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3. 2. 10. 08:23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특파원 개미홍기자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미국 교환학생에 합격한 이유로는 스피킹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수능 영어, 시험 영어만을 위한 영어 공부에 매진했기 때문에

스피킹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미국 교환학생 합격 후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분들께 정보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전화 영어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는 분들 중에서 영어를 '꾸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께는 전화 영어를 추천할게요!

 

요즘에는 전화 영어를 어플로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받고, 미국 교환학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영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요

 

 

2. 화상 영어

화상 영어는 미국 교환학생인 제가 느꼈던

전화 영어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과는 대화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분명 다를 것 같긴 해요

 

특히 자신이 영어를 말하게 되면서  틀리게 말하는 문법이나

원어민이나 교포 강사가 들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으면 

그걸 고쳐주는 단계가 필요한데 화상 영어나 전화 영어는

그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3. 학원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 때문에 많이들 학원을 찾으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한국인 선생님의 경우엔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헷갈려하거나 모르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틀린 어법이나 표현들을 배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현지 문화나 말하는 속도, 발음의 경우엔

원어민 선생님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스터디 개념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서점에 가시면 Day1, Day2, Day3 등의 식으로

하루하루 회화 표현을 공부하고, 응용할 수 있는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한 권을 고르셔서 공부하시면 돼요

 

또, 실생활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지만 영어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영어 책도 있답니다 !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느꼈던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응용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는 거예요 !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표현을 실생활에서

회화 표현으로 사용하는 연습도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

 

 

영어문법에서 현재완료는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시제이지만

영어에서는 꼭 필요하면서도 흔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중요한 개념들도 회화 책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연습하고 읽어보면서 익혔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해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조동사와 관련된 표현도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고

 

정말 많은 조동사들이 어떤 정도를 의미하는지 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수월하더라구요 ~

 

그리고 매일매일 진행하는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매번 발음을 체크해주시고, 강세를 세심하게 살펴 봐주셔서 좋았어요 !

 

 

하지만 이러한 스터디도 무엇보다 자신이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겠죠

 

미국 교환학생 하면서 힘드신 점도 많으시겠지만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아는 표현과 단어가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요즘엔 유튜브가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는 표현들이나

어색하게 들리는 표현들이 있으면 유튜브를 통해서 배워가는 것들도 많았답니다

 

처음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장들이라 공부할 때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매일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면서 문장을 입으로

내뱉어보면 더 쉽게 외워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활용을 했습니다 !

 

특히, 하나의 표현을 배우면 그 표현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맞는 상황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다른 상황으로 바꾸어

예문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지속해서 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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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2. 3. 17:40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특파원 개미홍기자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신가요 ?

 

미국 교환학생에 합격한 이유로는 스피킹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수능 영어, 시험 영어만을 위한 영어 공부에 매진했기 때문에

스피킹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미국 교환학생 합격 후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분들께 정보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전화 영어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는 분들 중에서 영어를 '꾸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께는 전화 영어를 추천할게요!

요즘에는 전화 영어를 어플로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받고, 미국 교환학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영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요

 

 

2. 화상 영어

 

화상 영어는 미국 교환학생인 제가 느꼈던

전화 영어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과는 대화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분명 다를 것 같긴 해요

 

특히 자신이 영어를 말하게 되면서  틀리게 말하는 문법이나

원어민이나 교포 강사가 들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으면 

그걸 고쳐주는 단계가 필요한데 화상 영어나 전화 영어는

그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3. 학원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 때문에 많이들 학원을 찾으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한국인 선생님의 경우엔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헷갈려하거나 모르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틀린 어법이나 표현들을 배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현지 문화나 말하는 속도, 발음의 경우엔

원어민 선생님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스터디 개념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서점에 가시면 Day1, Day2, Day3 등의 식으로

하루하루 회화 표현을 공부하고, 응용할 수 있는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한 권을 고르셔서 공부하시면 돼요

 

또, 실생활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지만 영어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영어 책도 있답니다 !

 

 

 


예를 들어 이런 식인데요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느꼈던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응용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는 거예요 !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표현을 실생활에서

회화 표현으로 사용하는 연습도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

 


이 영어문법은 현재완료로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시제이지만

영어에서는 꼭 필요하면서도 흔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중요한 개념들도 회화 책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연습하고 읽어보면서 익혔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해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조동사와 관련된 표현도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고

 

정말 많은 조동사들이 어떤 정도를 의미하는지 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수월하더라구요 ~

 

그리고 매일매일 진행하는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매번 발음을 체크해주시고, 강세를 세심하게 살펴 봐주셔서 좋았어요 !

