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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국유학준비 중이라면 알아야 할 영어 글쓰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석박사멘토 멘토백지혜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미국유학준비 영어 학술 글쓰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대적으로 분야를 타지 않고 널리 적용될 수 있는 몇 가지 원칙과 실용적인 팁을 정리한 글입니다.
미국유학준비 전공과 세부 연구 분야마다 글쓰기 방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소개해 드리는 방법들을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삼으시고,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정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저 역시 아직 많이 부족한 박사과정생이지만,
여러 교수님께 배운 내용과 직접 논문을 쓰면서 받은 피드백,
다양한 글쓰기 책을 읽으며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1. 첫 문장은 첫 문단을 대표하는 것이 좋다
영어 학술 글쓰기를 하실 때, 첫 단락은 전체 문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첫 문장이 그 단락의 핵심 주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미국유학준비 독자분들께서 첫 문장을 읽는 순간,
그 단락에서 무엇을 다룰지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 단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뭐죠?” 의 내용이 들어가면 가장 좋습니다.
바꿔 말하면, 내가 형광펜을 들고 그 단락에 단 하나의 줄을 그어야 한다면
그 대상이 첫 문장이 되도록 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초보 미국유학준비 연구자분들께서는 첫 문장을 너무 추상적이거나,
혹은 과도하게 복잡한 형태로 작성하시기도 합니다.
이 경우 독자분들이 해당 단락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고,
글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흥미나 신뢰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연구주제나 결과를 설명하는 단락이라면, 첫 문장에 그 결과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는지 등을 간결하게 밝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학술 문서에서는 너무 장황한 도입부 대신, 가능한 한 직접적이고 명확한 표현을 선호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 미괄식 작성에 익숙해진 편이었는데,
대학원 과정 초기에 여러 군데에서 이 부분에 항상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2.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쓰기
두 번째 원칙은 간결성입니다.
영어 학술 문서는 복잡한 용어와 개념을 다루더라도,
문장 자체는 지나치게 장황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내용이 더 어려워지고 읽기 꺼려지거든요.
Simple is the best가 정말 잘 적용되는 곳이 미국유학준비 학술적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권 학술 저널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는 문체는 짧고 직접적인 어조입니다.
물론 모든 문장을 일관되게 그렇게 쓸 수는 없지만,
너무 긴 문장이 연속되는 상황은 지양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나의 문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 하지 않아야 하고,
불필요한 수식어나 접속사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유학준비 학술 문서에서 어쩔 수 없이 수동태를 쓰는 부분들이 있지만 가능하다면
능동태 표현을 우선 고려하고, 중복되는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더불어,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용어를 문서 초반에 제대로 정의해 두고, 이후에는 같은 용어를
일관성 있게 사용하시면 글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3. 잘 쓴 논문의 구조 흉내 내 보기
세 번째 팁은 제가 미국유학준비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받은 팁인데,
잘 쓴 논문의 구조를 흉내 내 보는 것입니다.
아무런 예시 없이 글을 쓰면, 전체 흐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미국유학준비 전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문을 한두 편 정해 두시고,
다음 요소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 서론과 결론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 방법론(실험 디자인, 데이터 수집, 분석 기법 등) 소개 순서
- 본문 각 섹션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는 표현이나 전환 단어(transition words)
- 결과 제시 방식(표, 그래프, 문장 등) 배치
- 논의 파트를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지
4. 피드백 많이 받기 (교수님, 동료, 분야 밖의 사람 등)
네 번째 원칙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학술 글쓰기는 혼자 고민해서 완성도가 크게 오르기보다는,
여러 차례의 교정과 의견 교환을 통해서 한층 다듬어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수님, 미국유학준비 연구실 동료, 같은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께 글을 보여드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요.ㅎㅎ
교수님이나 지도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으면 내용적 타당성과 학술적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동료 연구자에게는 논리적 흐름이나 문체, 논문 스타일 등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내 미국유학준비 분야와 전혀 무관한 분께 글을 보여주면 전문용어를 너무 남발하거나,
전제 지식이 없는 이들에게 글이 지나치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잘 쓴 글은 그 분야 사람뿐 아니라 널리, 넓게 읽힐 수 있어야 하거든요.
5. 문법 교정의 중요성
다섯 번째로, 문법 교정은 영어 학술 글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입니다.
