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2023. 11. 24. 10:00

AP 시험, 자주 묻는 질문 BEST 8!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AP 시험, 자주 묻는 질문 BEST 8!

 

 



AP 시험은 북미의 명문대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미리 대학 수준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미국의 비영리기관 College Board가
제공하고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College Board는 매년 AP 시험을 실시하여
AP과정을 학습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AP 시험은 매년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시행되며,
AP 시험의 난이도는 대학교 1,2학년 수준입니다.
각 과목과 학교마다 적용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나,
5점 만점으로 평가되는 AP 시험에서 보통 3점 이상을 받으면
해당 과목의 대학교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성적은 대학 입학 시 가산점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컬리지보드 응시자 기준으로
English Language
United States History    
English Literature    
World History    
Psychology
의 과목이 가장 많은 시험 응시자 수를 기록한 시헙 입니다. 
 
 



AP 시험 과목은 4점 이상을 받으면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통상 3점 이상을 통과(Pass)했다고 말합니다. 

과목별로 약 65%의 응시자가 시험을 통과하며, 5점을 받는 학생 비율은 과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아래에서 과목 별 3점 이상과 5점 이상을 받는 학생 비율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시험 과목 3점 이상 비율 5점 비율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88.20% 57.20%
Drawing 86.20% 14.20%
2-D Art and Design 87.20% 10.20%
Seminar 85.10% 11.10%
Research 81.50% 13.70%
Spanish Language and Culture 80% 17.30%
Calculus BC 75.20% 38.30%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74.30% 47.50%
Physics C: Mechanics 73.40% 23.50%
Italian Language and Culture 72.40% 20.60%
Comparative Government and Politics 71.80% 16.60%
3-D Art and Design 71.40% 6.50%
French Language and Culture 71.30% 12.60%
Physics C: Electricity and Magnetism 69.50% 32.60%
Computer Science Principles 66.60% 12.40%
Physics 2 65.30% 15.40%
Computer Science A 65.10% 23.90%
German Language and Culture 65.10% 18%
Spanish Literature and Culture 64.90% 7.80%
Music Theory 61.20% 19.90%
Biology 59.20% 7.40%
Microeconomics 59.10% 18.50%
Statistics 57.90% 16.20%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57.80% 9.10%
Latin 56.80% 10%
Art History 55.40% 12%
European History 54.70% 10.60%
Psychology 53.30% 14.10%
Human Geography 52.40% 14.40%
World History 52.20% 9.70%
Macroeconomics 51.30% 18%
Chemistry 51.30% 11.20%
Calculus AB 51% 17.60%
United States Government and Politics 50.50% 12%
Environmental Science 50.40% 7%
United States History 47.20% 10.10%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43.80% 4.90%
Physics 1 42.10% 6.90%
 
 
 

 



두 AP 시험 모두 대학 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과정에서 공부하는 시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AP 시험 과정은 시험을 본 후, 점수를 받아 대학에 리포트를 하면 대학 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이 될 수 있는 반면,
IB 디플로마는 대학 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 과정/시험이 아닌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AP는 총 38개의 과목을 IB는 총 22개의 과목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AP/IB 제공 과목 비교 표]
구분 AP
(Advanced Placement)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과목 총 38개의 시험:

- AP Research
- AP Seminar
- Art History
- Biology
- Calculus AB
- Calculus BC
- Chemistry
-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 Computer Science A
- Computer Science Principles
-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 Environmental Science
- European History
- French Language and Culture
- German Language and Culture
- Government and Politics (Comparative)
- Government and Politics (US)
- Human Geography
- Italian Language and Culture
-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 Latin
- Macroeconomics
- Microeconomics
- Music Theory
- Physics 1: Algebra-Based
- Physics 2: Algebra-Based
- Physics C: Electricity and Magnetism
- Physics C: Mechanics
- Psychology
- Spanish Language and Culture
- Spanish Literature and Culture
- Statistics
- Studio Art Drawing
- Studio Art 2-D Design
- Studio Art 3-D Design
- US History
- World History
1) Studies in Language and literature
-LanguageA: literature
(약 55개 언어로 세분화 + 요청에 따라 이 외 언어)
-LanguageA: language and literature

(특정 17개 언어)
-Literature and performance
(영어 + 요청에 따라 불어/스페인어)

2) Language Acquisition
-Language ab initio
-Language B
(Online available: Spanish ab inition, 

Spanish B SL, Mandarin ab initio, 
  French ab initio)

