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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시험이 뭐야? 과목선택, 과목별 학습 방법!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1550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AP 시험이 뭐야? 과목선택, 과목별 학습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일단 AP시험이 무엇이냐? AP시험은 Advanced Placement 의 약자로..
사실 저도 왜 AP시험 이름이 Advanced Placement 인지는 모르겠어요 ㅎ. 5점이 만점인 과목별 시험들로,
제도의 의의 자체는 꿈과 희망, 열정과 지적 탐구심이 가득찬?
고교생들에게 대학 교양 수준의 과정을 선이수하게 해주는 제도에요.
실제로는 대입 스펙의 한 켠을 차지하기만 하는 실정이지만요. 운영은 SAT를 주관하는 곳과 같은 기관인
칼리지보드에서 주관을 하고, 응시료는 해외 (미국 영토 외) 에서 보면 20만원 정도,
미국에서 보면 10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어요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AP시험의 의의 자체는 위에서 말했듯, 학생들의 지적 탐구심을 해소해주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에, 그 과목의 학점을 인정해주는 데에 있어요.
미국 대학의 경우 학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에이피제도로 학점을 인정 받은 후에,
대학에서 그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에 학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돼요.
다만, 명문대학일수록 그 조건이 박해지고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교의 경우 대부분의
수업에서 학점을 인정받으려면 5점 만점에 5점이 필요해요 (칼리지보드는 5점 만점에 3점을 합격점으로 봐요))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학생활이 아닌 그냥 입시 자체만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실정이에요.
물론, 잘 알아본다면 에이피로 대학생활에 있어 효과를 보는게 불가능하진 않지만요.
AP시험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설명한 것 같으니, 그럼 무슨 과목이 있어?
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볼게요.
분야별로 나누고,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주석을 좀 달자면:
예술 the Arts
Art and Design Program 디자인
Art History 미술사
Music Theory 음악 이론: 음악 좋아하는 애들이 멋으로 독학하다가 페일하는 과목이에요.
영어 English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영어: 수업 듣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시험 보는 사람은 못봤어요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영문학: 얘도
역사, 사회과학 History and Social Sciences
Comparative Government and Politics 비교정부정치학: 옛날에 저희 학교에 있었긴 한데, 수업이 폐강돼서 잘 모르겠어요.
European History 유럽사: 암기 암기 암기
Human Geography 인문지리: 암기 암기 암기
Macroeconomics 거시경제학: 독학하기 쉬운 과목이에요.
Microeconomics 미시경제학: 얘도
Psychology 심리학: 암기 암기 암기
United States Government and Politics 미국정부정치학: 듣는 사람 못봤어요
United States History 미국사: APUSH 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려요. 미국에서 많이 응시하는 과목 중 하나에요.
World History: Modern 현대세계사: 현대사라면서 1200년대부터의 과정을 다뤄요.
1200년대가 왜 현대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보통 Modern 은 빼고 월히라고 불러요.
수학, 컴퓨터과학 Math and Computer Science
Calculus AB 미적분학 AB: BC 듣기 싫어하는 애들이 듣는 과목이에요.
Calculus BC 미적분학 BC: 과목선택정정기간 지나면 인원수가 반으로 주는 반이에요. (다 AB로 가요)
Computer Science 컴퓨터 과학: 친구들 보면 코딩을 배우는거 같긴 한데 컴퓨터로 안하고 종이에 끄적거리고 있어요.
시험도 종이로 본대요. 솔직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Computer Science Principles: 위의 컴싸랑 다른거래요.
Statistics 통계학: 영어도 많이 나오고 수학도 많이 나와요.
과학 Sciences
저는 과학은 AP시험을 안들어서, 친구들이랑 선배들 공부한 걸 본 경험으로 쓰자면:
Biology 생물학: 제 친구가 봤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불쌍했어요. 어려운거같아요
Chemistry 화학: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래요
Environmental Science 환경과학: 저희 학교에선 귀엽게 엠바사 라고 부르는데
이름만 귀엽고 귀여운 구석이 한군데도 없어요. 듣는 애들이 맨날 좀비같이 걸어다녀요.
Physics 1, Physics 2, Physics C1, Physics C2: 물리: 물리는 뭐가 되게 많아요.
물어보니까 물리의 세계는 방대해서 4개로 나눠야 한대요. 듣는 애들은 뭔가
되게 하나같이 자기가 피직 수강생이라는 데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언어와 문화 World Languages and Cultures
Chinese 중국어: 저희 학교는 중국에 있다 보니, 준비 안하고 봐요. 한국인이 쉬운 한국어 문제 푸는 느낌인가봐요.
French 불어: 불어 멋있어요.
German 독어: 독일어 무서워요
Italian 이태리어: 느끼해요
Japanese 일본어: 일본어는 잘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Latin 라틴어: 저같이 순수인문학에 관심 많은 애들이 한번쯤 볼까?
생각하지만 수업이 개설 안돼있거나 독학하긴 좀 그래서 못봐요.
Spanish 서어: 서어 멋있어요
이 그래프는 AP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그래프에요.
AP시험 준비기간, 난이도를 그려놓은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들은 바로나, 경험한 바로나, 꽤나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AP 바이오, 상위권이죠. 웬만한 사람은 볼 생각조차 못하는
AP 피직 C, 최상위권이죠. 전체적으로 분석을 좀 하자면, 인문과학 분야들이 대체로 쉬운 편이고,
그 중간 지점이 역사와 수학, 그리고 최상위권을 AP시험 과학 과목들이 차지한다고 분석할 수 있어요.
AP시험을 보통 10학년, 이르면 9학년, 늦으면 11학년에 시작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학교에 개설된 에이피 과목들이 과학 서너개, 사회 서너개,
수학은 미적분, 통계학, 컴퓨터 사이언스 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정규 수업으론 없지만 방과후 수업 형태로
되어있는 경우도 많고요. 이럴때는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선택을 하는게 좋아요.
앞서 말했듯, AP시험 제도의 의의 자체는 대학 과정을 선이수하게 해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과목에 있어서 공부를 해보는게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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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영국 교육시스템 (A Level VS Foundation)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잉크팍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영국 유학]영국 교육시스템 (A Level VS Foundation)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한국과는 조금 다른 전반적인 영국 유학 교육 시스템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특수한 사립학교나 대안학교를 제외하고
기본으로 초등 / 중등 / 고등교육 그리고 대학교 대학원(석사,박사) 이렇게 교육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이러한 시스템이 전세계로 공통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영국 유학은 다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걸 영국 유학 와서 알았답니다~
한번쯤 영국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이 점을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국 교육제도
영국 교육 시스템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의 협력으로 운영돼요.
지방정부는 학교 운영,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자들의 채용 등을 책임지고, 중앙정부는 교육에 대한 정책 및 지원을 제공해요.
이 점은 한국하고 크게 다르진 않아요.
영국 교육 시스템은 크게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교육(흔히들 elementary로 알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primary라는 단어로 지칭해요)은 5-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요.
중등교육(Middle school)은 11-16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후에는 학생들이 GCSE(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시험을 치르게 돼요.
고등교육은 16-18세 사이의 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에 수료하는 A-Level 시험을 포함해요.
영국 교육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평가가 높은 교육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기도 해요.
학생들이 학교 내부 및 외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방식을 제공해요.
그 이유에 있어서는 영국 교육 시스템에서는 특이하게 미국과 달리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등교육에서는 전공 대신에 학위를 받기 위해 일정한 교양 과목과 전문 지식을 습득해야 해요.
