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12. 27. 23:59

미국대입을 성공적으로 출국준비 끝마치는 방법!

미국대입을 성공적으로 출국준비 끝마치는 방법!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대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입을 위해선 이제 입학허가도 받았으니 비자를 받아 출국을 준비해야 하는데

여권과 비자 발급, 숙소 정하기, 항공권예약, 보험가입, 환전과 송금까지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출국은 적응기간을 고려해 학기가 시작되기 보름 전쯤에 출발하는 것이 좋으나,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학기 시작 전 1~2달 간을 어학연수 기간으로 잡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니 미리 출국 준비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여권신청 필요서류 및 요령

본인신청시 필요서류: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군인신분증 등)이 필요한데요!

대리신청시 필요서류: 위임장(여권발급신청서 뒷면에 있음), 주민등록증 및 그 사본,

대리인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인가된 여행업자, 인력송출업자 및 해외이주 알선업자가 대리신청시 :

본인의 주민등록증 및 그 사본, 여권수속 대행증을 제시하시길 바라구요

미국대입 전 새로운 여권을 신청할 때는 유효한 구 여권은 반납해야 합니다!

 

 

 

 

2. 일반여권 발급신청 구비서류

-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용 사진 2매, 주민등록등본1부 : 유효기간(3개월),

병역관계 서류, 부 또는 모의 여권발급동의서 및 동의인의 인감증명서 (18세 미만 경우)

일반여권 발급은 전국 광역시, 도청 및 서울 18개 구청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미국대입 전 발급에 대한 기타사항은 해당 여권발급기관에 별도 문의해야 하구요!

자세한 정보는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비자신청하기

비자의 종류 중 유학생들이 신청하는 비자는 F-1이라는 학생비자입니다!

신청기관 및 시기는 해당 대사관에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 신청해야 하고

보통 미국의 학기가 8월 말에서 9월 초에 시작되므로 6월 초부터 7월 초 사이에 신청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해당 대사관의 website에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입학허가서를 받았어도 대사관 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못하면

미국대입에 대비해 비자 신청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인터뷰 및 각종 제반 서류를 세심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4. 항공권 미리 구입하기

출국 시기가 정해지면 출국 날짜를 여러 개 정해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해두시길 바랍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수기 이므로 항공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가장 비싸니 미국대입을 위해 항공권을 준비하는데 있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체로 외국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보다 저렴하며 주말보다는 주중,

직항보다는 경유노선의 가격이 싸고,

여행사에 따라 유학생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대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미국대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보다 빠르게 성공유학준비를 끝마칠 수 있길 바라구요

다들 화이팅 해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3. 23:31

영국유학! 알고보면 재미있는 영국문화 part 1!

영국유학! 알고보면 재미있는 영국문화 part 1!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영국명문대 유학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유학 전에 실제 재미있는 영국의 문화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를 참고하시고 유학생화를 보낸다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는 흔한 "쏘리" 그러나 공적 관계에서는 절대 하지 않는 "쏘리"

어느나라나 비슷하겠지만, 영국은 특히 "쏘리"라는 말에 인색한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흔히 서양인들은 미안해 라는 말을 어디서나 많이쓰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다라고 알고 있지만,

최소한 영국인 혹은 미국인에 대해서 만큼은 그건 정말 오해중의 오해라고 합니다!

