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15. 12. 1. 11:12

미국유학을 위한 미국유학준비물

미국유학을 위한 미국유학준비물

 

자신이 가고자하는 학고자하는 학교에서의 원하는 영어성적을 준비하셨다면

이제 유학준비를 위한 서류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충분한 영어성적을 받은 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서류 준비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다면 시험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미국유학준비물 서류에는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입학원서 ( Application Form)

미국유학준비물 첫번쨰는 바로 입학원서 입니다.

입학원서는 인터넷, 우편, Fax를 통해 요청할 수 있는데요

응시한 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면 원서 작성을 시작합니다.

요청한 원서가 도착하지 않았거나 아예 요청시기를 놓쳐버리면

학교/학과 웹사이트에 pdf 형식의 지원서가 있는지 살펴보고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도록 합니다.

 

 

2.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

추천서를 받을 때 추천인은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대학원과 연구소에 지원할 때에는 관련 교수님 혹은 전문 계통 박사급 이상의 연구원으로부터 받습니다.

추천서의 내용은 원래 교수님의 절대 권한이기에 지원자는 알 수 없는 것이 원칙이지만

현식적인 여건이 어쩔 수 없다면 교수님과의 협의 하에 함께 작성하기도 합니다.

미국유학준비물 추천서를 준비할때 구체적인 연구 활동이나 학업수상경력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PR 및 학업동기, 학업능력, 자질, 리더쉽 등이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내용입니다.

 

 

3. 재정보증서(Financial Affridavit)

학생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지원자가 재정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재정보증서를 미국유학준비물로 요구합니다.

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을 받아 유학을 가게 되어도, 비자 인터뷰 시 재정 능력이 문제시될 수 있고,

비자를 받았다 하더라도, 입국심사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재정 능력인 만큼

미국유학준비물 서류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4.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외국학생들은 시험 공부보다 자기소개와 기타 다른 서류 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등

우리ㅏ라 학생들과는 달리 많은 시간과 공을 들입니다.

이는 자기소개서가 미국유학준비물로써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교별로 안내문을 잘 숙지하고 자기의 특징과 상황, 포부등을 한국말로 구상해보고

native speaker에게 교정을 받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잘 전달되고 있는가를 검토한 후 보냅니다.

 

 

5.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마지막 미국유학준비물 중 하나는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입니다.

영문 성적표는 각 학교 학적과에 가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 성적표 발급이 되지 않는다면 국문성적표를 가지고 영문으로 번역한 후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서류 준비가 다 끝나면 지원 학교에 원서와 서류를 보내게 되는데

서류발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수하지 않기 위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입학허가서를 받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살펴도보록 합니다.

 

이상으로 미국유학을 준비시 필요한 미국유학준비물 서류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학허가 결정이 나오기 전 궁금한 마음에 지원 학교 사무실에 계속 전화를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이지만 학교에서 이미 공지한 발표날짜가 지났는데도

1주일 이상 아무런 통보가 없다면 신속하게 해당 학교에 E-mail을 보내거나 전화를 해보세요

필수 미국유학준비물 준비를 꼼꼼하게 하셔서 모두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