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2. 19. 23:30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한 GRE 라이팅 핵심주제 마스터특강!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한 GRE 라이팅 핵심주제 마스터특강!

 

 

 

 

안녕하세요!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해야 합니다

오는 2월 24일(일) 14시에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해 빠르게 정복해야 하는

라이팅 핵심주제 마스터특강이 진행됩니다

특강을 듣기 전에 gre라이팅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1. Argument Task

Argue 는 총 약 170 여개의 토픽 중 출제된 하나의 토픽에 대하여 주어진 시간 30분간 기술합니다

Argue의 구조를 살펴보면, 일정한 논제에 대해서 저자의 주장 그리고 그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미국 석박사 유학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기 위해선 gre 라이팅 아규에서 이 주장과 근거 사이에는 검증되지 않은 가정들,

즉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약한 연결들이 있는데, 그 가정들을 찾아내는 것이 Argue 의 핵심 입니다

즉, 저자가 저지르고 있는 논리적 연결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조목조목 짚어내는 것이 Argue 유형의 문제입니다

이때 개인적인 찬반 의견 등 주관은 배제해야 합니다

 

 

 

 

공부방법: 오류 유형의 학습 및 연습

Argue 에 나타나는 논리의 유형은 정형화 되어 있고 그 패턴이 뚜렷하기 때문에

시험을 치르기 전에 충분히 연습한다면 일정 수준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해 정복해야 하는 아규는 논리의 오류를 논박할 때는

이 정형화 된 논리 개념을 정확히 숙지한 후 자주 나오는 논리 논박에 대한 표현을 외워서

시험장에서 에세이를 작성 할 때 전개하고자 하는 논박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역시 충분한 숫자의 Argue 토픽들을 미리 분석하는 것과 논리 논박의 연습이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2. Issue Task

Issue 는 ETS에서 제공한 총 약 150 여 개의 토픽 중 출제된

하나의 토픽에 대하여 주어진 시간 30분간 기술해야 합니다

Issue 는 주어진 하나의 statement 에 대하여 본인의 입장을 동의 혹은 반대의 형태로 전달하는데

그 때 그 주장을 지지하는 근거를 같이 제시해야 하는데요

 

 

 

 

공부방법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해서 정복해야 하는 이슈는

본인의 주장을 개진하는 형태의 task 유형이기는 하지만

주관적이거나 한 쪽 측면만 고려하는 단편적인 주장을 펼쳐서는 좋은 점수를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에세이에 나의 입장 뿐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같이 고려해

주어진 논점의 장단점을 기술을 해 주어야 논점이 살아 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Issue 토픽은 많은 주제들이 연관되어 있어 같은 주제의 유사토픽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Issue 는 하나의 토픽을 학습해

그 토픽의 논리들을 유사 토픽에 매우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으므로

유사토픽들끼리의 그룹핑을 활용해 공부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상

앞서 소개드린 gre라이팅을 정복하기 위해선 오늘 소개드리는 1위 해커스의 GRE 라이팅 마스터 특강에

참여해서 미국 석박사 유학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GRE 라이팅 시험 구성 및 최신 유형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

실제 시험장에서 빈출되는 GRE 라이팅 핵심주제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라이팅 고득점을 위한 전략 모음집이 필요하신 분, 미국 석/박사 유학 준비생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4. 커리큘럼

주제: GRE 라이팅 핵심주제 마스터 특강

커리큘럼: 1부>이슈+아규 마스터 전략 소개/ 2부> 미국 석박사 유학 전공별 합격전략 공개

1부와 2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면!

1부에서는 GRE라이팅의 핵심주제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아규를 마스터할 수 있고, 이슈를 마스터 할 수 있는 전략과 에세이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참석자를 위해 마련한 해커스 유학의 미국 명문대 합격전략을

공개해주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석박사 유학을 노린다면 이번 특강을 통해서

효율적인 미국대학원 지원 스케줄링, 학과별 입학요강 소개 및 비교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고 하니 다들 놓치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5. 혜택

아규 실전 모의고사+라이팅모범에세이+핵심주제그룹핑전략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선착순 5명 해커스유학 전문가와 1:1 유학상담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요!

