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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준비 A to Z

영어의 본 고장, 신사의 나라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 유학 준비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왜 영국

유학을 떠나려고 하는지, 영국 유학의 장점은 무엇인지, 또한 어떤

교육 과정들이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모두 알아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영국 유학 준비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국 유학의 장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은 영어의

본고장으로 영국식 전통 고급 영어와 영국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영어

교수법의 발달로 영어를 이해하고 원어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학생들과 공부할 수 있으며 유럽에 위치하고 있어 유럽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영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한국 유학생의 수가 적어 영어학습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고 입국과 비자

관련하여 절차가 간단하고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쉽습니다

이에 비해 영국 유학은 환율로 인해 생활비와 학비, 교통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ㅠㅠ

게다가 미국과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장학금 혜택이 많지 않아

학비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네요.. 또한 영국은 겨울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은데요, 흔히 영국 신사가 장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을

영국의 이미지로 많이 떠올릴 만큼 비가 수시로 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국 유학 준비를 하려면 어떠한 유학시험을 준비해야 할까요?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IELTS 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학교별로 IELTS 점수를 요구할 수도 있고, 토플 점수를 요구 할 수도

있지만 영국 대학교의 경우 대부분 IELTS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ELTS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하거나

그 국가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영국 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카데믹 모듈에

응시하셔야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IDP 에듀케이션과 영국문화원에서 시행합니다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파운데이션 코스를 궁금해

하시곤 하는데요, 파운데이션은 대학예비과정으로 영국대학학부

입학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 1학년 과정과

유사하며 앞으로 대학에서 전공하게 될 분야의 3~4과목의 영역과

영어 등을 수강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왜 파운데이션 코스가

있으며 어떠한 점이 좋을까요?

파운데이션은 영국 학부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유용한 코스가 됩니다. 영국의 많은 대학이 학부 진학 할 때에

높은 수준의 언어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학부 진학 이전에

짧은 기간 동안 영국 학부 경험고 어학코스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한 IELTS 점수가 충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영국 학부로 진출할 기회가

주어지니 IELTS 성적 올리기가 어렵다면 파운데이션 코스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보통 파운데이션 코스는 9월에 시작해서 6월에 끝이 나며

학교에 따라 1월에 시작하여 6월이나 8월에 끝나는 단기과정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영국 유학 준비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유학을 준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영국 유학의 다양한

사례와 성공담을 찾아보며 어떻게 준비를 하였는지, 영국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며 영국문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꼼꼼하게

찾아보는 것으로 유학 준비를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답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원하시는 곳으로의 유학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SOP 준비할 때 필독해야 할 주의사항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SOP,학업계획서가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SOP 작성하는 데에 있어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경쟁력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주의사항부터

확실하게 숙지하고 글을 작성해야 실수하는 일이 없겠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SOP 준비 필독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분량 제한 기준을 준수하는 것인데요, 학교 또는

학과 별로 분량제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아 학과에 SOP 분량 기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제한이 있을 경우

불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정리하고 분량에 맞게 간결하게 작성하도록 합니다

또한 가독성 높은 SOP를 작성해야 합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높은 수준의

어휘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작성해서

문단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이 바로 이해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SOP를 작성할 때에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데요

학교 지원동기, 어떻게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전공 공부를 통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대답해야 합니다

특히 연구경력과 같은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활용하여 전공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지원자의 SOP가 더욱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뿐만이 아니라 진학 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서술할 때에도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자신을 어필해야 하는 SOP, 하지만 절대 자기자랑은 금물인데요

SOP는 결국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절대

겸손하지 않되 근거없는 자기자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계기를 통해 전공뷴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왜 결국 이 학교,

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은 것인지 지원동기와 연결지어 자신의 강점을 어필합니다

마지막으로 SOP 준비를 할 때에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주의사항은

세밀한 교정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글로 SOP를

작성한 뒤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때 한글로 작성한

뒤에 서론, 본론, 결론 구조 상 문단 사이에 내용이 매끄럽게 잘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이해되는지 확인한 후 영문 번역을 해야 합니다