3) Individuals and societies
-Business management
-Economics
-Geography
-Global Politics
-History
-Information Technology in a global society
-Philosophy
-Psychology
-Social and cultural anthropology
-World religion (SL only)

4) Sciences
-Biology
-Computer Science
-Chemistry
-Design Technology
-Physics
-Sports, exercise and health science

5) Mathematics
-Mathematical studies standard level
-Mathematics SL
-Mathematics HL
-Further Mathematics HL

6) The arts
-Dance
-Music
-Film
-Theatre
-Visual arts
 
 
[AP/IB 시험 장단점 비교 표]
  AP IB
장점 AP는 대학이나 입학사정관들에게
고된 과정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렇기에 AP에서의 우수한 성적은 인상적일 수 있다.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모든 교사들에게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AP수업에서의 높은 성적은 미국의 명문대학 지원 시
경쟁력을 더해준다.
국제적인 면이 학생들을 세계 문학, 정치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게 한다.
AP시험 대비 관련한 방대한 학습 자료와 정보가 있다. 창의활동 및 봉사(Creative Activity and Service)와 
같은 IB의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P는 학생의 필요에 따라 수업을 짤 수 있도록 
허용해준다. 학생들은 특정 AP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뛰어난 학생들은 AP수업을 추가적으로 듣기도 한다.
IB는 통합적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들이 서로 보완해나가고 
심화시켜 나간다. 과정들이 완전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내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선택할 수 있지만, 
38개의 AP과정 중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AP에 비해서는
더 세세한 체계를 갖게 되고 더 구체적인 지도 편달이 

제공된다.
AP는 미국 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고등학교에서 제공되어 AP성적은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비교하는 좋은 방법이다. 국제학생들의 경우
AP시험을 통해 미국학생과 비교했을 때 본인들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
 IB는 수업이 2년 동안 이루어진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장점으로 보면 단순히 시험 하나를
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단점 점점 더 대학들이 학점 인정을 해주지 않고 있다.(패스점수인 “3”점 뿐만 아니라, “4”점인 경우에도 최근 몇 년간 학점 인정을 해주지 않는 대학이 더 많아지고 있다.)  IB시험은 2년 간의 수업 후 12학년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IB시험 결과는 대학 지원 시 기재되지 않는다.
이는 학생의 성과를 수치로 보여주기 어렵다는 점을 의미한다.
최근의 과학적 연구 에 따르면, 대학에 진학했을 때 
AP과학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과 AP를 이수하지 않은 
학생들 사이의 학업적 성과에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미국에서는 IB 프로그램이 더 적다.
그만큼, 입학사정관들도 IB프로그램을 상대적으로 

덜 친숙하게 느낀다.
미국 내 1,700여 개의 고등학교가 IB를 제공하는 반면,
미국 공립학교에서만 14,000개 이상의 학교가 

AP과정을 제공한다.
AP과목 개설 여부가 해당 고등학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학교에서 AP시험을 추가한다고 해서 학교나 학생들의 성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IB는 2년간의 수업 등록을 요구한다. 이는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한 번 수업을 정하면 
오랜 기간 시간할애를 해야 한다.
이는 특정 수업들을 들을 기회를 제한하기도 한다.
AP는 역사나 그 구성, 초점을 볼 때 
미국 중심적 프로그램이다.
 
AP 수업들은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가 많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내용도 시험에 초점을 두게 된다.
선생님들은 시험에 나올 만한 모든 내용을 다루기 위해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그만큼 수업의 진행 속도도
빠를 수 있다.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AP 시험 과목의 개수가 별도로 정해져 있거나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학교의 규정과 과목의 난이도,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년에 듣는 개수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10학년에는 1~2개, 11학년에는 2~4개, 12학년에는 3~4개 정도의 과목을 듣기 때문에 총 6개~10개 정도의 과목을 듣습니다. 
1년 간 공부할 AP 시험 과목의 개수를 정할 할 때에는 학기 중은 물론,
2학기의 AP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자신이 몇 과목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반드시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무조건 많은 과목을 치른다고 해서 대학 합격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AP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과목을 
높은 성적으로 이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알아두어야 합니다. 

