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영국 미국유학 합격전략 컬럼공개
영국 미국유학 합격전략 컬럼공개
오늘 전공별/학위별로
완벽하게 짚어주는
영국 미국유학
석박사 정규유학 합격전략을 공개합니다.
먼저 미국 대학원으로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약 1년여의 준비기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한 해의 모든 어드미션은 정확히 1년 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미국은 정식 학기가 9월에 시작되는 관계로, 2017년 9월 입학을 준비하신다면 올해 2016년 9월부터 입학원서 접수가 시작됨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원서 마감 데드라인을 가지고 있으므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데드라인을 잘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국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원이 원서 마감일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학사일정에 무리 없는 선에서 롤링으로 입학지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입학원서가 접수되는 순으로 바로 심사가 이루어져 합격 오퍼가 주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원서접수를 해서 심사를 받는 것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미국과 다른 영국의 특징 중 하나는 국제학생에게 적용되는 영어시험 점수의 경우 입학심사시 조건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대학원 지원시 필요한 영어시험 최소 점수를 제외하고 입학심사를 진행한 후에, 영어시험 점수는 입학전까지 제출한다는 전제하에서 조건부 입학허가가 나옵니다. 지원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충족된 영어시험 점수를 제출하거나, 해당 대학에서 제공하는 영어 조건부 프로그램을 미리 듣고 전공과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Search : 완벽한 자료조사는 객관적 확률을 높입니다.
미국 대학원에 입학원서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지원할 학교를 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학교랭킹을 보고 학교를 고르거나, 많이 들어본 유명한 대학들을 고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방법입니다. 지원할 학교를 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각 대학원의 연구실적을 토대로 순위가 매겨지는 전공별 순위 리스트를 참고하여 관심있는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리스트업한후,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위해 자료수집을 시작합니다.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해당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마친 후 관련 논문을 쓸 수 있는 연구실과 교수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 최종족으로 나의 자격조건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와 입학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이 합격선에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3. List up : 지원학교를 선정하는 단계입니다.
정확한 Search와 교수님 컨택단계를 통해 커리큘럼 및 관심 연구분야가 일치하는 교수님을 찾고, 지원자격 및 합격 조건의 중족 등을 모두 고려한 지원학교를 리스트업했다면, 이미 합격 가능성에 50% 이상 다가간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정확한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성공 어드미션으로 가기위한 전략적 입학지원의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선정 과정에서 생활환경, 지역환경, 학업환경 등의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또한 본인이 가진 입학요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전체 지원학교 수를 상위 지원과 중위 지원, 안정권 지원으로 구분하여 최종 선정 할수 있도록 합니다.
영국/미국유학 합격전략 컬럼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죠??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지금 고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더많은 미국유학 정보를 보실수 있어요
미국유학은 정보싸움!! 아시죠?
어렵고 복잡한 길이지만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성과 있으실거라 믿어요!
▲위 로고를 클릭하고, 컬럼 전체 내용확인하기▲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