 

 


스터디를 끝낸 날에는 이렇게 좋은 말을 남겨주셨는데요

이러한 스터디도 무엇보다 자신이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겠죠

 

 



그 다음 단계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공부했떤 교재는실생활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지만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표현들을 모아 놓은 책이었어요

 

찻잎이 물속에 담가지면서 차가 우러나온다,,,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연다,,,

그녀는 찻잎을 걸러내지 않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하고 자주 쓰는 말이지만

한 번도 영어로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들이죠

이때는 실생활 단어 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요즘엔 유튜브가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는 표현들이나

어색하게 들리는 표현들이 있으면 유튜브를 통해서 배워가는 것들도 많았답니다

 

 



처음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장들이라 공부할 때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매일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면서 문장을 입으로

내뱉어보면 더 쉽게 외워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활용을 했습니다 !

 

특히, 하나의 표현을 배우면 그 표현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맞는 상황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다른 상황으로 바꾸어

예문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지속해서 했던 것 같아요 !

 


미국 교환학생 하면서 힘드신 점도 많으시겠지만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아는 표현과 단어가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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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1. 31. 14:24

미국 교환학생의 꿀템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개미홍기자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미국 교환학생을 꿈꾸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미국 교환학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시게 되는 경우가 한 번은 꼭 생기실 것 같은데요 ~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판매되는 물건들이 오히려 미국에서는 저렴하게

판매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치솟는 환율로 인해서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기도 하다는 점 ㅠㅠ

 

하지만 한국에서 어렵게 구한 것들이 미국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들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면 영양제와 비타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한데요 !

 

미국 교환학생을 오셔서 미국의 큰 대형마트에 가시면 이러한

영양제와 비타민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없는 비타민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해외직구를 해야하는 영양제들이 진열되어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최근 환율 문제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ㅠㅠ

 

 

다음으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구매하시면 좋은 것은 바로

해외직구로도 많이 구매하시는 미국판 라면스프라고도 불리는

old bay라는 식품인데요 !

 

해외 직구를 하는 경우에는 거의 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하지만 미국 교환학생 기간 동안 보니 약 3달러에 불과하더라구요

 

이는 버거와 프라이 또는 생선 등에 만능 스프처럼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라면 스프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시다보면 마트에서 아주

주먹만 한 닭다리를 한 묶음 파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

 

주먹만 한 사이즈의 닭다리가 약 8개 들어있는 한 팩에 8달러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적당해서 아주 좋습니다 !

 

닭볶음탕 등의 요리를 해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닭다리 하나 먹고 배불렀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는 미국 교환학생을 텍사스에서 하시게 된다면

미국 텍사스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텍사스는 동네 근처를 돌아봐도 추천해드릴 음식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저에게 현지의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일상적으로도 즐기기 좋은 음식들을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

 

 

1. Chick-Fil-A

 

이건 제가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두번째로 먹어본 패스트푸드인데요

학교에 다양한 식당 중에서도 이 Chick-Fil-A를 파는 곳만

줄이 항상 길다는 점 ㅠㅠ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현지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은 패스트푸드점으로 스타벅스 다음으로

매출량이 높은 곳이라고 하니 꼭 알아두세요 !

 

 

수업시간에도 이 칙필레를 가지고 먹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햄버거를 줄서서 오래 기다려 먹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한 번 먹으니 계속 생각나는 맛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패스트푸드인 만큼 미국 교환학생 기간 동안

생각나면 틈틈이 먹고 있습니다 !

 

칙필레에서 감자튀김도 굉장히 유명하다는 것 아셨나요?

와플 모양 감자튀김인 만큼 양도 많아서 속이 든든하고

한국 가기전에 사간다는 미국 교환학생들도 많더라구요 ~

 

 

2. 택사스 로드 하우스

 

택사스 로드 하우스는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미국에서도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고기보다는

에피타이저가 더 맛있었던 음식점이었어요

 

하지만 식전빵이 너무 맛있다는 점, 그리고 무한리필인데도

포장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시는 동안

한 번쯤은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2. 9. 11. 15:20

미국교환학생 유심, 환전, 교통 등 준비사항 체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뱅뱅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교환학생유심

발급받는 방법과 각종 미국여행 꿀팁들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교환학생의 여행 교통편 예약법!

 

미국에서 비행기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스카이스캐너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다른 항공권 사이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인데요!

항공편을 한 달씩 검색을 해보셔서 제일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 날로

출발과 도착일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일도 있지만

대체로 주를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들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메가버스와 그레이하운드를 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 사이트가 특징은 거의 비슷하지만

메가버스는 미리구매하면 $1라는 가격으로도 표를 구할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레이하운드는 메가버스보다는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안전합니다.