영국 유학 등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A-Level 시험에서 일정한 성적을 받아야 해요.
A level VS foundation course
흔히들 영국의 Foundation course, 혹은 13학년 제도라고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
이건 위 A-level과는 다른 교육시스템이에요.
A Level과 Foundation Course는 둘 다 영국에서 고등교육 수준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목적과 진행 방식에서 차이가 있어요.
A Level, 그리고 A level 시험은 대학 진학을 위한 고등학교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수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영국 유학 등 대학진학을 목표로하는 학생들이 과목별로 깊은 지식을 습득하고,
영국 유학 등 대학 입학 시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요.
Foundation Course: 대학 진학을 위한 고등학교 수준의 프로그램이에요.
영국 유학 진학시 만약 학교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입학하면,
보통 외국인 유학생들이 Foundation course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영국 내 학생들은 대학 입학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대학 수업에 대한 사전 지식을 제공하고, 대학 입학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요.
A Level 진행방식으로는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2년간 3~4과목을 수강하고, 각 과목에서 시험을 치뤄 평가해요.
학생들은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며, 평가는 대학 입학 시 고려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에요.
대부분의 Foundation Course는 1년간 진행돼요.
학생들은 대학 수업에 필요한 핵심 지식을 배우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해요.
평가 방식은 A Level하고 비슷해요. 그래서 보통 A level과 Foundation Course 둘 다 진행하는 학생은 드물어요.
요약하면, A Level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깊은 학문 지식을 제공하고,
Foundation Course는 대학 입학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능력을 배우게 해요.
영국 대학제도
대학은 한국과 동일하게 학사(Bachelor), 석사(Master), 박사(Doctorate, PhD)과정이 있어요.
영국 대학의 학위 과정은 일반적으로 3년의 기간을 거쳐요.
Foundation을 합친다면 4년이겠지만 필수적인 한국의 대학교 4학년제도와 다르게 영국은 3학년제도에요.
대학에서는 전공 과목뿐만 아니라 일반 교양 과목도 함께 수강하며,
학생들은 2학년 이상부터는 전공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게 돼요.
3학년의 학사제도를 마치면 영국 석사제도는 타국과는 다르게 1년이에요.
석사 1년 이게 말이 되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1년인만큼 정말 힘들답니다~
보통 9월부터 다음년도 9월까지 12개월과정인데 정말 타이트해요.
그 이후 박사과정은 3~5년 과정에 따라 달라요.
만약 영국 유학을 생각하셔서 영국 유학 학사 및 석사과정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 교육제도는 꼭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년짜리 석사과정도 영국 내에 있지만 대부분 1년이라고 보시면 돼요~
※ 보편적으로 영국 유학오시는 분들은 석사까지 빠르게 마칠려고 해요.
아무래도 석사 기간도 짧고 3학년제도다 보니까 비교적 석사학위를 빨리 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다만, 쉬워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정말 힘들답니다...
1년안에 석사 따시는 주변에 많은 분들을 보면서 정말 힘들어 하시는걸 직접 봐온바 결코 쉽지 않답니다!
영국 유학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셔야 해요!!!
추가적으로, 영국 대학의 학비는 국제학생의 경우 높은 편이에요.
그러나 정부에서는 학비 지원 제도를 통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대학 입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긴 해요.
또한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거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취업 상담 및 진로 상담 등의 지원도 제공해요.
하지만 외국인 신분에서 장학금은 하늘에서 별따기랍니다!
당장 제가 지원하는 다음학기 석사학비도 국내학생과 국제학생의 학비가 거의 두배 넘는 학교도 많아요 ㅠㅠ
진짜 영국 학비는 기타 다른 유럽권 대학교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그만큼 역사도 깊고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해볼만 한것 같아요.
영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 하셔서 오실 때 계획을 잘 세우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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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환학생, 번호 & 계좌 만들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이쟁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독일 교환학생, 번호 & 계좌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오늘은 독일 교환학생 생활의 필수 요소인 !
독일 계좌와 번호 개설 방법을 칼럼을 통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D
[ 독일 번호 만들기 (유심 개통) ]
독일 유심은 알디톡, 보다폰 등 종류가 많은데요,
저는 독일 독일 교환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알디톡으로 개통했습니다.
* 저는 일주일 정도는 로밍 해갔어요 !!
알디톡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ALDI 라는 마트에 가야해요.
거기서 유심을 개통할 수 있는 스타터팩을 팔고있거든요 !!
콘스탄츠 ALDI에서는 계산대 근처에 팔고 있었어요. 스타터팩이라고 쓰여있는 종이를 들고
계산원에게 보여주면 스타터팩 세트를 줍니다. 스타터팩은 9.99유로에요 !!
* 개통 과정은 유심칩을 갈아끼우기 전에 하셔야 합니다 !!
스타터팩을 산 다음에는, 이 앱을 깔아서 개통을 진행하면 됩니다. (혹은 사이트에서)
스타터팩에 들어있는 유심 번호랑 각종 인적사항들 (이름, 독일 주소 등) 입력하면 돼요 !!
중간에 비밀번호를 만들라고 나오는데,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로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어요. 고로 까먹으시면 안됩니다 !! ㅋㅋ
개통할 때 영상통화도 해야합니다. 여권 보여달라고 하니까 꼭 준비해두세요. :D
처음 스타터팩으로 개통하실 때, 요금제를 꼭 !!! 선택하셔야 해요.
왜냐면, 스타터팩에 이미 10유로가 포함되어있거든요. ㅠ.ㅠ 이 때 선택 안하시면 10유로는 그냥 ,, 증발됩니다 ..
요금제 옵션도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독일 교환학생 동안 'Kombi Paket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 메세지,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EU 로밍도가능한 패키지에요 !!
(영국이랑 아일랜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스위스에서는 안터지더라구요 ㅋㅋ ㅠ)
S는 3기가, M은 6기가, L은 12기가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M을 쓰고 있는데, 여행 많이 다닐 시기에는 부족하더라구요 .. ㅠ
독일 교환학생 학교만 다니면 충분한 것 같아요 !!
그 밖에도 데이터(+EU 로밍)만 사용할 수 있는 'Daten Pakete'도 있어요. 이것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
알디톡 유심을 사용할 때 주의점은, 핸드폰을 껐다 켤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번호가, 스타터팩에 유심과 함께 들어있어요.
PIN1이 그 용도인데요, 버리지 마시고 꼭 보관해두세요 !!
혹시 모르니까 사진 찍어서 저장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D
알디톡 유심 충전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ALDI 마트에서 충전팩을 사서, (15유로, 30유로 등) 핀 번호를 입력하는 형식으로 돈을 충전한다.
2) 계좌를 연결해서 돈을 충전한다.
독일 교환학생으로 쓰는 독일 계좌만 있으면 두번째 방법이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충전은 알디톡 사이트나, 알디톡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알디톡 활성화 앱이 아니라, 다른 앱이에요.
아이폰 기준으로, 앱스토어가 한국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안보이더라구요. ㅠ 저는 그래서 사이트를 씁니다 ㅎㅎ)
[ 독일 계좌 만들기 ]
독일 교환학생으로 살면서 계좌는 꼭 필요한데요!
일단 가장 먼저 슈페어콘토에 넣어둔 돈을 계좌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우리가 넣어둔 소중한 돈 월 934유로 .. 알차게 사용해야 하잖아요 ?! ㅋㅋ
그 밖에도 보험료를 납부할 때, 핸드폰 요금 낼 때, 학교 프로그램 신청할 때 등등 ...
