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험 2014. 12. 10. 12:06

iBT 고득점 방법은 따로 있다!

iBT 고득점 방법은 따로 있다!

토플은 미국 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이러한 토플 시험을 응시하는 분들 중에 90% 이상이 iBT 토플에

응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BT 토플은 무엇이 다르며

어떠한 시험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남아있습니다. CBT 토플은

컴퓨터로 진행되며 읽기, 듣기, 문법, 쓰기의 영역이 있고 현재

한국에서는 응시가 불가능 합니다. PBT 토플은 인쇄된 문제지에

OMP답지를 사용하는데요, CBT와 마찬가지로 읽기, 듣기, 문법,

쓰기 영역이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 응시가 불가능 하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관토플은 PBT와 시험 형태와 평가

영역이 같으나 쓰기 시험이 없어 공식 성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오늘 자세하게 알아볼 iBT 토플은 컴퓨터로 진행되며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이 평가되고 현재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토플 시험입니다. iBT 토플의 총점은 120점이며

약 4시간에 걸쳐 시험이 진행됩니다. 토플 시험 유형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요, 보다 자세히 iBT 토플만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말하기 영역이 생기고 문법 영역이 사라졌습니다

PBT, CBT 시험의 고득점자 중 실제 유학생활에서 영어 구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았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말하기

영역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PBT, CBT 시험에 있던 문법 영역은

없어져 문법 실력만을 따로 측정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사랑해5

 

두번째,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언어의 4가지 영역인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통합형 문제가

말하기 영역과 쓰기 영역에 추가되었는데요, 말하기 영역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두문제가, 쓰기 문제에서는 읽고

듣고 쓰기 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시험을 보면서 필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가지 영역 모두 시험을 보면서 노트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되었는

데요, 노트테이킹을 잘하는 것이 iBT 토플 고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테이킹 연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노트테이킹에 필요한 종이와 연필은

고사장에서 직접 나누어주고 시험이 끝나면 수거해간답니다!

 

 

 

마지막 iBT 토플 특성은 인터넷으로 성적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시험일로 부터 15일 이후에 인터넷으로 ETS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iBT 토플 고득점을 받기 위해

알아야 하는 iBT 토플의 특성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iBT 토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고득점도 가능해지는 것이겠죠? iBT 토플을 준비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방법으로 시험을 준비하자구요!

 

 

유학시험 2014. 12. 10. 10:49

라이팅 첨삭이 만점의 비법!

라이팅 첨삭이 만점의 비법!

대표적인 유학시험인 토플과 아이엘츠, 미국 대학 학부진학을

위한 SAT시험 등, 각종 유학시험는 라이팅 영역이 있습니다

수험생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자 성적 향상이 어려운 영역인

라이팅 영역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라이팅 실력을 팍팍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이팅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어휘 실력과 문법을 매끄럽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문법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라이팅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탄탄한 기초영어 실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인데요, 각종 시험에서 라이팅 영역이 단순히 글을 작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듣기와 읽기 영역과 결합되는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니

쓰기는 물론, 듣기와 읽기 실력까지 겸비해야 합니다

 

 

또한 라이팅 영역에서 자주 쓰이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및

중요 구문들을 정리한 후 정확히 암기하고 문장 안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익히도록 합니다. 가능하다면 소규모 스터디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스터디 그룹 내에서 시간을 재놓고

쓰는 연습을 반복하고 서로 피드백을 해주며 객관적으로 내가 쓴

글을 판단하고 약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팅 영역의 경우 최대한 많이 써보고, 틀려보며

자신의 약점을 찾아 고쳐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가능하다면

라이팅 첨삭과 함께 조언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첨삭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손으로 적은 답안지를

직접 컴퓨터 워드 프로그램에 타이핑하며 잘못된 철자는 없는지

문법의 오류는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각 유학시험 별 라이팅 첨삭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겠죠?ㅎㅎ 시험마다 전략과

풀이가 다른 만큼 첨삭도 시험에 맞추어 달라져야 하는데요

같은 수험생들 끼리 커뮤니티가 가능하고 첨삭을 해주며

점수까지 예상해 볼 수 있는 곳에서 라이팅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이팅 첨삭이 만점의 비법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요! 첨삭을 받을 방법을 찾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경제적인 부담없이 무료로 수험생들끼리 라이팅 첨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첨삭을 받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모두

실력 향상이 되니, 우리 모두 라이팅 고수가 되어보자구요!

