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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추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베이컨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뉴욕은 정말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인데요….
특히 요즘환율이 말도 안되게 장난아니게 오르면서 왠지 체감상 더 비싸진것 같아요…
뉴욕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가격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여러분들께 뉴욕 맛집 추천 해드릴까 합니다.
또 저는 먹는 거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가본 뉴욕의 여러 식당 중 여러 뉴욕 맛집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성비 맛집 등도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아침 겸 점심으로는 미국에서 많이 가는 Diner 에서 먹어볼게요!
여기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콜럼비아 대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다이너에요.
혹시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투어를 하실 분들은 아침에 투어하고 다이너에 가서 밥먹는 코스 추천드려요!
여기는 Tom’s Restaurant 으로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2880 Broadway, New York, NY 10025
보통 다이너들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아요.
다이너는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의 김밥천국과 비슷하게
아침 메뉴부터 디너까지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을 판매하고 있어요.
분위기는 보통 1950-60년대 미국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고 보통 음식 양이 푸짐한 편입니다.
제가 방문한 Upper West Side 에 Tom’s Restaurant 는 Seinfield 라는 드라마에도 나온적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아침 겸 점심으로 먹게 된거라서 Plain Hamburger를 주문했어요.
맛은 흔히 생각하는 그런 햄버거 맛이에요.
다이너는 맛이 정말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정말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닌.? 그냥 아는 맛이에요. ㅎㅎ
콜럼비아 대학교는 할렘가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혹시 근처를 가시게 된다면 콜럼비아 밑으로만 다니시고 그 위로는 절대 올라가지 않는것이 좋아요.
저 햄버거의 가격은 $10.65 로 뉴욕은 보통 음식가격의8.875%가 tax로 붙고
tax를 제외하고 음식가격의 15-22% 정도를 팁으로 추가합니다.
그래서 팁과 tax를 모두 포함한 음식 가격은 $13.50 로 현재 한국 환율로는 1만 9784원 입니다!
자 이제 다음 뉴욕 맛집 추천에서 밥을 먹기 전에 디저트 겸으로 음료를 하나 마셔보도록하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
저는 커피를 마시지 못해요… (맛없어서… ㅎㅎ)
그래서 저는 항상 카페를 가게 되면 커피가 아닌 메뉴를 마시는데요..
제가 스타벅스에서 추천하는 음료들은 차차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를 마셨는데요.
제가 뉴욕 맛집 추천하는 메뉴는 Greentea Cream Frappucino with strawberry puree 입니다.
이게 원래 녹차 프라푸치노에 딸기 퓨레를 추가한 메뉴인데 정말 딸기맛이 느껴지면서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미국은 스타벅스 음료 커스터마이징이 되게 다양하게 가능해요
저 음료의 가격은 그란데 사이즈 $7.85 로 현재 한국 환율로는 한잔에 11504원입니다.
스타벅스의 팁은 스타벅스에서는 얼음컵이나물을 달라고 하면 보통 무료로 줘요!
하지만 어떤 뉴욕 맛집 추천 지점들은 꼭 주문을 해야지만 물을 준다는 지점도 많지만 보통은 물은 무료로 줍니다.
그래서 혹시 길을 걷다가 목이 마르거나 하면 스벅에 들어가서 물 달라고 하면 마실 수 있어요!

자 이제 디저트를 하나 먹어야겠지요
그럼 디저트로 뉴욕 맛집 추천에서 가장 유명한 쿠키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르뱅쿠키!!

여기서 가장 유명한 뉴욕 맛집 추천 메뉴로는 당연히 쿠키인데요.
Two Chip Chocolate Chip 쿠키, Chocolate Chip Walnut 쿠키 정말 너무너무 추천해요.
쿠키는 보통 각 $5.77 달러로 하나에 현재 환율로8455원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저녁은 이태리식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여기는 Tony’s Di Napoli라는 뉴욕 맛집 추천 식당인데요, 맨하튼내에 두 지점이 있습니다.
Upper east side 와 timesquare 에 지점이 두개가 있어요
여기는 특징이 음식 portion 사이즈 자체가 되게 커서 생각보다 양이많아요.
그래서 주문을 할때에 half/full 둘 중에 선택을 해서 주문을 할 수 있는 곳인데
full 은 두세명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고 웨이터들이 미리 얘기를 해주세요
양도 많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뉴욕에서가성비 식당으로 꼽히는 식당 중 하나에요!

보통 파스타 full 메뉴는 35달러 정도합니다. 지금환율로 51200원…
사진에서 보이듯 뉴욕 맛집 추천으로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요새 엄청나게 유행중인 두바이 초콜릿이에요!

Fix 초콜릿은 뉴욕에서도 아직 구할 수가 없는데 nut factory 라는 곳에서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서직접 팔더라구요!
초콜릿은 8조각 정도 되었고 가격은 $20 였습니다! 지금 환율로 29256원이에요.
제가 한국에서 두바이초콜릿을 먹어보지는 못했고 fix 원조 초콜릿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을 비교를 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카다이프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달아서 2조각 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제 가족들은 한조각 이상 못먹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요 뉴욕 맛집 추천 가게에서 딸기위에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올려주는 strawberry dubai chocolate 도 팔더라구요!
그거는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5불? 정도 했던것같아요
Nut Factory는 맨하튼 내에 지점이 여러개가 있으니까 혹시 뉴욕 여행하시다 두바이가 땡기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드려요!
이렇게해서 오늘 하루 음식에만 사용한 금액은 총…
$13.50+$7.85+$5.77+$35+$20=$82.12, 현재 환율로 대충 12만원이에요
참고로! 첫번째 식당을 제외하고 나머지 식당에서의 TIP/TAX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에요!
별로 먹은게 많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은 살벌해요…
마지막은 정말 너무 이쁜 뉴욕 풍경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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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특파원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지구대원입니다. 오늘은 뉴욕 여행의 마지막 날, 3일차 일정을 소개합니다.Day1 joe’s pizza, 자연사 박물관, 센트럴 파크, 르뱅쿠키, 탑오브더락 전망대, 세븐스트릿버거Day2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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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생활, 자동차가 필요할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이지원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유학시, 자동차 구입이 필수 인지에 대해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ㅎㅎ
미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자동차 구입 여부는 개인의 생활 방식과 학업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미국 유학 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자동차가 필수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시골에 위치한 대학교와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 캠퍼스를
기준으로 각각 자동차 구입 필요성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시골/소도시에 있는 대학교 캠퍼스
미국 대학교 특성 상 주로 시골에 캠퍼스 타운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동 거리가 긴 만큼 자동차 구입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미국의 많은 작은 도시나 시골 지역에 있는 대학들은 캠퍼스와 가까운 곳에 대중교통이 잘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교통편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학생들은 이동이 불편하고,
미국 유학 캠퍼스 외부의 상업시설이나 생활 편의시설에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학부를 미국 소도시에 있는 캠퍼스 타운이 있는 대학교를 졸업 했는데요,
확실히 장을 보러 갈때나 캠퍼스 밖을 이동 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동차의 필요성을 자주 느꼈습니다.
시골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에서는 대중교통이 드물고, 종종 교통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기차는 대도시에 갈 때 이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소도시의 경우에는 버스가 다니는데요, 차로 10분 걸리는 거리를
버스로는 30분이 넘게 걸리니 자동차가 확실히 빠르고 편리한 것을 느낍니다.
또한, 학기 중 여행이나 방학 동안의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조금 더 자유롭고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미국 유학생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보험, 유지비, 연료비 등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특히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이러한 추가 비용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 지역에서 유학을 하면서 이동 수단이 제한적이라면,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학업 외의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새 자동차를 구입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 주변에서도 중고차를 구입해서 생활 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으로 가는 분들한테 구입을 하면 더 좋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를 많이들 사는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내에 집 값이 더 비싼 경우가 있는데요, 캠퍼스 밖에 아님 캠퍼스에서
거리가 좀 되는 곳으로 집을 구하면 확실히 자동차를 타고 이동 하는 것이 더 이득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제 주변 미국 유학 지인들도 이렇게 해서 이동 거리가 좀 되더라도 싸게 집세를 내고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추가로, 시골 대학 캠퍼스에서는 많은 활동이 캠퍼스 내에서 이루어지지만,
종종 캠퍼스 외부의 사회적 활동이나 대외적인 기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 예시로, 인턴십이 다른 도시에 있을 경우에 자동차가 있음 출퇴근이 조금 더 편리 할 수도 있고,
또한, 대학교내에 동아리 활동을 할 때에도 자동차가 있으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 소도시/시골 캠퍼스에서 자동차가 있을 때 단점이라고 굳이 뽑자면,
바로 주변에 자동차를 태워 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입니다...
제 주변에 자동차가 있는 미국 유학 지인들이 이걸 제일 불편해하더라구요...!
자동차가 있으니 너무 자주 부탁을 해서 좀 껄끄러운 적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친한 미국 유학 지인이 아닌 이상 자동차가 있다는 점을 말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에서는 자동차 구입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도시 지역은 대체로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캠퍼스 내외의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이 학생들의 생활을 돕고,
이들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여러 장소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에서는 미국 유학 캠퍼스 근처에 다양한 상업 시설과 문화 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도 대부분의 일상적인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도시에서 미국 유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히려 자동차가 있으면 대도시는 차도 너무 많이 막히고 대중 교통 이동 시간이 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번은 지하철로 30분 걸리는 거리를 차가 엄청 막혀서 50분 걸린 적이 있습니다... ㅠㅠ
이런 걸 보면 대도시에 있는 미국 대학교 캠퍼스는 굳이 자동차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대도시는 렌탈이 가능해서 어디 멀리 이동을 하려면 자동차가 필요할 때만
자동차를 빌려서 여행을 가는 것도 방법 입니다 ㅎㅎ
그래서 대도시에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합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 캠퍼스와 외부 지역 간의 이동이 쉽고,
대중교통의 효율성 덕분에 교통 혼잡이나 주차 문제에 대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할 필요성 자체가 줄어들며, 대중교통 이용이 오히려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 문제도 심각한데요, 대도시에서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고, 주차 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많은 대학 캠퍼스가 도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캠퍼스 근처에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도심에서는 교통 체증이나 불필요한 주차 시간 등이 학생들의 일상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도시의 캠퍼스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대도시의 경우, 학교와 가까운 지역에 상업 시설과 생활 편의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자동차 없이도 쉽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에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에서는 다양한 외식 문화와 문화적 활동들이 풍부하여,
자동차 없이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이 점에서 자동차의 필요성은 크게 줄어듭니다.