 

 

 

 

물론 길거리에서 눈만 마주쳐도 "쏘리"라고 할 정도로 의미없는 일상에서는 밥먹듯이 "쏘리"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공적인 관계에서는 정말 확 달라진다고 해요

이들에게 있어서 공적 관계에서의 "쏘리"라는 말의 뜻은

한국인들 정서에서의 "미안해"라는 말이 담고 있는 무게와는 그 차원이 틀립니다

영국유학 도중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인들이야 공적이든 사적이든 "미안해"라는 말은 네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너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해서 나도 좀 미안한데...이런 의미를 많이 담고 있는데 반해,

영국이나 미국인의 공적 관계에서의 "쏘리"는 나의 업무상 실수를 인정함과 동시에

그로인하여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어떤 책임도 지겠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적 업무 관계에서 명백한 상대방의 잘못일지라도 "쏘리"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습성이 있으니

영국유학 도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개중에는 개인적 성격의 차이에 따라 "쏘리"라고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 십중팔구는 아무런 사이드 이펙트가 없음을 확신하기 때문에 말하는 "쏘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통상 자신의 잘못이 분명한 경우에는 "쏘리"라는 말보다는 "클레임을 걸겠느냐"

혹은 "클레임 관련 부서로 문의해라"라는 식으로 답을 하며

실질적 사과에 있어서 매우 인색한 문화라고 하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혼 받는 것을 어릴때 부터 꿈꿔오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로멘틱한 청혼을 받기를 원하는 건 모든 나라 여성들의 바램일텐데요

하지만 영국에서의 청혼은 로멘틱하지 않아도 청혼 그 자체로서 정말 엄청나게 의미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일생 최소 한번은 청혼을 받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게 로멘틱하든 그렇지 못하던 간에 말입니다

하지만 영국의 여성들은 평생 청혼을 받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하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20대 결혼 적령기에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그 이유인 즉슨, 영국에서 "이혼"은 남자에게 있어서 "험란한 인생 예고"와 동일한 의미라고 합니다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인생파멸이란 말과 비슷한데요

영국유학 중 일단 이혼을 하면 재산권 분할에 있어 남자에게 엄청나게 불리합니다

기존 재산은 무조건 절반으로 나누어야 하고

예상수입에 대해서도 여성의 재혼 전까지 여성에게 일정 권리가 주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구나 아이까지 있는 경우는 여성의 재혼전까지 상당액의 양육비 지급에 대한 법적 강제가 부담됩니다

한국이야 이 모든 법결정을 이유없이 거부해도 단순히 법원의 행정심판위반으로 소액의 벌금만 내면 되지만

영국은 그게 안되는데다 심지어 국가에서 먼저 지급하고 남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혼의 사유가 법적으로 여성에게 엄청나게 관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를들면 애매모호한 가사도움불성실 이런 것도 이혼사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남자에게 있어 결혼은 일생의 신중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랑한다는 이유 만으로 쉽사리 청혼을 할 수 없는 문화가 되버린거죠

특히 중산층 이상의 인텔리 남자에게 있어 "이혼"은 비슷한 수준의 여자와의 재혼의 꿈도 꿀 수 없다는 말이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동거가 너무나 일상적인데 손자까지 둔 60대 노부부가 배우자를

걸프랜드 보이프랜드 라고 소개하는 커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영국유학 중 당황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국 속담(?)에 "노비지트 위드 엠프티 핸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절대로  빈손으로 가지 가서는 안된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우리와의 차이는 바로 그 손에 들고가야 하는 선물의 내용이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야 바리바리 수만원짜리 선물을 들고가지만 만원 내외의 와인이나,

꽃, 초콜렛, 파이 혹은 내가 손수 만든 작은 음식..이런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기뻐합니다!

특히 내 마음을 담아 적은 카드를 함께 한다면 그건 최상의 선물입니다!

 

 

 

 

얼마전 한국의 옥션에서 이런 클레임 글을 본적 있습니다

"어제 물건을 주문했는데 만하루가 지났는데도 오지 않네요...배달이 너무 늦네요"

이런건 영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국에서의 고객은 돈을 지불하기전에만 고객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돈을 주고나면 고객이 아니고 그냥 찬밥 덩어리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어떤 물건을 인타넷으로 구매했다치면 그게 내손에 오는데는 최소 일주일이 걸린다고 해요

 

 

 

 

