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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라이팅 5.0 고득점 받을 수 있었던 공부방법 6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GRE 라이팅 5.0 고득점 받을 수 있었던
공부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어 타이핑 속도
타이핑에서 버벅대면 가뜩이나 시간 싸움하는 라이팅 섹션에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게 될 뿐 아니라
오타가 나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 타이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2. 아웃라인 꼭!! 쓰기 (머리에만 생각하지 말고 종이에 쓰기)
그냥 무작정 시간에 쫓기듯이 쓰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에 5분 정도는 전략적으로 아웃라인을 구상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는데 할애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시험장에 가시면 연습장으로 쓰라고 종이를 주는데 이 종이를 라이팅에도 활용합니다.
약 5분동안 여기다가 아웃라인을 짜는데요.
보통 3개 정도의 아주 구체적인 예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 수록 좋습니다.
3. 인트로에서 정확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첫 인트로 문장은 토픽 문장을 활용해서
제네럴한 얘기를 하다가
인트로 마지막에 자신의 의견을 쓰는게 좋습니다.
4. 오타, 문법 오류 잡아내기
마지막 5분은 proof reading하는데 쓰시기 바랍니다.
스펠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타이핑을 연습해두시면 오타를 아무래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한번 쭉 읽어보시면서 특히 자주 틀리는 단어들 위주로 꼼꼼히 읽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5. 아규에서 flaw 잡기
아규에서 4개에서 6개 사이의 logical flaws를 찾고
the argument would be more convincing if the author elucidated the connection between A and B
이런식으로 어떻게 하면 아규먼트가 더 설득력 있을지 여러가지 예를 들거나
혹은 아규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왜 논리적으로 하자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ETS에 나와있는 아규 샘플 에세이를 여러 차례 읽어보고 그 느낌을 좀 살리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6. GRE 보캡 몇개 뿌려주기
라이팅을 하실 때 살짝 GRE에서 외운 보캡 몇개 써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리해서 난해하게 쓸 필요는 없고 3개에서 5개 정도만
GRE 단어들 elucidate, cogent, corroborate, esoteric등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GRE 라이팅 5.0 고득점 받을 수 있었던 공부방법
총 6가지로 나눠 알려드렸는데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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