계좌는 독일 교환학생생활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EPA 계좌
독일 교환학생들은 주로 N26, Vivid 라는 은행을 통해 계좌를 만듭니다.
왜냐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 온라인 인증 절차를 통해 간단하게 계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Vivid를 사용 중인데요 ! 비비드 기준으로 계좌 개설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D
! 주의 !
간혹, 한국에서 독일 계좌를 미리 만들어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입독하고 며칠동안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독일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독일 계좌를 미리 만들어온 주변인들 중에 계좌가 갑자기 막힌 경우가 많았거든요.
독일 도착하고, 독일 번호까지 모두 개통 완료한 후에 계좌를 만드시는게 가장 안전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
* 아이패드 화면입니다!
먼저 이름, 번호(독일번호), 국적 등 인적사항을 물어봅니다!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
중간에 세금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나중에 입력하는 옵션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금번호는 안멜둥(거주허가)를 받은 다음 우편으로 옵니다 ~! 앱에서 나중에 추가할 수 있어요.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영상통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먼저 영어로 진행이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통화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여권 가지고 있으셔야 해요!)
영어를 못하는 직원이라면, 아마 다른 직원으로 다시 연결시켜줄거에요. ㅎㅎ 대기하고 있으시면 됩니다.
영상통화에서는 크게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
생년월일이랑 (독일)번호를 물어보고, 여권을 여기저기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영상통화가 거의 마무리되면, 인증코드가 곧 핸드폰으로 갈테니 입력하라고 직원분이 말합니다.
전화를 끊지 않은 상태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전화가 끊깁니다 ! (먼저 끊으시면 안돼요 !)
통화가 완료되면, 계좌 개설을 기다리는 화면으로 바뀌어요.
저는 몇 시간 기다렸더니, 당일에 독일 교환학생 계좌가 바로 만들어졌던 것 같아요 !!
계좌가 만들어졌으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
버추얼 카드를 만들면, 월렛에 추가해서 애플 페이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계좌에 200유로 이상의 돈이 있어야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비용도 있으니 넉넉하게 210유로 정도 넣어두세요 ~!
실물카드는 배송비 3.9유로를 내고 우편으로 받을 수 있어요.
실물카드는 이렇게 직접 디자인을 할 수도 있답니다. ㅋ.ㅋ
애플월렛에 추가하면 데이터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
저는 한국에서 간편결제 시스템을 딱히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 애플페이에도 큰 욕심이 없었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 (*~▽~)
계좌가 다 만들어지면, 슈페어콘토 활성화도 할 수 있어요 !!
저는 Expatrio를 통해 슈페어콘토랑 보험을 가입해서, 엑스파트리오 사이트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사이트에 들어가서 activate 버튼을 누르고 계좌 입력, 각종 서류들을 업로드하면 활성화 완료입니다 !!
그리고 며칠 뒤에 곧 계좌로 돈이 들어올 것이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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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sychology의 모든 것!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AP Psychology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오늘은 학생들이 진짜 많이 듣고 인기가 많은 AP Psychology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AP Psychology는 심리에 관심이 있어서 듣는 학생들도 물론 있지만
사실상 AP Psychology가 쉽다는 얘기를 들어서 듣는 학생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문제가 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쉬운 과목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난 시험이에요. 독학하기도 쉽고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하자면 AP Psychology는 말 그대로 입문 심리학 과목이에요.
AP Psychology 시험 자체는 객관식 (MCQ) 100 문제 70분 (전체 점수 비중 66.7%) //
주관식 (FRQ) 2문제 50분 (전체 점수 비중 33.3%) 입니다.
AP Psychology의 전체적인 내용은 연구 방법, 심리의 역사, 행동의 생물학적 기초,
감각, 의식 상태, 발달 심리학, 동기부여와 감점, 비정상적인 행동, 비정상 행동의 치료 등이 있습니다.
AP Psychology 시험 문제들 자체에서는 더 비중이 높은 단원들이 있으니 배우면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Units | Weight on Exam (%) |
Unit 1 : Scientific Foundations of Psychology | 10-14 |
Unit 2 : Biological Bases of Psychology | 8-10 |
Unit 3 : Sensation and Perception | 6-8 |
Unit 4: Learning | 7-9 |
Unit 5 : Cognitive Psychology | 13-17 |
Unit 6 : Developmental Psychology | 7-9 |
Unit 7 : Motivation, Emotion, and Personality | 11-15 |
Unit 8 : Clinical Psychology | 12-16 |
Unit 9 : Social Psychology | 8-10 |
비교적 쉬운 AP Psychology라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5점을 받는 사람의 비율이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커서 그런 것인데요.
AP Psychology 시험 팁
1. 개념과 용어들을 외워야된다 - 객관식
단어를 많이 안 외워도 되는 과목들도 물론 있지만 심리학은 진짜 얼마나 내용을 외웠냐의 싸움입니다.
객관식이 100문제라서 많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비교적 짧은 객관식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눈에서 빛이 들어올때 모이는 장소는! 했을 때 fovea 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맞춘다는 얘기가 맞습니다. 교재에서 나온 모든 단어를 외우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만큼 각 단원 마다 잘 정리되어 있는 study guide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야하는 개념과 지식이 그렇게 깊진 않고 그냥 외우는 것이다 보니
시험전에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리된 자료가 필수입니다.
생소하고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아서 그 만큼 그림/ diagram이나 표/ flashcard/ 단어장을 많이 활용합니다.
한 번 봐서는 바로 외워지는 단어들이 아니고 워낙 내용이 많다보니까 햇갈리기 쉽습니다.
또한 100문제에 70분이면 문제당 42초 정도가 있는데 짧다면 1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그래서 그만큼 바로바로 내용을 떠올릴 수 있어야합니다!
2. AP Psychology 개념의 응용 - FRQ
FRQ 에서는 배운 지식을 얼마나 구체적인 예에 적용 시킬수 있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FRQ 문제들은 한 넓은 주제를 주고 아래의 단어들을 그 상황에 연결시켜라. 라는 질문들이 많아요.
제가 본 2021년 시험에서는 “A와 B와 그들의 개가 같이 캠핑을 갔다.” 이렇게 짧은 주제를 주고
그 안에서 8개의 단어들을 연결해서 답변을 적었어야 했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상황이 구체적인가에요.
그냥 “캠핑갔다가 빛과 눈으로 산을 봤다” 이렇게 적으면 안되고, “정오에 떠있던 해에서
나오는 빛이 눈의 fovea에서 모여서 아래 펼쳐진 산과 동물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사실 쓸 때는 이게 맞나 싶을 때도 많아요. 너무 글짓기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도 얼마나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면서 개념을 접목시킬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용어를 안다고 끝이 아니라 용어들이 내 일상 생활에 어떻게 연관 있는지
생각하면서 배우면 나중에 외우고 응용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단순하게 이론에 대한 정보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research study의 설명을 보고 틀린 점을 알고 본인 만의 실험 디자인을 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FRQ는 이미 출시된 문제들의 scoring guide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보는 편입니다.
AP Psychology 공부 방법
보통 실제 교과서는 잘 안쓰는 편이고 거의 prep book 교재를 많이 씁니다.
제가 학교 다니면서 같이 봤던 교재는 Barrons 였고 되게 디테일 한 내용들이 많다고 느끼긴 했지만
전체 내용을 커버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추천합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기 때문에 인터넷에도 정말 많은 자료와 영상이 있으니
교재를 메인으로 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 단원이 있으면 따로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단어 모음 : quizlet 에 ap psychology 치면 진짜 많이 나옵니다.