 

오케이2

유학시험 2014. 12. 9. 12:30

수험생이 꼽은 인기 TOEFL 배경지식

수험생이 꼽은 인기 TOEFL 배경지식

토플 시험을 준비할 때에 꼭 함께 해야 하는 배경지식,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섭렵해 두지 않는다면 토플 고득점은

어렵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토플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꼭 알고 가는 TOEFL 배경지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배경지식은, 산호초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입니다

산호초는 해양의 열대우림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산호초는

다양한 동물들의 고향이 되고 있는데요, 다른 서식지와는 달리

몇 가지 식물만 산호초에 성장하는데 물고기와 꼼치가 이를 먹기

때문입니다. 해류는 암초에 음식의 대부분을 나르는데요, 플랑크톤이

전체 산호초 조직의 기본 식품이 됩니다. 작은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물고기는 갑각류에 먹히며, 이렇게 상어와 같은 포식자의 먹이사슬이 됩니다

 

 

산호초가 계속 성장할 경우에는 산호 섬이 되며 수면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때 바다가 산호의 성장을 중단시키고 그들을

모아두는 것을 도와주는데요, 선회시키는 조류에 속한 생물이

이러한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조각들을 모읍니다. 흙이 산호에

머무를 경우, 종종 표면에 식물이 성장하기 시작하며 태평양 섬의

대부분이 이러한 방식으로 형성되었습니다

 

 

두번째 TOEFL 배경지식은 스티븐 스필버그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쥐라기 공원, 죠스와 같이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흥행작들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흥행감독

입니다. 그의 초기 SF, 어드벤처 영화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풍부한 상상력과 현시로가 미래를 넘나드는

표현력은 그를 뛰어난 영화감독이자 제작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세번째 소개해드릴 TOEFL 배경지식은 왜 동물은 멸종될까? 입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일부 동물은은 대게 다른 종보다 덜 완벽하기에

멸종된다고 합니다. 소위 실패 동물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동물이 적응하는 시간이 없이 환경을 빠르게 변화

시켜 멸종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라우탄이 살 수

있는 열대 우림이 파괴되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으며

사냥은 동물의 감수와 호랑이, 고래, 자이언트 팬더와 간은

동물 멸종의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토플러들에게 인기있는 TOEFL 배경지식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다양한 주제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아야

토플 시험을 치루는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으니, 토플 공부만을 할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도 꼼꼼하게 챙겨보는 센스! 잊지마시고 2015년

토플 시험에서는 토플 만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잉2

해외유학준비 2014. 12. 9. 12:12

미국유학 준비한다면 필독!

미국유학 준비한다면 필독!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유학을 결정할 때에는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을

해야 합니다. 특이 우리나라 유학상대국 1위인 미국유학을 생각한다면

미국유학의 장점과 단점,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을 결정해야 하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먼저 미국유학의 장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으로의 유학은

세계 제 1 국제 언어인 영어로의 수학을 통해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수천 개에 이르는 전문화된 교육기관 중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곳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세분화된 전공의

제공과 폭넓은 교과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응며, 선진국의 높은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은 전반적으로 학비대출이나 장학금 제도가 발달되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유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

으며, 학업을 취득 한 후에 해외 현지 취업 등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전문가를 선호하는 국내 여건 상 학위

취득 후의 미래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생각중

 

반면에 미국유학의 단점도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모든 지역은 아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부분을 감수 해야 하며

영어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면 어렵게 준비해 간 유학을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하차 하게 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미국유학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국유학 준비할 때 알고 있어야 할 미국 대학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유학을 준비할 때에는 학교마다 입시요강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마감일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가

대부분인데요,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가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학기에 시작이 보편적으로

가을 학기를 준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합니다. 석사 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하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며 봄학기가 장학급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하다고 하니 가을학기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시험점수도 다르고, 간혹 자체

영어시험을 가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지원하고 하는 학교. 학과의

시험관련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은 한번만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볼 수 있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나 몇몇의 시험은 기존의 낮은 점수가 기록되어

남아있어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유학의 경우 기본적으로

SAT와 TOEFL점수가 필요하며, 추가로 시험이 필요로한

곳이 있으니 학교별, 전공별 확인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유학을 준비한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어렵게 결정하는 유학인 만큼 보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기 위해서 떠나기 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은 물론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나도 점검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감사

 

유학시험 2014. 12. 9. 11:22

아이엘츠 공부전략, 리스닝은 이제 끝!

