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유학생 체육대회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상해 유학생 체육대회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상해 체육대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상총련 체육대회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

12월 10일 열린 상총련 체육대회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사실 상총련 활동에 경기 종목은

계주, 족구, 피구, 줄다리기 등등 여러 게임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체육대회 하기 며칠 전에 각 팀이 짜여지고 단톡방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단톡방 안에서 자신이 나가고 싶은 경기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해요.

 

총 A,B,C,D팀으로 4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각팀마다 약 30명 정도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들 재치있는 이름으로

더 즐겁게 참여했다고 해요 :-)

 

 

실내 체육관

 

체육관은 각 학교 근처들인 실내 체육관에서 했다고 합니다.

 

체육관은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했고,

중국에서 화장실도 깔끔하기 어려운데

 엄청엄청 깔끔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해요 :-)

 

가자마자 다같이 준비 운동을 했고,

계속 이어서 게임을 했다고 하는데요!

 

또 각자 이름표를 줘서 서로 학교와 이름을 

쉽게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체육대회 이전에 부상을 당하셔서

아무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팀을 응원하셨다고 합니다 ^_^

 

 

오전 프로그램

 

지구촌특파원 별다바님께서는 체육대회를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알지 못했던 

같은 학교 학생 분들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경험이라서 

심심하지 않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

 

또 코로나로 인해 체육대회를 거의 3년만에 하는 것이라서

오랜만에 이런 활동이라서 매우 신나게 하셨다고 해요!

 

오전 프로그램이 끝나고 각 팀별로 모여서 밥을 먹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김말이 튀김, 떡볶이, 밥버거 등등이 있었다고 해요.

 

 

오후 프로그램

 

오후 시간에는 조금 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혼성 계주, 게릴라 계주를 통해서 다같이 응원할 수 있었

 특히 게릴라 계주는 주자들이 미션을 하면서 달리는거라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또 몸으로 말해요 게임도 있어서

웃으면서 재밌게 봤다고 합니다 ㅎㅎ

 

또 조금씩 지루할 때가 되면

추천권을 통해서 분위기 전환도 되었다고 합니다!!

 

또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들 엄청 빠르셔서 놀란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또 대망의 줄다리기!

체육대회 하면 빠질 수 없는 종목이죠.

정말정말 치열했다고 해요 ㅎㅎ

 

 

 

     장기자랑 시간

 

또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노래, 춤, 비트박스 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노래 부를 땐 정말 낭만이 있었다고 해요 :-)

 

           더 즐겁고 풍부한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 좋았다고 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는 단체 사진과 체육대회 온 사람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과자. 정관장 음료, 스파게티. 부대찌개 키드 등등

많은 것을 받았다고 해요 ㅎㅎ

 

 

 

또 정말 많은 추첨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인상회, 백의 천사단, 대상그룸, 청정원, 유니티 치과 등등

정말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셨다고 해요 :-)

 

 

 

 

이렇게 상해 유학생 체육대회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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