미국 유학 중 자동차 구입의 필요성은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과 개인의 생활 방식에 크게 의존합니다.
시골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서는 자동차가 필수적일 수 있으며,
대도시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여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유학생으로서 자동차 구입을 결정하기 전, 자신의 캠퍼스 위치, 생활 환경, 경제적 여유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 자동차가 필요한지 여부는 각자의 생활 스타일과 이동 필요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중한 결정이 요구됩니다!
그래도 미국 면허증 하나는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권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신분을 확인 할 수 있으니 그 점은 굉장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ㅎㅎ
▼미국 유학 챙겨야할 준비물 리스트!▼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멘토 이지원 입니다:)다들 2월달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벌써 3월이 시작 되었는데요, 날씨도 점차 풀리는 것 같습니다:) 3월달도 다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이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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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시험 리스닝 고득점 전략!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뉴욕애플베이컨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은 유학생은 누구나 다 봐야되는 시험인
토플 시험, 그 중에서도 Listening 섹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토플 시험 Listening 섹션은 크게 **대화(Conversation)**와 **강의(Lecture)**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제와 난이도가 다양합니다. 대화는 학생과 교수 또는 학내 직원 사이의 일상 대화를 포함하며,
강의는 다양한 학문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전략 1: 키워드와 구조에 집중하기
리딩 지문처럼 청취 자료에서도 전체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정보,
즉 키워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화나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은 말 속도나 억양으로 강조되거나,
중요한 용어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이런 특징을 파악하여 메모하는 것이 Listening의 핵심입니다.
- 대화에서의 키워드 찾기: 대화는 대부분 문제 해결이나 정보 전달을 위한 목적을 가지므로,
대화의 목적,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에 주의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과제를 위한 도서관 이용 방법을 묻는다면,
이용 시간, 필요한 자료, 추가 비용 같은 실질적 정보를 빠르게 캐치해야 합니다.
- 토플 시험 강의에서의 키워드 찾기: 강의는 주제 소개 후 세부 내용과 결론으로 이루어지는 구조를 띠며,
**주제(Thesis)**와 세부 항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제를 소개할 때 사용되는 표현과 각 논점을 설명할 때 나타나는 연결어
(예: first, moreover, in contrast)를 잘 파악해 메모하세요.

전략 2: Note-Taking 기술 연습하기
TOEFL Listening에서는 한 번만 듣고 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빠르고 간결한 노트 필기가 필수적입니다. 전체 문장을 적는 것이 아니라,
주요 아이디어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필기하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 대화에서는 인물과 상황: ‘Student, Professor, librarian’ 등으로 누가 무슨 상황에서 말하는지
적고, 중요한 정보는 기호나 줄임말을 사용해 기록하세요.
- 강의에서는 구조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핵심 아이디어를 계층적으로 정리하며,
세부 사항은 키워드로 간략히 표시합니다.
- 노트 필기 연습을 할 때는 자료를 듣고 주요 키워드를 빠르게 잡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기록하는 토플 시험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보세요.

전략 3: 유형별 문제 풀이 방법
Listening 섹션의 질문은 주제, 세부 사항, 추론 및 화자의 태도와 목적 등을 묻는 문제로 나뉩니다.
각 유형에 맞는 문제 풀이법을 익히는 것도 고득점에 도움이 됩니다.
- 주제 및 목적 파악 문제: 대화나 강의의 전체 흐름을 파악해 주제를 물어보는 경우,
처음과 마지막 부분에 집중하세요. 시작 부분에서 주제에 대한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 부분에서 요약되기도 합니다.
- 세부 사항 문제: 특정 사실을 묻는 문제는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한 세부 사항을 기억해 내야 합니다.
이때는 노트 필기를 참고하며 답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론 문제: 단순히 들은 내용을 묻는 것이 아니라, 대화나 강의 내용을 토대로 화자의 의도를 추론해야 합니다.
이러한 토플 시험 문제에서는 화자의 어조나 말 속에 숨겨진 뉘앙스에 주의하세요.
- 화자의 태도와 목적 문제: 강의에서 교수의 입장이나 태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이 경우, 어휘 선택이나 억양을 통해 화자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혹은 중립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략 4: 익숙한 자료로 듣기 연습
Listening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TED 강연, 영어 팟캐스트, 뉴스 등 다양한 영어 자료를 통해 듣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슷한 주제와 학문적인 내용이 포함된 자료를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두 번째 들을 때는 세부 사항과 화자의 태도를
집중적으로 들어보는 방식으로 토플 시험 연습하면 효과적입니다.

