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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독학도 학원만큼 단기간 고득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학원은 부담이고 토플독학을 하고 싶은데 단기에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구요! 가능합니다! 오늘은 실제로 토플독학을 진행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완성한 분들의 후기를 통해 토플 공부법을 체크해볼텐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를 참고하셔서 토플독학을 준비한다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남은 여름방학 동안 토플독학을 졸업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 첫번째 주인공!

토플독학의 첫번째 주인공은 섹션별 점수는 28/28/23/26 이 나왔다고 합니다!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고 하는데요!

사실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토플 학원을 다니기는 어려웠고 토플 인강도 고려해봤지만

시간을 내기 어렵긴 마찬가지여서 해커스 정규 토플 교재 및 actual test 위주로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 섹션별로 어떤 토플 공부법을 가지고 토플독학에 성공했는지 확인해볼까요?!

* 제일 중요한 것은 보카 *

토플독학 뿐만 아니라 토플을 준비한다면 단어의 중요성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죠!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역시 어원별, 그 다음에 의미별로 단어를 암기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토플을 준비한다면 하루 4시간씩 3개월은 잡으셔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단어책 하나 한번 훑어 보게 되는

2개월째 단어들의 대강의 뉘앙스가 파악되기 시작하고 그 이후부터 자세한 뜻이 머리에 들어온다고 해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영역별로 가장 중요한 단어들부터 훑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speaking이나 writing의 경우는 자기가 사용할 단어군은 싹 훑고 가주시길 추천해주셨습니다!

* RC *

RC 단어는 따로 공부하려면 그만한 헬이 없다고 합니다! 주제 별로 단어를 묶어서 외우시면 조금 편하다고 해요

토플 지문들의 문장 구성은 아주 복잡하지는 않으니 단 밑줄을 그으며 읽을 수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듣는것 마냥 문장분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토플 리딩 공부법은 A are B (which is C) and D (which is E) 같은

병렬 구조를 눈으로 쫓으면서 읽는 훈련을 하고, 동사의 수 일치는 이 작업에서 상당한 힌트가 된다고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갈 때는 지문의 서술 순서 대로 문제가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꼭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겠다! 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자기한테 맞는 방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어요!

* LC *

리스닝은 많이 듣는 수밖에 답이 없으며 단, 집중하면서 듣는 것이 토플독학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운전하면서, 혹은 일하면서 이어폰꽂고 일에 집중하면서 듣는 것은 '흘려 듣는 것'을 연습하는 결과가 됩니다!

해커스의 정규 토플 교재 음질과 발음은 지나치게 질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 시험장 음질 및 발음은 actual test 교재 정도 수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정규 교재 mp3에서 표현을 익히신 후 actual test 교재 음질 및 발음에 익숙해지시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Speaking *

아마 토플독학을 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스피킹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립형은 탬플릿이 없으면 노트테이킹을 할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템플릿이 있어야 겨우 단어들 초성 쓰고 뭐 말할지 레이아웃이 잡힌다고 합니다!

통합형의 경우 한국어로도 답안이 완성이 안되는 이유는 노트테이킹이 빈약해서라고 해요

노트테이킹에 집중하느라 듣기를 흘리는 경우, 당황해서 듣기 따라가다가

노트테이킹 한 소주제 분량을 놓쳐버리는 경우에 이렇게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Writing *

토플 라이팅 통합형은 정말 쉽다고 합니다! 불안하시면 template를 외워서 내용만 채워 넣으시면 된다고 해요!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역시 단어입니다! RC에서 단어학습을 소홀히 했다면 여기서 뽀록이 나게 됩니다!

상황에 맞추어 시험장에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통합형에서는 reading, listening 모두 노트 테이킹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첫번 째 주인공의 토플독학을 빠르게 완성한 토플 공부법이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 시험 당일 *

그리고 팁으로 토플 시험 당일에 일찍 가시길 추천해주셨어요!

너무 일찍은 몸에 부담이 되니 30분~1시간 정도 일찍 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일찍 가면 reading때 방해를 받게 되고, 늦게 가면 speaking때 압박을 받게 된다고 해요!

어중간하게 가면 둘 다 방해받게 된다고 하구요!

토플독학을 하는 분들 대부분 speaking이 약하실테니 차라리 reading때 방해받는게 낫다고

추천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두번쨰 주인공

두번째 주인공은 한 달 정도 해커스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토플독학을 하는데 있어 토플 교재를 각 영역별로 문제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험을 1~5회까지 풀었고,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도 1회 정도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두번째 주인공의 영역별 토플 공부법도 한번 같이 체크해볼까요?!

앞서 이야기드린 토플독학의 첫번째 주인공과 비슷한 맥락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Reading *

토플독학의 두번째 주인공은 리딩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서 처음에 문이 뜨면 그걸 한 번 쭉 읽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첫 전체 지문 화면이 뜨면 그냥 스크롤바 쭉 내려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 다음에 한 단락 읽고

그 단락에 해당되는 문제 풀고, 다음 단락 읽고 해당 문제 푸는 식으로 시험을 봤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 게 되는 것도 아니라서

마지막 문제(6 문장 중 3개로 지문 내용 요약하기)를 푸는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보통은 지문당 20분이라고 하는데, 실전에서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 Listening *

리스닝은 평소에도 24-26점 정도 나와서 그냥 평소만큼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제가 가끔 필기하다가 대화나 강의의 일부를 살짝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토플독학을 하는데 있어 직전 내용 쓰고 있는 와중에 다음 내용을 집중해서

들을 줄 아는 리스닝 고수님들 부럽다고 이야기 해주셨지만 좋은 점수가 나왔는데요!

