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10. 17. 21:06

SAT준비! 최신 일정 > 접수> 응시절차> 성적확인> 리포팅!

SAT준비! 최신 일정 > 접수> 응시절차> 성적확인> 리포팅!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최신 SAT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AT준비를 시작한다면 지금 바로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최신 SAT시험일정부터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시험일정에 맞춰서 접수를 하시고 제대로 된 전략을 짠 다음

SAT준비를 하셔야 보다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을 수 있을텐데요!

오늘은 어떻게 접수하는지 응시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성적확인과 리포팅 방법은 무엇인지

간략하게 소개드릴테니 처음 SAT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SAT 시험 등록 방법

1년에 7번 실시(국가 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는 SAT시험은

크게 인터넷, 우편, 전화/팩스(한국에서는 전화/팩스 접수 불가)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SAT준비를 할 때 인터넷으로 접수를 하시는데요!

시험을 주관하는 College Board 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ollege Board 사이트에 회원 가입한 후, SAT online registration으로 들어가 지시사항에 따라

인적 사항을 비롯한 내용을 정확하게 입력하면 되고,

응시료는 VISA나 Master, American Express 등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2. 응시절차

시험이 오전 8시 15분에 시작되므로 7시 45분~ 8시 사이에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는데요!

개정된 SAT Reasoning Test는 총 3시간 50분(Essay영역, 쉬는 시간 포함)동안 치러져 오후 12시 50분 정도에 끝나니

영역별로 제대로 된 전략을 짠 후에 SAT준비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 중간에 있는 휴식 시간에는 가져간 음료나 스낵을 먹을 수 있으며,

연습용 종이나 사전, 노트, 자, 형광펜 등은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SAT Subject Test의 경우 하루에 3개의 과목까지 동시에 치를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과목에 응시하는 경우 모든 테스트가 끝난 후에야만 시험장을 나갈 수 있습니다

 

 

 

 

3. 성적확인

점수는 시험 후 보통 4~6주 후에 통보되며, 전화와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자신이 점수가 좋게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SAT준비를 시작하셔야 하니 놓치지 말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확인: 통화료 외 US $15 추가 / Customer Service ☎ (Domestic) 866-756-7346,

(International) 1-212-713-7789

인터넷 확인: College board의 View and Send Scores에서 확인하며

로그인 후 My SAT에 가면 지난 SAT 점수들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4. 리포팅이란?

College Board에 요청하여 SAT 성적표를 지원하려는 학교로 발송하는 과정을 리포팅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모든 SAT성적이 누적되어 보내어졌지만

2009년 3월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선택하여 리포팅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보다 SAT준비를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시험 응시일 당일에 신청, 4개 학교까지 무료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최신 SAT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SAT준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은 앞서 살짝 이야기드린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통해 최신 SAT시험일정부터 다양한 정보를 GET하시고

누구보다 빠르게 SAT준비를 끝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빠른 목표점수 완성을 넘어 성공유학의 지름길까지!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1. 19:55

SAT준비 끝내고 유학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SAT준비 끝내고 유학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AT준비와 AP시험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께 실제 시험점수를

완성한 후기를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말씀드렸지만 실제 성공한 사례를 참고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보다 빠르게 점수완성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공적인 후기 두개를 같이 살펴볼까요?!

 

 

 

 

1. AP Psychology, Macro econ, Micro econ 독학 후기

첫번째 주인공은 세 과목 독학하실 예정이신 분들 계실까봐 후기를 남겨주신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셋 다 ap 중에서 쉬운 과목이라고 알려져있어서 후기라기도 뻘쭘하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학원이나 인강 들을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 계실까봐 공부 방법 올려주셨다고 합니다!

우선 ap psychology는 barron's랑 princeton review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Barron's 달달 외우고 부족한 부분 있을까봐 princeton에서 새롭게 나오는 내용 추가적으로 암기하며 공부했다고 합니다!