영문 번역이 끝난 뒤에는 슬펠링 및 문법 오류가 있는지 수차례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단순히 스펠링 및 문법 오류 뿐만이 아니라 세련된

문장으로 작성되었는지 문장 스타일도 검토하여 오류가 없는 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훌륭하게 작성된 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SOP 준비할 때 필독해야 하는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SOP 준비를 끝내고 마지막 검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원어민 또는 영문학 전공자 이상으로 영어에 능통한 사람들에게

수차례 교정을 받도록 하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 알려드린

주의사항을 토대로 누구보다 경쟁력있는 SOP를 준비할 수 있길

바라며, 원하시는 대학원에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미국 병원상식 꼭 알아야 할 것들!

미국의 병원비가 비싸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러한 말 때문이라도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더 걱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우리나라와는 다른 의료체계,

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국 병원상식 한번은 꼭 알아보고

아플 때 서럽지 않게, 병원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의료체계부터 알아봐야겠죠? 미국은 대부분 민간보험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이 보장되고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민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의료비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험없이 병원에 가ㅏ면 큰 지출이 생길 수 있으며

오바마케어의 실행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유학생의 경우 미국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학교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일반 보험사에 유학생 보험을 가입

하거나, 오바마 케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 대다수는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

내 보험만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학교 보험 외에 외부 사보험

으로 대체하고 싶다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되지만, 학교보험이

일반 사보험에 비해 의료혜택이 좋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학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병원상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병원을 갈 때에는 한국과 다르게

대기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병원을 갈 때에는 여권과 보험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미국의 의료제도는 1차 진료인에게 진단을 받은 다음 주치의의 refer를

받아 2차, 3차 기관으로 옮겨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병원을 갔다왔다면 그 다음 코스, 약국을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미국에서는 인터넷, 편의점, 대형마트 등 어디서나

일반 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소화제, 연고 등 기본적인

상비약은 판매하지만 전문의약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병원과 약국 간의 처방전을 전산연결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바로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하여 대기시간을

줄여줄 분 아니라 병원에 가기 힘들 때 정해놓은 약국으로 가서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알아야할 미국 병원상식은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오바마케어에 대해 알아야하는데요, 정식명칭은 환자 보호 및 부담 적정

보험법으로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건강보헌에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유학생의 경우 학교 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어학원에 등록 중이거나 OPT 비자 소비자들에게는 오바마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바마 케어의 가장 큰 특징은 질병 유무에 상관없이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소득에 따라 국가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가지 미국 병원상식 중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 병원이용 방법! 이렇게

글을 읽고 나니 조금은 쉽게 느껴지시나요? 물론 아프거나 다치지

말아야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자세! 집을 떠나 멀리 유학간다면

더욱 필요한 것이겠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만큼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석박사 준비 한다면 필독!

최근 미국대학원 석박사 준비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보다 세분화 되어 있는 전공에서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고 보다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일텐데요, 석박사 준비를 한다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SOP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오늘은 전공 별 SOP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려드릴 첫번째 전공은 business administration입니다. 특히 MBA나 MPA

과정에서는 주로 실제 업무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고 업무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었던 경우 또는 업무 중 특별히 성공한 사례나 실패에 대한 경험을

많이 묻습니다. 전공 특성상 리더쉽과 팀워크에 관한 질문 역시 많기 때문에

지원자의 경험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라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학의 경우 상위권 대학원 지원자들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토플, GRE 점수

고득점자 및 충분한 실제 업무 경험이 있음에도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격 예상 점수를 웃도는 점수와 실제적인 비지니스 경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두번째 전공은 humanities와 social science입니다. 입문계열 지원자들은

인문, 사회 전공에 대한 명확한 목표, 지원동기와 열정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공계 지원자들과 다르게 인문 사회 전공 지원자들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하되 설득력있는 글쓰기 능력을

