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3. 2. 10. 08:23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특파원 개미홍기자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미국 교환학생에 합격한 이유로는 스피킹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수능 영어, 시험 영어만을 위한 영어 공부에 매진했기 때문에

스피킹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미국 교환학생 합격 후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분들께 정보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전화 영어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는 분들 중에서 영어를 '꾸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께는 전화 영어를 추천할게요!

 

요즘에는 전화 영어를 어플로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받고, 미국 교환학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영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요

 

 

2. 화상 영어

화상 영어는 미국 교환학생인 제가 느꼈던

전화 영어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과는 대화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분명 다를 것 같긴 해요

 

특히 자신이 영어를 말하게 되면서  틀리게 말하는 문법이나

원어민이나 교포 강사가 들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으면 

그걸 고쳐주는 단계가 필요한데 화상 영어나 전화 영어는

그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3. 학원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 때문에 많이들 학원을 찾으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한국인 선생님의 경우엔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헷갈려하거나 모르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틀린 어법이나 표현들을 배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현지 문화나 말하는 속도, 발음의 경우엔

원어민 선생님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스터디 개념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서점에 가시면 Day1, Day2, Day3 등의 식으로

하루하루 회화 표현을 공부하고, 응용할 수 있는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한 권을 고르셔서 공부하시면 돼요

 

또, 실생활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지만 영어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영어 책도 있답니다 !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느꼈던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응용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는 거예요 !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표현을 실생활에서

회화 표현으로 사용하는 연습도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

 

 

영어문법에서 현재완료는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시제이지만

영어에서는 꼭 필요하면서도 흔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중요한 개념들도 회화 책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연습하고 읽어보면서 익혔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해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조동사와 관련된 표현도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고

 

정말 많은 조동사들이 어떤 정도를 의미하는지 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수월하더라구요 ~

 

그리고 매일매일 진행하는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매번 발음을 체크해주시고, 강세를 세심하게 살펴 봐주셔서 좋았어요 !

 

 

하지만 이러한 스터디도 무엇보다 자신이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겠죠

 

미국 교환학생 하면서 힘드신 점도 많으시겠지만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아는 표현과 단어가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요즘엔 유튜브가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는 표현들이나

어색하게 들리는 표현들이 있으면 유튜브를 통해서 배워가는 것들도 많았답니다

 

처음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장들이라 공부할 때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매일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면서 문장을 입으로

내뱉어보면 더 쉽게 외워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활용을 했습니다 !

 

특히, 하나의 표현을 배우면 그 표현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맞는 상황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다른 상황으로 바꾸어

예문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지속해서 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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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2. 3. 17:40

미국 교환학생 가기 전 영어 공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특파원 개미홍기자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신가요 ?

 

미국 교환학생에 합격한 이유로는 스피킹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수능 영어, 시험 영어만을 위한 영어 공부에 매진했기 때문에

스피킹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미국 교환학생 합격 후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분들께 정보 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전화 영어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는 분들 중에서 영어를 '꾸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께는 전화 영어를 추천할게요!

요즘에는 전화 영어를 어플로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받고, 미국 교환학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영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요

 

 

2. 화상 영어

 

화상 영어는 미국 교환학생인 제가 느꼈던

전화 영어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과는 대화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분명 다를 것 같긴 해요

 

특히 자신이 영어를 말하게 되면서  틀리게 말하는 문법이나

원어민이나 교포 강사가 들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으면 

그걸 고쳐주는 단계가 필요한데 화상 영어나 전화 영어는

그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3. 학원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 때문에 많이들 학원을 찾으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한국인 선생님의 경우엔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헷갈려하거나 모르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틀린 어법이나 표현들을 배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현지 문화나 말하는 속도, 발음의 경우엔

원어민 선생님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스터디 개념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서점에 가시면 Day1, Day2, Day3 등의 식으로

하루하루 회화 표현을 공부하고, 응용할 수 있는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한 권을 고르셔서 공부하시면 돼요

 

또, 실생활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지만 영어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영어 책도 있답니다 !

