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12. 12. 21:45

원서 제출 시, 학교에 조금 더 어필을 하다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유학자료게시판 워커홀릭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학준비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기소개서로 불리우는

Personal Statement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ersonal Statement는

1장짜리 Short essay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V와 SOP, 그리고 추천서가 매우 중요하지만

Personal Statement의 경우에는 모든 대학이 요구하지 않고

또 지원 전공에 따라 아예 불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워커홀릭님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Personal statement는 학교마다 반드시 요구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흥미롭게도, 

초반에는 모두 조금씩 다르게 작성해서 서류를 제출 했습니다.

교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달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상대가 읽고 싶어하는 내용이 조금 더 명확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워커홀릭님은 모든 경우에 그런 식으로 접근 했던 것은 아닙니다

Writing Sample로 Personal Statement를 제출한 적도 있습니다. 

정말 드물게 Writing Sample Personal Statement 형식의 글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Writing Sample은 아예 본인이 출판했거나

혹은 작성 중인 논문의 요약 분량을 제출해달라고 명시 되어있는데, 조금 뜻밖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서 제출 시, ‘Other document’ 항목을 제출 가능한 곳들이 있었습니다

Personal Statement를 제출하라고 하지 않은 곳도, 

워커홀릭님은 상황에 따라

해당 학교에 조금 더 어필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Personal Statement 문서를 별도 첨부했습니다.

 

 

 

  어떤 서류부터 먼저 읽을까

워커홀릭님은 상대 대학원에 본인이 적합한 인재라는 시그널은

이미 CV와 SOP 그리고 정량화가 쉬운 점수나 학점 등에서 많이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Personal Statement에서 강조해야 할 포인트는 

‘Pleasant person to work with’처럼 느껴지는 일화를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즉 다시 말해, 본인이 그 대학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뽐내는 내용은 뺐습니다. 

 

 

그냥 워커홀릭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이외 문서에서 기술하지 못한 내용들을 적으려고 했고

이런 personal statement까지 읽을 정도라면, 앞에 서류들을 꼼꼼히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했던 이야기를 또 반복하는 것은 그들을 지루하게 만들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학교 탐색을 열심히 하고 최대한 내부 정보들을 얻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도 가능한 일입니다. 좋은 소식은 학교들도 알리고 싶기 마련이니까요.

 

 

 

홈페이지에 본인이 지원하려고 했던 분과 관련 소식들을 많이 수합해야 합니다.

대학원 교수가 어떤 연구를 한다더라, 졸업하는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학교를 졸업했더라...

보통 그 안에서 생활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외부에 알리기 위한 글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가장 열심히 읽는 사람들은

1) 우리같은 사람들 2) 경쟁대학 구성원 3) 졸업생들, 교직원들, 재학생들입니다.

3번은 이미 입시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들인데 더 관심을 가지고 보죠.

 

 

그들에게 익숙한 키워드를 참고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취업 준비와 비슷한 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은 홈페이지에 제시가 되어있고, 

그 부분들에 맞춰서 작성하는 것이 유학 서류를 작성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요.





강조하고 싶었던 것들

워커홀릭님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뽑을 때,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함께 일하기 좋은 동료일 것 

2)    문제 상황에 직면 했을 때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을 하려는 사람일 것

그리고 교수들이 학생을 뽑을 때, 어떤 종류의 학생을 원할지를 고민했습니다

특히 워커홀릭님은 대학원을 준비하는 국제 학생(International Student)였기에

다양한 해외 거주 경험을 적으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그런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작성 후 검수는, 맡기지 않았다

그리고 검수는 따로 지인들에게 맡기지 않았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 부분까지 검토할 정도로 저에 대해 관심 있는 교수라면

제가 얼마나 진실되고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으로 더 멋진 내용으로 채운다고 한 들, 

대학원 인터뷰를 하는 순간 가면은 벗겨지기 마련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론 영어 검수는 받았습니다

모든 수정 제안을 수락한 것은 아니나, 표현을 세련되게 만드는 것이라면 대체로 수락을 했고

내용을 조정하는 듯한 작위적인 느낌이라면 바꾸지 않았습니다 :)


 

대학원 서류,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고우해커스의

다양한 유학정보 확인가능합니다!