유튜브 : “ap psych 단원명” 검색 (Mandy Rice, Mr. Sinn, Crash Course, Advanced Placement)
제 생각에 이 수업이 노트필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얼마나 알아보기 좋게 정리되게 내용을 적는지가 중요해요.
사실 저는 필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제 필기를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원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저는 key word 들을 파랑으로 그리고 중요하고 햇갈릴 수 있는 내용은 빨강으로 썼습니다. (제 개인적인 노트의 예시입니다!)
그리고 이 AP Psychology 과목이 기출문제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객관식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게 제일 중요한 이유는 노트를 읽으면서는
빼먹었을 수도 있는 단어/개념들을 틀리는 문제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100문제를 다 볼려면 어느 속도로 풀어야되는지도 알 수 있고요.
저는 70분 중 꼭 50분안에 모든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야 변수가 생겼을때 20분이라는
넉넉한 대처 시간이 생겨서 연습 문제를 풀때 시간 제한을 타이트하게 뒀습니다.
기출은 구글에 ap psychology IPE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IPE = international practice exam)
그래서 기출을 풀때 오답노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각 년도별로 문제를 묶지 않고 단원별로 틀린 문제를 정리했어요.
틀린 문제에 나오는 개념들을 다시 정리도 하고 그 단원에서 안 외워지는 것들도 정리하는 용도로 썼어요.
틀린 문제가 가장 많은 단원이 제일 약한 단원이라는 것도 보고 그 단원을 집중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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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AT 문제유형 설명 + 샘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그린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NEW SAT 문제유형 설명 + 샘플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오늘은 저번 주에 시작했던 NEW SAT 내용을 마치며
신유형 문제들을 설명하고 CollegeBoard가 제공한 샘플 문제들을 해설하는 칼럼입니다
칼보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문제들 말고
저에게 간간히 문제들을 풀어보라고 이메일이 오는데
그때 찍어 놨던 문제들을 해설하는 칼럼도 가능합니다!
시험 형식
1번 영역 - 리딩, 라이팅 통합
모듈 1. 리딩 - 25문제 (2 pretest questions)
모듈 2. 라이팅 - 25문제 (2 pretest questions)
각 모듈 당 32분, 각 문제 당 1.19분
= 총 54문제, 64분 (4지선다)
10분 휴식
2번 영역 - 수학
모듈 1,2 - 수학 - 20문제 (2 pretest questions)
각 모듈 당 35분, 각 문제 당 1.59분
= 총 44문제, 70분 (4지선다 75%, 주관식 25%)
모듈 1은 상,중,하 난이도의 문제가 다 섞여있고
모듈 1의 결과를 보고 모듈 2에서는 난이도 조절이 된 문제들 출제.
리딩, 라이팅 문제유형
NEW SAT는 지문이 짧아졌기 때문에
빨리 글의 흐름과 목적을 파악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집중해서 풀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보다는 보기를 선택할 때 조금 더 꼼꼼히 읽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뀐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NEW SAT에서 지문이 짧아져서
훨씬 글을 파악하기가 쉬워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성의 없이 읽다가 중요 디테일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 Craft and Context - 단어 선택, 2개의 지문에 대한 질문, 글의 목적과 형식 - comprehension, vocab, analysis, synthesis, and reasoning skills needed to determine meaning of academic words and phrases in context, evaluate texts rhetorically, make connections between multiple texts. (28% - 13~15 문제)
2. Information and Ideas - 그래프 활용, 추측, 중심 주제 - use comprehension, analysis, reasoning skills to locate, interpret, evaluate, and integrate information and ideas. (26% - 12~14문제)
3. Standard English Convention - 문법, 구두점 - use editing skills to make text conform to conventions of standard english sentence structure, usage, punctuation (26% - 11~15문제)
4. Expression of Ideas - 연결구 (Transitions), 내용 종합. - revision skills to improve effectiveness of written expression in accordance with rhetorical goals. (20% - 8~12문제)
Craft and Structure - Words in Context - 단어 선택 문제
시의 흐름과 음악성에 대해서 문장이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melodic 이 가장 좋은 선택
문장의 내용과 중요 포인트에 집중하면서 적절한 단어 고르기.
답은 C.
A - means disagreeable, upsetting - pleasant music과는 반대되는 뜻
B - 적절하지 않음.
D - 적절하지 않음.
Craft and Structure - Text Structure and Purpose - 글의 목적과 형식, 주요 내용
각 보기의 동사에 집중해야 한다. (Presents/argues/explains/discusses)
주제문을 잘 파악해야한다 “accordingly, O’Brien and Ahmed hypothesized that standing subjects would display more risk aversion… but actually found no difference”
답은 D.
A - 과거의 실험을 비판하지 않았다.
B - 오해를 받는 다는 내용을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C -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면서 갖고 있었던 생각에 대해서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Craft and Structure - Cross Text Connections - 2개의 지문을 묶어서 푸는 문제
“Based on”의 대상을 주의해서 읽어야함. “___를 바탕으로” - 2번 지문을 바탕으로 1번의 주장을 평가했을 때
1번 지문은 historical diversity가 현재의 다양성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2번 지문의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환경에서도 한 가지 생물만 있는 환경에서도 비슷한 species diversity를 볼 수 있었다.
= 결과적으로 입장은 “가능하지만 연구결과를 근거로 들 수 없다” 답은 C
Information and Ideas - Central Ideas and Details - 중심 주제
Main Idea of the text - 짧은 글에서 핵심 문장 파악이 중요
글의 내용은 “Taylor이 지역 식물을 이용해서 색을 낸다” 즉 첫 문장인 “Taylor uses plants… to achieve the deep reds and browns”
답은 C.
A - 지문에서 주로 러그가 무슨 색인지 아무 내용도 나오지 않았다.
B - 기술이 혁신적이라는 내용도 없고 in the path of the four seasons 가 유명하다는 내용도 없다.
D - 재료를 찾기 어려워 한다는 얘기가 없다.
(지문에 없는 내용만 잘 파악해서 틀린 보기를 피해 갈 수 있다. 답은 지문에 꼭 있다)
Information and Ideas - Command of Evidence (Textual) - 근거 선택
보기 중 Gimsa의 추측을 가장 잘 서포트 할 수 있는 근거는?
일단 연구자의 추측이 무엇인지 파악하자면 - “hypothesized that the sail like structure improved the animals success in underwater pursuit of prey by making quick evasive turns”
답은 D -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는 근거를 들면 지문의 내용과 가장 일치
A - 가설을 서포트할 수 있는 보기를 고르는데 이 보기는 가설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B - 물의 양과 가설과 관련있다는 것을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C - 배터리 사용량과 가설과 관련있다고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Information and Ideas - Command of Evidence (Quantitative)
그래프나 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시험.
“Pariticipants evaluations varied widely depending on occupation”에 맞는 숫자들을 골라야함.
폭이 큰 두개를 비교하는 답은 A. (82% vs 16%)
B - 선생님의 직업에만 집중한다.
C - 비교를 하고는 있지만 크게 다른 %가 아니기 때문에 “widely”의 부분에 맞지 않는다.
D - 소방관의 직업에만 집중한다.
Information and Ideas - Inferences - 글을 읽고 추측
무지성 추측이 아니라 근거에 기반한 academic inference.
“잠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왜 잠이 이렇게 중요하게 자리 잡았는지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 그래서 과학자들은 “아직 알지 못하는 긍정적인 면 때문일 것이다” 라고 예측 할 수 있다.
답은 B.
A - 과학자들이 이 현상의 이유를 이해한다는 내용이다. 바로 전에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이해할 수 없다는 지문의 내용과 맞지 않는다.