 

 

 


예를 들어 이런 식인데요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느꼈던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응용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는 거예요 !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이 표현을 실생활에서

회화 표현으로 사용하는 연습도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

 


이 영어문법은 현재완료로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시제이지만

영어에서는 꼭 필요하면서도 흔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중요한 개념들도 회화 책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연습하고 읽어보면서 익혔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해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조동사와 관련된 표현도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고

 

정말 많은 조동사들이 어떤 정도를 의미하는지 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수월하더라구요 ~

 

그리고 매일매일 진행하는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매번 발음을 체크해주시고, 강세를 세심하게 살펴 봐주셔서 좋았어요 !

 

 


스터디를 끝낸 날에는 이렇게 좋은 말을 남겨주셨는데요

이러한 스터디도 무엇보다 자신이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겠죠

 

 



그 다음 단계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공부했떤 교재는실생활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지만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표현들을 모아 놓은 책이었어요

 

찻잎이 물속에 담가지면서 차가 우러나온다,,,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연다,,,

그녀는 찻잎을 걸러내지 않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하고 자주 쓰는 말이지만

한 번도 영어로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들이죠

이때는 실생활 단어 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요즘엔 유튜브가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는 표현들이나

어색하게 들리는 표현들이 있으면 유튜브를 통해서 배워가는 것들도 많았답니다

 

 



처음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장들이라 공부할 때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매일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면서 문장을 입으로

내뱉어보면 더 쉽게 외워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활용을 했습니다 !

 

특히, 하나의 표현을 배우면 그 표현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맞는 상황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다른 상황으로 바꾸어

예문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지속해서 했던 것 같아요 !

 


미국 교환학생 하면서 힘드신 점도 많으시겠지만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아는 표현과 단어가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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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1. 31. 14:24

미국 교환학생의 꿀템 추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개미홍기자 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미국 교환학생을 꿈꾸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미국 교환학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시게 되는 경우가 한 번은 꼭 생기실 것 같은데요 ~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판매되는 물건들이 오히려 미국에서는 저렴하게

판매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치솟는 환율로 인해서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기도 하다는 점 ㅠㅠ

 

하지만 한국에서 어렵게 구한 것들이 미국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들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미국 교환학생을 오시면 영양제와 비타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한데요 !

 

미국 교환학생을 오셔서 미국의 큰 대형마트에 가시면 이러한

영양제와 비타민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없는 비타민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해외직구를 해야하는 영양제들이 진열되어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최근 환율 문제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ㅠㅠ

 

 

다음으로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구매하시면 좋은 것은 바로

해외직구로도 많이 구매하시는 미국판 라면스프라고도 불리는

old bay라는 식품인데요 !

 

해외 직구를 하는 경우에는 거의 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하지만 미국 교환학생 기간 동안 보니 약 3달러에 불과하더라구요

 

이는 버거와 프라이 또는 생선 등에 만능 스프처럼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라면 스프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시다보면 마트에서 아주

주먹만 한 닭다리를 한 묶음 파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

 

주먹만 한 사이즈의 닭다리가 약 8개 들어있는 한 팩에 8달러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적당해서 아주 좋습니다 !

 

닭볶음탕 등의 요리를 해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닭다리 하나 먹고 배불렀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는 미국 교환학생을 텍사스에서 하시게 된다면

미국 텍사스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텍사스는 동네 근처를 돌아봐도 추천해드릴 음식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저에게 현지의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일상적으로도 즐기기 좋은 음식들을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

 

 

1. Chick-Fil-A

 

이건 제가 미국 교환학생을 하면서 두번째로 먹어본 패스트푸드인데요

학교에 다양한 식당 중에서도 이 Chick-Fil-A를 파는 곳만

줄이 항상 길다는 점 ㅠㅠ

 

그만큼 미국 교환학생을 하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현지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은 패스트푸드점으로 스타벅스 다음으로

매출량이 높은 곳이라고 하니 꼭 알아두세요 !

 

 

수업시간에도 이 칙필레를 가지고 먹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햄버거를 줄서서 오래 기다려 먹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한 번 먹으니 계속 생각나는 맛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패스트푸드인 만큼 미국 교환학생 기간 동안

생각나면 틈틈이 먹고 있습니다 !

 

칙필레에서 감자튀김도 굉장히 유명하다는 것 아셨나요?