 

 

 

 

psychology 쉽다 쉽다 하지만 외울 양이 그래도 꽤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뇌나 눈 구조 명칭 외울 때 좀 짜증났지만 위치까지 외우느라

아예 그림으로 따로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다고 합니다!

책은 솔직히 진짜 걍 한 권 다 머리에 때려박는다는 느낌으로 싹 다 외웠다고 하구요

vocab이나 중요한 실험은 다 외웠고 중요해 보이지 않아도 여러 번 읽으면서 이해해서 자연스럽게 암기했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을 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암기하고 나서는 책에 있는 문제들 싹 다 풀고 오답 정리하길 추천해요!

 

 

 

 

그렇게 하면서 어디가 암기가 덜 되었는지 체크하고 그 부분 다시 외우고

college board에 나와있는 기출문제 프린트해서 풀었다고 합니다!

암기해 끝내고 쭉 풀어야지! 했다가 시험 당일날까지 기출을 다 풀어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에 대비해 한 6~7년치는 제대로 풀었고 나머지는 시험 전에 훑어보면서

주인공은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보면 바로 답을 적을 수 있나?를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 암기하고 풀어봐야지하지 마시고 틈틈이 풀어보시는 거 추천했는데요!

College board 아니어도 구글링 하면 문제 꽤 많이 나오니깐 몇 개 풀어보시는 거 추천한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에 대비해 가장 우선 순위로 풀어야할 건 당연히 college board지만

책 읽으면서 딱히 이해가 안되는 실험이나 내용은 없긴 했는데 만약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실험 이름이나 주요 단어를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시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한국 말로 번역해서 검색하면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영상도 꽤 있으니 그것들 봐도 좋구요!

barron's 책 한 5회독 한 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따로 휴대하기 쉬운 작은 카드에 적어서 갖고 다니면서 외웠다고 해요!

사실 시험장 갔을 때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의 문제 몇 개 있었는데 그 땐 당황했지만 결국 5점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참고서는 말 그대로 참고서라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는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문제 풀다 절망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보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Macro, Micro econ! 일단 주인공은 유튜브에 있는 acdc econ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기출문제 풀이 영상도 올려주시고 개념 요약 영상도 있고 되게 유용했다고 해요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외국인 선생님이셔서 다 영어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라 자막 달 수 있긴 한데 종종 틀리게 뜰 때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주인공은 따로 참고서 안 사고 acdc econ 영상들 + college board 기출문제로만 공부했다고 합니다!

SAT준비를 하고 AP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econ은 psychology랑 다르게 FRQ가 전 년도들 거랑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Psychology는 좀 돌려내는 게 보였는데 econ은 아예 새로운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해요!

더불어 acdc econ 홈페이지 가시면 지난 FRQ들이 어떤 개념에서 나왔나 정리된 거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개념이 빈도수가 높은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macro 5 micro 4 떴는데 micro mcq에서 시간 관리만 좀 더 잘했어도 5점 떴을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그래도 뭐 학원 안 가고 공부한 거 치고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하구요!

아 그리고 혹시 두 과목 중에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그냥 둘 다 하는 거 추천한다고 하구요!

어차피 앞 부분 좀 겹치기도 하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두 과목 중 뭐가 더 쉽냐는 사바사라서 진짜 많이 갈린다고 해요! 주인공 개념 자체는 macro가 쉬웠는데

다른 사람들은 micro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건 뭐 대충 개념이라도 훑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홍콩과기대 후기

그 다음으로 살펴볼 홍콩과기대에 합격한 분은 우선 기본적으로 홍콩대같이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단순히 ​SAT준비나 GPA 만 높으면 미국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학과 성적과 시험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적은 홍콩대에 진학할 때 그 어떤 항목보다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적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밑바탕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홍콩대를 포함한 많은 명문대들이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SAT준비나

GPA, AP 등에 집중하여 성적 관리만 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학생의 컬리지 application essay 나 인터뷰 등을 통해서

학생이 보여주는 학업에 관한 진실되고 열정 있는 자세를 많이 눈 여겨 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학과정의 입학 조건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체계적인 전략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집중하고 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는 SAT준비의 경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홍콩대 합격을 위해서 빠르게 점수를 완성해야 할텐데!