글의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문법적 오류가 자주 보이면 논문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실수 몇 개 정도는 대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읽기가 불편할 정도로 잦은 오류가 등장하면 읽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실수도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지 않으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보면 항상 거의 안 틀리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 틀리지 않더라구요.)
문법 교정을 위해 Grammarly나 다른 온라인 교정 툴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 제안을 해 주지만,
단어 선택이나 논리적 연결 등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해결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최종 확인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 스스로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먼저 교정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디서 어떤 실수를 자주 하는지 꾸준히 기록해 두시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미국유학준비 학습 자료가 될 것입니다.
6. 시간차를 두고 스스로 검토하기 (fresh eyes)
여섯 번째 팁은 제가 대학원 와서 체득하고 자주 활용하는 팁인데요,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는 fresh eyes 전략입니다.
글을 막 완성하시고 곧바로 다시 보면, 조금 전까지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문장과
논리 때문에 편향된 시각에서 글을 보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오류나 어색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루, 혹은 길게는 3-4일 정도 글을 전혀 보지 않는 상태로 놔둔 뒤,
다른 일에 몰두하시다가 다시 돌아와서 원고를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층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을 읽게 되어, 논리적 비약이나 중복된 문장,
어색한 표현 등을 발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마감 기한이 너무 촉박해서는 안 됩니다.
원고 초안을 일찍 완성해 놓고, 일정 기간 다른 작업을 한 후 최종 교정 단계에 fresh eyes를 적용하시면,
마감 직전에 허둥대지 않고 좀 더 안정적으로 글을 다듬으실 수 있습니다.
<맺으며>
영어 학술 글쓰기의 완성도는 결국 연습, 피드백,
그리고 글을 다듬는 과정을 얼마나 성실히 반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분명 단기간에 습득하기 쉽지 않지만, 위에서 소개해 드린 여섯 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시면,
어느 순간부터는 논문 작성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의 논리적 구조와 언어적 표현이 깔끔하고 설득력 있게 정리된다면,
연구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학계 동료들이 해당 연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영어로 글을 쓰고 소통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글쓰기를 개선해 나가시는 과정에서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도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
▼미국 유학 직장 병행 준비 예정이라면?▼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미국 유학 멘토 백지혜입니다.아래 글은 직장에 다니면서 미국 유학(또는 해외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직장의 환경과 전공 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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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준비: 박사유학 학교 선택하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멘토백지혜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몇몇 대학원 미국유학준비 지원자 분들은 인터뷰 혹은 합격 소식을 전해듣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의 칼럼 주제는 미국 유학 (주로 박사과정) 선택 가이드로 정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다 보면 최소 4년에서 5~6년, 혹은 그 이상 미국에 머무르게 됩니다.
꽤 길고 중요한 시기를 대부분 해외에서 보내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단순히 한두 가지 요소만으로 학교를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학교와 지도교수님, 생활환경, 향후 커리어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유학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학교를 선택하며 다면적인 고민을 했었고, “이러이러한 학교들에 합격했는데,
어느 곳을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각자 상황이 다르기에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큰 틀에서 참고가 될 수 있는 공통 기준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들을 0순위부터 2순위, 그리고 기타 고려 사항과 소소한 팁으로 나누어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다만 이 순위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미국유학준비 관점이 반영된 것이므로,
본인의 상황과 목표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1순위: 지도교수님과의 리서치 핏 + 학교의 랭킹(규모)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요소는 “지도교수님과의 리서치 핏(Research Fit)”입니다.
박사과정은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학계에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님이 있는지는 매우 중요해요.
아무리 학교 랭킹이 높아도, 내가 원하는 분야를 지도해 줄 교수님이 없다면
박사과정 동안 연구 주제를 찾거나 지도교수님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습니다.
리서치 핏과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요소가 바로 “학교의 랭킹(혹은 규모)”입니다.
랭킹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규모가 큰 학교나 랭킹이 높은 학교일수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풍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과가 커서 교수진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갖추고 있다면,
나중에 관심 미국유학준비 주제가 살짝 바뀌거나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전체적으로 펀딩이 많거나, 각종 연구 센터·연구실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RA(Research Assistant)로 참여할 기회도 늘어나게 됩니다.
2순위: 동네(주·도시 등)와 생활환경
미국 박사 유학을 떠나면 길게는 5년 이상을 머무르게 됩니다.