만일 일주일 걸려 받았다면 그건 정말 소비자 평에 "베리굿"으로 써줘야 하는 고마운 일입니다

또한 행정처리의 경우라면, 이건 인내가 아니고 달관의 경지에 이르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영국유학 중 우리나라야 왠만하면 동사무소에 전화한통 아니면 인터넷으로 민원을 신청하고

한시간 후면 신청서류를 받아보거나 행정처리가 요구되는 경우는

며칠 있으면 처리결과까지 친절하게 통보 되지만 영국의 공무원은 국민의 종복이 아니고

국민을 다스리는 여왕의 신하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민원이나 행정처리에 있어서 신속/정확 이라는 말은 절대로 정말 절대로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

 

 

왠만한 불편은 참고 사는데 익숙한 사람들이라고 하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물리적인 불편은 스스로 고치고 살기를 바라는데요!

심지어 왠만한 자동차 고장도 자기가 부품 가져다가 그냥 고치고 사시길 바랍니다

인건비와 재로비가 비싸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 나라에서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솜씨를 보면

그래 차라리 내가 관련지식을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고쳐거나

만들어 쓰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익방송(BBC1~4)이고 민간방송이고 언론이고간에 이무리 사소한 범죄라도

그 피의자(확정범이 아니고)나 피해자나 모두 얼굴과 이름 거주지 모두 공개된다고 해요

심지어 그 가족들의 인터뷰도 그냥 나와 밑에 친절하게 어떤 가족관계인지와 이름 주거지까지 다 나옵니다

지역방송의 경우는 더 심한데 어느 동네에 사는 이렇게 생긴 애가 길거리에서 행인을 때려서

상해를 입혔다, 그래서 그 피의자와 그 가족을 인터뷰 했다...하면서 그냥 다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공권력과 관련된 경우는 무조건 예외인데요!

예를들면 얼마전 G20회의가 런던에서 개최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는데

그와중에 시위와 관련 없는 중년남자 하나가 길을 지나다가 경찰의 주먹질 폭행에 사망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같으면 가해자 사진 이름 주거지가 나왔을텐데 그 가해 경찰의 신분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영국에서의 인권은 약하니 그러니 영국에 오면 화가나더라도 무조건 참아야 합니다

괜히 어떤 불상사에 휘말리면 경찰에 치도곤이만 당하다가 망신만 당하니

영국유학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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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영국유학에 대한 문화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원하는 유학생화를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3. 22:51

유학준비를 효과적으로 끝내는 계획짜기!

유학준비를 효과적으로 끝내는 계획짜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유학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유학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2010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 2009년 12월 15일,

2010년 1월 15일, 2010년 2월 1일이 deadline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할 떄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합니다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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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온르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전략적으로 끝마쳐 목표를 이뤄낼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2. 16:23

꿈꾸는 유학생활! 완벽한 라이프를 꿈꾼다면!

꿈꾸는 유학생활! 완벽한 라이프를 꿈꾼다면!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유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그리고 있는 예비 유학생인 여러분들은

막상 공항에 도착하여 어떤 절차를 거쳐 미국 땅을 밟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숙소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국에 도착하여 당황하지 않고

멋진 유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찾는 방법, 임시 숙소 정보,

그리고 입국 후 해야 할 일에 대해 해커스가 생활 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세우셔야 합니다!

 

 

 

 

1. 숙소

유학생활 전, 너무 일찍 도착했을 경우 임시숙소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다는 점에 주의 해야 하지만

너무 늦어도 적응하기 힘들 수 있으니 늦어도 일주일 전까지 미국에 도착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임시 숙소는 학교의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학교에 알아보면 좋습니다

혹시 가족과 함께 출국할 경우 인원이 많으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한정되고

비용이 더 추가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상 비용을 책정하여 근처의 모텔 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기타 생활정보

어느 정도 주변 환경에 익숙해 졌지만 집에 전화도 없고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를 공급하는 회사에 전기와 가스 등을 신청해야 할 것이고,

집에서 생활하는데 당장 필요한 생활 물품들도 필요합니다!

