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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알아야 할 인터뷰 기술
안녕하세요, 해외유학생이라면 취업 인터뷰 기술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고, 정보를 찾아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안상남 교수님의 칼럼글을 통해서
해외유학생들이 참고하면 좋을 취업 인터뷰 기술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준비를 하고(과거), 최선을 다해 인터뷰에 임하면서(현재),
그리고 자신을 통한 회사의 미래를 보여준다면 뽑히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먼저, 바람직한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는 몇가지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지원한 자리에 자신이 왜 맞는가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CV 상 자신의 약점을 설명할 준비를 하고,
예상 가능한 질문을 미리 만들어서 친구나 카메라, 거울 등 앞에서
대답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드린 내용 모두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인데요.
여러분들이 가진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포인트는
60초 안에 자신의 강점을 다섯 가지로 집약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기술, 능력, 경력에 대해 60초 안에 소개하는 것이
해외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취업 인터뷰 내내 주이지는 모든 질문에 60초 이내로
대답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여러 후보자들 중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렇다면 자신에 대해서 가장 내세울 만한 다섯 가지 포인트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자신의 경험/ 경력에 대해서 면밀히 연구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코로나 19 발생 이전과 이후의 고용 트렌드를 토대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와 더불어 이상적인 직원의 유형을 하나로 예로 들자면
'유연하고 능동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입니다.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문제 해결 능력이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리더쉽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구체적인 취업을 위한 인터뷰 에티켓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터뷰 복장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 인터뷰 매너도 좋아야 합니다.
더불어 악수하고, 눈을 마주하는 아이 콘택트 기술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시간에 절대로 늦지 않아야 하구요.
인터뷰어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랑, 거짓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험담은 하지 말아야 하고, 감사 인사를 해야 하구요.
해외유학생들 중에서 한국인 졸업생의 경우,
겸손함과 소심함에 대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당당하게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의 말을 신뢰하는 문화가 있는 곳이 미국이라는 점을
유념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관련해서 더 다양한 전략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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