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8. 16. 21:51

토플 졸업 후, 미국 대학원 입학까지의 성공 유학 스토리!

 

 

토플 졸업 후, 미국 대학원 입학까지의 성공 유학 스토리!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막연하게 학생 때부터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대학교 졸업을 하니 영어 준비 되어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정말 막막했다고 합니다.

있는 거라곤 졸업하기위해 필요했던 토익 700정도

그래도 일단 부딪쳐보자 해서 3월 스파르타 중급반을 들었다고 합니다.

3월 한달 동안은 고 3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시험준비하면서 시간은 길어졌지만 지금은 토플도 패스하고

미국 Loma Linda University, California의 Post Professional Doctor program 합격해서

9월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지 박약인 주인공을 끝까지 책임져 주셨던 RC 신나래 / LC이한올/ SP 에슐리/ WC 이예은 쌤들 !

 

1. /RC  신나래쌤

 


‘단어의 여신’, “문법 아는데 다 읽고 나서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휘력 부족입니다. 외우세요 단어!”


다의어, 동의어를 따로 정리하신 쌤의 단어장,

해커스 단어책 초록이 4, 5번은 봤다고 합니다

나중에 마지막 시험 칠 때, 동의어 찾는 문제는 정말 쉬웠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시간 절약하니 다른 헷갈리는 문제 풀 때 좀 더 시간 투자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구문 분석을 하나하나 해주시면서

문제 정답을 찾아가는 법을 계속해서 배우다 보니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추론 부분이었는데

토플에서 다가가는 접근법도 익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나래쌤의 좋았던 부분은

 학생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학생별 약한 부분, 강한 부분을 잘 알고 계셨고 거기에 맞춰서 처방을 해주신답니다.

 

 

2.LC 이한올쌤


“시그널! 잡았어요?”

 


토익이랑 비교안되게 긴 대화 및 강의에서 집중력 흐트러지고 문제 나오는 부분 잘 못 잡고 했는데,

 대화의 흐름을 익히고 시그널 잡아가면서 화제전환, 목적 등 문제가 나올만한 부분을

더 신경써서 듣고 노트테이킹 하니 나중에 문제 풀 때 잘 풀렸다고 합니다.

항상 기본 듣기 실력을 강조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니

나중에 영화나 라디오 들을 때 더 잘 들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스터디룸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마다 봐주시고,

수업 숙제 이외에 추가 숙제도 주시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카리스마 있는 모습 보여주시지만, 따로 개인으로 봐주실 땐 정말 다정하시답니다!

 

 

 

3.SP 에슐리쌤


외국인 만나면 선뜻 말 꺼내기 어려웠던 주인공에게 가장 어려웠던 파트였다고 하는데요

쌤이 주신 독립형 연습문제에서 첫 문장 만들기 연습, 만능 문장 적용하기 매일매일 반복하고 나니

‘준비시간 15초동안 무엇을 말해야지?’를 걱정하던걸 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한국식 영어발음이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1대1로 발음 교정도 도와주시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독립형이 어려우시다면 선생님 강의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4. WR 이예은쌤

 


“다들 잘 따라오고 계시죠~”

 


평소에 글을 잘 안 쓸 뿐인 데다가 편지 쓰는데도 무슨 말을 써야할지 한참 고민하는 터라,

영어로 쓰는 글은 더욱 더 어려웠다고 합니다.


토플 라이팅 글의 기본 구조, 어떤 식으로 서두를 쓰는 지를 배우면서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던 라이팅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 줄 쓰기, 연습문제 아이디어 생각하기 과제 등을 통해 기본 실력을 많이 늘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이 주신 주제별 예시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배웠고,

그 표현들을 다른 주제에도 적용하면서 독립형 300자는 그다지 상관을 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라이팅 하면서 한국에서 쓰는 표현과 미국에서 쓰는 표현이 달라서 어려웠는데,

 영어로 나름 바꾸어서 적은 어색한 표현을 좀 더 어울리는 표현으로 수정해 주셨던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템플릿으로 수업을 해서 단순히 외우기 보다,

수업시간에 템플릿의 표현을 여러가지로 알려주셔서 템플릿 틀을 깨서 적용하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50분 수업강의에서 정~말 많은 것을 봐주시기 때문에

 정신줄 놓고있으면 1~2문장 그냥 지나칩니다! 꽉잡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업 + 스터디 + 과제 하다보면 1달동안 4시간정도 잤다고 합니다

정말 힘들고 실력이 않는다는 생각에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쌤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결국 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 외에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과 후기를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