와플 모양 감자튀김인 만큼 양도 많아서 속이 든든하고

한국 가기전에 사간다는 미국 교환학생들도 많더라구요 ~

 

 

2. 택사스 로드 하우스

 

택사스 로드 하우스는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미국에서도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고기보다는

에피타이저가 더 맛있었던 음식점이었어요

 

하지만 식전빵이 너무 맛있다는 점, 그리고 무한리필인데도

포장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국 교환학생을 하시는 동안

한 번쯤은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2. 9. 19. 17:06

[미국 인턴쉽] 자율출퇴근은 기본, 수평적인 기업문화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인턴쉽 중인

하이jin님의 회사 분위기는 어떤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인턴쉽, 수평적 분위기?

 

미국인턴쉽을 하며 가장 와닿는 분위기는

확실히 한국보다는 수평적이라는 것입니다.

나이보다도 직급이 우선된다고 해요!

그래서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을 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예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자리를 정할 때

높은 직급을 제외하고는 직원들의 자리는 추첨으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모두 상사의 눈에 띄는 자리를 기피한다고 하네요 :)

또한 신기한 점은 따로 사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분위기이도 하고,

업무 투입 전 사전 교육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 미국인턴쉽, 점심은 알아서!

 

또한 미국인턴은 출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대해

크게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사무실에 12시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시간 안에 주어진 업무를

다 마친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것들입니다 :)

또한 점심시간 역시 각자 배고픈 시간에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미국인턴쉽, 회식이 없다고?

 

미국인턴을 하며 회식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하이jin님!

이것은 한국의 기업문화와 가장 다른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회식 문화가 있고 또 점심시간에는 옹기종기 친한 동료 혹은 상사와 같이

점심을 먹는 것이 당연한 한국 문화와 매우 다른데요!

친목을 다지거나 동료, 상사들과 친해지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앞서 말한 자유로운 점심시간과도 관련이 있는 사항인 것이죠 :)

🌉 미국인턴쉽 꿀팁, 독립적인 사람이 되자!

 

앞서도 말했듯이 미국에서는 즉시 일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그렇기에 자기가 맡은 업무는 스스로 해내는 것을 선호하는 문화입니다.

간단한 질의는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책임감있고 독립적인 태도로 주어진 일을 완수하도록 하세요!

 

 

🌉 미국인턴 꿀팁, 친화력 발휘!

특히 인턴의 경우 업무 뿐아니라 상사들과 친해지는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됩니다.

회사 구성원의 나이가 젊은 편이라면 친분도 쌓을 겸,

먼저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는 등의 제안을 하며 친해져도 좋습니다!

업무 뿐아니라 이런 과정에서 대화를 하며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그 방법으로, 네임카드와 본인 전화 번호를 적어

존재감을 어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한국 마스크팩등 한국산이 좋다고 유명한 것들을 드리며

한번 써보라고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습니다 :)

 

 

🌉 미국인턴쉽 꿀팁, 적극성 어필!

 

각자마다 미국 인턴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치가 다를 것입니다.

업무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적극적인 태도를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독립적이고 수평적이며,

한국처럼 따로 업무를 가르쳐 주는 분은 없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잘 마친 다음 그 이상의 것을 하여 어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이고 수평적인 만큼 능력과 노력을 한다면 그에 대한 인정이 자유롭고,

기회 또한 열려있는 편입니다 :)

 

 

 

하이jin님의 미국 인턴쉽 회사 분위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미국인턴쉽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8. 30. 16:39

미국WEST인턴의 한달 미국생활비!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서 인턴을하며 드는

미국생활비 정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치솟는 물가 속 미국 생활비, 얼마나 들까?

 

현재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정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IMF가 터졌다고 말할 만큼

미국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8%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에서 41년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물가 못지 않게 미국 환율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비 절약 팁!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선

본인이 돈을 어디에, 얼마만큼 썻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계부 작성을 정말 추천드리는데요!

식료품비 외식비, 문화 비 등등 항목을 나눔으로써

본인이 어디에 주로 돈을 많이 쓰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더 아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 은행의 카드가 아닌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한다면

결제금액이 실제 결제일로부터 3일 후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가계부를 사용하면

바로 사용액과 잔액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사실상 높은 미국물가에 대응해

미국 생활비를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식비입니다.

고정비를 제외하고 가장 아끼기 쉬운 항목이기도 한데요!