 

 

 

또한 메가버스는 2층 버스로 주로 운행하고,

그레이하운드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러한 차이들이 있어서 가격은 비교해 보시면서 구매하시는게 좋고,

보통 좌석선택을 하는 경우에는 추가요금이 나가는 경우가 있지만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미국교환학생의 여행 숙소예약!

 

숙소 위치를 정할 때에는 최대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편한 곳으로 정하시길 바랍니다!

관광지랑 조금 멀더라도 지하철, 버스가 숙소 근처에 위치한 곳이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미국여행을 하며 숙소는 booking.com이라는 사이트와

airbnb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혼자 여행할 때에는 호스텔에 머물면서 친구도 사귈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미국교환학생 여행 필수 준비물!

 

미국에서 여행을 하려면 먼저, 여권과 비자가 필요합니다.

출국 시까지 6개월 이상 남은 여권과 미국은 관광비자가 필요합니다.

Esta 비자라고 하며 발급법은 쉽습니다.

다만 관광목적이 아닌 교환학생분들의 경우 F1비자를 받으면 됩니다 :)

 

 

 

 

두번쨰로는, 미국교환학생유심은 필수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항공사 일정 변경이나 숙소예약 등에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요새는 공항에서나 온라인으로도 쉽게 유심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준비하지 못하셨더라도 현지에 도착한 후 현지공항에서나,

핸드폰 전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혹시모를 경우를 대비해

소액 환전을 하거나 여행지 예매 등등 사항 확인하세요!

 

 

 

 

📣 미국교환학생 여행필수어플

 

먼저, 영수증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handtrip이라는 어플인데요!

항목이 체계적으로 나누어져있고, 당시의 환율계산도 되서 유용합니다.

여행을 하게 되면 매일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되는데

바로바로 기록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어디에 얼마를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lyft나 uber같은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처음 가입할 떄 프로모션도 제공되니

걸어다니기 힘드시거나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힘들때에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미국교환학생유심 발급방법과

여행꿀팁들 잘 확인하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미국교환학생 정보가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8. 30. 16:39

미국WEST인턴의 한달 미국생활비!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서 인턴을하며 드는

미국생활비 정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치솟는 물가 속 미국 생활비, 얼마나 들까?

 

현재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정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IMF가 터졌다고 말할 만큼

미국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8%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에서 41년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물가 못지 않게 미국 환율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비 절약 팁!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선

본인이 돈을 어디에, 얼마만큼 썻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계부 작성을 정말 추천드리는데요!

식료품비 외식비, 문화 비 등등 항목을 나눔으로써

본인이 어디에 주로 돈을 많이 쓰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더 아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 은행의 카드가 아닌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한다면

결제금액이 실제 결제일로부터 3일 후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가계부를 사용하면

바로 사용액과 잔액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사실상 높은 미국물가에 대응해

미국 생활비를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식비입니다.

고정비를 제외하고 가장 아끼기 쉬운 항목이기도 한데요!

뉴욕의 외식 비용 보통 50~100달러정도입니다.

여기세 메인 음식과 drinks 을 시키고 세금과 팁까지 하면

정말 인당 50달러는 저녁 식사치고 저렴하게 나온 금액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장보기를 하면서 더 절약하고 싶다면

Target, Trader Joe's 등 저렴한 자체 상품을 판매하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Trader Joe's는 미 전역 체인점이고 자체 pb상품이 많습니다.

또 규모가 크다보니 신선도 등 제품 품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가격이 타 마트에 비해 저렴해서 이곳에서 장을 보는 것이

식비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Groupon 은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쿠팡이나 위메프와 유사한 플랫폼으로

음식점에서부터 관광지 입장표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에는 점심 구독 어플이라던지,

마감세일 등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Too Good to Go 라는 어플은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이 마감할때

그날 남은음식을 땡처리하는 개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미국물가가 가장 높은 뉴욕답게

이러한 서비스들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있는 편입니다.

💲한달 미국 생활비는 얼마?

하이jin님은 쇼핑, 여행,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는 편이 아니기에

한달 생활비 중 식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인턴을 하며 고정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는

숙박비, 교통비, 통신비가 있는데요!

숙박비는 한달에 약 109만원, 교통비는 16만원,

통신비는 약 3만원이라고 합니다.

변동지출인 식비, 문화생활비, 의료비는 매달 달라집니다.

한달 평균 90만원 정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

숙박비의 경우 뉴욕에서 저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맨해튼의 경우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교통비의 경우 뉴욕 대중교통 무제한 한달권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이 점 꼭 확인하시고 생활비 절약하세요 :)

미국 생활비 절약 꿀팁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미국인턴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5. 6. 17:56

Six Flags 에서 꼭 타야 할 놀이기구 & 티켓 가격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CHIKU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여러분들은 놀이공원을 좋아하시나요?