C - 지문에서 나온 내용으로 증명 할 수 없다.
D - 상동
Expression of Ideas - Transitions - 글의 흐름/연결
전통적인 업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으로써 업적을 세울 수 있었다.
Even… though. 답은 B.
Expression of Ideas - Rhetorical Synthesis - 내용 종합
글쓴이의 목적을 염두하면서 불릿 포인트의 내용을 총 집합.
The student wants to emphasize the similarity —> 공통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보기 선택
공통점은 “both A and B ____” 이런 형식. 답은 B.
Standard English Conventions - Boundaries
According to, 이후에는 콤마가 필요없는 문장.
The reason seeds… while falling 이 주어 “is that” 동사.
답은 D.
Standard English Conventions - Form, Structure, Sense
“Based on events” 이후에 나오는 주어는 앞에 구와 부합해야한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다음에 나올 주어는 “책” - “Rabinal Achi” 밖에 없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한 “리더”는 말이 안된다.
답은 A.
수학 문제유형
NEW SAT의 수학은 기존 SAT와 굉장히 유사하게 출제됩니다.
1. Algebra - 1차 방정식, linear equations
2. Advanced Math - 2,3차 방정식, absolute value, quadratic, exponential, polynomial, rational, radical, nonlinear questions.
3. Problem-Solving Data Analysis - %, 비율, 그래프, 확률, ratios, rates, proportional relationships
4. Geometry and Trig - 도형, 원형, 삼각형, sin/cos/tan, perimeter, volume, angles, triangle, trig, cir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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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환학생의 JLPT 시험 후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우츄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일본 교환학생의 JLPT 시험 후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우해커스입니다 !
언어를 공부하려면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살아봐야
빨리 배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언어는 단시간에 배우는 게 아니라지만,
저는 일본어를 너무 빨리 잘 하고 싶었어서 한국에서도 일본어 학원에 다녔던 적이 있어요
일본어능력검정시험인 JLPT를 따기 위함이 목적이었는데요
다들 N3는 사실상 불필요하고, 무조건 N2부터 공부해보라고 해서
뭣모르고 히라가나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N2반에 등록했다가 정말 힘들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요
게다가 저는 기본적인 문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수업에 따라가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처음 일본 교환학생을 가서 학교에 배정 받을 때 봤던 레벨 테스트에서 N2에 맞먹는 점수를 받아서
어쩌다가 N2수준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 수업도 정말 힘들었어요
그럼, 정말로 외국 가서 살면 외국어가 빨리 느는지, 제 후기는 어땠는지!
일본 교환학생이 일본에서 JLPT 응시한 후기를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JLPT 접수하는 법
일본에서 JLPT를 응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일본 교환학생은 한국 사이트가 아닌 일본 사이트에서 접수해야 해요
일본에서 관할하는 JLPT는 ‘JESS’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의 언어가 제공되므로,
일본 교환학생 여러분이 좀 더 편한 언어를 선택해서 보도록 해요 !
한국 사이트와 비슷하게 일본어능력검정시험에 대한 소개와
시험 신청 단계, 수험자 정보 확인, 성적증명서 발행, 문의사항 등의 페이지가 마련되어있어요
접수 하기 위해서는, 이 ‘수험 신청의 흐름‘ 페이지를 들어가면 됩니다 !
이렇게 자세한 단계를 설명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한 이후,
로그인을 통해 신청 정보를 등록하면 되는데요 ~
지금은 이미 12/5일자 시험의 등록이 끝난 지 한참 되었기 때문에,
‘시험 신청 완료‘ 라고 되어있지만, 보통은 이곳에서 신청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JLPT 시험 등록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기간을 굉장히 여유롭게 두고 신청해야 해요
한국에서 7월 시험을 보기 위해 등록했을 때도, 적어도 3월에서 4월에는 등록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서 일본 교환학생으로 제가 생각하는
일본 JLPT의 제일 말도 안 되는 점이 나오는데요
바로 시험장을 선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 홈페이지에서는 애초에 권역 별로 정해진 응시장이 있고,
수험자가 시험을 신청할 당시에 어떤 시험장에서 볼 건지 결정해서 신청하는 방식인데요
일본은 그냥 어떤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지도 모르고
선택을 하는 것도 ‘지역‘을 선택하는 것밖에 못 해요
예를 들어, 저는 그냥 ‘킨키(칸사이)’ 지방밖에 선택을 못했어요
이건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정도로 신청하는 거라서,
처음부터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입니다…
물론 살고 있는 거주지를 함께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배정할 때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주긴 하겠지만,
이것 역시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 만약 지하철로 두시간 걸리는 거리에
배정 되면 어떡하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됐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간사이지역에 있는 분들은 오사카(우메다)부터
다른 지역까지 다양했는데, 저는 일본 교환학생을 하면서 지하철로 1시간 좀 넘게 걸리는
고베 국제전시장에서 이번 JLPT시험을 보는 것으로 배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놀라운 점이 있는데요…
자기가 어떤 시험장에 배정되었는지도 수험표가 집으로 우편을 통해 전달되어서
거기에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자나 메일로 줄 수도 있는데, 일단 그 수험표를 받기 전에는
자기가 어떤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저는 12/5에 응시하는 수험표를 11월 중하순에 받았답니다
시험 정보를 등록하고 나면 수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해외카드도 사용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
다만 저는 비자/마스터 카드의 일반 결제를 한국에서 해두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결제를 등록하려면 한국 번호가 필요한데,
저는 하필 결제할 때 한국 번호용으로 가져온 핸드폰을 안 들고 나와서
결국 편의점 결제를 선택했었어요
참고로 일본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생각하실 때 휴대폰 장기 정지를 많이 신청하실 텐데,
각 통신사 요금제 중에 인증번호는 수신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꼭 선택하시길 바라요!!
역시 장기 정지할 때 당시에 통신원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이걸로 진행한 건데,
생각보다 일본에 와서도 한국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은행 인증할 일이 많아서
한국 번호를 남겨두는 게 편하겠더라구요 !
시험료까지 지불하고 나면 메일로 확인 메일이 발송되고, 그럼 일단 접수는 여기서 끝납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일요일에 진행됐던 JLPT가 어땠는지, 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일본 JLPT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요.
1. 마스크
이젠 너무 당연해졌죠?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정도로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분위기이니 꼭 실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요.
2. 연필+지우개
JLPT는 한국에서도 볼펜이나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응시할 수 없어요
원래도 연필로만 응시하게 되어있는데, 샤프도 당연히 사용 가능하지만
색칠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연필을 사오라고 써있어요
저는 사실 한국에서 볼 때나 일본에서 볼 때나 샤프 사용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기는 했습니다!
애초에 시험 기간이 언어지식+독해 105분이고, 청해 50분이니 그닥 촉박한 시험은 아니거든요
지우개도 그냥 샤프 뒤에 달려있는 걸로 사용했는데 충분했어요!