뉴욕의 외식 비용 보통 50~100달러정도입니다.

여기세 메인 음식과 drinks 을 시키고 세금과 팁까지 하면

정말 인당 50달러는 저녁 식사치고 저렴하게 나온 금액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장보기를 하면서 더 절약하고 싶다면

Target, Trader Joe's 등 저렴한 자체 상품을 판매하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Trader Joe's는 미 전역 체인점이고 자체 pb상품이 많습니다.

또 규모가 크다보니 신선도 등 제품 품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가격이 타 마트에 비해 저렴해서 이곳에서 장을 보는 것이

식비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Groupon 은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쿠팡이나 위메프와 유사한 플랫폼으로

음식점에서부터 관광지 입장표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에는 점심 구독 어플이라던지,

마감세일 등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Too Good to Go 라는 어플은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이 마감할때

그날 남은음식을 땡처리하는 개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미국물가가 가장 높은 뉴욕답게

이러한 서비스들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있는 편입니다.

💲한달 미국 생활비는 얼마?

하이jin님은 쇼핑, 여행,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는 편이 아니기에

한달 생활비 중 식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인턴을 하며 고정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는

숙박비, 교통비, 통신비가 있는데요!

숙박비는 한달에 약 109만원, 교통비는 16만원,

통신비는 약 3만원이라고 합니다.

변동지출인 식비, 문화생활비, 의료비는 매달 달라집니다.

한달 평균 90만원 정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

숙박비의 경우 뉴욕에서 저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맨해튼의 경우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교통비의 경우 뉴욕 대중교통 무제한 한달권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이 점 꼭 확인하시고 생활비 절약하세요 :)

미국 생활비 절약 꿀팁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미국인턴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5. 6. 17:56

Six Flags 에서 꼭 타야 할 놀이기구 & 티켓 가격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CHIKU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여러분들은 놀이공원을 좋아하시나요?

미국유학, 특히 LA에 가게 된다면 six flags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LA대표 놀이공원 six flags후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A Six Flags 후기 [1] Magic mountain

 


SIX Flags는 날마다 입장표 가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평일과 주말의 입장표 가격이 다르며 성수기 비성수기 시즌 여부도 영향을 주는데요~

주말+ 비성수기에 방문하면 75달러 정도를 지불하면 된다고 합니다!

놀이공원 옆에 워터파크도 있기 때문에 la에 놀러온다면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매우 좋겠습니다 :)

 

 



 

이곳을 방문하면 Six Flags 어플을 통해

지도를 보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롯데월드처럼 앱을 깔면 웨이팅 시간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Six Flags 역시 패스트패스 제도가 있긴 하지만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대부분이 놀이기루를 30분 이내에 탑승이 가능하니

비싼 돈 주고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A Six Flags 후기 [2] SUPERMAN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가 올라갔던 탄력 그대로 90도로 떨어지는 놀이기구 입니다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4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1점

 

기다리는 동안 기계 점검을 계속하고 사람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겨우 40초 안에 모든 탑승시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놀이기구에 비해 속도와 스릴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베스트 3 놀이기구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다른 놀이기구들에 비해서 속도 , 스릴 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놀이기구라 베스트 3에 넣었습니다.

 

LA Six Flags 후기 [3] GOLIATH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5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4점

 

이 놀이기구는 한국의  티익스프레스와 비슷한 강도의 놀이기구 이지만

떨어지는 각도는 티익스프레스보다 더 가파릅니다.

거의 땅으로 곤두박칠 치듯이 떨어지는 놀이기구로 유명하기 때문에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놀이기구 입니다!

 

 



 

LA Six Flags 후기 [4] X2

 

 

이 놀이기구 역시 무한도전에 나왔습니다.

X2는 누워서 출발해서 땅을 보는 각도로 90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움직이면서 의자도 함께 돌아가서 더 무섭습니다!