겸비해야 합니다. 이공계 전공의 연구실적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이

계열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 박사과정 지원자의 경우 연구계획서를

통해 자신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어야 경쟁력을 지닐 수 있습니다

세번째 전공은 IT입니다. IT계열에서는 높은 토플, GRE 점수 보다는 전공

분야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를 반영한 SOP가 중요한 당락의 역할을 합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IT계열에서의 실무 경험이 큰 영향력을 지니며

지원자 자신만의 특별한 실무 경험을 SOP에 녹여내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지식과 학문적인 배경을 논리적이고 정확한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연구하고자하는 특정프로그램에

대한 학업계획이 구체적일 수록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네번째 전공은 Education입니다. 현장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경험을

쌓는 교사와 학부를 갓 졸업한 지원자 모두 SOP를 통해 교육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헌신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교육학 전공의 특성상 정확한

문법과 표현이 중요할 뿐만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교육에 대한 봉사,

희생정신과 헌신적인 교육자로서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교수법보다는 교육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SOP를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마지막 전공은 Natural Science&Math입니다. 토플 점수가

높을 수록 유리한 인문 사회계열 지원자들과 달리 수학 자연과학 전공

지원자들은 토플 점수가 지원조건을 맞추면 SOP에 집중해야 합니다

글쓰기 능력이나 어휘력, 표현력보다는 SOP에 작성한 연구실적, 경험,

연구주제가 더 합격과 직결되는 부분이며 자신의 연구경험을 실적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리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분야에 맞게 SOP에

풀어내야 합니다. 이 때 실적을 보여주는 글이므로 지나친 겸손보다는

석박사 준비를 하는 지원자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석박사 준비한다면 필독해야 하는 전공 별 SOP작성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SOP가 합격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것이라고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나의 지원 전공에 맞는 SOP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은 생소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SOP 작성 가이드만을 보고

작성하는 것이 아닌 전공 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보다 더 내 전공에 맞춰 SOP 작성하고 원하시는 대학원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대학교 준비 한방에 끝내자!

우리나라 유학 국가 1위인 미국, 미국 대학교 준비를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진학에 있어 꼭 필요한 SAT 시험 점수나 TOELF 시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AT 시험은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이며 TOELF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를 평가하는 영어 시험으로 미국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지러야 하는 시험입니다!

좀 더 자세히 SAT 시험과 TOEFL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SAT 시험은 SAT 논리력 시험과 SAT 과목 시험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SAT 논리력 시험은 대학교육을 받기 위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이며 SAT 과목 시험은 특정 과목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지식과 기술, 실제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SAT 논리력 시험은 우리나라 수능과 같이 정형화된 시험이지만

SAT 과목 시험은 각 대학 별로 요구하는 과목에 대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TOEFL은 미국 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영어시험이며 최근 iBT TOEFL을

응시하는 분들이 90%가 넘고 있습니다. 물론 PBT와 같은 기관토플이 현재도

존재하나 대부분의 수험생분들이 iBT TOEFL에 응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iBT TEOFL 성적을 요구하는 기관과 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iBT TOEFL은 무엇이 달라졌으며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좀 더 자세하기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말하기 영역이 생기고 문법 영역이 사라졌습니다. PBT, CBT 시험의

고득점자 중 실제 유학생활에서 영어 구사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았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말하기 시험이 추가되었으며, 문법 영역은 없어져

문법 능력만을 따로 측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통합형 문제가 출제됩니다

언어의 4가지 영역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통합형 문제가 말하기와 쓰기

영역에 추가되어 말하기 영역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두문제가

쓰기 영역에서는 읽고 듣고 쓰기 한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iBT TOEFL은 시험을 보면서 노트 테이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네가지 영역 모두 시험을 보면서 필기를 할 수 있는데요, 노트테이킹을 잘하는

것이 토플 시험을 잘 보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노트테이킹 연습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트테이킹에 필요한 종이와

