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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토플 스피킹,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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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스피킹,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공지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토플 스피킹 시험은 4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하기 능력만을 독립적으로 측정하는 독립형 유형 1문제와
읽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통합형 유형의 3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수험자의 주제 전개 능력, 전달 능력 그리고 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토플 스피킹을 공부할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8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고
고득점 대비를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어휘와 문법으로 기본기를 다져야 합니다.
우선, 언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을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독립형 문제에서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 때에도 다양한 어휘 구사 능력은 도움이 되겠지만,
더 나아가 학술적인 내용의 통합형 섹션에서는 학술적인 어휘를 많이 알수록 보다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이는 더 정확한 토플 스피킹 답변을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말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어휘력으로 탄탄히 토양을 다졌다면 이제 기본 문법을 확고히 할 때입니다.
채점자가 들었을 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뒤죽박죽의 문장 전달은 당연히 점수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스피킹을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을 학습하여 즉 주어와 서술어가 명확한 문장을 전달하셔야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리스닝이 되어야 스피킹 점수도 오릅니다.
토플 스피킹 섹션에는 “듣기”를 요하는 문제가 자그마치 3문제나 등장합니다.
즉, 듣기가 가능해야만 스피킹 영역에서도 좋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쉐도잉, 즉 들은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는 연습을 시작으로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 등에 더 많이 그리고 더 빠르게 익숙해져 감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의 억양, 발음, 리듬 등을 교정할 수 있고 더불어 전달력 향상 효과 또한 가능하게 됩니다.
셋째, 다양한 표현을 내 것으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민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원어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구문이나 표현들을 익혀두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적재적소에 넣어준다면 답변을 더욱 알차게 또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넷째, 전달력을 키워야 합니다.
스피킹 영역은 전달력이 점수를 좌우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영어식 전달 법,
특히 원어민 채점자가 들었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영어식 억양과 리듬을 익혀서 이를 적용하는 연습을 동반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억양의 변화가 없는 한국어 식 전달법을 버리고 보다 더 자연스럽게 flow와
리듬감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려면 다른 무엇도 아닌 영어식 “억양” 에 가장 큰 비중을 두셔야 합니다.
즉, 내가 구사하기 편한 영어가 아닌 채점자가 보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톤의 높낮이를 살린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에 대해 15초 준비해서 45초 말하는 것은 한국어로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스피킹을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피킹에 있어서 독립형은 주어진 시간동안 영어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보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던 문제들과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한 후
Category(사람, 물건, 장고, 날, 조언 등)로 분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같은 아이디어나 비슷한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같이 묶어줍니다.
개인의 의견을 요구하는 독립형 문제들에서는 제시하는 이유나 근거라 논리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에 제한을 두지말고 상상력을 발휘해주세요!
각 Category에 사용할수 있는 표현, 문장을 미리 정리해두었다면
가지고 있는 표현, 문장을 사용하여 말할 수 있도록 각 문제 아래 주요단어를 써주세요.
완전한 문장으로 답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알아볼 수 있도록 단어와 구절로 정리해서 외워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브레인스토밍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처음부터 영어로 브레인스토밍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운 표현이나 문장이 없는 경우, 브레인스토밍 중 한영 사전을 의지하면 오히려 잘못되거나 어색한 표현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 한글 단어 또는 구절로 써서 아이디어를 정리한 후 나중에 영어표현과 문장이 외워지면 한글로 정리한 아이디어를 영어로 바꿔주세요.
둘째, 문제리스트에 브레인스토밍해서 정리한 아이디어를 반복해서 읽으며 외워주세요.
실제시험에서 준비시간 15초 동안 쓸 수 있는 단어는 5-6개 입니다.
셋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는 고우해커스 Q&A게시판의 유저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스피킹에서 정확한 문법은 필수입니다. 구절만 외워도 문법이 능숙하면
주어를 바꾸거나 시제를 바꿔 더 많은 토픽에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표현은 사람, 수업, 여행, 영화, 책,
룸메이트와 사는 것,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과는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시험채점관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본인의 현재 공부 방식을 바꿔야합니다.
첫째, 시험을 채점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토플 스피킹은 라이팅과 달리 사람 채점자가 채점을 합니다(라이팅은 사람과 기계).