예시 1: 대화 (Conversation)
토플 시험 지문:
Narrator: Listen to a conversation between a student and a professor
Male Student: Hi, Professor Mason. Do you have a minute?
Female Professor: Yes, of course, Eric. I think there was something I wanted to talk to you about, too.
Male Student: Probably my late essay.
Female Professor: Ah, that must have been it. I thought maybe I’d lost it…
Male Student: No, I’m sorry. Actually, it was my computer that lost it, the first draft of it, and… Well anyway, I finally put it in your mailbox yesterday.
Female Professor: Oh, and I haven’t checked the mailbox yet today. Well, I’m glad it’s there… I’ll read it this weekend.
Male Student: Well, sorry again. Say, I can send it to you by e-mail too, if you like.
Female Professor: Great, I’ll be interested to see how it all came out.
Male Student: Right. Now, uh, I just overheard some graduate students talking… something about a party for Dean Adams?
Female Professor: Retirement party, yes… all students are invited. Wasn’t there a notice on the anthropology department’s bulletin board?
Male Student: Uh, I don’t know. But… I wanted to offer to help out with it. You know, whatever you need. Dean Adams, well, I took a few anthropology classes with her, and they were great. Inspiring. And, well, I just wanted to pitch in.
Female Professor: Oh, that’s very thoughtful of you, Eric, but it’ll be pretty low-key. Nothing flashy. That’s not her style.
Male Student: So there’s nothing?
Female Professor: No, we’ll have coffee and cookies… maybe a cake. But actually, a couple of the administrative assistants are working on that. You could ask them, but I think they’ve got it covered.
Male Student: OK.
Female Professor: Actually… no, never mind…
Male Student: What is it?
Female Professor: Well… It’s nothing to do with the party, and I’m sure there are more exciting ways you could spend your time, but we do need some help with something. We’re compiling a database of articles the anthropology faculty has published. There’s not much glory in it, but we’re looking for someone with some knowledge of anthropology who can enter the articles...I hesitate to mention it, but I don’t suppose this is something you would...
Male Student: No, that sounds kinda cool. I’d like to see what they’re writing about.
Female Professor: Wonderful... and there are also some unpublished studies. Did you know Dean Adams did a lot of field research in Indonesia? Most of it hasn’t been published yet.
Male Student: No, like what?
Female Professor: Well, she’s really versatile. She just spent several months studying social interactions in Indonesia, and she’s been influential in ethnology. Oh, and she’s also done work in South America that’s closer to biology—especially with speciation.
Male Student: Uh, not to seem uninformed...
Female Professor: Well, how species form... you know, how two distinct species form from one—like when populations of the same species are isolated from each other and then develop in two different directions and end up as two distinct species.
Male Student: Interesting.
Female Professor: Yes, and while she was there in South America, she collected a lot of linguistic information, and songs...really fascinating.
Male Student: Well, I hate to see her leave.
Female Professor: Don’t worry. She’ll still be around. She’s got lots of projects that she’s still in the middle of.

토플 시험 Note-Taking 예시: (당연히 이렇게 길게 쓸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키포인트 등은 적어두는게 좋아요!)
Key Points:
1. Late Essay
- Eric's Essay: Late due to computer issues
2. Retirement Party for Dean Adams
- Eric’s Offer: Wants to help with party
3. Database Help
- Request: Help compile faculty article database
4. Dean Adams' Research
- Indonesia: Social interactions, ethnology
- South America: Speciation, biology focus
5. Dean’s Future
- Not leaving entirely; still has ongoing projects
1. Why does the man go to see the professor?
(A) To hand in a late assignment
(B) To find out about jobs in the department
(C) To discuss Dean Adams’ current research
(D) To volunteer to help organize an event
2. How did the man learn about Dean Adams’ retirement?
(A) He read about it in an e-mail message.
(B) It was posted on a bulletin board.
(C) He heard other students discussing it.
(D) Dean Adams announced it in her class.
3. Why does the professor refuse the man’s offer to help with a party? [Choose 2 answers.]
(A) Two people are already working on it.
(B) She prefers that he spend his time on another project.
(C) The party does not require much preparation.
(D) Dean Adams is not permanently leaving the department.
4. Why does the professor talk about speciation?
(A) To describe the main focus of the work she needs help with
(B) To tell the man about a new research area in ethnology
(C) To explain what Dean Adams chose to work on in Indonesia
(D) To demonstrate how varied Dean Adams’ research has been
답은 문제 순서대로 A, C, (A&C), D입니다!

예시 2: 강의 (Lecture)
토플 시험 지문:
교수: "Today, we’ll be exploring the fascinating world of fungi. Fungi are neither plants nor animals; they belong to their own kingdom. Unlike plants, fungi do not perform photosynthesis. Instead, they obtain nutrients through a process called absorption. This is quite different from the way animals, including humans, digest their food internally. Another unique characteristic of fungi is their structure. They have long, thread-like cells called hyphae, which form a network called mycelium. The mycelium is essentially the main part of the fungus, even though it’s often hidden underground or inside decaying material."
Note-Taking 예시:
Topic: Fungi Characteristics
Key Points:
- No photosyn – unlike plants
- Nutrient intake: Absorb through mycelium
- Structure:
- Enzyme release: breaks down organic matter
1. What is the professor explaining in this lecture?
A) The process of photosynthesis in plants
B) Unique characteristics of fungi
C) The digestive process in animals
D) The process of cell division
2. How do fungi obtain nutrients?
A) Photosynthesis
B) Respiration
C) Absorption
D) Assimilation
3. What is the 'mycelium,' a main structure of fungi?
A) The part that performs photosynthesis
B) A storage area for nutrients
C) A network of thread-like cells
D) An independent living organism
답은 문제 순서대로 B, C, C입니다!

마지막으로 토플 시험 고득점 전략:
1. 강의 및 대화의 구조 이해
o TOEFL Listening 섹션의 대화나 강의는 보통 특정 구조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강의에서는 소개 → 주요 개념 설명 → 예시 → 결론의 흐름을 따르고,
대화에서는 인사 → 문제 제시 → 해결책 제안 또는 추가 설명의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구조를 이해하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핵심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2. 중요 표현 및 전환 구문 인식
o "The main point is...", "Another important aspect is...", "On the other hand…" 같은 전환 구문은
핵심 포인트가 나오는 시점이므로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이는 문제에서 주제가 되는 부분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예상 문제 유형에 맞춰 들으며 메모하기
o 각 유형의 문제는 자주 묻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들어야 합니다.
§ 세부사항 문제: 숫자, 예시, 용어 설명 같은 부분에 집중해 메모.
§ 주제 문제: 도입부와 결론 부분에서 주로 언급되므로 이에 집중.
§ 목적 문제: 대화 초반부의 질문이나 요청에 주의.
§ 연결 관계 문제: "therefore," "because of this" 같은 이유나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을 메모.
4. 어휘력과 동의어 감각 향상
o 토플 시험 Listening에서 특정 단어 대신 동의어로 바꾸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같은 뜻을 가진 표현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를 들어 “assist”는 “help”로, “significant”는 “important”로 바뀌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동의어 공부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익히면 문제 풀이가 수월해집니다.
5. 정확한 Note-Taking 연습
o 빠르게 핵심 단어만 기록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장 전체를 적기보다는 주어-동사-목적어 형태로 간단하게 적거나,
고유 명사와 숫자, 개념어만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적어두면 문제 풀이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6. 질문 및 답변 방식의 패턴 파악
o 각 문제 유형에 대한 질문 패턴을 연습하면서 자주 출제되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What is the main purpose of the lecture?"라는 질문은 강의의 목적을 묻고,
"According to the professor, why..."라는 질문은 특정 이유에 관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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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12기 뉴욕애플베이컨입니다. 오늘은 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은 유학생은 누구나 다 봐야되는 시험인 TOEFL, 그 중에서도 Writing 섹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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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워홀 생활 중 해볼만한 운동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유딩댕동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캘거리 워홀 와서 해보았던 운동들 중에서 추천할만한 운동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운동 만큼 사람들끼리 친해지기 쉽고
보람찬 활동이 많이 없답니다 ... !! ㅋㅋㅋ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캘거리 워홀에서도 다양한 운동들을 해보았었는데
그 중에서도 두 가지를 추천드리고 싶아요 !!

처음으로 추천 드리는 운동은 "클라이밍' 입니다 !!
여러분 클라이밍 해보셨나요 ??
한국에서도 요즘 클라이밍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국에서부터 한 번쯤 클라이밍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캘거리 워홀에서 클라이밍을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
솔직히 처음에는 약간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막상 오니까 기대만 되더라구요!!
선셋역에 있는 클라이밍 센터에 도착 후 회원가입을 진행했습니다 !
이 날의 저는 일일권으로 구매했지만 원하시면 시즌권도 있으니 잘 맞는걸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도 같이 일하는 캘거리 워홀 코워커분이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서
장비도 가지고 있으셔서 빌려주시고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답니다 !
요 밀가루같이 생긴건 개인 물품으로 가지고 와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 클라이밍 센터에 초크가루를 담는 가방도 팔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것만 그냥 사고 싶더락요 ㅋㅋㅋ
움 제가 한 번 해본 결과 초크 가루는 있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한 번 클라이밍 해보시고 "잘 맞는 것 같다 !", "또 할 것 같다 !" 하면
그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생각보다 클라이밍이 굉장히 힘든 운동이더라구요 ...!!
온 몸의 모든 근육을 다 사용하는 것 같아요 ... ㅠㅜㅋㅋㅋ큐ㅜ
처음 하시는 분들은 다음 날 무조건 근육통 있으실거예요... 최소 3일은 가는 근육통... ㅋㅋㅋ
그치만 그만큼 엑티비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
제가 캐나다에서 할 만한 운동으로 클라이밍을 추천하는 이유는
클라이밍은 올라가는 방법을 찾는게 굉장히 중요한 운동이에요
그래서 이미 그 난이도를 깬 사람이나 같이 도전하는 사람 등등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좋아요
이것저것 알려주고 서로 응원도 해주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답니다 !!
그래서 저는 캘거리 워홀에 와서 클라이밍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보는 것보다 굉장히 힘들어서 운도도 많이 되구요 !!