 

별점 5점 만점에 

속도 - 5점

스릴 - 5점

웨이팅 대비 탑승 시간 - 5점

 

 

미국여행 필수코스 six flags 후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지구촌특파원 소식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2. 10. 16:45

코로나19, 해외입국자 관련 안내(2022.02.10 update)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2년 02월 08일 기준

유학과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 가능한 국가들과 유학생 신분으로 

무료로 백신접종이 가능한 국가들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와 관련해 국가별 입국 제한조치와 백신 접종 관련 정보가 수시로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고우해커스에 문의해주시면 현재 시점에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입국 금지 조치 국가 (29개국)

▶ 입국 가능 국가 (32개국) * 백신 접종 조건부 허용

 


 

 

✅ 미국

 

[출처 : Our World in Data]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1.11.08부터 모든 외국인(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제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미완료자에 대한 입국제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이외 백신접종증명서를 추가로 제출

※ 미국으로 출발하기  1 이내에 진단검사(핵산증폭검사 또는 항원검사) 실시하고 

음성확인서를 항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음성확인서에는 검사 대상자 정보, 표본 수집 날짜, 진단검사의 종류가 반드시 기재 되어있어야 합니다.)

 

 입국 후  CDC에서

백신접종자 : 자가격리는 면제, 그러나 3~5일 안으로 다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접종자: 도착 후 3-5일 사이에 진단검사 실시하고 음성이라도 7일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 대학교를 포함한 고등교육기관은 학생, 교직원을 포함한

  예방 접종을 완료한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최소 6피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백신여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제공 해 주고 있는데요!

뉴욕의 경우 뉴욕 주에 거주하거나,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유학생에게( 16세 이상 성인)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며 

LA/샌디에고주에서는 만 16세 이상 성인 누구에게나 무료로 백신을 접종 해 준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코네티컷 대학교 등은 학생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 후

캠퍼스 내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 뉴욕 코로나 19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https://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

 

 

 

영국

 

[출처 Our World in Data]

 

영국은 2021년 11월 1일부터 신호등체계 (Traffic Light System)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3주마다 국가별로 코로나19 위험도를 측정하여 

파랑(Blue), 녹색(Green), 황색(Amber), 적색(Red)으로 구분하여 등급별 상이한 방역지침 적용)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 인정 국가에 속하여

 입국자 지침은 승객위치확인서 작성 및 제출(입국 48시간 전 온라인)

영국 중앙정부 및 주단위 공중 보건 기고나에서 공식 발행 한 벡신접종 증명서로 증명 가능하다면 입국이 가능합니다.

(입국 후, 10일 자가 격리)

수업이 시작되어도 격리기간이 끝날 때까지 온라인 학습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유학생들은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요!

11개월 비자를 갖고 있고, 의료보험을 납부한 경우

 무료로 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은 코로나에 걸려도 병원이나 격리시설로 가지 않고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자가면역으로 완치를 해야 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영국 코로나 19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https://www.nhs.uk/conditions/coronavirus-covid-19/coronavirus-vaccination/book-coronavirus-vaccination/

 

 

 

✅ 캐나다

 

21.09.07부터 캐나다 입국 최소 2주전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비필수적 목적(관광, 친지 방문 등)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나

백신접종완료자 제외 비필수적 목적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있습니다.

(목적 有: 출발 72시간 이내 시행한 코로나 19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시 의무,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 입국 직후 PCR 검사 실시)

 

백신 정종 여부와 관계없이 캐나다 입국 즉시, 코로나19 검사 실시

- 백신 접종자: 코로나19검사 후 음성 판정시 까지 자가격리

- 백신 미접종자: 14일간 자각격리 및 입국 8일차 2차 코로나19 검사 실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며 

벤쿠버에서는 3단에 한 해 Personal Health Number 가 없어도 무료로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 캐나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COVID-19 예방접종 계획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호주

 

 

호주는 2021년 12월 15일 기준 호주 정부가 인정하는 백신에 대한 접종 증명을 제시해야 합니다.

(출발 전 3일 이내 검사 받은 PCR검사 음성 결과서 또는 출발 전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음성결과 제시)

* 출발 14일 이내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한 9개국에서 체류한 이력이 잇는 경우에는 입국금지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유럽)는 21.12,20일 부터 한국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회복증명서 중

하나의 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입국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CPR 음성확인서 제시가 불가한 경우, 입국 후 온라인 사전 등록제 및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 필리핀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시(비자 종류 불문)출발 시간 48시간 이내 검사한 RT-PCR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합니다.

 그러나 조건부 입국은 허용된다고 합니다.