연필은 고사장에서 나누어 주며 시험이 끝나면 모두 수거해 갑니다

마지막 특징은 인터넷으로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시험일로 부터

15일 후에 인터넷으로 ETS토플 등록 사이트에서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 읽는 것보다 SAT, TOEFL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해커스에서 11월 27일

이번 주 에 해외명문대 합격 설명회가 진행된다고 하니

유학시험 비법도 톡톡하게 챙기고, 실제 성공신화 주인공들의

생생한 후기도 들어보며 좀 더 알차게 유학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대학교 준비 한방에 끝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한방에 끝내는 방법, 바로 설명회에 있으니 선착순 마감이 끝나기 전에

해외명문대 설명회 지금 당장 신청하러 가자구요

교환학생 준비 이제 걱정 끝!

교환학생 제도는 학생교환을 체결한 외국의 자매대학에서 한학기 또는

두학기 동안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많든 적든 외국의

학교들과 제휴를 맺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발하여 교환학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환학생 제도는 유럽과는 달리 외국에 나가서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기회가 된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교환학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학생들이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적은 비용으로 외국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대학교에 등록금을 내고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에 학비

부담은 국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과 동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학점이수와 어학연수가 동시에 가는한데요,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경우 단순하게 어학만을 목적으로 1학기에서 1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교환학생 제도는 이러한 어학연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환학생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미리 토플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플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선발 시기에 맞추어 미리 점수가

나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6개월의 체계쩍인 학습플랜이 필요합니다

특히 영어권의 학교로 지원할 경우 토플 성적이 반드시 필요하며 대부분의

학교가 일정수준 이상의 토플성적을 지원자격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원자가

많은 추세에서 합격선은 조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롭게

점수를 준비해 두도록 합니다. 또한 학교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넉넉한 시간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며 기본부터 탄탄히 다지도록 합니다!

보다 자세히 토플 점수가 궁금하다면 학교별로 지원가능한

토플점수를 정리해둔 고우해커스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도 쉽게 커트라인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인데요, 학교별로 지원가능한 교환대학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저 자격도 알수 있으니 보다 쉽게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ㅎㅎ

또한 토플성적뿐 아니라 다른 요건을 필요로 하는 대학에 있어 기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토플점수와 함께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토플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것에는 많은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터뷰인데요

학교에 따라서 영작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토플과 영어 인터뷰만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회화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물론 나머지 당략을 결정하는 것은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갖추고 교환학생 준비를 해오고 있는가라는 것이며 인터뷰라는 것은

친구를 사귀는 것과 달리 단 한번 주어진 기회에 최대한 자신을 어필해야 합니다

또한 외국과 관련되어 일했던 경험이나 봉사활동 등 자신이 반드시 선발되어야

하는 목표와 인터뷰시 강조해야 할 점을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철저히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교환학생 준비 한방에 끝내는 방법이 있는데요

해커스에서 11월 27일 진행하는 유학 설명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ㅎㅎ

단순히 유학뿐 아니라 교환학생에 대해서도 내용이 다루어 지며

교환학생에 선발되기 위해 필요한 토플을 고득점 받는 비법도 자세히

알려주니 이날 꼭 참석해서 깨알 정보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단 하루, 참석한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고 하니

교환학생, 유학을 준비중인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자구요!

유학준비 비법 깔끔하게 정리!

유학준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보다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까다롭게만 느껴지는

유학생활 준비하는 방법, 오늘은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유학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유학준비 비법 깔끔하게 정리해볼까요?

유학준비 비법 첫번째, 자기 전공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자기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전공에 대한 고민을 할 때에는

막연하게 앞으로 졸업하고 어떠한 일을 하고 싶다, 어떤 대학원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며 어떤 전공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이 아닌

A전공과 B전공 중에서 어떠한 면이 고민이 되며 두 전공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좀 더 도움이 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답니다!

이 때 자기가 어느정도 고민도 하고 찾아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거겠죠?

