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 19학점, 3.9 GPA 받은 사람의 시간관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뉴코리아나'님의
게시글을 토대로 시간관리하는 법에 대해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뉴코리아나'님의 상황을 같이 체크해보자면,
아르바이트 3개와 19학점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수업 하나에 3학점인데, 4-5개 정도의 수업을 듣는다고 하는데요!
지구촌특파원님의 경우, 6개의 과목과 1학점을 더 듣는 셈이라고 합니다.

1학년부터 평균 GPA는 3.93이었다고 하구요~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팁은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1. 구글 캘린더

더 좋은 캘린더 사이트나 앱도 많지만, 학교가 사용하는 이메일 계정이
구글이랑 연결되어 있어 가장 편리하게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다고 합니다.

구글 캘린더가 유용한 이유는 모바일 앱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모바일 앱에서는 일정이 시작되기 10분 전에
항상 알림이 떠서 제가 밖에 있거나 과제를 하면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을 잘 안할 때
핸드폰에 바로 알림이 뜨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해요!

 

 

2. 매일 할 일 적기

바로 매일 아침마다 그 날 할일을 적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하루에 끝내지 못할 정도의 일을 적지 않는거라고 해요~

매일 할 일 적기를 2주 정도 시도해보시면
본인이 하루에 끝낼 수 있는 일의 양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상으로 적으려고 하지 않고 더 하려고 시도도 안했다고 해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작업의 최대한을 파악하는 습관의
제일 큰 장점은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하구요.

몸이 허락하지 않는 걸 받아드리고 주어진 몇가지의 작업만 최선을 다해서 하면
그 만큼 성취감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3. 머리가 제일 맑을 때를 파악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본인이 어떤 시간에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님 같은 경우는 저녁 8시가 넘으면 공부가 더 이상 안된다고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여서 아침에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는데 
해가 지면 슬슬 몸부터 늘어졌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드리고 8시가 지나면 그냥 쉬거나 운동을 한다고 해요.
대신 이렇게 하니 자신이 8시 전에는 할 일을 다 끝낼 마음으로 공부나 일을 해서
집중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4. 파워냅

커피를 끊고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한번 잠들면 일어나는 건데
사실 10-20분만 타이머를 두고 낮잠을 자면
그렇게 깊게 잠이 안 들기 때문에 알람을 듣는건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일어나는 것이 문제인데요.
그래서 수업 바로 전에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억지로 침대에서 몸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5. 핸드폰 알람 끊기

마지막 팁은 공부할 때는 SNS에서 멀리 계시라는 팁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시겠지만 SNS 처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괴물이 따로 없죠!

잠깐 앱을 확 지워버리거나 아니면 알람을 꺼 버리는 방법이라고 해요~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Night Mode (밤 모드)로
전환하면 알람 소리를 못 듣는데 이것도 은근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시간관리를 잘 하셔서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