(무비자: 사업 또는 관광, 단기 체류 비자, 여타 종류의 비자 )

 

 

✅ 일본

 

21.01.14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코로나 관련 입국 가능한 국가와 현지 상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코로나 관련 궁금한 소식이 있으면 언제든지

하단 링크를 통해 고우해커스에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 더 자세한 코로나 관련 입국 상황이 궁금하다면?

 

생활정보 Q&A ::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코로나관련 뉴스를 전달드리는 고우해커스 도우미입니다. 오늘은 2022년 02월 08일 기준 유학과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 가능한 국가들과 유학생 신분으로 무료로 백신접종이 가능

www.gohackers.com

 

 

* 격리조치국가 및 검역강화권고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2. 3. 18:30

미국 유학4년차가 말해주는 유학 경비 플랜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유학Q&A 창따이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려분!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가장 고민인 것은 무엇인가요?

 학업, 취업 많은 것들이 고민이시겠지만 1순위는 유학 비용인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유학비용 절감하는 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용 계산하기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학교에서 올려주는 금액을 보고 유학 갈 곳을 정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학원들도 그 금액을 바탕으로 제안을 하죠.

 물론 학비는 금액이 맞지만 생활비 면은 최소금액을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서 미니멈 학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야 학생들이 학비 부분을 덜 고민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학비 부분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보험 금액을 빼고 보여주는 경우도 많아요.

 

 

 

즉 학교 측에서 보여주는 금액은

학비 + 최소 생활비 (최저가 또는 평균 기숙사) + 최소 생활비에요.

물론 아닌 학교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 최저가나 평균 기숙사로 들어가면 만족을 못 해요.

 좁은 방에, 두 명이 같이 쓰고 네 명이 같이 쓰고 화장실은 공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숙사가 무슨 상관이냐 싶으실 수도 있지만 룸메도 잘못 걸리면 공부에 정말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좀 돈을 내더라도 Private room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학비가 좀 들어도 학점이 우선이죠!

 

 

 

  아파트 비

 돈을 아끼실 거면 기숙사를 추천드려요. 교통비나 여러 가지 생활비가 안 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파트에 살면 장점이 식비가 덜 들어요.

이 외에 아파트에 살면 돈은 많이 들지만 장점이 있는데요.

 방학 때 짐을 맡길 곳이 있다는 것, 개인 생활 보장, 방학 때 나갈 필요가 없죠!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하지만 아파트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만약에 룸메를 구해서 살면 비용이 두 배로 절감되니

 방은 따로 살더라도 집을 같이 살면 비용이 훨씬 저렴해집니다.

 

 

 

  식비

 유학 생활에서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비용이에요. 

하지만 아낀다면 정말 돈을 아낄 수 있는 것이 식비입니다.

 창따이님의 학교 동네인 State College 캠퍼스 타운인 곳에 평균 식비는

 한 끼당 15~20불 정도라고 합니다.

 음식값이 13불 정도 하지만 팁이나 이것저것 붙으면 돈이 더 들기 마련이죠.

계산해볼 때 밥 한 끼 + 커피값은 최소 18불 ~ 25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 점심 저녁만 먹어도 하루에 35불 이상은 사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을 아끼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다이어트도 하면서 돈도 아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해본 적이 있지만 동기부여가 없으면 은근하기 힘들고

또 밥도 사회생활에 연장이기에 비추합니다.

 

 

- 음식을 해먹는다

 식재료는 한국 식재료만 아니면 꽤 저렴한 편이에요.

 물론 만들어진 한식은 비싸지만 한식 재료도 그렇게 비싼 건 아닙니다.

 만약에 음식을 해먹는다면 꽤 식비가 감소해요.

 

 

- 하루 한 끼는 Meal Plan

 밀 플랜은 학교 학식 프로그램이에요.

 밀 플랜을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학교 학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한 끼에 10불 정도 하는 것 같아요.

 팁을 받지 않으니 더 저렴하고 학교 식당엔 대부분 커피도 있으니

 커피값도 세이브하는 셈이죠.

 

 

 

 

  자동차

자동차가 있는 분들도 돈을 아끼는 방법이 있어요.

 제일 간단한 건 기름값이 싼 곳에서 이용하기가 있지만 보험료도 상당히 싼 곳들이 많아요.

 미국은 자동차 보험을 들지 않으면 불법이라 꼭 들어야 해요.

