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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유학준비 노하우
미국주립대 유학준비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 미국주립대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
2015년 가을학기에 georgia tech로 입학하신
김정현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미국유학의 노하우들을 같이 살펴보아요 ^^
미국주립대 유학 1단계, 학교선택 TIP
유학을 왜 가려고 하시나요?
그 본질적인 질문부터 시작해보면,
결국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이 가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지도교수님의 명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여러분과의 호흡이,
그리고 여러분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을 종합해본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세운다면
1.관심분야 2.지도교수 3.학과 랭킹 4.재정 지원 5.지역 물가 입니다.
미국주립대 유학 2단계, 스펙만들기 TIP
김정현씨는 요즘 대한민국에 그 흔하디 흔한 스펙 5종세트,
자격증(MOS, 기계설계사)와 같은 것들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 대신 전공 관련 활동을 하고 그에 맞는 실적을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실적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고
그게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 가 되는것입니다.
미국주립대 유학 3단계, contact, deadline, SOP
가고자 하는 연구실과 교수님이 결정이 되었으면
Resume 작성과 함께 반드시 Contact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무작정 이곳에 합격하고 싶어요! 라는 메일이 아닌,
자신의 연구분야와 그 연구실, 그리고 그 교수님의 분야가
어떻게 자신의 관심과 일치하는지 잘 설명한다면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대학 지원시 유의해야할 사항도 있습니다.
학교별로 영어성적에 대한 deadline이 각각 다르므로
미리미리 점수를 획득하여 Reporting 해야합니다.
또한 SOP 작성 시 추상적인 표현 보다는
관심영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대충 적은 SOP는 딱 보고 귀신같이 알아낼 그들일 겁니다.
미국주립대 유학4단계, 대학원 장학금과 국내장학재단
해외대학원은 수업조교 장학금 TA,
연구조교 장학금 RA
그리고 장학금 개념과 유사한 Fellowship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학원으로부터 돈을 받아야지만 유학을 가는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국내장학재단이 유학을 꿈꾸는 대한민국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비유학/삼성장학금의 경우에는 최종합격을 받기 이전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반면 관정장학금의 경우에는 주로 최종합격 이후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합격 전/후와 상관없이 박사과정 재학중에만 지원이 가능한 재단들도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유학5단계, TOEFL/GRE
TOEFL나 GRE시험을 공부할 때에는
혼자서 공부하는것 보다는,
수업을 듣고 복습하고,
스터디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더 빠른 지름길일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국주립대 입학에 성공하신 분의 TIP이라 더 믿음직스럽죠?
여러분들도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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