 

 

>>> 더 많은 유학정보가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1. 12. 8. 19:11

핀란드 현지에서 친구 사귄 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글로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시간엔 핀란드 유학 중인 글로린님이

친구집을 방문해 저녁식사를 같이 한 일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핀란드의 저녁식사 문화는 과연 어떨까요?

란드 유학 중 글로린님이 저녁식사를 함께한 친구는

글로린님이 학교에서 friendship 프로그램이라는

현지인과 교환학생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거기에 신청해서 매칭 된 친구라고 합니다.

글로린님은 교육학을 공부하기 위해 핀란드 유학을 선택했기에

상대 친구도 핀란드인이면서 교육관련한 공부나/직업에 종사했으면 좋겠다고 신청서에 적었었는데

정말 그런 친구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글로린님의 친구는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글로린님과 매칭된 걸 좋아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현재 스페인과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고 석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핀란드에서는 교사가 되려면 무조건 석사를 해야 해야합니다. (학사 3년+석사2년 = 총5년).

하지만 핀란드는 학비가 대학교 학사,석사,박사까지 현지인들은 전부 무료입니다.

무료에다가 매달 생활비도 줍니다.

정말 공부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죠?

하지만 교사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학사까지 하는 사람들은 석사까지 마친다고 합니다!!

이번 식사는 글로린님이 핀란드 유학을 하며 처음으로 먹어보는 핀란드 현지인의 저녁식사였는데요!

핀란드 사람들은 보통 저녁식사를 오후 5시에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이르죠?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통 업무 시간이 8-4시여서 퇴근하고 5시에 저녁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같은 경우는 해가 정말 빨리 져서 4시면 어두컴컴해져서

더 빨리 배가 고픈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고맙게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놓았답니다!

이건 약간 스타터로 먹는 음식인 것 같았습니다.

북유럽식 살짝 신맛이 나는 빵 위에 연어랑 소스랑 치즈랑 그 위에 오이가 들어간 음식이였습니다.

빵이 실 줄 알았는데 글로린님을 위해서 조금 단 맛을 넣었다고 합니다. 달짝지근 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 빵은 글로린님의 친구 남편분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스웨덴 사람이라고 해요!

여기 학교에서 같이 오케스트라를 하는 데 거기서 만나 결혼까지 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음식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첫 사진은 미트볼 고기와 샐러드입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이렇게 간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진 왼쪽은 버섯스프와 매쉬포테이토 입니다.

버섯은 직접 밖에서 따온거라고 해요.

핀란드 사람들은 버섯을 구매하지 않고 이렇게 밖에 나가서 숲에서 많이 따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자 접시에 원하는 만큼 덜어서 먹습니다. 저기 중간에 보이는 것은 링건베리 잼이에요.

핀란드는 베리류가 정말 많이 나는데, 그 중에서도 링건베리 잼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이케아에서 판다고 하더라구요!

이 링곤베리잼이랑 저 고기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글로린님과 친구는 저녁식사 중 이야기를 하면서 신기한 점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석사공부를 하는 중인데 학사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핀란드는 학사를 다 끝내지 않아도 석사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글로린님의 친구는 강의는 다 들었고 졸업논문만 아직 끝내지 못해서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 단점은 학사 논문을 너무 오랫동안 끝내지 못해서 석사 공부를 하는 중임에도

생활비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글로린님이 갖고 있는 한국어 slang 책입니다.

진짜 단어가 뭔가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용어들이 있어서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분이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무려 한국드라마를 103편이나 볼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

 

핀란드 유학 중 알게된 핀란드의 교육정책!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 확인 가능합니다 :)

다음에도 유익한 지구촌소식 전해드릴게요~

>>>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19. 9. 24. 00:38

미국유학준비 막막하다면?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Tip!

 

미국유학준비 막막하다면?