아이엘츠 공부전략, 리스닝은 이제 끝!

아이엘츠 시험은 영연방으로의 이민이나 유학을 위해 필요한 시험입니다

최근 영국으로의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엘츠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면 무엇보다도

읽기와 듣기가 가장 기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IELTS 리스닝 영역 공부전략을 점수 대 별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엘츠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데, 리스닝 실력도 부족하거나

리스닝이 4.0 이하인 분들의 공부전략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영어의 기초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교재 및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면서 기본적인 청취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반복을 통하여 청취력 향상에 주력해야

하며, 실전문제 풀이 연습을 할 때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받아적는 받아쓰기 연습부터 철저하게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어휘도 부족하기 때문에 꾸준히 단어를 습득해야

하는데요, 단어를 외우는 것과 함께 문장 전체를 외우고 따라하는

연습을 병행하도록 합니다. 단어를 모른다면 들어도 해석이 안되기 때문에

듣기 영역에서도 탄탄한 어휘력은 필수랍니다! 또한 학습 교재 뿐만이

아니라 영어방송이나 영화 등을 듣고 따라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교재로 이어지는 지루한 공부가 아닌, 흥미를 유발하고 보다 재미있게

영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아이엘츠 리스닝 4.5~5.0점인 중급 수준의 학습자들의 공부전략은

IELTS 문제 유형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지문이 길어지면서 더움 어려움을 겪게되는데요, 이 때에는

긴 지문을 듣고 반복되는 부분을 이해하며 주제를 찾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어려운 섹션 4를 대비하여 섹션1과 3을 놓치지

않도록 유형을 확실하게 훈련하고 섹션 2와 4에서는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놓치지 않도록 지중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엘츠 리스닝 5.0~6.0점의 중상급 학습자들의 공부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섹션 1과 같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문제부터 각 유형별 전략을 완전히 숙달하여 내용을 들었는데도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없도록 실전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속독 연습 및 내용의 세부사항을 노트테이킹하며 빠트리지않고 잡아내는

연습도 병행해야 합니다. 섹션 1과 3의 문제유형들을 섭렵하고

섹션 2와 섹션 4에서는 지문의 일반적인 구조와 pacing 인지 연습을

통해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들은 확실하게 잡아가고 자주 틀리는 문제는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나가며 보완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엘츠 공부전략, 리스닝 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읽기와 듣기부터 확실하게 끝내야 라이팅과 스피킹의

실력 향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나의 점수에 맞는 아이엘츠 리스닝 공부전략과 함께 리스닝

공부 똑똑하게 하고 돌아오는 아이엘츠 시험일에 리스닝 만점!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영어공부 2014. 12. 8. 12:41

AP뉴스로 재밌게 영어공부하기

AP뉴스로 재밌게 영어공부하기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늘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요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할 수 없는 것이 또 영어공부입니다ㅠㅠ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면서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힘든 영어공부,

좀 더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영어공부 좀 더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공부를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AP뉴스인데요

AP뉴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일을 접할 수 있으니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AP뉴스를 들으며 스크립트 속 빈칸도 채워보며 받아쓰기 실력도

향상시키고 듣기실력도 고급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문에 자주 나오는 시사 어휘도 함께 습득할 수 있으니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AP뉴스로 공부를 할 때에는 먼저 한글로 적힌 배경 설명을

읽어 어떤 내용의 뉴스인지 예습하도록 합니다. 그 다음 MP3를 들으며

의미를 파악해보는데요, 이 때 다시 한번 들으며 스크립트 속

빈칸을 채워가도록 합니다. 한번에 빈칸을 채울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금물! 구간 반복 기능을 활용하여 들릴 때까지 여러번 들어보도록