 

 

 



전공과 관련된 AP 시험을 듣는 것은 필수적 입니다. 자신이 만약 영어영문학과를 진학하고 싶다면, 
AP English Language, AP English Literature 등의 과목을 듣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아직 자신의 전공을 정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자신이 문과 인지, 이과 인지에 따라서 들어야 하는 과목들이 
나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문과 과목에는  AP Lang, AP Lit, German, Spanish, French, Chinese, Latin, AP World, AP European, AP US History, 
AP Comparative gov, AP US gov, AP Psychology, AP Human Geography 등의 과목이 있고,
이과에는 Calc AB/BC,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 AP Computer Science A, AP Biology, AP Environmental Science , 
AP Chemistry, AP Physics 1, AP Physics 2, AP Physics C Mechanics, AP Physics C E&M 등이 있습니다. 
이과 문과 모두 선택 가능한 과목으로는 AP Micro, AP Macro, AP Statistics 등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P 과목 선정 시 자신의 관심도와 흥미도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성이 
떨어지더라도 해당 과목을 한번 공부해보고자 한다면 이 방법도 추천 드립니다. 여러 과목을 접해보다 보면 전공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조금 더 재미있게 일 년 간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2월 겨울방학에 1학기 내용을 복습합니다. 

겨울 방학 3~4주 정도의 시간 동안 과목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1학기(전체 진도의 절반 정도) 분량의 진도를 나갑니다. 
만약 수업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라면 복습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겨울방학이 지나면 AP를 공부 할 시간이 더 줄어들기 때문에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최대한 진도를 나가야 합니다. 
 
ⓑ 2월 말까지 예습과 복습을 합니다. 
겨울 방학이 끝난 후에는 남은 나머지 내용을 학습합니다. 이 시기에는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길게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에서 해당 과목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면 학교에서 진도를 나가지 않았어도 예습 차원에서 진도를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 3~4월에는 모의고사와 오답노트 그리고 부족한 개념을 정비합니다. 
ㄴ 모든 내용을 학습한 상태에서는 연습이 필요합닏.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AP가 3시간 정도의 시험인 만큼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전 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다 보면 자신이 약한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틀린 문제의 경우 틀린 이유와 부족한 개념의 공부를 추가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때, 오답 노트를 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 4월 마지막 주~5월 첫째 주에는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3,4월 동안 적어 놓은 오답 노트와 부족한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할 때 틀렸던 혹은 몰랐던 개념은 실전에서도 비슷하게 틀릴 혹은 모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확실한 복습이 필수적입니다. 
 

 

 



성적 확인은 7월 중으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확인 가능합니다. 

리포팅은 성적 확인 후, 지원할 학교에 성적은 리포팅 하게 되는데, 리포팅 비용은 소요되는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가 리포팅의 경우 기간은 1주일 정도 소요되고, rush 리포팅의 경우 2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리포팅 비용]
Grade Reporting Services
Initial Grade Report(기본리포팅) Free
Grades by Phone(전화리포팅) $8 per call
Additional Grade Reports(추가리포팅) $15 per report
Rush Grade Reports(러쉬리포팅) $25 per report
Free-Response Booklets
(본인이 작성한 서술형 정답지)
$10 per booklet
Multiple-Choice Rescore Service(재채점) $30 per exam
Grade Withholding(점수 보유) $10 per grade/per college
Grade Cancellation(점수 취소) None

 

 

 

AP 시험, 자주 묻는 질문 BEST 8!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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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2023. 7. 20. 09:48

AP 시험, Macro 거시경제 5점 받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AP 시험, Macro 거시경제 5점 받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오늘은 제가 12학년에 수강한 AP 시험 거시경제에 대한 칼럼입니다.

경제 과목이 이과랑 문과 사이에 있어서 어느 전공을 선택해도 수강하기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비교적 쉽다는 평도 많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AP 시험 과목이에요. 

미시경제/ 거시경제 다른 점? 추천하는 과목? 

미시경제 Microeconomics와 거시경제 Macroeconomics 둘 다 들었는데

저는 Macro가 더 쉬웠어요. Micro보다 외워야 되는 개념이나 그래프도

더 적고 독학하기 완벽한 과목이에요. 개념도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주관식/

객관식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문제 유형대로만 공부하면 고득점 할 수 있어요. 

 

내용적인 면에서는 저는 거시경제가 더 일상생활에서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미시경제는 일상보다는 기업이나 사업을 할 때 하는 경제 결정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과목이에요.

국가 말고 개인/ 기업의 렌즈에 맞춰줘 있는 경제에 대한 내용이에요.

반면에 거시경제는 국가 간에 경제 교류, 정부가 내리는 경제적인 결정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저는 경제 뉴스를 읽을 때 이해가 훨씬 더 돼서 유용하다고 느꼈어요. 