연필을 쓰실 분은 꼭 연필깎이도 함께 구매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3. 셀프 건강 이상 체크리스트
아까 JLPT를 접수했던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파일이에요
건강 이상 리스트가 쭉 나열되어있고, 일본 교환학생인 수험자는
자신이 그 리스트 중 해당되는 게 없다는 체크 표시를 해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제출하고 들어가야 해요 !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굳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이미지 파일로 올려주신 분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미리 인쇄하는 걸 까먹어서 편의점 인쇄 기능을 이용했어요
일본 편의점에서 인쇄하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한데,
편의점별로 필요한 어플을 이용해서 진행하면 돼요
세븐일레븐의 경우 ‘세븐일레븐 멀티코피‘라는 어플을,
패밀리마트에서는 ‘프린트 스매쉬’라는 어플을 사용한답니다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설명 드리면, 일단 어플을 다운 받은 후 원하는 인쇄 버튼을 선택하고,
사이즈와 컬러 등 다양한 세부 옵션을 선택하면 큐알코드가 발급되어요
세븐일레븐의 아무 점포나 들어가서 인쇄기에 그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금액을 지불하고 프린트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전이나 디지털 결제 방식밖에 안 되니 유의하세요!
4. 스마트워치 기능이 없는 손목 시계
: 저는 애플워치가 안 된다는 걸 새까맣게 까먹고…^^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아침에 사려고 했지만
결국 파는 곳이 없어서 손목시계가 없는채로 시험장에 들어갔답니다…
참고로 일본은 시험장에 전혀 시계가 없기 때문에 손목시계를 안 갖고 들어가면
무조건 시간을 전혀 모른채로 시험을 쳐야 하니 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꼭!!! 한국에서 클래식 시계를 가져오시거나
다이소에서 싼 걸로 미리미리 구매해두시길 바라요…
5. 수험표
: 우편으로 받은 수험표를 그대로 시험장에 들고 가면 됩니다
입장 후 본인 확인에도 수험표가 필요하고,
중간 휴게 시간에 외출할 경우 수험표가 있어야
다시 입실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소중하게 다루세요!
저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고베 국제 전시장으로
시험장이 배정되어서 보러 갔어요
고베 국제 전시장은 고베 공항 철도이기도 한 포트라이너라는 노선에 있고,
워낙 고베에 일본 교환학생을 포함한 한국인 관광객도 많다보니
지하철에서부터 이렇게 역 이름이 한국어로 표시되더라구요
역에 도착하자마자 입장줄을 섰는데,
저는 한 시간 정도 일찍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렇게 줄을 서있더라구요
이건 일본 특징이라기보다는 원래 대학교나 고등학교같은 곳에서
시험을 많이 봐서 각 반으로 분산되었어야 할 인원이 전시장에서 한 번에 보다보니
이렇게 몰린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일본에 살다보니 다들 N2를 많이 보기도 하구요!
안전요원분이 입장하기 전에 이렇게 건강 체크 리스트를
꺼내두시라고 안내 해주셔서, 미리 꺼내놓았어요.
시험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수험번호가 책상에 붙어있고,
자기 자리를 찾아서 착석하면 돼요
착석하면 본인 확인을 위해 수험표를 수험번호 스티커 밑에 둬달라고 안내해주신답니다
참고로 이번 시험부터는 규정이 바뀌어서,
전자기기를 사진에 보이는 비닐봉지에 넣은 후에
그걸 또 자기가 갖고 온 가방에 넣어서 책상 서랍에 보관해야 했어요.
이건 일본 교환학생인 제가 언어지식+독해 시험을 끝내고 찍은 간식이에요.
JLPT는 애초에 시험 시간이 좀 긴 것도 있고,
언어지식은 거의 7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당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시간도 딱! 점심시간을 걸쳐서 있는 시간이라서 밥을 먹기가 애매하거든요
한국에서는 각자 초콜렛이나 물을 사와서 휴게시간에 먹고 휴식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애초에 강의실 안에서 취식이 금지였어서 나와서 먹었어야 했어요
심지어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나갔다 오는 것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 자판기에서 커피를 사서 마셨답니다…
여러분은 꼭 미리 초콜릿이나 당 충전할 것들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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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7월 4일 토플 후기! 난이도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우해커스에 올라온 7/3 토요일과 7/4일 일요일 토플 시험 후기를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7/3일 토요일 후기
전체적으로 쉽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리딩과 리스닝 예상 더미 들과 주제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더미란 한 실제 시험 볼 때 문제로는 나오지만 체점이 되지 않는 세트를 말합니다. 하지만 보통 더미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몇 세트가 나오는 것은 상관없이 다 열심히 풀어야 합니다!!
리스닝, 리딩 더미 주제
-리딩 더미와 주제) 예상 더미 확인 불가입니다. 주제 : 빙하기 시대 이후의 동물 멸종 이유 (사람과 관계없다는 게 내영), 중국 실크, 동물이 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시기에 나타난 동물.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리스닝 예상 더미와 주제) 예상 더미 확인 불가입니다. 주제 : 렉 처한 개- geological engineering, 대화 (컨버) - 학교 mandatory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때 봉사를 다른 활동으로 바꿔도 인정이 되나. / 두 번째 세트 주제: 렉 처한 개 - flim/ 세 번째 세트 주제: 렉처 두 개-모기 관련 주제.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다른 주제: 학교에서 뉴스 기자인 학생이 best employee 표창받은 사람이랑 인터뷰하는 내용/ 교수님이 학생한테 인류학자였던 인류학자로 활동했던 교수님이 은퇴하시면서 남긴 레고드를 정리하는 알바를 소개해주는 내용.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스피킹&라이팅 출제 문제
사진
-스피킹 문제)
확인불가
- 라이팅 문제)
새로운 도시에 방문했을 때 역사적 관광자, 쇼핑몰, 음식점이나 카페 중에 뭐가 제일 도시를 잘 이해하는 방법인가? (이 주제에서는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만 쓸 뿐 아니라, 선택하지 않은 옵션의 단점까지 다루어야 off-topic 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각 영역별 후기와 난이도
-리딩)
리딩 체감상 난이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쉬움/ 지문은 쉽지만, 문제 보기들이 헷갈린다고 하셨습니다. 닉네임 ㅁㅁ 께서 공유 해 주셨 습니다.
어떤 세트를 푸냐에 따라, 어떤 주제를 만나냐에 따라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쉽게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리스닝)
리딩보다 리스닝이 더 어렵다고 하십니다. 닉네임 ㅁㅁ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모기 관련 리스닝에서 영국 발음이 나와서 당황했다고 하십니다. 닉네임 ㅇㅇ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7/4 일요일 후기 리스닝, 리딩 더미와 주제
전체적으로 리스닝이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리딩 더미와 주제)
예상 더미 확인 불가입니다. 주제 : origin of agricultural, 박쥐 초음파 관련 내용, 어떤 시대의 물감 관련 이야기, 참치 수영 오래/웜블 러디 드 내용이 나왔다고 합니다. 닉네임 세굿바 토플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리스닝 예상 더미와 주제)
예상 더미 확인 불가입니다. 주제 : 대화 (컨버)- 개인이 살아온 이야기 쓰는 과제가 어렵다는 내용, 학교내에 주차 허락해달라는 내용, 하지만 안된다. 무료 밴 서비스 이용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렉쳐: 마케팅 결정을 내리는 두 가지 요소들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닉네임 세굿바 토플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 주제 : 렉처- 미드 리갈의 역사와 사회사/ 외래종과 종의 다양성의 상관관계. 닉네임 오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스피킹&라이팅 출제 문제
사진
-스피킹 문제)
1. 학교 펀딩 줄이기 위해서 스키클럽 예산 줄일래 vs 수학 클럽 예산 줄일래? 2. 졸업식 시간 줄여야 한다->남자 동의 3. 포식자들이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 사냥감의 행동을 따라 한다. 4. 확인불가 닉네임 세굿바 토플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스피킹 4번은 informational/procedural knowledge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닉네임 오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라이팅 문제)
독립형 문제- 오늘날의 학생들이 과거 학생들보다 더 정치에 관심이 있다 vs 없다. agree or disagree 문제 닉네임 세굿바 토플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각 영역별 후기와 난이도
사진
-리딩) 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닉네임 세굿바 토플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리스닝) 리스닝은 전 시험보다 어렵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닉네임 세굿바 토플, 아휴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스피킹) 굉장히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닉네임 오 님 께서 공유 해 주셨습니다.