이 때엔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홍콩대에 합격한 분들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시고 나서,

어느 점수를 올려야 하는지와 시간을 염두해두고 전략을 짜시길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11학년 여름방학의 중요성에 대해

덧붙여 드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입학 사정관들이

관심 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셔야 겠습니다!

 

 

 

 

SAT준비하는 데 있어 시험에서 2000점 이하를 받는 상황이라면 11학년 말까지,

특히 여름 방학 동안은 SAT 성적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SAT 필요 점수를 달성한 학생이라면 11학년 여름방학은 본인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의

summer camp 나 인턴쉽과 같은 자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이를 어필한다면

홍콩대를 합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를 참고해 SAT준비를 빠르게 끝내고

AP시험 또한 빠르게 정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관련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길 바라고

성공 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SAT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유학에 성공할 때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9. 10. 22:53

SAT준비를 위한 응시절차와 리포팅 방법 미리 체크!

SAT준비를 위한 응시절차와 리포팅 방법 미리 체크!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SAT 점수환산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유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학부진학시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SAT 와 ACT 학부진학시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SAT/ACT 점수환산표를 들고왔습니다!

ACT와 College Board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본인의 SAT 점수에 비해 ACT 점수는

얼마가 나올지 측정해보고 원하는 명문대학에서 요구하는 점수와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SAT준비를 위해서 살펴볼 수 있는 점수환산표는 위 이미지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SAT의 정의

SAT준비를 위해선 정의에 대해서 미리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준비물

시험을 치르기 위해선 어드미션 티켓(College Board 홈페이지의 SAT Registration and Scores page에서 출력가능)과

공인 신분증(운전면허증, 기간만료전 여권, 주민등록증 등) 학생증은 공인 신분증 아님),

연필, 지우개(펜, 샤프사용불가),

계산기(SAT Reasoning Test와 SAT Subject Test Mathematics응시 시 사용 가능),

Listening을 포함한 Language Test의 경우에만 CD Player와 이어폰을 SAT준비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3. 응시절차

입실을 위해선 시험이 오전 8시 15분에 시작되므로 7시 45분~ 8시 사이에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니

미리 체크하셔야 하는데요! SAT준비를 위해서 시험이 어떻게 치뤄지는지 또한 알아봐야겠죠!

개정된 SAT Reasoning Test는 총 3시간 50분(Essay영역, 쉬는 시간 포함)동안 치러져 오후 12시 50분 정도에 끝납니다

시험 중간에 있는 휴식 시간에는 가져간 음료나 스낵을 먹을 수 있으며, 연습용 종이나

사전, 노트, 자, 형광펜 등은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SAT Subject Test의 경우 하루에 3개의 과목까지 동시에 치를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과목에 응시하는 경우

모든 테스트가 끝난 후에야만 시험장을 나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 리포팅이란?

College Board에 요청하여 SAT 성적표를 지원하려는 학교로 발송하는 과정을 리포팅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모든 SAT성적이 누적되어 보내어졌지만 2009년 3월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선택하여

리포팅 신청 할 수 있으니 SAT준비를 하는데 참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당일 리포팅: 시험 응시일 당일에 신청, 4개 학교까지 무료

추가 리포팅: 점수 확인후 리포팅, 한 학교 당 US $12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SAT 점수환산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SAT준비를 하기 전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신다면

보다 빠르게 SAT준비를 끝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으로 SAT준비를 한다면 점수 완성을 넘어 성공유학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9. 6. 23:21

SAT준비 AP Psychology, Macro econ, Micro econ 독학 후기

SAT준비 AP Psychology, Macro econ, Micro econ 독학 후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실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실제 SAT준비를 할 때 많이 살펴보는 AP준비를 한 분의 후기를 참고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선 ap psychology는 barron's랑 princeton review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Barron's 달달 외우고 부족한 부분 있을까봐 princeton에서 새롭게 나오는 내용 추가적으로 암기했다고 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볼테니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만의 전략을 짜실 수 있길 추천드립니다!