 그래서 조금 저렴한 곳에서 신청하거나, 나이가 많으면 보험료가 감소돼요.

 생각보다 자동차를 탔을 때 돈이 많이 나갔는데 교통 딱지도 돈이 많이 듭니다.

 최대한 속도위반을 하지 않고 주차 시간도 잘 지키면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수업

 

 창따이님은 수업에 관련된 비용을 많이 쓰면서도 아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먼저 학업에 도움 되는 사이트는 한 달에 50 정도 쓰는 편이에요.

 Course Hero 그리고 Chegg는 매월 결제해서 사용해요.

 Grammarly는 솔직히 쓰지 않고 학교에 라이팅 센터에 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래머리에 관한 돈은 아낄 수 있죠.

 돈을 세이브하는 것보다 학점이 중요하니. 이런 부분에서는 아끼지 않지만

 수업에 쓰이는 교과서 같은 것들은 리서치만 잘한다면 인터넷으로 구할 수가 있어요.

 또한 교수님들이 참고 서적으로 추천하는 책 들고 인터넷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죠.

 미국의 책값이 15학점 기준으로 600불 정도 쓰이지만

리서치만 잘한다면 이 부분을 아껴서 용돈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학용품은 절대로 학교 북 스토어에서 사지 마세요.

물론 기념품으로 구입하는 거야 할 말이 없지만

 만약 정말 학업으로 사용할 거라면 근처에 월마트나 타깃에서 더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 경비 관리하는 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유학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더 많은 유학Q&A가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1. 31. 17:39

미국 대학원 합격, 그 다음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대학원진학게시판 위캔두잇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포스팅은 미국대학원 합격 후

준비해야 할 각종 서류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① 여권 사본

 

첫 번째 준비 서류는 여권 사본입니다!

본인의 사진, 여권 정보, 싸인이 나온 페이지가 정확히 보이도록 스캔 혹은 사진을 찍은 여권 사본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갖고 있는 여권의 만료일이 미국에서 머물 기간보다

최소 6개월 이상은 남아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출국일로부터 여권만료일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 여권에 본인 싸인을 반드시 해 두어야합니다.

싸인이 누락되었을 경우 돌려보내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 싸인을 잊지 말고 해두어야한다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② 은행 잔고 재정증명 서류 (영문)

 

두번째 준비 서류는 바로 은행 잔고 (재정) 증명서 입니다. 

재정증명서에 필요한 금액은 보통 합격한 학교 웹 사이트의 ‘Tuition and Fee’ 등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할 점은 학비만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학비 + 생활비 등을 커버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 있어야 안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달러통장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재정증명은 보통 1) 자비(본인/가족) 2) 정부지원 3) 회사지원 4) 학교지원(장학금, RA/TA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닌 부모님의 은행 잔고로 증명을 해야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한 함께 증명하기도 해야하니 꼭 꼼꼼히 확인해서 준비해두어야합니다. 

 

박사는 많은 분들이 학교애서 펀딩을 받으셔서 가실텐데요,

이 때에는 본인의 잔고 재정증명 서류 대신 학교에서 제공한 펀딩 내역 증명서를 대신 제출하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단, 학교마다 요구하는 부분이 조금씩 상이하니

꼭 본인이 합격한 학교 사이트의 재정증명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③ I-20 (입학지원서)

 

여권사본과 재정증명 서류가 준비되면 I-20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I-20란? 합격한 학교에서 보내주는 입학허가서를 의미합니다. 

미국에서 주 18시간 이상의 수업시간, 즉 학업을 목적으로 90일 이상을 보내야하는 유학생들이

최우선적으로 준비해야할 서류입니다.

I-20가 있어야 유학생들이 보통 신청하는 F-1 비이민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I-20를 받을 때엔 입학 허가 편지도 같이 보내줍니다! 

이 문서에는 입학한 학교와 프로그램 내용, 수업기간/과정, 학교 연락처와 싸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F1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갈 때 이 자료들을 함께 가지고 간다면 추가적인 증명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I-20를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I-20 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I-20 수령 후 SEVIS I-901 FEE 라는 것을 지불해야합니다! 