유학생활 중에 사실 이러한 일들이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인데요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 중고로 생필품을 사는 방법,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교내 아르바이트에 대한 정보들도 미리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3. 전기와 수도신청

Off campus의 단독주택이나 단독아파트 혹은 Duplex (집 한 채에 두 세대가 있는 경우),

타운하우스에 입주하면, 먼저 살던 사람이

이사 갈 때 전기를 끊고 가기 때문에 전기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전기를 신청할 때도 deposit을 요구하는데, 전기를 끊을 때 다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수돗물도 회사에 전화해서 따로 신청해야 하니 유학생활을 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 가스신청과 케이블신청

가스회사에 전화해서 넣어 달라고 하고 deposit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쓰레기 수거 비용이 수돗물이나 가스 청구서에 함께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도에따라 basic과 premium이 있고 가격차이가 꽤 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 24시간 이내에 방문하여 설치해 주셔야 하구요

Deposit을 지불해야 하니 유학생활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 유학생활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준비한다면

보다 완벽한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원하는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더더욱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7. 22:06

캐나다유학 전에 미리 도시를 체크해보세요!

캐나다유학 전에 미리 도시를 체크해보세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캐나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에

미리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체크해보시길 바라구요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위치해있으며

냉대, 한대, 대륙성기후이니 미리 짐싸기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언어는 영어와 불어를 사용합니다!

 

 

 

 

1. 밴쿠버(Vancouver)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먼저 찾아볼 도시는 바로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캐나다 전체에서는세 번째로 큰 도시로

흔히 ‘그레이터 밴쿠버’라고 부릅니다!

북쪽의 버라드 만(조지아 해협 어귀)과 남쪽의 프레이저 강 삼각주 사이에 있습니다

유명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H. R. 맥밀런 천문관,

100주년기념 해양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http://www.tourismvancouver.com

 

 

 

 

2. 토론토(Toronto)

캐나다유학을 떠날 때 토론토는 가장 큰 도시로 도시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다민족 다문화 도시입니다

주요 고등교육기관으로는 토론토대학교•요크대학교•라이어슨종합기술대학 등이 있습니다

미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주요 국제교역 중심지가 되었다고 해요

http://www.toronto.ca

 

 

 

 

3. 퀘벡시(Quebec City)

퀘벡에는 프랑스계의 주민이 많으며, 언어도 프랑스어가 상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프랑스 문화가 풍부하게 넘쳐나는 퀘벡시는 유럽을 많이 닮았다고 해요

1852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고(最古)의 라발대학교는

북아메리카에서 프랑스 문화의 발달에 크게 기여해 왔고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으니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quebecregion.com/e/

 

 

 

 

4. 몬트리올(Montreal)

프랑스 문화가 강하게 풍기는 전형적인 프랑스어권 지역으로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영어계의 마길대학교와, 프랑스어계의 몬트리올대학이 있으며,

그 밖에 세인트마리대학교•서(西)조지윌리엄스대학 등이 있습니다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참고하시고 대학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ville.montreal.qc.ca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캐나다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도시는 앞서 소개드린 밴쿠버, 토론도, 몬트리올, 퀘벡시 외에도

오타와, 캘거리, 위니펙 또한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이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적인 유학의 지름길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구요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실제 후기 또한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2. 6. 23:21

유학을 위한 소요시간 + 마스터 플랜 찾기!

유학을 위한 소요시간 + 마스터 플랜 찾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유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대체로 유학을 마음 먹은 시점부터 출국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되는데요!

입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빨리 받기만 한다면,

서류 준비나 기타 준비 기간은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플랜을 짜면 좋을지에 대해서 같이 체크해볼까요?!