 

 

 

 

psychology 쉽다 쉽다 하지만 외울 양이 그래도 꽤 돼서 특히 뇌나 눈 구조 명칭 외울 때 좀 짜증났다고 해요

위치까지 외우느라 아예 그림으로 따로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다고 합니다

vocab이나 중요한 실험은 다 외웠고 중요해 보이지 않아도 여러 번 읽으면서 이해해서 자연스럽게 암기했고

어느 정도 암기하고 나서는 책에 있는 문제들 싹 다 풀고 오답 정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어디가 암기가 덜 되었는지 체크하고 그 부분 다시 외우고

college board에 나와있는 기출문제 프린트해서 풀었다고 하는데요

ap준비나 SAT준비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카를 정복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출은 대략 6~7년치는 제대로 풀었고 나머지는 시험 전에 훑어보면서

내가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보면 바로 답을 적을 수 있나?를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College board 아니어도 구글링 하면 문제 꽤 많이 나오니깐 몇 개 풀어보시는 거 추천한다고 하구요!

SAT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전략을 가져야 하는데 AP는 가장 우선 순위로 풀어야할 건 당연히 college board지만

책 읽으면서 딱히 이해가 안되는 실험이나 내용은 없긴 했는데 만약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실험 이름이나 주요 단어를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세요! 한국 말로 번역해서 검색하면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영상도 꽤 있으니 그것들 봐도 좋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참고서는 말 그대로 참고서라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는 없어서 그런 것 같지만

그래도 문제 풀다 절망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보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Macro, Micro econ/ 일단 주인공은 유튜브에 있는 acdc econ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acdc econ치면 바로 나와요)

기출문제 풀이 영상도 올려주시고 개념 요약 영상도 있고 되게 유용했다고 하고

아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외국인 선생님이셔서 다 영어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유튜브라 자막 달 수 있긴 한데 종종 틀리게 뜰 때가 있다고 하는데

SAT준비를 하는데 학원을 다니기 부담스럽다면 유튜브 같은 곳을 참고하시길 추천드려요!

 

 

 

 

주인공은 따로 참고서 안 사고 acdc econ 영상들 + college board 기출문제로만 공부했다고 합니다

근데 econ은 psychology랑 다르게 FRQ가 전 년도들 거랑 많이 달라서

Psychology는 좀 돌려내는 게 보였는데 econ은 아예 새로운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합니다ㅜ

acdc econ 홈페이지 가시면 지난 FRQ들이 어떤 개념에서 나왔나 정리된 거 있다고 해요

SAT준비나 AP준비를 할 때 앞서 소개드린 고우해커스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참고한다면

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실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주인공은 2주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강의 들으면서 슬슬 공부하고 나서

기출 문제 풀어봤을 때 4점 나올만큼 맞았었다고 합니다!(아 2주동안 micro 또 그 다음 2주 macro 이런식으로)

그래도 너무 짧은 시간 남겨두고 공부 시작하시진 마시고 여유 두고 시작해보시는 거 추천한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미리 체크하시고 SAT준비, AP준비 후! 독학에 성공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8. 23. 21:37

SAT준비 2270 수기를 확인하고 영역별 특징을 확인하라!

SAT준비 2270 수기를 확인하고 영역별 특징을 확인하라!

 

 

▲위 이미지 클릭시 SAT에 대한 다양한 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남부 사립대로 편입 합격하여 미국으로 떠나게 된 분의 SAT준비 후기를 같이 살펴볼까 해요!

대학교 2학년때 편입을 결심하고 SAT 시험에 응시하여 점수를 받았으니,

SAT 공부하시는 대부분의 여러분보다 나이가 조금은 많지 싶다고 하는데요!