지금 바로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Tip 

 

 

대학원에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하였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학교 선택기준은 디자인 언어와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였고,

그 다음은 학생 수가 적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정을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MIT에 진학을 결심하였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는 것 중 하나는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문서류 작성 Tip

 

 

1) CV

 

주인공은 GRE CV SOP 포트폴리오 순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과정에서 CV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CV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나의 커리어 흐름을 알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하여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을 빨리 찾아서 남은 기간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했던 것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이를 전공과,

혹은 자기소개서와 잘 연결되게끔 포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2)  SOP/PS

 

SOP 혹은 PS를 준비하는 것은 CV가 완벽하게 준비된 뒤라면 수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SOP를 작성할 때 솔직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부풀리거나 거짓되게 쓰다 보면 분명 막히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외부업체에 맡기더라도 초안은 직접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CV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SOP를 많이 읽어보길 바랍니다.


3)  추천서

 

추천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권위, 유명세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잘 아는 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토플/GRE 고득점 Tip


1) GRE 고득점 비법


GRE 공부는 무식하게 하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지문 이해보다 중요하고

단어를 모르면 이해해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2) 토플 고득점 비법

 

주인공은 시중에 파는 해커스 토플교재를 10권 이상 봤다고 합니다.

리딩의 경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시간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스닝의 경우 노트테이킹과 짧은 시간 집중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피킹은 템플릿을 보면 점수가 확연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연습하실 때 또 시험 보실 때 자신 있게 하시면 틀려도 바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라이팅의 경우 1일 1주제씩 써보았다고 합니다.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는 내용이 많으므로,

1일 1주제 정도 쓰다 보면 내성이 생기고 빨리 작성할 수 있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거만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셨다면 토플 단어는 자연스럽게 익히실 것입니다. 거만어 범위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또 인터넷 모의시험을 활용하여 시험 분위기와 프로세스를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고우해커스 적극 활용


 

마지막으로 유학은 정보 싸움입니다. 주인공은 고우해커스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후회할 일은 절대 만들지 말자!

 

 

 

 

카테고리 없음 2019. 9. 15. 03:26

아일랜드 어학연수, CV는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

 

CV는 Curriculum Vitae의 준말로

미국에서는 주로 레쥬메(resume)라고 부르며 한국말로는 이력서라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오거나, 아일랜드 같은 경우에는

학생비자로도 파트타임잡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할 때 필요합니다!

사실 어학연수생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CV 교정을 부탁하시면 따로 해주시거나,

혹은 CV 관련 추가수업이 오후에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본인 CV를 대신 써줄 순 없으니 일단 써서 들고 가보는 게 최선이겠죠!

그렇다면 지금 바로  CV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정보는

1. 이름, 연락처(이메일/전화번호), 주소 등 간단한 개인정보

2. 비자상태

3. PPSN 소지여부

(아일랜드에서 외국인으로 노동하는 사람이면 전부 발급받아야 하는 카드입니다)

4. 은행계좌 소지여부

 (아일랜드 은행 계좌는 본인 신분이 증명이 되어야만

직장 혹은 학교 연계 은행에서만 열어줍니다.

어학원생의 경우 대부분 학원이랑 연계되어 있는 은행이 있을테니

학원에 물어보시고 계좌 오픈을 하시면 됩니다.

CV에는 계좌번호를 적으실 필요는 없고, 소지 여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큰 틀을 잡아드리자면,

맨 위에 본인의 이름을 적으시고 바로 아래 Personal Summary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Academic of Qualification 을 적어주시면 되는데,

대학에 재학중이시라면 재학중인 것으로,

졸업 하셨다면 졸업하신 것으로 본인의 전공과 함께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트타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알바 경험입니다.

Work Experience 란을 만들어서 몇가지 관련있는 알바경험을

본인이 했던 업무와 함께 나열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어학연수 오시는 분들 중에 한국에서 사무직 하다가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문직 하다가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무래도 어필이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파트타임 혹은 풀타임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혹시 하셨던 알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오래 전 것과 같이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짧게 한 장짜리 CV를 완성해주시면 됩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나

혹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이번 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관련 아일랜드 어학연수

CV는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9. 12. 19:13

고득점 멘토가 알려주는 영국 대학 원서작성 A to Z! Personal Statement 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 다룰 주제는 영국 대학의 자기소개서, 바로 Personal Statement(이하 PS)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PS는 사실 미국의 common app essay처럼 엄청난 지분을 차지한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공 관련해서 분명히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어필하고,

특히 국제 학생들은 영어 실력까지 검증하는 무시해서는 안 될 중요한 서류입니다

 

 

 

 

* PS 알아보기 *

앞서 영국대학교를 소개해드릴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신중하게 5개만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시와 좀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는 대학마다 개별적으로 자기소개서를 기입하는 반면에

영국 대학은 UCAS를 통해 PS를 한 번 올리면 끝입니다!