유학준비 비법 두번째, 대학 랭킹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랭킹이 전부는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에 대한 랭킹도

찾아야하고, 학교 전체적인 랭킹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전공 위주 랭킹과

전체대학 랭킹, 이 둘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이 때 학부에서는 전공보다는 학교 전체적인 랭킹이 중요한데요, 전공랭킹과

전체랭킹이 큰 차이가 없다면 전공랭키을 따라가도 무방하지만, 큰 차이를

보인다면 전체랭킹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학준비 비법 세번째, 대학 범위를 정하고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을 이용합니다

랭킹을 찾았다면 랭킹 내에서 자기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야 합니다

이 때 도움이 되는 곳이 해커스 사이트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 인데요

이 게시판에서 랭킹 1위 대학부터 쭉 검색을 해보도록 합니다, 이 어드미션

포스팅 게시판의 이용 목적은 내 스펙과 비슷한 사람이 어느 정도 순위의

대학을 갔느냐를 찾아내는 것으로 대략 10~20위권의 대학에 붙은 사람의 스펙이

내 스펙과 비슷한거 같다면 그 정도 범위의 대학이 내게 어울리는 대학이 되게 됩니다

유학준비 비법 네번째는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것이지만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모든 대학 홈페지에 들어가서

찾아볼 수는 없기 때문에 앞의 작업을 통해 걸러낸 것 중에서 10개 내외 대학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도록 합니다.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admission이라는

메뉴 혹은 prospective라는 메뉴를 찾아 들어가도록 합니다

그러면 transfer에 관한 내용과 international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할 전공 홈페이지도 방문하여 어떤 어학시험 성적을

요구하는지 어떤 과목을 수강하길 요구하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유학준비 비법을 깔끔하게 정리해드렸는데요! 어렵게만 생각

했던 유학생활 준비, 조금은 쉬워지셨나요?ㅎㅎ 물론 잠깐의 글로

모든 걱정과 고민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학준비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와 비법을 알고 싶다면 고우해커스 유학준비 게시판을 통해 보다 계확적

이고 똑똑똑한 방법들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기!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미국여행지인데요, 이 곳은 미국의 엄청나게 큰 영화 제작 및 보급사 이며

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영화계의 큰 손입니다ㅎㅎ

할리우드 말고 다른 미국의 도시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지만

할리우드가 영화 산업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미국여행 중

할리우드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것이 더 의미있겠죠~?

이 곳은 테마파트 뿐만이 아니라 실제 영화 촬영 세트도 있고

그걸 투어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먼저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메트로를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시티

역에서 내리면 끝! 물론 역 앞에 바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에서 나오면

항상 셔틀이 운영되기 때문에 바로 셔틀을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걸어가도 되지만 상당항 언덕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언덕을 10분정도 오르다보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보이고

셔틀에서 내리게 되면 쇼핑의 거리처럼 된 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이 곳을 지나가야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입구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관련된 가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반 브랜드도

있고 야구팀의 샵도 있기 때문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관람을 마친 후

구경해 보는 것도 작은 팁이 될 수 있겠죠? ㅎㅎ

짠!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지구본이 있는 곳입니다

이미 사진이나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보셨을 거예요ㅎㅎ

저렇게 지구본 주변에는 작은 분수같은 것이 있어요~

스튜디오 입장하는 곳 바로 앞에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데요

모두들 이 곳에서 사진찍기를 원하기 때문에 독사진찍기가 굉장히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지구본은 구이기 때문에 둘러보며 자리를 찾아보면 찍을 수도 있답니다!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있어야겠죠? 미국여행을 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을 고민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일텐데요ㅠㅠ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게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여행

갔을 때에 방문하지 않으면 또 언제 기회가 있을지 모르기에 보는것을 추천!

물론 당일날 현장 결제했기 때문에 저 가격이 나온 것이구요

인터넷에서 온라인 결제를 해서 티켓을 사전에 살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방문할 수 있으며 호텔이나 다른 여행 패키지를

통해 싸게 할인 받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여러군데 알아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참고로 비용을 조금 더 내면 각종 공연 입장, 좌석 등을 빨리 할 수 있고

자리고 좋은데 잡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고 하니 원하신다면 참고하세요!