아규 실전 모의고사는 논리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실전 문제 풀이 진행을 확인할 수 있고,

핵심주제 별 모범 에세이 분석을 통한 모범 답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핵심 주제 별 그룹핑 전략으로 명료한 예시와 증거가 서술된 그룹핑 전략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Ann Im 선생님

1위 해커스의 Ann Im 선생님은 이슈와 아규의 핵심주제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미국 석박사 유학을 위해서 추천드리는 GRE라이팅은

고득점으로 직결되는 팁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Ann Im 선생님께서는 핵심 주제별 반복 키워드 찾기, 문장 속 논리적 오류 찾기,

핵심주제 카테고리 별 빈출 그룹핑 훈련을 통해 로직컬 플로우를 완성할 수 있을겁니다

 

 

 

 

7. 라이팅 문장력

핵심주제를 분석에 모범 에세이로 감을 익히기 위해선 아규와 이슈를 분석해야 하는데요

논리논박에 표현을 숙지하여 논리적 사고를 키워야 하구요

주제별 토픽을 그룹핑하여 최소한으로 암기하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설득력있는 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료한 예시를 확인하여

미국 석박사 유학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GRE 라이팅 고득점을 향해 달려나가길 바랍니다

 

 

 

 

8. 후기

Ann Im 선생님의 라이팅 명품강의는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증명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체계화된 템플릿과 지문 속 오류를 찾아내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논점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분도 있구요

이 외에도 다양한 후기와 객관적인 점수로

그 클래스를 증명했다고 하니 믿고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GRE라이팅 특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1위 해커스의 GRE 라이팅 특강을 참고하셔서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길 바라구요

빠른 점수 완성을 넘어 성공적으로 미국 석박사 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마감되기 전에 1위의 클래스 경험하시고

빠른 점수완성의 지름길로 고고씽~!

 

 

 

카테고리 없음 2019. 2. 15. 23:46

유학준비를 위한 비자! 미국유학을 노린다면 모두 주목!

유학준비를 위한 비자! 미국유학을 노린다면 모두 주목!

 

 

▲위 이미지 클릭시 유학비자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유학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비자! 비자는 외국인들이 해외에 입국하기 위해 허가를 받은 사증을 말합니다

미국에 입국할 때에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입국 목적에 따라 다른 비자를 발급받게 됩니다

주로 유학을 위한 비자로는 F1비자를 발급받습니다

오늘은 이 비자는 물론 성공유학을 위한 팁들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비자 주의사항 *

유학준비를 하는데 비자는 다들 꼭 받으셔야 할텐데요, 정직한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한국에 있는 귀하의 안정된 직업과 가족에관한 정보를 제시하면 귀하께서 미국 방문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며 비자 신청 절차에 관한 안내는 한국어로 된 대사관 웹사이트 www.usavisas.org 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자 면접 날짜는 웹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혹은 전화 003-08-131-420을 통해 예약하시면 됩니다

비자 신청에 관한 의문이 더 있으시면 seoulniv@state.gov로 한국어로 이메일 문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청서는 대사관 웹사이트에 있는 전자 비이민신청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는 정확하고도 빈칸 없이 기입하시고 싸인이 필요한 곳에는 싸인을 하시면 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비자의 경우 작성된 신청서는 면접날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미국 체류기간, 미국 도착날짜 여행 목적, 목적지를 묻는 질문에 “none”이라고 쓰는 것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다 구비하여 가지고 오시면 비자 발급 과정은 그만큼 빨라집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혹시 다른 사람이 작성해 주었나요?  그렇다면 신청서가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꼼꼼하게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사가 신청서상 기재된 내용을 인터뷰시 물어보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대신 작성해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는 반드시 신청서 해당란에 기재하세요!(신청서 39번과 40번)

비자 발급을 전적으로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에게 맡기지 마세요! 비자를 발급하는 사람은 영사과 영사입니다!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가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자 발급 절차에 관한 정확한 안내는 한국어 웹싸이트 www.usavisas.org를 이용하세요)

 

 

 

 

비자 면접을 할 때는 귀하자신과 여행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미국에서 단기간 체류한 후 한국에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영사에게 말씀하여 주세요