비법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경험을 쓴 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짧게 글을 남겨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주인공은 2011년 12월 SAT1 시험에 응시하여 CR 710, Math 760, WR 800점, 총 2270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선 주인공의 배경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아시아쪽의 국제대학교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영미권 체류경험은 스무살때 5개월간 어학연수를 해본 경험이 전부였다고 해요

다만, 대학교에 와서 평소에 꾸준히 교과서를 읽었던 것 - 교수님이 굳이 읽어야한다고

명시하지 않은 부분까지 - 과, 군복무를 육군 통역병으로 한 것이 영어의 기초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국제대학교에 합격한 고3 여름부터 꾸준히 해왔던

각종 번역아르바이트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년 12월 SAT 시험을 목표로 잡았고,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3개월정도 시간이 있었던 셈인데요, 이 기간동안 최대한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Fall 2nd Quarter에 수업을 최대한 몰아놓고

Fall 1st Quarter는 가능한한 수업 개수를 줄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세미나 수업이나 논문 대회같은 몇가지 일과 SAT 공부를 병행해야 했어서

SAT준비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았다고 하구요!

 

 

 

 

1. 사전조사 / 공부계획 수립

SAT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첫번재로 집중한 것은 SAT공부방법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를 모으는 것이고 어떤 책을 사용할지, 공부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라이팅은 어떻게 해야할지, 3개월을 어떻게 계획해야할지 등등

이 비법노트의 글을 읽으며 나름대로 정리했다고 합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나 불명확한 부분은 주변에 SAT 공부를 해본, 미국대학에 다니는 친구나,

 인터넷에서 만난 분께 이메일을 보내서 여쭤봤고 공통적인 의견은 공식기출문제와 블루북을

최대한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고, 초반에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습득해야한다는 것이었다고 해요!

SAT준비 계획이 잡히자마자 바로 교재 목록을 마련해 한번에 모두 구입하고 워드스마트 외우기에 들어갔구요!

 

 

 

 

2. 단어외우기

누구라도 워드스마트로 충분하냐 배런 단어까지 외워야하냐 의문이 많이들텐데요!

저는 워드스마트는 기본, 배런 단어는 보너스라는 생각으로 단어를 외웠다고 합니다!

처음 2~3주간은 워드스마트 단어를 외우는데 몽땅 시간을 할애한 것 같았다고 해요

노트에 몇번씩 적어보고 머릿속에서 이미지화시키면서 단어의 뜻이 단어의 모양새에

스며들듯 연상시켰고 이렇게하니 첫날에는 워드스마트1의 1/4까지도 끝내지 못하고

도서관 문을 닫는 밤 11시가 되어버렸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을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너무 더뎌서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중하다보니,

첫날에는 워드스마트1의 1/4도 끝내지 못하던 것이, 어느새 하루만에 워스1의 1/3을 리뷰할 수 있게 되고,

또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1/2, 3/4를 하루만에 리뷰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며칠뒤에는 하루만에 워스1은 하루만에 리뷰할 수 있게 되었고,

계속 이어나가서 마지막에는 워스 1,2 두권 모두를 하루만에 다 리뷰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3. Critical Reading - 710

그리고나서 저는 바로 블루북을 한번 풀어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CR/Math/WR/Writing을 한회씩 풀고 틀린 문제를 리뷰하는 방식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블루북 문제가 좋다고들 하지만, 처음풀어보는데 너무 막막했다고 합니다!

SAT준비를 하는데 문제 유형도 눈에 안들어오고, 문제를 먼저 읽어야할지,

문을 먼저 읽어야할지도 갈팡질팡했지만 이는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지 않은 때니 당연했던 듯 합니다!

추후에 세워진 방법은 우선 지문을 보기 전에 문제에 있는 reference line을 찾아서

지문 옆에 체크 표시를 하는 것이었다고 하니 SAT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인공이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지문을 다 읽고 그 reference line으로 가면

그 부분의 내용을 이미 많이 까먹어서 해당 부분을 가장 잘 아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자 했다고 합니다!