입장을 하고 나서 보이는 모습인데요ㅎㅎ 중앙에 분수가 있고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과 연기자가 동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ㅎㅎ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영화를 제작하는 곳 답게 상점 하나하나가 모두 영화를 테마로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상점도 기념촬영 장소가 되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테마 장소에서의 기념촬영 잊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마치 우리나라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모두 머리띠를 하고 다니듯

여기서는 영화 관련 물건을 들고 다니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ㅎㅎ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것을 하며 기념촬영을 할 수 있으니 그것도 작은 재미였답니다!

상점 뿐만 아니라 이렇게 종종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이 지나가는데요

물론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보인다면 달려가 악수를 청하고

사진을 함께 찍는 것이 좋겠죠~?ㅎㅎ 겉만 구경할 것이 아니라 공연도

관람하고 보다 재밌는 체험을 해봐야겠죠? 특정 공연은 상영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 계획을 잘 짜서 보시는 것이 좋으며

동물 공연, 영화 특수효과 체험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니 꼭 체험해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미국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머나먼 미국으로 여행을 가서 영화 산업의 중심지 할리우드를 방문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각종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으니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도 고민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영국유학 성공하는 지원 노하우!

유학하면 미국만 생각하던 예전과 달리 영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주변에 많은 미국유학생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영국유학! 영국으로의 유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오늘 집중해보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영국대학에 지원할 때에 알아두면 유용할 UCAS 지원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UCAS란 영국대학을 지원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웹사이트로 영국대학은

지우너서를 모두 UCAS를 통해 받고 있으며, 그 외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영국유학 준비자들은 반드시 UCA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UCAS를 통해 학생들은 합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는 UCAS는 지원자가 다른 형식의 지원서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며 지원자들이 올바르고 적절한 절차를 통해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지원자를 대학교와 칼리지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라에서도 접근이 가능하여 국제 학생들도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UCAS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UCAS의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계정을 만듭니다. 교육기관을 거쳐 지원하는

것이라면 지원자가 해당되는 교육기관의 Buzzword를 입력하고, 독립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면 몇가지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합니다. 이 때 한국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편입을 거쳐 입학하는 것이라면 단독 지원을 선택한 후 질문에 답변하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된답니다

그 다음 지원하는 대학과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학교의 과목 코드를 선택해야 입력해야 하는데요, 총 5과목까지만 선태지원할 수

있으며 의학, 수의학 과목은 최대 4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과목을 선택하는 순서는 지원자가 선호하는 순서가 아니며 대학교는

지원자가 선택한 학교 리스트를 볼 수 없으니 지원하는 순서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또한 여기서 주의사항은 옥스포드와 캠브릿지 대학 중 단 한 곳만 선택할 수

있으며 두 학교는 복수 지원이 불가능 하니 이 부분은 고민해봐야겠죠~?

그 다음으로는 나의 교육 히스토리를 기록해야 합니다. 본인이 이수한 모든

정규 교육 과정뿐만이 아니라 비정규 교육 활동 내용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정확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Add Qualificationgs 센션에서 본인이

수료한 정규 교육과정을 찾아서 선택하면 되며 본인이 시험을 보는 과목에 대해

적거나 적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원하는 전공에서 반드시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정해주었다면 본인이 이수한 과목을 적어야 합니다

만약 시험을 아직 치르지 않아 시험 점수 결과가 없으면 시험을 보고 난 후

반드시 결과를 학교에 보내야 한며 국제 학생일 경우 취득한 영어 성적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영국대학 및

전공에 지원하는 이유를 알리며 왜 본인이 입학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글입니다

따라서 영국유학 준비자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왜 자신이 해당 대학교에 입학해야