열심히 운동하고 집가는 길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뭔가 뿌듯하고 보람찬 느낌이랄까요 ...?
아무리 쪼끔 운동했더라고 알 수 없는 뿌듯함이 몰려온달까요... ㅋㅋㅋ
여러분도 그러시죠 ??

아 그리고 근력 운동 했으니까 이제 단백질도 잘 챙겨줘야 하는거 아시죠?
이 날의 메뉴는 탄단지 완벽한 햄버거,
그 중에서도 파이브가이즈로 선택해서 갔답니다 ~~
밀크쉐이크가 맛있다그래서 고민했지만 양심상 제로 콜라랑 같이 마셨어요 ㅋㅋ

제가 추천하는 두 번째 운동은 바로바로 런닝 입니다 !!
요즘 한국도 런닝 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운동으로 알고 있는데요,
캐나다는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캘거리 워홀 학교에서 런닝을 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런닝 붐이 있기 전부터 캐나다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이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다양한 캘거리 워홀 크루들이 있어서 가입하고 시작하기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런닝이 몸에 엄청 좋은 운동이라고 하잖아요 ?
이 정도로도 아주 추천할 만 하지 않나요 ~~?? ㅎㅎ

짜잔
저도 이 때는 아는 언니를 통해 크루원들과 같이 뛰었고
다른 런닝 크루랑 함꼐 뛰는 이벤트 런이기까지 해서 사람이 정말 많았답니다 !!
근데 저는 다 같이 뛰는 것이 더 재밌다고 생각해서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 !! :)
다 같이 모여서 준비 운동을 하며 몸을 풀고 5키로 버전과 10키로 버전 중에 맞는 코스로 뛰어 갔다 오는 거였답니다
다들 아주 런닝에 진심이신 분들읻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다들 멋있었어요 !!

한국보다 뛸 만한 공간이 많고 볼만한 것도 많아서 (자연일 뿐이지만)
훨씬 뛰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
자연도 많고 예쁜 스팟도 많아서 함께 뛰기 참 좋은 곳이랍니다 !
자동차들이 잘 멈추어주기도 하지만
자동차나 다른 조행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지만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서
런닝하기 정말 좋은 캘거리 워홀 환경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다 같이 뛰어가는 크루원들을 보면 뭐가 청춘 같기도 하면서 낭만적이어 보이고 즐겁게 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런닝을 뛰면 되기 떄문에 초반에 준비해야할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편이에요 !!
그렇기 때문에 뭐가 많이 없는 유학생이나 캘거리 워홀러들에게 시작하기 좋은 운동이랍니다 !!
(물론 본격적으로 시각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비싸질 수 있다...!)

캘거리 워홀 크루원들과 다 같이 뛰고 나서 로컬 맥주집에 가서 먹는 맥주...
정말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
거의 제 인생 최고의 맥주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심지어 저는 런닝을 이때 시작했던 거라서 한 3키로 뛰었나...? 아마 3키로도 안됐을 거예요 ㅋㅋㅋ
그런데 무선 한 10키로 달린 사람처럼 맥주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ㅋ
런닝이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느낀게 다음날 확실히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
캐나다가 한국보다 런닝하기 훠어어얼씬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오신 김에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런닝 추천드립니다 !!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것 같아요...
한국의 날씨는 어떤가요?? 캘거리의 날씨는 -4~5 도 정도 인 것 같아요
정말 춥죠 ?? 그래서 이제는 실내 운동 또는 겨울 스포츠를 해야 할 계절이랍니다 ~
저는 추운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실내 스포츠를 할 것 같고
그렇게 되면 클라이밍 또는 볼링을 치러갈 것 같아요 !!
(캐나다식 볼링은 핀이 5개에 공이 비교적 작답니다 !! 정말신기하죠 ? 근데 10핀짜리 볼링장도 있긴 있어요 !!)
여러분도 더 추워지기 전에 재밌는 운동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고
오늘 제가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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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독학으로 리딩 고득점 달성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고숭이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IELTS 독학러들을 위한
리스닝,리딩,라이팅,스피킹 중
리딩 영역에서 유형별 공략법과
몇가지 IELTS 독학 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아이엘츠 리딩 유형별 디테일 완벽한 공략법
리딩에서는 높은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면 좋지만
독학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형들입니다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고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당연히 지문을
2-3번 계속 읽을 수 밖에 없고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1-1. 제목고르기
(Matching Headings)

단락과 어울릴법한 제목 보기 리스트가 주어지고 이 보기들은 단락은 5개더라도
10개까지 나오는 IELTS 독학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Heading은 밀접한 단어들이 반드시 지문에 녹아 있기 때문에
단락별로 읽고 바로바로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혹시나 풀다가 애매한 정답이 2개가 있다면 A, B 이런식으로 옆에다가 적어놓고 소거하시면 됩니다
제목 리스트들은 순서 비일치 문제로 i ~ V 까지 있다고 해서 이 순이 정답 순은 절대 아닙니다
봤던 내용을 다 고른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문 전체를 포괄하지 않더라도 일부 내용만으로도 정답을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

한 단락을 2개로 또 나누어서 요약을 해보는 것입니다
첫 문장이 중요하므로 첫 문장이 자폐가 환경과 유전 요소에 의한 것이고
그 뒷 문장이 그 환경과 유전에 홍역과 마약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떤 기사가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라면
첫 문장 - 뒷 문장이 문맥상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면서 요약해야 나중에 다시 읽을 때에도
'아 이런 단락의 내용이었구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요약의 예시로 한 단락에 However 가 있다면 그 앞과 뒤로 문장을 나누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2. 문장 IELTS 독학하며 완성하기
(Sentence Completion)
Ex) Choose ONE WORD ONLY from the passage for the answer
-> The balloon flown by Jean-Francois De Rozier usedstrawfor fuel
[보기]
A : stick
B : straw
C : ~
한 단어를 찾아서 적어야 하는 지시문을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순서 일치 문제로 문제 순서대로 답이 나오기 때문에 보기 리스트는 읽지 않고
오로지 문제만을 파악하여 지문으로 넘어갑니다
IELTS 독학에서 문제를 파악할 때 Jean-Francois De Rozier와 같이 인물, balloon, fuel과 같은 핵심 키워드를 표시하며
이 키워드가 언급된 지문까지 찾아 연료에 어떤걸 사용했는지를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1-3. 다지선다
(Multiple Choice)

만만해보이지만 제일 어려운 IELTS 독학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차적 풀이가 되지 않으므로 보기 A,B,C,D 리스트는 읽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차피 읽어도 까먹기 때문에 문제에 있는 키워드들
명칭 (사람, 나라, 기관), 숫자 (년도), 용어 (the + " "), 단락 지정 (in the third graph) 만을
빠르게 파악하여 지문에서 찾아 보기 리스트들을 소거하거나 답을 찾아야 합니다
1-4. 관련 IELTS 독학 정보 짝짓기
(Matching Features)
Ex) He made a significant addition to the design of the screw
[List of People]
A : Sennacherib
B : Konrad Kyeser
순서 비일치 문제로 예시의 문제를 읽는 것이 아닌 보기의 인물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대부분 보기 리스트들은 대부분 사람 (people, scientists) or or 연도, 나라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키워드를 가지기 때문에 지문에서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가끔씩 NB (Note Bene : 주의) 가 나오는데 한 번 이상 정답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문구입니다
1-5. 도식 완성하기
(Diagram Completion)