AP 시험 Macroeconomics 시험 구성 

 

MCQ 60 Questions | 1 Hour 10 Minutes | 66% of Exam Score 

FRQ 3 Questions | 1 Hours | 33% of Exam Score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객관식에는 그래프는 많이 안 나오고 거의 줄글 형식의 문제들이 많이 나와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응용문제에 적용시켜서 정답을 찾을 수 있어요. 

 

주관식은 3문 제지만 1번은 긴 문제 (10점) 나머지 2,3번은 짧은 문제입니다 (각각 5점).

긴 문제들이 보통 꼬리 질문이 더 많아요. 아래 예시 문제에서 볼 수 있듯이

1번은 a~f까지 있는데 심지어 a, d는 i, ii, iii까지 세분화됩니다.

2번 문제는 비교적 적은 꼬리 질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AP 시험 난이도는

다른 과목과 비교했을 때, 미시경제와 비교했을 때 더 쉬워요.

정확한 개념만 알고 있으면 응용이 굉장히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있고

주관식도 패턴이 있어서 비슷한 문제 유형을 많이 풀고 분석하다 보면 원하는 답변과 풀이과정이 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쉽다고 판단해서 인지 몇 학교들에서는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합쳐서 1년 과정으로 가르치는 경우도 봤어요.

 

점수 분포도 - 대채적으로 10% 후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P 시험 과목중에서는 높은 5점 비율을 갖고 있는 과목입니다. 

 

전반적으로… 경제의 큰 흐름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정부가 내리는

경제적 결정 (금리, 세금 등)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른 나라들과는

어떻게 경제적으로 교류하는지 등 경제 신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룹니다. 

 

1단원 - 기본 경제 개념 - 경제의 기본으로 미시 경제와 같은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희소성, PPC 커브 그래프, absolute advantage, comparative advantage를 배우게 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comparative advantage를 제일 헷갈려하는 것 같아요. 

 

2단원 - 경제 지표 및 비즈니스 사이클 - 본격적으로 거시경제 내용에 돌입했는데

국가의 경제를 수치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GDP, 인플레이션, 실업률에 대해 설명합니다. GDP는 국내 총생산인데

GDP에 포함이 안 되는 nonmarket 거래들도 있다는 한계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업률의 종류에도 cyclical, frictional, structural 이 있고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개념도 있어요. 

 

3단원 - 국민 소득 및 가격 결정 - 제일 중요한 AD/AS 그래프 설명. 국가가 거시 경제적 쇼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 

AD (Aggregate demand) = consumption + investment + government spending + net export 

원하는 결과를 불러오기 위해서 국가/ 정부가 어떤 파트를 어떻게 조종하는지 

 

4단원 - 금융 파트 - 은행, 돈을 빌려주고 시장에 푸는 역할, 금리, reserve requirement, excess reserves 

 

5단원 - 안정화 정책의 장기적인 결과 - 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정책 

 

6단원 - 무역, 환율

 

----------------------------------------------------

 

AP 시험 공부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느낌 경제의 AP 시험 공부방법은 개념 + 연습이에요. 

 

개념을 위해서는 acdc econ이라고 유튜브에 무료 인강처럼 올라와있는데 순서대로 들었어요.

과목 내용에 대해서 한번 배웠으면 AP Classroom 인강을 통해서

AP 시험은 이 개념들을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배웠어요. 거시경제는 필기가 중요해요.

그래프의 개수가 매우 적고 단어/개념의 정의를 외우고 서로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뜻/정의 정리를 잘하고 서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면 수월해요. 

 

AP 시험 전주에는 study guide를 작성하면서 마지막 개념 정리를 하고 시험장에 갖고 갔을 때

직전에 보고 들어갈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연습은 IPE와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수많은 경제 MCQ를 풀어보면서 감을 익혔어요. 

경제에서 특히 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종종 개념을 100% 이해했고

이제 넘어가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진도를 나가다가 돌아와서 문제를 풀어보면

아예 응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어요. 개념을 배우자마자 바로 그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서 개념과 응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 같아요.

AP 시험 연습 문제를 통해서 감을 어느 정도 익혀놔야 나중에 돌아왔을 때 원활히 모의고사로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유형별 주관식 연습을 꼭 추천하는 게 같은 유형의 문제들은 숫자만 조금 바꾸고

나머지 풀이 방식은 굉장히 비슷해서 유형을 푸는 방법을 알면 주관식도 문제없을 거예요.

ap macroeconomics frqs by unit이라고 검색하면 정리된 사이트도 많고

무작위로 칼보 past frq 페이지에서 풀 세트를 풀어보는 것도 좋아요. 