유학준비를 하는데 비자를 처음 계획했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지 마세요

유학생은 유학비자, 관광객은 관광비자, 사업상 출장을 가는 분은 상용비자가 필요합니다

직업적인 공연자는 공연비자가 필요합니다! 관광비자를 가지고 미국에서 관광 이외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단정짓지 마시길 바라며 면접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유학준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사관 직원과 면접 담당 영사에게 협조하여 주세요! 비자 수속이 더 신속하고 기분좋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자 신청은 미리 미리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현재 비자 면접은 예약후 불과 3일 후에 가능하지만

바쁜 여름철인 5월부터 7월에는 면접예약을 하기 위해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받으시길 바랍니다

비자 신청자중 무려 95%가 넘는 신청자가 무난히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비자에 대한 정보부터 유학준비에 관련한 팁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2. 7. 23:41

토플vs아이엘츠 고민이 된다면? 진단테스트!

토플vs아이엘츠 고민이 된다면? 진단테스트!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아이엘츠 진단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을 준비한다면 토플vs아이엘츠 중에서

어떤 시험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무료로 진단테스트를 치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진단테스트, 지금부터 같이 체크해볼까요?!

 

 

 

 

1. 토플

토플vs아이엘츠 중 각 시험에 대해서 같이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iBT(internet based test) 토플은 PBT, CBT 토플 형식 이후에

도입된 토플 시험 형식으로 고사장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통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iBT의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 영역을 평가하니 참고바랍니다!

 

 

 

 

2. 아이엘츠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들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과 IDP 에듀케이션(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험을 시행합니다

토플vs아이엘츠 중 고민된다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IELTS 공식 사이트: http://www.ielts.org

 

 

 

 

토플vs아이엘츠 중에서 공통적으로 체크되는 차이점을 확인해보려고 하는데요

토플은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하고, 아이엘츠는 연필과 종이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합니다

토플은 한국기준 190달러, 아이엘츠는 250000원입니다

토플의 점수는 120점이 만점, 아이엘츠는 과목별로 평균을 내어 점수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가 9점이며 아이엘츠에는 더미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아이엘츠 진단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토플vs아이엘츠의 진단테스트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무료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진단테스트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체크해볼 수 있는

다양한 유학정보를 통해서!

내게 딱! 맞는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 get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카테고리 없음 2019. 2. 6. 21:29

유학준비! 미국의 장단점 확인하고 계획을 수립!

유학준비! 미국의 장단점 확인하고 계획을 수립!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유학 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일텐데요~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시고 유학준비를 잘 세울 수 있길 바랍니다!

 

 

 

 

* 미국 학교 학기 제도에 따른 계획수립 *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대부분 가을학기를 많이 지원하시는데요!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2010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 2009년 12월 15일, 2010년 1월 15일,

2010년 2월 1일이 deadline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구요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하니 참고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유학 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유학준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전략을 제대로 세워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 18. 23:31

미국유학! SAT와 GPA를 뛰어넘는 미국명문대 합격 비법!

미국유학! SAT와 GPA를 뛰어넘는 미국명문대 합격 비법!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실제 유학준비에 대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준비하기에 앞서, 우선 기본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SAT 나 GPA 만 높으면

미국유학,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학과 성적과 시험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적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때 그 어떤 항목보다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적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밑바탕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이비 리그를 포함한 많은 명문대들이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미국유학을 위해 SAT나 GPA, AP 등에 집중하여 성적 관리만 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학생의 컬리지 application essay 나 인터뷰 등을 통해서

학생이 보여주는 학업에 관한 진실되고 열정 있는 자세를 많이 눈 여겨 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학과정의 입학 조건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체계적인 전략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 지원 절차

미국유학을 위해서 미리 지원절차를 같이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온라인 복수지원 시스템인 common application 제도가 생겨서 한번 작성한 지원서를

이제는 다수의 학교로 손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C 계열 학교를 제외한 미국의 대부분 대학들은 공통 원서를

작성해서 여러 학교에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유학에 대비해 원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여 준비를 구체적이고

순서대로 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목에 적고 채워 나갈 수 있는 수상경력이나 방과후 활동,