다이어그램의 종류는 위 사진처럼 그림 또는 노트, 표, 순서도가 있습니다
먼저 그림 유형은 항상 그림이 주어지기에 문제의 단어가 지문에 그대로 보이면 풀어야 합니다
장비 이름인 crank 가 보였다 하면 답이 나올 준비가 됐다는 뜻입니다
대부분 그림은 어떤 장치를 설명하고 그 장치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작동 방법 등이 잘 나오기 때문에
순서 일치(비일치) 문제 유형입니다
또한 한정적인 단락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전 단락을 읽는 것은 IELTS 독학 시간 낭비입니다
나머지 노트, 표, 순서도는 100% 순서 일치 문제 유형이기 때문에
무조건 첫 단락, 첫 문장만을 읽고 지문으로 바로 넘어가 답을 찾고 또 그 뒷 문장을 읽고
찾아 풀어야 하므로 키워드 파악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제목이 주어지기에 소제목을 보고 지문의 몇 번째 단락에 나올지
어떤 내용에 관한 것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ultilingual People in America 라는 소제목이 있다면 미국의 여러 언어 구사가 있고
몇 퍼센트 정도가 여러 언어를 구사 가능하고 어떻게 익혔는 지를 예상할 수 있음
1-6. 참/거짓/알수없음
(True/False/Not Given)

IELTS 독학 문제를 순차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1번 문제만 읽고 본론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근거 문장을 찾아서 줄을 긋거나 표시합니다
제일 어려운 부분인 F, NG 는 이렇게 구별합니다
사실 관계 | F | NG |
예시 | 지문 : 어류는 기억력이 안 좋다 문제 : 어류는 기억력이 매우 좋은 생물이다 -> 지문과 반대되는 내용 |
지문 : 학자들 사이에서 두바이는 인기 있는 지역이다 문제 : 학자들 사이에서 두바이가 1위로 뽑혔다 -> 두바이가 인기 있는 지역인건 사실이나 1위로 뽑힌 건 모름 |
NG이 생각보다 꼬아서, 애매하게 내기 때문에 꼭 정확한 정답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지문엔 15세기에 began to work 작업을 시작하였다인데
문제에는 was constructed in the 15th C 이면 F
실수 중 하나가 앞에 never, not, un 이런걸 못 보고 지나칠 때도 있습니다
부정어를 확인하고 봐야해요
1-7. 일치/불일치/알수없음
(Yes/No/Not Given)
위의 참/거짓/알수없음과 매우 유사한 유형으로 순차적으로 풀되 정확한 정답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위와 다른 것은 글쓴이의 견해와 일치하는 가를 물었기에
글쓴이의 견해가 어떤지 알 수 없으면 NG입니다
1-8. 단락 고르기
(Matching Information)
Ex) Which paragraph contains the following information?
-> an example of health conditions caused by faulty cell divisions
제목 고르기와 유사한 유형으로 문제에 언급된 IELTS 독학 정보가 지문의 어떤 단락에 등장하는지 선택해야 합니다
순서 비일치 문제로 제목 고르기와 똑같이 단락 단위로 문제를 풀어야 하며
단락이 끝날때마다 문제를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health conditions와 faulty cell divisions같은 키워드 파악을 통해 지문에서 찾아
빠르게 읽고 그 단락과 어울리는 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1-9. 요약문 완성하기
(Summary Completion)

순서 (비)일치 문제로 요약문의 소제목을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합니다
요약문의 1번 문제만 파악하여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야 하며 동의어를 찾아야 합니다
단순한 동의어가 아닌 modest fame 은 겸손한 명성 ? 즉, unknown과 같이 덜 유명한의 뜻으로
그 단어의 유사한 단어뿐만이 아니라 속뜻을 파헤치는 것이 진짜 중요합니다
본문에서 봤던 단어가 왜 없지? 가 아닌 이 단어와 비슷한 단어를 유추해야 하지만
요즘에는 비슷한 단어도 찾기 어려울 정도기에 맥락상 그리고 함축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1-10. 단답형
(Short Answer)
단답형은 지시문을 잘 읽고 한 단어인지 두 단어를 쓰라는 것인지 잘 보고
순차적으로 하나씩 IELTS 독학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2. 리딩 실전 찐찐찐 꿀팁

*관사
단락과 정보를 매칭할 때 a person의 의견인지 people의 의견인지에 따라서
지문에서 찾는 속도가 매우 달라집니다
*쉬운 유형부터 접근 -> 어려운 유형
리딩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 너무 많은 하이라이트 X
문제를 풀 때 정답의 근거에 동그라미나 밑줄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필기는 나중에 찾을 때 복잡해지므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
*시간 분배
저는 3개의 지문을 15/20/25분에서 +,- 몇분으로 정했지만 적정 시간은 개별적으로 꼭
맞추면 안정적인 점수가 가능합니다
*인물 매칭 문제
NB가 자주 주어지지만 대부분 말을 유독 많이 하는 인물이 2번 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캡브리지 15~18을 풀면서 느꼈던 노하우. .
*노트 완성 문제
답이 거의 처음 보거나 익숙하지 않은 고유 명사들이 답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게 있다면 NO MORE THAN 2 WORDS라고 해서 한 단어가 안 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초반 리딩
연습땐 문제 다 풀고 (시간 신경X) 푼 문제들 전부 다 정답의 근거를 찾아보면서 복습하고
단어들도 정리해서 감부터 잡기
*시간 지체시 넘어가기
리스닝처럼 자꾸 안 풀리는 문제 붙잡지 마시고 과감히 넘어가서 쉬운 유형부터 풀고
돌아와서 풀면 더 안정적인 점수가 나옵니다
▼아이엘츠 자주 묻는 질문 정리!▼
IELTS 비법노트::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 고득점멘토12기 고숭이입니다 !오늘은아이엘츠 독학러들을 위해궁금해하실만한 아이엘츠에 대한 모든 것들과단어 외우는 Tip 그리고 교재, 인강 추천, 사이트, 자료까지 준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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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여행 코스 & 명소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유딩댕동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몬트리올 여행 과 퀘백에서 갈 볼만한 명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아무래도 몬트리올 여행 계획에 가장 처음은 가야할 곳을 정하는 것인거 같아요 !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가보고 아 여기는 와서 갈만하다! 한 곳들을 추천드려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추천드릴 곳은 몬트리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
엥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는거 아니야? 하고 의아해하실 수 있는데
몬트리올에도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답니다 !!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꼽힌답니다 !!
네오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몬트리올 여행 건축물로도 유명한데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대성당의 지위로 승격시켰다고 해요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의 동쪽 탑은 절제를, 서쪽 탑은 인내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본당은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총 수용 인원은 약 4,000여 명이에요
성당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고,
천장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지난 350년간의 몬트리올 역사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쏟아지는 빛의 모습이 눈부시다고 합니다 !!
저는 몬트리올 여행 저녁에 가서 못 봤지만요...ㅎㅎ

제가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진행하는 아우라쇼 때문입니다 !!
이 노트라담 대성당 안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아우라쇼는 몬트리올에 왔으면 꼭 볼만 한 것 같아요!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매를 추천드려요 :)
저는 6시 타임을 미리 몬트리올 여행 예약하고 갔는데 5시 40분쯤부터 이미 줄이 길더라구요..ㅎ
가장 좋은 자리는 살짝 뒷쪽인 것 같아요!!
그래야 아우라쇼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
라이트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성당이다보니 종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너무 기대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왔으면 꼭 볼만한 몬트리올 여행 이벤트랍니다 :)

두 번째로는 몬트리올 여행의 대관람차입니다 !!
저는 여행지에 있는 대관람차는 꼭 타보는 편인데요
몬트리올의 대관람차는 야경을 보려고 몬트리올 여행 저녁에 타러왔답니다 !!
멀리서부터 빛나는 대관람차의 모습이 보여서 타러가는 길에도 설렜던 것 같아요 !!
저녁에는 대관람차 앞에 있는 가게들 문이 닫아서 조금 썰렁하지만
낮에 오면 가게들도 보면서 좀 더 활동적이고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았어요
낮에 보는 몬트리올의 단풍으로 물든 모습도 아름답다고 하니 원하시는 시간대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티겟 가격은 성인 기준 대략 $27 정도했던 것 같아요!
근데 만약 대학생이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
그래서 저는 학생 할인을 받아서 조금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했답니다 !
총 3 바퀴 정도 타는 것 같고 시간은 30분? 정도인 것 같아요
저는 충분히 만족했고 야경도 예쁘더라구요 !!
근데 막 엄청 특별한 정도는 아니라서 할인이 없다면 꼭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야경을 봐서 그런지 야경보다는 낮에 보는 단풍이 더 예쁠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근데 저는 대관람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왕 여행왔는데 이렇게 큰 관람차 한 번은 타야지 ~ 하는 생각이 있어서
몬트리올 여행 만족했고 추천드립니다 !