그리고 스피킹을 채점하는 사람들은 파트타임(Part-time)으로 일합니다.
보통 집에서 녹음을 듣고 채점하고, 어떤 채점자는 이 일을 부업으로 합니다.
또, 채점자는 매 시험마다 상당히 많은 학생 들의 녹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채점자는 채점하는 일을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채점자는 결국 수험자의 녹음을 그냥 가볍게 듣고 점수를 빨리 판단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채점자들이 정확히 뭐를 원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채점자는 주로 수험자의 Speaking Ability를 봅니다.
그래서 채점자는 수험자가 완벽한 답안을 만들 수 있는지를 따지기 보다는,
수험자가 주어진 문제 내용을 갖고 얼마나 소통을 잘하는지, 얼마다 설명을 잘하는지를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려할 점은 본인이 말하는 내용은 결국 다른 수험자가 말하는 내용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독립형에서는 자기만의 답안을 어느 정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지만,
통합형에서는 내용을 많이 다르게 할 수 없습니다.
다 똑같이 어떤 “문제점과 해결책”을 설명하거나 똑같은 “토픽과 서브토픽”을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채점자한테는 거의 똑 같은 답안들을 계속 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다른 수험자의 답안과 비슷하게 들리면 그들과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됩니다.
즉, so so하게 말하면 so so한 점수를 받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점수를 올리려면 이것을 알고 어떻게든 본인의 답안들이 남들보다 다르게 들리게 만들어야 점수가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말할 때 채점자한테는 본인의 인상(Impression)이 중요합니다. 채점자에게 큰 Impression을 줘야 고득점 획득이 가능합니다.
많은 토플 수험생들이 스피킹 점수가 정체되는 구간 구간이 있습니다.
30점 만점의 토플 스피킹에서 18~20점/22~24점/25점 이상으로 구간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제대로 스피킹 학습을 하지 않으면 한 구간, 한 구간 건너뛰기가 벅찹니다.
첫째, 짧은 스피킹 시간 동안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스피킹 response time, 45초 또는 60초.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그런 만큼 삡- 소리가 울렸을 때 말에 공백이 있다면 고득점은 힘듭니다.
그리고 이 공백을 메워줄 도구가 바로 2개가 있는데, 센텐스와 템플릿입니다.
센텐스란, 어떤 스피킹 주제를 들어도 바로 입에서 문장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 고안된 몇 가지 문장을 말합니다.
그리고 템플릿은, 단 0.1초의 공백도 없게끔 빠르게 완성된 답안을 내도록 도와주는 도구 역할을 한답니다.
Q. What is your favorite movie genre?
A. My favorite movie genre is action. 하고난 뒤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 되신다면 여기서 템플릿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때 first of all, 하고 템플릿을 말해주는 겁니다.
I love action movies because they relieve my stress.
라고 말을 이어 나가면 완벽한 문장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노트테이킹에 스킬을 더하셔야 합니다.
스피킹 문제유형 중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이 통합형입니다.
특히 통합형은 리스닝이 요구되는 만큼 노트테이킹이 관건입니다.
들리는 것만 받아 적어도 말을 할 수 있게, 적은 내용을 바로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적는 데에도 스킬이 필요합니다.
토플 스피킹에 최적화된 노트테이킹 스킬이 따로 있고, 이를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피킹에서 이러한 스킬을 연습하시면 다른 영역인 리스닝에서도 함께 동반 점수 상승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스피킹 고득점의 관건은 유창성입니다.
유창성이란 강세+발음+억양을 모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직접 인토네이션을 그려주면서, 영어와 한국어의 억양차이, 한국 사람이 영어를 말할 때에 필요한 억양 방법을
직접 보고/ 소리 내고/ 또한 들으면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학습하게 되면, 시험에 국한하지 않고, 영어 스피킹 자체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토플 공부를 끝내고 영어권 국가 현지에 나가서도 이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독립형은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할 말이 생각나게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주제의 독립형 문제를 실전처럼 녹음하며 풀어보는 것이 최고의 연습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독립형 문제 10개를 10분만에 연달아 풀어보세요. 한 문제당 15초 준비 45초 녹음합니다.