수령한 I-20의 좌측 왼쪽에 SEVIS ID가 찍혀있고, N으로 시작하는 이 SEVIS ID가 있어야 FEE를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 SEVIS I-901 납부 확인증을 꼭 인쇄하여 지참하고 가셔야합니다.

 

 

 

미국대학원 입학 준비하는 방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작성자님께 질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대학원준비방법이 궁금하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 1. 13. 19:48

해외에서 자동차 사고 났는데, 무보험이라면?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자동차Q&A 생존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해외에서 차를 타다가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처리될까요?

만약에 보험까지 들지 않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에서의 차사고 처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생존자님이 미국유학 중 겪은 

첫번째 차사고는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전복되어 total loss가 되었던 사고 입니다.

사고 직후 경찰을 불러서 report를 작성했고,

경찰이 tow 차량을 불러주어서 근처 도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사고를 알렸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고, medical care가 $5000 설정되어 있어서 달리 돈이 들진 않았습니다.

보험은 가이코였고, deductible $500을 뺀 나머지 차량의 가격을 KBB에 근거한

적정 가격으로 사고 4일 후에 check으로 받았습니다.

만약 사고시 기물(표지판, 가드레일 등등)이 파손되면 수리비를 내야 합니다.

 

 

 

두번째 사고는 동네에서 저녁에 장보러 가다가

술취한 무보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서 정면 충돌한 사고 입니다 (생존자님이 운전자). 

보험은 역시 가이코였고, medical care를 설정해놓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이 아니라서 주변에 지나가는 차량들이 전부 서서 보고 있었기에

목격자 확보나 경찰 report가 쉬웠습니다.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응급처치 후에 경찰로 부터 무보험 차량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경찰이 사고낸 사람을 잡았을때 (뺑소니를 시도했었는데 멀리 가진 못했습니다)

술냄새가 날 정도로 심하게 취해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진술을 더 할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난 바퀴 자국이나 목격자들이 있었기에 너무 명확한 사건이었습니다. 

상대방 100% 과실이었지만, 상대방이 무보험이었기에 제 보험으로 모두 처리했습니다.

 

차 값 - collision 항목으로 처리

병원비 - 학교 보험이 어느정도 커버되어 50% 정도 낮은 가격으로 나옴

엠뷸런스 - 병원까지의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집니다. 기본료 + (병원까지 이동거리*마일당 금액).

생존자님은 다행히 시골이고, 학교에 딸린 병원이 있어서 2마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에게 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돈이 없는 나이든 백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을 갈수도 없고,

물리치료를 받을 수도 없어서 결국 미국유학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고, 에어백이 제때 터져 주어서 살았습니다.

경찰도 매우 lucky 했다고 죽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미국에 와서

각 주마다 있는 Crime Victim Compensation을 통해서 엠뷸런스와 응급실 비용은 변제 받았습니다만

나머지 비용(한국간 기간 동안의 렌트비, 한국행 비행기값, 날린 등록금,

보험 deductible, 오른 보험료 등등)은 고스란히 생존자님의 주머니에서 나갔다고 해요!

 

 

 

미국유학 도중 사고가 발생시,

무슨일이 있어도 일단 경찰에 report 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차량이 함께 사고가 났다면, 목격자를 확보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경찰 report 후,

사고난 차량의 운전자와 정보를 교환하고, 보험사로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사고에 대한 내용을 처리하면서 계속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니 보험사에서 알려주는 상황에 맞게 계속 대처 하시면 됩니다.

 

 

미국유학 중 무보험 차량과 사고가 났을 경우,

각 주에서 운영하는 Crime Victim Compensation에 연락하시면

 치료비는 변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으로 돌아가서 치료를 받더라도, 치료 기록을 떼어서 보내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타 비용은 전부 당사자가 지불해야 하므로

미국유학을 가신다면 충분한 금액의 보험을 드시길 권합니다.

특히나 요즘엔 경기 침체로 인해서 무보험 차량이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뜩이나 힘든 유학생활에서 여러가지로 힘들지 않는 지름길은 충분한 액수의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 벨트는 꼭 하고 다니세요.

동네에서도, 아무리 짧은 거리를 가신다고 하여도 꼭 하셔야 합니다. 

 

 

 

생존자님의 차사고 대처방법

잘 보셨나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다양한 유학생활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유학생생활정보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