이 기간은 연구와 학업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이 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미국유학준비 요소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때 “대도시 vs 소도시”처럼 단순화된 이분법적 접근보다는,
본인이 선호하는 생활환경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도시가 너무 분주하면 오히려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 수도 있고,
반대로 한적한 곳이 무료하고 생활 인프라가 좋지 않다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죠.
이런 요소들은 “연구/학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미국유학준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안의 세부 순위들은 당연히 바뀔 수 있고, 중요도에 따라 나열된 것도 아니며 추가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러한 "생활적인" 요소들도 반드시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해보시라는 것입니다.
박사과정은 골방에 틀어박혀 하는 단기 레이스가 아닌,
페이스 조절과 동기(motivation) 유지가 중요한 마라톤이기 때문입니다.
3순위: 펀딩(스타이펜드) + RA/TA 기회
미국 박사 유학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펀딩(스타이펜드)은 큰 이슈입니다.
기본적인 미국유학준비 생활비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야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미국 박사과정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펀딩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교별로 그 액수가 다르고 조건도 제각각입니다.
또한 이는 학교 순위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예. 학교 프로그램과 faculty는 아주 좋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스타이펜드 레벨은 꽤 낮은 경우).
tricky한 부분은 펀딩이 중요하다고 해서,
“스타이펜드가 많은 학교가 무조건 최고”라고 단정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펀딩 액수는 프로그램이 달라지거나 대학원 정책이 바뀌면서
오르내릴 수 있고(낮은 펀딩을 제공하던 학교에서 strike 이후 갑자기 펀딩이 확 뛰는 경우를 꽤 보았습니다),
박사과정 펀딩 자체가 회사들 간의 연봉 차이처럼 헉 소리 나게 크지는 않을뿐더러,
박사과정에 들어간 이후에도 추가 장학금이나 외부 펀딩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RA(Research Assistant)”나 “TA(Teaching Assistant)”를 통해
추가 보수를 받거나, 연구·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열려 있는지입니다.
어떤 학교는 20시간 이상의 RA/TA 근무를 가정해 baseline 펀딩을 책정하기도 하고,
어떤 학교는 기본 펀딩 외에 추가로 일을 하면 그만큼 더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0순위: 역시, 자신의 선택
위에서 제시한 미국유학준비 기준들은 상대적으로 ‘일반화’된 잣대입니다.
그러나 각자의 상황에 따라 훨씬 더 중요한 변수가 있을 수 있지요.
예컨대 “배우자가 있는 지역에서만 공부하고 싶다”, “가족과 떨어질 수 없어서
반드시 특정 주에만 가야 한다”처럼, 누군가에게는 절대적인 미국유학준비 조건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조금은 독특해 보이더라도 스스로에게 절실한 기준이 있다면,
절대 소홀히 다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 외부에서 제시하는 조건들을 최우선으로 놓고,
그에 본인을 억지로 맞추게 되면 나중에 선택을 후회할 때 자신을 자책하기 쉬워집니다.
반면 “나는 이 부분을 분명히 원했다”는 확고한 마음에서 출발한 결정은,
결과가 조금 달라지더라도 쉽게 후회하거나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외의 소소한 미국유학준비 팁>
1. 재학생·랩 소속 학생에게 문의하기: 입학 안내 페이지나 공홈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중요한 사실들이 많습니다.
재학생이나 랩 소속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줌 미팅을 정중하게 요청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정보들이 생각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정보도 꼼꼼히 살피기: 블로그나 SNS, 학교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찾아보세요.
물론 모든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 되지만, “이 학교는 이런 면이 있구나” 하는 식으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한 이미지나 뜬소문으로 결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겠죠.
3. 너무 다른 전공·일반적 관점의 조언은 걸러 듣기: 전공과 무관한 분들에게
학교 선택을 과하게 의논하고 또 의존하면, 의도치 않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이 끌려갈 수 있습니다.
박사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본인의 전공, 그리고 그 안에서 찾는 연구·커리어 방향입니다.
전문가/인사이더들의 조언은 귀 기울이되,
최종 미국유학준비 결정권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맺으며
미국 박사 유학은 인생의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이며,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서 내 마음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조건만 따라가다 보면,
길고 힘든 학위 과정 내내 지치거나 후회가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외부의 기준과 상관없이 스스로 간절히 원했던 길이라면,
그 열정과 확신으로 미국유학준비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확인하기▼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멘토 백지혜입니다.1월 말부터 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학교를 결정하고, 미국 유학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8월 개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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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을 위한 유학시험! ielts 가이드 확인!
