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15. 8. 5. 10:13

SAT준비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SAT준비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기존 SAT 혹은 New SAT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를 차별화 시키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사실 성적만으로는 미국 명문대학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대학 입학 지원에 있어 지원자들끼리의 성적이 비슷할 때,

과외활동은 본인을 차별화 해주므로 중요한 입학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과외활동 선택하는 SAT준비에해 알아볼까요?

 

 

고등학교때 SAT준비를 위해서 우선 TEAMWORK같은

단체로 협조,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동아리들이 제일 좋습니다.

본인이 team player면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일을 잘할 수 있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AT준비에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리더쉽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활동들입니다.

예를들어 학교 사진앨범, 학생 잡지와 같은 동아리 들이 좋습니다.

만약 debate team이나 forensics, 또 drama club이 있다면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만약 자기가 동아리 회장이나 학생 회장 등

어떤 position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을 지원서 에 꼭 밝히도록 합니다.

SAT준비에 있어서 WORK Experience도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었다면 그것도 꼭 지원서에 넣고

지원서에 무었을 했다고 작성할 때는 그 활동에 대한 간단 설명도 포함시켜주세요.

 

 

SAT준비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한다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떤 활동이든 처음부터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1가지의 동아리를 4년간 했다는 것이

4가지의 동아리를 1년씩만 했다는 것 보다 좋습니다.

 

특히 SAT준비를 위해 지원서를 보낼 때 지원자들은 졸업학년에

무조건 많은 활동을 하려고 하고 원서에 그것을 1년만 했다고 작성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더 불리하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과외활동을 하고 있으면 꾸준히 오랫동한 했다는 것을 보여는 것이

좋기 때문에 너무 많은 활동을 하지말고 꼭 2-3개에만 충실하도록 합니다.

 

SAT준비를 위한 Extra activities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꼭 알아둘 것은 대학교는 본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본인의 점수가 많이 높지 않더라도 다른 과외활동으로

본인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으니 과외활동에

더 많이 신경쓸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