세 번째로는 퀘백에 있는 365일 크리스마스 상점이에요 !!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나와서 이미 유명한 가게인데요,
정말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를 위한 물건들을 판매한답니다 !
입구부터 이미 너무 크리스마스스럽죠?? ㅎㅎ

들어가면 더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하답니다 ~
정말 많은 몬트리올 여행 물건들이 있어요 !!
노래도 캐롤만 나와서 진짜 크리스마스 기간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2층 가게 전부가 다 크리스마스 상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
여기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는 장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그 해 본인에게 특별하거나 의미 있는 것들을 상징적으로 다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
예쁜 장식이 많아 저도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저는 트리가 없기 때문에 포기했답니다..
근데 지금 살짝 후회하고 있어요 ㅠㅜ
뭐라도 하나 사올껄... ㅠㅠ
장식품은 안 사고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그려진 2달러 모양의 엽서를 하나 사왔답니다 :)
몬트리올 여행에서 엽서를 모으는 편이어서 그거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

다음은 퀘백의 도깨비 언덕이랍니다 !!
이건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었죠??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에 추천 드리는 명소에도 넣어보았답니다 !!
언덕에 앉아서 보는 호텔과 단풍뷰는 정말 힐링되는 것 같아요 !
물론 도깨비라는 드라마 자체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특히 한국에서는 더 유명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온답니다...!!
사람들이 적은 시간에 가고 싶다면 아주 일찍 또는 아주 저녁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일찍 갔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
야경도 정말 예쁘다해서 저녁에도 가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가지는 못했지만
아마 저녁에 가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야경도 보구 !!

이 언덕에서는 호텔뿐만 아니라 이렇게 퀘백의 강뷰도 볼 수 있어요!!
알록달록 펴있는 단풍과 단풍, 여유로운 동네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랍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장소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추천드려봅니다 !!
역시 유명한 곳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가을에 가서 그런지 저는 가을에 몬트리올과 퀘백 여행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실 다른 계절을 여행해보지는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가을이 퀘백과 몬트리올의 느낌을 만나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캐나다의 분위기도 가득 느낄 수 있구요 ㅎㅎ
제가 추천해드리는 몬트리올과 퀘백 명소는 여기까지 입니다 !!
어떤가요??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 겨울이니 다음 가을을 위해 미리미리 저장해두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최고의 가을 여행지 몬트리올과 퀘백 명소 추천이었습니다 !!
▼캐나다 퀘벡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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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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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학원 도시 선택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김희진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독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대도시, 교육도시, 소도시)를 비교하고
제가 현재 유학 중인 뮌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독일은 도시마다 분위기, 생활 환경, 유학생 친화도 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과 독일 유학 목적에 맞는 도시를 독일대학원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뮌헨은 그래도 지난주에 날씨가 많이 풀려서 낮에는 겉옷을 입고 다니지 않는 날씨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다시 변덕스럽게 추워졌더라구요. 독일의 봄은 방심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그래서 다들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대도시의 예시와 장점/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도시 독일대학원 유학:활기찬 도시 생활과 다양한 기회)
1. 뮌헨
뮌헨은 현재 제가 재학중인 뮌헨대학교를 포함하여 뮌헨공대 등 명문 대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뮌헨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중심 도시로, 경제적으로 매우 발전한 지역이며
다국적 기업과 연구 기관이 많아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독일 자체에 한인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에도 그래도 뮌헨에서는 한인 네트워킹을 잘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6개월 동안 유학을 해보며 느낀 점은 독일인들의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외부인에게 다소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
독일대학원 유학생으로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친해진 독일인 친구들은 모두 뮌헨이나 바이에른 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온 친구들이고,
뮌헨 출신의 친구들은 아무래도 본인들만의 그룹이 있어서 그 안에 외부인은 잘 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뮌헨의 크리티컬한 단점은 아무래도 렌트비와 방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이것 때문에 초창기 정착할 때 많이들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정말 치안이 안전한 도시에 속해서 여기서 위험을 느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생활 하기가 좋은 도시랍니다. 오페라, 클래식 공연, 페스티벌, 해외 가수 공연 등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미술관, 박물관의 규모도 커서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이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도시인 만큼 박사 포지션도 많고, 이후에 취업할 수 있는 회사들도 많아서
독일대학원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 독일에서 자리잡고 싶다면 아무래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뮌헨은 그냥 일반 대도시와는 다르게 근교에 산이나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여행가기도 좋으며,
주변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와 가까워서 버스타고 금방 갔다올 수 있어서
지리적인 이점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처음에는 뮌헨에 정이 잘 가지 않았지만, 다른 소도시들을 여행해본 결과
그래도 저는 이왕이라면 대도시에서 유학하는 게 덜 지루하고 즐길 거리도 많아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베를린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자 가장 국제적인 도시로, 예술과 문화가 활발한 곳입니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와 다양한 인종, 문화가 공존하는 점에서 독일대학원 유학생들에게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뮌헨과 비교했을 때 치안이 다소 불안하다는 인식이 있으며,
도시 곳곳이 비교적 낙후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베를린이 좋았지만 치안만 보았을 때는 뮌헨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다만, 베를린은 매우 국제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동양인에게도 친화적이며 뮌헨도
영어로 생활이 가능하지만 베를린은 정말 영어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이어서 저는 되게 마음에 들고 편했습니다.
베를린에 있는 대학들의 예시에는 베를린 공대,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베를린 자유 대학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뮌헨에 비해서 물가나 렌트비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교육도시의 예시와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도시 독일 유학: 학문적 분위기와 안정적인 생활)
독일에는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우수한 대학이 자리한 교육도시가 많습니다.
이런 도시들은 학생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며, 독일대학원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1.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위치한 도시로,
아름다운 경관과 학문적인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독일대학원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외국인 유학생이 적응하기 쉬운 환경이며,
대도시만큼 번잡하지 않아 공부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교육 도시 중 하나이며,
아늑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뮌헨이나 베를린에 비교하면 아니겠지만,
그래도 독일어가 서툴러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오락적 활동이 제한적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 중심의 환경이므로 다소 조용한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2. 튀빙겐
튀빙겐도 교육도시로 유명하며, 튀빙겐 대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독일대학원 학생 중심으로 돌아가며,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교류가 활발합니다.
튀빙겐의 장점으로는 학문적으로 우수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과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교육도시 답게 학생 친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구요.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대도시보다 문화적·사회적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교육도시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독일대학원 등으로 미리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경험해보신 후에 어떠한 곳으로 유학가는 지
좋을 지 가늠하는 기회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도시의 예시와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도시 독일 유학: 조용한 환경과 여유로운 생활)
소도시 유학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집중하기 좋으며,
독일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어렵고, 문화적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1. 콘스탄츠
콘스탄츠는 독일 남부에 위치한 호반 도시로,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대도시처럼 복잡하지 않으며, 지역 주민들이 유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으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생활 환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콘스탄츠로 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지역 주민들이 너무 친절해서였습니다.
그동안 뮌헨에서 살면서 누군가가 저랑 눈이 마주쳤을 때 웃어준 적이 없었는데요,
콘스탄츠에서는 저랑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는 주민들을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그래서 독일 대도시에서 유학하는 사람들과 교육도시. 소도시 등에서 유학하는 사람들
간에 독일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대도시에 비해 취업 및 인턴십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교통편이 불편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놀러갔을 때 버스 배차간격이 30~45분
이렇게 형성되어 있는 걸 보았는데 아무래도 장기간 거주하게 되면 자차가 있지 않는 이상 매우 불편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마무리하며
독일 유학을 고민할 때, 본인의 성향과 독일대학원 목표를 고려하여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대도시(뮌헨, 베를린)에서는 다양한 기회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지만,
물가가 높거나 환경이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뮌헨의 경우에는 불친절한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느꼈답니다.
교육도시(하이델베르크, 튀빙겐)는 학업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만, 문화 생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소도시(콘스탄츠 등)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지만,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어렵고 취업 기회가 적을 수 있습니다.
▼독일 대학원 영어 발표 준비하기!▼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독일 유학 멘토 김희진입니다. 오늘은 독일 대학원에서 유용한 영어 발표 스킬에 대한 칼럼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뮌헨대학교 뇌과학과(GSN)에 석사 학생으로 재학 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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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라이팅 두고두고 쓰는 표현!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고숭이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이엘츠 독학러들을 위한
리스닝,리딩,라이팅,스피킹 중
라이팅 영역에서 Task 1 표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이엘츠 라이팅에서는 주요한 표현들을 많이 알고 그것들을 문장 속에서 활용해보고
연습하면서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각 유형별로 쓰일 수 있는 표현들과 어느 유형에서나 다 쓰이는 데에 유용한 공통 표현들로 나누었습니다
1. 아이엘츠 라이팅 주제별 주요 표현법
* 막대 graph

