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와 토플 극복하고 로스쿨 합격률 높이기!

LSAT와 토플 극복하고 로스쿨 합격률 높이기!

 

 

▲위 이미지  2019 토플 시험일정 (IBT)/ 성적발표일 (2~4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스쿨, 다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로스쿨(Law school)이란 미국 법률 전문 대학원을 말하죠!

미국에서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려면 우선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에 진학하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Bar Exam)을 통과해야 합니다

로스쿨을 진학하기 위해선 대부분 LSAT와 토플을 많이들 준비하시는데요!

그럼 LSAT에 대한 정보와 로스쿨의 합격 여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파악해볼까요?!

 

 

 

 

1) 평가 기준

LSAT 점수와 GPA가 기본적 평가 기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것은 아니며,

아래와 같은 평가 기준들이 입학 결정에 사용되니 참고바라겠습니다!

- LSAT 점수 / GPA 점수 / TOEFL 점수

- 성적 향상도와 분포도 / 대학 전공

- 대학원 전공(해당자에 한함) / 인적 배경 / 성격과 인격

- 추천서 / 자기소개서 / 직장 경력(해당자에 한함) / 사회 활동

- 법 공부를 하기로 결정한 동기

- 거주지역 / 생활환경 및 역경 / 성취도와 리더십

 

 

 

 

2) 직접 선발 되는 경우

일부 학교들은 입학 사정 위원회의 권한으로 지원자들 중에서 L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다른 사항들을 고려하여 직접 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직접 선발은 주로 학장이나 위원장의 추천이나 위원회의 투표, 회의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교에서는 LSAT 시험의 점수를 요구하니

전략적으로 학습해 점수를 극대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최종 입학 결정이 이루어지는 단계

앞서 소개드린 LSAT, GPA, 토플 등을 토대로

최종 결과는 합격, 탈락, 보류 상태(Hold), 대기자 상태(Waiting list)로 확정됩니다

보류 상태(Hold)는 제출 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아직 합격 여부가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기자 상태(Waiting list)는 등록을 포기하는 합격생이 있을 경우 그 대신 합격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합격자 발표가 났는지가 궁금한 경우 합격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으나,

그 방법은 각 학교마다 다르므로 지원 학교의 카탈로그를 참고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  2019 토플 시험일정 (IBT)/ 성적발표일 (2~4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로스쿨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다양한 LSAT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최신 토플 시험일정 또한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미리 LSAT와 토플이라는 유학 시험을 빠르게 극복하고

전략을 세워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