미국유학, 특히 LA에 가게 된다면 six flags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LA대표 놀이공원 six flags후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A Six Flags 후기 [1] Magic mountain

 


SIX Flags는 날마다 입장표 가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평일과 주말의 입장표 가격이 다르며 성수기 비성수기 시즌 여부도 영향을 주는데요~

주말+ 비성수기에 방문하면 75달러 정도를 지불하면 된다고 합니다!

놀이공원 옆에 워터파크도 있기 때문에 la에 놀러온다면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매우 좋겠습니다 :)

 

 



 

이곳을 방문하면 Six Flags 어플을 통해

지도를 보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롯데월드처럼 앱을 깔면 웨이팅 시간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Six Flags 역시 패스트패스 제도가 있긴 하지만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대부분이 놀이기루를 30분 이내에 탑승이 가능하니

비싼 돈 주고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A Six Flags 후기 [2] SUPERMAN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가 올라갔던 탄력 그대로 90도로 떨어지는 놀이기구 입니다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4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1점

 

기다리는 동안 기계 점검을 계속하고 사람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겨우 40초 안에 모든 탑승시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놀이기구에 비해 속도와 스릴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베스트 3 놀이기구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다른 놀이기구들에 비해서 속도 , 스릴 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놀이기구라 베스트 3에 넣었습니다.

 

LA Six Flags 후기 [3] GOLIATH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5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4점

 

이 놀이기구는 한국의  티익스프레스와 비슷한 강도의 놀이기구 이지만

떨어지는 각도는 티익스프레스보다 더 가파릅니다.

거의 땅으로 곤두박칠 치듯이 떨어지는 놀이기구로 유명하기 때문에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놀이기구 입니다!

 

 



 

LA Six Flags 후기 [4] X2

 

 

이 놀이기구 역시 무한도전에 나왔습니다.

X2는 누워서 출발해서 땅을 보는 각도로 90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움직이면서 의자도 함께 돌아가서 더 무섭습니다!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5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5점

 

 

미국여행 필수코스 six flags 후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1. 10. 18:53

미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유학이나 교환학생을 가는 분들이라면

미국에서의 대중교통 이용법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듯 다른 미국의 교통시스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 <암트렉>

 

 

 

암트렉(Amtrak)은 미국 철도여객공사로 46개주와

워싱턴 D.C.에서 운항하며, 500개의 기차역과  35,000km 노선 시스템을 보유합니다.

모든 객차는 20세기의 물건이지만, 좀 오래 된 차량은 모두 개조를 마쳤고 차량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지저분하다거나 매우 낡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암트렉의 노선 중 하나인 California Zephyr를 타고 일곱 개 주의 광활한 자연을 살펴볼 수 있으며,

Vermonter를 타고 뉴잉글랜드의 역사적인 도시와

하얀 첨탑이 빛나는 교회, 매력적인 전원 지역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뉴올리언스-휴스턴-로스엔젤레스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인 Southwest Chief는

봄과 여름 시즌 지나가는 지역에 대해 국립 공원 레인저들의 짧은 가이드를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전역을 잇는 다양한 노선들을 비롯해 캐나다로 가는 국제열차도 마련되어 있어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최적의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도심과 도심을 암트랙으로 통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30일 정기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방학에 집에 가야하는 학생들에게는 1년 기한 6회권을 판매합니다. 

또한 배낭 여행자들을 위해 US Rail Pass라고 하여 철도 패스가 있는데,

오토트레인, 아셀라 익스프레스, 국제열차 등 일부 열차는 못 타지만

미국에서 기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려면 이를 고려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기권이 아닌 단순 편도 및 왕복 운임체계의 경우 크게 5가지,

Saver-Value-Flexible-(Business)-Premium으로 나뉩니다.

대륙횡단열차의 경우 Premium에 침대차 옵션이 들어가 있으며, 침대차 옵션은 Superliner Roomette (2인실),

Family Bedroom (4인실), Superliner Bedroom (프리미엄 2인실) 등의 옵션으로 나뉘어져 있고,

위 세 옵션은 모두 객차 내부 식당칸 식사가 포함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Saver부터 Flexible 옵션까지는 모두 좌석(Coach) 옵션이며,

좌석을 선택한 경우 식사는 따로 사 먹어야 하는 점 참고바랍니다.


 

 

 

수하물은 무게 50파운드와 총합 길이 75인치(22.76kg과 1.9m)가 넘어가지 않는 짐에 한해

1인당 2개의 짐을 무료로 체크인할 수 있으며, 수하물이 추가될 경우 20달러 운임이 부과됩니다. 