영국유학을 위한 유학시험! ielts 가이드 확인!
▲위 이미지 클릭시 아이엘츠 가이드 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을 위해선 봐야 하는 아이엘츠 시험!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들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과
IDP 에듀케이션(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험을 시행하셔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위한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정보를 같이 체크해볼테니 모두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1. 모듈
IELTS는 Academic Module, General Training Module이라는 두 가지 테스트 모듈이 있습니다
Academic Module은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 교육에 필요한 학술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주로 측정하셔야 합니다
General Training Module은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원하거나, 그 국가들에서 중등 교육,
전문주립대 입학, 직업 관련 연수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국유학을 위해서 전반적 사회 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주로 측정해야 합니다
2. 형태
IELTS는 Paper-based IELTS와 Computer-delivered IELTS 라는 두 가지 테스트 형태가 있습니다
영국대학원유학을 위해서 각 형태 또한 체크해볼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aper-based IELTS는 종이로 IELTS 시험이 진행됩니다
응시자들에게 리딩, 리스닝, 라이팅 영역의 종이로 된 문제지와 답안지를 제공합니다
응시자들은 답안을 직접 펜이나 연필로 작성하면 된다. 스피킹시험은 시험관과 면대면으로 진행됩니다
Computer-delivered IELTS는 컴퓨터로 IELTS시험이 진행되는데요
영국유학을 위해서 아이엘츠는 응시자들에게 리딩, 리스닝, 라이팅 영역의 문제가 컴퓨터를 통해 보여집니다
응시자들은 마우스나 키보드를 통해 답안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스피킹시험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시험관과 면대면으로 진행되니 참고바랍니다!
3. 학교에서 요구하는 IELTS 점수
영국유학을 위해서 봐야 하는 IELTS의 점수는 각 영역의 점수를 0-9점으로 매기고,
전체 점수는 각 영역의 점수를 더한 후 4로 나누어 반올림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TAFE(직업교육기관)의 경우는 5.0~6.5, 일반 대학은 5.5~6.5, 대학원은 6.0~7.0점 정도의 IELTS 점수를 요구하지만,
영국대학원유학을 위해선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이 유학을 희망하는 학교의
정확한 요구 점수를 먼저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아이엘츠 가이드 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영국유학을 위한 아이엘츠 부터 다양한 후기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학준비를 끝낼 수 있는 꿀팁들 또한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전략을 제대로 세워 빠르게 영국대학원유학 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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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유학준비를 위한 마스터 플랜 짜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체로 유학을 마음 먹은 시점부터 출국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입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빨리 받기만 한다면,
서류 준비나 기타 준비 기간은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유학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학기 제도에 따른 계획수립 비결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 미국대학들은 학기 시작을 기준으로 원서마감일(Deadline)이 모두 다르므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가 어떠한 학기제를 가지는지,
학기별로 지정한 원서마감일이 언제인지 꼼꼼히 확인하여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희망하는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 대부분 2월 1일이 데드라인이 되고,
조금 빠르면 1월15일, 빠르면 이전 해 12월 15일이 되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대학별, 과별로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학교/학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장학금 수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급적 빨리 보내는 것이
심사과정에 있어서 좋을 뿐더러, 추후 학교선정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봄학기 입학의 경우 7월~8월 초가 deadline이 될 수 있다. 나머지는 가을 학기와 시스템이 동일하다고 하구요
학업 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입 유학생들이 봄학기 입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 시작이 보편적이므로 가을 학기 준비를 권장하는데요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석사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하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 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봄학기가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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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준비 끝내고 유학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SAT준비 끝내고 유학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AT준비와 AP시험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께 실제 시험점수를
완성한 후기를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말씀드렸지만 실제 성공한 사례를 참고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보다 빠르게 점수완성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공적인 후기 두개를 같이 살펴볼까요?!
1. AP Psychology, Macro econ, Micro econ 독학 후기
첫번째 주인공은 세 과목 독학하실 예정이신 분들 계실까봐 후기를 남겨주신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셋 다 ap 중에서 쉬운 과목이라고 알려져있어서 후기라기도 뻘쭘하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학원이나 인강 들을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 계실까봐 공부 방법 올려주셨다고 합니다!