합니다. 마지막까지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스크립트를 확인해봅니다

 

 

스크립트를 확인할 때에는 스크립트 해석, 어휘를 참고하도록 합니다

어휘를 보며 새롭게 알게 된 단어도 습득하고 시사에 사용되는

어휘를 암기함으로써 보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를 들으면서 스크립트를 여러번 따라 읽도록 하는데요

이러한 반복 학습을 통해 단순히 받아쓰기 실력만이 아닌

듣기와 말하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특히 발음이 안되는 부분은 반복 설정을 해서 자연스럽게 발음이

될 때까지 따라 읽어야 하며 스크립트를 출력하여 받아쓰거나

대본을 외우는 것도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답니다!

이렇게 받아쓰기를 하고, 정답을 확인하는 동안, 해설과 해석을 확인

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AP뉴스를 틀어놓고 반복적으로 듣도록 하여

AP뉴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답니다!

 

 

지금까지 AP뉴스로 재밌게 영어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를 어렵고, 지루하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학시험 2014. 12. 8. 12:20

SAT 준비, 시험 등록부터 확실하게!

SAT 준비 시험 등록부터 확실하게!

SAT 시험은 미국 학부진학을 위해 필요한 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수능시험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ㅎㅎ 이러한 SAT 시험을 접수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은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텐데요, 미국으로의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SAT 응시자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SAT 시험을 등록하는 것부터 제대로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ㅎㅎ SAT 시험은 1년에 7번 실시되며

국가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접수는 인터넷, 우편, 전화나 팩스로

가능하며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시험에

접수할 때에는 시험을 주관하는 collegr board 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한데요, 회원가입을 한 후 SAT online registration으로 들어가

지시사항에 따라 인적 사항을 비롯한 내용을 정확하게 입력한 후 응시료를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으로 결제를 하면 끝!

 

 

등록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늦지 않게 등록하기 위해 2015년 SAT 시험일정을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먼저 한국의 SAT 시험일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2015년 5월 2일과 6월 6일 두차례 SAT 시험이 실시됩니다

5월 2일에는 SAT 과목별 시험은 실시하지 않으며 정기 접수 날짜는

4월 6일, 시험 변경일은 4월 21일이며 6월 6일 시험은 논리력 시험과

과목별 시험 모두 시행되며 접수는 5월 8일, 시험 변경일은 5월 27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두 차례 실시되는 시험, 등록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원정 시험을 치루고 계시는데요, 그러기 이해서는

international SAT 시험 날짜도 확인해봐야겠죠? international SAT 시험은

1월 24일, 5월 2일, 6월 6일 총 3차례 시험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보다 더 빨리 SAT 성적이 필요한 분들은 1월 24일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겠죠?ㅎㅎ 1월 24일 시험은 12월 29일에 접수를하며 시험 변경일은

1월 13입 입니다! 또한 international SAT 시험은 모두 논리력 시험과

과목별 시험을 시행하니 시험에 접수하기 전에 5월 2일 과목별 시험에

응시한다면 꼭 한번 확인해봐야겠죠~?

 

 

미국 학부진학시험이다 보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시험 접수 날짜를 알아야 합니다ㅎㅎ 미국에서는 정기접수 이외의

추가접수가 있으며 미국 이외의 나라들에는 추가접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총 4차례 시험이 실시되는데요, 1월 24일, 3월 14일,

5월 2일, 6월 6일로 3월 시험에는 과목별 시험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미국 SAT 시험 날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24일 시험의 경우 정기접수는 12월 29일이며

추가접수는 이메일과 전화 모두 1월 13일 입니다. 3월 14일

시험의 경우 2월 13일이 정기접수이며 3월 3일이 추가접수이며

5월 2일의 경우 정기접수는 4월 6일, 추가접수는 4월 21일입니다

마지막으로 6월 6일의 경우 5월 8일이 정기접수, 5월 27일이

추가접수 기간이라고 하니 시험 등록 전 시험 접수 날짜 꼭 한번

확인하고 절대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죠~?

