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2. 5. 18:25

영어인터뷰 준비해서 비자 발급받자!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영어인터뷰 준비해서 비자 발급받자!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영어인터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오픈 캠퍼스 

 

처음 유학 지원을 생각하던 시점에는, 

과연 2021년 코로나 때문에 유학을 갈 수 있는지 우려가 많았는데, 

미국은 2학기부터 오픈 캠퍼스로 운영할 예정인 거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백신 보급으로 인해

현지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메일로, 백신을 맞고 학교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변종 바이러스와 백신의 안정성 때문에 조금씩 흔들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강행하는 분위기입니다.

 

하루빨리 정상화 된다면 여러분들의 입시 상황도 올해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겠죠?

 

학교나 프로그램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개강까지 100+ 정도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이 시기에 출국을 앞둔 예정자 분들은

장학금 지원 서류를 쓰시느라 엄청 바쁘실 거 같아요 :-)

 

 

  장학 서류  

 

재단마다 다른 서류들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주로개인 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이었는데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 합격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모 재단은 본인과 부모님의 소득세와 재산세 등과 건강보험 자격 증명 등까지

조금 까다로운 서류들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데드라인 이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구요. 

 

게다가 지원서에 채워 넣어야 하는 문항들이 많고, 

문항마다 채워야 할 권장 분량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대학원생 커뮤니티인 하이브레인넷 홈페이지

장학금에 관련한 공고들이 올라오는데,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일주”, “관정”, “국비”, “SBS문화”, “용운 등이 있습니다 :-)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께서는 5월 초에 몇 개 장학 지원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비자 인터뷰와 비행기 표 등도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요.

 

 

 비자 발급을 위한 사전 서류 

 

위 양식을 확인하면, 비자 신청에 대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거 같습니다!

 

고득점멘토 워커홀릭님께서는 학교 측에서 비자 신청을 위해

 I20라는 서류를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연락이 없어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Financial Certificate”를 제출해야 하고

 I-20 양식을 작성해서 단과대에 접수해야, 발급이 이뤄지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3월에 행정팀에 문의 했을 때,

4 15일이 지나면 한꺼번에 처리해준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서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고 해요.

 

비자 인터뷰

 

이번 주에 다녀온 분의 말씀에 따르면, 

인터뷰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대기 시간은 50분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나누니 질문은

상당히 간단해서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해요.

 

“어떤 공부를 하려고 하는지, 전공, 한국 졸업 대학교,

 재정 지원 상황, 과거 비자 여부 등”에 대해 간단히 체크했다고 합니다.

 

 

 

예방 접종

 

미국에서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 학생이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나 학교마다 요구하는 예방접종 리스트가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꼭 체크를 하시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영문으로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서류 절차가 잘 이뤄지고 있는 전문 병원으로 가는게

시간과 노력을 아끼실 수 있어요 :-)

 

고득점멘토 워커홀릭의 학교에서는 Measles, Mumps, Rubella (홍역, 볼거리, 풍진) / tetanus-diphtheria (파상풍) / Meningococcal ACWY(수막수균) / Hapatitis B Vaccine Series (B형 간염) 등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실 때는

검색창에 "예방접종증명"으로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서 조회하시면

과거 어떤 예방접종을 하셨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등록되지 않은 기록들이 있어서

아가수첩 등을 통해 증명하는 방식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병원에 가서 접종을 다시 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고 해요.

 

 

 

  건강 검진  

 

 

1. [국민건강보험]에 전화 (평일 9시~오후 6시)한다.

**1577-1000**

 

2. 짝수년도 검사를 코로나 등의 사정으로 받지 못 했다고 설명

본인 개인정보 확인 후,

6월말까지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출국 일정 

 

비행기 티켓이나 입주할 공간 등도 알아보는 과정에서

이 금액도 결코 작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가 않다고 해요.

 

 우선, 학교의 연간 계획이 나와있는 

Academic Calendar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언제 귀국을 할지.. 편도가 나을지 왕복이면 언제 돌아와야 할지,

그냥 대충 결정하기엔 마음이 편하지 않죠 :-)

 

하지만, 비행기 티켓을 늦게 예매 할수록 가격이 높아집니다!

 

거주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좋은 하우징은 너무 늦게 문을 두드리면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찾아보고 싶지만, 

정보력도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해요.

 

 

이렇게 비자 발급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