모두 원하시는 점수받고 토플 졸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원글을 확인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gohackers.com/?c=toefl/toefl_info/toeflQA&type=url&uid=4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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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이엘츠 시험 전, 스피킹 적중 무료특강 보고가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 달 진행하는 해커스 아이엘츠 적중예상특강
7월 IELTS 시험대비 스피킹 적중예상 특강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해커스 아이엘츠 적중예상특강은
Speaking 영역 기본 강의평가 1위를 달성하신 윤성원 선생님께서
각 파트별 꼭 알아야 하는 꿀팁과 선생님의 모범답안을 제시 해 주신다고 해요 :)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7월 아이엘츠 스피킹 적중특강 강의는
최근에 나왔던 PART 1 ~ PART 3 기출문제를 분석한 강의영상입니다.
만약 문제풀이를 해보지 않으셨다면 스스로 연습한 후
윤성원 선생님과 함께 오답정리와 문제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art 1 질문은 음악에 대한 질문이네요~
Part1을 대답할 때 신경써야 할 부분을 찝어주셨습니다!
1. 큰 목소리, 억양, 속도를 생각하며 말해야 합니다.
2. 답변의 길이도 중요합니다.
너무 짧으면 시험관이 계속 질문을 하게 될것이고
너무 길면 시험관이 대답을 자르기 때문이죠.
3.To the point 답변이 중요한데요!
질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Part 1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문장을 만들 때 이유설명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문장 하나만 말하고 시험관의 말을 기다리는게 아닌 스스로 답변에 대한 이유설명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유를 말하지 않아서 시험관이 답변에 대해
Why나 Because로 시작하는 질문을 한다면 어느정도 감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할 때 Reason을 꼭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엘츠 스피킹 Part 2 문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2는 문제 카드를 받자마자 60초 준비시간과 대답시간 1~2분이 주어집니다.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에서 Part 2는 다른 파트보다 훨씬 중요한데요.
그이유는 Part 2에 대한 문제는 단 한번만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문제와 답변으로 파트2 스피킹 테스트가 평가되기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오프토픽이나 짧게 말하는 경우 감점요소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카드파악을 정확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6.5+ 점수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답변을 1분 30초~2분이 되어야 합니다!
주로 Why질문을 많이 보실텐데 위 이미지 속 질문은 Why와 Feel이 함께있습니다!
이럴경우에 노트테이킹은 Feel 위주로 해주는게 좋다고 해요~
Why+feel+think와 부연설명을 추가하여 4~6문장을 말하고
위의 what과 when, why에서는 2~3문장을 언급하는게 좋고
언제나 첫문장은 정확하게 언급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문장 한마디까지 해주면 1분30초에서 2분가량 채울 수 있다고 해요~
분량이 걱정이셨던 분들은 성원쌤께서 알려주신 팁을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순서는 상관없으나 했던 얘기를 여러번 반복 할 경우 감점의 요소가 된다고 해요!
순서가 중요한게 아닌 반복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기때문에
떨리더라도 집중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꼭 주의시키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Topic sentance, 첫번째 문장을 사소한 오류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 Part 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3에서 중요한 부분은 의견에 대한 부연설명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대부분 학생들의 의견제시는 잘 하지만 부가설명이 부족하다고 해요.
시험관에세 부가질문을 받는건 좋지 않으니 꼭 Specific한 답변을 준비 해 놓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6.5+를 원하신다면 시험관이 원하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Part 3에서는 파트 1과 2와 다르게 개인경험보다는 실제 일어나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는게 중요해요~
해커스 아이엘츠 적중예상특강에서도 소문내기 혜택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SNS, 블로그, 카페에 적중특강 URL과 이미지를 함께 공유하여 소문내주신다면~
IELTS 공부에 꼭! 필요한 IELTS 빈출어휘 300선과 스피킹첨삭 50%지원권을 전원에게 증정드립니다!
소문 많이많이 내주시고 아이엘츠 공부에 필요한 단어집과 스피킹첨삭 50%지원권 꼭! 받아가시길 바래요 :)
매 달 진행되는 해커스 아이엘츠 적중예상특강!
이번달은 Speaking 적중예상특강을 해커스 스피킹 윤성원선생님께서 준비 해 주셨습니다!
시험전에 꼭! 스피킹시험 주의사항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또한, 해커스 아이엘츠 적중예상특강 지난 강의들도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니
아래링크를 통해 이 달의 적중예상특강도 듣고 지난 적중예상특강도 함께 공부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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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토플 시험 전, 토플 리스닝 적중 무료특강 보고가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 달 진행되는 해커스토플 적중예상특강 7월특강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7월에는 토플 리스닝 적중예상특강이 진행되는데요~
토플 중급 리스닝 누적 수강생 수 1위를 기록하신 Cloud Kim 선생님께서
정답 시그널을 찾아내는 실전문제 풀이비법을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저희 해커스 토플 적중예상특강은 매 달 무료로 진행되는거 아시죠?!
매 달 영역별로 시험 꿀팁을 전해드리니 부담없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7월 토플 적중특강 영역은 Listening입니다!
Cloud Kim 선생님께서 Conversation영역과 Lecture 영역 어휘와 문제풀이를 모두 섭렵하며
최신 빈출 유형 완벽대비를 해드린다고 해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Conversation 문제부터 알아볼게요:)
강의는 먼저 Conversation 지문을 쭉 듣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본 후
선생님과 문제풀이 전 지문 속에서 다뤘던 어휘를 함께 공부합니다.
1번문제부터 확인 해 볼게요.
Conversation 1번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이죠!
이 유형이 아니라면 주제를 묻는 질문이 많이 나온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문제풀이와 함께 포인트를 찝어주시기 때문에
토플초보이신 분들께서는 문제유형 정리도 해보시면 좋겠네요~
노트테이킹을 할 경우 1번문제의 키워드는 Lecture가 되겠습니다!
기출문제 2번의 시그널입니다.
2번 문제의 경우 장점을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장단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노트테이킹을 한다면 Conversation 문제의 경우
왜 왔는지에 대한 것과 장단점의 포인트를 한단어로 노트테이킹 하는게 좋습니다.
3번문제의 경우 예시가 등장할때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입니다.
Why ~ discuss / Why ~ mention과 같은 문제를 말합니다!
3번문제 노트테이킹 키워드와 문제의 포인트입니다!
정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이니 이 문제를 틀리셨다면 선생님께서 찝어주신 포인트와 함께
오답노트 정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Lecture 지문과 문제를 알아보겠습니다
Lecture 지문 또한 각자 들어본 후 문제를 풀고
선생님과 함께 어휘를 알아보고 문제풀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함께 문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Lecture문제는 노트테이킹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Cloud Kim 선생님께서 직접 노트테이킹하신 것을 보며 설명 해 주십니다!
강의를 들어보시면 렉쳐강의를 다시한번 들어보며 노트테이킹 분석도 해주시니
이부분은 강의를 직접 들어보며 자신의 노트테이킹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팁은! 절대 많이 적지 않고 적게 적는것이라고 해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설명드릴게요!
첫번째는 논리적으로 중요한것을 적게적기
두번째는 ETS에서 빈출도가 높은것을 적게 적는것입니다.