잘되면 pass,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문제는 check하여 잘 안 되는 문제만 다시 복습하면 됩니다.
통합형의 경우는 실전처럼 한 번 풀어보고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풀어보면서 나의 토플 스피킹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데, 나의 문제점을 둘 중 하나로 분석하세요.
1. 내용 정리가 안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 할 말은 생각 나는데, 표현이 안 떠오른다.
1번이 문제라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트테이킹은 많이 하지만 전체 내용이 이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고
적는 것이 듣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 노트테이킹 줄이고 듣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노트테이킹은 잘 들리는 단어를 적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단어를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익숙한 표현을 적는 것보다 생소한 표현을 적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2번이 문제라면, 모범답안에서 영어 표현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없는 부분은 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요소가 발음입니다.
훌륭한 내용을 유창하게 말했을 때나, 더듬거리면서 별로 말을 못했을 때나 점수가 비슷하다면, 문제는 바로 발음/강세/억양 입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제는 발음보다도 강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강세를 배우는 방법은 세상에 한 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로 “따라 말하기” 입니다. 사람을 따라 말할 수도 있고, CNN 뉴스를 따라 말할 수도 있겠지요.
토플을 준비하고 있다면 토플 스피킹 모범답안을 따라 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먼저 독립형 1번 문제의 고득점 전략은 아래 4가지가 중요합니다.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포인트를 논리적으로 말해줍니다.
45초는 정말 ‘짧은 시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너무 느리게 말을 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그만큼 내용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빠르게, 조리 있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Topic → Reason 1 → Detail 1 순으로 말해야 합니다.
발음이 정확해야 의사소통이 되고, 문장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중간중간 um, uh…또는 침묵이 많으면 fluent하다는 느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연속적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답변이 자발성과 유창함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부사항과 예는 필수 사항입니다.
문제에서 give detail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response 라고 했듯이
주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쉬운 말로 풀어서 말해야 합니다. 어려운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표현은 듣는 사람에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쉬운 표현,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표현을 사용해 답안을 만들어줍니다.
두번째로 통합형 2번 문제는 나의 의견을 넣어서는 안된다는 점과 리딩, 리스닝을 잘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Topic 과 Listening 대화 중 The main speaker 의 의견을 요약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즉, 대화 중의 내용에 집중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넣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Reading과 Listening의 내용을 각각 요약하는 것 보다는 둘의 내용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면서 요약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 1. 리딩에 의하면, 학교는 등록금을 인상한다. 이에 대해 여자는 반대한다
2. 여자는 학교가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반대한다.
같은 내용이어도 두 번째가 리딩, 리스닝을 동시에 더욱 잘 요약한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통합형 3번과 4번은 토픽 & 디테일을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요약해야 합니다.
많은 말을 장황하게 해서는 절대 60초 안에 듣고 적은 내용을 전달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대부분 Lecture에서 2가지 Detail이 나오는 것을 감안할 때 너무 구체적으로 첫번째 Detail을 묘사하다가는
두번째 부분을 시작하기 전에 60초가 다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즉, 주제, 소주제, 그리고 예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요약해야합니다.
ex1. ) [맛이 좋은 나비는 맛이 고약한 나비의 날개 모양을 모방해서 포식자를 낙담시킨다.]
ex2. ) [맛이 좋은 나비는 맛이 쓰고 고약한 나비의 까맣고 주황색의 날개 모양을 모방할 줄 아는데 이것은 포식자로 하여금 그들을 잡아먹는 것을 낙담하게 만들어 준다.]
→ 더 좋은 답안은 1번 입니다. 결국 나비에게 모방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key words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만 잡아서 간결하게 문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딩 지문의 활용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리딩을 읽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 시간 안에 사실 지문 전체를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이 때, 간단히 토픽과 이에 대한 개념만 2개의 단어 정도로 뽑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어로 결론 문장을 만들면 됩니다.
또한, 리딩의 포인트가 아닌 리스닝의 포인트를 말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리딩 에서 많은 내용을 전혀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말을 지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못 알아 들었다고 해서 맞겠지…하고 지어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틀린 정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고우해커스에서 토플 스피킹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무료 컨텐츠들을 잘 활용하시고, 토플 스피킹 고득점을 효율적으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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