 

 

AP 시험, Macro 거시경제 5점 받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AP 시험 정보가 궁금하다면?

영어공부 2023. 6. 22. 09:12

AP 시험, 컴싸 A 5점맞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뉸뉴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AP 시험, 컴싸 A 5점맞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일단 가장 먼저 AP 시험 성적 인증을 하도록 할게용. 

 


저는 이렇게 총 3년 AP 시험을 치르고 2021년 6월에 졸업했습니다. 한국 대학 입시를 치렀는데 아쉽게도 2021년에 본 Ap점수가 입시 전에 나오지 않아서 점수를 넣진 못했지만 5점을 맞아놓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다음 AP 시험 칼럼은 어떤 과목으로 할지 못정했는데, 혹시먼저 알고 싶으신 과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 칼럼은 그걸로 준비해 볼게요 ! 

 

Computer Science A 시험 구성

Computer Sicence A같은 경우는, 언어는 JAVA이고 

 

MCQ 40 문제 - 1시간 30분

FRQ 4 문제 - 1시간 30분 ( 손코딩 )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꽤 시간이 넉넉해 보이지만 이것은 훼이크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MCQ는 익숙해지시면 1시간이면다 풀고 30분은 검토하시는데 쓰실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꽤 넉넉합니다. 다만, FRQ는 아닙니다. 거의 22분에 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 답안 작성하는 시간 포함 ), 문제도 굉장히 길고 조건들이 까다롭습니다. 조건 하나라도 빠뜨리게 되면 최소 1점 최대 4점 정도까지 감점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꼼꼼히 읽어주어야 합니다. FRQ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가 FRQ 1문제 입니다.. 암울한 길이이죠.. 하지만 문제가 긴 만큼 꽤나 상세하게 뭘 해달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잘 읽는다면 오히려 답안 방향을 잡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Computer Science A 의 경우 시대에 따라서 계속 AP 범위안에 포함되는 내용이 바뀝니다. 

현재는, 

 

첫번째 문제 _ Method 작성 & for, if, while 문 활용해서 Structures 작성

두번째 문제 _ 전체 Class 작성 ( 상속 문제 종종 출현 )

세번째 문제 _ Array / ArrayList 활용 문제

네번째 문제 _ 2D Array 활용 문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구성은 꽤 간단한 편이에요. 범위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고, 공부할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범위 중에 Array 활용 문제가 가장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Array / ArrayList / Array 2D의 경우 나올 수 있는 문제 유형이 많지 않거든요. 가장 어려운 것은 제 기준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다양한 AP 시험 문제가 나옵니다. 

 

제가 시험 보았을 때, 두번째 문제로 버스가 1~10번 정류장까지 가는데 가위바위보 (?)를 해서 가위가 나오면 앞으로 2칸, 바위가 나오면 뒤로 2칸, 보가 나오면 앞으로 1칸 ( 정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하긴 해요 ) 대충 이런식으로 가는데 1번과 10번 정류장에 도착하면 버스 방향을 바뀌어서 다시 움직이는 그런 Class를 제게 작성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어려웠죠.. 진땀 뺐습니다.. 이 문제는 다 풀진 못했고 아마 부분점수 3점 정도 받았을 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네번째 문제로는 

 

1 2 3

4 5 6

7 8 9

이렇게 있는 숫자를, 

 

1 1 2 2 3 3

1 1 2 2 3 3 

4 4 5 5 6 6

4 4 5 5 6 6

7 7 8 8 9 9

7 7 8 8 9 9

 

이렇게 만들어 달라는 문제였습니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직접 만들어보려면 좀 당황스럽게 어렵더라구요. 이 문제에서도 진땀뺐습니다,, 이 문제는 풀었는데, 만약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코드 복붙 해드리겠습니다. 

 

교재 추천

일단 저는 Barrons를 적극 추천합니다. Barrons에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단원별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단원별 정리를 하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가끔가다 문제가 틀린게 있긴 한데 정말 가끔 나오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Barrons 답지에 꽤나 자세하게 답이 되는 이유를 적어주었기 때문에 오답할 때도 좋습니다. 그리고 Barrons 책 맨 뒷쪽에 Practice Test가 총 2개가 있는데 퀄리티가 칼리지보드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정말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공부 방법

일단 AP Computer Science A 시험을 보실 분이라면 역시 코딩에 익숙해지셔야겠지요 ! 아무리 AP 시험이 손으로 직접 코딩을 작성해야 하는 시험이라도, 일단 컴퓨터로 코딩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Eclipse ( 자바 개발 환경 ) 과 JDK 를 설치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럼 일단 환경은 마련되었어요.