묻단 | 표현 |
서론 | The bar graph shows ~ |
본론 | To begin with At the beginning of the period -> During this time Looking at the graph more closely, one can see that ~ (글자 수 채우기 매우 좋아서 꼭 외우시길 바람) as time passed, over the period, throughout the period the figure for [구체적인 명사] more than 보단 over those aged (41~50) starting in [몇 년], after [몇 년] started to increase/decrease, continued to ~ showed an abrupt increase/decline with the figure being (reaching) ~ both A and B in regard to ~ but 보다는 while the figure went from about [수치] in 2000 to [수치] in 2002 |
막대와 선 그래프에서의 아이엘츠 라이팅 결론 표현들은 매우 유사하여
밑에 공통 아이엘츠 라이팅 표현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
* 선 graph

문단 | 표현 |
서론 | The line graph demonstrates ~ |
본론 | respectively (각각 수치가 이렇다 할 때 쓰임) record a value of [ ]% this gap decreased/widened gradually from [수치] to [수치] never surpassed [ ]% in any year the group age (over 60 years old) starting at [수치] fewer than |
* 표 graph

문단 | 표현 |
서론 | The table gives information concerning |
본론 | adults between [ ] and [ ] years old compared to ~ reported at [ ]% ,totaling ,excluding common responses respondents |
결론 | Both groups reported different reasons in the survey |
표에서는 연도도 잘 나오지만 설문조사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도가 나온다면
결론 부분에 막대, 선 그래프와 동일하게,
설문조사가 나온다면 결론은 두 그룹을 다른 응답을 내놓았음을 요약할 수 있음
* Pie chart

문단 | 표현 |
서론 | The pie chart contains data about conducted in (~에서 시행된) categories |
본론 | the largest proportion (percentage) of showed want 보단 aspire to middle-aged the group aged ~ |
파이 차트 또한 설문조사가 잘 나오기 때문에 표 유형과 비슷하게 결론을 요약할 수 있으며
막대, 선 그래프와 매우 유사한 형식임
* Map

문단 | 표현 |
서론 | The map illustrates ~ layouts how it has changed |
본론 | have been placed upper-left side (왼쪽 상단) upgrade (n) current, present below fewer (거의 없는) the removal, addition of ~ one of the biggest changes to ~ is the main change for ~ involves A is transformed into B (relocated) A is constructed near B A is moved to B A is extended to B A is replaced with B No changes were made to S is located/positioned/situated near A is connected to B A is split into B (나누어지다) |
지도 형식에서도 아이엘츠 라이팅 결론 표현들이 다똑같고
과거 연도와 현재, 미래를 비교할 경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도 좋고 그냥 단지 방 비교라면 A룸이 이러이러해서 더 좋다라고 표현할 수 있음
* Process

문단 | 표현 |
서론 | The diagram visualizes ~ involving several steps such as ~ |
본론 | the process begins when It is ready to in the final step of this process, After the process of [ ] has been completed, After that, Firstly cause 목적어 to V cycle utilize ,which is called ,a process called form (형성하다) over time, In the following step, |
결론 | the process of [ ] include some steps, involving ~ |
2. 아이엘츠 라이팅 공통 표현
구성 | 중요 표현 |
본론 | To begin with Looking at the graph more closely, one can see that |
결론 | Overall, it is clear that, it is evident that, it is apparent that, It is noteworthy that Therefore, To sum up |
상승, 증가 | increase, rise |
하락, 감소 | decrease, decline, fell, drop |
변동 | fluctuate |
부사 | gradually, continually, significantly, rapidly approximately, almost, nearly |
비교 | followed by, a similar pattern was seen |
그 외 | account for, remain stable, the majority of |
오늘은 Task 1의 유형별로 다양한 아이엘츠 라이팅 표현들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
직접 해커스 베이직 교재, 스타 아이엘츠 라이팅, 캠브리지를 통하여
외우면 좋을 거 같은 표현법들만 골라서 정리해보았고
정리하면서도 알겠지만 많이 쓰이는 표현이 있고 또 은근 안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소거해나가면서 본인만의 표현들을 고정시켜놓는 것이 빠른 라이팅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엘츠 라이팅 독학비법 확인하기!▼
IELTS 비법노트::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 고득점멘토12기 고숭이입니다 ! 오늘은 아이엘츠 독학러들을 위한 리스닝,리딩,라이팅,스피킹 중라이팅 영역에서Task 2 100% 독학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이전 칼럼에 이어서 Tas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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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페 방문기: 프로비던스 편!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세콩잉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카페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1일 1카페 했던 사람으로서 카페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무엇을 먹으러 간다라기 보다는 카페의 분위기가 너무 힐링이고 좋아서 가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미국 대학교 근처에도 미국 카페가 매우 많아요.
스타벅스도 물론 많지만 캠퍼스에 두 개나 있기 때문에 굳이 멀리까지 나가서 스타벅스를 가지는 않고
개인 카페를 종종 가는 편입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새로운 카페에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돈도 아껴야 하고 물가가 비싸서 정말 가고 싶을 때만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매우 비싼 편은 아니지만! 교내에 meal swipe를 이용해서 스타벅스에서 먹을 수 있기에
굳이 제 사비 들여가면서 가는 편은 아니에요. 카페들이 한국과는 다르게 다 일찍 닫는 문제도 있구요.
그래서 제가 가본 3군 데의 분좋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첫 번째 카페는 ‘Amy’s Place’라는 곳인데요, 구글 평점 4.6점으로 꽤 좋은 편이에요.



여기는 프로비던스에서 브런치 맛집으로 손 꼽히는 미국 카페입니다.
항상 가면 실내에 자리가 꽉 차서 야외밖에 못 앉아봤을 정도로 사람이 항상 북적거리는 미국 카페입니다..
워낙 음식점 자체가 엄청 작기도 해요 ㅜ 브런치 식당 답게 오전 8시에 열어서 오후 2시까지 밖에 영업을 하지 않아요.
심지어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라서 잘 피해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야외석에 앉는 것이 좋았는데 이제 슬슬 추워지다 보니 야외석은 무리더라구요 ㅜ
메뉴는 스무디, 커피, 브런치 메뉴들이 아주 다양하고 저는 ‘Hash it out’이라는 메뉴와 ‘Chive on’이라는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각각 $6.5, $7.5였는데 둘 다 맛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특별한 거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이 항상 줄 서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재료에 충실한 느낌..?
브런치치고는 저렴한 편인 것 같아서 사람이 많은 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Hash it out’에는 빵에 계란, 체다 치즈, 해쉬브라운, 스파이시 알리올리 소스가 들어가는데 맛이 상상 가시죠?

'Chive on’에는 빵에 쪽파 에그 스크램블, 해쉬브라운, 크림치즈, 스리라차 꿀이 들어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비슷하게 맛있었는데 굳이 고르자면 chive on이 더 맛있더라구요.
쪽파 에그 스크램블이라고 해서 조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쪽파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크림치즈 들어간 게 신의 한수..
사실 둘 다 느끼해서 식당에 준비되어 있는 핫 소스를 뿌려 먹어야 더더 맛있고 안 물리더라구요 ㅎㅎ..
한 번 쯤은 가봐도 정말 좋을 브런치 미국 카페 입니다.
다음으로는 ‘Dave’s Coffee’인데요, 구글 평점 4.4점으로 좋은 편입니다.


