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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코스, 런던의 랜드마크 둘러보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GABBI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작성할 칼럼은 런던 랜드마크의 역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영국여행코스를 생각하면 제일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하면
런던아이, 빅벤, 타워브릿지 3개가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
그리고 또 꽤 유명한 영국여행코스인 밀레니엄 브릿지, 세인트 폴 성당, 등 등 런던하면 생각이 나는데요.
그냥 유명하다고 만 알고있지 왜 유명하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문뜩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공유를 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런던아이
런던 아이는 런던의 템스강 사수스 뱅크에 있는 대관람차라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에 하나이고
매년 300만 명이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런던아이의 높이는 최고 135m 이고 지름 120m라고 하네요
런던아이는 밀레니엄을 기념하자며 2000년에 개관을 했으며
처음에는 밀레니엄 휠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그때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 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2014년에 라스베거스에 세워진 하이롤러 250m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면서 영국항공이 1998년에 시공을 시작을 하였고
1999년 12월 31일에 운행을 시작 하였지만 약간의 문제가 생겨 다시 보완후 2000년 3월에 개업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원래 5년 동안 잠시 운행할 계획이었지만?
세계적으로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영국여행코스의 랜드마크로 부상하자 2002년에 영구적 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합니다.
한칸에 25명 까지 탑승을 할 수 있고 32개의 칸이 있어서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어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전세게에서 런던으로 여행오고
다 런던아이를 타고 싶어하니 타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을 미리미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제가 런던아이 탔을 때 보였던 빅벤 뷰
빅벤의 역사
우리는 흔히 빅벤으로 알고 있는데요 엘리자베스 타워라고도 부르네요!
빅벤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엘리자베스 타워 내부에 설치가 되어있는 대종의 이름입니다.
또 다른 런던의 랜드마크이자 영국 국회의사당의 상징인 대형 시계탑 속의 종입니다.
옛날에는 정식 명칭이 없어서 시계탑 (the clock tower) 또는
세인트 스티븐스 타워 (St Stephen's Twoer)로 불리다가 2012년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증위 60주년을 기념하여 정식적으로 엘리자베스 타워로 되었지만 저희는 빅벤이 더 익숙하네요 ㅋㅋ
이 영국여행코스인 세계탑을 공시했던 사람 이름이 벤자민 홀이었고
그의 체구가 거대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빅 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ㅋㅋ
엘리자베스 타워는 1859년에 처음 세워졌고 높이는 96m 시계탑의 4면에 모두 시계가 달려 있습니다.
이 시계는 세게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하는에요.
분침의 길이가 4.3m 시침의 길이가 2.7m에 달한다고 합니다.
빅벤의 종소리는 우리 모두가 아는 그 학교 종소리 멜로디 인데요.
15분 30분 45분 이렇게 종이 친다고 합니다.
160년 동안 운영되어왔던 빅벤이 노후가 되면서 여러문제가 생기자
2017년 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보수 공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빅벤의 지붕의 부식도 막고 석조 구조물의 누수가 봉쇄되고
또 내부에 엘리베이터 설치도 하는 영국여행코스 업데이트 작업이 많이 되었습니다.
타워브릿지의 역사
참고로 다 제가 찍은 영국여행코스 사진들 입니다 !!
타워브릿지는 런던의 템스강의 가장 하류에 위치하고 교량으로 현수교 , 도개교, 거뎌교 등 세가지 형식이 혼합이 되어 있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지닌 런던 최고의 랜드마크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1894년에 완공이 되었는데요 1886년에 착공을 하여 1894년에 완공이 되었어요.
타워브릿지는 아주 독특한 형태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런던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타워브릿지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역사적인 중요성으로 유명한 또 다른 런던의 상징인데요.
영국여행코스 타워브릿지에 관한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타워 브릿지는 바스크와 현수교의 독특한 조합이라고 해요.
타워가 도시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하는 보도로 연결이 되는 동안
큰 배들이 아래를 지나갈 수 있도록 바스크는 올려질 수 있어요.
이 광경을 구경하는게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다리처럼 연결 되어있는데 큰배들이 지나가면 그 다리가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는 멋도 모르고 이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오.. 멋지다 했는데,
근 몇년동안 보지 못하다가 몇개월 전에 한번 봤는데 진짜 신기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달리를 올리는 일정이 온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해서 확인해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리의 디자인은 종종 빅토리아 고딕 양식으로 묘사를 하는데요
탑과 석재 외피를 포함한 화려한 디테일이 특징이어서 건축적으로 경이로움을 줍니다.
그리고 타워브릿지를 보면 색깔에 파랑색이 되게 많은데요
그래서 타워브리지 블루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요.
1977년에 엘리자베스 2세의 실버 주빌리를 위해 차란색과 흰색으로 칠해졌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녹색과 갈색이었다고 하네용.
번외 1666년의 런던
번외로 또 다른 런던 영국여행코스의 역사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1666년에 런던의 대화재 (Great Fire of London)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
1666년9월 2일 일요일부터 9월6일 목요일까지 5일 동안 런던을 잿더미로 만든 큰 화재였습니다.
화재로 인해 13,200채의 가옥과 87채의 교구 교회, 세인트폴 성당
그리고 대부분의 건문들이 파괴가 되어버렸는데요.
이 화재의 시작은 일요일 푸딩레인에 있는 왕실 빵가게에서 발생을 했다고 해요.
불은 때마친 불어 닥친 거센 동풍으로 하루종일 꺼지지 않았고 다음날에도 쉽게 잡히지 않았어요.
수요일에 불길이 진화된듯 했으나 목요일 저녁에 다시 화염이 치솟아서 고생을 했다고 하네요.
불이 월요일이 시작이 되었을때 시내의 중심부 영국여행코스로 파고 들었는데요.
길거리에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에 가득 찰 수 밖에 없었으며,
외국인들이 불을 질렀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해요.
그 당시 영국과 네덜란드의 전쟁이 한창이었어서 네절란드 아니면 프랑스를 되게 의심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의 영국여행코스인 국회의사당이나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이 있는 곳들은 중심이 아닌 이쪽에서 왼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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