 

 

 

 

* 미국학교 학기 제도에 따른 계획수립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 유학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가을 학기 학업시작의 경우 데드라인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2010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 2009년 12월 15일,

2010년 1월 15일, 2010년 2월 1일이 deadline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유학을 떠나기 전,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하다고 하니 유학준비할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봄학기 학업시작의 경우 데드라인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하구요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유학을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거에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유학준비를 시작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셔서 목표하는 바를 이뤄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9. 20:30

SOP작성 제대로 전략을 알고 합격! 스토리텔링이 중요!

SOP작성 제대로 전략을 알고 합격! 스토리텔링이 중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합격하는 sop 작성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OP작성을 하는데 있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모든 학교가 SOP작성 글자 수에 제한을 두고 있는지 분량 제한이 없다면

적정분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하는데요!

학교별, 전공 학과별 글자 수 제한 기준이 다르고 기준이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제한이 없을 경우 800-1000자 정도가 적당하고 double space 기준 최대 3장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교수명과 같은 특정인을 언급

이는 정답이 없습니다! 만약 특정 교수 이름을 언급한다면 그 교수의 논문 중 전공분야가 겹치는

논문을 함께 언급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학과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와

관심 근거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sop작성에 있어 특정 교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단점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해당 교수가 곧 학교를 옮길 예정이거나 평판이 좋지 않은 경우입니다!

 

 

 

 

2. 전공이 다르면?

학부 전공과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원 전공이 다를 경우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미국은 학부에서 기초 학문을 습득하고 대학원에서 본격적인 전공분야를 공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초학문을 배우는 과정에서 전공분야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분야를 전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SOP작성을 하는데 있어 관심 있는 연구 주제와 특정 교수가 있고 관련 논문을 많이 읽어서

새로운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교수에게 직접 연구하여 연구 주제 및 아이디어를

논의해보고 이를 SOP에 녹여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경쟁력 있는 SOP작성

단순히 좋은 번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SOP은 말 그대로 지원자의 학업적 준비자세와 역량, 분명한 학업목표를

지원 대학원의 프로그램에 맞춰 작성하는 것입니다!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지원자 A와 B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들의 유학 점수 차이는 거의가 없다면 이 때 A와 B의 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SOP입니다!

 

 

 

 

지원자의 경쟁력을 가장 효괒거으로 어필할 수 있는 SOP작성 컨설팅,

모든 지원절차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해커스유학이 여러분의 합격 가이드가 될 수 있으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SOP작성에 있어 학교 또는 학과별로 분량 제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또는

학과에 SOP분량 기준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합격하는 sop 작성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수준 높은 어휘를 남발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오히려 지원자의 장점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등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SOP작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리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작성한다면 보다 경쟁력있는 SOP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4. 23:49

유학준비-> 미국 유학 환전 및 송금!

유학준비-> 미국 유학 환전 및 송금!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이제 입학허가도 받았으니 비자를 받아

출국을 준비해야 하는데 여권과 비자 발급, 숙소 정하기, 항공권예약, 보험가입,

환전과 송금까지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날 것일텐데요

출국은 적응기간을 고려해 학기가 시작되기 보름 전쯤에 출발하는 것이 좋으나,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학기 시작 전 1~2달 간을 어학연수 기간으로 잡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인데 출국 준비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같이 정리해볼까요?!

 

 

 

 

1. 현금과 수표의 준비 비율

현금을 지니고 다니면 분실의 염려가 있으니 가능하면 현지 도착 후

정착 시까지 필요한 정도만 현금으로 환전해갸시길 추천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총 경비의 70%는 여행자 수표(Travelers Check:T/C)로,

나머지 30%는 현금으로 준비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전할 때는 소액권($1~$10)으로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2. 신용카드준비

신분 증명, 호텔 체크인, 자동차 렌트할 때 꼭 필요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카드 발급을 꼭 받기를 추천드리는데요

해외 이용 가능한 카드는 Visa, Master, American Express 등이 있으며,

국내 카드 중에도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것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짐 꾸리기

미국의 경우 비행기에 맡길 수 있는 짐은 기본적으로 Economy와 Business Class

모두 최대23Kg의 가방 2개까지만 허용되며 이 무게를 초과할 때마다

1Kg당 별도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니 유학준비를 할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짐은 가능하면 필요한 것들만 최소한 것으로 꾸리고,

그 외의 것들은 별도로 보내길 추천드립니다!