제가 지원하는 모든 대학에 단 하나의 통일된 PS를 쓰는 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유추할 수 있을까요?

영국은 미국과 달리 전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수고롭지만 추천서와 자기소개서를 다르게 쓴다면

완전 다른 과를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국은 하나의 PS로 모든 대학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같은 전공, 또는 비슷한 계열의 전공을 선택해야겠죠

 

 

 

 

* PS의 정의와 양식 *

PS의 기본 정의와 양식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UCAS에서는 PS를 ‘It’s a chance for you to articulate

why you’d like to study a particular course or subject,

and what skills and experience you possess that show your passion for your chosen field.’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왜 공부하고 싶은지,

그 전공을 공부하기 위해 내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얼마나 이 전공에 suitable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면 됩니다

기본 양식은 4000자 limit에 47줄 max입니다

4000자가 넘지 않되, 47줄 또한 넘어가면 안 됩니다

여기서 47줄은 워드나 한글 기준이 아니라 UCAS에 복붙해서 적었을 때 기준입니다!

 

 

 

 

꼭 한 번씩 사이트에 들어가서 복붙해보고,

줄 제한에 걸리지 않는 지 검토하시기 바라요!

최종 제출 전에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만약 제출했을 경우

limit이상의 글자 수나 줄은 제외됩니다

(참고로 저는 3955자를 썼습니다.)

 

 

 

 

더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전략을 제대로 세워

성공 유학의 지름길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9. 8. 17. 21:25

미국유학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라면?

미국유학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으로의 유학결심이 섰다면,

이제는 구체적으로 미국내의 어떤 학교에서

어떤 전공으로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최종 선택할 학교/학과는 한 곳이지만,

준비 초기에는 본인의 기준에 맞는 학교나 학과를 선정하여 리스트화하고,

해당 학교/학과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1. 학교와 학과 선정

 

-학교선정

 *학교분위기가 자기 자신의 능력과 분위기에 적절한 환경인지를 고려한다.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특정 인종이나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분위기가 있는지 확인한다.

 *학교의 학비뿐 아니라 대학이 속해있는 지역환경 조사를 통한

경비를 산출하여 본인 경제 여건에 맞는지 확인한다.

 *장학금이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장학금제도가 잘 되어있는지 살펴본다.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기후를 고려한다.

 

 

 

-학과선정

 *대학교의 랭킹이 높다고, 그 학교의 모든 학과가 랭킹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대학 랭킹을 소개한 유학가이드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랭킹을 확인한다.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있어서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확인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서의 선배나 동료들의 입지나 상황을 조사한다.

 *해당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후 행보도 확인한다.

 

 

2. 선정한 학교와 학과관련 자료수집

 

-온라인 자료구하기

 인터넷을 이용하면 지원학교와 학과관련 최신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남이 아닌 내가 가는 유학이기에,

 내 자신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틈틈이 자료를 수집해서 나가는 것이 좋다.

 

 

 


1) 랭킹 정보 사이트를 통해 대략 지원하려는 학교/학과의 랭킹을 확인한다.

2) 실제적으로 지원학교의 정보는 각 대학/학과 사이트를 방문한다.

3) 유학커뮤니티를 방문하여 지원하려는

학교의 분위기나 실제 입학생의 수준, 최근 유학생 입학 추세와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다.

 

 

-오프라인 자료구하기

서점에 가면 Peterson's Guide와 같은

유학관련 안내책자들이 많이 나와있고,

한국 Fulbright Center에 가면 관련 서적을 쉽게 볼 수 있다.

 

 

다음은 국내에서 유학 자료를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관과 연락처이다.

1) 한미교육위원단 (Fulbright 재단) 유학상담실
  ☎: 02.3275.4000 Fax: 02.3275.4028
  주소: 마포구 염리동 168-15(우 121-874)
  위치: 5호선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거리 DHL앞

2) USIS(주한 미국 공보원) TOEFL, GRE, GMAT 사무국
  ☎: (02) 3975-4630
  주소: 용산구 남영동 10(우:140-160)
  이용시간 : 월~금 1:00PM - 5:00PM 도서관 일반인 개방
  휴관일: 토,일요일과 한국 및 미국 공휴일

 

 

미국유학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실텐데요

오늘은 그런 여러분을 위해!