하며 어떤 목표로 공부를 할 것인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국제 학생일 경우

자기소개서를 통해 대학이 본인의 영어 실력을 평가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내용뿐만이 아니라 영작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4,000자 안에 작성해야 하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추천서와 원서비용을 해결하면 영국유학 준비도 끝이 나게 되는데요

지원자는 반드시 학교, 칼리지, 유학원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접수해야 합니다

추천서 접수는 원서 접수 비용을 결재한 후 진행되게 되며 한 곳을 지원할

경우 12파운드 이며 다수의 지원서를 접수할 경우 23파운드가 필요합니다

만약 지원자가 학교나 칼리지 또는 유학원으로부터 대학 원서를 접수 할 경우

UCAS가 본인의 교육기관에 추천서 지원을 요청할 것이며 지원자가

단독으로 대학원서를 접수할 경우에는 추천인의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영국유학 성공하는 지원 노하우를 알려드렸는데요!

유학 성공의 노하우 중 첫번째, 지원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내가 원하는

곳으로의 진학에 성공할 수 있겠죠?ㅎㅎ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유학이지만

영국유학은 UCAS 사이트를 통해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기에 보다

자세히 지원절차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원하시는 곳으로의 유학도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해외유학 준비 더이상 고민하지 말자!

자신의 꿈을 위해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타지에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정신!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해외유학 준비를 하며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해외유학 준비를 하며 알아야하는 것은 바로 의료체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집 떠나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이 없을텐데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미국에서

병원을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료보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유학 국가 1위인 미국을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ㅎㅎ

미국은 대부분 민간보험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의료기술이 보장되지만

높은 의료비와 낮은 형평성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없이 병원에 가면

예상치못한 큰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ㅠㅠ

유학생의 경우 미국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방식은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학교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거나 유학생 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오바마 케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먼저 학교 보험에 경우 미국 대학교 대다수는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학교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 내 보험만 요구하는 학교도 있으며 학교 보험 외에 외부 사보험으로 대체하고 싶다면

insurance waiver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경우 영문 보험 가입 증명서 외

필요한 서류와 waiver form을 반드시 마감일 안에 제출해야 한답니다

일반 유학생 보험같은 경우는 학교보험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 비교적

저렴한 사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학교 내 보험 만을

요구한다면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답니다. 유학생 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보험사 및 상품별로 보험료, 보상범위, 보험기간이 상이하니 신중하게 비교해야 하며

학교에서 waiver 거절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학교 보험조건, 상품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험까지 완료했다면 직접 병원을 이용할 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야겠죠?

미국에서 병원을 갈 때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대기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병원을 갈 때에는 여권과 영문으로

된 보험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미국 의료제도는 1차 진료의에게 진단을

받은 다음 주치의의 refer를 받아 2차, 3차 기관으로 옮겨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인이 주치의를 정해두고 있답니다

해외유학 준비를 한다면 알아야 할 것 바로 핸드폰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요즘 스마트폰이 거의 모든 전자장비를 대체하여 우리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이렇게나 중요한 스마트폰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ㅎㅎ 미국에는 많은 이동통신사가 있지만 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동통신사는 Sprint, Verizom, AT&T, T-mobile 입니다

미국에 경우 우리나라만큼 통화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동통신사를 고를 때에는

거주하는 지역에서 해당 이동통신 수신이 잘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생활이 길다면 게약제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 1년

혹은 2년 정도 가입하며 같은 통신사끼리 무료통화가 되는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유학생활이 길지 않아 계약제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프리페이드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페이드폰은 일정량의 돈을 내고 충전하여 충전한

금액만큼 사용하는 요금제로 보증금이나 계약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단기 유학생이나 통화량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해외유학 준비를 하며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드리며

유학 더이상 고민없이 떠날 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아직도 해외유학을

고민 중이시라면 해커스에서 11월 27일 준비하고 있는 해외유학 설명회를

참여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ㅎㅎ 유학시험 준비부터 실제

명문대 진학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커스에서 제공해주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