우선 ap psychology는 barron's랑 princeton review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Barron's 달달 외우고 부족한 부분 있을까봐 princeton에서 새롭게 나오는 내용 추가적으로 암기하며 공부했다고 합니다!
psychology 쉽다 쉽다 하지만 외울 양이 그래도 꽤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뇌나 눈 구조 명칭 외울 때 좀 짜증났지만 위치까지 외우느라
아예 그림으로 따로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다고 합니다!
책은 솔직히 진짜 걍 한 권 다 머리에 때려박는다는 느낌으로 싹 다 외웠다고 하구요
vocab이나 중요한 실험은 다 외웠고 중요해 보이지 않아도 여러 번 읽으면서 이해해서 자연스럽게 암기했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을 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암기하고 나서는 책에 있는 문제들 싹 다 풀고 오답 정리하길 추천해요!
그렇게 하면서 어디가 암기가 덜 되었는지 체크하고 그 부분 다시 외우고
college board에 나와있는 기출문제 프린트해서 풀었다고 합니다!
암기해 끝내고 쭉 풀어야지! 했다가 시험 당일날까지 기출을 다 풀어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에 대비해 한 6~7년치는 제대로 풀었고 나머지는 시험 전에 훑어보면서
주인공은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보면 바로 답을 적을 수 있나?를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 암기하고 풀어봐야지하지 마시고 틈틈이 풀어보시는 거 추천했는데요!
College board 아니어도 구글링 하면 문제 꽤 많이 나오니깐 몇 개 풀어보시는 거 추천한다고 합니다!
SAT준비와 AP시험에 대비해 가장 우선 순위로 풀어야할 건 당연히 college board지만
책 읽으면서 딱히 이해가 안되는 실험이나 내용은 없긴 했는데 만약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실험 이름이나 주요 단어를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시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한국 말로 번역해서 검색하면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영상도 꽤 있으니 그것들 봐도 좋구요!
barron's 책 한 5회독 한 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따로 휴대하기 쉬운 작은 카드에 적어서 갖고 다니면서 외웠다고 해요!
사실 시험장 갔을 때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의 문제 몇 개 있었는데 그 땐 당황했지만 결국 5점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참고서는 말 그대로 참고서라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는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문제 풀다 절망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보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Macro, Micro econ! 일단 주인공은 유튜브에 있는 acdc econ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기출문제 풀이 영상도 올려주시고 개념 요약 영상도 있고 되게 유용했다고 해요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외국인 선생님이셔서 다 영어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라 자막 달 수 있긴 한데 종종 틀리게 뜰 때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주인공은 따로 참고서 안 사고 acdc econ 영상들 + college board 기출문제로만 공부했다고 합니다!
SAT준비를 하고 AP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econ은 psychology랑 다르게 FRQ가 전 년도들 거랑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Psychology는 좀 돌려내는 게 보였는데 econ은 아예 새로운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해요!
더불어 acdc econ 홈페이지 가시면 지난 FRQ들이 어떤 개념에서 나왔나 정리된 거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개념이 빈도수가 높은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macro 5 micro 4 떴는데 micro mcq에서 시간 관리만 좀 더 잘했어도 5점 떴을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그래도 뭐 학원 안 가고 공부한 거 치고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하구요!
아 그리고 혹시 두 과목 중에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그냥 둘 다 하는 거 추천한다고 하구요!
어차피 앞 부분 좀 겹치기도 하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두 과목 중 뭐가 더 쉽냐는 사바사라서 진짜 많이 갈린다고 해요! 주인공 개념 자체는 macro가 쉬웠는데
다른 사람들은 micro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건 뭐 대충 개념이라도 훑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홍콩과기대 후기
그 다음으로 살펴볼 홍콩과기대에 합격한 분은 우선 기본적으로 홍콩대같이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단순히 SAT준비나 GPA 만 높으면 미국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학과 성적과 시험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적은 홍콩대에 진학할 때 그 어떤 항목보다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적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밑바탕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홍콩대를 포함한 많은 명문대들이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SAT준비나
GPA, AP 등에 집중하여 성적 관리만 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학생의 컬리지 application essay 나 인터뷰 등을 통해서
학생이 보여주는 학업에 관한 진실되고 열정 있는 자세를 많이 눈 여겨 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학과정의 입학 조건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체계적인 전략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집중하고 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는 SAT준비의 경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홍콩대 합격을 위해서 빠르게 점수를 완성해야 할텐데!