두번째, ETS에서 자주 나오는 것을 알기위해서는
시험을 많이 보거나 많이 시험을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험문제를 많이 분석해본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며 문제푸는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문제를 풀때는 본인의 노트테이킹을 활용하여 풀면 됩니다!
1번문제를 너무 조급하게 풀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요~
1번문제 답의 근거는 포인트박스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2번문제는 인과관계를 잡는 문제입니다.
3번문제는 해당질문이 예시였다는걸 파악하면 바로 찾아낼 수 있겠죠?
직접적인 포인트를 안내 해 주셨으니 오답정리 하면서 참고 해 주세요~
4번문제는 내용상 문제나 앞 뒤 맥락, 말투의 어감을 통해 이 문제가 말하는걸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7월 토플 적중예상특강 리스닝편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해커스가 아니죠~
토플 적중예상특강 소문만 내도 혜택을 드립니다!
SNS, 블로그, 카페등에 적중특강 URL과 이미지를 함께 공유하면
토플 빈출어휘 300선과 스피킹첨삭 50% 지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매달 해커스에서 진행되는 해커스 토플 적중예상특강!
이 달의 특강은 Cloud Kim 선생님의 Listening 강의였습니다!
지난 강의들도 무료로 다시듣기가 가능하니 지난강의가 궁금하시다면 적중예상특강 페이지에서 찾아주세요!
토플시험 보기 전에 꼭! 듣고 문제유형 한번 더 확인하고 가는거 잊지마시구요~
오늘 알려드린 강의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지난 강의들도 다시듣기 가능하니 찾아주세요!
https://m.gohackers.com/?c=toefl/toefl_info/expect_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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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행착오 겪고 쓰는 GRE 공부후기,이것만은 피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GRE시험을 본 수험생분께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GRE공부를 한 공부후기에 대해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글은 고우해커스 유저 'ETS암살'님께서 공유해주신 GRE공부법을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작성자분께서 직접 여러 방법으로 공부해본 후 느낀점을 작성해주신 것이니
잘 참고하여 GRE공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분께서 시행착오 끝에 바뀐 공부법을 알려드릴게요.
1. 단어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기
2. 수학문제 중 틀린 문제와 자주걸리는 함정에만 집중하여 복습하기
3. Argue, Issue, 빈도수가 낮아 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를 몰아서 브레인스토밍하기
4. 독해 지문을 읽었던 문제를 다시 정독 해 보면서 정확하게 독해 후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고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철저히 분석하기.
5. 푸는 문제수를 늘리지 않고 기존의 지문에서 많이틀린 지문과 빈출지문 기준으로 반복해서 읽기.
지문읽는 순서도 알려주셨습니다!
1. 주어/동사/접속사 위주로 스키밍하기
2. 문단 맨 앞과 맨 끝 문장만 읽고 문제 훑어보기
3. 정독
4. 문제풀이
위에서 알려드린 공부방법으로 느낀점과 자세한 공부법을 설명 해 드릴게요!
1. 단어를외울때엔 가장 잘 외워지는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작성자분의 경우 기상 후, 취침 전에 오늘 공부할 분량을 각1회씩 돌리고
공부할 때 1회를 돌려 총 3회씩 반복해서 암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단어의 발음을 직접 들으면서 입으로 발음해보고 한국말 뜻도 입으로 말해보면서
반복적으로 학습했다고 해요~
특히 단어를 외울때는 Quizlet어플에서 그림이 있는 거만어 단어세트를 고른 후 외웠다고 합니다.
그림이 있는걸 고른 이유는 그림을 보고 외우면서
그림을 떠올리면 표제어와 동의어가 자동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2. TC/SE를 풀면서 모르는단어 정리 후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바를정(正)자 표시하기.
이렇게 직접 표시해가며 암기하면 빈출단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내가 무슨 단어를 헷갈려하는지와 그에 대한 원인도 알아낼 수 있다고 해요~
GRE 특성상 스펠링이 비슷한 단어들이 많기때문에 계속 기록을 해가면서 의식적으로 이 차이를 없애야한다고 해요.
이부분을 잡아내는게 점수를 올리는 지름길이라고 하네요!
3. 만약 Verbal 점수가 안나온다면 구/절을 제대로 못끊거나
구문과 해석의 문제 또는 논리의 문제라고 합니다.
TC/SE가 안되는 이유가 주로 이렇다고 해요.
1.어휘부족 2.구,절,수식절 구분해내는 실력 부족 3. 논리부족
논리부족의 경우 학원에서 보충을 하거나 논리훈련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영미권의 논리나 뉘앙스가 한국에서 통용되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어로 극복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요.
이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Verbal에서 고득점을 받기 힘들기때문에
문제가 안풀리는 이유를 본인 스스로 깨닫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점수가 올라간다고 해요!
4. 독해를 못하는 경우는 주로 후루룩 읽고 문제풀이로 넘어가서라고 해요.
해커스 GRE선생님이신 송종옥선생님께서는 이런것을 뇌에 남은 잔상으로 푼다라고 표현하셨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풀게되면 팩트문제에서 살아남을 수 이없다고 해요!
팩트문제의 경우 문제가 지시하는 문장이나 단어 바로 앞뒤에 나오는 문장을 보고 맞춰야 하는데
후루룩 읽고 푼다면 이부분에서 틀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위에서 알려드린 지문읽는 순서를 참고하여 독해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5. Verbal에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140~150 : 단어 외우고 독해 특히 롱~숏에서 나가는걸 최소화해야 합니다.
150 후반 : TC/SE 어려운 문제 해결하기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확한 독해와 문제풀이라고 합니다 .
이러기 위해서는 단어가 핵심이기 때문에 고득점이 아닌데 무턱대고 TC/SE를 해결하려 하지말고
RC/CR을 공략하면서 거만어로 열심히 단어를 외워서 애매한 단어를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6. ETS 공식 모의고사등을 통해 연습하면서 스키밍해야 합니다.
주어/동사/접속어 찾는 연습을 하면서 책으로 먼저 공부를 한 후
최소 시험 1주일 전부터는 반드시 스크린을 통해 연습해야만 합니다!
7. 수학의 경우 a의 유무, Less than인지 inclusive인지 of가 어디있는지 같은 부분에서
해석이 잘못되어 잘못된 답을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만 합니다.
실수를 대비하기 위해 문제해석 연습을 해두고
문제를 풀면서 본인이 어디에서 자주 틀리는지 체크 후 정리해야 합니다.
8. Verbal도 다 다르므로 본인이 틀린 부분을 알아야 한다고 해요.
ETS 홈페이지에 유로로 GRE 본인 오답 분석이 가능하고
또는 학원이나 인터넷에 있는 모의고사로 오답 분석 후에 정리하면 된다고 해요.
9. 라이팅의 경우 3.5와 4.0의 차이는 논리성이라고 합니다.
예시와 논리 사이에 관계를 뒷받침해주는 문장이 추가되야
길이도 늘어나고 내용이 더 좋아진다고 해요!
Argue의 경우 본인의 주장이 무작정 우기고 있지는 않는지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우기기보다는 자신의 가정을 설득력 있게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10. 스터디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GRE의 경우 목표, 전공, 영어실력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 스터디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요.
스터디보다는 계획표를 세우고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서로 모르는 스터디보다는
거꾸로 논리를 찾거나 학원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해요.
오늘 이렇게 ‘ETS암살’님의 GRE 비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많은 확인 부탁드릴게요~~!!
https://m.gohackers.com/?c=gre_gmat/gre_info/greknowhow&type=url&uid=4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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