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미국대입을 위한 SAT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대입을 노리는 여러분들에게!
고득점 멘토 5기 리엔님의 SAT 시험에 대한 게시글을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SAT를 이제 준비 시작 하시는 분들이나 한국인들에게는
흔히 미국 수능이라 불리는 SAT시험은 미국 입시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죠!
학생들의 수학, 언어, 논리 및 사고력등의 학업능력을 평가하는데!
미국 대학, 특히 아이비리그 등의 명문 미국대입학시
학생의 학업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해요~

 

 

무려 95년 전에 설립된 CollegeBoard에서 만든 SAT은 만들어질 당시,
Scholastic Aptitude Test, 즉 학업 능력 테스트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Scholastic Assessment Test (학력 평가 시험)으로 바뀌어 불려지고 있구요!

미국에서는 각 학교의 GPA평가 시스템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미국 대학 입시 시험의 양대산맥인 SAT과 ACT 시험 등의
Standardised Test를 사용하여 학생의 학업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SAT은 2400점 만점에서 1600점 만점으로 바뀌면서
포맷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총 4부분: Reading , Writing and Language, Math (no calculator),
and Math (calculator allowed)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021년 중반까지 보는 시험에서는 에세이 부분을 따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3시간~4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Reading부분 뒤와 Math (no calculator)부분 뒤에 있어요!

 

 

1) READING

리딩 부분에서는 65분동안 52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지문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집중력 있게 읽지 않으면,
시간 안에 끝내기 힘들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사람마다 어려워하는 지문 타입이 있으니 연습 문제 풀어 보시고
시간 분배를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WRITING

라이팅 부분에서는 ‘쓰기’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시험 응시자의 문법 이해도를 테스트 해요!
주어진 지문에서 하나의 구문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가 더 어울리는지 골라야합니다~
35분동안 44문제를 풀어야하며, 4개의 지문이 있고,
각각의 지문에 11개의 문제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3) MATH (Calculator & Non-calculator)

수학 부분은 대체로 한국인들이 굉장히 쉽게 생각하는 영역입니다.
계산기 부분은 55분동안 38개의 문제를, (30개à 객관식, 8개 à 주관식)
비계산기 부분은 25분동안 20개의 문제를 (15개 à 객관식, 5개 à 주관식) 풀어야 하구요!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SAT에 대한 원 게시글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SAT준비를 끝낼 수 있는 다양한 팁과
미국유학 준비 팁 또한 체크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유학시험을 빠르게 졸업하고 유학준비도 잘 끝마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