열차는 대부분 시트가 넓고 공간이

충분해 일어나 다리를 쭉 펼 수 있으며, 화장실이 있고 무료 Wi-Fi 및 음식도 제공됩니다.

 

미국유학 암트랙 이용 tip 

 

- 미국에서 캐나다로 기차로 이동하기 최적의 교통수단!

- 30일 정기권, 6회권, US Rail Pass 등이 있어 저렴하게 이용 가능!

- 1인당 2개의 짐까지 무료로 체크인 가능!

 

 

※ 암트랙(AMTRAK) 전체 노선도 보러가기▶https://bit.ly/2TeIAQ9   

    암트랙(AMTRAK) 열차 예약하기▶https://bit.ly/2o6n4lR

 

Amtrak Tickets, Schedules and Train Routes

Book your train and bus tickets today by choosing from over 30 U.S. train routes and 500 destinations in North America.

www.amtrak.com

 

 

 

 

  2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 <지하철>

 

 

미국의 대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로

지하철은 뉴욕, 로스엔젤레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틀란타, 워싱턴 D.C 등의 도시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미국유학 중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티머니 개념과 유사한 Tap Card

혹은 Metro Card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하철역 안에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배치되어 있으며,

보통 편도권, 7일 정기권, 한 달 정기권 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권의 경우 구매한 기간 동안에는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탑승 가능하므로

미국유학생에게 추천드리는 금액권입니다.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지하철 시스템을 자랑하는 뉴욕의 경우 24시간 운행되어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밤에는 일부 구간은 운행되지 않을 수 있고,

안전을 위해서 늦은 시간에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노선 번호가 좀 복잡해서 1~7호선에 덤으로 A, B, C, D, E, F, G, J, L, M, N, Q, R, W, Z,

그리고 3개의 S선(셔틀)이 있습니다.

이 중에는 독립 노선으로 달리는 노선도 있고, 일부 구간으로 완행과 급행 노선이 같이 달리는 노선도 있고,

출퇴근 시간에만 급행으로 운행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노선은 엄청 많지만, 이 노선이 전부 단일 요금제입니다.

 얼마만큼을 이동하든 거리에 상관없이 정액권 기준 요금이 무조건 2.75달러입니다. 

1회 편도건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3달러이기 때문에 정액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뉴욕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일부 역의 경우, 열차의 방향에 따라 출입구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역이라도 북쪽으로 올라가는 노선은 UPTOWN, 남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은 DOWNTOWN으로 표시가 되어있으니

입구에서 확인하시고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같은 플랫폼이라도 여러 노선의 열차가 들어오거나 같은 노선이라도

급행과 완행의 열차가 운행되오니 탑승 전 노선번호와 행선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유학 지하철 이용 tip 

- 늦은 시간에는 안전 문제로 인해 탑승을 지양할 것

- 미국유학생이라면 정액권으로 구매하여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하기!

 

 

 

미국유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대중교통 이용법 잘 보셨나요?

더욱 많은 미국대중교통 이용법과 꿀팁이 궁금하다면

상단 이미지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더 많은 미국대중교통 이용법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20:05

미국 교환학생, 은행 및 체크카드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이글이글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 교환학생을 가게되면 어디 은행을 사용할지,

체크카드는 어떤 것이 혜택이 좋은지 궁금하시죠?

이번 포스팅은 실제 미국 교환학생이 추천하는

은행과 체크카드 발급편 입니다 :)

 

 

사실 미국 교환학생을 가서 체크카드를 만들게 된다면

본인이 가게되는 학교 안에 있는 atm기를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오리엔테이션 때 은행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은행 계좌 개설을 도와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이글익글님의 학교의 경우에는 Bank of America (BOA)가 주 은행이었기 때문에

출국 하고 바로 다음날 체크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교환학생 계좌 개설용 은행이 있거나 특별히 잘하는 은행이 있는 느낌은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집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무조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은행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처리가 매우 느린 느낌이었기에

이글이글님과친구는 방문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계좌를 개설하지 못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Bank of America 사이트에 방문해서 예약을 하고 가시면, 

훨씬 마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보통 학교에 있는 ATM 기계로 현금을 찾기 때문에

 학교에 있는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에도 다양한 은행이 있는데, 그 중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느낌이었기에,

이곳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글이글님은 9시에 예약을 해서 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계좌를 개설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바로 알아들으셔서

부탁하시는 것만 작성해드리면 한 20-30분만에 개설이 가능합니다. 

교환학생 계좌를 만든다고 말씀드리면

Savings or Checking? 이라고 물어보십니다. 