 

 

지금까지 SAT 준비, 시험 등록부터 확실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2015년 SAT 시험 일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접수가 어려워지는 만큼 시험을 등록을 할 때에도 계획있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ㅎㅎ 원하는 시험, 원하는 날짜에

응시하기 위해 접수날짜 미리미리 체크해두는 센스! 잊지마시고

모두 2015년에 SAT 시험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홧팅2

 

 

유학시험 2014. 12. 8. 11:54

토플 공부전략, 고수가 되는 비법!

토플 공부전략, 고수가 되는 비법!

 

토플을 공부할 때 성적 올리기 어려운 영역이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

인데요, 어려운 영역까지 모두 마스터해야 진정한 토플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스피킹과 라이팅 공부전략을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테니, 오늘부터 제대로 공부해볼까요~?

 

 

먼저 토플 스피킹 공부전략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스피킹 영역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독립형과 통합형을 구분하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독립형 문제를 대비하여 출제 예상

주제들을 모아서 최소 5문장에서 10문장 이내의 모범답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답안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언제든 질문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답안이 머리 속에서 정리될 수 있을 만큼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통합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트테이킹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강의는 문제를 푼 다음 리뷰를 할 때 스크립트 분석에 가장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강의의 흐름을 살피고 문제의 나온

부분을 확인하면서 정독하는데요 눈으로 해석되지 않는 문장은

절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정독을 확실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정독 후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마치 그 강의를 처음 듣는 것처럼

노트테이킹을 하도록 합니다. 이 때 스크립트 분석한 것을

이용해서 문제가 출제되는 부분만 노트테이킹 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이를 통해 문제 예상 능력과 경제적인 노트테이킹 실력을 기릅니다

 

독립형 문제와 통합형 문제 공부방법을 터득했다면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해 전달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이

알아듣도록 전달하는 데에는 발음과 강세, 문장의 리듬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평가자가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면 바로 감점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정확한 전달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귀에 편안한 영어는 ㅈ어확한 발음과 단어에 분명한 높낮이가 있으며,

전체 문장의 끊어 읽기와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스피킹 영역 공부전략을 살펴봤다면 이제부터는 라이팅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팅에서 고득점 받기 위해서는 먼저 베스트셀러

라이팅 교재를 선택하여 자신의 레벨의 맞춰 공부를 시작하도록 합니다

이 때 다양한 토픽들로 연습하는 것이 좋은데요, 다양한 토픽에 대해

노트테이킹하는 연습을 병행하여 실제 시험에서 어떤 주제가 출제되더라도

평소에 연습해둔 노트테이킹 기호나 방식을 응용해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전문 라이팅 강사가 작성한 모델 에세이가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최소 10편 정도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고득점에 비법입니다ㅎㅎ

모델 에세이의 표현과 문장을 그대로 활용할 경우 문장 구성의 정확성이

높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으며 모델 에세이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글을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시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모델에세이를 엉성하게 외울 경우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정확하게 암기하여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토플 공부전략 고수가 되는 비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진정한 고수가 되기 위해서 정복해야 하는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 더이상 어려운 영역에서 고전하지 마시고

남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도 완벽하게 마스터해서 다가오는 2015년에는

토플 깨끗하게 끝내고 원하는 곳으로의 진학, 취업에 성공하자구요!

해외여행정보 2014. 12. 5. 11:29

프라하여행, 낭만이 가득한 곳

프라하여행, 낭만이 가득한 곳

프라하하면 낭만의 도시가 바로 떠오를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프라하입니다ㅎㅎ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프라하여행을 간다면 꼭 가보아야 하는 유명 관광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관광 도시인 만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이 곳은 바로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입니다! 프라하 구 시가지

광장에는 얀후스라는 동상이 있는데요, 체코의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분이라고 하는데, 로마 카톨릭에 의해

이단으로 몰려 순교하시게 되고 그 이 후 동상이 세워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 높게 솟아 오른 틴성당이 바로 얀후스 신부가

열렬하고 활용하고 다니던 곳이라고 합니다

프라하여행을 할 때에는 가기 전에 역사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게, 유서가 깊은 역사가 있는 곳이다 보니 좀 더 자세히

알고 오면 더욱 감명깊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새롭게 느껴질 것

같았어요ㅎㅎ 그 뿐만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니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겠죠?

 

프라하가 낭만의 도시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닳게 해준 것!