그 후에 전 가장 먼저 코딩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기에, AP 시험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자바 초보'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그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를 보면서 따라하다보면 늘게 됩니다. 코딩은 처음에 진입할 때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영어로 되어있는 Barrons를 먼저 보기보단 한글로 된 블로그 글들을 읽으면서 따라가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진 뒤에, Barrons를 정독했습니다. 총 10과 까지 있는데 이틀에 한 챕터씩 꼼꼼히 읽고 하루는 문제 풀고 오답하면 충분합니다. 한 과에 총 3일을 소모하는거죠. 그런 뒤에 MCQ가 어느정도 정리가 됐다 싶으면, FRQ를 들어갑니다. 전 FRQ 입문을 Barrons 것으로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왜냐면 실제 시험 FRQ는 이후를 위해 아껴두어야하니까요. 일단 처음 풀 때에는 사실 시간을 무한정 두더라도 거의 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FRQ는 거의 한 10분 고민하다 답지를 보았습니다. 그런 뒤에 '아~ 이런 문제엔 이렇게 접근하고 답안을 이런식으로 작성하는 거구나' 를 깨닫고 나서 다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무한정 두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접근해보다보니 실력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딩은 사람마다 짜는 방식이나,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실제시험 FRQ를 풀고 나서, 가장 먼저 Scoring Guideline ( SG ) 을 읽습니다. 근데 만약 SG가 저랑 접근한 방식이 다르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틀린건 아닐지도 모르니, CollegeBoard가 각 문제마다 총 3명 ( A, B, C ) 의 답안을 채점한 예시를 공개한 것을 참고합니다. 웬만하면 이 세 명까지 참고하면 제 답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지만, 그래도 모르겠다면 Eclipse에 제가 작성한 답안을 넣고 돌려봅니다. 에러가 뜨면 틀린 거고, 제대로 돌아간다면 맞는 겁니다. 에러가 뜨면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고쳐줄 뿐만 아니라, 저보다 더 낫게 쓴 예시의 접근 방법을 외워줍니다. 저는 칼리지보드가 공개한 예시들과 SG 중 가장 쉽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접근한 예시를 종종 외워주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훨씬 시간 단축을 할 수 있거든요. 

이 시험은 제대로 채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식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제가 빠뜨린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주고, 

 


이렇게 SG예시가 나와있는 부분을 보고 다시 한 번 제가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빠뜨렸는지 두 번 체크해 줍니다. 만약 제가 +1점을 얻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싶으시다면, 틀렸다고 표시하고 고치세요. 답지를 보고 맞췄는지 헷갈린다는건 거의 99% 확률로 틀렸다는 겁니다. 답안을 외우세요. 

 

 


이건 칼리지보드가 공개한 학생이 작성한 예시입니다. 보통 A 학생이 다 맞고, B 학생이 절반 정도, C 학생이 다 틀리거나 2점 정도 맞는 예시인데, 저는 세 개 다 참고했습니다. '아 이렇게 쓰면 맞는구나, 이렇게 쓰면 틀리는 구나' 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틀린 사람 것도 참고하면 좋기 때문이죠. 

 

저는 AP 시험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FRQ는 2008년도부터 2019 년도 것까지 총 2~4번 정도 풀었습니다. 기본으로 2번 정도 모두 풀고,많이 틀렸던 년도는 2번 더 풀기, 조금 많이 틀렸던 년도는 1번 더 풀어보았습니다. 이 FRQ 들은 모두 A4 용지에 손코딩으로 풀었습니다. 

MCQ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아껴서 푸셔야합니다,,,, 저는 구글을 싹 돌면서 MCQ 5개 정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다른 과목들에 비해 현저히 적죠... 저는 MCQ 는 총 2번 정도 풀었습니다. 

 

 

 

오답 방법

제가 SAT 오답 하는 방법과 비슷하게 빨간색 펜으로 주제 왕만하게 적어주고, 검정색으로 부연 설명, 파란 색 펜으로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주었습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빨간색으로 눈에 띄게 확 박아놓으니까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몰라서 틀렸던 개념들을 이렇게 예시들과 함께 정리해두었습니다. 또 똑같은 개념을 몰라서 틀리면 안되니까요 ㅎㅎ. 