여기는 사실 다른 카페들보다 다소 늦게까지(?)인 7시까지 영업하길래 가본 미국 카페에요.
그래서 기대 없이 갔었는데.. 세상에 제가 지금까지 맛보았던 커피 중에 정말 제일 맛있었어요.
이게 딱 한 입 먹자마자 와…계속 감탄사만ㅜㅜ 제가 시킨 메뉴는 바로 ‘iced coffee milk latte’인데요,

한국은 라떼면 라떼지 커피 우유라는 개념이 카페에는 사실 없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이게 말로 맛을 형용할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먹어보지 못한 풍미와..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아껴먹은 기억이.. 있어요.
미국 카페가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좌석도 마음에 들었고 뭔가 살짝 어둑어둑하니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가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계속 가까운 캠퍼스 내 스타벅스만 가게 되어서 종강 하기 전에 다시 맛 보러 가려구요 ㅎㅎ
체인점인지 개인 미국 카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카페.. 정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최근에 방문한 ‘Ceremony’라는 카페인데요, 구글 평점 4.6점으로 꽤나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앞서 언급한 두 카페들보다 훨씬 멀었어요 ㅜ 브라운 대학교 근처 미국 카페여서 언덕도 오르고..
정말 많이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카페인데요, 도착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가 bar쪽 자리밖에 없더라구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석에도 사람이 꽉 찬.. 아마 거의 다 브라운 대학교 학생인 것 같았어요.
여기 말차가 그렇게 유명하더라구요.
구글 맵에서 미리 검색해보고 왔는데 말차 메뉴도 유명하지만 일본 차, 중국 차 등 따뜻한 차도 많이 마시더라구요.
저랑 같이 간 친구는 일본 차를 선택했고 저는 딸기 말차를 선택했어요.
디저트류도 있었는데 당고와 Taiyaki라고 붕어빵도 같이 주문했어요.

당고는 위에 소스가 따로 뿌려져 있지 않았고 그냥 떡만 주어졌는데 쫄깃하고 괜찮았는데 소스가 없다니..
Taiyaki는 완전 붕어빵이랑 맛이 똑같았어요! 미니 버전의 붕어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안에 팥이 가득 차 있고
에어 프라이기에 구워서 바삭했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한국의 붕어빵이 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 라도 맛보니까 좋더라구요.
카페 안에 작은 bar도 있었는데 bar에는 마티니, 무알콜 칵테일 등도 같이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Bar 자리가 다른 일반 좌석들 보다도 저는 더 좋았어요.


미국 카페 직원 분들이 음료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고 말차를 직접 절구에 곱게 갈더라구요. 어쩐지 말차가 너무 맛있더라..
딸기와 말차의 조합을 처음 먹어봤는데 딸기 청이랑 말차가 너무 잘 어울려서 한 잔 뚝딱했습니다 ㅎㅎ
양도 엄청 많아서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다른 메뉴들도 도전 해보려구요. 근데 문제는 학교 캠퍼스에서 너무 멀다는 것..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 미국 카페 캠퍼스 주변에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아주 만족 중입니다.
요즘에 카페를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분위기와 디저트류 인 것 같아요.
음료는 사실 한국과 맛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요즘은 디저트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실 때 꼭 영업 시간 확인 필수입니다 ㅜㅜ!
미국은 모든 상점들이 한국보다 훨씬 일찍 닫아서 가셨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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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딩 고득점을 위한 유형별 문제 풀이법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헤일리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토플 리딩 영역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Step 1. Fill in the Table 문제를 확인하라!
저는 토플 리딩 지문을 읽기 전, Fill in the Table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문제를 풀지도 읽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Fill in the Table 문제만 읽습니다.
이유는 맨 아래 Fill in the Table 문제 접근 방법을 설명하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tep 2.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라!
저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습니다.
많은 토플 리딩 선생님께서 문제를 먼저 읽은 후, 답변이 위치한 부분을 찾아서 읽으라고 합니다.
또한, Vocabulary 문제는 단어가 나오는 문장을 아예 읽지 않고 풀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지문을 한 번 훑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꼼꼼히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능력이 된다면 꼼꼼히 읽는다고 해가 될 것은 없습니다)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문제를 풀면서 하면 되니깐요.
쭉 읽으면서 글의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글의 핵심 내용을 찾아야 하는 Summary 문제와 주어진 항목을 알맞게 부류해야 하는
Fill in the Table 문제를 풀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토플 리딩 문제는 푸는 순서는 어떻게 하나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후, 이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문제를 푸는 순서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흐름에 따라 가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Vocabulary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는 지문을 읽기 전, 단어 문제부터 찾아 푸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단어를 접할 때 헷갈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는 글의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읽고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플 리딩 지문을 읽으면서 노트테이킹 해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는 리딩 섹션에서도 항상 노트테이킹을 했습니다. 사실 노트테이킹이라고 하기도 조금 민망한 끄적거림인데요.
처음 필기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 화면으로 지문을 풀 때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문에 바로 필기할 수 없을뿐더러 다음 문장으로 바로 넘어가야 하므로 기억에 잘 남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글을 읽음과 동시에 손으로 필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간을 들여 정성스레 노트테이킹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보기 위한 것이 아닌, 단지 뇌리에 남게 만들기 위한 필기입니다.
따라서, 눈은 화면에 고정한 채, 간단한 단어 하나, 혹은 표시, 그림을 그립니다.
예를 들어, “Certainly, in trying to explain the Roman phenomenon, one would have to place great emphasis on this almost animal instinct for the territorial imperative.” 문장을 읽으면서 Animal을 휘갈깁니다. “Rome’s debt to Greece was enormous.”를 읽으며 돈을 연상하게 하는 동그라미를 그려줍니다.
아주 간단하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토플 리딩 지문만
읽는 것보다 손을 움직이는 것이 기억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토플 리딩 3가지 문제 유형 접근 방법
Vocabulary
Vocabulary 문제는 당연히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무 맥락과 흐름 없이 무작정 외우는 것을 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외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해커스 초록책에서 별 3개 표시가 달린 단어부터 공략했습니다.
별 표시가 많을수록 출제 빈도가 높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표 3개에서 2개, 그다음에 1개 그리고 별표가 없는 단어순대로 외웠습니다.
Vocabulary 문제는 특정 단어의 동의어를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어 뜻을 아는 만큼 영어 동의어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 단어의 동의어가 4가지 이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전략적으로, 파랗게 칠해진 동의어를 먼저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cornerstone: foundation, basic element, basis, underpinning“의 경우,
강조된 표현만 확실히 외우고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보다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 뜻이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토플 리딩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고쳐도 되지만 한 번에 맞으면 더 좋잖아요?
문장을 꼼꼼히 읽어보고 정확한 뜻을 파악한 후 푸는 것을 권장합니다.

Sentence Simplification
이 문제의 포인트는 “패러프레이징”입니다.
동의어를 활용하여 원래 문장을 새롭게 변형한 것을 찾으면 되는데요.
문장을 이해하고 동의어를 찾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토플 리딩 문장을 나누어, 단어를 비교하면서 문제를 풉니다.
여기서 같은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 Sociologists view primary groups as bridges between individuals and the larger society because they transmit, mediate, and interpret a society’s cultural patterns and provide the sense of oneness so critical for social solidarity.
-> Sociologists think primary groups contribute to social solidarity because they help maintain a society’s cultural patterns.

예) Over long periods of time, substances whose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change with the ambient climate at the time can be deposited in a systematic way to provide a continuous record of changes in those properties over time, sometimes for hundreds or thousands of years.
-> Changes in systematically deposited substances that are affected by climate can indicate climate variations over time.

간략화 문제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장은 원문보다 짧고 부가적인 내용이 빠지기도 합니다.
무엇이 핵심 내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ll in the Table
이 토플 리딩 문제는 주어진 선택지를 각각의 항목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문에 나온 예시 각각의 특성과 같이 디테일을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지문을 읽기 전에 끝까지 넘기면서 Fill in the Table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분류해야 하는 카테고리를 확인합니다. 이후,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때,
지문에서 어느 부분인지 파악하고, 노트테이킹을 같이 합니다. 여기서도 필기는 간략하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문제를 본격적으로 풀 때, 몇 문단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빠르게 찾고 항목에 따라 분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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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득점 멘토 헤일리입니다.오늘은 제가 방학 두 달 만에 토플 114점을 달성한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레추고~들어가기에 앞서저는 고등학교를,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를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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