이 때엔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홍콩대에 합격한 분들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시고 나서,
어느 점수를 올려야 하는지와 시간을 염두해두고 전략을 짜시길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11학년 여름방학의 중요성에 대해
덧붙여 드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입학 사정관들이
관심 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셔야 겠습니다!
SAT준비하는 데 있어 시험에서 2000점 이하를 받는 상황이라면 11학년 말까지,
특히 여름 방학 동안은 SAT 성적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SAT 필요 점수를 달성한 학생이라면 11학년 여름방학은 본인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의
summer camp 나 인턴쉽과 같은 자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이를 어필한다면
홍콩대를 합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SAT 비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를 참고해 SAT준비를 빠르게 끝내고
AP시험 또한 빠르게 정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관련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길 바라고
성공 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SAT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유학에 성공할 때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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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취업비자!
미국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취업비자!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비자에 관련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영주권을 얻은 분들, 혹은 얻고자 하는 분들은 미국그린카드라던지
미국비자 조건 등이 많이들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본
취업비자에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미국영주권을 노리는 분들이 가지고 계신 궁금증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드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1. 취업비자H
미국영주권을 고려하는 분들은 취업비자 H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단기 전문 취업자, 간호원, 직업훈련생으로 미국 내에서 취업비자로의 변경은 불가능하고,
취업신분으로 status만 변경이 가능하다는 H같은 취업비자가 아닌 그 외의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취업신분으로 변경하려면 일단 취업비자 쿼터가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취업비자가 소진되었을 경우, 신청한 다음해에 취업 신분 변경이 가능해진다고 하구요!
2. 참고사항
취업비자는 미국에 단기적으로 가서 취업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비 이민 비자의 일종입니다!
미국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취업이민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러한 비자를 받고 미국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업에 근거하여
취업이민을 신청하기 때문에 취업비자가 취업이민의 전 단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 F-1을 받아 학업 종료 후 미국에서 취업하여 취업비자(H-1B)로 신분을 바꾼 후
계속 취업을 하면서 취업이민 3순위인 전문직(EB-3)으로 미국영주권을 받는 경우!
3. 특징
그럼 미국으로의 해외취업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전문인에게 발급되는 미국에서 최장 6년까지 일을 할 수 있는 비 이민 비자 이고 가장 많이 발급받는 종류입니다!
이 미국비자 조건은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자격의 사람으로, 그 학위와 연관된 전문직의 일을 해 온 경험이 있고,
그와 동일한 직종으로 채용하려는 고용주가 있다면, H-1B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를 통해 미국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앞서 말씀드린 방법처럼 말이죠~
4. 주의할점
마지막으로 H1-B 비자는 반드시 미국 밖의 국가영사로부터 받아야만 효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시고
미국에 학생비자로 입국하여 공부를 마친 후 취업비자로 신분만 변경한 경우에는
미국을 떠나면 이 신분의 효력이 상실되므로, 재입국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영사로부터
미국비자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비자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비자에 관련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미국영주권을 노리시는 분들이 하나의 방법으로 취업비자를 통해서
취업이라는 근거를 통해 이민을 가고 미국영주권을 받는 루트를 생각하시는 경우,
참고하시면 좋을 여러 정보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고우해커스 BEST 무료 학습컨텐츠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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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석사비자 > 유학비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
영국석사비자 > 유학비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유학비자에 관련한 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영국석사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정보들을 살펴볼까 하는데요!
크게 6개월 미만 체류가 가능한 영국학생비자는 단기 연수 비자라고 합니다!
유학비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공항에서 관광비자와 동일하게 바로 받게되는데요~
구비서류는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연수기간이 명시된 학교 허가서, 왕복 항공권, 학비 납입서, 숙소 확인증 입니다!
해당 단기 어학 연수 비자는 유념해두실 부분이 은행 계좌를 열거나,
아르바이트는 불가능하며 국가 보험 혜택은 받을수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이는 공인 영어 성적은 따로 필요없이 발급이 가능한 비자입니다!
만약 장기간 6~11개월을 원하시는 경우, 필요한 영국학생비자는 ESVV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영국석사비자로 종종 신청하시는 해당 비자는 한국에서 미리 신청을 하시고,
영국비자센터에 가셔서 발급을 받으셔야 하는 유학비자라고 합니다!
이 비자로 단기 어학연수 비자와 동일하게 일을하거나 계좌를 열수는 없지만,
영국 자체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유학비자에 대한 질의응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GSV 비자는 11개월 이상 어학연수나 정기유학을 원하시는 분들이 받으셔야 하는 비자입니다!