물론 뒷부분의 내용에 의해서 해석의 내용이 달라지는 문제라면 신중하게 풀어야할 것입니다!

이렇게 SAT준비를 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나올 것이다는 것을 알면서 지문을 읽으니,

그 지문부분의 특성을 읽어내는 트레이닝이 저절로 되는 듯 했다고 하구요!

 

 

 

 

예를 들면, "이 부분은 이 지문의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있구나",

"이 부분은 사물을 의인화해서 설명하고 있구나",

"이 부분은 독자의 주의를 끌기위해서 널리 알려진 Misunderstanding을 설명하고 있구나",

"이 부분은 앞으로 설명할 어떤 용어의 정의와 배경을 미리 알려주고있구나"하는 등

그 지문부분의 특성을 발견하게 되기에 이런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문제를 푸는데 시간도 적게들고,

SAT준비를 하면서 실수도 적게하고, 정확도도 많이 높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영문 잡지를 꾸준히 읽는 것이고 주인공도 하루에 2~3개의 Economist 기사를 읽었다고 합니다!

그냥 주욱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한 paragraph를 읽고 한줄로 정리하고,

다음 paragraph를 읽고 정리하고 하는 방식으로 읽어나아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잡지를 읽고 SAT지문을 대하면 상대적으로 몹시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CR 710으로 그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니어서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지만,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고급 지문의 독해를 할 수 있는 능력이 CR 점수의 근본적인 바탕이 되는 것이니,

혹시 독자분께서 아직 여유가 많으시다면 Economist나 고전 소설같은 것을 많이 읽어보신다면

여러분들이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 Math - 760

SAT준비를 하는데 Math는 만점을 받지 못해서 참 부끄럽다고 합니다

(다행히 Math2C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다들 잘 하시리라 생각하는데, 방심하지 마시고 모의고사를 실전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되,

실전을 모의고사라고 생각하셔서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치루셔야하겠습니다!

 

 

 

 

5. Writing - 800, Essay 10

에세이는 몇년 전 강남에 있는 SAT학원을 한달간 들려 배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Essay 10점을 받으려면 학원을 다니시든, 학원을 다닌 친구에게 물어보시든 적어도 Template은 알고 계셔야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Intro(주장)-Body1(논거)-Body2(논거)-Body3(논거)-Conclusion(요약).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이 형식 자체에도 많은 점수를 부과하는 듯 합니다!

또한 시간배분도 몸에 절로 익고 어떤 식으로 논거를 써나아갈지도 학습하셔야 합니다

 

 

 

 

Writing 문제의 경우는 같은 유형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 같다고 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팁은 한 세트 내에서 문제가 뒤로가면갈수록 애매해지는데,

뒷부분의 문제일수록 더 어렵고 애매하고 Tricky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풀면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오답의 갯수가 훨씬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SAT준비를 하면서 하루에 모의고사 1~2회를 풀었는데, 풀고 리뷰하고 다시 풀고 다시 리뷰하고,

남는 시간에는 워드스마트를 refresh하면서 Barron 단어를 나눠서 꾸준히 외웠다고 합니다

모의고사는 한번 풀고 끝낸 것이 아니라, 채점하고 리뷰하고 틀린 것 온전히 이해하고 넘어가고,

다시 막바지에는 다시 풀었고 그래도 또 틀리는 게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채점하고 리뷰했다고 해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공부만 제대로 하면 점수는 안정화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면서

밀고나갔던게 SAT준비를 하는데 있어 결국 빛을 발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해요!

 

 

▲위 이미지 클릭시 SAT에 대한 다양한 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SAT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분의 후기는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보다 빠르게 목표점수를 향해 달려나가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SAT준비를 빠르게 끝내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고우해커스 BEST 무료 학습컨텐츠 확인하기! 

최신 업데이트] 2018년도 미국대학별 합격평균 SAT/내신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