였는지 심사를 하기 때문에 지원 전공에 알맞은 필수 과목 이수 여부 검토 필요
ⓑ 공인시험 성적표(Standardized Tests)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의 경우 영어능력 증빙을 위하여 TOEFL, IELTS 등 어학시험이 요구되며,
학교/프로그램에 따라 요구하는 어학 시험 최소 점수는 상이하기 때문에 Search 단계에서 요구 점수를 파악하고
목표 점수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GRE : 일반 대학원 지원, 경영 대학원 지원
- GMAT : 경영 대학원 지원
- LSAT : Law School 지원
- MCAT : Medical School 지원
- DAT : Dental School 지원
- PCAT : Pharmacy 지원
③ 이력서 (CV/Resume)
입학 심사관에게 나의 모든 백그라운드를 한 눈에 어필 할 수 있도록 본인이 수행한 학업/연구 사항에 대하여
가독성있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자 전공분야의 상세한 경력을 어필하는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합니다.
- 고교 이후의 학력/경력 사항
- 연구경력, 직장경력, 수행한 프로젝트, 맡은 업무, 연구 상세 내역 포함
- 자격증/수상/대외활동 내역
- 논문 내역
④ SOP(학업/연구계획서)
대학원 입학 사정관이 가장 비중 있게 심사되며 특히 이공계 박사 지원자의 경우, 교수 연구비에서 지원되는
모교 장학금을 받고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원자의 전공 및 앞으로의 학업계획과 대학원 지도교수의
연구방향이 일치하는 지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서류입니다.
-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이 필요
- 자신의 세부전공 관련한 연구 실적, 발간된 논문들, 지원학교 교수의 연구 방향과의 동일성과 지원자의
추후 공헌도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룰 것을 추천
- 타 지원자와 비교되는 경쟁력 어필 필요
- 석박사 대학원 교수가 원하는 인재상은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에 확실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지원자 라는
것을 명심할 것
⑤ 자기소개서 (Personal Statement)
SOP가 전공에 대한 지원자의 학문적 계획과 목적을 보여주는 글이라면,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가치관, 인성,
의지 등 학문분야 외 자질을 나타낼 수 있는 글입니다.
-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분야에 미래의 연구자로서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 예를 들어 리더쉽,
문제해결능력, 분석능력, 끈기와 노력 등 다양한 요인들을 사례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어필하는 것이 중요
언어적 능력을 포함, 나의 강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어필하고,
객관적으로 나의 약점을 파악, 그 약점에 대해 내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또한 PS에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
⑥ 추천서 (Letters of Recommendation)
SOP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서류이며, 지원자를 가르쳤거나 연구 리서치 및 프로젝트를 같이 한
경험이 있어, 지원자의 학업능력, 리서치 능력, 인성적인 면에 대해 추천을 해줄 수 있는 전공 교수님께
부탁드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 미국 대학원의 경우, 보통 세 분의 추천서를 요구
- 추천서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레터양식을 따르는 것을 추천
- 학교 로고가 프린트되어있는 공식 레터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 기본적으로 파트를 구성하여 형식에 맞게 작성하지만, 누구를 위해 쓰는 것인지, 지원자와는 어떤 관계인지는
첫 파트에 언급하는 것을 추천
- 추천서는 학생의 이력서 상에 있는 내용을 다시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인만이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의
인상적인 면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
5) Application: 실제 원서 작성 및 지원 후 요청되는 사소한 사항들을 대수롭게 넘겨선 안됩니다.
필요한 영문서류들이 모두 준비가 되었다면, 실제로 학교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성적표 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필요 서류들을 업로드 및 우편 발송합니다.
또한, 시험점수 리포팅, 추천서 제출 등 Admission Committee 가 심사할 수 있도록
원서에 필요한 서류들을 기한에 맞게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6) 결과 발표 후: 성공 유학을 위한 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입학허가가 나오면 기한 내에 입학허가를 수락 또는 거절하는 내용으로 의사표시를
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입학을 수락한다면 입학허가서 (I-20) 서류 발급을 위한 신청 구비서류를 준비하게 됩니다.
석박사의 경우, 프로그램 시작 전 지도교수가 미리 배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배정된 지도교수에게 미리 컨택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합격 통지서를 받은 그 순간이 끝이 아닌, 말 그대로 시작 입니다.
이는 입학지원에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얻게 된 값진 기회이므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준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GRE 시험 직전, 준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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