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험 2015. 11. 19. 11:09

미국유학준비물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미국유학준비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입학허가서를 받으셨다면 이제 해야할일은 출국만이 남았는데요

그 전에 무엇을 챙겨가야하나 짐을 꾸리시는데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출국전 미국유학준비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미국유학을 희망하시지만 유학시험점수가 미국유학준비물이라고 생각해

유학을 포기하시는 분들을 위한 미국명문대 진학 TIP도 알려드릴테니 놓치지 마세요!!

 

 

1. 항공권 미리 구입하기

이제 입학허가서를 받으셨다면 제일먼저 필요한 미국유학준비물은 항권입니다.

출국 시기가 정해지면 출국 날짜를 여러 개 정해 비행기 표를 미리 예약해 둡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수기이므로 항공권을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가장 비쌉니다.

대체로 외국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보다 저렴하며, 주말보다는 주중, 직항보다는 경유 노선의 가격이 싸고,

여향사에 따라 유학생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도록합니다.

 

 

2. 유학생 보험 가입

학교에서 특정 보험에 강비하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반드시 가입하고 나가는게 좋은 미국유학준비물이 바로 보험입니다.

국내 보험회사도 좋지만, 현지 학교에서 잘 인정해주지 않거나

현지에서 사고 시 처리 속도가 늦고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외국계 보험회사를 선택하면 편리합니다.

 

 

3. 짐 꾸리기

미국은 비행기에 맡길 수 있는 짐은 기본적으로 모두 최대 23kg의 가방 2개까지만 허용되며

이 무게를 초과할 때마다 1kg당 별도의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미국유학준비물을 챙길 때 짐은 가능하면 필요한 것들만 최소한 것으로 꾸리고,

그 외의 것들은 별도록 보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미국유학을 희망하시지만 낮은 내신, 수능점수, 어학성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낮은 내신등급, 영어점수 등 점수와관련된 미국유학준비물은 모두 상관없습니다.

수능결과가 걱정되는 학생들도 해커스GAC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상위권 10개 대학보다 높은 순위의 해외대학 진학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GAC이란 미국 최대 수능 평가기관 ACT본사에서 개발한

해외대학입학 준비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13개의 권위있는 대학들에게 공인받았으며

최대 39학점을 인정 받아 GAC연계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하게 됩니다.

일반 편입학 보다 유학기간을 무려 1년 단축하게 되며,

향후 높은 평점으로 성공적인 정착과 빠른 졸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해커스 미국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 신청 바로가기)

 

많은 미국유학 희망자분들이 TOEFL, IELTS등 유학시험을 미국유학준비물로 생각하시고 계신데요

해커스 GAC선발시에는 내신/수능점수 기준 완화, 토플, IELTS등 유학시험 점수가 면죄됩니다.

이제 낮은 내신, 수능성적으로도 혹은 토플, IELTS 점수가 없어도 GAC선발이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해커스 미국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의 미국유학을 위한 학생케이스별 심층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