교육기관 선정 및 자료수집 부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 외에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8. 16. 21:51

토플 졸업 후, 미국 대학원 입학까지의 성공 유학 스토리!

 

 

토플 졸업 후, 미국 대학원 입학까지의 성공 유학 스토리!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막연하게 학생 때부터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대학교 졸업을 하니 영어 준비 되어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정말 막막했다고 합니다.

있는 거라곤 졸업하기위해 필요했던 토익 700정도

그래도 일단 부딪쳐보자 해서 3월 스파르타 중급반을 들었다고 합니다.

3월 한달 동안은 고 3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시험준비하면서 시간은 길어졌지만 지금은 토플도 패스하고

미국 Loma Linda University, California의 Post Professional Doctor program 합격해서

9월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지 박약인 주인공을 끝까지 책임져 주셨던 RC 신나래 / LC이한올/ SP 에슐리/ WC 이예은 쌤들 !

 

1. /RC  신나래쌤

 


‘단어의 여신’, “문법 아는데 다 읽고 나서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휘력 부족입니다. 외우세요 단어!”


다의어, 동의어를 따로 정리하신 쌤의 단어장,

해커스 단어책 초록이 4, 5번은 봤다고 합니다

나중에 마지막 시험 칠 때, 동의어 찾는 문제는 정말 쉬웠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시간 절약하니 다른 헷갈리는 문제 풀 때 좀 더 시간 투자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구문 분석을 하나하나 해주시면서

문제 정답을 찾아가는 법을 계속해서 배우다 보니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추론 부분이었는데

토플에서 다가가는 접근법도 익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나래쌤의 좋았던 부분은

 학생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학생별 약한 부분, 강한 부분을 잘 알고 계셨고 거기에 맞춰서 처방을 해주신답니다.

 

 

2.LC 이한올쌤


“시그널! 잡았어요?”

 


토익이랑 비교안되게 긴 대화 및 강의에서 집중력 흐트러지고 문제 나오는 부분 잘 못 잡고 했는데,

 대화의 흐름을 익히고 시그널 잡아가면서 화제전환, 목적 등 문제가 나올만한 부분을

더 신경써서 듣고 노트테이킹 하니 나중에 문제 풀 때 잘 풀렸다고 합니다.

항상 기본 듣기 실력을 강조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니

나중에 영화나 라디오 들을 때 더 잘 들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스터디룸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마다 봐주시고,

수업 숙제 이외에 추가 숙제도 주시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카리스마 있는 모습 보여주시지만, 따로 개인으로 봐주실 땐 정말 다정하시답니다!

 

 

 

3.SP 에슐리쌤


외국인 만나면 선뜻 말 꺼내기 어려웠던 주인공에게 가장 어려웠던 파트였다고 하는데요

쌤이 주신 독립형 연습문제에서 첫 문장 만들기 연습, 만능 문장 적용하기 매일매일 반복하고 나니

‘준비시간 15초동안 무엇을 말해야지?’를 걱정하던걸 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한국식 영어발음이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1대1로 발음 교정도 도와주시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독립형이 어려우시다면 선생님 강의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4. WR 이예은쌤

 


“다들 잘 따라오고 계시죠~”

 


평소에 글을 잘 안 쓸 뿐인 데다가 편지 쓰는데도 무슨 말을 써야할지 한참 고민하는 터라,

영어로 쓰는 글은 더욱 더 어려웠다고 합니다.


