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의 휴스턴 여행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교환학생의 휴스턴 여행기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교환학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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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미국 교환학생의 종강을 맞이하고

이틀 후, 텍사스 안의 휴스턴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휴스턴 여행은 미술관, 박물관, 나사 센터 등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이라고 해요!

 

그래서 휴스턴 여행은 "문화여행"이라는 테마로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

 

미국 교환학생 생활 마지막이 다가오니,

한국으로 가기 전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여행을 시작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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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20분 그레이 하운드였는데,

12시쯤 그레이 하운드 역에 도착하니 문을 안 열었다고 해요!

 

정말 버스가 올 때까지도 역이

문을 열지 않아서 놀랐다고 해요 ㅎㅎ;

 

버스가 정말 몇 시간씩 지연도 되는

악명 높은 그레이하운드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미국 교환학생 개미홍기자님께서 타는 버스는 20분정도만 지연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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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내부의 화장실의 경우엔,

비행기 화장실보다도 좁았고, 손을 씻는 공간이 아예 없는 대신

손소독제가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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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운전 기사님이 운전을 스무스하게 해주셨고,

승객분들이 많이 없다 보니 나름 편하게 갔다고 합니다!

사실 캐리어도 1개까지만 무료였는데,

미국 교환학생 개미홍기자님께서는 2개였으나

아예 짐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운좋게 캐리어 2개를 무료로 가져갔다고 해요 :)

 

그렇게 미국 교환학생 개미홍기자님께서 있는 지역인

샌 안젤로에서 - 샌 안토니오까지 한 번,

샌 안토니오에서 경유 후, 휴스턴까지 한 번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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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밤늦게 휴스턴 그레이하운드 역에 도착했다고 해요!

확실히 도시다보니 길거리에 노숙자들도 많고,

움직임이 평범하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고 해요ㅠㅠ

 

솔직히 미국은 치안이 좋은 편은 아니라

괜히 무섭긴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밤에 미국 교환학생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우버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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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를 통해 구한 숙소였는데,

아파트 형식으로 된 숙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가운데에 거주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있었다고 해요 :)

 

밤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배가 고파서 급한대로

우버이츠(쿠팡이츠와 비슷한 어플)를 통해

쌀국수를 시켜서 먹었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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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는 미국의 3대 버거 중 하나인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버거를 먹었다고 해요!

 

미국의 3대 버거인 쉑쉑 버거, 인앤아웃 버거,

파이브가이즈 버거까지 이렇게 있다고 합니다.

 

쉑쉑 버거는 한국에 들어왔지만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에만 있다고 해요!

 

파이브가이즈 버거의 특징은 땅콩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땅콩이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맛있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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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 바로 휴스턴 NASA 우주 센터로 향했다고 합니다!

'휴스턴'은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본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휴스턴 여행을 가신다면 NASA를 꼭 가보시길 추천한다고 해요 :)

 

 

 

NASA와 관련된 다양한 설명들이 담긴 시설물들도 많고,

실제로 연구센터 건물이 위치해있고, 그 안에는 연구하시는 분들,

실제 우주선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 가치가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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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센터에 들어가면

Blue, White Tram 이 각각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교환학생 개미홍기자님께서는

Blue Tram 코스를 선택해서 트램을 타고 구경했는데,

약 40분 정도였다고 해요 :)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줄을 서있으면

무료로 트램을 타고 나사 센터의 곳곳을 관광할 수 있는 투어라고 합니다.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고, 각각 시설들마다

가이드 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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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NASA 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화관도 있고,

어린 아이들이 구경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VR 센터도 있어서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고 해요!

 

대신에 전부 유료라고 해요 ㅎㅎ

 

이런 모형들이 정말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할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 분들까지

즐기기에 좋은 장소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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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휴스턴 NASA 센터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유명해서

꼭 사야겠다! 고 생각하며 샀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NASA 기념품 샵에서 3개에 $18로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요 :)

 

실제로 우주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리면서 판매되고 있는데,

약간 동결 건조된 스타일의 간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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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가 아는 아이스크림 맛은 전혀 아니고,

딱딱한 맛의 쿠앤크 과자 정도라고 해요.

 

사실 맛이 없다는 후기가 워낙에 많았어서

정말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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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국 교환학생의 휴스턴 여행 첫째 날은

NASA 센터 방문 후,  휴스턴 안의

갤러리아에 가서 쇼핑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

 

 

이렇게 미국 교환학생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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