에세이 등을 확인해서 현재 본인이 채워 나갈 수 있는 부분을 준비해 나가야 하겠고

본인이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원서 제출 기한을 미리 숙지 하여서

어떤 학교에 언제까지 지원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 학교에 대한 배경 지식은 필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한 조사를 미리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미국 대학 입학 경향 중 하나가 바로 학생이 그 학교에 가지고 있는 관심여부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 학교에 관한 사전 조사를 하고

본인이 특정 전공에서 이러한 과목을 수강하고 싶다 와

본인의 큰 관심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college application essay에 적거나

학교 탐방 또는 학교 카운슬러와의 만남을 통해 얼마나 간절히 이 학교에 진학하기 희망하는지를

미국유학에 대비하는데 있어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실제 유학준비에 대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미국유학에 대비한 다양한 정보와

SAT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유학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내

성공유학의 지름길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3. 22:51

유학준비를 효과적으로 끝내는 계획짜기!

유학준비를 효과적으로 끝내는 계획짜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유학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유학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2010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 2009년 12월 15일,

2010년 1월 15일, 2010년 2월 1일이 deadline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할 떄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합니다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유학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정보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온르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전략적으로 끝마쳐 목표를 이뤄낼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2. 16:23

꿈꾸는 유학생활! 완벽한 라이프를 꿈꾼다면!

꿈꾸는 유학생활! 완벽한 라이프를 꿈꾼다면!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유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그리고 있는 예비 유학생인 여러분들은

막상 공항에 도착하여 어떤 절차를 거쳐 미국 땅을 밟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숙소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국에 도착하여 당황하지 않고

멋진 유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찾는 방법, 임시 숙소 정보,

그리고 입국 후 해야 할 일에 대해 해커스가 생활 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세우셔야 합니다!

 

 

 

 

1. 숙소

유학생활 전, 너무 일찍 도착했을 경우 임시숙소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다는 점에 주의 해야 하지만

너무 늦어도 적응하기 힘들 수 있으니 늦어도 일주일 전까지 미국에 도착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임시 숙소는 학교의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학교에 알아보면 좋습니다

혹시 가족과 함께 출국할 경우 인원이 많으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한정되고

비용이 더 추가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상 비용을 책정하여 근처의 모텔 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기타 생활정보

어느 정도 주변 환경에 익숙해 졌지만 집에 전화도 없고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를 공급하는 회사에 전기와 가스 등을 신청해야 할 것이고,

집에서 생활하는데 당장 필요한 생활 물품들도 필요합니다!

유학생활 중에 사실 이러한 일들이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인데요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 중고로 생필품을 사는 방법,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교내 아르바이트에 대한 정보들도 미리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3. 전기와 수도신청

Off campus의 단독주택이나 단독아파트 혹은 Duplex (집 한 채에 두 세대가 있는 경우),

타운하우스에 입주하면, 먼저 살던 사람이

이사 갈 때 전기를 끊고 가기 때문에 전기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전기를 신청할 때도 deposit을 요구하는데, 전기를 끊을 때 다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수돗물도 회사에 전화해서 따로 신청해야 하니 유학생활을 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 가스신청과 케이블신청

가스회사에 전화해서 넣어 달라고 하고 deposit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쓰레기 수거 비용이 수돗물이나 가스 청구서에 함께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도에따라 basic과 premium이 있고 가격차이가 꽤 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 24시간 이내에 방문하여 설치해 주셔야 하구요

Deposit을 지불해야 하니 유학생활 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 유학생활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준비한다면

보다 완벽한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원하는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더더욱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7. 22:06

캐나다유학 전에 미리 도시를 체크해보세요!

캐나다유학 전에 미리 도시를 체크해보세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캐나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에

미리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체크해보시길 바라구요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위치해있으며

냉대, 한대, 대륙성기후이니 미리 짐싸기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언어는 영어와 불어를 사용합니다!

 

 

 

 

1. 밴쿠버(Vancouver)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먼저 찾아볼 도시는 바로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캐나다 전체에서는세 번째로 큰 도시로

흔히 ‘그레이터 밴쿠버’라고 부릅니다!