토플 라이팅 글의 기본 구조, 어떤 식으로 서두를 쓰는 지를 배우면서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던 라이팅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 줄 쓰기, 연습문제 아이디어 생각하기 과제 등을 통해 기본 실력을 많이 늘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이 주신 주제별 예시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배웠고,

그 표현들을 다른 주제에도 적용하면서 독립형 300자는 그다지 상관을 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라이팅 하면서 한국에서 쓰는 표현과 미국에서 쓰는 표현이 달라서 어려웠는데,

 영어로 나름 바꾸어서 적은 어색한 표현을 좀 더 어울리는 표현으로 수정해 주셨던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템플릿으로 수업을 해서 단순히 외우기 보다,

수업시간에 템플릿의 표현을 여러가지로 알려주셔서 템플릿 틀을 깨서 적용하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50분 수업강의에서 정~말 많은 것을 봐주시기 때문에

 정신줄 놓고있으면 1~2문장 그냥 지나칩니다! 꽉잡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업 + 스터디 + 과제 하다보면 1달동안 4시간정도 잤다고 합니다

정말 힘들고 실력이 않는다는 생각에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쌤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결국 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 외에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과 후기를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8. 9. 18:16

프랑스 교환학생 amy가 말하는 주거 관련 필독사항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프랑스 파리로

약 6개월 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

해커스 고득점 멘토로 선발된 에이미가 말하는

당시 얻었던 관련된 정보(주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환학생 제도란?

- 학생교환 협정을 체결한 외국의 자매대학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수학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많든 적든 외국의 학교들과 제휴를 맺어,

매년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 하여 교환 학생으로 보내고 있다.

- 학교마다 선발되는 학생의 수도 차이가 있고, 자격 요건 등도 천차만별이지만,

어쨌거나 교환학생 제도는 유럽과는 달리

외국에 나가서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학생들에게

무척이나 귀중한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는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1.집 구할때 주의 사항

처음 파리로 가신다면 집을 구하시는데 막막하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파리는 구역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 특정 구역은 조금 위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흔히 18,19,20구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고

오늘의 주인공도 이곳들을 지날 때는 많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또한, 소매치기를 당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무조건 집이 싸다고 계약하지 마시고 어떤 동네인지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알로(주택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도 꼭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랑스는 일정 나이 이하의 학생들에게 주택 보조금을 제공해주는데요,

몇몇 집은 알로를 못 받는 곳도 있다고 하니

집주인과 계약 전 먼저 상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집구하기(사이트 이용)

많은 분들이 에어비앤비나 다른 렌트 사이트를 이용하는데요,

사이트는 사기도 많아서 특정 사이트를 올리기는 어렵지만

주거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잘사'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네이버에 '프잘사'라고 검색하시면 카페를 찾으실 수 있는데요,

주거뿐만 아니라 은행,비자 관련된 정보를 모두 얻으실 수 있으니

이용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3.기숙사 구하기


집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파리에서 저렴한 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기숙사에 머물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다녔던 학교에 기숙사가 없었다고 합니다

 (파리 대부분의 학교가 기숙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았던 것은 사설 기숙사였다고 합니다!

 

수가 많지는 않지만 몇몇 한국 유학원에서 파리 사설 기숙사로 연결해주고 있어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사설 기숙사에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한 달에 약 500유로로 렌트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학교 커뮤니티 이용


교환학생으로 가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커뮤니티(예, facebook)에도

많은 학생들이 집을 내놓거나 구한다고 올리는 글이 많습니다.

주인공의 친구도 이런 커뮤니티로 집을 구해서 교환학생 기간 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오늘은 프랑스 교환학생 amy가 말하는

주거 관련 필독사항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꼐 알려드린 정보 외에도

더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8. 7. 21:20

미국유학 전 준비해야하는 미국비자종류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또 하나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미국 비자에 대한 것일텐데요!

발급 절차도 까다롭고, 준비해야 하는 서류 및 비자종류도 천차만별이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미국유학 전 준비해야하는 미국비자종류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유학비자 (F/M)

F1
정규교육 혹은 언어연수 등의 학구적인 과정을 위한 유학이 목적인 경우
미국에서 외국인 입학을 인정하는 학교에서 Full-Time으로 공부하려는
외국학생들에게 부여하는 비자로 공부를 마친 후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SEVIS I-20 필요) 

F2
F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M1
학구적 과정 아닌 직업교육 학교를 목적으로 하는 비자(SEVIS I-20M필요) 

M2
M1 소지자의 직계가족 


2.문화교류비자 (J)

J1
자국 정부나 미국 정부 혹은 기업체나 대학교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미국을 방문하는 학자, 과학자, 학생, 혹은 사업가 본인 