 

 

 

 

4. 항공권 미리 구입하기

유학준비를 하는데 출국 시기가 정해지면 출국 날짜를 여러 개 정해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해두셔야 하는데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수기 이므로

항공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가장 비싸니 참고바랍니다

대체로 외국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보다 저렴하며 주말보다는 주중, 직항보다는 경유노선의 가격이 싸고,

여행사에 따라 유학생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유학준비를 잘 끝마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적으로 유학준비를 끝마쳐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1. 23:51

토플vs아이엘츠 고민이 된다면? 진단테스트로 고고씽~!

토플vs아이엘츠 고민이 된다면? 진단테스트로 고고씽~!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토플-아이엘츠 진단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토플vs아이엘츠 중에서

걱정이 된다면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고민을 해결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진단테스트는 참고정도로 하는 것이 좋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토플의 특징과 아이엘츠의 특징을 참고하시고!

고우해커스를 통해 진단테스트를 진행해본다면 고민을 많이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 ibt토플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입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하며

iBT(internet based test) 토플은 PBT, CBT 토플 형식 이후에 도입된 토플 시험 형식으로

고사장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통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iBT의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 영역을 평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아이엘츠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들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과 IDP 에듀케이션(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험을 시행합니다

토플vs아이엘츠 중! 각 시험이 어떤건지는 대충 파악되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 IELTS 공식 사이트: http://www.ielts.org

 

 

 

 

3. 토플접수

그럼 각 토플vs아이엘츠의 시험 접수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응시료: US $200

등록 기간: 시험보기 원하는 날짜에서 7일 전까지 등록 해야 합니다

추가 등록: 온라인 접수의 경우 3일전까지 전화등록의 경우 시험 전일 17시 전까지 가능하구요

(추가등록 시 US $40수수료 발생)

재응시 제한: 2013년 7월부터 토플시험 응시 후 12일 내에는 토플시험을 재응시할 수 없습니다

(토플시험 응시일로부터 12일 이후, 토플시험 재응시가 가능하다.)

현재는 iBT TOEFL 시험 등록이 어려워 적어도 시험2~3달 전에 등록을 해야 하므로,

계획을 세워 미리미리 등록하도록 하시길 추천합니다 (ETS 토플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한다.)

 

 

 

 

4. IELTS 시험 등록 방법

응시료: 영국문화원 - 260,000원

IDP 에듀케이션 - 260,000원(2013년 7월 시험부터 적용)

등록 방법: 영국문화원이나 IDP 에듀케이션을 통한 방문, 우편 접수, 온라인 접수

방문접수시 준비물은 신분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신분증 복사본 1장 (원서에 기재한 사본, 제출용)이 필요합니다

응시료는 현금이나 카드 결제로 가능하며 토플vs아이엘츠 중 아이엘츠 시험은 접수하기 전에

두 개의 모듈(Academic, General) 중 어떤 시험에 응시해야 하는지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기관이나 이민 담당자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토플-아이엘츠 진단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토플vs아이엘츠에 대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미리 토플vs아이엘츠를 고민한 분들의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누구보다 빠르게 내게 원하는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1. 7. 22:10

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체로 유학을 마음 먹은 시점부터 출국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입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빨리 받기만 한다면,

서류 준비나 기타 준비 기간은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유학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학기 제도에 따른 계획수립 비결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다.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하다고 하구요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 시작이 보편적이므로 가을 학기 준비를 권장하는데요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석사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하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 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봄학기가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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