Savings 계좌는 말 그대로 돈을 모으기 위해 사용하는 계좌이고,

Checking 계좌는 일상생활에서 돈을 출금하고 입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이글이글님은 6개월 동안만 미국에서 계좌를 사용할 예정이었기에

고민하지 않고 Checking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Saving계좌는 돈을 묶어두는 계좌라서 이자도 붙지만

 단기간으로 사용하고 중지할 교환학생의 입장으로서

 Checking을 만들어야 됐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안쪽은 이렇게 생겼고, 미국 은행은 들어가자마자 복도가 보이며

칸마다 은행원 한분씩 계셔서 업무를 처리해주시고 계십니다. 

복도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한명씩 들어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글이글님이 토요일에 방문하기도 했고,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직원들이 딱 두세명만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글이글 더더욱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Mr. ~~인데, 

Mr. ~~가 지금 다른 업무를 보고 있어서 안된다!'

라는 식의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비자 (F1) 입니다. 

은행원 분께서 말하신 정확한 워딩은

'여권은 무조건 가져와야 되고, 그 이외에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한국 신용카드나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였습니다. 

그래서 이글이글님은 여권과 F1 비자를 보여드렸습니다. 

은행원 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부탁하시는 것만 말씀드리면 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했던 정보는 

이름, ID, 비번, 한국 영문 주소, 현지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이었습니다. 

 학생 계좌이기 때문에 계좌안에 돈이 0원이어도

 Fee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Annual fee, Monthly fee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BOA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는데, 오후 1시까지 밖에 안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한국 은행과 달리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어떨 때는 저녁까지 하기도 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은행원 분께 질문하고 들은 BOA 학생 체크 계좌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 fee가 특정 경우에만 있다

 * 계좌를 개설하고 4-5일 뒤에 실제 카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 처음 넣는 돈은 20달러도 가능하다

 원래 100달러부터 가능한데 그냥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학생 계좌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앱으로도 있는데, 깔아놓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 안에 송금 기능도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venmo는 한국의 토스같은 앱이고,

 와이어발리는 한국->미국 송금이 가능한 앱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애플페이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은행계좌를 만들고 실물 카드는 1-3주 뒤에 오기 때문에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그때까지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플페이는 은행계좌를 개설하고 나서 은행원께 부탁드리면

아주 빠르게 등록해주십니다. 

 



이렇게 은행 계좌를 개설해서 사용중인데요,

교환학생을 가게되면 애플페이는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삼성페이처럼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혹시 모르니 카드를 들고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교환학생이 발급받는 카드와 은행추천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다양한 교환학생 정보 확인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2. 15:30

미국에서 어기면 정말 위험한 법?!!!!!!!!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창따이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유학이나 미국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

당장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이 있죠!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른 미국의 법 문화,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문화가 다르듯이

한국에서는 괜찮지만, 미국에서 어기면 정말 위험한 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하면서 경찰한테 걸렸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차별 법_타인을 차별하는 행위

 

 미국에서 굉장히 위험한 범중 하나에요.

 굉장히 똑똑하고 명예가 있는 분들도 가끔 이법을 어겨서 소송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아는 미국의 차별 법은 이런 경우가 많아요.

 

- 교수님이 흑인 학생들에게만 점수를 좋게 안 준다.

 -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 국적 차별을 했다.

 

위의 상항 어떤 것도 용납되지 않아요.

 하지만 차별 법은 의외로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요.

 발언에서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Case 1.

 예를 들어서 이러한 행위는 친구관계에서 볼 수 있어요.

 파티를 열었는데, 한국인 친구들만 파티에 불렀어요.

 백인 친구를 파티에 부르지 않았는데, 저는 한국인 파티라 친구를 부르지 않았다고 해요.

 만약 이 친구가 차별 법으로 신고한다면 고소를 당할 수도 있어요.

 

 

Case 2.

 두 번째로는 한국인 동아리를 하는데, 외국인들을 안 받는다고 공지하면

 학교 법상에서도 걸려요.

 그래서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한국어로 동아리를 홍보하거나

 동아리원을 면접으로 받는다고 융통성 있게 동아리 원들을 받아요.

 즉 융통성 있게 차별 법을 피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발언 한마디에 큰일 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 음주와 음주운전

 

 한국에서도 굉장히 위험하지만 미국에서는 더 위험한 법이에요.

 사실 대부분의 경찰들이 음주운전을 봐주기는 해요.

 한국에서는 한 잔의 술도 용납하지 않지만

 미국 시골 같은 경우는 음주 측정기로 재지 않고

 중앙선을 똑바로 걸어가면 봐주시는 경찰들도 많아요.

 

 

하지만 만약 걸린다면..?

형사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록에 남을 수도 있고, 추후 직업을 구할 때나 신분을 변경할 때 힘들죠.

 특히, 미국에서 한 가지 조심해야 하는 음주 문화가 있는데요.