J2
J1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3.관광/상용 방문비자 (B)

B1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발행하는 비자 

B2
미국에서 관광과 레저가 목적인 경우 발행하는 비자 


4.경유비자 (C)

C1
미국을 경유 시 

C2
미국 내 위치한 UN 지역에 가기 위해 미국을 경유할 경우 

C3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정부 공무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C1/D
선원, 승무원과 선원 명단(Crew List) 


5.공무원용 비자 (A)

A1
중앙 정부 고위직 또는 미국 주재 공관 파견 외교관과 그의 배우자, 자녀 

A2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A3
A1과 A2 비자소지자를 위한 고용인과 그의 배우자, 자녀 

 


6.상사/투자자 비자 (E)

E1
상사 주재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E2
투자자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E3
호주인 전문직 직원 

 

7.국제기구관련 (G)

G1
미국 내 위치한 국제기구에서 장기 파견 근무할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2
미국 내 위치한 국제기구로 단기 파견 출장 가는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3
미국 내 위치한 국제기구에 파견 근무할 미국과 비 수교국가의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4
국제기구 직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5
G1, G2, G3, G4 소지자를 위한 고용인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8.취업비자(H)

H1B
전문직 직원(간호사 제외) 

H1C
간호사 

H2A
미국 내 구인이 불가능한 임시적 농업 근로자 

H2B
미국 내 구인이 불가능한 임시적 비농업 근로자 

H3
산업 연수생 

H4
H1, H2, H3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9.언론관련(I)

I
언론/보도 활동을 하려는 언론인, 특파원과 그 가족 

10.국제기업(L)

L1
동일 회사 내 미국지사 전근자(국제적 기업에서 경영직, 임원직, 전문분야의 지위에 있는 직원) 

L2
L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11.특수분야(O)

O1
과학, 예술, 운동, 사업, 교육 분야에 특수한 재능소유자 

O2
O1 소지자를 직업적인 분야에서 동반 혹은 보조하는 

O3
O1, O2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12.스포츠, 엔터테인먼트(P)

P1
경기에 참여하는 운동선수와 공연을 하려는 연예인 

P2
상호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P3
독특한 문화행사에서 공연을 할 예술인 혹은 연예인 

P4
P1, P2, P3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13.종교

R1
미국 내 종교활동 종사자 

R2
R1 소지자의 직계가족 

14.무역업무종사자

TN
NAFTA에 따라 자격 있는 캐나다인과 멕시코인 

TD
TN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꿀정보!

이 외에도 유학비자 Q&A를 통해

유학비자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들 그럼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8. 1. 18:24

[해외취업] 미국 해외취업 하기 위한 조건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미국 해외취업 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취업을 미국으로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취업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대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 일텐데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과 거대한 시장 덕분에

국제적인 기업들의 본사가 있거나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이 1순위로 진출해 있는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미국 취업 성공 포인트에 대해 살펴볼까요?

 

1.영어 실력

 

 -비즈니스 현장에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므로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어학연수를 받도록 하고,

해외 취업 신청에 필요한 영어성적을 갖추었더라도

현지에서 English Training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2.현장  업무 능력

 

 -업무의 포지션은 지원자의 업무능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기초적인 업무수행능력과 자신만의 직무에 대한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빨리 기르시기 바랍니다.

 

 

3.성실한 태도 와 적극적인사고

 

 -업무와 관계된 일 외에도 주변 사람들과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문화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하고 국제적 감각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해외취업 10계명 (한국산업인력공단)

① 나에게 유리한 국가와 직종을 찾는다.
② 선금을 요구하는 알선업체는 일단 의심한다.
③ 반드시 취업비자를 받는다.
④ 능력 이상의 높은 임금도 일단 의심대상 이다.
⑤ 근무할 기업의 담당자와 직접 상담한다.
⑥ 전문기관에서 꾸준히 상담을 받는다.
⑦ 해외취업은 장기전이다.
⑧ 업무나 부서 전환의 기회가 없다.
⑨ 인턴을 통해 정규직을 잡아라.
⑩ 외교부나 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기구나 업체를 이용한다.

 

 

오늘은 미국 해외취업의 성공 포인트를

크게 3가지로 나눠 살펴보았는데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