길거리 곳곳에서 버스킹도 하고 비누방울을 이렇게 날리더라구요ㅎㅎ

밤뿐만 아니라 낮부터 버스킹을 하는데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보통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시더라구요!

길거리에서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ㅎㅎ

 

 

 

프라하여행의 정점! 프라하에 온다면 꼭 걸어봐야한다는 까를교!

까를교 사진 저 멀리 보면 프라항 성이 보이시나요?

프라하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강을 하나 두고 여기를 보고 저기를

보고 그런식이더라구요ㅎㅎ 탑이 우두커니 있기때문에 아 여기가

까를교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여름에 오면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건너기 힘들정도라고 하는데요

날씨가 추운 11월에도 상당히 많은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 날씨가 더 좋았다면 선명하게 보였을

테지만,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럽여행은 정말

날씨가 관건이랍니다ㅠㅠ 프라하의 11월 날씨도 이렇게 흐리다고

하니 이정도에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지만 다음에 프라하여행을

올때에는 햇빛 쨍쨍하고 날씨 좋을 때 오고 싶었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프라하여행 코스!

이 동상의 주인공이 바로 까를 4세라는 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 정도의 분이라고 하는데요, 성벽을 허물어

백성들을 더욱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만들고 까를교를

만들어 강물을 잘 건널 수 있게 만들었다는 분입니다ㅎㅎ

백성의 입장에서 백성들의 편리를 가장 먼저 생각한 분이 아닐까 싶네요~

 

Bye

 

지금까지 프라하여행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낭만의 도시인 만큼 어딜가나 아름답고 음악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라하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프라하에 대한 공부를 보다 꼼꼼히 하고 가셔서

좀 더 의미있고 보람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유학시험 2014. 12. 5. 11:09

아이엘츠시험이 도대체 무엇인가?

아이엘츠시험이 도대체 무엇인가?

아이엘츠시험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의 고등 교육 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과 IDP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응시자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이엘츠시험은 아카데믹 모듈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 두가지

테스트 모듈이 있는데요, 아카데믹 모듈은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 교육에 필요한 학술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합니다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은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원하거나 그 국가에서

중등교육, 전문주립대 입학, 직업관련 연수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반적 사회 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의사

소통 능력을 주로 측정하게 되는 모듈입니다

 

 

아이엘츠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듣기 영역의 경우에는 영국, 호주, 인도, 싱가포르,

미국식 등 다양한 영어 발음으로 출제되며 문제는 다항식 선택,

문장 완성, 요약, 표/테이블의 완성, 연결하기 등 다양합니다

또한 주관식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문장이나 단어를 답지에 쓸 때에는

문법과 철자에 특히 유의해야 한답니다

 

 

두번째 영역인 읽기에서는 하나의 지문은 하나의 기사 전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다항식 선택, 문장 완성, 표/테이블의 완성,

주제 선정, 글쓴이의 관점, 주장 파악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읽기

지문의 내용을 질문합니다. 답안지에 옮겨 적을 시간을 따로 주지

않기때문에 답안지를 작성하면서 푸는 것이 좋으며 지문의

길이에 비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시간을 재면서 풀도록 합니다

 

 

세번째 영역은 쓰기 영역입니다. 아이엘츠 쓰기 영역은

특정 전공과 상관없이 일반적인 관심사에 대한 주제가 주어지는데요

한문제는 보고서 형식으로, 한문제는 에세이 형식으로 논술하게

됩니다. 평가는 주제에 부합여부, 어휘와 어법의 적확성, 분량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 진답니다!

 

오키

 

마지막 영역을 말하기 인데요, 아이엘츠시험의 말하기 시험은

토플과는 달리 시험 감독관과 응시자의 1대1 일터뷰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또한 재채점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모두 녹음되는데요

응시자의 영어구사능력, 적절하고 알맞은 문법과 어휘력을 평가합니다

인터뷰 형식인 만큼 시험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 적절한 제스쳐의

사용도 평가에 반영되니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이엘츠시험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아이엘츠시험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드렸는데요!

대표적인 유학시험 중 하나인 아이엘츠, 처음 접하게 된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가 원하는 곳으로의 유학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정복해야 할 것 중에 하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