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준비서류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미국유학준비서류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자신이 유학을 원하는 학교나 학과에서의

 필요한 영어성적을 받았다면 이제 미국유학준비서류들을 준비해야 할텐데요.

충분한 영어성적을 받은 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서류를 준비하면 이상적이겠지만

성적이 마음에 들지않게 나왔다면, 시험과 병행하면서 유학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유학준비서류는 무엇을 있으며,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원 학교와 학과마다 조금씩 미국유학준비서류가 차이가 있지만

공인영어성적 외에 입학원서, 추천서, 재정보증서, 자기소개서가

미국유학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류들 입니다.

 

 

1. 입학원서 미리 준비하기

입학원서는 각 학교/학과의 웹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받거나

각 학교 웹사이트와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주소로 편지를 보내는 방법

fax를 통해 입학원서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응시한 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다면 원서 작성을 시작하는데요

보통 11월 말에서 1월 중순경에 미국유학준비서류를 작성합니다.

 

 

2. 추천서 받아놓기

미국유학준비서류 중 추천서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일반대학원과 연구소에 지원할 때에는 관련교수님

혹은 전문계통 박사급 이상의 연구원으로부터 받습니다.

추천서에 세부부적으로 들어가는 내용은 체계적인 연구 활동이나 학업 수상 경력

공부하고자하는 분야에 대한 PR 및 학업동기, 학업능력, 자질, 리더쉽

등이 포함됩니다.

 

 

3. 재정보증서 준비하기

학생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지원자가 재정을 충분히 뒷받침 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알아보기위해

미국유학준비서류 중 재정보증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잔고증명을 한다고하면,영문 서류를 작성해 줍니다.

 

 

4. 자기소개서

외국 학생들은 시험 공부를 1~2개월 하고, 자기소개서나 기타 서류 작성에

서너 달을 투자하는 등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미국유학준비서류가 자기소개서 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다음과 같은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주요내용
성장 배경 및 가정환경	서두 1/5 정도 분량(80~100자/500자 기준)
전공 선택 및 대학활동
과외활동 및 특기사항	본문 3/5 정도 분량(250자~350자/ 500자 기준)
유학동기 및 연구계획	마무리 1/5 정도 분량(80자~100자/ 500자 기준)

 

5.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준비하기

마지막으로 필수 제반적인 미국유학준비서류 중 하나가 영문성적표 입니다.

영문 성적표는 각 학교 학적과에 가면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영문성적표 발급이 되지 않는되면 국문성적표를 가지고 영문으로

번역한 후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 졸업증명서와 학점 환산과 기록을 해야하는데요,

미국의 학제는 대부분 4.0 기준이므로 한국에서 획득한 학점은

4.0기준으로 환산하여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유학준비시 필요한 미국유학준비서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모든 서류준비가 다 끝났다면, 유학생활을 위해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고

필요한 영어성적을 얻으셨다면 자신이 지원할 학교와,학교가 원하는 서류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빠트림 없이 서류를 준비하셔서

좋은 소식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