 공공장소와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면 안 돼요.

 



, 공원에서도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요즘에는 한국 학생들이 그러지 않지만,

 옛날에는 한국 학생들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고성방가를 하다 잡혀간 경우도 봤어요.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술을 마시는 건 금지고 시민들이 신고할 수도 있어요.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병에 술을 담아서 몰래 드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3. 총 모양 손동작

 

 



 

미국에서는 총기에 굉장히 예민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총소리를 내거나

 손으로 총 모양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친구들끼리 장난치는 것도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폭력 금지!

 

아마 폭력은 절대 하신다면 안 되는 것은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옛날 이민 오신 분들은 은근히 부분에서 많이 조심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서, 한국 같은 경우에는 부부 싸움 중 경찰이 오면 부부를 화해시키고 가는 사례가 있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는 이런 일로 경찰을 부르면 절대 안 돼요.

 일단 부부 싸움 중 경찰이 오면, 경찰이 둘 중 한 명을 잡아가요.

 그런 경우 보석금을 내야 풀려날 수 있어요.

 갈등의 원인과는 상대 방의 의사랑은 상관없이, 그냥 잡아가요.

 

 



 친구들과도 과도한 장난은 절대 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서 서로 밀치거나

 정식적인 경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스파링 같은 것을 거하거나

 과도한 스킨십도 마찬가지예요.

 경찰에 잡혀갈만한 충분한 사유가 돼요.

 

 

5. 아이를 혼자 두는 경우

 

미국유학생은 해당 사항에 없겠지만,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이 되죠.

 혹시 미국 어디를 가도, 혼자 있는 아이를 보신 적이 있거나

길거리에 혼자 돌아다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옛날 유명 일화 중에, 자녀를 혼자 자동차에 두고 장 보러 갔다가.

 경찰에 잡혀간 한인 부부가 유명한 사례이지요.

 또는, 자녀를 절대 혼자 집에 두면 안 돼요.

 한국에서는 자녀를 혼자 집에 두고 잠시 장 보러 가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잘못하다간 경찰에 잡혀갈 수도 있어요.

 

 

 

 자 그렇다면 이제 경찰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미국에서 경찰은 정~~말 무서운 존재에요.

 특히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이 차를 세울 때의 오싹함이란...

 

 

1. 먼저 신고하라

 미국에서는 신고가 먼저에요. 그래서 고소의 나라라고 불리죠.

 먼저 신고한 사람의 의견을 듣고 경찰이 움직이기에, 먼저 신고한 사람이 유리해요.

 침묵은 절대 금지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변호사가 동반하기 전엔 절대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2. 체포에 저항하지 마라

 물론 저항하는 분들도 드물겠지만

 경찰이 체포하려고 한다면, 억울해도 무조건 따라가세요. 

 

 

 

3. 경찰에게 설득하지 마세요

  이 부분이 정~말 짜증 나는 경우인데 

경찰에게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미국의 프로세스는; 먼저 경찰이 티켓을 준다면, 그다음엔 법정 가서 따지는 거에요.

 수긍하지 않을 때는 벌금 또는 처벌을 받는 것이죠.

 이 부분에서 문화를 잘 몰라 감정이 격해지는데요.

 만약 티켓을 준다면 따지지 말고 그냥 수긍하시고 법정 가서 따지세요!

  

4. 변호사를 선임해라

 무슨 일이 생기셨다면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하세요.

절대로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가벼운 일도 법정에 가야 한다면(교통 속도위반은 제외할게요)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자문을 구하세요.

 만약 변호사를 선임하기 힘들다면, 학교 변호사가 있을 거에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변호사를 법적 도움이 필요하면

 학교의 무료 변호사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미국유학을 가게 되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경찰 대응 상황, 지켜야 할 법 등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미국유학정보 알려드릴게요!

 

 

>>> 더 많은 유학정보가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5. 20:22

미국 유학중, 앱스토어에도 없는 이것?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림깅이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은 미국유학이나 미국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꿀팁인데요~

바로 아이폰 미국설정 및 미국에서 병원가는 방법입니다!

 

 

 

1 아이폰 지역 설정하기

아이폰 지역 설정이 필요한 이유는

앱스토어의 어플 개발자가 지역을 설정해 놓는 경우

휴대폰이 해당 위치에 없으면 앱스토어에 검색해도 어플을 다운받지 못합니다.

림깅이님은 미국 교환학생을 가서 자가격리 하는 동안

Target, Instacart 등의 마트 배달 어플을 깔지 못해 

Grubhub, Ubereats와 같은 배달어플로 음식을 시켜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생활에 밀접한 스마트폰을 미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변경이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Setting에서도 지역을 바꾸는 기능이 있지만

거기서만 바꾸면 앱스토어에서는 지역이 바뀌지 않아 미국 어플을 완전히 다운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애플 아이디로 구독 중인 서비스가 있다면 해지하시고 변경하셔야 합니다. 

