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14. 12. 4. 10:15

미국 명문대 지원하려면 이건 꼭!

미국 명문대 지원하려면 이건 꼭!

세계 제 1 국제 언어인 영어로의 수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미국 유학, 수천개에 이르는 전문화된 교육기관 중 본인

에게 최적인 곳을 선정할 수 있는 우리나라 1위 유학 국가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 명문대에

진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미국 명문대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갖추어야 할까요?

 

 

미국 명문대에 지원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바로

지원할 학교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 때에는 완벽한 자료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순히 학교 랭킹을 보고

학교를 고르거나 많이 들어본 유명한 대학을 고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지원할 학교를 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각 학교의 연구 실적을

토대로 순위를 매겨지는 전공별 순위 리스트를 참고하여 관심있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리스트업 하도록 합니다

 

 

학교를 선정하였다면 입학 심사시에 반영되는 객관적인

시험점수의 영역과 주관적 영역인 영문서류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미국 명문대학원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GPA, Standardized Test,

SOP, 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학원 진학 시 학부 4년 동안의 성적은 가장 중요한 요수 중 하나이며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요구되는 유학시험 성적이

있습니다. 또한 입학 사정관이 가장 비중있게 심사하는 학업계획서도

보다 경쟁력있게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필요한 영문 서류를 모두 준비하였다면, 실제로 학교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성적표 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며, 시험 점수를 리포팅하고, 추천서를 제출하는 등 감독관이

심사할 수 있도록 원서 제출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때에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답니다

또한 원본 서류를 요구하는 항목과 요구하지 않는 항목을 나누어

정확하게 체크하고 서류를 보내야 하는 발송처도 정확하게 체크하여

기간 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최근 미국 명문대학원 입학심사의 마지막 단계로 인터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대학원 입학심사에서 합격으로 가는 가장 마지막

단계이므로 보다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는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지도 교수와의 1대1 인터뷰 혹은

여러 명의 교수진과 입학심사처 관계자가 참석하는 그룹 인터뷰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학교 지원, 프로그램 지원 동기 및 석사농문 및 과제 수행

관련 질문을 많이 하고 있으며 교수에 따라 논문을 분석 요약해서

인터뷰 후 이메일로 제출하라고 하는 교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미국 명문대 지원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 대학원에 입학해서 정규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과정의 수업 스케줄과 커리큘럼, 교재 등을 미리

파악해 수강신청을 하는 등 한국에서 최대한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이 끝이 아닌 그 때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아잉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