영국에서 장기 체류를 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영국학생비자 인데요!
보통 영국석사비자를 발급받으실 때 이를 신청하시는데요!
GSV 영국학생비자는 신분 증명서, 입학허가서, 최종학력 증명, 재정증명,
공인영어시험 점수(IELTS 5.5 또는 캠브리지)가 요구되니 준비를 미리 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연장이 가능한 유학비자이며, 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고
영국석사비자인 만큼 영국 석사 이상 공부를 하시는 경우에는 동반 비자 신청도 가능합니다!
SEVIS 시스템이 뭔가요?라고 묻는 분들도 종종 있었는데요~
2003년 2월 15일부터 유학비자(F, M)와 문화교류(J) 비자로 영국이 아닌 미국을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의 신원을 관리하는 the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SEVIS) 이 실행됩니다!
유학비자(F, M) 또는 교환방문 비자(J)와 그의 동반자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입학/복학을 허락한 미국내 학교나 기관은 SEVIS 소정의 양식 I-20 나 DS-2019를 발행함과 동시에
각 신청자를 SEVIS 웹싸이트를 통하여 등록해야 한다고 하구요~
모든 신청자는 바코드가 있는 SEVIS 양식의 I-20 또는 DS-2019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의 이름이 SEVIS 웹사이트 상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영국유학에 관련한 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국석사비자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봤구요!
미국 유학비자에서 영국석사비자와 헷갈려하시는 부분 중 하나를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내용들은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과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영국석사비자!
잘 발급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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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 걱정없이 2018 가을학기 합격 세미나!
유학준비 걱정없이 2018 가을학기 합격 세미나!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유학 세미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명문대를 노리시는 분들! 유학준비가 막막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1위 해커스에서는 내신/수능/영어 걱정없이
2018 가을학기 합격이 가능한 합격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에 강남역 해커스 3별관 7층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 듣고 2018 유학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마치시길 추천합니다!
* 인서울만 노린다? *
사실 요즘은 인서울만 노리기에는 메리트가 옛날만큼 강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018년! 유학준비만 탄탄히 하셔도 미국명문대에 합격하실 수 있는데요~
미국명문대에 합격하는 것은 인서울 학생보다, 혹은 그 이상의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세계 200위권 명문대학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고, 영어를 배우고 선진문화를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함은 물론 해외 인턴쉽을 통한 다채로운 취업의 진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전략 *
그렇다면 어떻게 유학준비를 시작해야 미국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2018 유학준비, 2가지 전략만 가지셔도 보다 성공적으로 끝마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목표 대학의 편입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미국대학에 편입하는 방법이 있구요~
그 다음으로는 2년제 컬리키 진학 후 4년제 미국명문대로 편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1위 해커스의 세미나를 통해서 유학준비를 위한 2가지의 전략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시길 추천해요!
* 미국명문대 *
2/24 세미나를 통해선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유학준비를 위해서 다양한 진학방법과
1위 해커스만의 미국명문대 합격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유학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시고 해커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서
유학준비를 보다 전략적으로 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미국명문대로 보다 빠르게 달려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게다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선 다양한 혜택 또한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위 해커스유학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10만원 상품권,
해커스유학 보틀, 그리고 미국대학교 입학가능성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전문컨설턴트와의 1:1 상담까지 모두 무료로 말이죠!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번 합격 세미나,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유학 세미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1위 해커스유학의 무료 세미나!
2/24(토) 단 하루동안 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유학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컨설턴트와 2018 미국명문대의 합격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주말, 성공적인 유학준비를 위해서 해커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로
함께 떠나볼까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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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개인신용관리 Credit 관리하기!
미국유학! 개인신용관리 Credit 관리하기!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알아야 할 정보인 신용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해요!
미국에서는 개인신용정보가 경제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유학에 있어서 Credit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이자, 직접적인 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에서의 Credit은 모든 사회기관에서 우선 순위로 참고하는 정보이며~
본인이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집을 구입할 때 이용되기도 하구요!
전기, 전화 등과 같은 서비스를 신청할 때 집 주인이나 각종 서비스 회사 등에서
여러분들의, 즉 신청자의 Credit 기록을 요구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물품 대금을 분할 납부를 해야 할 때 Credit 점수가 낮으면 비싼 이자를 지불하기도 해요!