변경 시 오류가 나거나, 이용 중인 서비스, 구매한 어플 등을 이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앱스토어 국가 변경 방법

A. 아이폰 앱스토어로 들어간다.

 

B. 우측 상단 프로필 사진 클릭

 

 

C. 프로필 한 번 더 클릭

 

 

D. 국가/지역 설정 (Region)선택하여 미국(United States)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변경 시에는 카드 정보와 Billing Address가 필요한데

이때는 자신이 가게 될 학교를 적어도 좋고, 아무 주소나 적어도 무방합니다.

림깅이님은 교환학생 하고 있는 외국학교 기숙사 정보를 입력하였다고 해요!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테스트 결제로 1달러가 결제된 후 취소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온전히 변경이 됩니다.

 

 

 

변경이 성공적으로 되면 instacart나 Target (호주 타겟 아님)같은

생활 유틸리티 앱을 검색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림깅이님은 휴대폰 설정에서만 바꾸면 되는 줄 알고 엄청 헤맸다고 합니다!

휴대폰을 이것 때문에 새로 사야하나? 싶을 정도였다고 해요,,

아이폰이 세계 표준이라 한국에서 쓰던 그대로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미국 앱스토어 시장과 우리나라 시장이 별개임을 깨달았습니다.

확실히 미국 시장이 더 넓고 어플 종류도 많더라고요.

 

 

 

3 미국에서 병원가기 - 보험이용, 수납, in-network란?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서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보험이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급차는 예외입니다! 최대한 택시타고 가거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라이딩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보험에서 커버되어도 1500불에서 800불이 되는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의료비가 비싼 이유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보험회사가 보험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로비 등을 통하여 의료비 자체를 부풀린 뒤

보험에 가입해야 병원비가 싸질 수밖에 없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미국의 국가 의료보험이 우리나라보다 빈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에서도 최빈곤층은 지원이 꽤 많은 편입니다.

 

 

 

먼저, J1비자의 경우에는 고용주나 학교에서 보험 가입이 필수이기에

대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보험에 가입하셨을 것입니다. 

험사 홈페이지에서 Insurance Card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보험회사가 어디인지 모르거나, 발급 방법은 자신이 속한 기관에서 보험 전담 팀에 물어보면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림깅이님은 Blue Cross Blue Shield 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해당 보험사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험사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 my ID 또는 Insurance Card를 클릭하여,

보험카드의 앞, 뒷면을 휴대폰에 미리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막상 병원에 가야 할 상황에서는 몸도 아픈 와중에 확인하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거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프기 전에 미리 보험카드 휴대폰에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캡쳐도 상관 없습니다. ) 

보험 카드의 앞, 뒷면을 병원 측에서 요구하기에 Flip 버튼을 눌러 꼭 뒷면도 저장해 놓으세요.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휴대폰번호 입력으로 자신의 정보를 불러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보험카드가 있어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어요.

 

 

 

4 그렇다면, 병원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미국의 병원종류는 크게 ER(응급실), Urgent Care(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바로 의사를 봐야 할 때), 와

일반 Clinic(예약 필요, 초진일 경우 몇 주 대기하거나 아예 안 받는 경우도 있음) 이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병원은 보험사마다, 같은 병원 의사라도 보험사와 연결되어있는지 여부가 다릅니다. 

보험사와 연결된 병원의, 연결된 의사를 찾아가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In-Network라고 합니다.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응급상황에서도 인 네트워크인 병원의 의사를 찾아가라고 강조합니다. 

인 네트워크인지 확인은 병원에 보험카드 정보를 제시하여 문의하면 여부를 판단해 줍니다.

 그렇다면 일반 클리닉의 경우에는, 초진 환자가 일일히 전화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림깅이님은 Blue Cross Blue Shield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인 네트워크 의사 리스트를 검색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예약은 병원에 전화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만, 

Zocdoc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해당 의사의 진료 예약을 인터넷(모바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Zocdoc에서 초진 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 중 자신에게 가까운 병원, 진료과목을 서치한 후,

그 사람이 자신의 보험에 인 네트워크인지 보험회사 홈페이지에서 더블체크 한 후 zocdoc에서 예약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병원에 들어가도 진료를 해 주지만

 미국은 식당이건 병원이건 예약을 하고 찾아가는 문화입니다.

 심지어 림깅이님의 학교는 학교 보건실도 예약 안 하면 문조차  안 열어 준다고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미국 교환학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아이폰 설정과 병원가는 법 알려드렸습니다!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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