 

AP Score Calculator

 


이건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설명 드리자면 구글에 AP 시험 Computer Science A Score Calculator이라고 치고나서 첫번째로 뜨는 링크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 다른 과목도 이런게 존재합니다. 과목명만 바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 여기서 본인이 몇개 맞았는지 입력하면 본인의 예측 AP 시험 점수가 나옵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한번씩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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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7. 7. 13. 21:25

ap 교재를 선택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전지식!

ap 교재를 선택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전지식!

 

 

▲위 이미지 클릭시 ap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P는 북미의 명문대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미리 대학 수준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미국의 비영리기관 College Board가 제공하고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College Board는 매년 AP 시험을 실시하여 AP과정을 학습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있어요!

국내 시험은 매년 5월 첫째 주와 둘째주에 시행되며, 시험의 난이도는 대학교 1,2학년 수준이구요~

5점 만점으로 평가되는 이 시험에서 3점 이상을 받으면 해당 과목의 대학교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성적은 대학 입학 시 가산점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해요~

이를 참고하셔서 시험에 맞는 적합한 ap 교재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려요!

 

 

 

 

1. ap 시험의 출제경향?

ap 교재를 선택할 때 시험의 출제경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봐야 할텐데요~

AP 시험은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대학교수들이 출제하고 에세이나 문장으로

답해야 하는 주관식 문제는 칼리지 보드 AP 출제위원회가 출제합니~
 
주관식 문제는 대학의 전공과목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답을 요구하구요!

AP Biology 는 주로 Concept 을 중점으로다루며 test 의 1/3정도는 실험에 관한 내용이며

 

 

 

 

분자와세포  25% 유전과  진화25% 생체 와 생태 50% 로 출제되며 그가운데 약 1/3 정도는 실험을 통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기록 통계분석 그리고 실험기구 사용법등에서 출제된다고 해요!

외국어는 어학 및 외국문학으로 나누어 시험이 치러지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나누어지고, 

듣기와 읽기는 객관식으로 쓰기와 말하기는 주관식으로 시험을 본다고 하니

이를 참고하시셔서 ap 교재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ap 수업

그렇다면 ap 교재를 선택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시험의 출제경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ap 수업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도 알아볼까요?

먼저 학교의 AP 선생님이나 AP 카운슬러에게 어떤 수업들을 들을 수 있는 지 문의해봅니다!

AP 과목을 듣는 데에는 영재 프로그램 (GT: Gifted and Talented) 나 Honors courses 를

들어야 하는 게 필수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AP 과정의 성공에는 좋은 밑받침이 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ap 시험 등록 방법!

그럼 ap 교재도 선택했고 이제 출제 경향도 알았고 수업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그럼시험 방법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국내에서 AP시험에 등록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한미교육위원단을 통해서 등록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국내의 지정된 AP센터에서 제공하는 시험에 응시하는 것입니다~

특정 학교에서 제공하는 시험에 응시할 경우, 그 학교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AP 서비스 센터 (888-225-5427 or apexams@info.collegeboard.org)

혹은 해당 학교에 연락을 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적당한 학교를 조사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ap 시험과 ap 교재를 선택할 때 알아보면 좋을 내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럼 이를 참고하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추천드리구요!

ap 시험에 대해서도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북미의 명문대학교에 합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테고리 없음 2017. 7. 5. 21:28

ap 교재와 시험구성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ap 교재와 시험구성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위 이미지 클릭시 ap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ap 교재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ap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AP는 ‘The Advanced Placement Program’의 약자로 북미지역의 고교 재학생들에게

대학교 개론과정에 해당하는 각 과목을 미리 공부하고 이에 대한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AP는 20여개의 과목들에 대한 36개 이상의 대학수준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코스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 치러지고, 코스가 끝나면 AP시험을 치를 기회를 갖게돼요! 

AP는 매년 5월 초에 시행되며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AP를 시행하지 않으면

AP 평가기관인 www.collegeboard.com에접속해 한국의 AP 시험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independent applicant 자격으로 신청하면 된다는 점을 얘기드리고 싶네요~

 

 

 

 

1. 시험의 구성

그렇다면 ap 교재 선택을 위해서 어떤식으로 시험이 구성되는지도 살펴봐야 하는데요!

먼저 구성의 경우 크게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요!

점수는 5점부터, 4점, 3점, 2점, 1점으러 나뉩니다!