미국유학 생활 중 Credit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크레딧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goHackers.com 의 크레딧 관리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 볼까요~?
1. Credit의 기본개념
미국유학 중 개인의 credit 정보는 점수로 환산되어 SSN에 적립되기 때문에
유학 생활 중 크레딧 관리를 위해서는 SSN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용조사기관이 사용하는 Credit 리포트는 FICO(Fair Isaac & Company)라는 회사에서 작성한다고 하구요!
금융기관의 mortgage 대출 심사는 FICO 점수를 기준으로 하고, 900점 만점에 보통 360점에서 840점입니다!
Credit점수에 따라 이자가 다르다. 집을 사거나 차를 살 경우, 아파트 입주나 전기, 수도,
가스 설치 시 Credit에 따라 가입비와 보증금 액수가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2. 대출기관의 Credit 이용
credit을 통한 이용자의 정확한 성향분석과 오차가 적은 통계수집은
대출기관의 사업운영의 기본정보가 된다고 하는데요!
FICO의 조사에 따르면 credit이 550점 이하인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대출기간 중
최소한 한번은 90일 이상의 상환금 연체를 하고, 800점이 넘는 사람은 연체할 확률이
1만 명 중 2명 꼴이라고 합니다!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런 내용도 꼭 확인해야 할 정보이겠죠?
3. 자동차, 집 구입
미국유학을 떠나시는 분들 중에서 아무래도 미국은 땅이 크다보니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하거나
주거생활을 위해 아예 집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자동차나 집은 융자를 해주는 금융기관과 파는 회사, 담보에 대한 보험, 세금 등
복합적인 카테고리가 상호간 얽히기 때문에 한번의 구매로 여러 곳에서 Credit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요!
처음 미국유학 생활을 할 때에는 SSN이 없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나 아파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지만
SSN이 발급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이런 부분을 통해 Credit을 올리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 중! 미국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개인신용관리! 크레딧 관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이 외에도 기관과 균형의 이해 등을 고우해커스를 통해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하니!
더 많은 유학정보가 궁금하다면 고우해커스로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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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비자 마스터 플랜!
미국 교환학생 비자 마스터 플랜!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비자 서류모음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장기유학의 부담 없이! 1년간
미국문화와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미국 교환학생은 대학생으로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수혜라고도 불리는데요~
취업 및 대학원 진학 시에도 유리하고 학점이수와 어학연수가 동시에 가능한 장점이 있죠!
그리고 학비 부담 또한 국내와 다니는 것과 동일해서 화폐가치 걱정이 없구요~
1. 비자
미국 교환학생으로 떠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학시험 점수 또한 중요하지만 교환학생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미국 교환학생 비자!
모든 준비가 끝났다 하더라도 비자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마는데요~
미국의 경우 J-1비자가 필요하다고 하니 비자와 여권은 미리미리 신청해서
일정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준비서류
뿐만 아니라 미국 교환학생 비자 외에도 많은 것들을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먼저 교환학생을 떠나서 수업을 듣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실력을
공인영어 점수를 통해서 확인하기 때문에 공인영어 성적표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교환학생을 받는 대학들은 토플과 아이엘츠 점수를 주로 본다고 해요~
그리고 영문 성적 증명서로 공부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 등을 판단할 수 있는데요!
떠나기 전에 교환학생을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수학 계획서 서류 또한 꼼꼼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서의 경우 수학 계획서만큼이나 중요한데요!
학교에 따라서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추천서는 학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서류이니 만큼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핸드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미국 교환학생을 떠나면서 고민하는 부분인 핸드폰에 대해 이야기할까해요!
미국 내에는 많은 이동통신사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미국 핸드폰을 사용할 때 많이 당황하시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동통신사는 Sprint, Verizon, AT&T, T-mobile 4 곳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은 한국만큼 통화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동통신사를 고를 때는
거주하는 지역에서 해당 이동통신 수신이 원활하게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사용하는 데 부담이 가신다면 메일 등을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미국 교환학생 비자와 그 외에 준비서류들과 마지막으로 핸드폰 사용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있다고 해요~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실 예정이라면 미리미리 이런 정보들을 파악하시고
미국 교환학생 비자부터 꼼꼼히 준비하셔서 일정이 틀어지는 불상사가 없길 응원합니다!
그럼 모두 원하는 곳에 교환학생을 떠나시길 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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