북쪽의 버라드 만(조지아 해협 어귀)과 남쪽의 프레이저 강 삼각주 사이에 있습니다

유명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H. R. 맥밀런 천문관,

100주년기념 해양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http://www.tourismvancouver.com

 

 

 

 

2. 토론토(Toronto)

캐나다유학을 떠날 때 토론토는 가장 큰 도시로 도시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다민족 다문화 도시입니다

주요 고등교육기관으로는 토론토대학교•요크대학교•라이어슨종합기술대학 등이 있습니다

미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주요 국제교역 중심지가 되었다고 해요

http://www.toronto.ca

 

 

 

 

3. 퀘벡시(Quebec City)

퀘벡에는 프랑스계의 주민이 많으며, 언어도 프랑스어가 상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프랑스 문화가 풍부하게 넘쳐나는 퀘벡시는 유럽을 많이 닮았다고 해요

1852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고(最古)의 라발대학교는

북아메리카에서 프랑스 문화의 발달에 크게 기여해 왔고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으니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quebecregion.com/e/

 

 

 

 

4. 몬트리올(Montreal)

프랑스 문화가 강하게 풍기는 전형적인 프랑스어권 지역으로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영어계의 마길대학교와, 프랑스어계의 몬트리올대학이 있으며,

그 밖에 세인트마리대학교•서(西)조지윌리엄스대학 등이 있습니다

캐나다유학을 떠나기 전 참고하시고 대학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ville.montreal.qc.ca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캐나다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도시는 앞서 소개드린 밴쿠버, 토론도, 몬트리올, 퀘벡시 외에도

오타와, 캘거리, 위니펙 또한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이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적인 유학의 지름길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구요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실제 후기 또한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4. 23:49

유학준비-> 미국 유학 환전 및 송금!

유학준비-> 미국 유학 환전 및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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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이제 입학허가도 받았으니 비자를 받아

출국을 준비해야 하는데 여권과 비자 발급, 숙소 정하기, 항공권예약, 보험가입,

환전과 송금까지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날 것일텐데요

출국은 적응기간을 고려해 학기가 시작되기 보름 전쯤에 출발하는 것이 좋으나,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학기 시작 전 1~2달 간을 어학연수 기간으로 잡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인데 출국 준비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같이 정리해볼까요?!

 

 

 

 

1. 현금과 수표의 준비 비율

현금을 지니고 다니면 분실의 염려가 있으니 가능하면 현지 도착 후

정착 시까지 필요한 정도만 현금으로 환전해갸시길 추천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총 경비의 70%는 여행자 수표(Travelers Check:T/C)로,

나머지 30%는 현금으로 준비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전할 때는 소액권($1~$10)으로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2. 신용카드준비

신분 증명, 호텔 체크인, 자동차 렌트할 때 꼭 필요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카드 발급을 꼭 받기를 추천드리는데요

해외 이용 가능한 카드는 Visa, Master, American Express 등이 있으며,

국내 카드 중에도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것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짐 꾸리기

미국의 경우 비행기에 맡길 수 있는 짐은 기본적으로 Economy와 Business Class

모두 최대23Kg의 가방 2개까지만 허용되며 이 무게를 초과할 때마다

1Kg당 별도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니 유학준비를 할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짐은 가능하면 필요한 것들만 최소한 것으로 꾸리고,

그 외의 것들은 별도로 보내길 추천드립니다!

 

 

 

 

4. 항공권 미리 구입하기

유학준비를 하는데 출국 시기가 정해지면 출국 날짜를 여러 개 정해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해두셔야 하는데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수기 이므로

항공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가장 비싸니 참고바랍니다

대체로 외국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보다 저렴하며 주말보다는 주중, 직항보다는 경유노선의 가격이 싸고,

여행사에 따라 유학생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미국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유학준비를 잘 끝마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적으로 유학준비를 끝마쳐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1. 7. 22:10

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체로 유학을 마음 먹은 시점부터 출국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입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빨리 받기만 한다면,

서류 준비나 기타 준비 기간은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유학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학기 제도에 따른 계획수립 비결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다.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하다고 하구요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 시작이 보편적이므로 가을 학기 준비를 권장하는데요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석사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하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 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봄학기가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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