많이 듣는 것이 핵심 토플 공부법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Speaking *

두번째 토플독학의 주인공 또한 가장 자신 없었던 부분은 스피킹이었는데, 27점이나 나와서 정말 놀랐다고 해요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으로 훈련하긴 했지만 제가 녹음한 것을 제대로 평가할 방법이 없어서

가장 자신 없었던 영역이었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이수련 선생님의 스피킹 관련 영상들을 몇 개 봤다고 해요!

주인공의 토플독학 경험상 답변 준비 시간에 정확한 답변을 준비하지 못했을 지라도 패닉하지 말고

침착하게 할 수 있는 데까지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합니다!

중간에 머리 속이 하얘지고 멘붕이 와서 "이번 스피킹 완전 망했네"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도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 Writing *

마지막으로 라이팅은 통합형, 독립형 모두 good 떴는데 26점 나왔다고 합니다!

라이팅 영역은 토플독학을 하면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송원 선생님의 영상 몇 가지를 보면서 준비했다고 해요

통합형에서는 제가 lecturer의 주장 중 일부 구체적인 예시를 제대로 받아적지 못해서

글 내용을 써나갈 때 약간은 제약이 있었던 것 같고,

독립형에서는 c로 시작하는 key word를 다른 동의어나 유의어로 변형시켜가면서 활용했어야 했는데,

시험장에서는 대체할 만한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그 key word를 명사형, 형용사형 등으로만

바꿔 써서 채점자가 좀 반복적으로 느꼈을을 것 같아 good의 끝자락이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단락은 최소 두 문장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토플독학에 성공한 두 분의 토플공부법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후기와 더불어 다양한 토플독학에 성공한 후기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토플 교재를 선택하고 체계적인 토플 공부법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토플독학의 성공사례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도 빠른 점수완성을 경험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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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독학] 5/26 첫 IBT 토플 독학해서 109점 비법!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토플 공부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실제 토플 독학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본 IBT 시험에서 109점 나온 분의 비법을 함께 살펴볼까 해요!

(리딩 30 / 리스닝 26 / 스피킹 27 / 라이팅 26)

실제로 토플준비를 어떻게 하고 토플 고득점을 받게 됐는지 후기를 참고하신다면

여러분들도 토플 독학을 빠르게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토플 독학의 주인공은 한 달 정도 해커스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다고 하구요!

각 영역별로 문제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험을 1~5회까지 풀었고,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도 1회 정도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1. Reading

체감상 시험에서 나온 리딩은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보다 조금 더 쉬운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느낌상 시험 지문도 문제집보다 조금이나마 더 짧은 느낌이었는데

평소에 혼자 문제 풀었을 때는 (단순히 계산했을 때) 평균 24~26점 정도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리딩 30점 나온 건 조금 의외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은 리딩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을 수는 있지만

토플 독학을 하는데 있어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서 처음에 문이 뜨면 그걸 한 번 쭉 읽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첫 전체 지문 화면이 뜨면 그냥 스크롤바 쭉 내려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 다음에

한 단락 읽고 그 단락에 해당되는 문제 풀고, 다음 단락 읽고 해당 문제 푸는 식이었다고 합니다!

2. Listening

리스닝은 평소에도 24-26점 정도 나와서 그냥 평소만큼 나온 것 같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토플준비를 하는데도 있어서 가끔 필기하다가 대화 등의 일부를 살짝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직전 내용 쓰고 있는 와중에 다음 내용을 집중해서 들을 줄 아는 리스닝 고수님들이 부럽다고 해요! ㅎㅎ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이 엑츄얼 테스트 문제들을 기반으로

토플 독학을 진행했다고 하니 토플 고득점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3. Speaking

주인공이 가장 자신 없었던 부분은 스피킹이었는데, 27점이나 나와서 정말 놀라웠다고 합니다!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으로 훈련하긴 했지만 주인공이 녹음한 것을 제대로 평가할 방법이 없어서

가장 자신 없었던 영역이었다고 합니다!

실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해커스의 이수련 선생님의 스피킹 관련 영상들을 몇 개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꾸준히 인강을 듣거나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피드백을 받은 게 아니라서 그런지

시험장에서는 스피킹 망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플 독학을 멋지게 해내셨는데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토플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물론 오프 더 토픽은 피해야겠지만요!

4. Writing

마지막으로 라이팅은 통합형, 독립형 모두 good 떴는데 26점 나왔다고 합니다!

라이팅 영역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송원 선생님의 영상 몇 가지를 보면서 준비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통합형에서는 제가 lecturer의 주장 중 일부 구체적인 예시를

제대로 받아적지 못해서 글 내용을 써나갈 때 약간은 제약이 있었던 것 같고,

독립형에서는 c로 시작하는 key word를 다른 동의어나 유의어로 변형시켜가면서 활용했어야 했는데,

시험장에서는 대체할 만한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그 key word를 명사형, 형용사형 등으로만

바꿔 써서 채점자가 좀 반복적으로 느꼈을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conclusion을 긴 문장 하나로만 마무리했는데,

거기서도 약간의 감점이 있었을 것 같다고 토플 독학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토플 독학의 후기 외에도 다양한 토플 고득점을 받은 분들의 이야기들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텐데요!

오늘 알려드린 토플 독학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후기를 참고해서

토플준비를 한다면 보다 전략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전략적으로 준비해 빠른 점수완성을 경험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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