소요시간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ap 교재를 풀 때도 시간을 재며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 학원

위의 내용을 설명들으니 벌써부터 막막하시다면 학원을 추천합니다!

ap 교재에 대한 선택이나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ap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당연히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요!

탄탄한 ap 교재를 가지고 있는 것도 당연히 좋구요! 문제의 원리를 습득하고 시험에 대한

체계를 확실히 하는 수업으로 기존 수업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전문 어학원을

선택하셔서 후회나 미련을 최소화하시길 추천해요~

 

 

 

 

3. 시험등록방법

ap 교재를 선택하고, 강의도 들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 이제 시험을 봐야 할텐데요!

ap는 어떤 방법으로 시험을 등록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① 한미교육위원단 : http://www.fulbright.or.kr/xe/ap에서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구요!

② AP시험 개설학교 : AP시험 제공학교에 문의 후 신청

(타학교생의 경우, 해당 시험일에 공석이 있을 경우에만 신청 가능)입니다!

 

 

 

 

4. 응시료와 환불방법

시험을 등록하려면 ① 한미교육 위원단 : 각 시험당 - 190,000원 ② college board : 각 시험당 - $87의

응시료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꽤 큰 금액이니까요~

그리고 처음 ap 교재를 풀 때엔 등록한 일정까지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거나

일정이 뒤틀리는 일이 있다면 환불이 필요할텐데요!

한미교육위원단 환불신청은 이미 제출된 시험신청서에 취소과목을 표시한 후

kimsh@fulbright.or.kr로 본인의 계좌번호와 함께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사실 ap 시험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낯설 수 있어요!

그렇기에 오늘 ap 교재와 시험구성 및 여러 시험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를 참고하셔서 ap 교재도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고!

시험등록도 놓치지 말고 잘 하셨으면 하구요!

후회없이 열정을 불태우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카테고리 없음 2017. 6. 27. 21:59

ap 시험에 대비한 이모저모 알아보기!

ap 시험에 대비한 이모저모 알아보기!

 

 

▲위 이미지 클릭시 ap 시험에 대한 길라잡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p 시험이란 The Advanced Placement Program 약자로

북미지역의 고교 재학생들에게 대학교 개론과정에 해당하는 각 과목을 미리 공부하고

이에 대한 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학점을 인정해줄뿐만 아니라, ap 시험 성적이 좋은 경우 입학 시 가산점을 주기도 하여!

많은 학생들이 ap를 미리 공부하고 ap 시험에서 고득점을 따서 명문대 진학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1. 내용

그렇다면 오늘 함께 ap 시험에 대비해 그 구성, 점수, 소요시간, 문제 형식, 일정, 교재에 대해 살펴볼까요?

먼저 구성의 경우 크게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요!

점수는 5점부터, 4점, 3점, 2점, 1점으러 나뉩니다!

소요시간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ap 교재를 풀 때도 시간을 재며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 문제 형식

ap 시험의 경우 과목마다 문항 수, 유형이 조금씩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 ap 시험은 주관식 문제와 에세이 형식, 혹은 문제 해결 형식의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는데요!

또한 ap 시험에서 미술과목의 경우 학생들에게

작품 포트폴리오가 요구되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과목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니 과목별로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길 추천해요!

 

 

 

 

3. 일정

ap 시험에 대한 일정을 살펴보면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시험이 끝난 후!

6월 중에는 주관식과과 포트폴리오 채점이 대학교수들과 ap 시험 프로그램 교사들로

이루어진 채점단에 의해 진행된다고 합니다~

주관식 채점은 미리 구성된 채점항목과 학생의 답안을 비교하며 이루어지며!

ap 시험의 결과는 7월 중 학생 및 학생이 속학 고등학교, 그리고 지원한 대학교에 통보된다고 해요!

 

 

 

 

4. 교재

그리고 ap 시험의 경우 12학년 가을학기에 마감되는 원서에 ap 성적을 제출하기 위해서

보통 11학년이 끝나는 5월에 시험을 보아야 한다고 하니!

5월에 실시되는 ap 시험을 치르려면 늦어도 3월 1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ap 교재를 선택할 때에는 기초부터 다지고 싶다면 일정을 미리 짜두고

적어도 4월부터는 ap 교재 외에 모의고사 등으로 실전에 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ap 시험에 대한 이모저모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ap 시험을 준비하려고 생각중이라면!

어떻게 시험을 등록하는지 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등!

꼼꼼히 살펴보시고 전략적으로 준비하셔야 원하는 성적을 얻으실 수 있겠죠?

그럼 여러분들의 ap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